갑오징어 (오적골,烏賊骨)
한약재 하나하나의 새로 밝혀진 효능과 치료법들을 찾아가 보는 “本草의 新紀行”, 오늘은 한약재
“오적골(烏賊骨)”을 주로 사용한 내복약으로 “위궤양출혈(胃潰瘍出血)”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임상
실례(臨床實例)를 여러분과 함께 기행(紀行)해 보기로 한다. “위궤양출혈(胃潰瘍出血)”은 위에 궤양
이 생겨 출혈하는 것이고, “오적골(烏賊骨)”은 바다에 살고 있는 오징어류의 속에 있는 뼈(骨狀內殼)
로서 “해표초”라 부르기도 하는 한약재이다.
새로 밝혀진 효능과 치료법들을 찾아보기 전에, 먼저 일반적으로 이미 공인된 “오적골(烏賊骨)”의
효능과 주치를 서울대학교생약연구소 소장 지형준 약학박사 · 전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이상
인 한의학박사 편저 ≪대한약전외 한약(생약) 규격집 주해서≫에서 옮겨보면, “효능 : 收斂止血, 固
精止帶, 制酸, 斂瘡. 주치 : 內外傷出血, 血崩漏下, 帶下遺精, 胃痛呑酸, 瘡瘍多膿, 濕疹.”한다고 하
였다.
오적골(烏賊骨)은 오징어과(烏賊科=Sepiidae)에 속하는 바다의 연체동물인 갑오징어(金烏賊:Sepia
esculenta Hoyle), 또는 무침오징어(無針烏賊:Sepiella maindroni de Rochebrune)의 뼈(甲骨狀內
殼) 이다.
갑오징어는 몸통이 납작한 원통형이며, 몸의 길이가 17cm, 너비가 9cm정도이다. 짧은 머리의 양쪽
에는 각각 1개씩의 눈이 있고, 앞의 중앙에는 입이 있으며, 몸통의 가장자리에는 지느러미가 있다.
총 10개의 다리 중에 8개의 다리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촉완(觸腕)이라 부르는 긴 다리 2개의 길
이는 20cm 정도이다. 2개의 촉완은 먹이를 잡는 데 사용한다. 수컷의 등 표면에는 물결 모양의 암
갈색 가로무늬가 뚜렷하고, 암컷은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배쪽의 표면은 암수가 모두 연한 갈색이
다. 등 쪽의 표면 속에는 외투막에 싸여 있는 석회질의 뼈가 있다. 방패나 갑옷처럼 생긴 이 뼈의 뒤
끝에는 침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이 있다. 무침오징어(無針烏賊)는 침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
이 없다. 이 뼈의 길이는 13~23cm 정도이고, 너비는 대략 6.5cm, 두께는 0.3~1.3cm 정도이다.
이 뼈가 바로 한약재로 사용되는 오적골(烏賊骨) 이다. 한약재로 통용되는 오적골의 표면은 위쪽이
엷은 황갈색이고 아래쪽이 회백색인데, 이 아래쪽이 조금 더 볼록하다. 부러지기 쉬운 뼈의 단면은
흰색이며, 뼈의 내부는 얇고 납작한 공기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공기방이 바다에서 생활할 때 부
력을 조절하던 곳이다.
갑오징어는 우리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해역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오적골(烏賊骨)”의 속명은
“오징어뼈”이다. “烏賊骨”은 오적어(烏賊魚=오징어)의 뼈(骨)라는 뜻이다. 그러면, 이 “烏賊魚”라
불려지게 된 연유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한다. ≪본초명고≫에 인용된 ≪남월지(南越志)≫의 설명
에 의하면 “오적어(烏賊魚)는… 흔히 스스로 물 위에 떠 있다가 까마귀가 죽은 줄 알고 와서 쪼려고
하면 곧 휘감아 까마귀를 잡으므로 ‘오적(烏賊)’이라 한다.”고 하였다. 烏賊骨의 異名은 해표초, 烏賊
魚骨, 墨魚骨, 墨斗魚骨, 纜魚骨 등이 있다.
1. 藥理作用
오적골의 약리작용은 ①지혈작용 ②수렴작용 ③제산작용 ④항소화성궤양작용 ⑤접골작용 ⑥항방사
(抗放射)작용 ⑦항종류작용 등이 있다. 오적골(烏賊骨)은 조금 따뜻한(微溫) 기운에 독(毒)이 없으며
(無), 짠(鹹) 맛이 있다. 간(肝). 신(腎)의 2경(經)에 들어가 약리작용을 일으킨다.
