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여자들의 공통점......
*셀프 커피숍에서
자기가 앉았던 자리의 커피잔은 물론, 셀프 서비스인 줄 모르고 딴사람이 두고 간 커피잔이 옆자리에 보이면 '
그것까지 같이 가져다줘야 속시원한 여자
*도서관에서
우연히 펼쳐본 그녀의 수첩. 친구들 생일과 남자 친구의 생일은 물론이고, 남자 친구의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의 생일까지 꼼꼼하게 챙겨 적어둔 섬세한 여자.
*버스에서
그녀의 집은 종점. 그런데 모처럼 확보한 자리를 할머니에게 양보하고, 또 다른 자리를 확보했지만 그 자리 역시
다섯 살짜리 꼬마에게 내주는 다리가 튼튼한 여자.
*영어학원에서
“우리 언젠가 세계 일주를 하자”는 남자의 한마디에 즉시 영어학원에 등록해서 공부하는 그녀. 이어폰을 꽂고 항상
회화 테이프를 듣는 그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프로포즈를 받을 때
상대가 오랜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서 어렵게 고백하면 아무리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첫마디가
“미안해요”가 아니라 “고마워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영화관에서
낯 뜨거운 장면이 나올 때 그냥 무덤덤하게 있지 못하고, 팝콘을 먹거나 떨어진 것을 줍는 척하는 순진한 여자.
*노래방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만 골라서 부르는 여우 스타일도 좋지만, 가끔은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노래를 목소리가
갈라질 때까지 열정적으로 부르는 그녀.
*거리에서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여자가 지나가면 기분이 나빠져서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여자에게
자신있는 미소를 건넬줄 아는 당당한 여자.
*호의의 미소짓기
아무런 말이 없어도 항상 상대방을 이해할 것 같은 미소를 띤 여자들은 인기가 높다. 의식하지 않더라도 항상 입술
끝에 미소를 간직하는 표정을 연습해보자. 남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도를 높이는 비결이다.
단 이때 눈이 웃고 있지 않으면 절대로 웃는 얼굴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유념하도록.
*말투는 너무 빠르지 않게
말할 때는 천천히, 그리고 적당히 낮은 톤으로 얘기하는 게 좋은 인상을 준다고. 남자들은 침튀기면서 부정확한
발음으로 정신없이 얘기하면 딱 밥맛 떨어진다고.
*맞장구 잘 쳐주기
얘기할 땐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남이 얘기할 땐 잘 들어주고, 적절한 맞장구까지 쳐주는 여자는 센스 있어 보인다. 주의할 건 말도 안되는 맞장구를 치는 것. 자신의 얘기를 건성으로 듣고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상대방과의 거리는 75cm가 적당
사람 사이에서 가장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거리가 과연 얼마일까? 너무 떨어지면 썰렁하고, 너무 몸을 밀착시키면 부담스럽다. 딱 75cm가 가장 적당하다.
*잘못하면 솔직히 사과하라
잘못했을 때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는 여자처럼 꼴불견은 없다. 잘못을 했다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솔직하게
사과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여라.
*화끈하게 한번 쏘는 여자
남자들의 불만은 항상 모든 비용을 남자들이 내는 오랜 관행.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도 돈 낼 때는 화장실에 간다거나, 유독 신발을 오래 신는다거나 하면 정말 만정이 떨어진다. 가끔은 “오늘은 내가 살게” 할 줄 하는 여자가 정말 능력있고 멋져 보인다.
*감성이 풍부한 여자
지는 석양에도, 들꽃에도 감동받는 여자는 남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남자들이 가지지 못한 감성을 소유했기 때문.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여자가 되자.
*항상 생글생글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서 협동심도 강해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편안한 존재. 평범한 첫인상으로 처음에는
별로 시선을 끌지 못하지만 만날수록 볼수록 정이 가는 스타일. 친구들 사이에서 상담역을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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