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코다이라 사건

코다이라 사건

( 고다이라 요시오 에서 넘어옴)

코다이라 사건 (개다 필요じけん)은 1945 년 ( 쇼와 20 년)에서 1946 년 (쇼와 21 년)에 걸쳐 도쿄 와 그 주변에서 발생한 연속강간 살인 사건이다.

목차   [ 숨기기 ]  1 개요 1.1 사건 2 고다이라 요시오 2.1 사형 3 기타 4 각주 5 관련 항목

개요 [ 편집 ]

태평양 전쟁 말기부터 패전 직후 도쿄 에서 말을 교묘하게 젊은 여성에게 음식 제공과 일자리 알선을 제의 산림에 잡아내고 데다가 강간 하고 살해 하는 수법으로 행해진 연속 사건이다.

처음 강간 살인 사건에서 1 년 이상이 지난 1946 년 (쇼와 21 년) 8 월 17 일 , 7 번째 피해자 여성이 시체가되어 발견되었지만 이전이 여성과 만나고 있었다 고다이라 요시오 (이 대들 요시오 당시 41 세)가 체포되어 범인이라고 밝혀졌다. 코다이라 다른 사건에 관여도 자백했다고에서 연속 강간 살인 사건이 발각되었다. 코다이라 사건 10 건에 대해 기소 되어 3 건이 무죄, 7 건이 유죄가되었다. 1948 년 (쇼와 23 년) 11 월 16 일 고다이라에 대한 사형 판결이 확정 이듬해 10 월에 집행되었다.

사건 [ 편집 ]

제 1 사건

1945 년 (쇼와 20 년) 5 월 25 일 근무하고 있던 해군 의류 공장에서 여자 기숙사에 침입 21 세 여자 대원을 강간하고 살해.헌병대가 수사 때 다른 남자에게 혐의가 걸린 틈을보고, 등소평은 은퇴를하고 기숙사를 벗어났다.

제 2의 사건

같은 해 6 월, 도부 철도 새로운 토치 역에서 31 세 여성을 농가를 소개하면 산림에 잡아내고, 3도 강간 후 교살. 현금 70 원 및 시계를 빼앗았다. 시신은 9 월 10 일에 발견되었다.

제 3의 사건

동년 7 월 12 일, 시부야 역에서 22 세 여성을 농가를 소개하면 산림에 잡아내고, 여성에 있던 작은칼를 들이댈 수 있었던가, 반대로 뺏어 말타기되어 교살. 현금 40 원 들어가 지갑과 시계를 빼앗았다.

제 4 사건

이 15 일 이케부쿠로 역에서 21 세 여성에 농가를 소개하면 얘기해 덤불에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 강간, 교살. 현금 60 원 및 나막신 1 다리를 빼앗았다. 시신은 11 월 5 일 백골 시체가되어 발견되었다.

제 5 사건

동년 9 월 28 일, 도쿄역에서 21 세 여성에 농가를 소개하면 얘기해 산촌에 데리고 들어가 강간 교살. 현금 300 엔으로 물물교환을 위해 가져오고 있었다 縮緬 양복을 빼앗았다. 시신은 11 월 1 일에 발견되었다.

제 6 사건

동년 12 월 29 일,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역에서 21 세 여성에 농가에 소개하면 얘기해 토치 기현의 산촌에 데리고 들어가 강간 교살. 현금 130 엔 들어가 지갑과 가방을 빼앗았다.

제 7 사건

1946 년 (쇼와 21 년) 8 월 6 일, 취업 알선을하면 6 월 18 일 얘기해 있던 17 세 여성을 공원 뒤에 데리고이고 난폭하고 살해. 8 월 17 일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6 월 말을 걸린 피해 여성이 등소평과 주소를 교환하고 8 월 4 일 그녀의 집에 찾아가 어머니가 코다이라 만나 있었기 때문에 8 월 6 일 여성이 등소평과 나가고 것을 발견하고 체포되었다.

고다이라 요시오 [ 편집 ]

1905 년 ( 메이지 38 년) 1 월 28 일 출생. 어린 시절부터 더듬 증 이었다. 1923 년 ( 다이쇼 12 년) 육군의 군인이되었지만, 전쟁터로 향했다 중국 ( 난징 공략 전 )에서도 성 폭력 이나 임산부 살해 등을 실시하고 있었다고한다 ^[1] . 등소평은 결혼했지만 바람 상대인 여성에게 아이를 낳게했다. 1932 년 (1932 년) 7 월, 그것을 알고 아내가 코다이라 떨어져 친정에 돌아가는데, 격앙했다 등소평은 처가를 습격, 철봉에서 시아버지를 죽이고 6 명을 부상시킨 . 이 살상 사건으로 코다이라는 징역 15 년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전시 중이라는 수도 1940 년 (쇼와 15 년)에는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다.

사형 [ 편집 ]

사형 판결 직후 난폭한 태도가 눈에 띄었다 코다이라했지만, 면회 온 아내가 자책감을 울고 고백 것이나, 또한 교회 씨와의 교류를 통해 점차 태도를 다시 갔다. 1949 년 (쇼와 24 년) 10 월 5 일 사형 집행. 당일 교회 씨에게 "이런 차분한 일 죽을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장엄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청산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죽어갑니다. 오랫동안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안부 전해주십시오. 가족 사람도 부디 천명을 한우주세요"라고하는 유서와 "죽은 본 영, 용서 용지에하고 과거의 죄, 오늘의 죽음을 기다리고 깊은 끝에 무엇"이라는 자성의 어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