2. 새로운 效能
오적골(烏賊骨)을 주로 사용한 내복약(內服藥)으로 “위궤양출혈(胃潰瘍出血)”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임상실례(臨床實例)가 새로 밝혀졌으므로, 먼저 이 증상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 위궤양출혈(胃潰瘍出血)
“위궤양출혈(胃潰瘍出血)”은 위점막(胃粘膜)의 궤양(潰瘍)으로 인해, 궤양부위에 분포되어 있던 모
세혈관(毛細血管)이 파열돼 야기되는 출혈증상이다. 따라서 출혈을 야기 시키는 질환인 “위궤양(胃
潰瘍)”과 출혈된 혈액이 배출되는 증상인 “토혈(吐血)”이나 “변혈(便血)”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한
다.
근래에 새로 보고 된 출혈성 위궤양 발생의 가장 중요한 인자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 감
염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제(NSAID) 등인 것으로 더 밝혀졌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은 그 발
병기리가 서로 유사한 점이 많으므로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
“토혈(吐血)”은 본 난에서 간단히 새로 살펴보기로 하고, “위·십이지장궤양(胃·十二指腸潰瘍)”과 “변
혈(便血)”에 대해서는 본 ≪전통의학신문≫ 2002년 10월 20일자와 2007년 9월 20일자에 필자(筆
者)가 각각 연재한 “本草의 新紀行” 제15회 계내금(鷄內金)의 난과 제107회 백급(白及)의 난에서 이
미 설명하였으므로, 지면 관계상 그 일부만 발췌해 여기에 전재(轉載)하기로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난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 토혈(吐血)
토혈(吐血:hematemesis)은 소화관 내에서 대량으로 출혈하여 이를 토하게 되는 증상이다.
△ 토혈의 증상: 소화관 내에서 출혈된 피를 주로 입을 통해서 토하게 된다. 토혈되는 피는 대부분
검붉은 색으로 산성이며, 피가 나올 때 기침을 하지 않고 가끔 음식물 찌꺼기를 함께 토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출혈되어 토하게 되는 피는 위액이 섞이게 되는데, 위액에 포함돼 있는 위
산에 의해 피가 헤마틴이 되므로 검붉은 색의 커피 찌꺼기처럼 된다. 그러나 위나 식도의 출혈이 대
량일 때는 새빨간 선혈이 토해질 때도 있다.
△ 원인 및 출혈부위: 토혈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위암, 식도염, 식도
정맥류 파열이나 간장질환에 의한 문맥 파열 등이다. 출혈부위는 대부분의 경우 위로부터 혈액을 토
출(吐出)하게 되지만, 때로는 십이지장이나 식도로부터 혈액이 토출되는 경우도 있다.
★ 변혈(便血)
변혈(便血)은 피가 항문을 통해 나오는 증상이며, 혈변(血便:hema feces)과 그 의미가 비슷하다.
△ 변혈의 증상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대변의 겉에 피가 묻어서 나오거나, 대변이 배출되는
전후에 피가 나오거나, 피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고압의 수돗물이 나오듯이 피만 쏟아져 나오는 경
우도 있다. 대변에 곱똥과 피가 함께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복통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고, 복통
없이 변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검은 대변이나 타르 모양의 검은 피가 나오는 수도 있고, 새빨간
피가 나오는 수도 있다.
△ 원인 및 출혈부위 : 변혈은 모두 항문을 통해 피가 나온다. 임상적으로는 소화관(消化管)의 출혈
(出血)을 의미한다. 대변의 색깔이 흑갈색 내지 흑색을 띠는 흑색변이거나 타르변일 때는 항문으로
부터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는 상부 소화관의 출혈인 경우이고, 피의 색깔이 새빨간 선홍색일 때는
항문에서 가까운 하부 소화관의 출혈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항문에서 가까운 부위의 출혈도 소화관
내에서 오랜 시간 정체하는 경우에는 검은 색깔로 변하는 수가 있다. 또 변비에 의한 분변(糞便)은
출혈이 없어도 색깔이 검어지는 수가 있다.
★ 위.십이지장궤양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은 위(胃)나 십이지장(十二指腸)의 점막이 헐어서 생긴 질환이다.
