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삽입운동의 비밀
일단은..우리 남로당 동지들에게 메가톤급 테크닉을 먼저 썰 풀겠다. 여기서 메가톤급이라 함은 우리 남자들이 흔히 삽 입섹스 첨부터 끝까지 구사하는 평범삽입방식인 '엉덩이(허리)를 치며 끊듯이 전후진'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삽입섹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능하단 얘기지.그러나 평범한 운동과는 비교 안되게 파트너에게 강렬함을 안겨주며..
우선 여자의 질속질구 각도에 대해서 말해야 겠는데..반듯이 누운 여자의 옆에서 속을 들여다 봤다고 가정했을 때, 여자의 질속길은 15~45도 밑사선으로 길이 나있다(즉,질구정면에서 봤을 때도 밑으로 길이 굴절되어 있다.여자가 뒤로 누웠다면 거꾸로 위로 ,윗사선 15~45도 겠지).
60년대의 마스터즈 와 존슨 박사는 15도, 그리고 후세의 학자들은 30,45도 까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여기서 중요한 건 이중 정확한 각도가 아니다(굳이 선택하라면 난 30~45도라 보는 편).실전경험에 따르면 어느정도 자지를 밑으로 향하게 하면 각도가 들어 맞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각도를 모른 채 이제껏 움직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그러니 당연히 원통형 자지와 원통형 질이 서로 구멍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흔히 남자들이 구사하는 엉덩이를 치며 끊듯이 하는 움직임의 문제점을 보자. 위에서와 같이 질원통이 내려가 있는 각도를 무시한 채 남자가 정면으로만 자지를 뒤로 제꼈다 넣었다 한다면..생고무와 같이 매우 신축성이 좋은-게다가 애액이 질벽에 충분히 분비돼 있다면 더욱 미끄럽다-질의 윗벽은 밀리면서 자지는 밑질벽으로 부터도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별로 자지와 상하질벽이 닿는 부위가 없다, 닿는 면적이 적어진다. 이래서 남자는 질이 넓게 느껴짐을 재촉하고, 여자는 마찬가지로 질속에서 자지의 존재감이 별로 안느껴진다. 여자가 당신이 끊듯이 세게,그리고 위와같은 방식으로 움직일 때, 윽!윽! 신음소릴 내는 것은,상당부분 당신의 움직임의 압박이 쎄서 그러는 거지, 쾌감이 높아 그러는 게 아니라는 지적을 하고 싶다. 상당부분.
평행삽입운동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자지를 밑으로 약간 향하게 몸을(정확히는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세울 것, 둘째, 평행하게 전후진 할것(즉,자지가 전진한 각도 그대로 후진하라는 말.위와같이 질벽을 들뜨지 않게 하기 위해).이 두가지만 명심하면.. 그야말로 질원통과 자지원통은 서로 구멍이(-_-) 정확히 들어맞아, 여타 생고무와 같이 신축성이 좋은 질벽을 들뜨게 하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제거되어, 질속에 자지가 꽉 차는 느낌을 쌍방이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 테크닉을 구사할려면 평범한 엉덩이를 치는 움직임은 멈춰야 한다.
처음엔 위와같이 평행하게 전후진 하기 위해서는, 정상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아 남성좌위로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 그대로 내밀듯이 전진시켰다 나간 그대로 거둬들이면 된다. 즉,배를 밑으로 내밀듯이 하면 된다.
이걸 몇차례만 하면 이제 서서히 질속이 차분해 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틀려진다. (처음 테크닉 시도시 어색할 것 같은 분은 고갤 숙여 삽입부위를 보면서 하든가 하시라. 쾌감이 전달되면 이후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기가 쉬우므로 이후부턴 그녀를 보며 즐기면서 할 수 있다. 여자는 자극이 강렬할 땐 눈을 똥그랗게 뜨지 못한다) 그런 뒤 차차..숙달되면..굳이 앉지 않아도 정상위로 그녀위에 포개져 누운 상태에서도 엉덩이 부위만 쳐들어 그대로 평행히(!) 내려친 뒤, 나간 각 그대로 거두어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녀가 옆으로 누운 상태. 그녀 다리 사이로 남자가 들어가 삽입하는 옆가위 자세에서는, 질각도를 유념하여(좌우방향만 틀려지겠지?)약간 비껴 앉아 사선으로 전후진 하면 정확히 구멍이 들어맞는다. 그녀 뒤에서 삽입한 모든 자세에선 '정상삽입상태'에서 내몸이 약간 내려앉아(주저앉듯이) 자질 위로 향하게 세우면 구멍이 맞는다.
'ETC > Health Promo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5 (0) | 2012.02.06 |
---|---|
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 (4)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0) | 2012.02.06 |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 - 삽입자극 테크닉 (0) | 2012.02.06 |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1) (0) | 2012.02.06 |
여성의 새벽 발기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