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5. 23:49

백복신·석창포·원지 3가지 약물의 처방 
처방 이름을 듣기만 해도 귀가 솔깃해지는 총명탕은 공정현이 지은 여러 책 중에서 1581년에 간행된 '종행선방'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의서의 특징은 대부분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 세 가지의 약재로 조성된 간편한 경험방이 주로 실려있다는 것인데, 총명탕 역시 백복신(白茯神), 석창포(石菖蒲), 원지(遠志)라는 단 3가지 약물로 구성된 아주 간결한 처방입니다. 즉 사시사철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불완전 균류(菌類)에 솔뿌리가 관통해 있는 백복신, 우리의 옛 여인네들의 머릿결을 청정하게 감싸주었던 창포물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는 석창포 뿌리, 그리고 능히 사람으로 하여금 뜻과 의식을 강하고 원대하게 만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아기풀뿌리 원지, 이 3가지 약물만을 배합한 것이지요. 복용법 또한 간단하여 이들 약물을 각각 동일한 분량으로 섞어 한번에 12g씩 물에 달여먹거나, 달이는 것도 귀찮으면 가루를 내어 8g씩 찻물에 타서 하루 세 번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마음먹은대로 모두 기억해내는 효과 
그럼 총명탕은 어떤 효과가 있느냐? 처방 중의 백복신은 심(心)을 보(補)함으로써 놀람·황홀함·성냄 등을 진정시켜 마음을 아주 평온하게 해주고, 석창포는 마음으로 통하는 구멍 즉 심규(心竅) 혹은 심공(心孔)을 활짝 열어주며, 원지는 군대에서 총기수입 할 때 꼬질대로 총신에 낀 때를 청소하는 것처럼 마음 구멍에 쌓인 담연(痰涎)을 말끔히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총명탕은 마음을 몹시 맑고 깨끗하며 평안하게 해줌으로써 공부에만 몰두할 경우 마음먹은 바대로 모두 기억해낼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의 기억력을 증진시켜 소위 '건망증(健忘症)'을 치료해 주는 것이지요. 그 효과가 얼마나 좋으면, 총명탕의 효능에 대해 오랫동안 먹을 경우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암송할 수 있다[久服能日誦千言]고 풀이해 놓았겠어요?

총명탕, 그 외의 처방들 
그렇다면 총명탕 만이 기억력을 좋게 해주는 처방이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처방 이름은 물론 그 효과까지도 총명탕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더 우수한 것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공정현의 또다른 저서인 '만병회춘'에는 공자와 같은 대 성인께서 항상 머리맡에 두고 계셨다는 의미의 공자대성침중방(孔子大聖枕中方)이란 처방이 있는데, 이 역시 복용할 경우 사람이 총명해진다[服之令人聰明]고 하였습니다. 또 과거시험에 장원급제하는 것은 떼어 논 당상임을 연상시키게 만드는 장원환(壯元丸)이란 이름의 처방도 있는데, 이를 복용할 경우에는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음은 물론 책이 1만권 일지라도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해낸다[服之能日誦千言 胸臟萬卷]고 하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명나라때의 또 다른 명의 이천(李천)도 이른바 주자학(朱子學)을 집대성한 주희(朱熹) 선생께서 책을 읽을 때 늘상 가까이 했다는 의미로 주자독서환(朱子讀書丸)이란 처방을 만들어 그의 의학입문(醫學入門)이란 책에 실어놓았는데, 이 또한 건망증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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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5. 18:12
한의학에  서 보면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들에겐 석창포, 천궁, 백복신, 원지, 용안육, 감국, 만형자, 산조인, 구기자, 오미 자 등이 좋은 약  재로꼽힌다. 예민해진 신경을조절해 뇌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이 약재들은 집에서 차로 다려 마실 수도 있기 때문 에 간단히 응용  해 여러 증상에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감국::깨끗이 세척하여 60-70嘗 의 따뜻한 물에 차로 우려내어 하루 3잔 정도 마시면 좋다. 결명자와 함께 차로 다려 마시면 간의 피로를 풀고 정신을 밝게 
구기자::눈을 밝게 하는 등 자양강장 역할을 한다. 또한 뼈
를 튼튼히 하고 요통을 에방하는 데에도 쓰인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비로 고생할 경우에도 구기자잎차에 흑 임자를 타서 마시면 증상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미자는 밤공부가 잦은 수험생에게 제격이다. 중추신경과 대뇌  피질을자극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졸음을를아주기 때문이다. 이 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머리를 많이 써서 사고력이 별어지고 기억  력과 주의 력이 감퇴 되며 , 눈의 피로가 심할 경우 증상을 회복시키는 효력을 발휘한다 비타민이 증부하고 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도뛰어나 차로 끊여 수시로 마시면 피로 회복제 대용으로 활용할 수 


기억 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육공단, 총명 탕, 공진단, 황공단, 귀비탕 등은 수험생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 는 건뇌 한약이다.


총명항의 기본방은 백복신과 석창포, 원지다.
기본방 외에도 체력을 증강시 리는 인삼과 황기 , 면역력을 키우는 녹용, 소화기능을 높이는 백출, 반하, 진피 , 맥아,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당귀, 천궁, 근육과 관절 피  로를 개선하는 두충, 모과,구판 등이 함유되머 있다.
 

공진단 ::  공진단은 녹용과 당귀 , 산수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질과 증  상에 따라 인삼, 숙지황, 목향, 오미자, 맥문동 등이 첨가된다

귀비 탕 ::  지나친 근심과 걱정으로 인해 생긴 건망증과 가습 두근거 림을 치    료한다. 생각과 걱정이 많으면 심장과 비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이것은 뇌세포의 영양공급에 차질을 주고 체력을 떨어뜨린다. 특    히 뇌세포의 영양 공급에 차질이 생겨,건망증이 오고 집중력이 저    하되면 수험생에게는 타격이 크다. 여기 에 효과적인 한약재로 백출, 복령, 목향, 원지, 산조인, 용안육, 당귀, 인삼, 황기 등이 있는데, 이 것들을 합방해 만든 것이 바로 귀비탕이다.


육공단은 녹용.당귀 등을 주재료로 한 동의보감 고유의 공진단(供辰丹)을 가감해 만든 보음제(補陰劑).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효소 등을 일컫는 진액을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간장질환.기억력 감퇴.신경쇠약.집중력 저하 등에 광범위하게 처방된다. 

공진단(供辰丹)은 처방의 구성이 음인에게 치우쳐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래서 소양인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합방하여 육공단(六供丹)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사상의학에서는 태음인의 허약증상에 녹용, 산약, 천문동, 제조(굼뱅이), 사향으로 공진흑원단(供辰黑元丹)을 처방합니다.



래음인에게는 허약한 페의 기운을 보강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출 수 있는 맥문통. 오미자. 도라지. 율무 등이 효과적이다. 또 기운이 떨어졌을 때에는 녹용으로 보강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음인:비위의 기운을 돋우는 인살. 백출. 진피 당귀 등을 이용한 보약을 먹는 것이 이를다. 평소 인살차나 진피차 등을 상복하는 것이 들고. 석고. 메밀. 대활 등은 피한다.



 긴 
장을 잘 하는 편이라면 수험 2주일 전부터 마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석창포 
나 백복신을 이용한 죽을 간식으로 활용해딘는 것이 좋다. 천죽을 뿐 뒤 석창포 갸
루 B9이나 백복신 가루 39을 죽에 풀어 억으면 원다.


식사 대신 초콜릿이나 단 음식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기운 이 없을 때 먹는 것은금물이다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은자칫 불필 
요한 열을 만들어서 뇌를 피로하게 할 수 있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자연식품인 엿을 먹는 것이 좋다. 엿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몸  에 에너지를 보충하며 진액도 충분하게 해주므로 같은 당분이라도  몸에 이롭다. 


아침 에는 튀긴 반찬, 냉동식품, 가공식품 등의 반찬은 피한다. 이  런 식품들은 불활성산소를 유발하며 독소를 배출시켜 뇌 에 피로물 질을 랄이게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머리를 밝게 하고 집  중력을 높여주는 약재로는 백복신, 박하, 오미자, 인상 등이 있다. 

혈허 :: 식후에 잠이 오고 하품을 많이 하는 것은  부족한 산소..이때는 혈액 생성을도와주는녹용과당  귀 같은 약재를 복용하면 부족한 혈액을 보충시키고 이 혈액이 필  요한 장기와 뇌에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또 조혈 기능이 있는  다시마, 미 역 등 해조류와 시금치 , 버섯, 대추 등을 즐겨 먹으면 도  움이 된다.



 부추죽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간과 위장을 들틀하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같은 자세로 오래 랄아 있거나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거나 자주 체하는 
 경우에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재료 ; 부추 309. 멥딘 509. 소금 약간 
 신선한 부추를 잘게 자른다. 설죽을 부다가 끝을 무렵 잘게 자른 부추를 넣고 소 
 금으로 간한다.

가능한 한 스트레스는 괌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루 
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 , 명상, 요가, 산책 ,조깅 , 한방차 등을 즐기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기초 체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정신적 긴장감도 풀어주 
  기 때문이다 특히 윗몸일으키기,달리기,줄넘기,수영,엎드려 팔 
굽혀펴기 , 자전거 타기 등은 다칠 위험이 적고 단시간에 체 력을 키
우기에 좋은 것들이머서 수험생에게 권할 만하다.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것을 골라 1주일에 3일 정도 매 30분색 하는 것이 좋다.



  한방 처방 
  (황제내경)에 '구시상혈(久視傷血)'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이나 
책을 오렛동안 보고 었으면 혈을 손상시킨다는 뜻이다. 따라서 수
험생이 눈의 피로를 호소하면 혈을 보하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효
과적 이다 한펀 한방에서는 눈은 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간이 튼튼하면 눈이 건강할수 있기에,눈의 피로를풀기 위 
해서는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 혈을 보하고 간
장을 보하는 약재로는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등으로 구성된
사물탕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사물탕을 응용한 양간환이나 명목 
지환환 등을 쓰기도 한다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 
중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삼, 오미자, 황기 , 더덕 
등이 있는데, 이를 끓게 달여서 하루 세 델 차처럼 마시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예방법 . 스트레스성 설사는 시험 시간 전 스트레스로 정체된 기를 미리
풀어주어 설사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스성 설사에는 향부자,
용안육, 산조인 등이 들어간 가미소요산, 가미귀비탕 등이 호과적인데, 폄
소 향부자와 불에 그을린 산조인을 109씩 12 주전자에 넣고 끊여서 자주 
마시면 뭉쳐 있는 기가 풀려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소화불량 
  시험을 앞두고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을 호소하는 수 
  험생이 많다. 이런 증상은 시험 일이 다가올수록 악화되는데 가슴 
  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기분이 계속된다.
  예방법 ; 평소에도 이런 증상을 자주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자기최면물 
걸어 마음물 편안히 하고 잠들기 전 양 손바닥물 서로 깍지 낀 상래에서 명
치부터 배꼽까지 50희 정도 천천히 쓸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호흡을 
가볍게 하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위장에 정체된 기를 풀어주어 증상 
을 완화시키고 예방해주는 호과가 있다.
집에서는 감자의 껍질물 밖아델 뒤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두면 앙금은 
밑으로 가라앉고 위로 景은 물이 뜬다 이때 윗물은 버리고 앙금물 걷어 아 
침마다 빈 속에 먹으면 위염 치료에 호과가 있다.


쌍화항은 몸이 피로할 때 계속 마시면 효과적이다. 혀름철에 더 
  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었다. 두향차는 대두를 이용한차로서 영양가가 많아몸이 쇠약한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죽엽대추차는 죽엽이 피 
를 밝게 하고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기운이 없고 피
로할 때, 더위 합을 때 적합하다. 그 밖에 매실차와 오미자차도 권 
할 만하다. 매실은 피로 회복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고, 오미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제로 많이 써온 약재로 약해진 기와 체력을 보 
강해주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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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5. 12:48
** 갈근차

.재료: 갈근 25g , 진피 20g , 물 1.2ℓ

.제조법:

① 갈근과 진피를 흐르는 물에 씻는다

② 갈근과 진피를 물에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③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더 끓여 낸다

④ 체로 약재를 거른다

⑤ 매일 3회씩 나누어 마신다


*** 쌍화탕

.재료: 작약 10g, 황기6g, 당귀 6g, 천궁 6g, 숙지황 6g, 계피 4g, 감초 4g, 대추 4개, 잣 2작은 술, 생강 1톨, 물 1.2ℓ

.제조법:

① 약재들을 흐르는 물에 씻는다

② 쌍화차 재료와 생강,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뭉근히 달인다

③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더 끓여낸다

④ 체로 약재를 거른다

⑤ 대추와 잣을 띄워 매일 3회씩 나누어 마신다


자료:광동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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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통증_요통 운동치료
 
요통 재발 예방을 위한 자세교육 및 운동치료

대부분의 요통은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통증으로 이행하고 회복된 환자중 상당수가   재발

하고 재발 할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성요통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들의 복근 및 척추근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일차적인 요통의 원인이 해소되었더라도

근육의 약화, 과긴장, 근막동통증후군에 의하여 계속 요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요통의 원인이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요인을 알 수 없거나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교정 및 운동치료가 더욱

중요하고 다음의 요소가 반드시 교육되거나 유지되어야 한다.

    * 척추와 골반의 유연성이 유지 되어야한다.

    * 척추주위근육의 근력이 유지 되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 구부리기, 밀기, 당기기, 앉기, 비틀기등이 바르게 시행되어야 한다.                      그림 1

    * 요통을 악화시키는 직업적, 정신적인 문제가 조절 되어야 한다.                      



 

 

1. 바른 자세의 유지                                        

바른 자세는 몸의 무게 중심이 귀-제1흉추-제12흉추-제1천추-고관절-슬관절-           

족관절의 선상에 유지되면서 척추측만증이 없고 경추와 요충의 전만, 흉추의

후만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자세이다. 요추의 전만이 너무 증가 하거나 감소된

경우에 정상적인 전만의 유지를 위한 운동이 시행되어야한다.(그림 1)

* 골반경사운동 : 둔부근육의 강화,



 

척추 주위근의 이완 및 요추 전만의

감소 효과(그림 2)

(배에다 힘을 주고 등이 바닥에

 닿도록 , 골반은 위로 돌리 듯이 10초간 힘을 준다, 10회 반복)

2. 요추의 유연성 증가를 위한 운동                                                     



 

근육, 인대의 구축, 후관절의 강직이 있는 경우 척추의 운동이 제한

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으로도 무리가 오게 되므로 유연성의

유지가필수적이다.                         



 

* 무릎가슴으로 당기기           그림 3)      1 )  

  (10초간 당김, 10회 반복)      그림 4)

* 체간측굴운동 (그림 5)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3. 척추 주위근의 강화훈련                                                                              그림 5)

척추체의 이상이나 인대의손상으로 척추가 약화된 경우 척추 주위근을 강화 함으로서 약화

된 부분을 보강하여 통증의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 골반경사운동  (그림 2)            



 

* 배근강화운동 (그림 6)    

* 수영

4. 복근강화운동                                                              (그림 6)

복근을 강화함으로서 복압을 증가 시켜 체중에 대한 허리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특히 사복근

운동은 흉요인대를 강화하여 배근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윗몸일으키기, 똑바로    (그림 7)

  (10초 유지, 10회 반복)                       (그림  7)

 * 윗몸일으키기, 비스듬히 (그림 8)                                                                    



 

  (10초 유지, 10회 반복)

* 걷기                                                (그림 8)

5. 둔부근, 슬곽근, 장딴지근 신장(스트레칭)운동

*둔부근, 슬곽근 스트레칭(그림 9) :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정딴지근, 인대 스트레칭(그림 10)

(몸을 앞으로 숙이어 장딴지가 땡기게 10초간 유지)

6. 고관절굴곡근 신장훈련 (그림 11)                                                  (그림 10)    

고관절 굴곡근의 구축시 요추의 전만이     



 

증가하고 유연한 요추의 굴곡이 제한된다.

(반대측 다리를 배쪽으로 당기어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그림 11)

7. 허리 뒤로 제끼는 운동

허리를 뒤로 제낌으로서 후방으로

이동된 수핵을 전방으로 이동    



    

 

시키거나 돌출된 추간판을

정복한다.