위궤양(胃潰瘍)과 십이지장궤양(十二指腸潰瘍)에는 소화성 궤양이 많다. 이 소화성 궤양은 소화관의
점막이 위산과 pepsin에 의하여 소화되어 버림으로써 궤양을 일으킨 상태이다. 궤양의 발생기전은
위장점막을 보호하는 방어인자가 궤양을 일으키게 하는 공격인자보다 열세에 놓이면 궤양이 발생하
게 된다. 이 공격인자(aggressive factors)는 ①위산 ②Pepsin ③Gastrin 등이고, 방어인자
(defensive factors)는 ①점액층(mucus barrier) ②H+ 역확산의 방지 ③점막세포의 재생력 ④점막조
직의 세포배열 ⑤점막조직내의 미세순환 ⑥산분비의 억제기능 등이다.
소화성 궤양의 유발인자는 ①유전적 소인 ②정신적 요인 ③음식물 ④조미료 ⑤기호품 ⑥약물 등이
다.
이런 “위궤양출혈(胃潰瘍出血)”을 염재부 선생님이 오적골(烏賊骨)을 주 약재로 사용한 내복약 처방
으로 치료에 성공한 임상실례(臨床實例)를 의약전문지 ≪신중의≫ 1991년 제3기호에 보고하여, 이
를 의약전문서적 ≪중국비방험방정선속집≫에 요약 발표하였으므로 이를 발췌 정리해 여기에 소개
해 본다.
[處方] 궤양지혈산(潰瘍止血散): 오적골(烏賊骨), 백급을 2:1의 비율로 조제한 가루약.
[使用方法]
위의 가루약을 일반적으로 1회에 2~4g씩, 매일 3~4회 복용한다. 병의 증세가 심한 사람은 1회에
4~6g씩을 4시간 마다 복용한다. 입원 후 정황에 따라 병상에 누워 휴식하면서 유동식이나 반유동식
을 먹게 한다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나 구토하는 증상이 극심한 환자는 금식 시킨다 엄격하고 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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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2. 갑오징어뼈는 위산과다 위궤양 출혈 이명 해독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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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먹게 한다.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나 구토하는 증상이 극심한 환자는 금식 시킨다. 엄격하고 세밀
하게 혈압, 맥박, 체온을 관찰한다. 필요한 일부 환자에게는 항생제를 사용해 감염을 예방한다.
[治療效果]
이 치료 방법으로 출혈성궤양(出血性潰瘍=潰瘍病合幷出血)의 환자 100례(例)를 치료하였다. 이 중
에 97례(例)의 환자는 토혈(吐血)이나 변혈(便血)이 정지되어 완전히 지혈(止血)되었다. 3례(例)의
환자는 무효였는데, 그 중 2례(例)는 외과 수술로 위를 부분절제 하였고, 1례(例)는 사망하였다. 전
신 정황(情況)의 개선에 따른 병력(病歷)의 기록에 근거한 89례(例)의 환자는 백유양(柏油樣)의 대변
이 황색의 정상 대변으로 호전되는 시간이 2~7일간 걸렸다.
[臨床實例] 황 O, 남성, 52세, 운전사.
상복부(上腹部)가 아픈 지 20년이 넘었는데, 입원하기 3일전에는 장거리 운행을 마치고 귀가하여 배
불리 식사를 하였다. 그 후 1시간 쯤 지났는데, 상복부가 은통(隱痛)하면서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수
반되었다. 다음날에는 흑색의 대변이 나오면서 복통이 더욱 심해지고, 위(胃) 속이 조잡해지면서 토
해지려고 했다. 입원 1시간 전에는 갑자기 토혈(吐血)이 자주 생겼는데, 핏덩어리와 선혈(鮮血)이 모
두 1200~1500ml나 나오므로 응급으로 입원하였다. 환자는 쇼크(shock) 상태이면서 혈압이
59.8/39.9mmHg로 너무 낮게 떨어졌고, 맥박은 미약(微弱)하였으므로 즉시 수액주사로 체액 보충
요법을 실시했다. 섬유 위내시경으로 관찰해보니 궤양부위가 있었고 천공은 없었으므로 내시경으로
국부에 이 궤양지혈산(潰瘍止血散)을 조금 투여한 후, 역시 이 궤양지혈산(潰瘍止血散)을 1회에 4g
씩, 매일 6회로 경구투약(經口投藥) 하였다. 환자는 입원한 뒤부터 다시는 토혈(吐血)하지 않았고, 3
일 뒤에는 흑색의 대변도 소실되었다. 음식도 먹기 시작하였다. 입원 14일 만에 퇴원하였다.
