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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31)
  12.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30)
  13.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8)
  14.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7)
  15.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6)
  16. 2012.02.06 [강좌]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25)
  17.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9)
  18.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좌]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7)
  19. 2012.02.06 [강좌]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6)
  20. 2012.02.06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5
  21.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 (4)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22.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3)
  23.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 - 삽입자극 테크닉
  24.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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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01.08 한방차11
2012. 2.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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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피로


//결론 : 운동전 후 스트레칭, 냉온목욕, 운동 직후15분내 구연산 포함 섭취(감귤,포도주스,자몽,포도주스),  운동전또는 운동중 bcaa 아미노산 섭취 , 


1 운동과 피로

피로라는 말의 의미는 "질병 이외의 원인에 따라 작업 능력이 일시적으로 저하 상태"라고 의학 용어 사전에는 적혀 있습니다. 이것을 스포츠로 생각하고 보면 피로은 "격렬한 운동으로 피로감을 따라 경기 성능이 저하된 상태"라고합니다. 어느 정도의 운동으로 신체가 피로하는 것은 물론, 그 후의 충분한 휴식, 영양을 취함으로써 경기 성능이 복구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운동 강도와 빈도, 시간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각 요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게되어, 경기 성능이 저하갑니다. 경기 능력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려면 이러한 균형은 평소부터주의하고 피로에 의한 성능 저하를 방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 자신도 피로에 대한 주의력을 향상하도록지도해야합니다. 또한 영양 (식단)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선수에게 맡기는 기분은되지만 연습 내용과 휴식의 균형은 지도자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양면에 관해서도 아무것도지도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각 경기의 식사 방법을 설명할 필요가 있으므로, 모든 요소에 지도자의지도 능력을 측정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피로의 특수 원인으로 선수들의 피로를 호소에 거부감이들 수 있습니다. 좀처럼 팀 지도자들은 피로감을 호소하지 못하고, 특히 중고생 부 활동에 대해서는 레귤러 포지션 싸움에 전념하는 나머지, 한계까지 담담한 상태를 가장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그것을 깨닫지 않고 지도자가 게임의 회원으로 선출, 극도의 피로에서 충분히 플레이 수없고 부상을 야기한 버리거나하는 결과가되어 있습니다 것입니다.

피로하는 것은 운동의 결과로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피로를 축적하지 않는 것이며,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피로의 정의 알기는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만, 이번 특집에서는 피로와 그 대처 방법을 설명 할테니 현장 대응 방법으로 활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피곤한 이유

일반인의 건강 유지, 증진과 스포츠 선수의 경기 능력 향상에는 운동 · 휴식 · 영양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러한 요소 편향이 발생하면, 문제가 발생하고 온다. 일반인에게 많이 볼 수있는 것이 영양 과다로 운동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줄 수 있으므로되는 생활 습관병 등으로, 운동 선수는 훈련과 휴식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인해, 오버 트레이닝 증후군입니다. 어느 쪽과도 각 요소의 균형이 무너질 수 요인이며, 어느 것이 많아도 적어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스포츠 선수의 경우 이러한 요소가 높은 수준保てれ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 선수는 평소 과도한 훈련을하고있는 것이 많아, 그것에 맞는 휴양과 영양을 취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스포츠 피로하면, 간단하게 연습 과장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것보다 연습에 맞는 영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지 ​​않은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합니다.

3 피로 메커니즘

한마디로 피로해도, 그 원인은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피로는 세 요소인 운동 · 휴식 · 영양이 균형을 무너뜨리는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어떤 요소가 균형을 잃은 여부에 따라 피로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연습량이 많아서 영양과 휴식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매우 균형이 유지할 수 없게 피로 해 버리는 경우, 이것은 순수하게 오버 트레이닝입니다. 휴식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하는 피로는 교육 량은 적절히에도 피로 물질의 축적에 의해 발생합니다. 영양 부족 상태에서는 원래의 근육 활동을 할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계속하게 피로를 느껴 버립니다. 또한 수분 부족도 피로의 원인이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수분은 체온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주의하도록합시다.

이러한 피로의 이유는 앞으로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아무도 혼자 일어날 라기보다는 복합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각 요소의 균형에주의하도록합니다.

오버 트레이닝에 의한 피로

오버 트레이닝에 의한 피로는 충분한 영양과 휴식도 보충할 수 없게되어 버린 피로의 축적이 원인이됩니다. 이것은 지도자 훈련 강도 설정 오류 및 선수 자신을 스스로 몰아넣은 운동 등이 원인이 될 것입니다. 지도자의 설정 실수가 강화시기의 오류나 급격한 강도 증가, 선수의 피로도 파악 미스 등이 있습니다. 선수 스스로 발생되는 경우에는 집착성을 성격 (성실, 열정 까다로운, 정직)이며, 철저하게 노력 버리는 패턴과 강박 성격 (규율 제대로 양심적 책임감이 강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 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전심 전력을 다하고 버리는 공통적인 성격에게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히, 개선 방법은 교육 질량의 조절이 필요하지만, 심리적인 면에서 관리도 중요합니다. 특히 열심히 노력 넘는 선수는 * 오버 트레이닝 증후군이 될 수있는 우려가 있으므로지도는 분은 빠지기 쉬운 선수의 판별이 필요합니다.

 

 

2. 피로 물질의 축적

피로 물질 (젖산, 수소 이온, 인산, 암모니아)는 근육이 활동했을 때의 대사 산물이며, 대표적인 유산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피로 물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 근육은 글리코겐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수축하지만 그 분해 과정에서 젖산을 생산됩니다. 그 산출된 젖산은 혈액에 의해運び出さ하고 간 기능을 통해 에너지로 재사용되지만 일부 젖산은 근육에 남게됩니다. 머물렀다 젖산은 근육을 산화시켜 근육 활동을 억제하여 신체 근육 피로를 일으키기 때문에 신체도 이에 대항하기 위해 산소를 많이 도입하고 젖산의 축적을 막으려고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한 경우는 숨이 올라 심장 박동도 운동 강도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갑니 다만, 원인은 이러한 피로 물질의 축적을 방지하기 위해 행해지고있었습니다.

3. 영양소 부족으로 인한 피로

근육은 신체 조직 속에 축적되는 글리코겐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그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글리코겐이 축적되는 양에는 한계가있어, 고강도로 짧은 운동을 대량으로 소비됩니다. 반대로 조깅이나 산책 등의 유산소 운동은 글리코겐을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낮은 강도로 장시간 운동은 글리코겐을 점차 줄여 ​​가고, 그 고갈이 피로困憊요인이되어 버립니다. 에너지의 비축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에서 감소를 방지하려면 그 보충 방법과 보충 식품의 종류에 궁리가 필요 멈춥니다.

수분 부족이 원인 피로

운동을하면 땀을하지만 땀은 체내의 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있어, 발한에 의해이 물질이 손실됩니다. 근육이 활동을하면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운동하고 몇 분 후에 체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열은 에너지의 소비를 촉진시켜 신체의 피로를 빨리 버립니다. 그러나 신체 땀난다하여 체온이 상승해도 지나치지을 방지하고 에너지의 낭비를 억제하여줍니다. 따라서 땀이해도 수분을 보충하면서 운동을 계속하면, 체온 상승으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지만, 보충하지 않고 운동을 계속하게되면, 체온 상승이 제한될 수 없게되어 피로 버립니다 . 또한 발한에 의한 미네랄 부족으로 근육 경련을 일으키는 버리면 크게 성능을 저하시켜 버리기 때문에, 미네랄 보충에도주의가 필요합니다.

4 스포츠 피로의 대응책

피로는 운동 결과로 발생하는 매우 당연한 생리적 반응이며, 피로하는 것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스포츠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피로 후 관리 방법에 있습니다. 운동 후 아이싱이나 스트레칭도 피로의 치료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인정되어 왔지만, 그래도 워밍업과 훈련과 대등하게 중요시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피로 치료는 그 원인이 특정되면 대응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또한 특별한 치료없이 일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는 것만도 단단히 잘못 작업하는 경우에 효과적인 것으로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관리 방법만으로는 완전히 피로를 커버하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피로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있는 것, 그것에 따라 피로의 대응책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관리 방법에서보다 전문적인 것까지 충분히 피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 진정 착빙

장식은 운동에 의해 상승한 체온을 낮추는 목적으로합니다. 운동이 종료된 후에도 체온은 고온에서 지속 버리기 때문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에 의해 피로가 발생합니다. 또한 통증과 위화감이있는 부위 등은 운동에 의해 손상을 받게되므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식은 이렇게 상승한 체온의 지속이 일으키는 문제를 얼음이나 냉수를 사용하여 즉시 해결하여줍니다. 장식하는 부분은 통증과 위화감이있는 부분, 상처를 회복 얼마되지 않은 부분, 혹사 한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은 각자 피로가 다음날 나머지 쉬운 부분이나 운동 중에 타박상 부분의 장식도 효과적입니다.

● 실시 방법

진정으로하는 장식은 응급 처치로하는 장식과 다릅니다. 냉각 시간은 15 ~ 20 분 정도로, 아이스 팩이나 얼음 주머니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이 준비할 수없는 것이라면 샤워, 수도의 이용으로 보충합니다. 합숙중인 경우 숙소에 욕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냉수 목욕 목욕하면 온몸을 효과적으로 진정 수 있습니다.

* 장식의 심리적 효과

진정 착빙, 보디 트리 트먼트 외에도 심리적인 긴장을 노리고합니다. 아이스하거나 냉수 욕이나 냉수 샤워를하면 연습 증가한 긴장과 흥분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완화 해줍니다. 특히 합숙이나 강화 기간 동안 고강도 운동을 통해 선수들은 심신이 피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간은 운동과 휴식의 신축성이 중요하며, 힘들 어서 힘들만큼 연습에 견딜 것만이 효과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수영장 등의 이용도 양호한 컨디션 만들기에 효과적이므로 좋습니다.

      

2. 스트레칭으로 재설정

진정으로하는 스트레칭 사용하는 근육의 긴장을 푸는 목적이 있습니다. 주로 운동에 사용되는 근육은 양이 부풀어 친 상태로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방치해두면 굳어 버립니다. 따라서 천천히 휴식하면서 근육의 의욕을 없애고 높아지고 신경의 활동 수준도 휴식 상태로 만들어갑니다.

● 실시 방법

진정 스트레칭은 기본적으로 가벼운 달리기부터 시작하여 셀프 스트레칭으로 전신을 풀어갑니다. 친구와 대화하면서 5 ~10 분 정도하고, 특히 신경이 쓰이는 부위에 대해서는 파트너 스트레칭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하도록합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근육 온도가 상승하고 근육과 힘줄이 성장하기 쉬운 상태로되어 있기 때문에 유연성의 유지,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3. 진정으로 할 가볍게 운동 회복법

최근에는 진정으로 운동 막판에 달리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도입하고있는 팀이 늘고 왔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진정이 인정되지 않고, 연습이 끝나면 전원이 앉아서 스트레칭과 그 자리에 서서 정리 운동 등 형식만의 진정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다양한 정보가 스포츠 현장에 닿게되고, 바뀌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실제로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이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신체에 미치는지, 또한 어떻게 실시하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가벼운 운동 복구 법의 효과

운동 종료 후에 실시 진정 방법으로 휴식 복구 방법과 가벼운 운동 복구 방법을 비교한 연구 결과 싶어하므로 소개해두고 있습니다. 안정 회복 방법은 말 그대로 안정 상태로 다운하고, 가볍게 운동 복구 방법은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을하고 내려 함께 5 분 간격으로 혈중 젖산 수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젖산 수치가 낮은 것이 더 효과적으로 피로 제거를하고있는 것입니다. 결과는 그림 1의 표시 같으며, 가벼운 운동 복구 방법이 압도적으로 제거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도 적고, 피로의 축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 운동 후의 안정 회복 방법과 가벼운 운동 복구 방법의 혈중 젖산 값 (운동 종료시의 유산 = 100 %)

● 가벼운 운동 복구 법 실시 방법

가장 효과적인 운동 강도는 최대 산소 섭취량의 35 ~ 40 % 연구보고가 있지만, 현장에서는 주관적 운동 강도 40 % 정도라고 생각하여 실행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도의 변화에 대해 먼저 강하게하고 점진적으로 감소하여가는 방법과 시종 일정 방법은 그 효과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어디라도 휴식하는 것보다지는 효과가있다 이 밝혀지고 있습니다.또한 달리기 도중에 휴식을 넣거나 스트레칭을 넣거나하는 것은 효과적이고 간헐적인 가벼운 운동도 젖산의 제거 효과는 바랄 수 있습니다. 젖산의 제거를 목적으로하는 가벼운 운동의 주의점은 운동이 바짝 느낌 버리지 않는 것과 편하게 느끼는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4. 피로를 회복시키는 입욕 방법

목욕은 우리의 일본 문화에서 매우 당연한 일상 생활의 일부가되고 있습니다만, 그 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주고 있습니다. 일반 목욕 목표는 몸을 씻는 것이 주된 이유가되지만, 피로 회복으로 목욕은 피로 물질 제거 목적이 추가됩니다. 일반적인 입욕 방법은 시간도 온도도 주관적인 감각에 의지하고 있지만, 피로 회복 목욕은 생체 반응의 근거에 따라 데이터가 있습니다. 어쩐지 온도와 시간에 목욕하는 것이 아니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방법을 이해하고 입욕하면 높은 컨디션 유지가 가능합니다.

● 실시 방법 1 = 보통 목욕 =

자주 목욕 오인에서 온수와 같은 고온 목욕 (42 ℃ 이상) 쪽이 발간 작용을 촉진하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착각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피로 회복 목욕의 목적은 땀을 흘리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피하 혈액의 흐름만이 증가하고, 근육의 혈액량이 감소되어, 피로 물질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생체 반응에서 봐도 37 ~ 40 ℃의 낮은 온욕이 효과적이며, 20 ~30 분 정도의 반신욕을 권장합니다. 혈액이 체내를 돌아가면서하는 데 1 분 정도 걸리므로, 20 분 입욕 따뜻한 혈액이 약20 번 순환하게됩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따뜻해지 때문에, 체내의 신진 대사 능력이 높아집니다.

● 실시 방법 2 = 반복 욕 =

반복 목욕은 입욕과 휴식을 교대로 실시 입욕 방법입니다. 반신욕 42 ℃ 이상의 뜨거운 물에 3 분 익어, 이번에는 욕조에서 올라 5 분간 휴식합니다. 이것을 1 세트로 3 세트합니다. 42 ℃ 이상의 뜨거운 물을 연속적으로 10 분 정도 입욕하면 큰 부담이 신체에 걸려 버리기 때문에小分け하여 목욕 시간을 확보하는 효과적인 입욕합니다.

● 실시 방법 3 = 온 냉 교대 욕 =

교대 욕은 온욕 및 냉각 욕을 교대로 목욕하고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여 대사를 높이는 목욕 방법입니다. 이 목욕 방법은 교감 신경의 작용이 활발 해지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고혈압의 선수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교대 욕은 샤워를 사용하여 부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42 ℃ 이상의 뜨거운 물을 피로감이있는 부위에는 3 분 정도 가한 후 18℃ 전후의 냉수를 수십 초 걸리는 것을 5 회 실시합니다. 이 방법은 만성적인 부상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가끔 아픈古傷등에도 유효합니다.

* 주의점

목욕시 피부의 혈관이 확장하기 위해 위장 혈관은 수축하여 혈액이 부족하고 위장의 기능이 무디 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직후에는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최소한 식후 1 시간 이내의 입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위 등으로 식욕을 없애 버리는 증상이 있지만, 이것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또한 운동 직후 입욕 (40 ℃ 이상의 경우)도 피해야한다. 근육의 혈액량이 감소하고 피로 회복을 저해하게됩니다. 또한 목욕은 발한 작용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유의합시다.

5. 휴양을 나누는 방법

쉬는 것에 저항을 느끼는 선수와 지도자는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운동과 휴식의 균형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 효과는 일주일에 하루는 현상 멈추고 주 2 일에서도 유효한 변화없이 현상 유지, 주 3 일부터는 증가할 때마다 효과가 올라갑니다, 5 일 이상이되면 스포츠 상해의 발생 빈도 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 다 매일 장시간 연습을해도 연습량에 비해서는 경기력 향상되지 않으며 오히려 부상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고있는만큼되어 버립니다. 또한 선수의 심리 측면에서는 운동 피로와 괴로움만이 기억되어 버려, 좋아하고 시작한 스포츠를 싫어되어 버리는도 있습니다. 운동의 효과라는 것은, 휴양이어서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각에 따라 휴식도 연습의 일환입니다.

  

6. 피로 회복 식사

피로 회복과 피로의 축적을 방지하는 식사는 그 목적이 2 개 있습니다. 하나는 운동에 의해 소비하는 에너지의 보충, 다른 하나는 운동에 의한 피로 제거합니다. 몸을 움직이고있는 에너지가 규정 이상, 식사를 떠나서 조절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여기에서는 피로 회복의 영양과시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 식사 추천하십시오.

● 당질 (탄수화물)의 보급

운동으로 소비하는 에너지는 당질이며, 그 보충도의 당질을 보충해야합니다. 당질의 양으로 정상적인 연습 레벨이면, 체중 1 ㎏ 당 0.7g 이상이 필요합니다. 체중 70kg의 선수라면 49g 이상의 당질, 칼로리는 200kcal 이상의 당질 섭취가 바람직합니다. 섭취 타이밍은 운동 후 15 분 이내까지 가장 많이 체내에 저장할 수있는 것이 해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단백질을 포함하는 편이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당질 3, 단백질 1의 비율로 배합되어있는 영양 보충제 등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충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운동 후 가급적 빨리 높은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하도록합시다.

● 피로 회복을 촉진시키는 영양소

: 아미노산 (BCAA)

장시간의 운동이나 격렬한 운동은 혈액 중의 아미노산 (BCAA)가 적어지고,이 감소를 감지하여 뇌가 피로하고 근육의 활동을 억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피로 감지를 지연시킬 수 운동 중 피로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신경 전달 물질에 깊은 관계가있는 비타민 B 군과 미네랄 보충도 중요합니다.

: 구연산 :

구연산은 감귤류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유기산이며, 인간의 신진 대사에서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연산은 구연산 사이클 (크레 브 스 회로)을 회전시키는 원천이며,이주기는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에너지 제조 기계의 회전 근원이 구연산입니다. 체내의 에너지 생산 사이클이 활발하면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인 것은 명확하 구연산이 몸에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식초와 매실 엑기스 등의 건강 식품이 있지만, 이들도 모두 구연산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선전되고있는 것입니다. 또한 구연산 사이클의 회전에는 비타민 B 군, 비타민 C가 필수적 않으므로주의하십시오.

섭취 방법은 상용 구연산 분말 또는 감귤류 (레몬, 자몽 etc) 등의 포도 주스를 물과 섞어 섭취합니다. 구연산은 섭취 후 약 2 시간 밖에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대량 섭취하는 것보다 분할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위산 과다 선수는 희석하여 마시게되지만 일반적 섭취 방법이면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변이 있으면 사용을 중지하거나 양을 조절하여보십시오.

7 피로 상태 파악

피로 상태는 선수 자신이 파악하지 않으면 안됩니 다만, 지도자도 전체적인 상황 파악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피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며, 지도자가 깨닫지 못하고, 선수도 이벤트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도하시는 분들도 경기 내고 "운동이 나쁘다" "평소의 플레이가되지 않는다"고 느낄 수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습 중에 피로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원인이 집중력 부족과 긴장에 의한 실수와 착각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최악의 경우 선수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상태라고합니다. 피로가 선수의 부상으로 연결될 이유는 피로는 늦어 버린 플레이 커버링들 수 있습니다. 선수는 피로 반응하지 못한 플레이에 대해 본능적으로 파울이나 무리한 자세로 플레이로 커버하려고 버립니다. 후반 파울이 증가하고 부상자를 많이 안고 버리거나 팀은 다소 피로가 관계하고있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피로 상태 파악에 되돌 립시다. 피로 파악은 어렵지만, 어느 정도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다음 것입니다 때문에, 활용해보세요.