* 엎드려서 뒤로 제끼기(그림 13)        (그림 12)

(급성기에는 엎드려 있는 자세만 취하닥

 점차 허리 뒤로 제끼기 시도 30초-3분까지

 점점 유지 시간 및 제낌 정도를 증가 시킴)

* 서서 뒤로 제끼기     

 ( 삐뚤어진 허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그림 13)

 

  편후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제낌, 하지 통증이 심하면 조금 숙이고 반복)

***  상기의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되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복근강화운동을 피하고 척추분리증, 척수강협착증, 후관절 증후군,

척추불안정증 환자는 지나치게 뒤로 제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바른 자세 및 작업     

 

1. 바로 앉는 자세 : 구부정하게 앉지 않는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에는 추간판내 후방으로의 압력이 증가되고 인대 및 근육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고 척추의 퇴행변화 및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바로하여 요추부 만곡을 유지하며 때로는

허리 받침을 의자 뒤에 부착하여 이용한다.

30-40분에 한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한다.

                   

* 구부정한 작업자세 : 추간판의 후방돌출이    * 바로 앉은 자세 : 허리가 펴지고 등이 모두

  조장되고, 척추의 근육, 인대가 늘어남            지지되고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상태

                                                                       

* 바른 운전자세 : 허리와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등받이가 너무 뒤로 제껴지지   않고

  팔은 편하게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 변화 :서 있을 때 100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면앉으면 140,

 앞으로구부리면 185, 무게들면 275

2. 바로선 자세 : 구부정하게 서지 않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요추 만곡이 증가하여 척추후관절에

무리를 주고 척추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만성요추부통증 및 척추후관절의 퇴행변화를 촉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펴 위로 들어올리고 배를 안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 근

육에 힘을 주고 서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요추 만곡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

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 선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변화 : 똑바로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압력이 100이면 

  서서 앞으로 구부리면 150, 무게들면 220



* 바른자세 : 서서 일 할 때   한쪽 다리를 약 10-15cm 높이의 물건에 교대로 올려 놓고

  작업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앞으로 구부러 지는 것이 예방되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3. 바로 자는 자세

낮에는 통증이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또는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는 경우

침상이나 취침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것을 피하고 특히 너무 푹신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자서는 안된다.

추간판탈출증으로 방사통이 심한 경우에는 다리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자거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치고 잔다.



    * 바른 취침 자세                              *나뿐 취침 자세

 4. 구부정한 자세로 또는 구부리고 작업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할 경우에는 허리뒤의 근육리 피로하고 인대가 긴장되어

일어나거나 몸을 틀 경우 후관절, 근육,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자주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낀다.

구부린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 장시간 구부리고 작업시 인대, 근육의 당겨짐.

 5.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되도록 물건 가까이 가서 충분히 안정된 자세에서

들어 올려야 하며 허리를 기중기처럼 사용하면 안된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바른 들기,두손으로 ,    한손으로                   * 잘못된 들기, 물건을 가까이 가져오지

                                                                      않고 무릎도 안 구부리고



* 잘못된 들기, 무릎 안구부리고,     너무 빨리 허리를 펴고,      몸을 비튼고 물건을 든다.

 

 6. 작업후 쉴 때

대부분의 작업은 구부리고 하는 작업이므로 작업후 쉴때에는 자주 허리를 제끼는 운동을 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쉬지 않는다.

 

7.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복부와 흉곽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또한 척수강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요추부 염좌의 초기나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통증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허리를 똑바로

하여 만곡을 유지하고 손으로 주위의 물건을 잡아 안정된 자세에서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법

요즘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많이 오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이상한 것은 머리에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데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목디스크가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어서 오는 것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디스크의 증세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그래서 목의 통증이 있거나 어깨, 팔, 팔목,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디스크가 심하면 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단순한 목의 긴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목디스크와 구별을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깨, 팔,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어야 한다. 목디스크의 환자를 보면 가끔은 목의 통증은 별로 없으면서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이 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목이 안 아프다고 목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목디스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쉬운 방법이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에 목이나 팔쪽으로 짜릿한 감을 느끼게 되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하려면 환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 환자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눌렀을 때에 팔로 짜릿한 자극이 내려가면 목디스크 증세일 확률이 높다.
 
요즘에 목에 무거운 것을 이지도 않는데 목디스크 환자가 많은 것일까?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상당수가 목의 자세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하는 것, 평소에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는 것,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긴장된 생활을 오래하는 것, 모두 목의 근육이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되면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면서 경추의 간격을 좁혀서 경추사이의 디스크를 불거져 나오게 한다. 자연히 목이나 팔로 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 요즘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또 자동차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경추의 손상이 와서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위한 목디스크진단법
 
보통 목디스크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려면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의 전신과 턱관절의 X-ray가 필요하다. 수술을 하기 위하여서는 CT나 MRI가 필요하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적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몸의 통증부위,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측정해 낼 수 있다.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척추 전신의 X-ray를 찍어보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목이 대나무처럼 뻣뻣한 일자목, 척추의 측만증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목디스크와 요추, 흉추와의 관계
 

목디스크환자의 검사를 하여보면 공통된 몇가지 증세들이 있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목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목의 문제는 가벼우면서 흉추나 요추의 이상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경추에서 흉추, 요추, 골반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흉추나 요추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치료가 빨리 된다. 
 
목디스크와 턱관절
 
턱관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전신의 구조로 보아서는 발의 구조도 목에 영향을 준다. 어떤 원인으로 하여서든 발이 가라앉아 평발이 되거나 까치발이 되면 다리의 균형이 깨지고 척추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발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발교정기를 착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성인병, 비만 등과 목 디스크의 증세가 같이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병과 비만도 경추부위의 치료도 병행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중풍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 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체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1.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감별증세>

1) 성인병질환-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 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2. 목디스크의 원인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 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3. 자가 진단법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Q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A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정상디스크  

                
 
Q :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한약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골반,흉추교정요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Q :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Q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동종요법 : 희석을 하고 흔들어 주어 포텐시를 높인다.

Q :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Q :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늬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Q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A :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각 체질별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소음인>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만이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써는 긴장된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두충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내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며 모든 일을 천천히 처리하고, 세 번 이상의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태음인>

태음인에 있어서는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 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태양인>
기운이 위로 오르는 증세가 많으므로 경추 부위의 병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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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요통(적외선,약침요법)

경추 디스크

요추 디스크

사상의학적 디스크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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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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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환자의 사상의학적 분석(제2회 사상의학 국제학술대회 발표내용)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1998년 11월 27일 아리랑케이블TV에 방송된 내용)

봉약침 요법

요통(적외선, 약침요법)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

제11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 "주제-의학혁명과 동양의학"에서 대한한의 동통학회는 ""한의학적 동통의 진단과 치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1,10,14, 코엑스, 그랜드볼륨)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질환, 디스크질환(다믕블러그)

동통과 통증(다음블러그)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골반분석(다음까페)
적외선체열진단(다음카페)

한방성형과 바른자세(다음까페)
목디스크(다음까페)

허리디스크(다음까페) 
추나요법(다음까페)  

약침, 봉침요법(다음까페) 
암,난치병과 통증(다음까페)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www.wooree.com

 
 필수(유익)미네랄과 중금속(유해미네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용역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한 '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탕제(다려서)로 먹으면 중금속, 농약,이산화황이 10%내외로 떨어져 허용한계치 이하로 측정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미네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미네랄로 5대 영양소로 되어 있다. 5대 영양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들 중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과 물은 주로 비금속원소인 유기질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필수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측정이 힘들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외에 독성미네랄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지만 현대인 들의 직업과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섭취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독성미네랄에는 중금석이 많으며 주로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을 말하며 인체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은 주로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의 유기질로써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인 가능하다. 그러나 미네랄은 무기질이며 생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도 식물내에서 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에서 미네랄을 흡수한 것을 인간이 흡수하며,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합성이 되지 않으며 흡수된 미네랄을 인간이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은 약 3%의 소량이지만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미네랄의 역할과 기능
 
먼저 신체 구성성분으로써 작용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또한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체 조절작용을 한다.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할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카리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들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조절작용이 있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때에 무기질의 역할에 의하여 균형이 잡혀진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촉매작용을 한다.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에 비하여 그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몸의 이상이 생기므로 골고루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수미네랄-유익한 미네랄(무기질)

대량미네랄
 
칼슘(Ca)  골격, 치아, 근육수축,신경전달물질 성분
 
인(P) 골격,치아, 인지질, 핵산,DNA 구성물질
 
나트륨(Na)   수분평형, 산알칼리,신경,근육운동시 필요성분
 
염소(Cl)  위액의 구성물질, 살균작용
 
칼륨(K)  삼투압,수분평형, 산,알칼리균형 유지, 신경전달, 근육수축이완
 
마그네슘(Mg)  골격, 치아, 체온, 혈압, 신경안정
 
황(S) 각종 조직과 생체내의 주요 물질의 구성물로써 기능
 
소량미네랄
 
크롬(Cr)
 
구리(Cu) 세포 내 여러 효소, 단백질의 구성 성분, 철분의 흡수와 이동을 도움
 
아연(Zn)  신체발육, 성기능, 호르몬, 생체막구성성분
 
철분(Fe)    혈액, 산소운반, 빈혈, 신경전달물질
 
셀레늄(Se)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
 
요오드(I)  갑상선,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독성미네랄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는 난치병이나 암이다. 옛날에는 가볍게 치료되던 병도 요즘에 와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각종 난치병, 암 등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경우가 드물며 원인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치료방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독성미네랄의 영향이 의심된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몸안의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네랄은 필수미네랄로서 잘 알려진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며 인체의 생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과 같이 몸에 해를 주는 독성미네랄도 같이 들어온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은 공해병이며 직업병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과 폐수, 수질오염, 황사 등으로 환경은 오염되며 인체에 영향을 준다. 공장 지대나 매연이 심한 지대에 사는 동물, 식물, 생선, 어패류 등에 축적이 되어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 물, 토양의 오염으로 인하여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되며 원인도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공해병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미나마타병이다.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만 주변에서 발생한 유기수은 중독증으로 이곳 주민들이 미나마타만에서 잡은 어패를 먹고 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력과 청력을 상실한 증세가 나타났다. 첫 환자가 1953년 발생후 1987년까지 2871명이 발병하여 1030명이 사망한 큰 사건이었다. 1956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는 일본질소비료회사에서 유출된 폐수의 수은이 그 원인임을 밝혀냈으며 공해병의 시초가 되었다.

 또 다른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이다. 카드뮴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골연화증이 생기는 병으로 1955-57년을 기점으로 일본의 토야마현 진즈강 양쪽기슭 일정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의 농촌여성, 특히 출산경험이 많은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이타이) 아프다(이타이)하여 붙여진 병명으로 증상은 요통, 하지근육통으로 시작을 하여 고관절 통증으로 오리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이며 서서히 증세가 진행이 되며 몇 년이 지난 뒤에는 관절이 삐는 증세가 오면서 보행을 힘들게 한다. 병상에 누운 뒤에는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되어 통증을 호소하고 전신쇠약으로 사망한다.

 이들 공해병은 모두 독성미네랄이 인체에 축적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대기, 수질, 토질오염으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을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다른 병과는 다르게 한번 인체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독성미네랄 등은 난치병이아 암과 같이 치료가 잘 안되거나 원인 모른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에서 해방이 되기 위하여서는 독성미네랄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나 직장을 피하고 독성미네랄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축적이 된 경우라면 자연식, 과일, 야채 등을 통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중금속(유해미네랄)

안티몬(Sb)  심장기능,  호흡곤란 의 원인물질
 
우라늄(U)
 
비소(As)  독약, 방부제, 살균제, 자살약으로 악용
 
베릴륨(Be)
 
수은(Hg)  간, 신장, 뇌에 영향, 미나마타병
 
카드뮴(Cd)   심장,혈관,칼슘대사에 영향,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물질
 
납(Pb)  정신,신경, 근육, 신경마비
 
알루미늄(Al)  정신질환,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원인물질
 
비스무스(Bi)
 
바륨(Ba)
 
스트론튬(Sr)
 
니켈(Ni)
 
주석(Sn) 신경전달장애, 면역저하, 경련발생
 
가공식품

 
문명이 발달하면서 가공식품의 발달도 많이 되었다. 그러나 처음의 가공식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개발이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고 대량생산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보다는 건강을 해지는 식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각종 난치병, 성인병으로 고생을하며 인간의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있다.
가공식품과 자연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점점 먹을거리의 안정성이 문제시 되며 무심코 먹은 식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되도록 자연식이며 유기농이고 친환경적인 식품이 공급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에 의한 내용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여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지수(GI, glycemic index)
식품을 섭취한 후에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는 수치
혈당치를 빨리 높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천천히 낮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낮다.
찐음식-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탄수화물의 입자크기는 커지고 간격은 촘촘하다-당지수가 낮다.
튀긴음식-온도가 높아 입자크기가 작고 간격이 커진다. -당지수가 높다.
즉석밥이 일반밥보다 당지수가 3배정도 높다.

 
* 인슐린 저항
세포에는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용체를 닫아버리는 현상이다.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여 체력은 떨어지며, 갈곳을 잃은 혈당이 다른 곳에 쌓여서 지방세포가 된다.

* 설탕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그대로 먹으면 섬유질이 포함되어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상승한 후에 하락한다.

만드는 과정
1단계: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어 걸죽한 형태의 원당을 만든다. 이때에 석회를 가하여 중화시킨 후 가열, 농축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2단계: 원당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각종 흡착제와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제거한다.

3단계: 정제원당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과정, ‘재결정’이라는 분리기술을 사용하여 설탕만 빼내는 작업

만드는 과정에서가열, 농축, 정제작업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이 제거되었다.
정제당류: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흑설탕, 당밀, 슈거, 아스파탐, 등등

 
* 당뇨병
1, 제1형; 인슐린의존형, 선천적 인슐린 부족증
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병,

* 심장병과 인슐린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저항을 부르고, 인슐린저항은 고지혈증을 부르며, 고지혈증은 고혈압, 동맥경화가 되며,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정크푸드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량으로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한다.
혈당관리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패스트푸드
주로 동물성단백질, 지방, 정제된 설탕, 소금, 화학조미료 등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다.
육류, 기름기,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햄류에는 아질산염, 보존제, 첨가제, 튀긴기름에 의한 산패,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된다.
 
트렌스지방산이란
 
*과자제품
원료: 수입된 재료인 경우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농약을 많이 사용한 재료를 많이 쓴다.
표백제; 과자에 색을 희게 한다. 아황산계표백제(신경염,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
 
* 스낵식품
과자속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BHA, BHT,-어린이를 난폭하게 한다.
식품첨가물
팽창제-부피를 키우기 위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를 많이 쓴다.

 
* 파이류
1.초코렛-모조 초코렛, 코코아버터대신에 화학 처리한 유지가 사용.-정제가공유지(수소첨가방응의 산물로 수소를 첨가시킨 경화유는 다량의 트렌스지방산을 함유한다.
2. 비스켓의 스폰지조직-많은 양의 쇼트닝이 사용되며 쇼트닝은 수소첨가 반응산물이며 많은 양의 트렌스지방이 있다. 팽창제가 들어가 완벽한 스폰지 조직이 된다.
3. 머시멜로크림-정제당류의 덩어리, 90%이상이 설탕과 정제물엿으로 이루어졌다. 식품의 당류와 같은 수분흡착성이 높은 물질이 사용되면 수분이 많아도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

* 사탕
설탕과 정제당을 가열농축한다.,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황색4호, 황색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된다.
나쁜지방-유화제와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
첨가물-산미료,조미료, 향료,색소

* 초코렛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고열량의 식품이다..

* 껌
정제당70%-백설탕이 주가되고 정제포도당, 정제물열을 쓴다.
첨가물30%-껌베이스가 주가 되며 치클과 같은 천연물질이 소양 사용되고 대부분은 합성물질이다.그외에 향료, 색소, 유화제, 연호제, 가소제, 향보조제등이모두 화학물질이다.

* 아이스크림
당류, 지방, 물이 주가 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으로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텔 등의  유화제를 쓴다.
그외에 화려한 색을 내는 각종 색소,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안정제, 점조제, 인공감미료, 보존료

* 액체사탕, 청량음료, 탄산음료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청량감을 내기 위하여 인산염을 많이 쓴다.
색소와 각종 첨가물이 많다.
사이다 등은 정제당과 향료과 주 재료료 역시 해롭다.

* 콜라
액상과당, 탄산가스, 캐러멜색소, 인산, 향료이 주재료다
비만, 치아와 뼈를 해지고, 카페인음료다.

* 과즙음료
과즙의 양이 적으며 비요절감을 위해 과즙을 가열농축하면 영양분은 거의 파괴된다.

* 스포츠음료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있다.
인공감미료와 설탕이 들어간다.

