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年に大韓民国国史編纂委員会が復刻本を刊行し、日本でも学習院大学東洋文化研究所が1953年から1967年にかけて高宗実録、純宗実録を含む朝鮮王朝実録全56冊を刊行した。
その後、国史編纂委員会が著作権を買い2005年12月22日よりインターネットにおいて無料で読むことができるサービスが始まった [4] 。
日本語版で編訳書『朝鮮王朝実録』が刊行されたが絶版。
殴り殺される覚悟で『殴り殺される覚悟で書いた親日宣言』を書いた 趙英男
1968년에 대한민국 국사 편찬 위원회가 복각책을 간행해, 일본에서도 가쿠슈인대학 동양 문화 연구소가 1953년부터 1967년에 걸쳐 고종 실록, 순소우지츠록을 포함한 조선 왕조 실록전 56권을 간행했다. 그 후, 국사 편찬 위원회가 저작권을 사 2005년 12월 22일부터 인터넷에 대하고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 [4] . 일본어판으로 편역서 「조선 왕조 실록」이 간행되었지만 절판. 때려 살해당할 각오로 「때려 살해당할 각오로 쓴 친일 선언」을 쓴 조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