● 기상시의 심박수

피로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검사 항목 중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것이 기상시의 심박 수로, 피로 상태가 높아지면 심박 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본래는 기상시의 맥박을 측정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에 실시하는 것이 곤란하므로, 주관적인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숙 중이거나 강화 기간 중에는 아침 식사 전에 설문 조사를 통해 일어날 때 피로감, 권태감, 체중과 체온 변화 등을 선수를 작성하여주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 연습 종료 후 10 분 후 심장 박동

그러나 고강도 운동에서 숨이도 보통 몇 분 정도하면 맞습니다, 10 후에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오버 트레이닝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벌 훈련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충분히 복구할 수 레스트 (휴식)을 사이에두고 있는데,  번째가 급격히 둔화되고 버리는 경우 문제입니다. 또, 인터벌 트레이닝은 피로 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교육이므로 적절하게 실시하면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식욕 저하와 수면 장애는 피로의 적신호

만성적인 피로 상태에서는 식욕이 저하되거나 숙면 수 없게되기도합니다. 경험한 적이있는 선수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강화 합숙 등 운동으로 피로困憊이 식사보다 무엇보다 한시라도 빨리 몸을 쉬게 싶다는 상태, 피로하고 있는데 숙면 수 없다는 상황은 만성 피로에 빠져있는 증상입니다. 강화 합숙인데 컨디션 불량에 의한 관람객이 많은 상태는 정말 효과적인 합숙적인 것입니까? 합숙이나 강화 기간에는 정신면의 강화도 목적에 포함될 수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로 이러한 증상이 나와 버리고있는 것이면,지도는 분은 준 운동의 결과 로 받아들여야합니다.

5 스포츠 피로에

스포츠를 실시한 결과로 피로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반대로 피로를 느끼지 않게 운동만으로는 효과적인 기술력의 향상도 없기 때문에 만족감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피로를 축적 정도의 운동 강도가 활성화 기술력을 향상시키고있는 것도 없습니다. 모든 질량의 균형입니다. 예를 들어 레크 리에이션 스포츠면 운동 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피로 회복 진정하지 않고도 본래의 컨디션까지 자동 복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경기 스포츠되면 신체의 자연 치유에 의한 자동 복구 영역을 초과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할 것입니다. 즉, 스포츠는 운동 강도에 맞는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스포츠 우먼 상위가 트레이너와 개인 계약하여 전속으로 몸 관리를 일임하는 경향이 있지만, 운동 강도부터 당연합니다. 이것은 직업이나 아마추어는 문제가 아니라, 운동 강도의 문제입니다. 경기 성적을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에서 운동 강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그것에 맞는 케어가 요구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일단지도되는 팀 운동 강도를 생각해보세요. 진정이나 신체 치료를하지 않아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정도의 운동 강도입니까? 경기 성적의 향상을 목적으로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피로 회복에 종사하여야 않는 운동 강도가됩니다. 만약지도하는 팀의 연습과 피로 회복의 밸런스가 무너지고있는 것 같으면 이것을 계기로 조정하여보세요. 또한 현재 양호한 균형을 이미 유지되고있는 팀은 앞으로도 흐트러짐없이 우수한 선수가 육성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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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2. 2. 18. 11:31

 

외형 특징
열태음인은 전체적으로 펑퍼짐한 몸통의 체형인데 배와 허리에 살이 쪄 비만해지기 쉽고 허리통이 굵은 편이며 근육과 골격의 발육이 좋고 체력도 좋은 편이며 의젓하고 무게가 있어 보인다. 이 체질의 특징 중 하나는 비만체질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체질은 비만(肥滿)이 오기 쉬운 체질이라는 것일 뿐 모든 열태음인이 다 비만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열태음인 중에는 비만보다는 보통 체형 혹은 약간의 과체중을 가진 사람들이 숫적으로는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이 체질의 특징 중 하나는 결혼 전에는 보통 혹은 그 이하의 날렵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결혼 후, 특히 여성의 경우 출산을 경험한 후 비만체형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 체질을 자세히 관찰하면 계속 살이 더 찌는 체질과 살이 어느 정도 찌고 더 이상은 안찌는 체질로 나눠진다. 전자(前者)를 열태음 I형, 후자(後者)를 열태음 II형이라 명명(命名)한다.

생리 및 병리
열태음인들은 식욕이 좋고 강력한 소화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음식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식도락가나 대식가(大食家)가 많고 육식(肉食)을 즐기며 사람에 따라서는 폭음, 폭식을 하는 경향도 있다. 왠만한 음주(飮酒)를 견뎌내는데 이에 대한 자신감으로 평소 술을 두려워 않고 과음을 하며 담배를 많이 피는 등 절제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어 간경화(肝硬化), 중풍(中風), 고혈압(高血壓) 등 각종 만성 질환에 잘 이환된다. 이 체질은 따라서 피부(皮膚)가 약하여 피부감촉이 부드럽고 약하며 손발이 잘 트고,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드러기, 종기, 습진, 앨러지 같은 피부병에 쉽게 이환되는 특징을 갖는다. 폐가 약하여 천식, 기관지염, 폐렴, 비염(鼻炎),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며 여름이라 할지라도 에어컨으로 냉방된 건물에서 기거하면 냉방병에 잘 걸린다. 성량(聲量)이 크지 않아 말을 오래하거나 많이 하면 쉽게 지치고 목소리가 낭낭하기 보다는 쉰 듯한 사람도 많다. 이 체질의 비만인들은 평소 땀이 많으며 또 땀을 많이 흘린다 해도 그로 인해 몸이 상(傷)하지 않는다. 오히려 땀을 일부러라도 많이 내야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사우나 등에서 땀을 내는 것이 건강을 위한 방법이 되는데 그 이유는 체질적으로 비습(肥濕)이 많기 때문이다. 이 체질은 체력과 지구력이 좋고 활동적이며 상체와 하체가 골고루 발달하여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운동선수 들 중에 이 체질이 많다.

■ 이로운 식품
곡물류: 쌀, 찹쌀, 현미, 수수, 강낭콩, 옥수수, 율무, 참깨, 땅콩, 
채소류: 무, 토란, 연근, 표고버섯, 더덕, 마, 칡, 도라지, 당근, 
        감자, 고구마, 호박, 마늘, 양파,  
과일류: 밤, 호두, 은행, 살구, 자두, 잣, 배, 도토리, 사과   
육류: 소고기
어폐류: 청어, 장어, 미꾸라지, 상어, 쏘가리
기타:  녹용, 우유,  

■ 해로운 식품
곡물류: 메밀, 팥, 보리, 검은깨, 들깨
채소류: 상치, 시금치, 사리, 배추, 컴프리, 달래, 송이버섯,
과일류: 포도, 머루, 다래, 앵두, 파인애플, 무화과, 바나나, 모과, 망고 
육류: 돼지고기, 오리고기
어퍠류: 조개류, 멍게, 새우, 게, 오징어, 문어
기타: 포도주, 맥주, 꼬냑, 

■ 열태음인 I형
윈스턴 처칠, 김대중,

■ 열태음인 I형
존웨인, 김종필, 잉그릿드 버그만   

 

한태음인

 

외형 특징
한태음인에 있어서 비(脾)는 열태음과 달리 약(弱)한 장기이므로 열태음인 처럼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이 체질은 많이 살이 찐다 해도 보통 혹은 약간의 과체중 정도가 되고 일반적으로는 보통 혹은 그 이하의 체격을 갖는다. 이 체질 역시 둘로 다시 나눠지는데 살이 안찌는 이 체질 안에도 자세히 관찰하면 살이 상대적으로 더 찌는 체질이 있고 절대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 있다. 전자(前者)를 한태음 I형, 후자(後者)를 한태음 II형으로 나눈다. 한태음 II형의 경우 살이 전혀 안찌는 체질인데다가 몸도 차기 때문에 여러 여건상 소음인과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따라서 한태음인의 외형상 특징은 같은 태음인인 열태음인 보다 오히려 한소음인과 더욱 유사한 면이 있는데 이는 장부 구조가 유사(類似)해서 오는 현상이다. 전반적으로 상체가 빈약하고 하체가 잘 발달하여 키가 늘씬하고 몸매가 좋은 체질이라는 점에서 한소음인과 유사하지만 한소음인은 얼굴이나 전체적인 체격, 그리고 눈, 코, 입 등이 작아서 아기자기한 인상을 주는 반면, 한태음인은 키도 상대적으로 크고 눈, 코, 입 등도 비교적 커서 시원스럽게 보이는 인상이라는 점에서 비교가 된다.

생리 및 병리
이 체질은 피부가 약하여 손발이 잘 트고 습진, 종기, 두드러기. 알레르기 같은 피부 질환에 잘 걸리며 여름철에도 감기에 잘 걸리며 에어컨으로 냉방된 건물에서 기거하면 냉방병에 잘 걸린다. 폐가 약하므로 천식, 기관지염, 폐렴,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다. 이 체질에 있어서 특이한 병증은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 그리고 가끔 한 숨을 내쉬는 증세가 그것이다. 이는 물론 신경적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이 체질에 있어 심장(心臟)이 다른 체질보다 약(弱)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이 체질에서 노이로제, 불면, 우울증 등 신경성 질환이 비교적 자주 발견된다. 한태음인은 한소음인과 유사한 면이 많이 있지만 이 둘을 비교하면 소음인보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비교적 잘 먹으며, 소음인은 거의 땀을 안 흘리는 체질이지만 이 체질은 상대적으로 땀이 많고, 소음인은 이목구비가 작아서 아기자기한 맛이 나지만 이 체질은 눈, 코, 입이 크며 턱도 길어 윤곽이 뚜렷하며 신장(身長)도 상대적으로 늘씬하며 큰 편이다. 열태음 체질은 유머러스하거나 낙천적이거나 호탕한 측면이 있지만 한태음은 그런 기질이 상대적으로 적고 활달한 사교성과 적극성도 떨어지며 여러 면에서 음적(陰的)이고 정적(靜的)측면이 강하게 보인다. 그러니까 점잖고 조용하고 얌전하며 신중한 측면이 많다.

■ 한태음인 I형의 예
부룩 쉴즈, 헤리슨 포드

■ 한태음인 I형의 예
그레고리 펙, 케빈 코스트너, 

■ 이로운 식품
곡물류: 쌀, 찹쌀, 현미, 수수, 강낭콩, 옥수수, 율무, 참깨, 땅콩, 
채소류: 무, 토란, 연근, 표고버섯, 더덕, 마, 칡, 도라지, 당근, 
        감자, 고구마, 호박, 마늘, 양파,  
과일류: 밤, 호두, 은행, 살구, 자두, 잣, 배, 도토리, 사과   
육류: 소고기
어폐류: 청어, 장어, 미꾸라지, 상어, 쏘가리
기타:  녹용, 우유,  

■ 해로운 식품
곡물류: 메밀, 팥, 보리, 검은깨, 들깨
채소류: 상치, 시금치, 사리, 배추, 컴프리, 달래, 송이버섯,
과일류: 포도, 머루, 다래, 앵두, 파인애플, 무화과, 바나나, 모과, 망고 
육류: 돼지고기, 오리고기
어퍠류: 조개류, 멍게, 새우, 게, 오징어, 문어
기타: 포도주, 맥주, 꼬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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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2. 2. 18. 11:24

1> 태음인

열태음인 화병치료: 화증은 얼굴이 붉어지고, 혈압이 오르고, 열이 올라올 때는 (열다한소탕) 또는 거기에 대황을 넣은 (청폐사간탕)을 주로 쓴다. 그리고 열증은 가슴 두근거림, 불안, 상기, 피곤 등의 虛火증 개념에는 (청심연자탕)이다. 보통은 열태음인이므로 청심연잔탕이나 열다한소탕으로 끌고가면 된다. 도중에 바꾸지 말고 1-2개월 써도 된다.


한태음인 화병치료: 한태음은 갱년기 증상에 오는 경향이 있다. 얼굴색이 흰 사람들, 평상시에 몸이 잘 붓고 추위도 잘 타고 이런 사람이 한태음인이다. 청심연자탕을 쓸 때도 있지만 (조위승천탕)을 쓸 때가 더 많다. 이는 태음조위탕에 가미 된 처방이다. 
태음조위탕이 한습 중심으로 되어있다면, 조위승천탕은 폐의 윤기 즉 진액을 보충하는 개념이 더 들어가 있다. 갱년기증상은 화병이므로 조위승천탕을 써야 된다. 
(조위승천탕+황금), 조위승천탕에는 마황, 의이인이 있어서 기운이 위로 올라가 불면증이 생길 경우 황금을 넣어준다. 원래 황금은 이병증 약이지만 표병에 황금을 넣어 불면이 되는 부작용을 방지한다. 
(조위승천탕+황금+죽여), 경우에 따라 가슴 두근거리는 증상이 심하면 죽여까지 넣어준다. 죽여 안 넣고 황금 2돈까지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본다. 안되면 나중에 녹용대보탕으로 근본적인 水氣를 보충해준다 태음인은 음혈을 보충해준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16. 10:13

작용: 뿌리껍질의 물 또는 알코올 추출물은 흥분작용이 있으며 메디날에 대한 길항작용과 함께 강심작용이 있다.  

뿌리껍질 달임약(1:10)은 개구리에게 0.5~1밀리리터를 근육주사할 때 흥분작용이 있고 심장의 수축폭을 늘리며 심장율동을 느리게 한다.  70퍼센트 알코올로 우려낸 1:5 팅크로 0.1~0.2밀리리터를 주사할 때 위에서와같은 작용이 있다.  

독성(LD50)은 5.7g/kg(케르베르법), 1.2g/kg(베렌스법)이며 가시오갈피나무와 땃두릅나무껍질 14.5g/kg(베렌스법)보다 약하다.  두릅나무껍질의 치사량과 독작용의 비는 1:10이며 가시오갈피나무껍질, 땃두릅나무껍질보다 치료폭이 2~5배 넓다.  두릅나무껍질의 긴장작용 세기는 생쥐의 헤엄치는 시간을 잣대로 하여 비교할 때 가시오갈피나무껍질보다 100배나 세다.

두릅나무껍질은 급성 실험에서 혈압을 잠시 내리며 숨쉬기를 약간 흥분시킨다.  또한 고양이 심장에 대한 급성 실험에서 심장살의 긴장성을 높이고 심장 수축폭을 늘린다.  그러나 심장율동과 오줌량에는 뚯렷한 영향이 없다.

두릅나무껍질의 약리작용 성분은 아랄로시드이다.  아랄로시드(아랄로시드 A와 B의 혼합물)의 독성은 470mg/kg(케르베르법)이며 토끼의 적혈구에 대한 용혈지수는 1:10,000이다.  아랄로시드는 메디날에 대한 길항작용이 있으며 중추신경 계통을 흥분시키고 대뇌의 전기적 활성을 높인다.  심장수축을 세게 하며 양성변역성 작용과 음성변시성 작용이 있다.  숨쉬기에는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토끼의 귀핏줄을 수축하며 점막에 대한 국소자극작용은 뚜렷하지 않다.

임상 실험에 의하면 아랄로시드는 신경쇠약에 효과가 있다.  아랄로시드는 조식의 산화환원 과정과 부신피질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분비 기능을 높이며 유기체의 저항성과 백혈구의 탐식 기능도 높인다.  또한 치주조직층(치주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혈당을 낮추는 작용도 있으며 혈당을 높인 흰쥐에서 β-리포프로테이드의 함량을 낮춘다.

응용: 몸이 쇠약할 때 특히 신경쇠약, 정신분열증, 저혈압에 쓴다.  고혈압에는 쓰지 않는다.

동의치료에서는 당뇨병에도 쓴다.  또한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이밖에 아픔멎이약으로 머리아픔, 산통, 대장염, 위궤양, 위암에 쓴다.  그리고 강장약, 열내림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월경이 없을 때에도 쓴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위장질병에 쓴다.  

두릅나무껍질 달임약(6~10:200): 일반허약, 신경쇠약, 정신분열증, 저혈압에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두릅나무껍질 유동엑스: 잘게 썬 껍질을 75퍼센트 알코올로 우린다.  추출액에서 알코올을 회수하여 1:1의 엑스를 만든다.  두릅나무의 향기와 쓴맛이 있는 누런 액체이며 비중은 0.91~0.93이고 증발 찌꺼기는 0.5~0.7퍼센트이다.  한번에 1.5~2밀리리터씩 하루 3번 물에 타서 먹는다.  달임약과 같은 목적에 쓴다.

사파랄(총배당체 80퍼센트 이상): 미주 신경중추를 흥분시킨다.  신경쇠약, 심장신경증, 일반허약, 잠장애,저혈압, 음위, 심장의 기능장애, 무력증 때 한번에 0.05그램씩 하루 2번 먹는다.  또한 정신 및 육체적 피로의 예방과 치료에도 쓴다.

두릅나무 팅크: 두릅나무뿌리껍질 250킬로그램, 알코올 770리터, 한번에 30~40방울씩 하루 3번 먹는다.  신경쇠약, 정신분열증에 쓴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13. 09:42

미군 작성 포로 심문 보고서 편집
일본인이 어떻게 한국인 '위안부'를 모집했는지, 그녀의 삶, 작업 상황, 그녀의 일본 군인에 대한 관계 반응, 그리고 그들의 군사 정세에 대한 이해도를 밝혔다 목적으로 북부 버마 (현 미얀마)의 미트 키나 (미찌나, Myitkyina)에서 포로가 된 위안소 경영자의 일본인 부부 및 조선인 위안부 20 명 대해 미국 육군 전쟁 정보국 심리 작전 반이 " UNITED STATES OFFICE OF WAR INFORMATION Psychological Warfare Team Attached to USArmy Forces "[246] ("전투 지역 일본군의 매춘 곳 "국립 공문 서관 소장)라는 보고서를 1944 년 9 월에 작성, 동년 11 월 미군 동남아 번역 심문 센터가 작성한 심문 보고서에 포함이 보고서는 29 년 뒤인 1973 년에 출판되었다??. [218]
주요 내용 [편집]
'위안부'은 일본군 특유의 언어로 군인을 위해 군에 소속당한 매춘부 또는 "직업적인 야영 수행원"(professional camp follower)에 불과하다. 일본군은 1942 년에 이러한 조선인 위안부를 703 명 정도 버마를 향해 출항했다고보고되고있다.
1942 년 5 월 초순, 일본 알선 업체가 일본이 새로운 얻어낸 동남 아시아의 속령에서 "위안 봉사 '를시킬 한국인 여성을 징집하기 위해 조선에 향했다. 이 "봉사"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병원에서 부상자를 닥친하거나 붕대를 감거나 일반적으로 병사들을 위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수입을 얻을 수", "가족의 빚을 상환할 수있다", "누워서 떡먹기", "새 땅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생활이있다"등의 알선 업체의 거짓 초대 불평은 많은 여자들이 해외에서 일을 응모 계약금으로 수백 원이 주어졌다.
이들의 대부분은 무지에서 교육도받지 않았다. 이전부터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성매매)에 관계하고 있던 사람도 적지만 있었다.
이들은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前借り했다 나랏빚은에 따라 6 개월에서 1 년, 군 규칙과 위안소의 경영자를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약 800 명의 소녀들이 모여 일본인의 위안소 경영자와 함께 1942 년 8 월 20 일 랑군에 도착했다. 이들은 8 명에서 22 명의 그룹으로 나뉘어 대부분은 버마 각지의 미군 기지 근처 도시에 파견되었다.
밋찌나는 이들은 보통 2 층 큰 건물에 살고 있으며, 독방에서 생활하고 일을했다. 식사는 위안소 경영자가 준비했다.
이들은 원하는 무슨을 살만큼 많은 돈을 가지고 있고, 생활 태도는 양호했다. 이들은 옷, 신발, 담배를 살 수 있고, 친정에서 위문 부대를 받았다 많은 군인에서 많은 선물로 화장품을 조달할 수 있었다.
장병과 함께, 스포츠, 소풍, 오락, 사교 만찬 등을 즐겼다. 축음기도 가지고있어, 쇼핑에가는 것도 허용되었다.
접객을 거절할 자유도있어, 군인이 만취했다 때는 거절할 수도 종종 있었다.
이들의 건강 상태는 좋지 각종 피임 도구를 충분히 지급되고 있었다.
정해진 일본 군의관이 주 1 회 방문하여 질병이 발견 여성은 전원 치료를 받아 고립되고 결국 병원에 보내졌다.
일본 군인의 청혼이 매우 많고, 그중에는 실제로 결혼한 사람도 있었다.
위안소 경영자는 이들이 계약 시에 빌린 부채 금액에 따라 이들의 총 수입의 50 - 60 %를 받았다. 즉, 이들은 월평균 1500 원 총 수익을 올리고 750 엔을 경영자에게 상환했다. 또한 대부분의 경영자는 위안부 규정이나 물건에 최고치를, 그녀의 생활을 매우 엄격했다.
1943 년 후반, 육군은 빚을 갚은 여성 귀성을 명령, 몇몇 여자는 한국에 귀국을 허락했다.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위안부들은 체포 직전에 대부분 벙커에서 보냈다. 1 - 2 명의 위안부는 거기서도 일을 계속했다. 위안소는 폭격 당해 몇몇 위안부는 부상하거나 사망하기도했다.
이 보고서 논란 [편집]
秦 郁 彦는이 보고서를 "자료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있다 [134]
코바야시 요시노리들은 "신 고마 니즘 선언"에서이 보고서의 내용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위안부 생활 상황이 비참하다라는 것과는 멀고, 오히려 뛰어나다 것은 아닐까 주장 하고있다.
이에 대해 교토대학 (나가이 和 연구실)의 시라이시 히데토 [247]는 "위안부의 외모가 수준 이하 라든가, 무지 마음대로 라든가 위안부 자신이 대답했다"[248 ] ""그녀들의 살림살이는 좋았다 "라고하면서,"이들은 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 언급도있다"[249] 등과 보고서 자체의 부자연 스러움과 모순 생각 을 지적했고, 또 위안부의 대우가 좋았다고 예제는 이것 하나 정도 밖에 눈에 띄지 않고, 이것 가지고 모든 위안부들의 생활이 양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논리가 비약하고 있다고 반박하고있다.
또한 백석은 그 중 요시미가 "진씨들이 比島 군정 감 부의 위안소 규정 등의"기본 문서 "를 무시하고, 상기 미군의 자료를 사용하고있다"고 비판하고있다 라고도한다.
일본군은 : 버마 · 말레이 인도 차이나 · 필리핀 ·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방면 군이 최종 배치로 남쪽 8 방면이 알려지면서 1992 년, 1993 년 발표한 정부 문서에는 말레이시아, 버마 방면 위안소 규정이있다.
그 중 하나, 1943 년 중부 버마 만달레이 (2007 년 현재 버마의 수도)의 주둔지 위안소 규정 1938-5-26에 따르면, "위안부 他出 있어서는 경영자의 증인 다른 나와 카드를 휴대하지 즐기는하는 것으로한다 "([92] 4 권 P290)이고, 요금 시간은 아래 병 30 분, 그밖에"위안소에서 군인 군속 등 사용자가 지켜 야할주의 사항 "으로 "과도한 음주는 유흥하지 않을 것" "직원 (위안부를 포함)에게 난폭한 행동을 한 않을 것" "색"을 사용해야 확실하게 세정을 수행 성병 예방을 완전하면 즐기는하는 것 "([92] 4 권 p293 등)"위반자는 위안소 사용 중지뿐만 아니라 회보에 실려 그 부대의 비활성 연결 수있다 "([92] 4 권 286 쪽)라고 규정 거기에 [250]
Posted by 위키백
2012. 2. 8. 11:15
■ 아침에 일어나고 커피
커피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2 시간 정도 혈류??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아침 마시는 커피에는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체온을 올리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아침이 약한 저혈압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카페인에는 모세 혈관을 넓히고 몸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흐르도록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혈압을 내리는 기능을합니다.