* 주스
천연과즙이라고 하는 것은 농축과즙희석액으로 오랜지를 탈수, 농축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며 구연산, 액상과당, 사과산등의 첨가물이 함유된다.
무가당이라는 것도 제조과정에 과당을 첨가하지는 않지만 제품원료에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수입된 원료에는 유전자 조작이 된경우가 많고 농약, 화학비료의 위험이 있다.

* 드링크류
자양강장제 ,영양드링크
정제당이 10%를 넘는다.
카페인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로써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 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써 간질성 경련, 태아의 정상발육저해를 일으킨다.

*  인스턴트 라면
흰밀가루, 과도한 염분함유,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포장용기(컵라면등)
첨가물의 문제-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제
라면만 먹고 사망한 기사.

* 즉석식품(레토르트식품)
플리스틸렌, 플라스틱용기, 포장재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 하는데 데우는 과정에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압력으로 포장할 때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 식품첨가물

메틸안트라닐레이트-20세기 초반, 독일의 과학자의실험실에서 포도향의 주성분이며 과일향의 필수성분이 발명됨

아닐린염료-영국화학자, 윌리엄 퍼킨스박사,
기본원료가 콜타르며 요즘의 ‘타르색소’라고 부르는 합성착색료의 효시이다. 

터셔리부틸하이드로퀴논(TBHQ)
식품속에 산소가 나타나면 재빨리 포획하는 성질이 있어 탁월한 방부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만큼 독성이 강해 정신착란, 호흡곤란등이 나타난다.

범죄전무나 알렉산더 샤우스박사의 “식사와 범죄그리고 비행”에서
비행청소년들이 유독 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타르색소인 적색3호
쥐실험결과 뇌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남.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행동장애가 나타난다.

* 양조식초
곡물이나 과실등을 재료로 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킨 것
* 합성식초
화학적으로 합성한 빙초산을 희석하여 만든 것

*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일본의 이케다박사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
획일화된 맛을 선도함,
중국음식을 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는 경우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쓴경우로 “중국음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연원료는 많이 안 넣고 모두 화학적으로 맛을 낸다.

 
< 곡류, 야채, 과일 > 
 
* 백미와 현미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농약의 오염은 주의해야 한다
백미는 비타민,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식품이다.

* 야채
산성비로 인해 토양속의 미네랄이 비에 녹아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토양의 미네랄은 부족해져서 야채도 역시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싱싱한 야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존재를 많이 쓴다.
뿌리식물에는 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한다.
중국산 수입농산물에는 방부제가 많다.

* 단무지
감미료: 사카린은 맛을 내어주지만 발진, 구역,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조미료-알러지를 일으킨다.
빙초산-자극성과 신맛-염증과 위를 자극할 수있다.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은 중추신경과 간에 영향

* 과일
포도: 살균제인 다이센,
수박: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물을 주사
딸기: 물러지지 않게 수분증발억제제,
귤: 귤을 인위적으로 익게하는 카바이트, 귤을 싱싱하게 보이기 위한 왁스,
수입과일: 방부제, 성장호르몬제 등이 많이 넣는다.

* 밀가루
수입되는 과정에 살균제, 살충제가 대량 쓰인다.
정제된 밀가루는 영영분의 손실이 많다.
수입밀가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다.

* 빵
수입밀가루에는 썩지 않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빵도 잘 썩지 않는다.
생크림은 정제가공유지, 백설탕, 카제인나트륨등으로 만들어 진다.

* 씨리얼
원료로 쓰는 수입옥수수는 유전자조작된 옥수수가 많으며 사료로로 많이 쓰인다.
염분과 소금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 감자
감자싹에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구토,설사,등의 증세가 올수 있다.
수입된감자에는 유전자 조작 감자가 있을 수 있다.
감자가 오래 되어도 싹이 나지 않는 것은 싹이 나오지 않게하는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의 감자-찌거나 구은 감자보다 열량이 약 5배이상이다.
감자를 튀길때 쓰는 지방은 식물성 유지에 수소가 첨가된 쇼트닝으로 트렌스지방이다.

* 콩
제초제는 쌀, 옥수수등의 식물에는 해가 가지 않고 잡초나 쌍떡잎식물을 말라죽게한다. 그런데 콩은 쌍떡잎식물이므로 제초제에 죽게 되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

* 콩나물
수입된 콩을 쓰면 유전자조작콩이거나 농약, 방부제에 노출되기 쉽다.
빨리 키우기위해 농약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 두부
유전자 조작콩을 사용한다.
오염된 지하수의 사용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대신에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을 쓴다.  

* 식용유
원재료가 유전자 조작콩인 경우가 많다.
과다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제유법
원료종자를 펄프형태로 분쇄하여 탱크에 넣고 , 핵산과 같은 용제로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이 끝나면 혼합되어 있는 용제를 분리하기 위해 여과하고, 남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산염을 넣은 후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후에 재차 여과한다. 마지막으로 230도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한다.

문제점: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여 추출한다는점, 알카리 중화가 필요한점, 탈색을 하고 여과를 한다는 점, 고온에서 탈취를 한다는 점,
이러한 것은 유해한 물질에 오염이 될 수 있고, 각종 영양성분과 천연항산화제가 유실되며, 고온의 탈취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의 지방산은 시스 지방상이지만 화학반응에 의한 트렌스지방산은 인공물질로 트렌스지방산이 많으면 유익한 지방산이 감소하게 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장류
원료가 콩으로써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화학간장은 탈지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다.
맛과 색깔을 내기 위하여 캐러멜 등의 색소나 화학조미료를 쓰거나 합성보존료, 감미료등의 첨가물을 많이 쓴다.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는 표백제, 색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합인산염을 사용한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는 용기를 쓴다.

<유제품>

* 우유
젖소가 먹는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을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많다.

* 분유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맞은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이유식
씹어 삼키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분말로 되어 있어 음식고유의 맛을 알지 못한다.
영양과잉이나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과당,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 과일함유 우유류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향 색소, 바나나향,-바나나는 들어있지 않다.
과일향은 향료로 맛을낸다-향료는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지며 뇌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등이 들어 있다.

* 초코, 커피함유 우유
커피, 코코아분말을 사용하는것이 다르나 정제당과 첨가물은 똑같이 들어간다.
그러나 고형분의 침전을 막는 카라기난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 발암성, 최기형성이 의심된다.

* 요쿠르트
가공요쿠르트는 유산균은 적고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치즈
자연치즈
우유가 응유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으로 아무것도 첨가되지않은것,

* 가공치즈
유황, 조미료, 향료, 색소, 보존료를 넣은 것
응고제로 염화마그네슘, 염화칼슘, 황산칼슘이 들어간다.
미생물번식, 맛의 강화 등을 위하여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착색제나 부패되지 않게 방부제를 쓴다. 

* 유가공품
천연버터-유지방에 물리척인 충격을주어 지방입자를 키운것
가공버터-각종 첨가물을 섞은것-축산물가공품으로 표시

<육류, 어류>

* 냉동식품
가공이 많이 되면서 영양소와 미네랄이 파괴된다.
보관이 잘못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좁은 공간과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항생제, 성장호르몬제등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이 사용한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 달걀
수입사료를 먹은 닭에서 달걀을 생산한다.
수입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성장촉진제, 안정제, 향료, 색소등이 많이들어있다.
성장과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쓰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 어묵, 맛살
단맛을 내는 사카린, 조미료, 끈기를 주기위한 인산염, 보존제인 소르빈산,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강화제 , 항산화제, 각종 색소 등의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 햄, 소세지, 베이컨

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다.-선홍색을 유지하고 맛을 부드럽게하고, 식중독균및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아질산나트륨이 직접 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육류의 아민성분과 결합을 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방부제로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맛, 향,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쓴다.
그 외에 끈기를 좋게하는 결착제, 인공색소등이 들어간다.
 
* 통조림
통조림통은 철강판에 주석을도금한 것으로 주석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장기 보관을 위하여 화학조미료, 착색제, 안정제, 발색제 등을 많이 쓴다.
수입통조림의 경우 유전자조작, 방부제등의 위험이 있다.
찌그러지면 깡통에 손상이 가며 녹이 생길 수 있다.

* 해물류, 김
어패류의 양식에는 항생제, 생물독등의 문제가 있다.
오염된 갯벌에스는 중금속의 위험이 있다.
수입어패류에는 방부제, 수분증발억제제 등이 사용된다.

* 생선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의 오염으로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다.
양식물고기에는 항생제를 많이 쓴다.
생선이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수분증발억제제”를 쓴다.
반건조생선에는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를 쓴다.

* 조미건포류
조미생선포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부제를 쓴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거나 하얗게 보이기 위하여 표백제를 쓴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를 많이 쓴다.
오염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은 중금속오염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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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2. 1. 1. 18:11

척추통증_요통 운동치료
 
요통 재발 예방을 위한 자세교육 및 운동치료

대부분의 요통은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통증으로 이행하고 회복된 환자중 상당수가   재발

하고 재발 할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성요통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들의 복근 및 척추근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일차적인 요통의 원인이 해소되었더라도

근육의 약화, 과긴장, 근막동통증후군에 의하여 계속 요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요통의 원인이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요인을 알 수 없거나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교정 및 운동치료가 더욱

중요하고 다음의 요소가 반드시 교육되거나 유지되어야 한다.

    * 척추와 골반의 유연성이 유지 되어야한다.

    * 척추주위근육의 근력이 유지 되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 구부리기, 밀기, 당기기, 앉기, 비틀기등이 바르게 시행되어야 한다.                      그림 1

    * 요통을 악화시키는 직업적, 정신적인 문제가 조절 되어야 한다.                      



 

 

1. 바른 자세의 유지                                        

바른 자세는 몸의 무게 중심이 귀-제1흉추-제12흉추-제1천추-고관절-슬관절-           

족관절의 선상에 유지되면서 척추측만증이 없고 경추와 요충의 전만, 흉추의

후만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자세이다. 요추의 전만이 너무 증가 하거나 감소된

경우에 정상적인 전만의 유지를 위한 운동이 시행되어야한다.(그림 1)

* 골반경사운동 : 둔부근육의 강화,



 

척추 주위근의 이완 및 요추 전만의

감소 효과(그림 2)

(배에다 힘을 주고 등이 바닥에

 닿도록 , 골반은 위로 돌리 듯이 10초간 힘을 준다, 10회 반복)

2. 요추의 유연성 증가를 위한 운동                                                     



 

근육, 인대의 구축, 후관절의 강직이 있는 경우 척추의 운동이 제한

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으로도 무리가 오게 되므로 유연성의

유지가필수적이다.                         



 

* 무릎가슴으로 당기기           그림 3)      1 )  

  (10초간 당김, 10회 반복)      그림 4)

* 체간측굴운동 (그림 5)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3. 척추 주위근의 강화훈련                                                                              그림 5)

척추체의 이상이나 인대의손상으로 척추가 약화된 경우 척추 주위근을 강화 함으로서 약화

된 부분을 보강하여 통증의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 골반경사운동  (그림 2)            



 

* 배근강화운동 (그림 6)    

* 수영

4. 복근강화운동                                                              (그림 6)

복근을 강화함으로서 복압을 증가 시켜 체중에 대한 허리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특히 사복근

운동은 흉요인대를 강화하여 배근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윗몸일으키기, 똑바로    (그림 7)

  (10초 유지, 10회 반복)                       (그림  7)

 * 윗몸일으키기, 비스듬히 (그림 8)                                                                    



 

  (10초 유지, 10회 반복)

* 걷기                                                (그림 8)

5. 둔부근, 슬곽근, 장딴지근 신장(스트레칭)운동

*둔부근, 슬곽근 스트레칭(그림 9) :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정딴지근, 인대 스트레칭(그림 10)

(몸을 앞으로 숙이어 장딴지가 땡기게 10초간 유지)

6. 고관절굴곡근 신장훈련 (그림 11)                                                  (그림 10)    

고관절 굴곡근의 구축시 요추의 전만이     



 

증가하고 유연한 요추의 굴곡이 제한된다.

(반대측 다리를 배쪽으로 당기어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그림 11)

7. 허리 뒤로 제끼는 운동

허리를 뒤로 제낌으로서 후방으로

이동된 수핵을 전방으로 이동    



    

 

시키거나 돌출된 추간판을

정복한다.

* 엎드려서 뒤로 제끼기(그림 13)        (그림 12)

(급성기에는 엎드려 있는 자세만 취하닥

 점차 허리 뒤로 제끼기 시도 30초-3분까지

 점점 유지 시간 및 제낌 정도를 증가 시킴)

* 서서 뒤로 제끼기     

 ( 삐뚤어진 허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그림 13)

 

  편후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제낌, 하지 통증이 심하면 조금 숙이고 반복)

***  상기의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되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복근강화운동을 피하고 척추분리증, 척수강협착증, 후관절 증후군,

척추불안정증 환자는 지나치게 뒤로 제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바른 자세 및 작업     

 

1. 바로 앉는 자세 : 구부정하게 앉지 않는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에는 추간판내 후방으로의 압력이 증가되고 인대 및 근육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고 척추의 퇴행변화 및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바로하여 요추부 만곡을 유지하며 때로는

허리 받침을 의자 뒤에 부착하여 이용한다.

30-40분에 한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한다.

                   

* 구부정한 작업자세 : 추간판의 후방돌출이    * 바로 앉은 자세 : 허리가 펴지고 등이 모두

  조장되고, 척추의 근육, 인대가 늘어남            지지되고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상태

                                                                       

* 바른 운전자세 : 허리와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등받이가 너무 뒤로 제껴지지   않고

  팔은 편하게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 변화 :서 있을 때 100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면앉으면 140,

 앞으로구부리면 185, 무게들면 275

2. 바로선 자세 : 구부정하게 서지 않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요추 만곡이 증가하여 척추후관절에

무리를 주고 척추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만성요추부통증 및 척추후관절의 퇴행변화를 촉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펴 위로 들어올리고 배를 안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 근

육에 힘을 주고 서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요추 만곡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

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 선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변화 : 똑바로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압력이 100이면 

  서서 앞으로 구부리면 150, 무게들면 220



* 바른자세 : 서서 일 할 때   한쪽 다리를 약 10-15cm 높이의 물건에 교대로 올려 놓고

  작업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앞으로 구부러 지는 것이 예방되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3. 바로 자는 자세

낮에는 통증이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또는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는 경우

침상이나 취침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것을 피하고 특히 너무 푹신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자서는 안된다.

추간판탈출증으로 방사통이 심한 경우에는 다리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자거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치고 잔다.



    * 바른 취침 자세                              *나뿐 취침 자세

 4. 구부정한 자세로 또는 구부리고 작업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할 경우에는 허리뒤의 근육리 피로하고 인대가 긴장되어

일어나거나 몸을 틀 경우 후관절, 근육,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자주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낀다.

구부린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 장시간 구부리고 작업시 인대, 근육의 당겨짐.

 5.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되도록 물건 가까이 가서 충분히 안정된 자세에서

들어 올려야 하며 허리를 기중기처럼 사용하면 안된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바른 들기,두손으로 ,    한손으로                   * 잘못된 들기, 물건을 가까이 가져오지

                                                                      않고 무릎도 안 구부리고



* 잘못된 들기, 무릎 안구부리고,     너무 빨리 허리를 펴고,      몸을 비튼고 물건을 든다.

 

 6. 작업후 쉴 때

대부분의 작업은 구부리고 하는 작업이므로 작업후 쉴때에는 자주 허리를 제끼는 운동을 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쉬지 않는다.

 

7.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복부와 흉곽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또한 척수강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요추부 염좌의 초기나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통증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허리를 똑바로

하여 만곡을 유지하고 손으로 주위의 물건을 잡아 안정된 자세에서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법

요즘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많이 오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이상한 것은 머리에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데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목디스크가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어서 오는 것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디스크의 증세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그래서 목의 통증이 있거나 어깨, 팔, 팔목,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디스크가 심하면 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단순한 목의 긴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목디스크와 구별을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깨, 팔,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어야 한다. 목디스크의 환자를 보면 가끔은 목의 통증은 별로 없으면서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이 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목이 안 아프다고 목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목디스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쉬운 방법이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에 목이나 팔쪽으로 짜릿한 감을 느끼게 되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하려면 환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 환자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눌렀을 때에 팔로 짜릿한 자극이 내려가면 목디스크 증세일 확률이 높다.
 