3. 先人들의 烏賊骨연구 語錄
왕일인(王一仁)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오적골(烏賊骨)은 허약성의 병자에 많이 사용한다. 붕루(崩
漏)나 백대하(白帶下)에 늘 사용하는 약품이다. 난소(卵巢)를 흥분케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통경제
(通經劑)로 사용하고, 배 속에 경괴(硬塊)가 있으면서 한허(寒虛)한 사람에게 사용한다.”고 하였다.
4. 처방유의점
오적골(烏賊骨)은 음(陰)이 허(虛)하여 열이 있는 사람과 위산(胃酸)의 부족 때문에 생긴 위통(胃痛)
에는 복용을 기(忌)하는 것이 좋다.
[출처] 전통의학신문
[출처] 오적골[烏賊骨] 요법 | 작성자 야만탈출
갑오징어
갑오징어는 산모의 부기를 내려
주고 뼈는 위궤양의 통증을 멎게
하며 지혈제로도 사용된다.
▣ 성분과 약성
쭈꾸미와 함께 보리가 날 즈음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것이 갑오징어이다. 갑오징어는 오징어
의 일종이나 뱃속에 널빤지 같이 길고 납작한 뼈 조직인 갑을 갖고 있다. 등쪽은 밤색 줄무늬를
두르고 있고 배는 희다. 갑오징어는 갑을 빼어내고 살짝 데쳐서 먹으면 쫄깃하고 담백한 단 맛이
입맛을 돋운다. 산모가 갑오징어를 푹 삶아 먹으면 부기가 가라 앉는다.
갑오징어의 뼈는 위산 과다와 위궤양에 사용하여 위산을 중화시켜서 통증을 멎게 하고 상
처를 아물게 한다. 뼈는 가루를 내어 지혈제로 이용하는데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나거나 대변에 피를 흘리거
나 자궁에 출혈이나 대하가 있을 때 효과를 나타낸다. 귀가 어두워 잘 듣지 못하는 경우와 기생충으로 인하여 명치 끝이 아팠다 멎었다 하는 경
우에도 효과를 본다. 갑오징어의 알은 소화력을 향상시켜 식욕이 나게 하고 이수작용을 한다.
▣ 활용법
⊙ 오징어 뼈
[만드는 법]
① 오징어 뼈의 염분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렸다가 숯불에 굽는다.
② 황금색으로 변한 오징어 뼈를 칼로 긁어 가루로 만들어 채에 친다.
③ 다시 분말기에 넣고 감초를 첨가한 후 곱게 갈아 하루 1g씩 먹는다.
2019. 5. 12. 갑오징어뼈는 위산과다 위궤양 출혈 이명 해독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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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및 활용예
※ 주의 사항
자궁내막염에 의한 출혈과 피가 뜨거워져 나타나는 출혈 및 위산 부족으로 인한 위통에는
복용을 피해야 한다. 오징어는 소화가 잘 안되므로 주의 해야 한다
-----
[1] 갑오징어뼈(오적골(烏賊骨)) 이란.
오적과에 속한 갑오징어의 뼈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해표초]라고도 불린다. 칼슘이 다량 함유되
어있어, 지혈과 위산을 억제하는데 쓰인다.
[2] 성미귀경 및 효능
1. 성미귀경 ; 함 삽 미온하고 / 간, 신에 귀경한다.
2. 효능 ; 수렴지혈, 고정지대, 제산지통, 수습염창.
[3] 임상적용
1. 위가아프고 위산이넘어오는데(위통토산), 위산과다, 위궤양 등에 쓰인다.
2. 붕루하혈, 폐위출혈, 창상출혈에 쓰인다.
3. 유정, 대하에 쓰인다.
4. 습창습진, 궤양다농에 쓰인다.
[4] 사용주의
음허다열자 복용주의.
-------
오징어의 먹물은 뮤코다당류 등의 세포를 활성화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
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타우린의 양이 상당히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한다. 혈압을
내려주거나 간 기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알코올로 인한 장애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담석의 예
방이나 신경계 기능 개선 등의 생리효과도 있다. 핵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 세포의 활
동을 활성화시키고 노화방지효과가 있다.
오징어뼈 분말 팔더군요.
정우당에서 300g에 택배비까지 2만원선입니다.
옥션에서 뼈 10벌에 12000원수준이고요.
뼈분말을 먹으면 변취가 독하다고 하는데 숙변배출 해독기능으로 보입니다.
출처 : 영육을 강건하게 | 글쓴이 : 이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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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2. 갑오징어뼈는 위산과다 위궤양 출혈 이명 해독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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