■  커피의 카페인은 혈액 순환을 촉진뿐만 아니라,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동맥 경화를 막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알콜 간기능 장애를 예방하는 가능성이있다는보고도 국내외 연구에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2:36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이 생소한 운동용어들.... 
운동도 많이하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많이 먹어야 튼튼한건 사실... .운동할때 너무 무리하게 잘못된 방법으로 힘들게하지말고.. 
그렇다고 길게 설명만 해놓은 책들을 따라하기엔 어렵다...

 그래서 소개합니당..^^   
대학도서관 장서와 많은 스포츠 학술논문에 나타난 운동 관련 용어를 동영상으로 잘 매치시켜서.. 체육학에서 이미 쓰고 있는 용어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많이 도움되죠.. 
이런 저런건 많이 알죠 ???

single knee-up : http://www.youtube.com/watch?v=6Vos-85SFGU
lower body rotation : http://www.youtube.com/watch?v=qS0Vwc8zqYo
pelvic tilt : http://www.youtube.com/watch?v=lTX15Qk1xTM
crunch : http://www.youtube.com/watch?v=KK1eTLViYXI
bridge exercise : http://www.youtube.com/watch?v=yOPkM2pzznc
hamstring stretch : http://www.youtube.com/watch?v=yT4mIxlAklo
abdominal stretch : http://www.youtube.com/watch?v=Mb-USJUUlnE
low back stretching : http://www.youtube.com/watch?v=M9FvbvK5blE
scissors arm-leg raise : http://www.youtube.com/watch?v=jQeSKV9F0lg
abduction exercise : http://www.youtube.com/watch?v=KeoRRIqmSqY
precor : http://www.youtube.com/watch?v=DxGSBF8MdR4
recumbent bike : http://www.youtube.com/watch?v=VQxMc95_IFQ
hip stretching : http://www.youtube.com/watch?v=xnC3iKzx30g
low back stretching : http://www.youtube.com/watch?v=M9FvbvK5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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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0:57
 

 삼각으로 돌려 회전효과를 지대로 내다 

 

음경을 단 세번(삼각형으로) 움직임으로써 원회전의 효과가 날 수 있다.

삼각형을 그릴 때 먼저 좌측사선을 향해 전진(1) 한 후, 후진하며 나머지 2회에 걸쳐 삼각형을 그린다.

다시 말해 전진시에 한번 후진하며 두 번에 걸쳐 음경을 휘돌게끔 당기는 것이다. 이것이 삼각스타일로써 이렇게 하면 질속에선 음경이 회전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삼각형 그리기를 연속적으로 시행하면서 점점 더 질속에서 회전을 타는 듯한 형태가 되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 만큼, 그 이상으로 질벽을 향해 회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성분 중 유난히 음경의 회전 운동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여성들의 파트너라면 쉽고 효과적인 삼각형 회전운동을 마스터함으로써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파트너를 만족시킬 수 있음이다.

 

 

 

1.삼각형 세 변중에 우선 우측 변을 먼저 그릴 수 있도록 귀두를 '좌측사선'으로 향하여 음경을 전진시킨다.

2.좌측변을 그리면서 귀두가 딸려나오게끔 음경을 틀어준다.= ( / ) (가로 안의 모양)

1.2를 합치면 가로안의 요 모양= ( ^ ) = 이 됨.

3.다시 이 동작을 반복하게끔 원래 출발위치로 돌아온다.(이후엔 무한반복)

우선은 역시 이 동작을 마스터할려면 후배위 도기자세에서 편안히 시작하는 게 좋을 것. 숙달되면 이제 옆자세나 정상위에서 약간의 음경을 틀어줌으로써 무한한 회전운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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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정상위에서 약한 남자들

 

예전 20대~60대 부부 약 천 쌍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국외 리서치 조사에서 남성쪽의 삽입후 피스톤 운동속도와 내용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이 무려 75%에 달했다고 한다. 속도얘긴 나중에 하고 오늘은 이중 삽입내용에 한해 말을 하고 싶다.

 

물론, 각종 스킬에 대한 정보가 손쉽게 파급될 수 있는 지금은 예전에 비해 이것 저것 여러 체위와 스킬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좀 전반적으로 나아졌으리라 생각되지만, 은밀한 두 사람만의 침대에서 삽입이후의 피스톤 운동의 패턴은 조선시대 이후 아직까지도 별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성 중에는 유독 정상위에 약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이 가장 안정적이고도 원활하고도 가장 오래즐기는 체위인 정상위에서 하필이면 남성의 삽입술이 가장 약해진다 는 게 내겐 딜레마로 보인다.

 

그래서 오늘은 한가지 팁을 얘기할 까 한다.

그것은 지금 그대로 정상위에서 휘두르고 흔들 때, 한가지만 간단히 변화시키면 마찰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에 대해서다. 이 한가지만 유념하여 바꿔보시라.

그것은 남자가 흔들 때 본의 아니게 전후진 운동을 하면서 삽입접합부위, 즉 음경뿌리와 질입구와의 견고한 삽입상태가 느슨해진 상태로 음경이 들락날락 한다는 데에 있다. 질에서 가장 예민한 질입구 삼분의 일 지역이 음경과의 압박이 느슨해진다. 이럼으로써,질안에서도 별로 닿는 게 없는 동시에 자극을 전달시킬 수 있는 예민한 질입구 삼분의 일 지역에서도 여성에게 자극이 전해지지 않는다.

 

이것은 남성이 평소 최대치로 가능한 깊이로 깊게 삽입해 놓고 몇 번 흔든 다음에 삽입접합부위를 한번 내려다 보아 위치가 얼마나 뒤로 물러나 있는 지 확인해보면 바로 안다. 삽입운동하는 서슬에 깊고 견고히 삽입됐던 음경과 질입구가 느슨한 상태가 돼있을 것이다.

삽입접합부위와 견고한 밀착상태를 유지하면서 삽입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면 질 입구 삼분의 일 지역에 자극이 전달되어 여성에게 바로 퀵으로 전해진다.

 

필자가 전에 말해왔던 바, 남성이 양손을 여성의 어깨나 팔,침대포,베게 등을 잡고 함으로써, 거의 삽입접합부위의 견고함을 유지시키면서 삽입운동을 할 수 있다.

이 간단한 거 하나만을 바꿨을 뿐인데, 갑자기 질속에서 질벽과 닿는 면적과 마찰강도에 변화가 있음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음경뿌리부위와 질입구 간의)삽입접합부위를 견고히 유지시키면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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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0:5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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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로당 남성특위 수석교관 발렌티노(fairan31kr@yahoo.co.kr) ( 2006-09-01 (금) 16:10 )


 여자 엉덩이의 피부를 당겨 내려놓다 

 

정상위에서 남자의 손이 여자 엉덩이 밑으로 들어간 뒤에, 여자 엉덩이 피부를 아래에서부터 머리 쪽으로 당겨 올리고, 최대한 피부를 당겨놓은 상태로 엉덩이를 바닥에 그대로 내려놓은 뒤, 손은 빠진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팽팽히 당겨진 채로 삽입을 하게 되어, 여자의 질이 더 짧아지는 효과로 깊은 삽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팽팽함으로 서로의 깊은 곳이 좀 더 마주하게 되어 좀더 밀착하고 싶은 커플들에게 아주 좋은 테크닉이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양손을 여자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피부를 위로 당겨놓은 뒤

2. 피부를 최대한 위로 당겨놓은 상태로 엉덩이를 자리에 내려놓고

3. 남자는 손을 뺀다.

4. 재차 삽입운동을 하다 보면 피부가 내려오는데, 다시 또 당겨놓고 내려놓기를 반복하면 된다.
 

 

 

 

 실전에서 - 왜 여성에겐 후배위가 더 자극적인가? 

 

우선, 정상위 시에는 여성의 엉덩이가 바닥에 위치해있으며,여성의 양허벅지가 걸리는 관계로 남성의 삽입운동이 완전히 자유롭게 구사되기 어렵다. 여성의 엉덩이가 바닥에 있기 때문에 음경이 밑방향으로의 힘을 진행하는 데 제약이 있고, 또한 허벅지 때문에 '완전히 자유분방한 음경의 움직임'에 제약이 있다. 반면에 후배위 시에서는, 여성의 성기가 상하좌우 완전히 노출돼 허공에 떠있는 상태가 되어, 남성의 삽입운동이 제약 없이 자유롭게 구사할 수가 있게 된다.

후배위시에 여성들이 강한 자극감을 느끼는 이유로는,

1.복부압력으로 질이 짧아진다.

질이 짧아지면서 질입구 쪽 1/3이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쏠리면서, (정상위시) 보다 많은 자극이 닿는 위치로 내밀어진다.

2. 허리, 엉덩이의 높이 조절로 정상위와 같은 질의 굴곡이 생긴다.

이는 정상위시에 여성의 엉덩이나 허리,다리를 쳐들면서 질의 굴곡을 만드는 효과와 같은 원리이다.

3. 정상위 시에 잘 닿지 않던 질 안 깊숙한 상하단이 자극된다.

질이 짧아지는 효과가 나면서 동시에 남성의 삽입이 자유로와 지기 때문에 후배위 시에는 질 안 깊은 곳 구석구석까지 음경이 진출할 수 있다. 따라서 음경을 깊게 멀리 상하로 휘두르면 질 깊숙한 곳(쿨데삭,질자궁와=질윗벽의 깊은 홈,질직장와=질아랫벽의 깊은 홈)이 자극된다.

4.질 위/아래 벽에 좀더 직접적이고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


역시 음경이 바닥이나 움직임에 제약이 없어져서, 맘껏 상하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직접적이고 강한 자극이 질 위아래 벽에 가해진다. 특히 질윗벽의 지스폿 돌기 부위에는 정상위시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자극이 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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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0:52
 

 


 마지막 피스톤운동 시 질을 당기는 자세 


이 테크닉은 피스톤운동 시 여성의 상체를 잡아 세움으로써 자궁(질)이 당겨져 짧아지게 하는 방법이다. 여성의 상체를 당기면 밑의 질이 당겨지고 팽팽해지며 질의 길이는 작아진다. 따라서 남자의 성기와 질의 접촉면적이 넓어진다.

그림에 설명하고 있는 자세는 남성상위에서 남자가 손을 여자가 베고 있는 베개 밑에 넣고 양손으로만 베개를 들어올리고 있다.베게는 놔두고 여자의 뒤통수만 양손으로 부드럽게 들어올려도 된다. 허나, 베개까지 들어올리면 보다 안정감 있게 되고, 보다 높이 멀리 당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런 테크닉은 여성의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구사해야지 시작부터 구사하면 곤란하다. 여성이 성적흥분의 도가니에 빠진 상태에서 부지불식간에 들어올려야지, 멀쩡히 똥그랗게 눈 뜨고 있는 상태에선 어색할 것이다.

 

 

 실전에서 - 질이 꿈틀대는 걸 느끼고 싶은가?

애무 전희 후 삽입에 들어간 이후...

대부분의 여성들이 유방 특히, 젖꼭지를 빨고 핥아 주는 것에 특히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유방과 젖꼭지를 애무받는 것만으로, 따로 음핵과 질의 자극 없이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들이 존재한다는 점은 여성들이 이 부위에 얼마나 자극을 느끼는 지 입증해 준다.

이는 명확한 사실인데, 질로 가는 신경이 젖꼭지와 직접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젖꼭지를 빨고 핥아주면 즉각적인 반응이 아래의 질에 나타난다. 젖꼭지에서 짜릿함을 느낄 때 동시에 질에서 꿈틀꿈틀 대게 된다. 이것이 질의 꿈틀거림이다.

질이 수축되면서 음경으로 전해져 오는 그 짜릿한 감각은 얼마든지 자극하면 할수록 느낄 수 이는 것이다. 오래 자극할수록 질입구가 좁혀지는 결과가 된다.

질이 꿈틀대는 것을 분명하게 느끼고 싶다면 음경을 질 속에서 정지시킨 채로 움직이지 말고 , 여성의 젖꼭지를 자극하며 (이왕이면 눈을 감고) 음경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남성이 삽입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여성의 젖꼭지를 자극한다면 움직임 때문에 음경이 질의 수축을 잘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처음에는 멈춘 상태에서 질이 수축되어 꿈틀거리는 느낌을 알 것을 권한다.

차츰 이 감각을 익혀서 숙달되면, 향후에는 삽입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젖꼭지를 빨고 핥고 하면서, 동시에 밑의 음경을 조여오는 질의 수축이완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남성과 여성 모두 더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0:23


 여성의 자세에 따른 질의 변화 - 정상위 (3) 

지난 시간에 이어 정상위에서 여성의 질구 변화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번에는 여성의 질구를 굴곡형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질구의 원래 각도를 조정하여 굴곡을 만들면, 여성과 남성 모두 밀착된 느낌의 마찰을 즐길 수 있다.

남녀의 성기 모양새는 원래 평행한 위치에서 삽입했을 경우 '안정적'인 중앙쯤에 넣어지게끔 맞춰져 있는데, 평행 상태에서 이 높낮이를 조절함으로써 질벽이 올려지거나 내려져서 더한 압박이 생기게 된다.

질구를 다이나믹한 굴곡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허리나 엉덩이의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의 허리와 엉덩이 밑에 베개 한 두 개를 까는 방법과 남성의 손과 주먹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어떤 방법이든지 여성의 허리와 엉덩이 쪽이 들어올려지게 되면, 밑에서 밑질벽을 들어올리는 것이 되어 결과적으로 질구가 좁혀지면서 압력이 생긴다.

이런 효과를 얻기 위해 우리가 흔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여성의 양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걸친다든가, 양 발을 가슴에 댄다든가, 발을 얼굴에 닿을 정도로 구부리게 한다든가 하는 방법은 여러분들도 이미 경험해본 것일 테니 생략하기로 하고, 오늘은 베게나 남성의 손을 이용한 방법을 알아보자.

 

 베개를 이용하는 방법

먼저 베개를 이용한 방법이다. 여성의 허리나 엉덩이 아래, 또는 허리와 엉덩이 부근에 걸쳐서 길게 받쳐둔 경우인데, 밑질벽이 들려지면서 당연히 질강이 좁혀지고 압력이 가해지는 상태가 된다. 베개를 두 개 이상 깐다면 압력도 더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여성이 양 다리를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편안하게 바닥에 쭉 뻗고 누웠을 경우와 한 쪽 무릎만 세운 경우, 양 무릎 모두 세운 경우 등에 따라 조금씩 질강에 변화가 있고 압력에도 차이가 있다는 점은 전술한 바 있다.

 

베개를 세로로 길게 깔아서 여성의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받치고 있는 경우이다. 그림에서 여성은 한 무릎만 세우고 비교적 안정적 자세를 취한 상태로, 이 때 질강은 전체적으로 좁혀지는 방향이 된다.

 

이 그림은 여성이 양다리를 쭉 펴고 바닥에 내린 경우이다. 이때 가장 질내압력이 커지고, 질내벽의 주름이 펴져 팽팽해진다.

 

베게를 가로로 짧게 깔아서 여성의 허리 아래만 받치고 있는 경우이다. 허리 위의 질에 주로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때 질은 허리가 들려져서 질입구 쪽으로 굴곡이 형성된다.

 

베게를 가로로 짧게 깔아서 여성의 엉덩이 아래만 받친 경우이다. 이번에는 엉덩이 위에 해당하는 질입구쪽 질벽이 위로 들려진다.

 

 손, 주먹, 팔을 이용하는 방법

남성이 주먹을 쥐고 베개 대신 여성의 허리 밑을 받치는 경우이다. 엉덩이 아래에 깔 수도 있다.

 

남성이 손을 편 채로 손등을 바닥에 대고 여성의 허리나 엉덩이를 받치는 경우이다. 그림은 남성이 손을 위로 향하게 해서 여성의 허리나 엉덩이를 위로 버티며 밀어 올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투시한 것이다. 침대에서는 전혀 힘들지 않으며 온돌방에서도 그다지 힘들지 않고, 여성도 별로 아프지 않다.

 

남성이 손이나 주먹 대신, 팔뚝으로 여성의 허리와 엉덩이 밑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때 남성은 정상위에서 변함없이 여성과 키스를 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팔만 밑에서 저러고 있는 것뿐이다.

 


 

 

 실전에서 - 음핵애무 하이테크닉 

클리토리스(=공알=음핵귀두)는 점막이기 때문에, 마른 손가락으로 직접 터치하여 자극하면 여성은 쓰라림과 아픔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클리토리스 부분을 직접적으로 터치할 때는 입술과 혀의 점막으로 자극하거나 침과 애액을 묻혀서 하도록 한다. 클리토리스는 신경다발덩이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자극의 효과는 너무 커서, 익숙하지 않은 여성은 너무 큰 자극으로 당황하게 될 것이다. 너무나 찌릿찌릿하기 때문에 마른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기는 힘들다.

 

 숨은 음핵귀두 찾기

성적 흥분이 되면 클리토리스가 포피 속으로 숨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생식기 부위가 전반적으로 충혈되어 부풀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부풀어오른 포피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감싸버리는 것이다. 남성은 클리토리스가 숨었다고 포기하고 주변 부분만 애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기하지 말고 양쪽 엄지손가락 등을 이용해 포피를 젖혀놓고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중적으로 핥아준다. 표피를 젖힐 때 거칠게 힘을 주어 젖히지 말고, 포피를 양 옆 혹은 양측위로 젖혀놓으면 아프지 않다.