요즘에 목에 무거운 것을 이지도 않는데 목디스크 환자가 많은 것일까?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상당수가 목의 자세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하는 것, 평소에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는 것,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긴장된 생활을 오래하는 것, 모두 목의 근육이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되면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면서 경추의 간격을 좁혀서 경추사이의 디스크를 불거져 나오게 한다. 자연히 목이나 팔로 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 요즘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또 자동차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경추의 손상이 와서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위한 목디스크진단법
 
보통 목디스크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려면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의 전신과 턱관절의 X-ray가 필요하다. 수술을 하기 위하여서는 CT나 MRI가 필요하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적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몸의 통증부위,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측정해 낼 수 있다.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척추 전신의 X-ray를 찍어보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목이 대나무처럼 뻣뻣한 일자목, 척추의 측만증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목디스크와 요추, 흉추와의 관계
 

목디스크환자의 검사를 하여보면 공통된 몇가지 증세들이 있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목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목의 문제는 가벼우면서 흉추나 요추의 이상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경추에서 흉추, 요추, 골반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흉추나 요추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치료가 빨리 된다. 
 
목디스크와 턱관절
 
턱관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전신의 구조로 보아서는 발의 구조도 목에 영향을 준다. 어떤 원인으로 하여서든 발이 가라앉아 평발이 되거나 까치발이 되면 다리의 균형이 깨지고 척추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발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발교정기를 착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성인병, 비만 등과 목 디스크의 증세가 같이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병과 비만도 경추부위의 치료도 병행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중풍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 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체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1.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감별증세>

1) 성인병질환-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 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2. 목디스크의 원인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 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3. 자가 진단법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Q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A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정상디스크  

                
 
Q :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한약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골반,흉추교정요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Q :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Q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동종요법 : 희석을 하고 흔들어 주어 포텐시를 높인다.

Q :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Q :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늬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Q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A :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각 체질별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소음인>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만이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써는 긴장된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두충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내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며 모든 일을 천천히 처리하고, 세 번 이상의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태음인>

태음인에 있어서는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 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태양인>
기운이 위로 오르는 증세가 많으므로 경추 부위의 병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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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요통(적외선,약침요법)

경추 디스크

요추 디스크

사상의학적 디스크치료법

디스크환자의 운동법

사상체질의학적 성인병, 비만, 동통,추나질환의 통합치료법

퇴행성관절염

통풍

무릎관절통

항강통

류마치스관절염

요통환자의 사상의학적 분석(제2회 사상의학 국제학술대회 발표내용)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1998년 11월 27일 아리랑케이블TV에 방송된 내용)

봉약침 요법

요통(적외선, 약침요법)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

제11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 "주제-의학혁명과 동양의학"에서 대한한의 동통학회는 ""한의학적 동통의 진단과 치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1,10,14, 코엑스, 그랜드볼륨)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질환, 디스크질환(다믕블러그)

동통과 통증(다음블러그)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골반분석(다음까페)
적외선체열진단(다음카페)

한방성형과 바른자세(다음까페)
목디스크(다음까페)

허리디스크(다음까페) 
추나요법(다음까페)  

약침, 봉침요법(다음까페) 
암,난치병과 통증(다음까페)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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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유익)미네랄과 중금속(유해미네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용역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한 '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탕제(다려서)로 먹으면 중금속, 농약,이산화황이 10%내외로 떨어져 허용한계치 이하로 측정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미네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미네랄로 5대 영양소로 되어 있다. 5대 영양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들 중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과 물은 주로 비금속원소인 유기질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필수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측정이 힘들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외에 독성미네랄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지만 현대인 들의 직업과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섭취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독성미네랄에는 중금석이 많으며 주로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을 말하며 인체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은 주로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의 유기질로써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인 가능하다. 그러나 미네랄은 무기질이며 생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도 식물내에서 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에서 미네랄을 흡수한 것을 인간이 흡수하며,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합성이 되지 않으며 흡수된 미네랄을 인간이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은 약 3%의 소량이지만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미네랄의 역할과 기능
 
먼저 신체 구성성분으로써 작용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또한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체 조절작용을 한다.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할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카리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들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조절작용이 있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때에 무기질의 역할에 의하여 균형이 잡혀진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촉매작용을 한다.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에 비하여 그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몸의 이상이 생기므로 골고루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수미네랄-유익한 미네랄(무기질)

대량미네랄
 
칼슘(Ca)  골격, 치아, 근육수축,신경전달물질 성분
 
인(P) 골격,치아, 인지질, 핵산,DNA 구성물질
 
나트륨(Na)   수분평형, 산알칼리,신경,근육운동시 필요성분
 
염소(Cl)  위액의 구성물질, 살균작용
 
칼륨(K)  삼투압,수분평형, 산,알칼리균형 유지, 신경전달, 근육수축이완
 
마그네슘(Mg)  골격, 치아, 체온, 혈압, 신경안정
 
황(S) 각종 조직과 생체내의 주요 물질의 구성물로써 기능
 
소량미네랄
 
크롬(Cr)
 
구리(Cu) 세포 내 여러 효소, 단백질의 구성 성분, 철분의 흡수와 이동을 도움
 
아연(Zn)  신체발육, 성기능, 호르몬, 생체막구성성분
 
철분(Fe)    혈액, 산소운반, 빈혈, 신경전달물질
 
셀레늄(Se)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
 
요오드(I)  갑상선,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독성미네랄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는 난치병이나 암이다. 옛날에는 가볍게 치료되던 병도 요즘에 와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각종 난치병, 암 등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경우가 드물며 원인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치료방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독성미네랄의 영향이 의심된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몸안의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네랄은 필수미네랄로서 잘 알려진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며 인체의 생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과 같이 몸에 해를 주는 독성미네랄도 같이 들어온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은 공해병이며 직업병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과 폐수, 수질오염, 황사 등으로 환경은 오염되며 인체에 영향을 준다. 공장 지대나 매연이 심한 지대에 사는 동물, 식물, 생선, 어패류 등에 축적이 되어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 물, 토양의 오염으로 인하여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되며 원인도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공해병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미나마타병이다.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만 주변에서 발생한 유기수은 중독증으로 이곳 주민들이 미나마타만에서 잡은 어패를 먹고 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력과 청력을 상실한 증세가 나타났다. 첫 환자가 1953년 발생후 1987년까지 2871명이 발병하여 1030명이 사망한 큰 사건이었다. 1956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는 일본질소비료회사에서 유출된 폐수의 수은이 그 원인임을 밝혀냈으며 공해병의 시초가 되었다.

 또 다른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이다. 카드뮴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골연화증이 생기는 병으로 1955-57년을 기점으로 일본의 토야마현 진즈강 양쪽기슭 일정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의 농촌여성, 특히 출산경험이 많은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이타이) 아프다(이타이)하여 붙여진 병명으로 증상은 요통, 하지근육통으로 시작을 하여 고관절 통증으로 오리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이며 서서히 증세가 진행이 되며 몇 년이 지난 뒤에는 관절이 삐는 증세가 오면서 보행을 힘들게 한다. 병상에 누운 뒤에는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되어 통증을 호소하고 전신쇠약으로 사망한다.

 이들 공해병은 모두 독성미네랄이 인체에 축적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대기, 수질, 토질오염으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을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다른 병과는 다르게 한번 인체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독성미네랄 등은 난치병이아 암과 같이 치료가 잘 안되거나 원인 모른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에서 해방이 되기 위하여서는 독성미네랄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나 직장을 피하고 독성미네랄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축적이 된 경우라면 자연식, 과일, 야채 등을 통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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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금속(유해미네랄)

안티몬(Sb)  심장기능,  호흡곤란 의 원인물질
 
우라늄(U)
 
비소(As)  독약, 방부제, 살균제, 자살약으로 악용
 
베릴륨(Be)
 
수은(Hg)  간, 신장, 뇌에 영향, 미나마타병
 
카드뮴(Cd)   심장,혈관,칼슘대사에 영향,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물질
 
납(Pb)  정신,신경, 근육, 신경마비
 
알루미늄(Al)  정신질환,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원인물질
 
비스무스(Bi)
 
바륨(Ba)
 
스트론튬(Sr)
 
니켈(Ni)
 
주석(Sn) 신경전달장애, 면역저하, 경련발생
 
가공식품

 
문명이 발달하면서 가공식품의 발달도 많이 되었다. 그러나 처음의 가공식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개발이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고 대량생산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보다는 건강을 해지는 식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각종 난치병, 성인병으로 고생을하며 인간의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있다.
가공식품과 자연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점점 먹을거리의 안정성이 문제시 되며 무심코 먹은 식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되도록 자연식이며 유기농이고 친환경적인 식품이 공급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에 의한 내용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여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지수(GI, glycemic index)
식품을 섭취한 후에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는 수치
혈당치를 빨리 높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천천히 낮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낮다.
찐음식-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탄수화물의 입자크기는 커지고 간격은 촘촘하다-당지수가 낮다.
튀긴음식-온도가 높아 입자크기가 작고 간격이 커진다. -당지수가 높다.
즉석밥이 일반밥보다 당지수가 3배정도 높다.

 
* 인슐린 저항
세포에는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용체를 닫아버리는 현상이다.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여 체력은 떨어지며, 갈곳을 잃은 혈당이 다른 곳에 쌓여서 지방세포가 된다.

* 설탕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그대로 먹으면 섬유질이 포함되어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상승한 후에 하락한다.

만드는 과정
1단계: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어 걸죽한 형태의 원당을 만든다. 이때에 석회를 가하여 중화시킨 후 가열, 농축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2단계: 원당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각종 흡착제와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제거한다.

3단계: 정제원당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과정, ‘재결정’이라는 분리기술을 사용하여 설탕만 빼내는 작업

만드는 과정에서가열, 농축, 정제작업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이 제거되었다.
정제당류: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흑설탕, 당밀, 슈거, 아스파탐, 등등

 
* 당뇨병
1, 제1형; 인슐린의존형, 선천적 인슐린 부족증
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병,

* 심장병과 인슐린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저항을 부르고, 인슐린저항은 고지혈증을 부르며, 고지혈증은 고혈압, 동맥경화가 되며,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정크푸드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량으로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한다.
혈당관리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패스트푸드
주로 동물성단백질, 지방, 정제된 설탕, 소금, 화학조미료 등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다.
육류, 기름기,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햄류에는 아질산염, 보존제, 첨가제, 튀긴기름에 의한 산패,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된다.
 
트렌스지방산이란
 
*과자제품
원료: 수입된 재료인 경우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농약을 많이 사용한 재료를 많이 쓴다.
표백제; 과자에 색을 희게 한다. 아황산계표백제(신경염,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
 
* 스낵식품
과자속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BHA, BHT,-어린이를 난폭하게 한다.
식품첨가물
팽창제-부피를 키우기 위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를 많이 쓴다.

 
* 파이류
1.초코렛-모조 초코렛, 코코아버터대신에 화학 처리한 유지가 사용.-정제가공유지(수소첨가방응의 산물로 수소를 첨가시킨 경화유는 다량의 트렌스지방산을 함유한다.
2. 비스켓의 스폰지조직-많은 양의 쇼트닝이 사용되며 쇼트닝은 수소첨가 반응산물이며 많은 양의 트렌스지방이 있다. 팽창제가 들어가 완벽한 스폰지 조직이 된다.
3. 머시멜로크림-정제당류의 덩어리, 90%이상이 설탕과 정제물엿으로 이루어졌다. 식품의 당류와 같은 수분흡착성이 높은 물질이 사용되면 수분이 많아도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

* 사탕
설탕과 정제당을 가열농축한다.,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황색4호, 황색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된다.
나쁜지방-유화제와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
첨가물-산미료,조미료, 향료,색소

* 초코렛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고열량의 식품이다..

* 껌
정제당70%-백설탕이 주가되고 정제포도당, 정제물열을 쓴다.
첨가물30%-껌베이스가 주가 되며 치클과 같은 천연물질이 소양 사용되고 대부분은 합성물질이다.그외에 향료, 색소, 유화제, 연호제, 가소제, 향보조제등이모두 화학물질이다.

* 아이스크림
당류, 지방, 물이 주가 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으로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텔 등의  유화제를 쓴다.
그외에 화려한 색을 내는 각종 색소,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안정제, 점조제, 인공감미료, 보존료

* 액체사탕, 청량음료, 탄산음료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청량감을 내기 위하여 인산염을 많이 쓴다.
색소와 각종 첨가물이 많다.
사이다 등은 정제당과 향료과 주 재료료 역시 해롭다.

* 콜라
액상과당, 탄산가스, 캐러멜색소, 인산, 향료이 주재료다
비만, 치아와 뼈를 해지고, 카페인음료다.

* 과즙음료
과즙의 양이 적으며 비요절감을 위해 과즙을 가열농축하면 영양분은 거의 파괴된다.

* 스포츠음료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있다.
인공감미료와 설탕이 들어간다.

* 주스
천연과즙이라고 하는 것은 농축과즙희석액으로 오랜지를 탈수, 농축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며 구연산, 액상과당, 사과산등의 첨가물이 함유된다.
무가당이라는 것도 제조과정에 과당을 첨가하지는 않지만 제품원료에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수입된 원료에는 유전자 조작이 된경우가 많고 농약, 화학비료의 위험이 있다.

* 드링크류
자양강장제 ,영양드링크
정제당이 10%를 넘는다.
카페인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로써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 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써 간질성 경련, 태아의 정상발육저해를 일으킨다.

*  인스턴트 라면
흰밀가루, 과도한 염분함유,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포장용기(컵라면등)
첨가물의 문제-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제
라면만 먹고 사망한 기사.

* 즉석식품(레토르트식품)
플리스틸렌, 플라스틱용기, 포장재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 하는데 데우는 과정에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압력으로 포장할 때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 식품첨가물

메틸안트라닐레이트-20세기 초반, 독일의 과학자의실험실에서 포도향의 주성분이며 과일향의 필수성분이 발명됨

아닐린염료-영국화학자, 윌리엄 퍼킨스박사,
기본원료가 콜타르며 요즘의 ‘타르색소’라고 부르는 합성착색료의 효시이다. 

터셔리부틸하이드로퀴논(TBHQ)
식품속에 산소가 나타나면 재빨리 포획하는 성질이 있어 탁월한 방부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만큼 독성이 강해 정신착란, 호흡곤란등이 나타난다.

범죄전무나 알렉산더 샤우스박사의 “식사와 범죄그리고 비행”에서
비행청소년들이 유독 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타르색소인 적색3호
쥐실험결과 뇌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남.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행동장애가 나타난다.

* 양조식초
곡물이나 과실등을 재료로 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킨 것
* 합성식초
화학적으로 합성한 빙초산을 희석하여 만든 것

*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일본의 이케다박사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
획일화된 맛을 선도함,
중국음식을 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는 경우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쓴경우로 “중국음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연원료는 많이 안 넣고 모두 화학적으로 맛을 낸다.

 
< 곡류, 야채, 과일 > 
 
* 백미와 현미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농약의 오염은 주의해야 한다
백미는 비타민,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식품이다.

* 야채
산성비로 인해 토양속의 미네랄이 비에 녹아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토양의 미네랄은 부족해져서 야채도 역시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싱싱한 야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존재를 많이 쓴다.
뿌리식물에는 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한다.
중국산 수입농산물에는 방부제가 많다.

* 단무지
감미료: 사카린은 맛을 내어주지만 발진, 구역,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조미료-알러지를 일으킨다.
빙초산-자극성과 신맛-염증과 위를 자극할 수있다.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은 중추신경과 간에 영향

* 과일
포도: 살균제인 다이센,
수박: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물을 주사
딸기: 물러지지 않게 수분증발억제제,
귤: 귤을 인위적으로 익게하는 카바이트, 귤을 싱싱하게 보이기 위한 왁스,
수입과일: 방부제, 성장호르몬제 등이 많이 넣는다.

* 밀가루
수입되는 과정에 살균제, 살충제가 대량 쓰인다.
정제된 밀가루는 영영분의 손실이 많다.
수입밀가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다.

* 빵
수입밀가루에는 썩지 않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빵도 잘 썩지 않는다.
생크림은 정제가공유지, 백설탕, 카제인나트륨등으로 만들어 진다.

* 씨리얼
원료로 쓰는 수입옥수수는 유전자조작된 옥수수가 많으며 사료로로 많이 쓰인다.
염분과 소금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 감자
감자싹에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구토,설사,등의 증세가 올수 있다.
수입된감자에는 유전자 조작 감자가 있을 수 있다.
감자가 오래 되어도 싹이 나지 않는 것은 싹이 나오지 않게하는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의 감자-찌거나 구은 감자보다 열량이 약 5배이상이다.
감자를 튀길때 쓰는 지방은 식물성 유지에 수소가 첨가된 쇼트닝으로 트렌스지방이다.

* 콩
제초제는 쌀, 옥수수등의 식물에는 해가 가지 않고 잡초나 쌍떡잎식물을 말라죽게한다. 그런데 콩은 쌍떡잎식물이므로 제초제에 죽게 되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

* 콩나물
수입된 콩을 쓰면 유전자조작콩이거나 농약, 방부제에 노출되기 쉽다.
빨리 키우기위해 농약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 두부
유전자 조작콩을 사용한다.
오염된 지하수의 사용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대신에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을 쓴다.  

