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4
남자들은 원통형 질벽에서 음경이 운동할 때 그 길을 따라 전후진 혹은 상하좌우 운동만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선입견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데, 예를 들면 휘어져도 들어갈 수 있고 사선으로도 들어갈 수도 있다. 이것은 역시나 대단한 탄성 섬유 세포, 즉 출산시에는 아이 머리 까지 나오는 질벽의 탄성력 때문이다. 다만 음경골절의 위험성만 제거하면 되는데, 사실 희박한 사태인 이런 사고의 예방은, 대체로 항상 힘을 가할 때 점진적으로 봐가면서 그 강도를 더해가면 된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무리하게 음경과 하체에 가하면, 견고한 건축물인 질벽의 지지 기반 구조에 대항하다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수도 있다.
동작설명 삽입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음경 몸통의 중간 정도를 외음부 음핵 주변 부위에 스무스하게 부닥치시라. 아니, 부닥친다기 보단 '갖다가 대고 누르는' 정도의 힘이다. 서로 아프지 않을 정도의힘으로 스무스하게. 그럼, 이런 의문점이 들 수 있는데, '음경이 지금 정면을 보고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 귀두도 아니고 어떻게 음경 몸통을 외음부에 부닥치치?' 그것은 남자의 음경 귀두가 약간 밑을 보게 상체를 세우면 해결된다. 즉 (약간 남성 외음부 부위가 엉거주춤 해지겠지만) 엉덩이를 약간 세우듯하면 된다. 그럼 음경도 덩달아 밑을 향하게 될테니. 이 모습을 예로 들면 마치 우스꽝스런 '굼벵이 구르는 동작' 처럼 삽입운동을 하면서 약간 더 엉덩이 부분이 위로 쳐들어진 형태이다. 굼벵이 기어가는 동작을 흉내낼 때 엉덩이를 쳐들었다 내려가는 것처럼. 물론 이 정도까지 높게 엉덩이를 들 필요는 없고, 질 속의 음경 귀두가 약간 더 밑을 보게 내 음경 뿌리 부위를 쳐든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전환하면 당연히 음경은 좀더 질 속에서 입구쪽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자, 이제 질 속 깊이 왕복 운동을 하던 것을 멈추고, 이제부턴 얕은 삽입운동을 해본다. 삽입운동을 하면서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그녀의 음핵 주변부에 살포시 갖다 부닥친다. 그럼 적당한 정도의 자극이 외음부에 가해지면서 동시에,몸통 밑의 당신의 귀두는 질속으로 휘어지듯 밑으로 빨려들어갈 것이다. 삽입운동과 외음부 음핵 주변이 동시에 자극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는 귀두가 삽입 마찰되는 부위가 바로 질 윗벽상단의 지스폿을 정조준해 겨냥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에서 가장 예민한 곳 1, 2, 3위인 음핵, 질 입구, 지스폿이 동시에 표적이 되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질 입구까지만 음경이 삽입되는 것이니까, 음경의 전후진 거리가 짧아진 관계로 이제 보다 많은 횟수의 왕복이 가능해진다. 즉 2배 이상의 보다 많은 삽입 횟수가 가능해진다는 얘기이다. 만약 이 기술을 당신이 익히고, 당신에게 이렇듯 빠르고 많은 횟수의 귀두터치를 구사해 견뎌낼 컨디션이 되고, 이때 당신의 파트너인 그녀가 질에서 최소한의 쾌감을 갖는 여자라면 이제 질오르가즘은 단지 앞으로 훗날 언제 오느냐 하는 시간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지금 정상위에서 파트너와 끌어 안고 삽입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이니, 훔쳐보는 놈만 없으면 당신의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즉, 엉거주춤하더라도 아무도 못본다는 것이다. 반면에 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은 역시 옆자세나 뒷 도기자세 모두에서 가능하게 구사할 수 있다.
실전에서
문) 음경 골절은 언제 생길 수 있나? 음경 골절은 주로 당신 스스로 질 안과 질 입구의 구분되는 턱에 음경을 걸고, 힘껏 무리한 힘을 주어 방향을 틀어 움직였을 때나(음경으론 결코 이 턱을 꺽을 순 없다.턱에 음경이 꺽일 순 있어도) 여성 상위시에 한껏 딱딱히 발기한 음경을 질 안에 담근 채로 여자가 힘껏 꺽어버리면 이론적으로 골절(음경백막골절)이 가능해진다. 또한 항문과 질에 상하로 연결된 8자근 (질조임근, 항문조임근) 부위를 당신의 음경이 한껏 밀었을 때 무참히도 당신의 음경만이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다. 점진적으로 밀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무리가 가는 것이다. 이 조임근들은 굉장히 질기고 세서, 출산시에나 늘어나면 늘어나지 겨우 음경의 힘만으론 어지간해선 꿈쩍도 않는다. 이 사실은 당신의 손가락마디로(손톱말고) 질 입구 안을 상하로 힘껏 댕겨보면 얼마나 견고하고 단단한 근인가 하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다.특히 아가씨의 근은 굉장히 탱탱하다.
문) 삽입운동중에 음경에 묻는 이 하얀거품은 애액인가? 그것은 애액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애액과 이 바르톨린선 액을 같은 것으로 잘못 오해한다. 발렌티노 빠굴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그것은 바르톨린선 액이다. 질 입구 바로 4시와 8시 방향 양쪽에 존재하는. 질 속에서 음경이 많이 펌푸질 한다고 거품이 이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그럼 달걀 흰자를 휘저어서 하얀 크림으로 만드는 거랑 같게?) 투명한 질애액에 비해, 바르톨린선 액은 하얀 유백색의 점액을 분비한다(애액보다 점도가 있는). 때때로(항상은 아니고) 삽입 운동 중 주로 남성음경의 뿌리 쪽에 거품처럼 묻어나오는 이 바르톨린선 액은, 질 입구쪽에 위치한 관계로, 삽입운동하면서 주로 질 입구쪽에 위치하는 음경 뿌리 쪽에 그 액이 묻게 된다. 또한 질 입구 4시 / 8시 방향에 선이 있는 관계로, 주로 후배위시에 그것을 자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질구를 좁혀놓고 하는 자세, 후배위, 옆자세 측위 등등의 체위에서 주로 볼 수 있게 된다. 질 입구를 좁혀놓고 펌프질 하니깐. 애액은 질강전체에서 분비되고, 이 바르톨린 선 액은 질 입구 양쪽에서 분비된다고 보시면 되겠다.
참고 바르톨린 선이란 이름은 '바르톨린'이라는 사람이 이를 발견했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질 입구쪽 처녀막이 있는 위치의 기저부 외측에(소음순이 붙어있는 부분에 있는 조그만 분비선임) 좌우로 열려있는 포도 모양의 분비선으로서, 사춘기부터 발달하여 성숙한 여인이 되면 성적인 흥분이 있을 때,맑고 뽀얀 유백색의 점액을 분비한다. 평상시에는 밖에서 보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그 존재를 알기 어렵지만,세균이 여기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면 두세배 정도 부풀어올라 아프게 된다. 질구를 향해 열려있기 때문에 불결한 섹스, 배뇨, 배변에 의한 오염으로 대장균, 임균 등이 침투하여 바르톨린선염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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