여성이 자위를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음핵포피를 젖히고 음핵을 직접 자극하는 것은 위치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이는 파트너인 남성의 몫이 되겠다. 대개의 경우 음핵포피 주변부를 자극해서 반응을 보이는 여자라면 십중팔구 이런 직접적 자극에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본다.

 

 음핵알 굴리기

음핵귀두를 구슬에 비유한다면, 두 개의 손가락 (예를 들어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 구슬을 붙이고 (반씩 점유한 상태에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굴리듯이 연속적으로 움직여준다. 이러면 구슬이 가운데 있을 때처럼 음핵귀두가 지속적으로 좌우로 오가면서 상당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손가락을 음핵귀두 포피 바로 위에 붙여서 번갈아가며 굴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때 손가락 안의 귀두가 굴려지는 게 느껴져야 정확히 효과가 난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0:21

 여성의 자세에 따른 질의 변화 - 정상위 (2) 

 

지난 시간에는 정상위 중에서 '여성의 두 다리 중 한 다리라도 바닥에 놓여있는 자세'에서 질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오늘은 정상위의 두번째 시간으로 여성의 두 다리가 모두 공중에 뜬 상태에서 질의 변화를 살펴보자.

오늘 알아 볼 자세는 여성이 두 다리를 허공에 세운 채로 점점 뒤로 밀어젖히는 자세들이다. 여성의 다리를 몸에 더 가깝게 밀어젖힐수록, 복압의 작용으로 질내의 압력은 증가하고 특히 질입구의 구경이 현저히 좁아지면서 매우 타이트해진다. 동시에 질구는 '앞으로 더 내밀어지게' 된다. 여성이 두 다리를 들고 취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자세에서 (다리를 붙이든 벌리든 간에) 다리를 뒤로 밀어젖히면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왜 이런 효과가 일어나는 것일까? 정면에서 누워있는 여성의 성기를 보자. 양쪽 엉덩이가 위로 들려 젖혀지기 (당겨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여성의 질구도 당겨지게 되어 질의 구경은 좁아지고 압력은 세진다. 다시 말해, 엉덩이가 들려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중앙의 치골결합부위 역시 압력을 받아 위로 당겨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PC근육(치골미골근)은 질, 항문, 요도를 모조리 쓸어가듯 조일 수 있는 유일한 근육이다. 따라서 여성의 엉덩이가 들리고 치골결합부에 압력이 생겨 당겨지면 PC근육이 조여지는 것이다. 위로 더 각도가 크게 다리를 젖히면 젖힐수록, 질내 압력은 세지고 특히 질입구 삼분의 일 지역의 구경이 현저히 좁아져 타이트해지며, 남녀 쌍방의 마찰계수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여성이 정상위에서 두 다리를 들어올렸을 때, '엉덩이가 들리기 직전'까지의 상태에서는 다리를 벌리고 드느냐 아니면 붙여서 드느냐에 따라 질 입구가 벌어지거나 좁아지는 상태가 되지만, '엉덩이가 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모든 경우에서 질입구조차 좁은 상태가 된다. 예를 들어 여성이 편안하게 다리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양 다리를 바짝 붙여놓으면(십일자 자세), 질입구는 좁은 채로 있겠지만, 질내의 압력은 그리 세지 않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도록 자세를 만들면 질구는 가장 타이트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특별한 삽입테크닉이 없는 남자의 경우, 별 수 없이 여성의 다리를 붙이거나 들어젖히는 상태를 선호하게 된다. 본인의 어깨에 여자의 다리를 얹고 젖히거나, 각도를 크게 벌리거나, 십일자 자세와 같이 양다리를 바짝 붙이거나 하면서 말이다. 이것은 남성 자신이 좀더 강한 마찰력을 느끼기 위해 (그리고 여성에게 마찰 쾌감을 안겨주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하겠다.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일수록 질이 더 짧아지고 좁아져 질내 압력이 세진다.

본문 내용이 길어진 관계로 이번주 '실전에서'는 다음 호로 미룹니다. 본문에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 보시기를.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0:20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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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로당 남성특위 수석교관 발렌티노(fairan1kr@yahoo.co.kr) ( 2006-03-02 (목) 16:10 )

 

 측위에서 허벅지 돌리기 

 

오늘은 측위 삽입상태에서 남성이 허벅지를 돌리는 법에 대해 얘기할까 한다. 서로 마주보거나 남성이 여성의 등뒤에 누워서 삽입하는 측위에는, 남성과 여성 둘 다 자리에 누워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크지 않아 쉬면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남성이 이 체위에서 무언가 임팩트가 강한 기술을 구사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측위에서의 한계였다. 그래서 오늘은 측위 상태에서 강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허벅지 돌리기에 대해 알아보자.

 

윗 그림은 결합된 두사람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양'이다. 보다시피 서로 마주본 채로 남성이 여성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삽입한 상태에서, 남성은 위에 걸친 다리를 접어서 움직인다. 그림에서 보듯이 90도 직각 안에서(음경이 이탈되지 않는 범위) 허벅지를 접어 상하로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휘저어주고 있다.

이렇게 하면, 후진 시에 음경은 허벅지의 선행움직임을 따라 질 속을 원형으로 훑으며 빠져나오게 되고, 전진 시에도 역시 질벽을 훑듯이 굴리면서 들어가게 되며, 두 사람 모두 특이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은 여성의 등 뒤에서 삽입한 모습을 그린 것이다. 뒤에서 삽입했기 때문에 여성의 엉덩이만큼 음경길이의 여분이 손실된다. 그래서 깊게 삽입되지 않은 음경이 쉽게 이탈하기 마련이므로, 그림처럼 여성의 윗다리를 살짝 들어서 삽입회전 운동이 용이하도록 만들고 음경이탈에 주의하며 허벅지를 움직이면 되겠다. 여성의 윗다리 밑, 즉 다리 사이에서 남성의 허벅지를 돌리면 되는 것이다.

 

이해를 돕고자, 남성의 뒤에서 본 허벅지모양을 그린 그림이다. 남성의 다리는 90도 직각 범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실전에서 

 

여성의 성근육은 어디인가? (PC근육 vs 8자근 항문괄약근)

시중의 섹스칼럼리스트라는 직함을 가진 수많은 필자들 조차 잘 모르고 있어가 혼동해서 사용하는 'PC근육'과 '8자근 항문괄약근'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여성의 섹스에서 핵심적인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이 두 근육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보자.

통상 질입구와 항문부위를 8자로 연결한 듯한 모양의 괄약근인 '8자근'과 'PC근육'을 혼동하고 있는데, 8자근은 여성기 최외측의 괄약근으로, 이 근육이 움찔할 때, 질 입구와 항문 입구를 동시에 조여 막을 수 있다. 이 두 입구가 8자근으로 서로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이기 운동을 항문괄약근 운동이라 한다. 그러나 최외측 괄약근인 8자근의 역할은 '입구들을 조이는 데까지'이다.

PC근육은 8자근과 마찬가지로 그 조직의 일부가 질과 항문, 그리고 나머지 한 개의 구멍인 요도를 둘러싸고 있다. PC근육은 이 세 개의 구멍을 관통시킬 뿐 아니라, 몸 앞 치골에서 몸 뒤 미골까지 골반을 밑에서 떠받치고 있다. 즉 이 근육은 한 번 조절하면, 요도와 질, 항문을 싸그리 쓸어가듯 근육으로 당겨 조일 수 있어 질 안팎을 움찍하게 할 수 있으며, 소변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도 있는 근육이다.

그래서 소변을 멈출 때야 말로 이 PC근육을 한 번 조인 것으로, 소변을 멎게 하는 느낌으로 움직이는 것이 PC근육 운동, 즉 케켈운동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변을 끊을 때 쓰이는 근육이 8자근이고, 소변을 끊을 때 쓰는 근육이 pc근육인 셈이다.)

피시근육은 세 개의 구멍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번 조일 때 마다 항문(및 질벽)을 들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명칭으로 '항문거근'이라고도 불린다.

PC근육과 8자근육은 자꾸 움찔하는 운동을 해주면 압력이 점점 더 강화된다. 특히 PC근육은 손가락만한 굵기의 근육이 점점 더 굵어지며 팽팽해지고, 압력이 세지면서 강해진다. 이렇게 되면 점점 질벽의 안쪽 구경이 좁아지게 올려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질벽에 닿는 음경의 마찰계수가 높아지고, 자기감수체가 풍부한 근육은 여성 스스로의 쾌감을 증폭시킬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더한 자극을 주게 된다.

운동 방법을 살짝 귀뜸한다면,

1. 감각에 집중하며 항문을 조여보세요. (남녀 모두) 항문과 그 바로 위가 조여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 그런 다음 따로 요도만 소변을 끊을 때처럼 조여보세요. 그러면 이번에는 밑둥까지 전체적으로 거근이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지금 연습한 것처럼, 요도와 항문을 동시에 조여보세요. 움찔하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근육이 동시다발적으로 당겨지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숙달되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단련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활화하여 단련해나가다 보면 성근육은 강철처럼 단단하게 근육질로 변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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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0:1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7) 

 음경뿌리로 압박하는 삽입운동 

 

일단 정상위로 삽입한 상태에서 최대로 여자 쪽으로 깊게 들어가서, 음경 뿌리 쪽과 치골 부위로 압박을 가한 상태를 만든다.

 

두번째로, 음경 뿌리 부위만의 상하운동을 한다. 수직형으로 음경 뿌리 쪽을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데, 허리를 쓰면서 몸이 움직이는 전후진 운동은 없다. 다시 말해, 뿌리 쪽을 수직으로 가볍게 쳐들어서 움직이는 것만을 반복하는 것이다. 아랫배가 약간은 엉거주춤하게 들릴 것이다.

 

 

 

위 그림은 질내외에서 음경의 동선을 표현한 것이다.

의식적으로 음경의 뿌리(치골 부위)만릉 상하로 반복해서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질 속의 음경 뿌리 쪽을 제외한 부분이 딸려가 당기면서 삽입운동이 된다. 체력소모가 없으면서, 전후진 운동 효과와 함께 예민한 부분(①치골부, ②지스팟 돌기, ③질입구 1/3지점)을 집중적인 타겟으로 자극하는 것이다.

게다가, ④귀두 쪽이 수동적으로 끌려 당기면서, 질벽의 굴곡을 그대로 타고 다니면서 긁고 지나가게 된다. 즉, 뿌리 쪽을 제외한 기둥부분부터 귀두까지는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 테크닉도 마찬가지로 삽입운동하는 서슬에 삽입부위가 뒤로 밀려나지 않고 제자리에서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의 양 어깨를 잡거나 어깨 밑으로 손을 넣거나(더 견고하다) 목 뒤나 베개를 껴안는 등의 방법으로 안정감을 갖추는 것이 좋다.

 


 

 실전에서 

 

여성의 다양한 분비선을 알아보자.

남성의 경우 성기에서 (평소에는 소변과) 정액, 쿠퍼액, 전립선액 등이 분비된다. 여성 또한 성적 흥분 시 안으로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다양한 분비물이 합쳐져서 질 밖으로 나오게 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많은 분비선들이 있다.

먼저 간단하게 명칭을 설명하면, 자궁체 아래로 이어지는 부위를 자궁경부라 하고, 아래쪽의 질과 연결되는 곳을 자궁경부의 자궁질부라 한다. 자궁체부에서 경부로 옮겨가는 부위를 내자궁구라 하며, 질에서 자궁강으로 들어서는 연필심만한 작은 구멍을 외자궁구라 한다. 또 내자궁구와 외자궁구 사이의 길을 자궁경관이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질 속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돌출된 자궁의 부분이 바로 자궁경부의 외자궁구가 되겠다.

그럼 거꾸로 외음부부터 질에서 자궁 쪽까지 안으로 들어가면서 여성의 분비선을 모두 알아보자.

 

1. 요도

평소 소변이 배출되며, 성적 흥분 시 지스팟액을 분비한다.

2. 스케네선 (skene's gland)

외음부 요도구의 양쪽 5시와 7시 방향에 위치하며 성적 흥분 시 액을 분비한다. 바르톨린선액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성적흥분과 거의 동시에 인접한 질개구부로 부터도 다량의 액들이 분비되어 뒤섞여서 육안으로는 잘 구별이 가지 않는다.

3. 바르톨린선 
(질입구 4시와 8시 방향)

평상시 및 성적 흥분 초기에 맑고 투명한 유백색의 점액을 분비한다.

4. 질벽전체

질벽 자체의 분비물은 질상피에서 나오는 누출액이다. 자궁경관부로 부터 흘러나온 분비액이다. 거기에 질벽의 박리상피세포, 백혈구, 바르톨린선액 등이 섞이게 된다. 이로써 평상시 질벽은 양이 적고 맑거나 탁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냄새도 없는 분비물이 형성된다. 때문에 건강한 여성이라면 백색 투명 또는 우유 빛의 점액이 일상적으로 나와서 팬티를 적실 수 있으며, 이를 정상 냉이나 정상 대하라고 한다.

유산간균을 비롯한 세균무리는 유산을 만들어 질안의 산도를 유지시켜 불결한 세균의 침투와 번식을 저지한다. 약간의 습기와 산성도로 청정하게 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성적 흥분 시에는 충혈된 혈관망의 정맥여출액(=애액)을 다량으로 분비한다.

5. 지스폿 
(질입구 쪽 질벽 위쪽에 돌출)

성적 흥분 시 몇 배로 커지면서 여출액이 형성되어 이를 요도를 통해 내보내게 된다.

6. 외자궁구액

평상시 자궁경관액이 분비되어 이곳을 막고 있다.

7. 자궁경부

평상시에는 크리스테렐 점액전이란 것으로 막혀있으나, 오르가즘이 가까워지면 자궁경관액이 분비되어 이 점액전을 녹여서 정자가 통과할 수 있게끔 된다.

8. 자궁경관점액

평상시 비교적 촉촉하거나 또는 건조한 느낌의 분비액을 내보낸다. 평소에는 그물망 같은 구조를 갖고 있어서, 배란기 때가 아니면 자궁경부를 막아 대부분의 정자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그러나 배란기나 성적흥분이 강할 때에는 매끄럽고 투명한 분비액을 다량 생산하여 질 속으로 내려 보낸다. 이때의 분비액의 결합분자구조는 사다리 같은 구조로 정자가 잘 헤엄쳐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자궁이 성적인 고조단계에 이르면 골반근육의 심한 수축에 의해 이 액의 분비가 촉진된다.

9. 자궁분비물

자궁내막 증식과 탈락(생리)을 반복한다. 몸 밖으로 최종 배출되는 월경혈의 3분의 2는 혈액이고, 나머지 3분의 1은 자궁내막 조직, 점액, 질벽의 세포, 각종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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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0:14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6) 

 후배위 자세와 결합각도 

 

체위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지구상 인간이 즐겨 하는 일상적 체위는 네 가지 정도이다. 정상위, 후배위, 측위, 여성상위가 가장 대표적인 체위인데, 그 중 여성들이 선호하는 체위는 측위를 제외한 나머지 세 가지 체위이다. 이 세 가지 체위는 여성들이 각자의 개성에 따라 오르가즘을 가장 많이 느낀다는 체위인데, 이중에 남성 또한 강하게 자극을 느끼는 체위는 정상위와 후배위이다.

오늘은 다양한 체위 중 가장 대표적이고 자극적인 후배위, 도기(doggy)자세에 관해 자세하게 살펴보려 한다. 그림을 통해 후배위의 결합 각도에 따른 질의 모양 변화를 알아보자.

아래 그림에서는 여성이 스스로 이런 자세를 취하거나, 남성이 주도적으로 삽입을 할 때 가능한 다양한 결합 각도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위에서 보다시피, 여성의 질 모양을 급격히 좁게 찌그러뜨려서 남성과 여성 둘 다 성감이 높은 것이 특히 그림③과 ⑤이다. 이런 모양으로 즐기고 싶다면, 여성에게 허리만 숙여 달라고 하거나, 필요하다면 남성이 그림처럼 손으로 살포시(지그시) 누르고 있으면 된다.

 


 

 실전에서 

 

결합 후 여성 스스로 조이면 쾌감이 증가한다.

여성이 성교도중 의식적으로 질구를 조이는 것은 여성 스스로의 쾌감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 질구를 조임으로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기적으로 그것을 구사하여 생활화하다 보면, 쾌감이 증진될 것이다. 질 조이기가 습관적으로 이루어져 쾌감이 증폭될 때 좀 더 강한 압력과 수축력을 발휘하게 된다.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섹스하는 여성이 유리하다. 이미 섹스 경험이 풍부하다면 몰라도, 일반 여성이 가뭄에 콩 나듯이 드문 드문 섹스를 한다면 그것이 큰 쾌감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굶었다가 하면 화산이 폭발하듯 용암을 분출하며 쾌감이 폭발하는 남성과는 다른 것이 여성의 성감이다.

여성이 의식적으로 질을 움찔움찔 조인다는 사실을 남성이 알아차릴 것이라는 문제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여성은 눈을 감고 있을 테니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여성 스스로 쾌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결합 후 질을 조일 때 여성 스스론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질입구가 좁아짐으로 더한 마찰과 압력을 받게 되어, 질입구 삼분의 일 정도의 예민한 지역에 더 큰 자극이 전달된다. 질 안쪽 삼분의 이 저역에서도 질벽을 둘러싸고 있는 PC근육(Pubococcygeus muscle=항문거근=치골미골근. '여성의 성근육'은 다음 편에 자세하게 설명하겠다.)을 수축시켜 질강이 보다 좁혀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음경에 대한 마찰계수를 높인다. 이때 PC근육에 분포한 많은 쾌감전달 감수체에 의해 쾌감이 쌍방향으로 전달되어 성감이 증폭된다. 즉, 쌍방이 좋은 것이다.

손가락 굵기 정도인 PC근육을 (몸의 다른 근육들처럼) 더욱 굵고 강하게 단련하면, 결과적으로 질내에 흐르는 혈액의 양이 증가되어 애액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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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10:11

 

정상위에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男性坐位), 여성의 양다리를 들고 삽입운동을 할 경우가 있다. 이때 여성의 잡힌 두 다리를 던지듯이 하여 웨이브를 만드는 것 처럼 움직임을 조정하는 것이다.

 

옆에서 잡은 모습

 

그림에서와 같이 남성은 여성의 다리를 넓게 쫙 벌린 채 들고 있을 수 있으며, 반대로 여성의 다리를 좁게 하여 들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여성의 양다리를 손으로 잡고 웨이브를 그리듯이 밀어 던지듯이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구사할 때 여성들은 어째서 더한 쾌감을 갖게 되는가? 그 이유는 아마도 웨이브를 만들면서 움직일 때, 음경의 마찰부위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과 질구가 요동을 치게 된다는 점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삽입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접촉부위를 바꿔주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여성의 양 다리가 바닥에 놓여 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높게 들린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다리가 들리면서 피가 여성의 생식기 부위 쪽으로 더 쏠리게 되며, 여성은 허공에 붕 떠있는 진공상태와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실전에서 

 

삽입 바로 직후에는 깊은 삽입을 자제한다

 알다시피 여성은 성적인 흥분이 시작되면, 먼저 생식기 전반에 걸쳐 피가 대량으로 유입되게 되며, 이 상태에서 바르톨린선액과 질액이 분비된다. 이후 성적인 쾌감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생식기 부위 조직들에서 전반적인 크기변화와 위치 이동 등이 연출된다. (생식기에 피가 다량으로 유입되어 충혈되면서, 대음순의 융기로 인한 질벽의 벌어짐, 소음순의 확장, 음핵의 융기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전술했다시피 이때 질 안쪽에서는 자궁이 복강 쪽으로 기립하면서 ㅡ 그 부속인 자궁경관과 자궁경부 및 자궁구가 당겨지기 때문에 질벽은 더 넓어지고 더 길어진다. 이로 인해 비로소 질은 음경의 직접타격을 받지 않는 너비와 길이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약 여성의 성적흥분이 위와 같은 수순을 (어떠한 이유든지 간에) 밟지 않는다면, 질 안은 확장되지도 않고 길어지지도 않는다. 즉, 평상시에는 음경이 질의 길이보다 길기 때문에 질 안쪽 벽이 매우 수월하게 닿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가 생긴다. 만약 남성이 삽입 후 처음부터 바로 자신의 성기를 질 속 깊이 집어넣어 휘젓는다면, 여성의 자궁경부 및 자궁구 밑 질끝벽의 복강 쪽을 매번 강타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성적인 흥분이 별다른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면, 여성의 질은 삽입이 가능하게 된 시점부터 길어야 불과 1분 이내로 확장되며, 음경으로부터 질끝벽이 멀어진다.)