* 식용유
원재료가 유전자 조작콩인 경우가 많다.
과다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제유법
원료종자를 펄프형태로 분쇄하여 탱크에 넣고 , 핵산과 같은 용제로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이 끝나면 혼합되어 있는 용제를 분리하기 위해 여과하고, 남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산염을 넣은 후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후에 재차 여과한다. 마지막으로 230도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한다.

문제점: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여 추출한다는점, 알카리 중화가 필요한점, 탈색을 하고 여과를 한다는 점, 고온에서 탈취를 한다는 점,
이러한 것은 유해한 물질에 오염이 될 수 있고, 각종 영양성분과 천연항산화제가 유실되며, 고온의 탈취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의 지방산은 시스 지방상이지만 화학반응에 의한 트렌스지방산은 인공물질로 트렌스지방산이 많으면 유익한 지방산이 감소하게 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장류
원료가 콩으로써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화학간장은 탈지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다.
맛과 색깔을 내기 위하여 캐러멜 등의 색소나 화학조미료를 쓰거나 합성보존료, 감미료등의 첨가물을 많이 쓴다.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는 표백제, 색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합인산염을 사용한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는 용기를 쓴다.

<유제품>

* 우유
젖소가 먹는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을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많다.

* 분유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맞은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이유식
씹어 삼키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분말로 되어 있어 음식고유의 맛을 알지 못한다.
영양과잉이나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과당,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 과일함유 우유류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향 색소, 바나나향,-바나나는 들어있지 않다.
과일향은 향료로 맛을낸다-향료는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지며 뇌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등이 들어 있다.

* 초코, 커피함유 우유
커피, 코코아분말을 사용하는것이 다르나 정제당과 첨가물은 똑같이 들어간다.
그러나 고형분의 침전을 막는 카라기난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 발암성, 최기형성이 의심된다.

* 요쿠르트
가공요쿠르트는 유산균은 적고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치즈
자연치즈
우유가 응유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으로 아무것도 첨가되지않은것,

* 가공치즈
유황, 조미료, 향료, 색소, 보존료를 넣은 것
응고제로 염화마그네슘, 염화칼슘, 황산칼슘이 들어간다.
미생물번식, 맛의 강화 등을 위하여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착색제나 부패되지 않게 방부제를 쓴다. 

* 유가공품
천연버터-유지방에 물리척인 충격을주어 지방입자를 키운것
가공버터-각종 첨가물을 섞은것-축산물가공품으로 표시

<육류, 어류>

* 냉동식품
가공이 많이 되면서 영양소와 미네랄이 파괴된다.
보관이 잘못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좁은 공간과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항생제, 성장호르몬제등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이 사용한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 달걀
수입사료를 먹은 닭에서 달걀을 생산한다.
수입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성장촉진제, 안정제, 향료, 색소등이 많이들어있다.
성장과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쓰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 어묵, 맛살
단맛을 내는 사카린, 조미료, 끈기를 주기위한 인산염, 보존제인 소르빈산,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강화제 , 항산화제, 각종 색소 등의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 햄, 소세지, 베이컨

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다.-선홍색을 유지하고 맛을 부드럽게하고, 식중독균및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아질산나트륨이 직접 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육류의 아민성분과 결합을 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방부제로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맛, 향,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쓴다.
그 외에 끈기를 좋게하는 결착제, 인공색소등이 들어간다.
 
* 통조림
통조림통은 철강판에 주석을도금한 것으로 주석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장기 보관을 위하여 화학조미료, 착색제, 안정제, 발색제 등을 많이 쓴다.
수입통조림의 경우 유전자조작, 방부제등의 위험이 있다.
찌그러지면 깡통에 손상이 가며 녹이 생길 수 있다.

* 해물류, 김
어패류의 양식에는 항생제, 생물독등의 문제가 있다.
오염된 갯벌에스는 중금속의 위험이 있다.
수입어패류에는 방부제, 수분증발억제제 등이 사용된다.

* 생선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의 오염으로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다.
양식물고기에는 항생제를 많이 쓴다.
생선이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수분증발억제제”를 쓴다.
반건조생선에는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를 쓴다.

* 조미건포류
조미생선포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부제를 쓴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거나 하얗게 보이기 위하여 표백제를 쓴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를 많이 쓴다.
오염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은 중금속오염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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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 : 한되복아서 병에담고 뜨겁게데운술 한되부어서 열흘쯤묵히면검은깨술. 식후식전한두잔씩따근하게마시기
*다시마:다시마국물내서 국물반컵+감귤3개즙 섞어 식후식전에마신다
*무즙+물엿(3:1)섞어서 차처럼마신다
*뽕나무가지75g+오가피37.58g+율무75g 물한되에붓고 달여 나무는 건져내고 하루3회식전에
*율무15g+물600ml 끓여 차처럼 마신다 :
*두충20g+두충잎50g
*산수유
*적포도주:하루한잔
사과 늙은호박 양파 완두콩 브로콜리 토마토 상추 고추
*신허성요통-양허:두충5g+토사자5g+산수유2g+숙지황2g+구기자3g
*신허성요통-음허:숙지황3g+구기자3g+ 당귀2g +산수유2g+두충3g+산사3g
(구기자 숙지황 맥문동 - 먹어서 소화안되면 진피좀 넣으란다)
*오미자10g+물2000cc +잣2-3개+꿀=>묽게 다리기.신맛.
홍화씨가루 :달여먹는다,기름을짜서먹는다
구기자잎차
*석창포/백복신:흰죽만든다음 석창포가루2g or 백복신가루3g죽에 풀어 먹는다.(안정)
식후졸음:다시마 미역 시금치 버섯 대추
*체력이약할때:닭죽,인삼우유,매실장아찌.미나리쑥장국수
*집중력이떨어질떼:백복신죽,박하차,고구마,우유죽
*졸음이자주올때:목이버섯대추차,바지락시금치국,구기자죽
*소화가잘안될때:감자 황기죽 사과주스 어알탕
부추죽:부추30g+쌀50g+소금:신선한부추잘게자른다.쌀죽쑤다가 끓을무렵자루부추넣고간함


두통 : 당귀12g -> 달여 하루두번
빈혈 : 당귀2:천궁1->거칠게가루+30%술->달여먹는다
당귀보혈탕 : 당귀8g + 황기20g -> 혈부족 입안마르고물자주마시고얼굴눈붉고기운이약한데쓴다
음허화동 -> 지황+맥문동+현삼+목단피 배합
오디 : 찧어발효시켜 술로 먹는것이좋다. 즙을 내어먹거나 물에달여서 우러난 즙을 졸여 엿처럼해서 먹기도한다.



본조식감(本朝蝕鑑)
오디가 검게 익은 것 한 되에 좋은 술 3되를 넣고 설탕을 2-3근 넣어 저은 후 35일 지나면 마신다.

▶오디(상심자)주 만드는 법 
재 료 

오디(뽕나무열매-상심자), 35℃소주 (재료의 3배) 


신선한 오디를 준비하여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 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 늘한 곳에 저장한다. 약 2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되어 아름다운 색으로 변한다. 


*복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상심자, 맥문동, 생지황, 천화분 등을 배합해 구갈, 소갈을 치료한다.


쌍화탕 : 가작약 10g 황기 당귀 숙지황 천궁 4g 계피 감초 3g 생강3쪽 대추2알
황기 : 하루3-10g 복욕. 이뇨강장제긴장시 땀식은땀효과
소건중탕 : 백작약20g, 계지12g, 구감초4g, 생강5쪽,대추4알
짜증 : 감초4g, 소맥20g, 대추8개
총강탕 : 대파흰부분1개, 생강5g, , (수프끓여서+다시마겯들기)
계지탕 : 계지12g,가작약8g, 감초4g, 생강3쪽,대추2알
계마각반탕 : 마황6g, 계지,가작약.행인4g, 감초2.8g,생강3쪽,대추2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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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서 6~7월에 검은빛으로 익는다. 

포도당과 유기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오디를 먹으면 '갈증을 없애고,모발을 검게 하며

오래 먹으면 배고픈 줄 모르게 한다'고 한다.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때나 빈혈, 정력 쇠약에도 효과가 좋다.

유정, 몽정, 조루에 오디가 손꼽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옛말에 "임도 보고 뽕도 딴다"는 속담이 있듯이 뽕밭이 사랑의 장소로 알려진 것도 

오디의 약효가 그러하기 때문은 아닐까.....

 

오디술은.....

동의보감에서는 '상심주'라고 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이 술은 장수의 술이라고 하는데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몸을 가볍게 하며, 얼굴색을 좋아지게 한다'고 했다.

 

[오디술 담그기]

1) 재료 : 오디 600g, 소주 1.8L, 꿀 350g(or 설탕)

 

2) 담그는법 : 

   (1) 6월경에 신선한 오디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빼 준다.

   (2) 물기가 완전히 빠지면 밀폐용기에 적당량의 오디와 소주를 담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3) 약 2개월후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나 체를 이용해 건더기를 건져내고 술만 받아

        입이 좁은 유리병에 옮겨 담은 다음에....

    (4) 술 량의 1/5정도 꿀을 넣어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둔다.

 

[오디술 음용법]

하루에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오디술의 효능]

 1) 노화방지 및 피로회복에 좋다.

 2) 꾸준히 마시면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노화방지효과가 있다.

 3) 갈증을 없애 준다.

 4) 모발을 검게 한다.

 5) 빈혈, 정력 쇠약에 효과가 좋다.

 6) 관절을 부드럽게 한다.

 7) 귀와 눈을 밝게 한다.

 8) 정신을 안정과 몸을 가볍게 하고,  얼굴색을 좋아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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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 당귀12g -> 달여 하루두번
빈혈 : 당귀2:천궁1->거칠게가루+30%술->달여먹는다
당귀보혈탕 : 당귀8g + 황기20g -> 혈부족 입안마르고물자주마시고얼굴눈붉고기운이약한데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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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 : 한되복아서 병에담고 뜨겁게데운술 한되부어서 열흘쯤묵히면검은깨술. 식후식전

한두잔씩따근하게마시기
*다시마:다시마국물내서 국물반컵+감귤3개즙 섞어 식후식전에마신다
*무즙+물엿(3:1)섞어서 차처럼마신다
*뽕나무가지75g+오가피37.58g+율무75g 물한되에붓고 달여 나무는 건져내고 하루3회식전에
*율무15g+물600ml 끓여 차처럼 마신다 :
*두충20g+두충잎50g
*산수유
*적포도주:하루한잔
사과 늙은호박 양파 완두콩 브로콜리 토마토 상추 고추
*신허성요통-양허:두충5g+토사자5g+산수유2g+숙지황2g+구기자3g
*신허성요통-음허:숙지황3g+구기자3g+ 당귀2g +산수유2g+두충3g+산사3g
(구기자 숙지황 맥문동 - 먹어서 소화안되면 진피좀 넣으란다)
*오미자10g+물2000cc +잣2-3개+꿀=>묽게 다리기.신맛.
홍화씨가루 :달여먹는다,기름을짜서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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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약할때:닭죽,인삼우유,매실장아찌.미나리쑥장국수
*집중력이떨어질떼:백복신죽,박하차,고구마,우유죽
*졸음이자주올때:목이버섯대추차,바지락시금치국,구기자죽
*소화가잘안될때:감자 황기죽 사과주스 어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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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수오두충술 (향토팥00)  (0) 2011.12.26
죽엽대추차  (0)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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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7. 21:39

f. 수오두충술 (향토팥00) 


   
 
 f. 수오두충술 (향토팥00)  재료-하수오 609. 두숭 fOg  소주 1.0000, 설탕 10Dg  과당 809  「담그는 법 1 

 11 "  '  ①따수.근와 두충을 간늘게 갤어 딩기에 렇고 2s도 짜리 소주륵 년   는다 밀닥하여 시핀한 곳에 .귄관한다 flㄱ ? rf린   ③저음4, 5일판은매일1회씩액윽혼들어준나 t': 1  ③ 10잎 문에 마개글 얼이 액을 천으로 거즌다 액은 용기에 다#1 년  고 선당과 과당을 넣어 녹인다 t_도!  ☞ 여기에 생약 찌꺼기일 1/S윽 다시 닐은 다음 밀봉7)연 시인괄   곳에 보판딴다   ⑤ 1 개원 후에 마개를 옅어 윗꽉분의 』띤 퍼만 살짝 따라 낸근냐   · . 머 지는 천이나 여과지로 켠러 아외 액과 합친다   ⑤잔색의 약간쓴맛이 나는 한':4약술fl완겅된다. ~ .  1,#'-#1 u't.:f.''.  (마시는법) ‥‥』 ,- " 14 ). #·-‥1 . f  1 f 20mf, 1일 2~l힐. 매 식전이나 식샤 산인에. : .:  [효능10 . -';,#" ·,  노화. 요통. 하반긴 력 . 콜레스테콜 예'1. 혈관 j:4화   (해설)  하수오(묶굵글.주린 .얄으코. 두준이 :해져 련판의 찔9과 고면  압중을 예·)한다 심한 고헌압에는 적당하#i 않#1만 가벼운 현안외 경 우 말초 현관을 판강시켜 혈압을 내리는 일을 한다 " : 곽용량만 #1키면 성인의 .늰건 약술로 매 우.절 당하다  
 
  2011/12/25 23:16 죽엽대추차 


   
   죽엽대추차   죽엽은 대나무의 푸른 잎을 말린 것으로 피존 란게 하고 열을 식히  는 작용옥 한다 여름철 더위를 먹고 식욕이 부진말 멘 몸에 기운이  없고 피로탈 매 적 합하다   [효능1 피로 회녁, 노폐물 배설. 김장 보호. 만성 두통 및 찬안중을 때소시  키며 몸을 가볍 게 한다. (급이는 범) _ 물600ml 꿀, 죽엽15g, 대추20개  재료-꾸른대잎 159. 대추 20개   론 헤Ond, 굴 약간  ① 대잎을 따서 깨굣이 씻은 무 말리거나 바로 사용만다 대추는 깨   끗이 껏어 턱기를 닦는다  1 ②차관에 대잎과 대추.굴을 넣고 닐을 부어 끓인다 금기 Al작하면   될을 약하게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③ 건더기 는 체로 견러 내고 국만 따라 내어 긱힌 후에 마신다 
     
  2011/12/25 20:55 옥수수수9차 


   
  옥수수수9차  윽수수수염에는 소변을 배술시키는 효능이 있어 예필녁터 녁증을  fl거하는 특효약으로 사용마여 왔다  t효능1 고혈압. 김혈판 질병, 부종에 좋다  [끓이는 법 1 재료-옥수수수염 209, 결명자 109  감국화 Sg, f· foona ① 옥수수수염은 깨끗이 썬인 물기를 컨 무 그늘에 말린다  ② 차관에 각 재료들 넣고 은윽 녁어 글인다  ③ 묻이 공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곤인다   )』 34 f·앙 악사 보건 139 

딘 건더기는 재로 절러 버그 각물만 따라 왜어 식힌 추 넹삼고어 넣  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2011/12/25 
   
  2011/12/24 20:46 백작약16g+감초8g: 


   
  백작약16g+감초8g:혈이잘돌지못하여배가심하게아프거나팔다리가당기며아픈데.좌골신경통.요통.담석증신석증에아픔을멈출목적. * 

2011/12/25 백작약16g+감초8g:  (0)  2011/12/24 
      2011/12/24 13:47 독성약물 


   
  부자 마황 초오 파두 녹반 천오 마전자 보두 -> 간독작용 부자 : 수족 냉증 파두 천오 : 신경통 녹반 : 치질 마황 : 열성감기 보두 " 위경련 
전반적 적용 약재 : 인진 백출 택사 저령 쑥 이ㅗ이풀 미나리 생간건비탕 소시호탕 -> 간질환 치료약 
 
  2011/12/24 13:40 양근탕 


   
  양근탕  강 근골지제. 관절질환 통용. 오가피 방풍 속단 각 3돈, 강활 모과 진교 독활 각 2돈, 구척 골쇄보 해동피 감초 계지 각 1돈. 증상에 따라 처방에 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돈은 정확히 3.75g 

    2011/12/24 00:15 갈근탕葛根湯 
  갈근탕葛根湯 解表劑(表熱) 갈근(葛根)12.0/마황(麻黃)6.0/생강(生薑)6.0/대추(大棗)6.0/감초(甘草)4.0/작약(芍藥)4.0/계지(桂枝)4.0  
 