그래서 자궁 쪽(자궁, 난소, 난관, 자궁경관, 자궁경부, 자궁구 등)이 약하거나 민감한 감각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것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해서, 이런 '질 안쪽에 대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는 질 안쪽이 멀어질 시간이 필요하다. 즉, 삽입 직후에는 깊은 삽입을 삼가 해야 하는 것이다. 삽입 직후에 여성에게 불쾌감을 안긴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잘 진행되던 여성의 초기(흥분기) 성적흥분의 진행을 더디게 하거나 멈추게 할 수도 있으며, 이후의 삽입섹스로 여성이 괴롭게 될 수도 있다.

 


 과거에 지방에서 실제 이런 희귀하고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어떤 남자의 부인이 알 수 없는 급작스런 병으로 죽어나갔고, 이후 재혼한 부인도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죽어나갔다. 다시 재혼, 또 재혼했지만 부인들은 이유 없이 죽어나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부인의 사체를 해부했다. 부검 결과 원인이 밝혀졌는데, 질에 구멍이 나서 초래된 '복막염'이 그 이유였다.

그 남자는 전형적인 가부장적 가장이었는데, 침실에서도 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섹스를 했던 것이다. 따라서 부인들은 성적인 흥분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깊은 삽입을 받아내고 이를 참으며 견뎌냈다는 것이다.

급기야 계속 깊은 삽입으로 질끝벽을 무지막지 하게 '박아댄' 끝에, 밑질벽과 항문직장의 사이 벽을 뚫어버린 것이었다. 이곳은 밑질원개가 있는 지역이고, 쿨데삭(Cul-De-Sac: '막다른 골목'이라는 뜻으로 여성의 쿨데삭은 자궁 경부에 거의 닿은 질의 가장 깊숙한 곳을 말한다)이라 불리는 공간이다. 네 명의 부인들의 사인은 이곳이 천공되어 균이 침입하여 복막염으로 사망한 것이었다.

이 불행한 실제사건의 교훈은 여자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점이다. 몸의 반응은 정직하기 때문에, 아프면 불쾌감이, 좋으면 쾌감이 느껴진다.

 

 지금 이 시간도 어떤 이는 애정 없는 섹스생활로 고통을 받고 있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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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40

귀두로 질벽을 긁고 나오는 삽입운동2

 

귀두로 아랫벽을 긁고 나오는 방법

발기각은 위로 세워지는 것이어서, 음경뿌리근에 힘을 줘서 음경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하지만, 반대로 밑을 향하게 하는 건 수월치 않다. 의식적으로 음경을 밑으로 향하게 조절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음경을 밑으로 향하게 하려면 엉덩이 선행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동작설명

비교적 깊게 삽입된 상태에서 하나 둘 셋~을 속으로 센 다음, '제자리에서'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수직에 가깝게 뒤로 빼며 쳐올린다. 그럼 엉덩이만이 수직형으로 올라가면서 밑 음경은 귀두가 바닥을 보며 세워지는 데, 이렇게 되면서 엉덩이를 뺀 만큼 음경이 질속에서 딸려나오게 된다. 이때 엉덩이 모양은 마치 오리궁둥이가 되었다 하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엉덩이만 불룩 쳐들렸으니..

물론 그냥 단순히 엉덩이를 들라는 말이 아니다. 그럼 하나둘셋을 셀 필요도 없이 그저 들면 되는 것 아닌가? 중요한 건 뒤로 엉덩이를 힘차게 순간적으로 힘을 줘 제낄려고 하는 것이다. 귀두가 밑을 보면서 음경이 '세워지며' 뒤로 빠지게끔 말이다. 엉덩이 선움직임에 의해 음경이 딸려나오면서 질밑벽을 쭈루룩 귀두가 긁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제자리에서 꼭 하란 얘기는 보통 때처럼 남자 치골이 그녀 성기부위에서 떨어지면서 후진하게 되면, 더욱 음경이 장거리로 딸려나가서 삽입 이탈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후진시에 계속적으로 음경 이탈이 있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서로 성기간 접합부위는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남성 엉덩이만 순간적으로 후진시에 쳐들어 지는 것이다.이걸 후진시에만 반복적으로 하면 연속적으로 귀두가 질밑벽을 긁듯이 훑으며 나오는 강력한 삽입마찰이 있게 된다.

 

 

후진시에만 이렇듯 순간적으로 훽~잡아빼고, 숙달되면 전진시에도 후진해 나왔던 방식으로 밑벽을 긁으며 전진시킨다.

 

실전에서

 

여성 분만자세는 질을 넓게 위치시킨다.

출산 분만 자세는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여자는 양 무릎을 세워 벌린 채로 양다릴 한껏 벌리고, 골반을 최대한 넓게 벌려 아기 산도인 질도 벌리는 것이다. 보통 삽입섹스시에 정상위에서 여성이 이와 흡사한 자세를 취하면, 아무래도 질이 넓어지게 된다.

즉, 그녀 질 크기가 최대치에 가깝게 벌어져, 내부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외로 시중에는 남자나 여자나 아무 생각없이 이런 자세를 취한 채로'만' 삽입섹스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러면서 '왜 이리 닿는 게 없지' 하는 허망한 커플들이 많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자세를 이렇게만 취해놓고 하니 당연히 닿는 게 없을 수 밖에.

이것은 자세 문제다. 남자는 쳐올리는 식으로 움직이는데 골반을 벌려 질구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이에 더해서 질구 방향이 맞게끔 엉덩이와 무릎을 세워주니 비교적 구멍이 더 맞아들어가 더욱 넓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골반을 최대치로 벌린 상태를 다시 좁히는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정상위라면 세운 무릎을 내리고 양 다리를 곧게 바닥에 뻗는 것이다(일자로 뻗거나). 남자가 의식적으로 양손으로 여성 허벅지를 살포시 누르면서 제어해, 여자 하체를 그리 만들어가며 하거나 여자 스스로 그런 자세를 취해 버릇하면 아마도 서로 음경과 질벽이 닿는 부위가 많아질 것이다.

여자가 대충 八子(팔자)정도로 (무릎 포함)양다릴 벌렸다면, 이를 십일자(ㅣㅣ)에 가깝게 양다릴 좁힐수록 당연히 마찰력은 더 높아진다. 십일자 자세라면 남자 하체에 양다릴 딱 붙인 정도일 거다. 고로 어떤 커플들(삽입운동시에 마찰되는 게 별로 없다고 느끼는 커플들) 경우엔, 분만자세는 첫 삽입시에 벌려줄 때만 하라고 권하고 싶다.

미안한 얘기지만, 애시당초 큰질을 가지고 넓게 타고난 여자도 사실 있는 바, 이런 케이스가 분만 자세를 취하면 남자는 그야말로 바다를 벗어나고자 헤엄칠 때 아득함처럼, 도통 닿는 게 없으니 막막하여 답이 안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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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33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 [강좌]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7)
글쓴이: 남로당
작성일: 05-09-28 16:03
글주소: http://www.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195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4 

 

남자들은 원통형 질벽에서 음경이 운동할 때 그 길을 따라 전후진 혹은 상하좌우 운동만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선입견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데, 예를 들면 휘어져도 들어갈 수 있고 사선으로도 들어갈 수도 있다. 이것은 역시나 대단한 탄성 섬유 세포, 즉 출산시에는 아이 머리 까지 나오는 질벽 탄성력 때문이다.

다만 음경골절 위험성만 제거하면 되는데, 사실 희박한 사태인 이런 사고 예방은, 대체로 항상 힘을 가할 때 점진적으로 봐가면서 그 강도를 더해가면 된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무리하게 음경과 하체에 가하면, 견고한 건축물인 질벽 지지 기반 구조에 대항하다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수도 있다.

 

 

 동작설명

삽입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외음부 음핵 주변 부위에 스무스하게 부닥치시라. 아니, 부닥친다기 보단 '갖다가 대고 누르는' 정도 힘이다. 서로 아프지 않을 정도힘으로 스무스하게.

그럼, 이런 의문점이 들 수 있는데, '음경이 지금 정면을 보고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 귀두도 아니고 어떻게 음경 몸통을 외음부에 부닥치치?'

그것은 남자 음경 귀두가 약간 밑을 보게 상체를 세우면 해결된다. 즉 (약간 남성 외음부 부위가 엉거주춤 해지겠지만) 엉덩이를 약간 세우듯하면 된다. 그럼 음경도 덩달아 밑을 향하게 될테니.

이 모습을 예로 들면 마치 우스꽝스런 '굼벵이 구르는 동작' 처럼 삽입운동을 하면서 약간 더 엉덩이 부분이 위로 쳐들어진 형태이다. 굼벵이 기어가는 동작을 흉내낼 때 엉덩이를 쳐들었다 내려가는 것처럼.

물론 이 정도까지 높게 엉덩이를 들 필요는 없고, 질 속의 음경 귀두가 약간 더 밑을 보게 내 음경 뿌리 부위를 쳐든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전환하면 당연히 음경은 좀더 질 속에서 입구쪽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자, 이제 질 속 깊이 왕복 운동을 하던 것을 멈추고, 이제부턴 얕은 삽입운동을 해본다.

삽입운동을 하면서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그녀 음핵 주변부에 살포시 갖다 부닥친다. 그럼 적당한 정도 자극이 외음부에 가해지면서 동시에,몸통 밑 당신 귀두는 질속으로 휘어지듯 밑으로 빨려들어갈 것이다.

삽입운동과 외음부 음핵 주변이 동시에 자극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는 귀두가 삽입 마찰되는 부위가 바로 질 윗벽상단 지스폿을 정조준해 겨냥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에서 가장 예민한 곳 1, 2, 3위인 음핵, 질 입구, 지스폿이 동시에 표적이 되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질 입구까지만 음경이 삽입되는 것이니까, 음경 전후진 거리가 짧아진 관계로 이제 보다 많은 횟수 왕복이 가능해진다. 즉 2배 이상의 보다 많은 삽입 횟수가 가능해진다는 얘기이다.

만약 이 기술을 당신이 익히고, 당신에게 이렇듯 빠르고 많은 횟수 귀두터치를 구사해 견뎌낼 컨디션이 되고, 이때 당신 파트너인 그녀가 질에서 최소한 쾌감을 갖는 여자라면 이제 질오르가즘은 단지 앞으로 훗날 언제 오느냐 하는 시간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지금 정상위에서 파트너와 끌어 안고 삽입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이니, 훔쳐보는 놈만 없으면 당신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즉, 엉거주춤하더라도 아무도 못본다는 것이다. 반면에 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은 역시 옆자세나 뒷 도기자세 모두에서 가능하게 구사할 수 있다.

 

 

 실전에서

 

문) 음경 골절은 언제 생길 수 있나?

음경 골절은 주로 당신 스스로 질 안과 질 입구 구분되는 턱에 음경을 걸고, 힘껏 무리한 힘을 주어 방향을 틀어 움직였을 때나(음경으론 결코 이 턱을 꺽을 순 없다.턱에 음경이 꺽일 순 있어도) 여성 상위시에 한껏 딱딱히 발기한 음경을 질 안에 담근 채로 여자가 힘껏 꺽어버리면 이론적으로 골절(음경백막골절)이 가능해진다.

또한 항문과 질에 상하로 연결된 8자근 (질조임근, 항문조임근) 부위를 당신 음경이 한껏 밀었을 때 무참히도 당신 음경만이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다. 점진적으로 밀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무리가 가는 것이다. 이 조임근들은 굉장히 질기고 세서, 출산시에나 늘어나면 늘어나지 겨우 음경 힘만으론 어지간해선 꿈쩍도 않는다.

이 사실은 당신 손가락마디로(손톱말고) 질 입구 안을 상하로 힘껏 댕겨보면 얼마나 견고하고 단단한 근인가 하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다.특히 아가씨 근은 굉장히 탱탱하다.

 

문) 삽입운동중에 음경에 묻는 이 하얀거품은 애액인가?

그것은 애액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애액과 이 바르톨린선 액을 같은 것으로 잘못 오해한다.

발렌티노 빠굴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그것은 바르톨린선 액이다. 질 입구 바로 4시와 8시 방향 양쪽에 존재하는. 질 속에서 음경이 많이 펌푸질 한다고 거품이 이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그럼 달걀 흰자를 휘저어서 하얀 크림으로 만드는 거랑 같게?) 투명한 질애액에 비해, 바르톨린선 액은 하얀 유백색 점액을 분비한다(애액보다 점도가 있는).

때때로(항상은 아니고) 삽입 운동 중 주로 남성음경 뿌리 쪽에 거품처럼 묻어나오는 이 바르톨린선 액은, 질 입구쪽에 위치한 관계로, 삽입운동하면서 주로 질 입구쪽에 위치하는 음경 뿌리 쪽에 그 액이 묻게 된다. 또한 질 입구 4시 / 8시 방향에 선이 있는 관계로, 주로 후배위시에 그것을 자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질구를 좁혀놓고 하는 자세, 후배위, 옆자세 측위 등등 체위에서 주로 볼 수 있게 된다. 질 입구를 좁혀놓고 펌프질 하니깐. 애액은 질강전체에서 분비되고, 이 바르톨린 선 액은 질 입구 양쪽에서 분비된다고 보시면 되겠다.

 

 

 참고

바르톨린 선이란 이름은 '바르톨린'이라는 사람이 이를 발견했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질 입구쪽 처녀막이 있는 위치 기저부 외측에(소음순이 붙어있는 부분에 있는 조그만 분비선임) 좌우로 열려있는 포도 모양 분비선으로서, 사춘기부터 발달하여 성숙한 여인이 되면 성적인 흥분이 있을 때,맑고 뽀얀 유백색 점액을 분비한다.

평상시에는 밖에서 보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그 존재를 알기 어렵지만,세균이 여기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면 두세배 정도 부풀어올라 아프게 된다. 질구를 향해 열려있기 때문에 불결한 섹스, 배뇨, 배변에 의한 오염으로 대장균, 임균 등이 침투하여 바르톨린선염을 일으킨다.

 

 * 본 기사는 반짝반짝 연애통신(www.yonae.com )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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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6

[강좌]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6)



현재는 음핵자극과 삽입운동을 동시에 해결하는 테크닉시리즈를 해 나가고 있는데, 이번호엔 동지들에게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을 갖고자 제안한다.


앞으로 각 부문별로 진행되는 파트들은 그 시리즈 번호순으로 같이 스크랩해 둔다면 용이하게 정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중에 모여 내가 선물하는 본격 '삽입테크닉시리즈 가이드북'이 되길 희망한다.


질을 가까이에서 느껴봐

음경 감각이 너무 예민한 사람은 음경 질에 대한 마찰감을 되도록 극소화해야 유리하고,나이가 들거나 경험이 많아, 이젠 사정을 할려면 역으로 음경 마찰감각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하는 남자가 상반되게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전자 예민한 경우, 심리적으로 질 속에서 '피할 곳이 없게' 절박하게 한계로 느껴지고(질에 닿기만 해도 쌀 정도로), 반대로 후자 경우엔, 질은 너무나도 한없이 넓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사정이 곤란해져가만 간다. 즉, 같은 크기(口徑)로 확장되는 질을 대하는데, 이렇듯 각자 대뇌 흥분 예민성에 따라 극과 극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전차로 본 교관, 오늘은 후자 경우 해결책을 제시코자 한다. 후자는 질에 대한 자극역치가 높아져서(감각에 익숙해져서) 좀더 음경에 마찰이 필요한 상태이다.


남성 사정은 대뇌 흥분과 음경 마찰이 패키지로 같이 필요한데, 이 경우 역치 때문에 흥분도가 좀 떨어졌을 뿐 아니라, 음경 마찰력도 신통치않다. 그러므로 삽입테크닉 원리를 익히면 원할 때 적당한 자극을 스스로 가해 사정이 가능해진다.


남성이 애액이 분포된 질 속에서 음경을 움직일 때, 마찰감을 크게 못 느끼게 되는 이유는 속도와 성기 감각에 대한 신경 집중력, 그리고 수막 역할을 하는 애액 때문이다. (중간에 애액이 너무 많은 경우 흥건한 애액을 닦아내 가며 삽입 섹스를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질에서 입구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게 확장되는 질 안의 구경(口徑)을 생각한다면, 이 부위까지 진입하게 되는 음경 끝, 귀두와 그 주변 음경 몸통 마찰 자극은, 질벽 끝 자궁 경부에 닿을 때 빼고는 별로 마찰 부위가 없다고 봐야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일단 여기서 통상적인 남성 삽입후 운동패턴을 짚어보자.


 삽입 후 음경 비교적 빠른 속도 지속적인 전 후진 운동에 돌입한다.(규칙적인 삽입운동이 도움되는 건 맞다. 삽입 운동을 중간에 갑작스레 중단하거나 하면 여성 상승되던 흥분곡선은 갑자기 정지해 버리니까. 하지만, 남성들은 필요한 속도보다 좀더 빠르게 전후진운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속도를 좀 늦춰도 별 하자 없다.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한 보완으로 ,흔히 삽입 운동과 애무를 동시에 진행하면 커버가 된다)


 빠른 음경 운동이 더 쾌감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여성은 성적흥분이 완만히 올라가기 때문에 오르가즘 가까이 갔을 때, 막판 15초~30초 전후로 음경 짧고 빠른 피스톤운동을 질벽에 가하는 것이 절정에 오르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상승되지 않았을 때 빨리 움직여봐야 여성은 '절정(클라이막스)에 이를 만큼은' 도달하지 않는다. (단 한차례 일격으로 남성은 사정할 수도 있지만 여성은 전혀 시스템이 안 그렇다. 절정에 필요한 최소한 타임을 어느 정도는 채워야 하는 편)


 질 깊이 끝벽에 닿아야만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본능적으로 깊게 삽입운동을 하려한다.(이러한 생각은 남자들만 착각이며 그건 언제나가 아니라 '때때로' 필요한 것이다. 깊은 삽입을 좋아하는 여성부류는 소수에 가깝다. 훨씬 신경이 많아 자극적인 질 입구쪽 질벽이 있는데, 비교적 둔감한 질안 쪽을 더 선호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여성 반응을 살피며 우째 내심 여성 반응이 시원치 않다고 느껴지면 속으로 조바심을 태우곤 한다. 삽입섹스를 하면서 대개 남자 머리속 패턴은 많은 경우 이럴 것이다. 하지만, 조바심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이미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있기 일쑤이다. 움직임이 위축되기 쉽고 당황할 뿐더러 이럴 때 구사할 수 있는 삽입 테크닉도 없는 것이다.


홍등가에서가 아니라면, 혹은 골통이 아니라면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 혼자 쾌감만을 위해 열나게 움직이다 싸고는, 털고 일어나지는 않을 테니까. 섹스가 딸딸이랑 다른 것은 상대가 있다는 것 아니던가. 그러나 너무 의식해도 역효과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진정시키고 안정을 되찾는 것이 최선이다.


짧은 거리에서 짧고 빠른 피스톤 운동은 질을 밀쳐내지 않는다. 그러나, 질깊이 왕복할 정도로 긴 거리에서 세차게 빠른 피스톤운동을 반복한다면 그것은 곧 배반 행위이자 자충수를 두는 거다. '탄력 생고무'같은 질벽을 멀찌기 밀쳐놓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선 허공에 음경을 휘두르는 듯한 사태(?)를 맞곤 한다.


통상 전후진 삽입운동이 상하로 휘젓는 것인데,알고보면 '상하로 휘젓는' 동작이 가장 원통형 질벽을 밀쳐내기 좋다는 것도 알아두시라. 자업자득. 여자만 불쌍하다.


해결을 보다

일단은, 남성이 정상위에서 삽입운동을 할 때, 서로가 흥분에 겨워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애무도 하면서 삽입운동을 할 때, 이러한 동시에 부대끼는 움직임이 많아 지면서, 상대적으로 음경으로 가는 신경 감각이 상당히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 때 여타 잡생각과 다른 의식하는 것들도 포함된다.


이 부분만 원상으로(?) 회복해도 음경으로 느끼는 감각이 좀 더 커질것이다. 사정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남자라면 테크닉 부분에서 귀담아 들으시고 ,음경과 질벽에 좀더 큰 마찰감각을 원하거나 지루인 경우에는 특히 귀담아 들으시라.


동작 순서 설명

 우선 삽입 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생고무같은 놀라운 탄력성을 지닌 탄성 세포가 풍부한 질벽은 더 늘어난다.


이것은 마치 고속전철 부양에서 속도를 더할수록 열차가 철로에서 뜨는 것과 이치가 유사하다. 애액이라는 수분막이 음경과 질벽사이에 존재하므로, 속도가 빠르면 결국 바퀴와 철로와(=음경과 질벽과)마찰감이 사라져버리면서 들뜨게된다.


애액이 일종의 막을 형성한 때문이다. 만약 이 애액이 없거나 적다면 마찰력이 회복되지만 애액 없는 마찰은 알다시피 고통을 유발한다(그래서 사정이 곤란한 지루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사정을 하려는 조바심에 더 빠른 피스톤운동을 하지만 ,애액이 없다면 이때 여자는 오히려 더 고통이 배가 된다. )


그래서 이 애액이 '막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 음경속도'가 필요하다. 음경이 그리는 동선을 따라 질벽은 그 '파장'에 좀더 멀어지는 감이 있으니,음경을 움직일 때 절제된 동선을 딱딱 그린다면 불필요한 질의 넓어짐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느린 속도로 움직이면 여자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흔히 있으나, 잠시 후면 비로소 효과가 나타나며 여자 반응이 역전된다. 남자는 슬근슬근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도, 여자에겐 바위 크기만 하게 질벽을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음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그녀와 몸에 닿는 부위를 떼어 최소화시킨 뒤, 음경을 질속에 잠깐 멈춰 세운다. 이것은 음경에 당신 감각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다.


몸이 여러 군데에 걸쳐 닿으면 신경이 분산되니까, .신경을 음경 한곳에 모으기 위함이다. 이제 머리를 시트바닥에 쳐박고 눈을 감는다. 역시 감각을 느끼기 위한 것.


멈춰 세운 음경을 재차 이번엔 슬쩍 상하로 휘저어본다. 이때, 전처럼 너무 멀리 엉덩이를 이용해 음경을 내던지지 말고, 비교적 가볍게 제자리 근처에서 휘저어본다. 질벽과 마찰 부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


다시금 자세를 잡고 다시 낚시대를 던지듯 음경을 상하로 던져본다. (이 모든 준비동작은 불과 수 초면 되는 것으로,어정쩡한 멋쩍은 시간이 되진 않을 것.)


자, 이젠 어느새 음경 근처 가까이 다가와 둘러싼 질벽이 음경 몸통에 전달되는가? 오호~ 큰 마찰감이 느껴질 것이다, 그야말로 찰떡같은 쫄깃한 부대낌으로.


질벽 삼분 일에서 이분 일 까지가 좁은 지역으로 당신이 이렇게 움직여 본다면 필히 이 감각이 크게 느껴질 것.자,이젠 이 속도를 유지하며 계속적으로 전후진 운동을 한다.


속도를 가하면 당장은 다시 서로 마찰감각이 소실되니,이 속도를 유지하면서 한동안 해본다.


침대시트에 머리를 쳐박고 눈을 감은 당신에게 쾌감이 느껴지시는가? 그럼 일단은 된거고 이것을 유지하며 눈을 감고 계속적으로 움직여 본다.


차차 이 감각을 유지하며 좀 더 빨리 전후진 운동을 해본다. 어느 속도에선가 마찰감각이 좀 덜한 것을 느낄 것. 그럼 다시금 음경을 멈춰세우는 듯 하면서 속도를 재조정하면 된다.


질벽은 당신이 세차게 밀어낼수록 멀리 도망간다는 걸 명심하고 엉덩이로 세차게 밀지 말고, 음경을 세차게 미시라. 쓸데없이 엉덩이로 세차게 미니 질벽이 달아난다.


이제 이 마찰감각을 음경에서 확실히 알았다면 질안쪽도 느낄 수가 있다.즉, 귀두가 질 깊은 안쪽 상하좌우를 터치함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점점 이 감각을 알고 전후진동작이 숙달되면 나중에는 속도를 빨리하면서도 질벽에 큰 마찰을 가하고 본인도 자극을 크게 받고, 꿩먹고 알먹을 수가 있다.

                             

 

실전에서

이 감각을 완벽히 알게 됐다면 당신은 전과는 전혀 딴판이 된 것이다. 전과 마찬가지로 삽입섹스를 하면서도 전보다 음경에서 크게 느끼고, 여자도 또한 질벽에서 전보다 크게 느껴진다.


남자는 슬근슬근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도 마찰부위가 크니 여자가 황홀해진다. 여자가 질 어느 부분에서든 강한 쾌감을 느끼면, 근육 극심한 긴장과 함께 자궁 주변부가 수축되고, 전체적인 질강의 순간적으로 오그라들듯 하며, 특히 질입구 삼분 일 질벽 근육이(질조임근) 쫄아드는 경향이 있다.


더욱 음경과 마찰이 커지면서 여자 신음소리에 덩달아 남자도 기분이 좋아지니 스스로도 오르가즘 사정에 도움된다. 그리고 언제라도 마찰감각이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 능력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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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3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3 

 

 근거리삽입운동

근거리 삽입운동이라 함은 비교적 여성과 깊게 밀착된 채로 삽입을 깊게 한 상태에서 움직임을 말한다. 쳐올려라~

밑에서부터 위로 쳐올리듯이 하체를, 남성 복부를 쳐올리듯이 움직여라.이 테크닉은 음경을 쳐올리는 게 아니다. 음경 바로 윗 부위 치골과 하복부를 이용해 그녀 대음순부터 소음순, 음핵, 비너스 언덕까지를 겨냥해 밑에서부터 최대한 위로 하복부를 쳐올리듯이 하라. 남성 음경 뿌리 바로 윗 부위 돌출된 부위로 역시 그녀 질구 주변 돌출된 부위를 아랫배살이 밀면서 올라간다.

그럼 자연스레 삽입 운동이 되면서도 외음부를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위에서 아랫배가 일차로 터치하고 지나가면 곧바로 이어 밑에서 이차로 음경이 삽입운동을 하게 되는 형국이다.

이 연속동작을 그림으로 묘사해보겠다.

 

 

좀더 밀착된 상태로 하면 할수록 많은 부위를 살로 밀어올릴 수 있게된다.아랫배로 외음부를 쓸어올린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되도록이면 서로 삽입밀착부위가 떨어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며 하면 더욱 밀착이 유지되면서 마찰부위가 넓어지게 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음경을 쳐올리라는 게 아니고, 일차로 아랫배로 외음부를 쳐올리듯이 하면 삽입운동과 동시에 외음부자극이 연속적으로 가해진다. 이것은 특히나 불두덩 부위가 나온 여자일수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여자는 말라깽이가 아닌 이상 누구나 불두덩이 통통한 편이란 걸 상기하시라.

위 동작이 숙달되면 이젠 서로 음부가 삽입 밀착된채로, 외음부가 떨어지지 않음에 유의하며 스무스하게 그녀 불두덩에서 질로 오르락내리락 하면 되겠다. 또한, 필요하면 그녀 엉덩이를 들리게(베개같은 것을 깔거나 팔을 이용해)해놓고 최대한 저 밑에서부터 큰 각으로 쳐올리듯이 하면 강한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원거리 삽입운동 + 외음부자극

최초, 정상위에서 삽입운동을 몇 차례 이상 한 다음, 이제 음경을 질 밖에 겨우 위치할 정도로 뺀다. 이때, 빠져나간 각도 그대로 음경을 유지하게 위해 남자는 음경뿌리쪽 근에 힘을 좀 주며 발기각을 유지한다. 효과적으로 이것을 실시하기 위해 키 차이가 나는 관계로 남자는 상체가 좀 그녀 몸에서 약간 내려와야 할 것이다.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지 않는 이상은 젊은 축에 끼는 남자라면 이 발기각도를 질 밖에서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때, 남성은 엎어진 채로 외음부를 마치 앞으로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이 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또한 삽입운동시에도 음경을 내밀었다 그대로 거둬 들였다 하는 식으로 반복해야만이 안정적인 운동이 된다.)

그리고는 그대로 다시 바깥에서 음경 반 정도, 일부만 질 속에 넣는 것이다. 빠져나온 각과 거의 일치한 채로 음경이 조준을 하고 있으니 다시 재진입시키는 건 어렵지 않다.

게다가 애액이 충분히 분포된 상태이니만큼, 꽃잎처럼 벌어진 질 입구 속의 애액을 타고 재진입시키는 것이다. (만약, 평소처럼 엉덩이를 내렸다 쳐올리며 다시 질속에 넣을려고 했다간 이 각과 질각(=하향 15도~30도 사이)이 엇갈려 외음부에 음경을 들이받아 고통을 당할 수가 있다. 음경이 질속에서 빠져나온 각에 가깝게 유지하란 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것을 질 입구 삼분 일 정도나 혹은 이분 일 정도까지만 들어가게끔 거리를 조정한다.

 

 

요 정도까지만 음경이 들어가게 할려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바깥에서 위치를 스스로 잡게끔 돼 있다. 그것이 엉거주춤해질 지라도.

해서, 이젠 짧은 삽입심도를 유지한 관계로 더욱 많은 횟수 왕복운동이 짧게 짧게 가능해 진 상태이며, 이렇게 움직이면 질입구 삼분 일 지역에 자극이 원체 강하게 가는 관계로, 굳이 강하고 센 삽입운동을 안해도 되고,부드럽게 슬쩍슬쩍 넣었다뺐다를 반복해도 된다.

만약 이 자세가 정상위로 같이 누워서 하는게, 글로선 처음에 이해가 좀 안되거나 쉬워보이지 않으면, 사전에 남성 좌위로 그녀 앞에 무릎끓고 앉아,손을 쓰지 않고 이 동작을 그대로 재연해보도록 하시라. 빠져나온 음경을 연속적으로 질 입구 바로 안쪽 부위 까지만 왕복운동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개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실전에서

당신은 최초 삽입시에 거의 모든 여성에게서 아~하는 단발마의 쾌감 신음소리를 들을 것이다. 여자측에선 많은 커플들의 경우 이때 한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쾌감이 있곤 한다.

언제나 최초 삽입시엔 질을 음경 크기로 '넓히고' 들어간다. 이때 만큼은 굉장한 쾌감이 있는데. 예를 들면 위 두 번째 방식이 이것을 반복적으로 맛보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질속에서 음경을 뺀 후 느린 속도로 삽입과 퇴출을 반복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질 입구 삼분 일 지역은 음경이 걸쳐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탄성력으로 인한 직경 벌어짐이 없게 되고, 따라서 당신 음경은 '넓히고 빠지고, 이내 쫄아든 걸 다시 넓혔다 빼는' 크나큰 쾌감을 여성에게 안겨주게 된다.

 

 

여성은 질 입구 삼분 일 부위에 집중적으로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안쪽에는 쾌감을 갖는 신경들 대신, 주로 감각을 느끼는 신경이 있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질입구쪽에서 음경이 놀고있는 데도 '질이 꽉 차는 듯한' 쾌감을 갖는다. 그래서 앞으론 이와 같은 테크닉 덕분에 왜소음경 비슷한 컴플렉스가 있는 남자들도 변명 여지가 없게된다.

상기하시라, 크게 확장되는 질 안과 달리, 질 입구 삼분 일은 걸쳐있는 음경 크기가 이 지역이 가능한 한 최대로 확대된 직경이란 걸. 그러나 음경을 이곳에 걸치지 않게끔 만들려면? 바로 이것에 마술이 있는 것이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07:21

 

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 (4)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반갑다. 한동안 모텔촌을 돌며 테크닉의 수련을 하느라 연재를 중단했다가 완벽한 테크니션으로 돌아와 '남성삽입테크닉'시리즈를 재개하게 된 수석 교관 '발렌티노'라고 한다.

필자 특별히 당원의 침실 고수(?)화에 대단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고수화에 필요한 테크닉 중에서도 삽입테크닉은 '남성'에게 80~90% 이상의 중요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체위와 애무술등은 그 외에 부수적인 것들로서 필자는 단연코 남성들에게 이 숨겨진 팔, 구십프로의 보석을 캐내기를 권장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바란다.

일단, '평행운동'과 저번 2회차, '삽입상태에서 음핵을 음경으로 눌러주는 테크닉'에 이어서, 앞으로 몇 차례 더 삽입운동을 하면서 순수하게 음경만을 삽입 사용하며, 질과 외음부, 음핵, 그리고 쾌감스폿들이 밀집한 예민한 지각신경지대인, 핵심 '질 입구쪽 삼분의 일 지역' 에 대한 동시공략 삽입테크닉을, 집중적으로 비법전수할 예정이다.그 다음은 다른 고난도 삽입테크닉 비법단계로 넘어가자. 이 부위에 대한 공략은 삽입기술적인 면에서 당연 여성의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이기에 그 중요성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오늘은 일단, 워밍엎 차원에서 쉽게 제시해 본다.

 

 동작설명

매우 간단하다.단지 당신이 비교적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평범한 삽입운동을 하고 있다면 그 깊이, 즉 '삽입심도'를 뒤로 조금 낮게 가짐으로써 가능해 진다.

통상 우리 남자들은 비교적 깊이 삽입해 놓고는, 전후진 운동을 하려고 엉덩이를 상하로 앞뒤로 흔들며 왔다리 갔다리 하곤 한다 .

 

남성의 본능은 정자를 좀 더 멀리 뿌리려 깊이 삽입해놓고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뭔가가 끝에 닿아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기분으로 아무 생각 없이 깊게 삽입해 놓고 음경을 상하로 흔든다.

하지만 끝에 사정을 하는 순간, 그리고 깊은 삽입감을 서로 즐기고픈 순간들이 아니라면 중간중간에 음경을 입구쪽으로 빼내어, 마찬가지로 음경의 '상하운동' 즉, 흔들어 대는 것이 필요하다.

질입구 삼분의 일 지역에서 음경이 '노는' 것은 특히 파트너인 여성에겐 대단히 반가운 일이 되곤 한다(실제로 평균적인 여성들은 직접 그런 데 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지만)

지금 거의 자궁경부가 닿을랑 말랑하게 깊게 삽입한 상태인가? 그럼 당신의 귀두가 질 입구 삼분의 일 혹은 이분의 일 정도의 위치에 오게끔 삽입상태를 유지하며 그대로 뒤로 물러나시라.그런 뒤에 하던 전후진 운동을 계속해 보시라.

 

 

자,이럼 여자의 반응은 대개 어떻게 변할까?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넓게 흥분으로 자연확장된 질 안쪽에 귀두가 별로 닿는 게 없이 허우적대는 대신,질안에 비해 흥분시에도 그리 확장되지 않는 질입구쪽에 귀두가 걸쳐 있음으로써 이제 당신의 평범한 상하운동은 특히 예민한 질입구쪽 상하벽을 모두 근접해 마찰하며 휘젓는 쾌감을 여성에게 안겨주는 것으로 바뀐다. 똑같이 평범한 상하운동을 해도 위치만 바꿔주면 극과 극이 된다.

음경의 삽입심도가 얕아 질을 이탈할 수 있는 문제는 너무 얕게 삽입했을 때이다.상하운동을 수행할려면 약간의 심도확보가 필요하다.

위의 지시처럼 질강의 좁은 입구쪽과 넓게 확장된 안쪽(자궁경부쪽)과는 흥분시 질강의 반 정도위치에서 경계가 일종의 '턱'이 진다고 할 수 있는데, 이 턱에만 걸쳐놓아도 빠지진 않는다. 걸려있기 때문에 힘껏 음경을 빼지 않는 이상, 스므스한 전후진운동에선 질을 이탈하진 않는 것이다.

또한 이런 식의 움직임은 다른 측면에선 조루예방과 러닝타임연장에 도움이 되곤 한다. 왜냐, 음경피부의 지각신경이 통째로 질벽에 갇혔을 때에 비해서 지금 현저히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 즉, 거의 음경 반에서 삼분의 이 정도만 삽입해 놓고 움직이고 있어 음경으로 전달되어 급속한 흥분을 만드는 질벽과의 접촉부위가 반으로 줄어들었으니 말이다. 한 예로 여성이 남성을 펠라치오 해줄 때, 음경을 통째로 빨아줄 때는 그 자극이 커서 사정이 쉽게 가능하지만, 귀두와 음경일부만 입속에 머금고 빨아준다면 사정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때, 남성의 쾌감문제도 손색 없다고 할 수 있다. 큰 마찰이 쌍방에게 전달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여성의 선쾌감은 대개 남성의 기쁨과 쾌감으로 즉각 다가오곤 한다

 

 왜 여성질 안쪽은 흥분하면 넓게 확장되는가?

 

 

그것은 자궁과 생식시스템과 관련있다. 평소엔 방광위쪽에 살짝 얹혀져 있는 형국인 자궁은,성적흥분시 골반강에 대량의 피가 유입되어 충혈되면서 그 위치가 얹혀져 있던 모양새에서 위로 서게 되기에 여자가 누워있다면 자궁이 뒤로 당겨져 물러나는 형국이 된다. 이때, 자궁과 한 몸체인 자궁경관과 자궁경부가 덩달아 뒤로 물러난다. 성적흥분이 더해갈수록 자궁은 조금씩 더 멀어진다. (자궁부가 뒤로 물러났다는 것은 여성의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 자궁이 수축과 이완을 할 타이밍에 남성이 손가락을 질안 깊숙히 넣어보면, 흥분해 수축이완하며 질안으로 들락날락하는 자궁경부를 만질 수 있다.)

고로 질 안의 원개(질끝과 자궁부위가 구분되는, 질 끝 경계지역의 양쪽 원형모서리) 는 넓게 확장되듯이 된다.이렇듯 질 안은 부풀어 텐트현상화 되고, 밑바닥도 확장되어 사정시 정액을 효과적으로 담고 있을 수 있는 '정액풀' 을 만든다. 성적 흥분이 소실되면 질안은 다시 원래대로 직경이 훨씬 작은 사이즈로 돌아간다.

이것이 임신을 위한 여성의 생식시스템의 일부이다. 즉, 여성의 질안이 확장되는 것은 원래 임신을 위한 자연의 이치이니 남성들은 '왜 질안이 넓은거야!?' 하고 볼멘소리하지 말고..아..내 여자가 성적인 흥분을 제대로 했구나..하고 생각하며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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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8

 

 

 평행삽입운동 비밀

일단은..우리 남로당 동지들에게 메가톤급 테크닉을 먼저 썰 풀겠다. 여기서 메가톤급이라 함은 우리 남자들이 흔히 삽 입섹스 첨부터 끝까지 구사하는 평범삽입방식인 '엉덩이(허리)를 치며 끊듯이 전후진'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삽입섹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능하단 얘기지.그러나 평범한 운동과는 비교 안되게 파트너에게 강렬함을 안겨주며..

우선 여자 질속질구 각도에 대해서 말해야 겠는데..반듯이 누운 여자 옆에서 속을 들여다 봤다고 가정했을 때, 여자 질속길은 15~45도 밑사선으로 길이 나있다(즉,질구정면에서 봤을 때도 밑으로 길이 굴절되어 있다.여자가 뒤로 누웠다면 거꾸로 위로 ,윗사선 15~45도 겠지).

 

 

60년대 마스터즈 와 존슨 박사는 15도, 그리고 후세 학자들은 30,45도 까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여기서 중요한 건 이중 정확한 각도가 아니다(굳이 선택하라면 난 30~45도라 보는 편).실전경험에 따르면 어느정도 자지를 밑으로 향하게 하면 각도가 들어 맞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각도를 모른 채 이제껏 움직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그러니 당연히 원통형 자지와 원통형 질이 서로 구멍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흔히 남자들이 구사하는 엉덩이를 치며 끊듯이 하는 움직임 문제점을 보자. 위에서와 같이 질원통이 내려가 있는 각도를 무시한 채 남자가 정면으로만 자지를 뒤로 제꼈다 넣었다 한다면..생고무와 같이 매우 신축성이 좋은-게다가 애액이 질벽에 충분히 분비돼 있다면 더욱 미끄럽다-질의 윗벽은 밀리면서 자지는 밑질벽으로 부터도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별로 자지와 상하질벽이 닿는 부위가 없다, 닿는 면적이 적어진다. 이래서 남자는 질이 넓게 느껴짐을 재촉하고, 여자는 마찬가지로 질속에서 자지 존재감이 별로 안느껴진다. 여자가 당신이 끊듯이 세게,그리고 위와같은 방식으로 움직일 때, 윽!윽! 신음소릴 내는 것은,상당부분 당신 움직임 압박이 쎄서 그러는 거지, 쾌감이 높아 그러는 게 아니라는 지적을 하고 싶다. 상당부분.