  2011/12/23 23:16 소건중탕 : 백작약 20g 계지12g 구감초4g 생강5쪽 대추4알 


   
  소건중탕 : 백작약 20g 계지12g 구감초4g 생강5쪽 대추4알 
  2011/12/23 15:15 녹용주 


   
  (5) 녹용주(토저템)   녹웅 3009을 편으로 샐고 소주 2되와 함께 참아리에 담고 밀봉 한 뒤 3if일간 숙성시킨다 매일 식전 흑은 식후에 소주잔으로 한 잔거 하루 세 번 p)딘다 기혈이 쐬약한 데 조루증 걱자외 녈감  중 대하중 허리와 다리가 저리고 아끈 데 등에 효과가 릉다 
    2011/12/23 15:13 부종에 좋은 죽, 두충주(란 


   
 
  0 부종에 좋은 죽    (1) 백복져쿡(뜨 Hi콕 H)   재료    백복』 가루 1s~60g 쌀 적당랑    711 H   백턱령은 약재상에서 가루로 핀 것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마른    것을 구입하여 잘 랑아서 고운 갸루로 하여 사딩딴다 쌀과 백복 령 가루를 동시에 널고 죽을 쓴과 싼의 』은 기호에 따라 조젼한  다    복용    저력으로 한 변 먹는다 노인으로서 탄항이 있거나 때노 횟수가  많은 사람은 먹지 않는다    효과    비장의 기궁을 강화하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치내의 잔녈수분  을 내보내어 전신의 부종을 치료한다 노인겅 부증 비장의 기능  저하에서 오는 만성설사 배노곤란 수롱으로 치료받는 사람외 식  이요법 둥으로 먹은 수 있다 

  (17) 두충주(란펐친) 건재상에서 두충을 구입하여 잘게 찢어 2 3배의 소주를 분고 흑  션탕을 』어 3개일간 숙성Al킨다 선명한 황금넨깔이 곱고 향기도 룽다 성질이 온유한 강정주로 팽기틀 돕고 근굘을 단단하게 하  며 음습증(f,a한)을 고친다   
   
  2011/12/22 20:05 태음조위탕 [太陰調胃湯] 


   
  태음조위탕 [太陰調胃湯] 
  태음~:의이인12g말린밤12g,내복자8g,오미자,맥문동,석창포,도라지,마황각4g끓여복용한다.     ②마황조위탕(麻黃調胃湯):태음인의해수(기침)를치료하는데쓴다.처방은태음조위탕에마황12g을더한다.   ③고기조위탕(固氣調胃湯):태음인의설사를치료하는데쓴다.처방은태음조위탕에저근백피(樗根白皮)8g을더한다.   ④승지조위탕(升芷調胃湯):태음인의땀이나지않는증상을치료하는데쓴다.처방은태음조위탕에승마(升麻)·백지(白芷)를더한다. 
 
적응증 
 
태음인(太陰人)의 황달, 상한(傷寒), 시기두통(時氣頭痛), 몸이 쑤시고 아프나 땀은 나지 않고, 음식이 체하여 더부룩하고, 막힌감이 있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기운이 없는 증세 등을 보일 때 쓰인다. 
 
 
처방약재 
 
의이인(薏苡仁), 말린 밤 각 12g, 내복자(萊箙子) 8g, 오미자, 맥문동(麥門冬), 석창포(石菖蒲), 길경(桔梗:도라지), 마황(麻黃) 각 4g을 끓여 복용한다. 
음탈(陰脫)에는 용골(龍骨), 아교(阿膠), 녹각교(鹿角膠)를 더한다. 
산후복통에는 연자육(連子肉), 포황(蒲黃)을 더한다. 
 
 
부방에는, 
① 화석조위탕(花惜調胃湯):태음인 여성의 음탈을 치료한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민어교(民魚膠) 또는 민어폐(民魚肺)를 더한다. 
 
② 마황조위탕(麻黃調胃湯):태음인의 해수(기침)를 치료하는 데 쓴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마황 12g을 더한다. 
 
③ 고기조위탕(固氣調胃湯):태음인의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저근백피(樗根白皮) 8g을 더한다. 
 
④ 승지조위탕(升芷調胃湯):태음인의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쓴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승마(升麻) ·백지(白芷)를 더한다.  
 
  2011/12/22 02:31 열성태음인 한성태음인 


   
   
열성태음인 
A.신체적 특성 
간 그룹이 가장 발달했으며, 비만체질이 대부분이다. 배가 나온 사람이 많다. 간 그룹다음으로 비 그룹(비 위 유방 눈 등 근육)이 발달해 이쪽 기관이 크거나 강하다. 식욕이 왕성하고 소화기능도 뛰어나 식도락가가 많다. 근육이 잘 발달해 힘이 좋고 운동도 잘한다. 그러나 신 그룹이 약해서 입이 작고 뼈도 약하다 .다리가 짧고 휘어있는 사람이 많다. 폐 그룹이 가장 약해 어깨가 좁고, 덩치는 무지하게 큰대 비해 과묵하고 음치가 많다. 공기가 나쁜 곳에 가면 쉼 쉬기가 갑갑해 진다. 이것이 이 체질의 가장 큰 특징은 리더형이 많고 일하는 데 정력적인 힘을 발휘한다. 
B.질병과 섭생 
속에 강한 열이 많아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고, 땀이 잘나야 건강하다. 병이 나면 땀을 낼 수 있도록 치료해야 하며, 열이 많아도 겉이 약간 냉하기에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여름에는 건강하지만 찬 가을이 오면 감자가 가끔 오는데 쉽게 나가길 않는다. 가장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이지만 초 비만은 되지 않는다. 골다공증이 잘 생기고 여성은 출산 장애가 많고 월경통이 심하다. 이 체질은 고기중 쇠고기가 보약으로 혈압이 높아도 육식을 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다만 과로나 무절제한 음식생활로 인하여 성인병에 시달리기 쉽고 변비, 설사, 치질에도 잘 걸린다. 멀쩡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중풍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체질이다. 
C.유명인물 
남궁원, 김대중, 정주영, 박세리, 박찬호, 윈스턴처칠, 송해, 노사연, 강부자, 부루스윌리스. 
D.식이요법 
돼지고기 NO 쇠고기 OK - 열성태음인 
열성태음인은 폐허체질(肺虛體質)로 대체로 폐 기능이 약한 체질입니다. 하지만 체력이 강하고 비위 기능이 좋아서 어떤 음식이나 잘 먹고 소화를 잘 시킵니다. 그러나 신장, 방광 기능은 약한 편이라 비만이 올 수 있는 체질입니다. 하지만 주 원인은 맞지 않는 육류(돼지고기,닭고기,흑염소,개소주)의 섭취에 있으니 육류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쇠고기로 하세요! 그러면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열성태음인은 식성들이 좋고 별 탈이 잘 나지 않음으로 여기 저기 맛집을 찾아 몰려 다니는 식도락가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하여 반드시 음식을 가려 먹고 특히 폭식,폭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로운 음식> 곡물:쌀,현미,찹쌀,수수,율무,참개,메주콩 채소:무,토란,연근,표고버섯,더덕,참마,칡,마늘,도라지,호박,감자,고구마,당근,콩나물,파,고추,도토리묵 과일:사과,배,오렌지,수박,살구,자두,복숭아,밤,호두,땅콩,은행,잣 해산물:미역,김,다시마,파래,조기,굴비,멸치,명태,북어,상어,쏘가리,장어,미꾸라지 육류:쇠고기,사슴고기 다류:칡차,율무차,커피,마(麻)차,땅콩차 주류:갈근주,소주,죽엽청주,국화주,위스키,쌀막걸리 약재:맥문동,마황,길경,행인,갈근(칡),산약 기타:비타민A D,스쿠알렌,두부,우유,요쿠르트,치즈,버터,모든 유제품 
<해로운 음식> 곡물;메밀,팥,보리,검은깨,들깨,녹두,검정콩 채소:상추,양상추,고사리,배추,컴프리,달래,씀바귀,신선초,깻잎,미나리,샐러리,케일,비트,숙주나물,달래,쑥갓,양배추,가지,비름,돌나물,파슬리,브로콜리,냉이,오이,송이버섯,느타리버섯,영지버섯,운지버섯 과일:포도,머루,키위,감,곶감,앵두,파인애플,무화과,바나나,멜론,대추,참외,모과 해산물:붕어,잉어,고등어,청어,꽁치,정어리,참치,삼치,연어,방어,오징어,낙지,문어,조개,흉합,게,전복,굴,소리,새우,대부분의 패류와 등푸른 생선이 해롭다. 육류:돼지고기,닭고기,염소고기,개고기 다류:보리차,오가피차,모과차,감잎ㅊ,결명자차,구기자차,둥굴레차 주류:포도주,꼬냑,맥주,인삼주,구기자주 약재:인삼,부자,오가피,송절,다래덩굴,결명자,구기자,알로에 기타:비타민C,송화가루,들기름,초콜릿,코코아,토코페롤 
E.처방전 
갈근해기탕--식체비만 눈이 꺼끌러움 코가건조 열다한소탕--몸이 덥고 변비 토혈 두통 중풍질환 청심연자음--심장허약 하혈 두통 변비 



한성태음인 
A.신체적인 특징 
열성 태양인비해 간양보다 간음이 발달하기에 속은 약간 냉하고 비해 겉이 비교적 열하여 간 그룹(간 소장 배꼽 코 허리 지방)이 그리 발달하지 않아 비만이 심하지는 않다. 이체질이 부종이 증상으로 많이 나타나고 음식을 먹어야 할 시간에 음식을 먹지 못하면 온 몸이 힘이 빠져 나갈 듯이 하체 무력감이 발생하지만 식사를 하면 바로 생기를 찾는다. 덩치에 비해 힘을 잘 못 쓰는 면이 있고 심장이 약하다는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신 그룹이 발달하여 허리가 커 보이고 엉덩이가 커 처녀시절에는 몸매가 날씬 한사람이나 산후에 체격이 음식도 많이 섭취하지 않는데 체격이 커져 비만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때론 쉽고 살이 찌는 체질이지만 깡마른 사람도 많다. 신 그룹도 발달해 입이 크며 골반도 크고 강하다. 여성은 출산 장애가 적고 늘씬한 다리의 소유 자가 많아 여성의 경우 몸매가 가장 뛰어나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비 그룹이 미숙해 젖가슴이 열성에 비해 작은 편이다. 또 폐 그룹이 약해 어깨가 줍고 상체가 약간 빈약해 보인다. 

B.질병과 섭생 
한성태음인은 간음이 강하여 속은 찬 기운이 돌고 겉은 더운 기운이 있어 땀이 잘 나면 건강하지만 찬 곳에서 과로한 일을 많이 하여 몸이 추워지고 어깨와 앞가슴 부위에 한기를 느끼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온 것이다. 이 체질은 열 태음인보다 더 여름에 에어콘을 무척 싫어하는데 에어콘 바람을 쐬면 땀구멍이 막히고 속이 겉보다 냉한 관계로 오래 동안 찬 공기를 못 참는다. 간의 음기가 강하고 폐의 양기를 압박한 관계로 담배에 약하고 기관지 폐 질환인 천식 폐암 기관지염 결핵등과 같은 질환이 많다. 대변 기능이 약하여 설사 치질에도 잘 걸리며 맹장염도 주의해야한다. 대변은 설사로 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변이 굳어야 건강하다 피부가 약하여 손발이 잘 트고 피부질환에 잘 걸린다.외형상 체격이 실하게 보이지만 무척 겁이 많아 부정맥이 잘 나타나고 심하게 되면 히스테리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간양의 기능보다 간음의 기능이 강하여 술을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알콜리즘에 빠지는 중독증환자가 될 수 있다. 
C.유명인물 
최불암, 최명길, 부르크 실즈, 케빈코스트너. 
D.식이요법 
생채식 NO 육식 OK-한성태음인 
한성태음인은 간실체질(肝實體質)로서 간 기능이 강한 체질입니다. 체격이 크고 좋은 편이나 체력이 열성태음인보다 강하지는 못합니다. 비위 기능은 약한 편이어서 음식에 까다로움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나 역시 태음인이므로 아무거나 많이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체질은 채식보다 육식(쇠고기)을 해야 하는데 채식만 하게 되면 컨디션은 더 나빠지고 나중에는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허약한 대장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서 요쿠르트를 매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이로운음식> 곡물:쌀,현미,찹쌀,수수,율무,참깨,메주콩 채소:무,토란,연근,표고버섯,더덕,참마,칡,마늘,도라지,호박,감자,고구마,당근,콩나물,파,고추,도토리묵 과일:사과,배,오렌지,수박,유자,살구,복숭아,밤,호두,땅콩,은행,잣 해산물:미역,김,다시마,파래,조기,굴비,멸치,명태,북어,장어,상어,쏘가리,미꾸라지 육류:쇠고기,사슴고기 다류:칡차,율무차,커피,마(麻)차,땅콩차 주류:갈근주,소주,죽엽청주,국화주,위스키,쌀막걸리 약재:맥문동,마황,길경,행인,갈근(칡),산약 기타:비타민 A D,스쿠알렌,두부,우유,요쿠르트,치즈,버터,모든 유제품 
<해로운 음식> 곡물:메밀,팥,보리,검은깨,들깨,녹두,검정콩 채소:상추,양상추,고사리,배추,컴프리,달래,씀바귀,신선초,깻잎,미나리,샐러리,케일,비트,숙주나물,달래,쑥갓,양배추,가지,비름,돌나물,파슬리,브로콜리,냉이,오이,송이버섯,느타리버섯,영지버섯,운지버섯 과일:포도,머루,키위,감,곶감,앵두,파인애플,무화과,바나나,메론,대추,참외,모과 해산물:붕어,잉어,고등어,청어,꽁치,정어리,참치,삼치,갈치,연어,방어,자라,오징어,낙지,문어,조개,홍합,게,전복,굴,소라,새우,대부분의 패류와 등푸른 생선이 해롭다. 육류:돼지고기,닭고기,염소고기,개고기 다류:보리차,오가피차,모과차,감잎차,결명자차,구기자차,둥굴레차,영지차 주류:포도주,꼬냑,맥주,인삼주,구기자주 오가피,송절,다래덩굴,결명자,구기자,알로에,인삼,부자 기타:비타민C,송화가루,들기름,초콜릿,코코아,달걀 노른자,젓갈류,토코페롤 
E.처방전 
마황발표탕--감기몸살 사지통증 발열오한  조리페원탕--폐그룹 조리 만성기침  태음조위탕--식체비만 부종 사리무력 조위승청탕-- 신체 하지무력 자궁질환 하혈 신한 패음증 
      
  2011/12/22 01:48 태음조위탕 


   
  태음인의 황달, 상한, 시기두통, 몸이 쑤시고 아프나 땀은 나지 않고, 음식이 체하여 더부룩하고, 막힌감이 있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기운이 없는 증세 등을 보일 때 쓰인다. 처방내용은 의이인, 말린 밤 각 12g, 내복자 8g, 오미자, 맥문동, 석창포, 길경(도라지), 마황을 각 4g을 끓여 복용한다. + 살빼는 한약이라고 쓰는 한약들이 종류가 꽤 있다. 살빼는 한약으로 자주 쓰이는 처방중 하나가 태음조위탕이다. 원래는 태음인의 한습을 제거하며 위장을 조절하는 처방이지만, 태음인 비만에도 응용하는 약이다    


   
   /////////
 
 
  2011/12/11 18:58 한방차 총정리1 


   
  두충감초차=두충 10g을 잘게 찢어 물에 깨끗이 씻고 감초도 10g정도 씻은뒤 물기를 뺀다. 차관에 물 1천㎖와 두충, 감초를 함께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다 끓인뒤 체로 걸러 물만 받아낸뒤 꿀을 타 마신다. 
복분자차=산딸기를 가리키는데 허리를 튼튼하게 해 주고, 신장과 방광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겨울에 땀이 적은 대신 소변보는 횟수가 잦거나, 낮에 소변 양 또는 횟수가 잦고, 밤에 소변 때문에 깨거나 잠을 설치면 복분자차로 효과를 볼 수 있다. ① 복분자 2큰술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② 차 주전자에 물 2, 1/2컵을 붓고 복분자를 넣어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5분 더 끓인 뒤 설탕이나 꿀을 곁들여 마신다. 
오가피20g, 생강3쪽, 우슬12g 구기자12g 에 물 한 사발을 붓고 커피잔으로 두잔 정도 될 때까지 달인다. 이를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마시면 증상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구기자는 혈액순환을 돕고 강장효과까지 뛰어나 냉증이 있거나 장이 약한 사람에게도 효과적인데 구기자 열매로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 몸에 좋은 한방 차를 마시자! - 뒷목이 뻣뻣하고 결릴 때에는 칡과 계지가 좋다 - 칡과 계지를 2:1로 섞어서 은근한 불에 달여 마신다 - 아침 저녁으로 한잔 씩 마신다. 
통증이 잘 가시지 않을 때는 한방차를 끓여 마시면 더 효과적이다. 갈근(칡뿌리)12g, 계지(계피나무 가지)8g을 물 5백㏄에 넣고 한시간 정도 달여 차처럼 마신다. 칡뿌리인 갈근은 뒷목이 뻣뻣하게 굳어있는 것을 풀어주고 계지는 어깨 결림증에 효과가 있다. 
한방차    뒷목이 뻣뻣할 때 효과가 좋은 칡뿌리 12g과 어깨 결림을 풀어주는 계지(계피나무가지) 8g을 물 500cc와     함께 은근한 불에 달입니다. 한 시간 정도 달인 후 커피잔으로 한 잔씩 아침, 저녁으로 마셔 줍니다. 