 

평행삽입운동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자지를 밑으로 약간 향하게 몸을(정확히는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세울 것, 둘째, 평행하게 전후진 할것(즉,자지가 전진한 각도 그대로 후진하라는 말.위와같이 질벽을 들뜨지 않게 하기 위해).이 두가지만 명심하면.. 그야말로 질원통과 자지원통은 서로 구멍이(-_-) 정확히 들어맞아, 여타 생고무와 같이 신축성이 좋은 질벽을 들뜨게 하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제거되어, 질속에 자지가 꽉 차는 느낌을 쌍방이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 테크닉을 구사할려면 평범한 엉덩이를 치는 움직임은 멈춰야 한다.

 



 

처음엔 위와같이 평행하게 전후진 하기 위해서는, 정상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아 남성좌위로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 그대로 내밀듯이 전진시켰다 나간 그대로 거둬들이면 된다. 즉,배를 밑으로 내밀듯이 하면 된다.

이걸 몇차례만 하면 이제 서서히 질속이 차분해 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 신음소리가 틀려진다. (처음 테크닉 시도시 어색할 것 같은 분은 고갤 숙여 삽입부위를 보면서 하든가 하시라. 쾌감이 전달되면 이후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기가 쉬우므로 이후부턴 그녀를 보며 즐기면서 할 수 있다. 여자는 자극이 강렬할 땐 눈을 똥그랗게 뜨지 못한다) 그런 뒤 차차..숙달되면..굳이 앉지 않아도 정상위로 그녀위에 포개져 누운 상태에서도 엉덩이 부위만 쳐들어 그대로 평행히(!) 내려친 뒤, 나간 각 그대로 거두어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녀가 옆으로 누운 상태. 그녀 다리 사이로 남자가 들어가 삽입하는 옆가위 자세에서는, 질각도를 유념하여(좌우방향만 틀려지겠지?)약간 비껴 앉아 사선으로 전후진 하면 정확히 구멍이 들어맞는다. 그녀 뒤에서 삽입한 모든 자세에선 '정상삽입상태'에서 내몸이 약간 내려앉아(주저앉듯이) 자질 위로 향하게 세우면 구멍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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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3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 - 삽입자극 테크닉


 어떻게 하면 남성 하이테크닉을 명료하고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쩌매 시간이 걸렸다. 그간 본 강의를 기다리느라 앞에총과 세워총을 반복하며 권태의 밤을 견뎌온 남성동지 제군들에게 당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하는 바다.지난 첫회에서는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동지들이 일반적으로 빠지기 쉬운 상식의 오류, 함정, 미신 등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럼, 이번 시간부터는 본격적인 기술 수업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일반적인 명랑은 ① 애무 중심의 오프닝 ② 삽입 중심의 메인 스테이지,라는 양대 시퀀스로 나누어 고찰하는 것이 타당하나 여기에 ③ 애무 중심의 클로징이 옵션으로 붙는 경우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하겠다. 물론 오프닝과 클로징 단계에서의 애무는 중요하며 여기에 파생되는 테크닉들도 무수히 존재하지만, 본 강의는 제목에서 지시하는 바와 같이
②번 단계에서 요구되는 테크닉만을 다루려고 한다.

①번 단계를 거쳐 드디어 대망의 ②번으로 넘어가려고 할때, 제군들은 이 메인 스테이지를 어떻게 시작하는가? 바로 시동을 걸어 성급하게 피스톤 운동으로 달음질치는가? 허어, 그러면 아니된다. 이거 곤난하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번 시간에서는 삽입후 첫 움직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자.

 음핵 + 삽입자극 테크닉

드디어 정상위로 삽입을 했다. 이 상태에서 남자 상체를 파트너 여성의 머리쪽 위로 더 끌어 올려 보자.이러면 몸에 달려있는 자지도 따라서 질속을 빠져나와 위로 딸려오게 된다.상체를 계속 올리다 보면 성기가 '질구를 이탈하게 되는데, 이 때 빠지기 직전의 자지의 귀두가 질속 입구 천정에 걸리는 느낌이 들면 멈춘다.



이 자세의 상태는 귀두만 삽입된 정도의 모양새임과 동시에, 자지 몸통이 음핵과 음핵줄기및 소음순 일부를 통째로 누르고 있는 상황되겠다. 게다가 남자 몸과 여자 몸 사이에 핫도그 쏘세지마냥 자지가 꽉 눌려져 있기 때문에, 덩달아 음핵을 비롯한 여타 외음부위도 강력한 압박 자극을 받는다. 하나의 동작으로 음핵 자극 및 삽입의 효과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테크닉으로, 위의 ①번에서 ②번으로의 이행과정 및 발전도상에 있는 과도기적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상태에서 구사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들은 다음과 같다.

상하운동



위 상태에서 귀두의 너비 정도만큼만 상체를 오르락내리락해 보자. 이는 음핵,
소음순 뿌리(음핵 위쪽 소음순 줄기가 시작되는 곳), 질전정, 요도(이곳도 알고보면 성감대다)를 동시에 통째로 자극하는 방법이 되겠다.이 상태로 진행하다가 움직임이 어긋나서 성기가 어느순간 빠질수도 있는데,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귀두만 다시 밀어넣으면 간단히 재삽입할 수 있다.

 상하운동의 변형 : 샌드위치의 윗면 식빵조각을 끝에서부터 천천히 떼어내듯이, 남자의 상체만 일으키면 이 동작이 자지에 영향을 미쳐 파트너 여성에게 또다른 자극을 전달할 수 있다.이때 원래의 정상위 삽입운동으로 갑자기 돌아가게 되면 파트너 여성의 만세소리가 미묘하게 바뀌게 되는데, 이 변형체위를 한동안 구사하다가 다시 그녀 몸위로 상체를 눕히고 원래의 상하운동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해 보자.

좌우운동



오늘의 포즈는 마치 파트너 여성의 몸과 남자의 몸 사이에 둥그런 원형막대기를 축으로 끼워놓은 것같은 형국이다. 그 축을 돌돌돌 굴려준다는 느낌으로 내 치골과 치골에 부착된 자지를 좌우로 왕복하며 굴려 보라.이 테크닉으로는 음핵을 포함하여 여러 성감대 지점들을 성기가 타고 넘어다니며 골고루 문질러 다양한 쾌감을 파트너 여성에게 안겨 줄 수 있다.

정지압박



이렇듯 삽입한 상태에서 음핵을 자극하는 테크닉은 이미 자연체중으로 상대 여성의 성감대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체중을 골반에 실어 자지를 프레스로 누르듯 꾹꾹 눌러주며 제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압박해 보자.체중이 실린 압박을 성감대들이 강하게 받게 되므로 파트너 여성들로 하여금 강한 자극에 몸을 떨도록 만들 수 있는 테크닉되겠다.

질구이탈을 동반한 상하운동



음핵+삽입자극 테크닉이 익숙해지면 질구 이탈과 삽입 역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이제, 귀두만 삽입된 상태에서의 상하운동을 좀 더 빠르게 진행시켜 보자. 마찰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파트너에게는 좀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혹 자지가 빠져서 길을 잃지 않겠느냐고? 좋은 질문이다. 제군들이 실전에서 이 테크닉을 인이 배도록 사용하게 된다면 오래지 않아 자지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올라가다 멈추는 순간, 그리고 높이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최소한의 운동신경만으로도 가능한 일이다.

여성의 머리쪽으로 최대한 상체를 올리면 소음순의 두 줄기가 시작되는 윗지붕 무렵(정확하게는 처마 부위쯤)에서 자지의 귀두가 일단 걸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몸을 아래로 내리면 자연스럽게 귀두가 밑으로 타고 내려가 재삽입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끄덩한 애액의 영향과 관성의 법칙에 따라 선로를 이탈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듯이 재삽입된다는 이야기다. 대신 빠진 것이 아니냐고 당황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위의 테크닉들은 파트너 그녀가 엎어져 누운채로 뒤에서 삽입하는 변형 후배위에서도 마찬가지로 구사할 수 있다. 단, 이때는 타겟이 음핵과 소음순 보다는 엉덩이쪽 성감대 및 '질속하단 질밑벽'쪽으로 전환된다. 특히 이 부위에 더 강한 쾌감반응을 보이는 여성들에게 주효하겠다.삽입 하이테크닉, 오늘은 그 첫단계로 음핵 + 삽입 자극 테크닉에 대해 공부하였다. 충분한 복습만이 테크닉 향상의 지름길임을 명심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학문을 체화시키도록 노력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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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1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1)
글쓴이 : 남로당
작성일 : 03-09-29 20:33
글주소 : http://blog.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972


남로당에서는, 자신의 쾌락은 뒷전으로 두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홍콩으로 여행보내줄 수 있을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남성당원들을 위해 차제에 '남성특위'를 임시로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남성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위와 같이 기특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드리고자 '남성 하이테크닉'이라는 게시물로 남녀불꽃노동담 게시판을 붉게 달구어 왔던 명강사 '발렌티노' 동지를 본 특위의 수석조교로 초빙하여, 15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론으로 체계화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그분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지금 이순간에도 물개나 다마를 찾아 헤매는 음지의 남성동지 있다면, 이제 본 강의를 통해 자신있는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그럼, 조교 위치로!


소개받은 조교는 지금껏 침대에서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극찬만 들어온,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 이름 발렌티노라고 한다. 말하자면 본 조교는 침대에서 여자가 삽입섹스를 통해 극한의 쾌감을 어디까지 맛볼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실험하는 사람으로, 하이 테크니션 혹은 질 연구가라고 자칭하고 싶다.

 

또한 본 조교는 실용적인 사람으로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 테크닉에만 관심있고 거기에 국한된 연구에만 정진해 왔다. 이외의 적절치 못한 테크닉들은 모두 버리고 폐기하였으며, 유익한 기술들만 정제하여 나름대로의 테크닉 패러다임의 세계를 구축한 바 있다. 그리하여 과거부터 침대에서 여자팬들을 상당수 배출해 왔으며, 지금도 침대에서 팬을 자청하는 여성(당연히 애인이겠지)들이 여럿 있는 사람 되겠다.

 

앞으로 귀관들에게는 소녀경, 카마수트라, 도교섹스, 탄트라섹스 등등...동서고금을 막론한 각종 섹스지침서들에서도 안내받지 못했던 '남성 삽입 하이테크닉'에 대해 본 조교만의 노하우와 비법을 소개해 나가고자 한다. '잘할 수 있는 법'에 대해 관심있는 남성당원동지 제군에게 약속할 수 있는 건, 본 조교가 십오년 빠굴생활동안 터득한 것을, 귀관들은 넉넉잡아도 불과 일 년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관심에 비해 '삽입테크닉'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서는 시중에 거의 나와 있지 않고, 나와 있다고 해도 동작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으며, 기껏해야 '몇백명의 여자들을 침대에서 녹였네 어쩌네'식의 자만과 자랑만 넘쳐나는 카사노바 부류의 체험서와 소수의(그것도 허접한 내용으로) 섹스 테크닉 연구소만 넘쳐나는 이 현실에서, 스승이 될 만한 책도 없이 거의 혼자서 외롭게 오직 다양한 파트너들만을 상대로 실전을 거듭하며 귀납법으로 이룩했던 본 조교의 싫증적이고 구체적인 비법들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1년이란 시간도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먼저, 오늘은 그 첫시간이니만큼,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동지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 미신들을 짚어보도록 한다. 아래 사항들 중 자신이 은연중에 맹신하고 있었던 게 하나쯤 있지는 않았는가 잘 살펴보도록.

 

 

 풍차돌리기가 전설의 테크닉?



풍차돌리기라 함은, 여자의 질속에서 남자의 자지가 원형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하는 동작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자지는 따로 회전시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성기를 360도 회전시킬려면 몸도 함께 돌아주어야 한다.

 

이 풍차 돌리기는 성기가 모터처럼 질속에서 회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성행위시 남자가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는 동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하든 남자 몸을 360도로 완전 회전시키는 모든 형태의 동작을 말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남로당 기관지 지난 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헬리콥터 맨'의 동작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은 실제로 구현되기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성격이 강한 테크닉이었는데, 본 조교 역시 이 테크닉을 당연히 구사할 수 있으며 구사한 적도 있으나 그 결과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시연 결과, 상대 여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연신 하품만 남발했으며 그렇다고 남자에게도 별다른 쾌감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들이는 노동력에 비해 건질 것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굳이 챙겨서 구사할 이유가 없다.

 

포르노나 에로 영화에서 가끔씩 이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은 큰 동작을 통해 남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안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야수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그런 걸 동경하여 입으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다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만,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말자.

 

 

 쎄게 하면 여자를 보낼 수 있다?



포르노를 보다 보면 남자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고 쎄게 삽입을 해대면서 여배우를 약간은 가학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대고, 상대 여배우는 그게 또 만족스러운 듯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질러대는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세게 박아 대면 쾌감이 있긴 하다. 허나 이런식의 쎄고 과격한 삽입 일변도로는 단 십분도 할 수 없다. 왜냐? 질벽은 점막조직이라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면 질벽이 땐땐해지고 아파오기 때문에 여자의 질내 컨디션이 안되는 관계로 이후의 섹스를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지루를 포함하여 러닝타임이 좀 되는 제군들은 이런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회전(원)운동이면 족하다?



남성 동지들만의 술자리, 그 안주거리에서 주류를 장식하는 노동담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아주 그날 죽여줬지. 막 허리돌리니깐 아주 죽더라구. 좋아서...' 식의 으시댐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 조교 가슴이 아파오며 막중한 사명감에 다시한면 불끈 쥔 두 주먹을 부르르 떨게 된다.

 

우리 주변 남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테크닉 이야기는 그저 겨우 허리돌리기(원운동) 정도에서 멈춰져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과연 상대의 그녀가 그 정도의 테크닉으로 죽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회전(원)운동은 단순 피스톤 운동과 함께 기본 테크닉의 범주에 속하며, 물론 여성에게 쾌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비장의 테크닉인 양 여자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떠벌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오래하면 장땡?



오래 하면 장땡이 될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수도 있다. 허나, 테크닉의 다양성이 담보가 안되면 이것 역시 여자에겐 고문이 될 수 있다.

'지루남'의 경우, 삽입운동 러닝타임이 길다. 대개 이런 경우 오래하면 할수록 남자도 사정을 할 수 없으니 긴 섹스가 고문같이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때 더욱 고통스운 것은 여자 쪽이다.

 

남자쪽에서 테크닉이 담보가 안될 경우, 질벽 점막이 마찰되는 곳만 줄곧 터치받으니, 땐땐해지면서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질안쪽부터 입구까지 골고루 분산터치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을 익혔다면 오래 하더라도 여자를 만족시키며 할 수 있고,여자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도 덩달아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 조교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테크닉을 몸에 익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나친 지루 역시 극복할 수 있다. '테크닉은 끝내 주는 남잔데 지루야.' 라는 식의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는가?

 

다종다양하며 탁월한 테크닉은 오랜동안의 섹스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준다. 앞으로 본 조교, 이 지면을 통해 다양한 삽입테크닉 패러다임을 선보여 평생 질리지 않고 파트너(와이프, 애인)와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다마를 박거나 해바라기 수술만 하면 여자가 죽는다?



...죽긴 죽는다. 아파서.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여자의 질벽 점막조직은 맨살인 자지로만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건드려도 장시간을 못버틸 정도로 예민한 조직이다. 저런 수술 대용으로 시중 청계천 같은데 가면 실리콘이나 고무 조직으로된 대용품들이 있는데, 본 조교 파트너와 함께 호기심에 많이 써 본바, 한결같이 단 오분도 못버티더라는 결과를 얻었다. 당연히 좋아서,가 아니라 아파서,이다.

 

하지만, 삽입 러닝타임이 짧아서 상대에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애로가 있거나 이벤트성으로 가끔씩 인조품을 착용하고 즐기는 건 좋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런 수술은 러닝타임이 짧은 조루형 남자들에게나 어울리지 섹스머신들과 그의 상대 여성들에게는 쥐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본 조교 지금껏 '자연 예술딜도'를 가졌다는 말을 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애인들로 부터 많이 들어온 편인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칭송이 자지의 생김새 때문이 아니라 움직임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본 강의를 열심히 듣고 실천에 옮긴 제군들이 실전에서 다시 그 칭송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증명하게 될 것이다.

 

 

 대물이어야 장땡?



본 조교, 근 십오년 이상의 활발한 빠굴 생활을 통해 여자들과 질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 것 한가지는 '적당한 크기와 길이의 자지'가 장땡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지가 너무 클 경우 질 너비와 크기에 대비해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외국 포르노에 등장하는 흑인의 대물(물론 포르노에서는 크기의 조작과 사기가 많다고 한다)은 자지의 굵기가 질입구를 꽉 채운 관계로 거의 끝까지 들어가지도 못하며 간신히 전후진 삽입운동만 가능할 뿐이다. 그런 자지의 크기로 현란한 테크닉을 부린 다는건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흥분하면 넓어지며 확대되는 여성의 질 안쪽 2/3 지점과는 달리, 질 입구쪽 1/3은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질 안쪽에서 테크닉을 구사하려 해도 입구쪽이 이미 꽉차 있어 입구의 질벽이 땡기는 관계로 어떤 액션을 취하기도 전에 여자가 고통스러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테크닉의 구사에 있어서는 중짜 크기의 자지를 가진 제군들이 훨씬 유리하며, 그런 제군들에게는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는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는 극소수일 뿐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꽉 채우는 느낌보다는 질속 구석구석을 터치해주는 테크닉에 감동한다.


오랫동안 남성들에게 강박관념으로 자리잡고 있던 여러 오해와 미신에 따른 고민들로부터 다소간이나마 해방되었다는 기분이 드는가? 그럼 다음 시간부터 새마음 새 뜻으로 실전 테크닉의 본론 학습 - 음핵과 삽입 자극 테크닉편부터 공부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만 해산!

 

남로당 남성특위 수석조교
발렌티노 (gopairan@empal.com)

* 본 기사는 반짝반짝 연애통신(www.yonae.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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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5. 08:29
여성朝立ち [ 편집 ]

 
남성의 페니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진 여자의 음핵에 朝立ち이 일어난다. 페니스와 같은 메커니즘 REM 수면 때 발기 마찰과 성적 흥분 등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 자신도 朝立ち이 일어나고 있음을 자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이 사실은별로인지되고 있지 않다.
오히려에는 일어나자 질 이 분비액 에서 촉촉한 (일반적으로 "勃가지 '에 대해"젖은 "라고 함) 수, 여성에게는朝立ち대신 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도 그러나 이것은 배란 일자 등 냉 · 대하 의 것이 많다.

여성의 아사다츠 [편집]
 
남성의 페니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는 여성의 클리토리스에도 아사다츠가 일어난다.페니스와 같은 메카니즘으로 REM 수면 때에 발기해, 마찰이나 성적 흥분 등은 관계하지 않는다.그러나, 여성 자신도 아사다츠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사실은 별로 인지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안에는 눈을 뜨면 질이 분비액이 촉촉한 (일반적으로"발개"에 대해"젖는"이라고 해진다) 일이 있어, 여성에게는 아사다츠 치노 대신 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도 있지만, 이것은 배란일등의 후산에 의하는 것이 많다. 

출처 :: http://ja.wikipedia.org/wiki/%E6%9C%9D%E7%AB%8B%E3%81%A1_(%E7%94%9F%E7%90%86%E7%8F%BE%E8%B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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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2. 11:45
☆ 척추 후만증 

정상척추에서는 흉부 및 천추부는 후방 만곡을 이루고 있으나 추체, 추간판 및 주위 근육의 이상으로 후만곡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를 척추후만증이라고 합니다.

후만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자세가 나쁜 경우이고 그외에 선천성 후만증, 노인성 후만증, 결핵성 후만증등이 있습니다.