가정에서는 감기 예방을 위해 ‘칡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칡의 뿌리는 ‘갈근'이라고 하여 한약재로 쓰이는데, 감기를 다스릴 뿐만 아니라 당뇨병 환자의 갈증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칡 뿌리와 파 뿌리를 각 10g씩 함께 달여 마시면 몸살감기, 열 감기 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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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12. 26. 00:41

 f. 수오두충술 (향토팥00)
 재료-하수오 609. 두숭 fOg
 소주 1.0000, 설탕 10Dg
 과당 809
 「담그는 법 1


 11 "
 '
 ①따수.근와 두충을 간늘게 갤어 딩기에 렇고 2s도 짜리 소주륵 년 
 는다 밀닥하여 시핀한 곳에 .귄관한다 flㄱ ? rf린 
 ③저음4, 5일판은매일1회씩액윽혼들어준나 t': 1
 ③ 10잎 문에 마개글 얼이 액을 천으로 거즌다 액은 용기에 다#1 년
 고 선당과 과당을 넣어 녹인다 t_도!
 ☞ 여기에 생약 찌꺼기일 1/S윽 다시 닐은 다음 밀봉7)연 시인괄 
 곳에 보판딴다 
 ⑤ 1 개원 후에 마개를 옅어 윗꽉분의 』띤 퍼만 살짝 따라 낸근냐 
 · . 머 지는 천이나 여과지로 켠러 아외 액과 합친다 
 ⑤잔색의 약간쓴맛이 나는 한':4약술fl완겅된다. ~ .
 1,#'-#1 u't.:f.''.
 (마시는법) ‥‥』 ,- " 14 ). #·-‥1 . f
 1 f 20mf, 1일 2~l힐. 매 식전이나 식샤 산인에. : .:
 [효능10 . -';,#" ·,
 노화. 요통. 하반긴 력 . 콜레스테콜 예'1. 혈관 j:4화 
 (해설)
 하수오(묶굵글.주린 .얄으코. 두준이 :해져 련판의 찔9과 고면 
압중을 예·)한다 심한 고헌압에는 적당하#i 않#1만 가벼운 현안외 경
우 말초 현관을 판강시켜 혈압을 내리는 일을 한다 " :
곽용량만 #1키면 성인의 .늰건 약술로 매 우.절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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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엽대추차 
 죽엽은 대나무의 푸른 잎을 말린 것으로 피존 란게 하고 열을 식히
 는 작용옥 한다 여름철 더위를 먹고 식욕이 부진말 멘 몸에 기운이
 없고 피로탈 매 적 합하다 
 [효능1
피로 회녁, 노폐물 배설. 김장 보호. 만성 두통 및 찬안중을 때소시 
키며 몸을 가볍 게 한다.
(급이는 범) _ 물600ml 꿀, 죽엽15g, 대추20개
 재료-꾸른대잎 159. 대추 20개 
 론 헤Ond, 굴 약간 
① 대잎을 따서 깨굣이 씻은 무 말리거나 바로 사용만다 대추는 깨 
 끗이 껏어 턱기를 닦는다 
1 ②차관에 대잎과 대추.굴을 넣고 닐을 부어 끓인다 금기 Al작하면 
 될을 약하게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③ 건더기 는 체로 견러 내고 국만 따라 내어 긱힌 후에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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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12. 25. 21:48

우리 주변에는 많은 디스크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디스크에 큰 효과가 있는 멕켄지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멕켄지 운동, 많이 생소하시죠?

이 운동은 뉴질랜드의 치료사 로빈 멕켄지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운동입니다.

이 운동법의 탄생일화를 말씀 드리면 멕켄지는 요통을 치료를 주로 하였는데 어느날 디스크로 심한 통증을 앓던 환자가 단지 엎드려만 있었을 뿐인데 통증이 사라지고 디스크가 들어가는걸 발견하고 고안해낸 운동법 입니다.

 

멕켄지 운동은 아주 쉽고 혼자서도 할수 있고 효과도 좋기때문에

바쁜 일상때문에 병원에 자주 내원하시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운동에 앞서 "디스크"에 대해 살짝 알아보도록 합시다.

 

디스크는 허리와 허리 추골과 추골사이에 껴 있는 쿠션 같은 물질로 주로 충격완화 역활을 합니다.섬유륜 과 수핵이라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구요. 섬유륜은 수핵이라는 젤리같은 수분이 많은 물질을 감싸서 수핵이 밖으로 튀어나오는걸 방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핑크색 물질이 "수핵" 이구요 주변을 감싸는 겹겹이 동심원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구조물이 섬유륜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혹은 노화 ,못된 자세로 인해 섬유륜이 수핵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고 찢어지기 시작하고

수핵이 스물스물 뒤로 탈출하게 됩니다.

 

디스크는 왜 뒤로 튀어나오나요?

왜 디스크는 뒤로 튀어나올까요? 척추에 전방에는 전종인대 (anterior longituainal ligament)로 지지되어 있는데요 척추 전면을 싸고 있는 전종인대는 매우 강하고 질기고 치밀한 구조로 이루워져 있지만 그에 반해 척추 후면을 지지하는 후종인대 (posterior  longituainal ligament)는 전종인대보다 훨씬 얇은데다가 척추의 하부로 내려갈경우 더욱 얇아져서 쉽게 디스크가 탈출될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는 몸을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많이 발생하고 이때 몸에 회전력이 가해질경우 몸을 숙인자세에서 몸을 비틀면 디스크는 뒤쪽 후방으로 나오기 쉽습니다. 지속적으로 허리를 구부리는 생활을 하면 디스크는 점점 스물스물 구조물이 취약한 뒤쪽으로 밀려나오게 되는것이죠.

이 튀어나온 디스크에 이해 뒤로 나오는 신경구조물 (경막,척추동신경,경막소매,신경근)을 압박하고 누를경우 통증과 함께 다리로 내려오거나 감각이 멍멍한 통증양상을 나타나게 됩니다.

 

이에 저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몸을 숙이는 작업을 할경우 디스크가 쉽게 탈출할수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선천적으로 앞 쪽에 비해 뒤쪽의 후종인대가 약하기 때문에 디스크가 후방으로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세수를 하다가도  디스크가 생길수 있을 정도로구부린 자세는 허리건강에  매우 안좋다 할수 있습니다.

멕켄지 운동법의 장점

장기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어서 생긴 허리통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디스크(추간판탈출증) 같은 내부장애 그리고 허리를 바르게 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멕켄지 운동법은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에 대한 원인적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운동의 효과는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쉬운 운동법으로 환자 스스로 자신의 요통을 관리하고 치료하고 통제할수 있도록해줍니다.이로써 자가치료방법을 대신함으로 요통의 회복이 자신의 노력의 결과로 받아들일수 있게 됩니다.즉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지요.멕켄지 운동에 대한 치료목적교육과 자세한 설명을 하면 디스크로 인한 요통환자 자세증후군의 환자,기능부전증후군 환자의 80%정도가 효과를 볼수있습니다.또한 단축된 수동적 구조물의 신장을 시키고 액체상태에 수핵위치를 변화할수 있답니다.

 

이운동법의 핵심은 엎드리기 와 몸을 쭉 펴는것입니다.

디스크의 습성상 우리가 몸을 구부정하게 구부리면 디스크는 뒤로 튀어나오려는 습관이 있어요

반대로 우리가 몸을 펼때에는 디스크가 앞쪽으로 움직인다는 원리를 이용해 디스크를 우리 스스로 운동을 통해 교정 통증을 줄여준다는 이론을 가진 운동법입니다.

 

모든운동은 매일 10회정도 실시하며 한번할때 1분~3분정도 유지합니다.

급성요통의 운동-엎드려 누워 있어도 통증이 사라진다.(Lying Prone) 갑자기 허리를 삐끗한 경우 우리는 주로 누워 있게 됩니다.

허리가 마비된 느낌이 들고 꼬이는듯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지요.이때 엎드려 누워보세요.

 

방법-환자는 엎드려 양팔을 몸옆에 붙이고 머리는 한쪽에 돌린다.

이자세만으로 디스크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엎드린자세에서 5~10분간 안정을 취합니다.

이게 뭐가 운동법이 되냐고 하시겠지만. 디스크의 후방돌출을 역학적으로 막아주는 자세입니다.갑자기 찾아온 요통의 경우 침상 안정을 취하게 되는데 강력추천으로 권하는 자세이다.디스크 수핵이 약간 뒤로 밀려나온경우 더이상의 진행을 막고 디스크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이 엎드린 자세는 디스크를 교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디스크의 탈출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핵의 후방이동이 비교적 적기때문에 이 자세로 충분한 시간이 주워진다면 디스크는 교정될수 있습니다.이 자세는 멕켄지 운동의 매우 기초적인 자세로써 단축된 조직의 이완과 관절의 압박스트레스도 줄여주게 됩니다.

 

방법2- 엎드려 누운자세에서 허리 젖히기 (양팔꿈치 지탱)

엎드려 누운자세에서 양팔꿈치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상지를 들어올립니다.

양팔꿈치가 지탱한 상태에서 골반과 허벅지는 밀착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 운동법은 앞에 운동법 보다 업그레이드 된 버젼으로 상체를 들어올림으로써 몸통을 신전.즉 쭉 편 상태로 만들어서 몸이 신전되었을때 디스크가 앞쪽으로 이동한다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또한 이운동법으로 척추가 가져야한 S커브곡선을 되찾아줌으로 요추의 전만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급성환자의 경우 이운동법이 통증을 유발할경우 다시 앞으로 돌아가 엎드려 누운자세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방법3. 엎드려 누운자세에서 팔을 펴기 (코브라 자세)

이자세는 우리가 흔히 요가동작 "코브라"동작 이라고 합니다.뒤로 튀어나온 디스크를 앞으로 밀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양손바닥을 어깨 넓이 만큼 벌려서 바닥에 댄다.양팔을 똑파로 펴서 상체를 천천히 들어올린다.

골반과 허벅지는 바닥에 밀착시키고 괄약근을 조여준다.

상체를 펴고 버틴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이런동작을 약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요추와 허리뼈에 지속적인 신전력이 적용은 내부장애의 대표적인 예 디스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이 운동시 처음에 통증이 나타날수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또한 다리로 내려가면서 찌릿 했던 통증이 허리부분으로 올라올수가 있습니다. 이런 통증을 통증의 "중심화 현상" 이라 하는데 이 중심화현상은 디스크가 치유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리로 타고 내려오는 통증현상을 "말초화 현상" 이라 하는데요. 디스크가 신경근을 누르면서 다리로 내려오는 통증이 교정이 되면서 사라지고 허리쪽으로 통증이 모여드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현상이 아닌 긍정적인 효과 랍니다.

 

맥켄지의 신전운동에 의한 두가지 생리적효과.

*자가봉인현상(self sealing phenomenon)

디스크 손상시 섬유륜과 수핵은 약화가 되는데 멕켄지 운동으로 적당한 스트레스를 가하면 디스크는 섬유륜과 수핵의 회복을 나타내는것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으로 섬유륜과 수핵의 점탄성과 유연성이 증가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골의 회복 (cartilaginous repair)

지금까지 외상후에는 연골의 치유를 위하여 관절면을 쉬게 하거나 고정을 해왔습니다. 이러면 오히려 조직에 섬유성 조직이 끼고 반흔조직이 만들어지면서 관절연골을 오히려 못쓰게 했지요.이에 맥켄지 운동은 추간관절에 섬유성 조직을 방지할뿐만 아니라 불용성 문제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렇게 멕켄지 3번 운동을 많이 하는걸 알수 있는데요.

급성통증의 경우에도 혹은 처음 맥켄지 운동을 시작할때도 처음부터 이동작부터 시작하시면 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실때에는 엎드려 누워 있기 .양팔 지지하기 ,순으로 진행하셨음 좋겠습니다.

 

방법4 서서 허리 젖히기.

환자는 양발을 충분히 벌리고 서서 양손을 허리에 대고 천천히 허리를 젖힌다.

그리고 다시 바로 선 자세를 유지한다.이운동을 10회 정도 반복한다.이때 급격하게 허리를 젖히지 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뒤로 젖히도록 한다.

 

이운동은 매우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운동법입니다. 등하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80%이상이 이 운동으로 효과를 봤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긴장되있던 허리를 스트레칭 해주고 골격을 바른자리로 찾아주며 딱딱하고 뭉쳐 있던 근육을 풀리게 해줍니다.

특히 선 자세에서 뒤로 허리를 젖히는 이 간단한 운동은.

디스크의 탈출을 예방할수 있답니다.이 운동은 특히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오랫동안 앞으로 숙이는 많을 일을하는 경우 요통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수시로 통증이느껴지기 전에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우리 많은 직장인 여러분들에게 강력추천입니다.)

 

이 쉬운 운동을 하루 10회정도 자기전에 혹은 아침에 세수하기 전에 해보시면 어떨까요?

로빈 멕켄지 역시 디스크의 최고 원인은 "자세"라고 하였답니다.

구부정한 자세 굴곡되고 숙인자세 컴퓨터를 하면서 잔뜩 움추려진 자세.

우리가 참 흔하게 하고 있는 자세지요.자 이글을 읽으시면서 허리한번 쭉 펴시길 바랍니다.

 

메켄지 운동법은 디스크의 탈출 기전을 연구하여 만든 운동법입니다.

허리를 자주 펴주시고 코브라 운동도 해주셔서 건강한 허리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멕켄지 운동법과 함께 요통을 치료하려면

척추안정화 운동역시 중요한데요.

항상 배에 약간의 힘(소변을 참는듯한) 을 가지고 생활하시구요.

복식호흡(횡경막과 배를 이용하여 크게 쉬고 크게 내쉬고요.)

항문을 쪼였다 놨다 항문을 엘레베이터를 태우는 듯한 느낌의 운동.

 

별로 어렵거나 까다로운 운동법이 아니지요?

굳이 척추교정원이나 병원에 가시지 않더라도 생활습관의 변화로 충분히 요통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2008년에는 요통으로 고생받는 환자분들이 줄어들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출처 : 쉬어가는 제주  |  글쓴이 : 경락달인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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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5. 20:55
옥수수수9차 
윽수수수염에는 소변을 배술시키는 효능이 있어 예필녁터 녁증을 
fl거하는 특효약으로 사용마여 왔다 
t효능1
고혈압. 김혈판 질병, 부종에 좋다 
[끓이는 법 1
재료-옥수수수염 209, 결명자 109
 감국화 Sg, f· foona
① 옥수수수염은 깨끗이 썬인 물기를 컨 무 그늘에 말린다 
② 차관에 각 재료들 넣고 은윽 녁어 글인다 
③ 묻이 공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곤인다 
 )』 34 f·앙 악사 보건 139


딘 건더기는 재로 절러 버그 각물만 따라 왜어 식힌 추 넹삼고어 넣
 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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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5. 11:14

"몸의 독"을出し切る요령

❈ 배가 폿코리 중량에는 "귤껍질 차"가 효과

귤껍질을 건조시킨 것은 일본에서는 七味唐辛子과 카레의 풍미 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한방에서는 " 진피초롱 ぴ "라는 유명한 생약입니다.

진피는 많은 의약, 그 중에서도 혈액의 여분의 지방을 가지고 사역에 정평이 있습니다. "첸 노유"는 유명한 약초는 진피가 주역으로, 지방 대사를

원활하게하는 작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피를 취하는 방법으로 추천은 "귤껍질 차" 귤껍질에 물을 부어뿐만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귤껍질의

약효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귤껍질 차"사용 귤껍질은 생으로도 OK. 원시 귤껍질은 타치바나 피부자른 ぴ 라고, 진피와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타치바나 피부 차는 신선한로 정렬 향기. 진피 차는 부드럽고 차분한 맛이 있습니다. 마시는 타이밍은 기름을 사용한 요리를 먹기 전에이 베스트.

저녁 식사와 외식 전에 "귤껍질 차"한 잔 마셔두면 귤껍질에 포함된 성분이 효율적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지방 흡수가 완만하게 줄어 듭니다.

"귤껍질 차"를 만드는 방법

   ◆ 건조시켜 만드는 경우 : ① 감귤의 껍질을 벗기고, 퍼팅이나 소쿠리 등에 놓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건조 ② 1 잔 당 약 3g 또는 1 작은술의 ①을 차주 전자에

넣고 뜨거운 물을 200 ~ 300m ℓ 따른다. 귤껍질의 성분이 물에 녹기는 3 구이 번째 정도까지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 2 ~ 3 년은 가지)

◆ 삶의 피부로 만드는 경우 : ① 귤껍질을 모은다. 있으면 노 왁스 무농약 것을 ② 원시 감귤은 1 / 3 분 피부에 온수 100 ~ 150m ℓ를 붓는다.

귤껍질의 성분이 물에 녹기는 3 구이 번째 정도까지

❈ " 구슬 파 오렌지 주스 "이 지방 흡수를 억제 간 지방을 흘리는

양파라고 말하면, 혈압을 낮추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등 실로 다양한 약효있는 야채입니다. 또한, 오렌지에도 지방 흡수 억제, 활성 산소의 격퇴

등의 효과가 있고 2 개를 결합은 높은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에 대항하는 최강의 콤비입니다. 양파의 약효의 비밀은 케르세틴.

노란 색깔을 색소 성분의 한개, 소화 기관에서 지방과 결합되어 중성 지방이 붙는 것을 억제, 간장에서 흡수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고, 지방간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렌지에는 비타민 C가 많은 것은 물론 수, 부대 외부에 붙어있는 흰 부분에 불용성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이것은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주스를 만들 때는 오렌지 과육뿐만 아니라이 흰 피부의 부분도 통째로

사용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귤 계의 향기하에되어 정유 성분 테르펜과 오렌지 많다고되는 이노시톨이라는 비타민 여러 성분의 기능도

잊지합니다. 이들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양파 오렌지 주스 '하루 한 잔, 저녁 식사 전에 마시도록합시다. 식전에 마시는 것으로, 지질의 흡수를 더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양파 오렌지 주스"를 만드는 방법

   재료 (1 개분) : 양파 50g (약 1 / 4 분) 오렌지 2 개 냉수 200m ℓ

만드는 방법 : ① 오렌지는 믹서에 넣고 좋은 크기로 나눈다. 양파는 다진다 ② ①과 냉수를 믹서에 넣고 주스 상태가되어 잘 섞는

까지 교반. 오렌지의 새콤 달콤한 향기가 상쾌한 주스를 완성

<주의 사항> 가급적 국산 재료를 선택하고 잘 씻고, 껍질 부분까지 사용한다. 오렌지의 근육과 봉투에는 불용성식이 섬유가 듬뿍. 제거하지 통째로 사용하는 것.

미리 재료를 작게 새겨 놓고에서 교반 교반 시간을 단축하면 성분이 손상 어려운 오렌지는 과즙 100 % 주스 200m ℓ (냉수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는 온주 귤 2 개 (오렌지보다 β - 카로틴이 풍부)도 대용있다.


Posted by 위키백
2011. 12. 25. 11:11

다이어트 레시피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깜짝   ~ . 
 
  이런 추운 때 특히 좋습니다에서 매우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귤 껍질로 할 수 간단인 진피를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 <br> 대해 소개 드리겠 네요 

먼저이 진피 (초롱ぴ) 최근 약초 붐으로 듣는 것이 많아 왔다고 생각 합니다만 약초로 몸에 좋은 것은 물론 사실 다이어트 효과도 있구요. 
왜냐하면 진피 (초롱 ぴ)에 많이 포함되어있는 리파제이라는 성분은 
세포의 지질 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여 체내에 쌓여있는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진피에 많이 포함되어있는 시네후린에는 
내장 지방 축적 방지 효과와 지방 분해 효과가있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내장 지방에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사 증후군 예방과 중년 중량 대책에 매우 효과를 발휘 하거든요. 

또한 진피 (초롱 ぴ)에는 헤스 페리 딘이 듬뿍 들어있어 헤스 페리 딘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 작용과 모세 혈관 강화, 혈류 개선 등의 효과 있습니다. 
외에도 헤스 페리 딘은 알레르기를 개선해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시기에 약국에 가면 감귤에서 추출한 헤스 페리 딘을 사용한 화분증 대책이 잘 팔고 있으므로, 알고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진피 (초롱 ぴ)는 이뇨 작용에 의한 노폐물 체내​​ 독소 배출 촉진 등의 해독 효과와 인후통을 완화 소염 작용도 있거든요. 

진피 (초롱 ぴ)은 입욕제로 사용해도 아주 잘, 
피부 미용 효과와 보온, 보습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진피 (초롱 ぴ) 대단 겠지. 

이 대단한 효과가있는 진피 (초롱 ぴ)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집에서 할 수있는 진피 (초롱 ぴ) 만드는 방법 
진피 1








1, 귤을 먹기 전에 귤 표면을 스펀지 등을 사용하여 씻는다. 

2 껍질을 벗기고, 귤을 먹습니다. 가급적 흰색 근육도 함께 먹는다. 
※ 백색 근육에는 헤스 페리 딘과 시네후린 등의 유효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피 2







3 남은 귤 껍질을 원숭이 벌립니다. 

진피 3







4,1 주일에서 2 주일 방치하여 건조시킵니다. 
※ 제대로 피부를 넓혀 않으면 곰팡이가 나 올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나 버린 피부는 버립시다. 

진피 4








5 마른 귤 껍질을 믹서기에 갈아 잘게 가루하면 완성입니다. 

매우 간단하고 경제적인 겠지. 
게다가 효과 발군이므로, 감격의 눈물입니다. (>_<) ヽ 나케루세 ゛ 명 

이렇게 생긴 진피 (초롱 ぴ)이지만, 조미료로 사용해도 좋고, 
입욕제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입니다만, 
이번에는 몸도 따끈따끈하여 다이어트 효과도 향상시킨다 추천 "메이플 진피 차"를 만드는 방법을 맞추고, 
소개 드리겠 네요. 

■ 몸도 따끈따끈 다이어트 효과 짭짤하게의 "메이플 진피 차"를 만드는 방법 
진피 5








1 茶こし에 진피 (초롱 ぴ)을 1 작은술 넣고 물을 250cc 부어 5 분 정도 방치합니다. 

2 "1"의 물에 떨어뜨리고 아기지만, 작은술 1 / 2 큰술, 메이플 시럽을 1 작은술 넣고 약동하면 완성입니다. 

생강 온수에 귤 향기와 신맛이 더해진 같은 맛이 정말 맛있어요. 
무심코 순무 투구 마셔 버렸습니다 (> <) 
마시고 나서 잠시하면 몸이 따끈따끈하고 있습니다. 

생강과 진피 (초롱 ぴ)의 더블 효과로 혈액 순환이 매우 잘되므로 칼로리 소비와 신진 대사도 활발 해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업입니다.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장내 세균도 활발하기 때문에, 
해독도 짭짤하게 네요. 
메이플 시럽 대신 올리 고당도 상관 없어요. 
※ 메이플 시럽이 더 맛있는지도 모르지만 ....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냉증하시면,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추천 다이어트 때문에 괜찮으면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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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12. 24. 20:46
백작약16g+감초8g:혈이잘돌지못하여배가심하게아프거나팔다리가당기며아픈데.좌골신경통.요통.담석증신석증에아픔을멈출목적.
Posted by 위키백
2011. 12. 24. 14:03

 70 년대 초 컴 프리 가 신비 의 풀로 알려 Rl면서 컴프리 차 전문점 
 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더니 알로에·케일·치코리 둥에 넬려 2년 
 도 견디Fl 못타고 자취를 감쿠었다. ff년대 초의 메추리 파동 
 과 너무나 똔사하다. 어디 한 둘인가. 감잎차·칡차·덩굴차·두충 
 자·달개비 ·맥문동·영지버 것 ·달맞이찾·클최렐라·식 이검유소가 
만병 통치 약으로 건전뇌 더 니 , 심 지 어 는 긱 꿈도 못 되 고 식 쿰 첨
가뭍인 구연산이 죄고외 만병동치파으로 등장하기도했다. 딱한 


 젓은 이런 대개의 건강보조긱꿈들이 」☞년대 일본에서 그런 긱
으르 붐을 조성하핀는 의약계 ·식꿈영양학계로부터 부정적인 통 
지를 받은 뒤 인기가 떨어진 것들이 이삼십 년 뒤늦게 한국에 와 
서 톡같은 판을 재현하고 있다는 샤길이다. 최근에는 강어간 기 
름인 스쿠달렌 겅제어유깨아유화븐로열겔리 류발효긱품 
·효소긱품까지 만병통치약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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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12. 24. 13:47
부자 마황 초오 파두 녹반 천오 마전자 보두
-> 간독작용
부자 : 수족 냉증
파두 천오 : 신경통
녹반 : 치질
마황 : 열성감기
보두 " 위경련

전반적 적용 약재 : 인진 백출 택사 저령 쑥 이ㅗ이풀 미나리
생간건비탕 소시호탕 -> 간질환 치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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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12. 24. 13:46
한방물리요법 여러 가지 물리적 요소 즉 열, 광선, 전기, 초음파, 운동 등을 이용한 핫팩 또는 얼음팩, 수치료, 견인치료, 초음파치료, 고주파치료, 간섭파, 전침, 마사지 등의 치료 등의 치료 등 각종 재활의학적 치료를 병행합니다. 증상에 알맞은 물리치료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치료 시 주의사항
1) 소화가 잘 되도록 합시다.
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어야 합니다. 소화가 잘 된다면 밀가루나 돼지고기 같은 음식을 드셔도 관계없지만, 평소, 소화가 안되거나 위장이 좋지 않다면 반드시 소화가 잘 되는 음식만 섭취하도록 하세요. 2) 치료 중에는 무리한 운동과 과로는 금물입니다.


몸이 피곤하게 되면 자연 치유력이 떨어지므로 치료 중에는 과로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힘든 일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절대로 들지 않도록 합니다. 3) 신경을 너무 쓰지 맙시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거나 신경을 너무 써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디스크가 더 붓게 됩니다. 4) 통증이 심한 경우라면 한 2주간 푹 쉬는 게 좋습니다.
디스크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2주 정도 집에서 푹 쉬면서 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직장생활로 부득이하게 업무를 계속해야 하는 경우는 30분 정도 앉았다가 반드시 1~5분은 서서 움직여 주십시오. 
Posted by 위키백
2011. 12. 24. 13:40

양근

 강 근골지제. 관절질환 통용.

오가피 방풍 속단 각 3돈, 강활 모과 진교 독활 각 2돈, 구척 골쇄보 해동피 감초 계지 각 1돈.

증상에 따라 처방에 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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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4. 00:15
갈근탕葛根湯
解表劑(表熱)
갈근(葛根)12.0/마황(麻黃)6.0/생강(生薑)6.0/대추(大棗)6.0/감초(甘草)4.0/작약(芍藥)4.0/계지(桂枝)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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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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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3. 15:15
(5) 녹용주(토저템)
  녹웅 3009을 편으로 샐고 소주 2되와 함께 참아리에 담고 밀봉
한 뒤 3if일간 숙성시킨다 매일 식전 흑은 식후에 소주잔으로 한
잔거 하루 세 번 p)딘다 기혈이 쐬약한 데 조루증 걱자외 녈감 
중 대하중 허리와 다리가 저리고 아끈 데 등에 효과가 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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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3. 15:13

  0 부종에 좋은 죽 
  (1) 백복져쿡(뜨 Hi콕 H)
  재료 
  백복』 가루 1s~60g 쌀 적당랑 
  711 H
  백턱령은 약재상에서 가루로 핀 것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마른 
  것을 구입하여 잘 랑아서 고운 갸루로 하여 사딩딴다 쌀과 백복
령 가루를 동시에 널고 죽을 쓴과 싼의 』은 기호에 따라 조젼한 
다 
  복용 
  저력으로 한 변 먹는다 노인으로서 탄항이 있거나 때노 횟수가 
많은 사람은 먹지 않는다 
  효과 
  비장의 기궁을 강화하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치내의 잔녈수분 
을 내보내어 전신의 부종을 치료한다 노인겅 부증 비장의 기능 
저하에서 오는 만성설사 배노곤란 수롱으로 치료받는 사람외 식 
이요법 둥으로 먹은 수 있다 


  (17) 두충주(란펐친)
건재상에서 두충을 구입하여 잘게 찢어 2 3배의 소주를 분고 흑 
션탕을 』어 3개일간 숙성Al킨다 선명한 황금넨깔이 곱고 향기도
룽다 성질이 온유한 강정주로 팽기틀 돕고 근굘을 단단하게 하 
며 음습증(f,a한)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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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3. 11:16
공진단 육공단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서 서로 돌아주어야 딴다 렵게 이야기하자 
면 심장의 추동능?과 에너지4'3전신 사지 맡단까지 아래를 향하 
여 칩자게 뿜어주어야 라고 신장궤서 내설능려과 흐르몬 재합성 
의 능력으로 펼요한 내분비제액이 강반신을 위하여 버리글까지 뿜
어주어야 한다근 말이다 
그러나 신잠의 기능이 허약하여 진액(7fTf)을 생성하근 능력이 
떨어rl게 되면 몸이 자꾸 조(H)』긴서 수분이 날아간다 그래서 
수분은 부족하교 련은 많으니 자연히 위로 언이 낸칠 수밖에 고 
러니 가만히 있31 않고 왔다갔다 타면서 정신집중이 잘 안』는 것
이다 이러한 수화불교증을 rl료매주는 약으로 대표적인 것이 공 
진단(곤친규)이다 이 공긴단에 보음제른 땁한 것을 육공단(온반 
                  11
                  ·11


  26 재1루 몸이 튼튼』지근 보악 
  If)이라 하여 필자가 어린이 발육부진 촉진ill로 많이 사용딴다
득31 딴1) 정신신겅학에서 녈 매 노이로제 밌 신경쇠약파 만성피 
로 판자에게는 탁권만 효력이 있는 보약이라 딴 수 있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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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2. 20:05
태음조위탕 [太陰調胃湯]

 
태음~:의이인12g말린밤12g,내복자8g,오미자,맥문동,석창포,도라지,마황각4g끓여복용한다.
    
②마황조위탕(麻黃調胃湯):태음인의해수(기침)를치료하는데쓴다.처방은태음조위탕에마황12g을더한다.
 
③고기조위탕(固氣調胃湯):태음인의설사를치료하는데쓴다.처방은태음조위탕에저근백피(樗根白皮)8g을더한다.
 
④승지조위탕(升芷調胃湯):태음인의땀이나지않는증상을치료하는데쓴다.처방은태음조위탕에승마(升麻)·백지(白芷)를더한다.

 

적응증

 

태음인(太陰人)의 황달, 상한(傷寒), 시기두통(時氣頭痛), 몸이 쑤시고 아프나 땀은 나지 않고, 음식이 체하여 더부룩하고, 막힌감이 있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기운이 없는 증세 등을 보일 때 쓰인다. 

 

 

처방약재

 

의이인(薏苡仁), 말린 밤 각 12g, 내복자(萊箙子) 8g, 오미자, 맥문동(麥門冬), 석창포(石菖蒲), 길경(桔梗:도라지), 마황(麻黃) 각 4g을 끓여 복용한다. 

음탈(陰脫)에는 용골(龍骨), 아교(阿膠), 녹각교(鹿角膠)를 더한다. 

산후복통에는 연자육(連子肉), 포황(蒲黃)을 더한다. 

 

 

부방에는, 

① 화석조위탕(花惜調胃湯):태음인 여성의 음탈을 치료한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민어교(民魚膠) 또는 민어폐(民魚肺)를 더한다. 

 

② 마황조위탕(麻黃調胃湯):태음인의 해수(기침)를 치료하는 데 쓴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마황 12g을 더한다. 

 

③ 고기조위탕(固氣調胃湯):태음인의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저근백피(樗根白皮) 8g을 더한다. 

 

④ 승지조위탕(升芷調胃湯):태음인의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쓴다. 처방은 태음조위탕에 승마(升麻) ·백지(白芷)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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