청소년기 척추 후만증은 대개 10대 초반에 흉추부의 중간 혹은 그 이하부위에 후만곡이 발생하는 질병으로써 인구의 10%정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남녀의 비는 같습니다. 보통 12-16세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자세이상을 호소하며 때로는 후만부위에 경한 통증이나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흉부 후만이 현저히 증가하고 어깨가 앞으로 처져 전체적으로 등이 둥근 느낌을 주며 요부 전만이 증가하여 배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성장이 멈춤에 따라 병변의 진행은 중단되지만 기형이 계속 남고 경부와 요부의 과전만증이 이차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후만의 정도에 따라 달라서 경한후만증에서는 등운동 특히 신전 운동만을 시키나 심하면 보조기를 착용시킵니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물어 변형이 아주 심하거나 척추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고 앉아서 일을 할 경우
  • 습관적으로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경우
  • 책상에 엎드리듯 앉아서 책을 보는 경우
  • 소파나 의자 끝에 누운 듯이 걸터앉아 있을 경우 척추후만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특히 구부정하게 앉아 넋을 잃고 텔레비전을 보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이는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 뼈의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어린이들의 척추 만곡을 해칠 수 있으므로 자세를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 척추는 관절끼리 연결되어 있는 조직이므로 대개 한곳에 이상 만곡이 일어나면 다른 부분의 만곡에도 도미노 현상처럼 영향을 미치게 되어 다른 만곡들도 보상작용에 의해 변형을 일으키므로 척추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

    척추가 일자로 서게 되면 허리통증이 잦게 되며 허리를 뒤로 젖히기 힘들게 됩니다. 똑바로 누워 허리에 손을 넣었을 때 잘 들어가지 않으면 일자허리, 즉 척추후만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천성 척추 후만증

    선천성 척추 후만증은 선천성 척추 측만증과 같이 태생기의 발생 원인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첫째 형태는 추체의 형성 부전(failure of formation)이며, 둘째는 분절 부전(failure of segmentation)이고, 셋째는 이두 가지 형태의 복합형이다. 심할 때는 유아기에 발견되기도 하나 성장이 빠른 사춘기 때 발견되는경우도 있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과는 달리 형성부전이 분절 부전으로 오는 후만보다 정도가 심하며 진행도 빠르다. 선천성 후만은, 빠른 진행을 보이며 성장이 계속되는 한 계속 진행되며,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밀워키 보조기와 같은 보존적치료는 효과가 없고, 수술적 치료로 척추 후방 유합술 또는척추 전방 및 후방 유합술을 시행한다. 수술 전 교정을 위한 윤 대퇴 견인(halo femoral traction)은 신경 마비를 초래할 수있으므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기 후만증

    청소년기에 등이 굽은 불량한 자세와 동통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가설과 이론이 있다. 호르몬 이상 유전적 성향, 영양 부족, 골 다공증, 물리적 요인 등이 있으며 , 과거에는 골단염 (epiphysitis)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염증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조직학적으로는 추체 골단판의 불규칙과 함께 천공에 의해 수핵이 추체 내로 돌출(Schmorl' s node)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개의 환자는 동통보다는 후만 기형을 먼저 호소하는 편이나, 병이 진행되고 성장이 왕성해 짐에 따라 동통은 더욱 커지며 특히 상부 요추를 포함할 경우는 더욱 심하다. 슬근(hamstring muscle)이나 대소 흉근의 긴장성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방사선 소견 상으로는 추체 간격이 감소하고, 첨부 추체의 전후방 거리가 증가되며, 설상 변화를 보이고 이환 추에의 높이가 감소하고 추체 골단판의 불규칙이 보이며 Schmorl결절도 볼수 있다. 통증은 성장이 멈춤에 따라 사라지지만, 기형이 계속 남고 경부와 요부의 과다 전만증(hyperlordosis)이 이차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는 후만의 정도에 따라 달라서 경한 후만증의 경우에는 등 운동 특히 신전 운동만을 시키나, 중등도에서는 밀워키 보조기를 착용시키며, 간혹 흉요부나 요부 만곡일 경우 흉요천추 보조기를 사용한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물어, 변형이 아주 심하거나 압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하는데, 다양한 금속 내고정물을 사용하며 만곡을 고정한 후 후방 유합술을 시행하게 된다.

    노쇠성 후만증

    이 질환은 폐경 후 후만증(post-menopausal kyphosis)이라고도 한다. 노년기나 여자가 폐경기에 이르면 호르몬 작용 등으로 골 다공증이 일어나, 작은 충격으로도 쉽게 척추의 압박골절이 유발되며,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두께가 얇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후방보다 전방에 더 심하여 척추 후만을 일으키게 된다. 척추 전체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흥추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증세로는 척추 후만과 동시에 통증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로는 자세를 바로 잡도록 노력하며 동시에 복부 및 배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야한다. 그러나 척추 후만이 심한 경우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성 호르몬제. 비타민 D, 칼슘제제, 불소 제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결핵성 후만증

    척추 결핵은 주로 추체를 파괴하고 붕괴시키기 문에, 척추의 전방 높이가 낮아지고 이차적으로척추 후만증이 발생하게 된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판도 함께 망가져 후만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척추 결핵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후만이 가하게 되고, 심해지면 심폐 기능 저하 및 하반신 마비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전방 유합술로 다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후만곡이 크거나 성장하는 아동에서는 후방 유합술을 동시에 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 척추 후만이 60-70도 이상인 경우는, 치료에 의해 병소 자체는 나았다 하더라도, 중력에 의하여 후만이 점점 증가할 수 있으므로 계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기타의 척추 후만증

    정상적인 척추는 중력의 변형력에 저항하여 척추 후방 인대군이 지지하게 되는데, 광범위한 추궁 판절제 시에 결과적으로 후만곡을 초래할 수 있다. 이경우 수술 받은 환자가 어릴수록, 수술 시 제거한 부위가 클수록 후만곡은 심해지므로, 전방 및 후방 유합술을 실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외상에 의한 추체의 압박 골절 등으로도 후만곡이 생기게 되며, 전이성 및 원발성 종양에 의한 후만곡도 생길 수 있다. 중년이후 퇴행성 변화로, 골 다공증에 의한 골절없이 추체 높이와 추간 간격의 감소, 배부 근육의 약화 등에 의해, 요추부의 전만의 감소 또는 후만 변형이 생기는 것을 요추 퇴행성 후만증(lumbar degenerative kyphosis)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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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 12. 11:25

    사무실에서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

    새우등 자세는 어깨 결림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을 소개합시다.

    어깨결림을 느끼는 사람의 대부분은 "새우등 자세"가 보입니다. 키가 수지가 성장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기움 자세가되어 버리는 새우등은 나쁜 자세의 대명사이기도합니다. 간단하게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을 소개합시다. 

    어느새 새우등 자세

    먼저 의식적으로 새우등 자세를 만들어 봅시다. 새우등 자세는 머리와 어깨의 위치가 포인트입니다. 

    1. 얼굴을 정면을 위해 의자에 앉습니다. 그 때 허리를 핀 연장과 자세 전체가 깨끗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反らせる을 의식하지만 지나치게 反らせる와 허리가 아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2. 얼굴은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핀과 미루게 의식하고 허리 힘을 빼고 봅시다. 그러면 허리에서 등에 걸쳐 둥글게되어 가슴을 편다 못하고 (어깨의 위치가 몸의 전방에 휘말린 모양으로되어있다), 턱 전에 돌출된 상태로 다가갈 것입니다.

    새우등 자세가 어느새 버릇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새우등 자세가 어느새 버릇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새우등 자세 완성입니다. 자신이 평소 앉아있는 모습을 기억하자. 이 상태에 가까운가? 만약 가까운 것 같으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새우등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앉았을 때뿐만 아니라 선 상태에서 허리 상부가 둥글게되어 턱이 튀어나온 자세가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든 새우등 자세는 어깨에 관계 때문에 가능한 새우등 자세 개선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새우등 자세는 목과 허리에 부담을

    새우등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부담을주지 버립니다

    새우등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부담을주지 버립니다

    새우등 자세는 목에 부담을 증강시킵니다. 원래 편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있는 중심 선이 있습니다. 이상적인 중심 라인에서 귀나 어깨의 위치가 어긋나 있지 않으면 경추와 목 근육에 부담이 적은 상태에서 머리 어깨의 위치가 유지할 수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우등 자세가되면 중심 선이 어긋나 버려, 경추와 근육에 부담이 걸리는 머리와 어깨의 위치가되어 버립니다. 

    임시뿐만 아니라, 새우등 자세가 버릇이 같은 자세로 지출이 많은 책상을 계속하면 더 목 ~ 어깨 주위의 혈액 순환 불량을 일으켜, 목, 어깨, 허리 근육의 먼지가 만성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새우등 교정의 3 단계

    새우등 자세가 버릇이되면 척추를 받치는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어, 더욱 키가 근육을 늘리는 자세가 괴로워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우등 자세 개선에 효과적인 교정 방법을 "허리" "어깨" "턱"의 3 개의 포인트에 짜서 소개합시다.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 

    ■ 1 단계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합시다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합시다

    앉을 때 허리 받이를 사용하자. 쿠션이나 수건을 끼우는 것만으로 깨끗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 앉고 자세가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될 수 있습니다. 

    허리와 의자 등받이 사이에 두는 전용 쿠션도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경도와 두께가 다릅니다. 척추 곡선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시험하여 자신에게 편안한 쿠션을 선택하면 것을 추천합니다. 


    허리에 수건을 맞추고 안정감을 조정하자

    허리에 수건을 맞추고 안정감을 조정하자

    수건 경우 큰 수건을 (목욕 타월 등) 또는 얇은 방석 등을 제공합니다. 끝에서 빙글빙글 반올림 막대하거나 축소하여 자신의 허리에 대고 등받이에 기대어하면서 안정감 좋은 상태로 조정하고갑니다. 

    의자에 깊게 허리를 걸어 두 다리는 바닥에 단단히 닿도록 의자의 높이를 조정합시다. 


    견갑골을 움직이는 습관을

    ■ 2 단계 
    새우등 예방의 포인트가되기도 어깨 전후의 위치 변화는 허리 위쪽에있는 근육의 혈액 흐름을 회복시켜 풀어주는 것을 개선시켜 봅시다. 이 스트레칭 일 사이에도 할 수 있다고 더 효과적입니다. 견갑골 부근의 근육을 부드럽게하여 자연스럽게 가슴을 펼 수있게 될 것이 목표입니다. 



    1 앉아도서도 할 수 있습니다

    1 앉아도서도 할 수 있습니다

    1 첫 번째 포즈입니다. 허리를 반올림 않도록 앉습니다. 그러나 허리를 젖혀 같이 의식 지나면​​ 허리의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 실시하는 경우는 가볍게 다리를 열고합시다. 



    옆에서보고 "1"의 포즈

    옆에서보고 "1"의 포즈

    옆에서보고 "1"의 포즈입니다.
    자신 속에서 "깨끗한 자세" 
    를 의식하지만 무리하게 싱싱하고 힘이 들어가 지나서 않도록합시다. 






    2 양 팔꿈치를 허리 후 맞추게

    2 양 팔꿈치를 허리 후 맞추게

    2 양 팔꿈치를 허리 중앙 맞도록 이미지, 좌우의 견갑골 사이를 줄이는 같이 천천히 규 ~와 가까이갑니다. 

    그리고 약 5 초 단축 채 유지합니다. 



    옆에서 본 "2"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2"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2"의 포즈입니다.양 팔꿈치를 구부려합니다. 가슴을 바닥 열도록 의식하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 상부 근육의 코리가 강하고 딱딱한 사람은 견갑골 사이를 줄여 때, 근육이 아파서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줄여 유지하는 시간을 3 초 정도로합시다. 


    3 견갑골 사이를 천천히 늘려 보자

    3 견갑골 사이를 천천히 늘려 보자

    3. 줄였다 견갑골 사이 (허리 상단)을 늘려갑니다. 이때 허리를 특별히 반올림 필요가 없습니다. 

    좌우의 견갑골 사이에 퍼져나가 이미지에서 양팔을 몸 앞에 아래로 당겨 천천히 움직여갑니다. 



    옆에서 본 "3"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3"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3"의 움직임입니다. 견갑골의 안쪽 근육이 기분 좋게 기지개되는 곳에 5 ~ 10 초 동안 유지한다. 

    시간이있을 때는 다시 "1"로 돌아 몇 번 반복하자. 시간이없는 사람은 하루 중에 자주 "1"~ "3"을 한 번 할 수 있다고 이상적입니다. 



    턱을 당겨 연습을

    ■ 3 단계

    새우등 자세에 따라 이전에 돌출한 것 턱의 위치는 자세의 변화에​​ 따른 이차적인 것이지만,이 상태가 계속 버리면, 목에 부담이 증가, 어깨결림을 악화시켜 버리는 도. 반복 체조는 턱의 위치보다는 부담이 적은 위치에 돌아가도록 의식 시킵시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어깨의 힘은 빼고합시다.앉아 자세도 서 자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2 수평으로 밀어하도록 턱을 당기십시오

    2 수평으로 밀어하도록 턱을 당기십시오

    2 얼굴은 정면을 향한 채 천천히 턱을 수평으로 그립니다. 슬라이드시키는 이미지. "1"과 "2"를 교대로 반복합니다. 

    목 관절이 딱딱한와 이동 힘들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모습을 보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달리고 매일 계속 봅시다. 


    새우등 예방을 계속 갑시다

    새우등 자세는 단지 외형이 좋지 않을뿐 아니라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 요통, 내장의 압박에도 연결 부자연스러운 자세입니다. 의식을하지 않으면 좀처럼 깨끗한 자세는 유지 없습 니다만, 사무직의 사람은 1-3 단계를 서서 일을 사람은 단계 2와 3을 각성할 때 실천보세요.조금이라도 새우등이 교정되고, 무리가 적은 자세로 다가오자 몸이 가벼워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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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12. 10:46
    허리통증(허리디스크)과 운동요법
    서재현 통증의학과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안정을 취할것인가?
    운동을 할것인가?
    어떤 운동을 할것인가? 
    수술을 즉시 해야하나?
    직장을 쉬어야만 할것인가?
    다니면서 치료가 가능한 방법은 없는가?

    허리통증이 생겼을 때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전에 없던 허리 통증이 3주 이내에 갑자기 생기거나 오래전부터 있던 허리 통증이 갑자기 악화되는것을 급성요통, 허리통증이 3개월 이상 잘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것을 만성요통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자연치유될수 있으며 한번 통증이 생겼던 사람은 50%에서 다시 허리통증이 재발될 수도 있다고 한다.

    허리통증의 원인을 알수 있는 것은 15%에 불과하며 나머지 85%에서는 허리통증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아무리 첨단의학 기구라해도 뼈가 아닌 근육이나 뼈를 연결해주는 인대의 상처는 판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허리통증 환자중 약 1%에서만 수술이 필요할 수가 있을 정도로 수술의 적응증은 매우 드물다.

    실제 허리디스크에 이상이 있다해도 평생동안 허리통증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큰 모험이라고 할수 있으며 잘못된 수술 결과는 되돌릴수 없다는 문제점 때문에 이들은 수술을 하지않고 어느정도 자연치유를 기다리는것이 옳바른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단지 허리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

    허리 디스크 환자의 약 75%에서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고 한두달 쉬기만 해도 좋아 질수 있으며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경우라도 약 6주 정도의 안정, 치료에 호전 될 수 있다고도 하며 꼭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은 이중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 허리 디스크 환자에서 증상이 저절로 좋아지는 이유는?











    [ 누리장나무 : 마편초과 짚신나물속 낙엽활엽관목, 열매는 푸른 쥐색을 내는 염료 ]




    [ 허리 통증관리 ]
    허리 통증의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을 조절과 운동이다.

    허리는 척추뼈,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의 다섯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다섯가지의 부분중에 한가지에라도 문제가 있으면 허리가 약해지게 되며 허리 통증을 일으킬수 있다.

    이중에서도 허리 주변의 근육은 척추를 든든하게 받쳐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허리 수술은 허리 근육에 손상을 줄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허리를 약하게 만들수도 있다.

    허리 근육 강화는 허리통증을 예방할수도 있고 통증을 줄일수도 있다.

    급성통증은 좋지않는 자세나 무리한 행동에 의해 생긴 근육이나 인대, 힘줄의 손상을 복원하기 위한 체내의 염증 반응에 의해 통증이 유발된다.

    이러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야 하며 염증 반응일으키는곳의 치유 과정을 도와 주어야 한다.

    허리의 통증을 입원이 필요없이 치료하면서 효과적으로 빠르게 사회생활에 적응할수 있는 치료법으로 신경차단치료요법이 추천된다. 

    ⇒ 신경차단치료요법 참조 

    10년 전 까지만해도 디스크에 의한 허리통증 환자에게는 가장 먼저 1-2주 결근을 권유할 정도로 누어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시 되어왔고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움직일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움직여야만 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누워있으면 오히려 병의 회복기간이 길어지고 허리 근육이 위축되거나 근육이 약해 져서 허리통증이 만성화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급성 허리통증이나 좌골신경통의 경우에도 안정은 활동적인것보다 효과가 적다는 보고도 있다(Spine 2005;30(5):542-546).

    허리통증의 치료는 가능한한 결근을 하지않고 정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하는게 원칙이다.
    그렇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며칠간만 등쪽에 허리 보조대나 코르셑등을 착용하여 근육을 바쳐주어 경련을 일으킨 근육을 쉬게 하거나 1-2일 정도 치료 및 안정을 취해야할 경우도 있다.
    침대에 눕는것은 평상시 정도의 수면시간만 누어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침대에는 딱딱한 메트레스나 합판 등을 사용하거나 방바닥에 잘때는 두꺼운 이불을 깔아서 척추를 보조하고 잠자는 동안에도 척추나 근육이 더이상 당기거나 손상을 줄이도록 해야한다.

    만성통증의 경우에는 염증반응에 의한 화학 물질에 의한 통증보다는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되었을 때는 통증을 느끼는데 직접적인 신경의 자극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신적인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허리나 다리부위의 통증을 일으킬수 있는 원인중 하나가 척추와 척추를 연결하는 인대가 약해져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키고 이는 척추의 불안정을 일으켜 디스크 돌출이나 퇴행성디스크를 유발할수 있다.

    따라서 척추를 받쳐주는 척주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붙는 부위를 인대강화제를 직접 주사하여 인대나 힘줄을 강화시키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없어지고 척추는 튼튼하게 되어 보다 근본적으로 통증에서 해방될수 있다.

    또한 허리통증의 치료와 예방은 운동이 최상의 방법이다.

    급성요통에는 정상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치료해야 하며 좀 나아지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수 있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가장 쉽게 할수 있으며 효과적인것은 스트레칭이다.
    약간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속보, 자전거, 수영등을 시작한다.

    운동시간, 운동의 강도, 속도등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 서서히 주의를 기우려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수분간 증상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이는 위험신호는 아니다.
    근육이 튼튼해지면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진다.

    그러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15-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중지한다.

    요통 운동은 보통 시행했을 때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자세에서 하루 1-2회로 1회에 5-10번씩으로 시작하여 10회 이상으로 증가시킨다.











    [ 활나물 : 野百合,農吉利 콩과 활나물속 한해살이풀 ]




    [ 운동 방법 ]
    스트레칭은 통증호전과 관계가 있고 강화 운동은 기능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한다(Ann Intern Med 2005;142:765-785).
    또한 운동은 약한 근육을 강화시키고 적응도를 향진시키며 자세를 좋게하고 가동성을 좋게한다(Journal of the Neuromusculoskeletal System 2000:8(2);49-52).

    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운동치료는 전문가에게 운동처방을 받아 실시하여야 한다.

    여기에서는 간단한 방법만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편안한 자세에서 바닥에 똑바로 누운다음 왼쪽 다리는 쭉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양손으로 낀 다음 가슴에 붙히고 3-5초 동안 중지,
    이런 상태를 5 회 반복하고 발을 바꾸어 다시 시행
    양발바닥을 펴서 땅에 부친 상태로 누어서 무릎을 구부린다.
    하복부와 엉덩이의 근육에 힘을 주고 허리아래를 반듯하게 편다.
    서서히 아래 허리와 엉치를 들어 올려 5초간 정지한 뒤 이완시키는 운동을 5 회 반복 실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목뒷쪽에 깍지를 낀후 윗몸 일으키기 상태로 어깨가 바닥에서 2-4인치 떨어지게 한 뒤 3-5초 정지상태 유지후 원위치 한다.
    이런 운동 5회 반복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몸옆에 손바닥은 아래로 무릎은 구부린다.
    왼쪽다리를 너무 땡기지 않을 정도로 들어 올린다. 
    한발씩 교대로 들어 올리기
    이러한 운동은 개인에 적합하고 무리가 없도록 서서히 조금씩 반복시행해야 한다













    [ 삼백초 : 삼백초과 삼백초속, 여러해살이풀(잎, 뿌리, 꽃이 흰색), 멸종위기식물 제177호 ]




    허리근력 강화운동은 크게 윌리암스운동과 매킨지운동으로 나눌수 있다.

    윌리암스 굴곡운동(Williams' flexion exercises)
    척추의 앞쪽 간격을 줄이고 후관절을 넓혀주어 신경근 압박을 줄여주며 고관절 굴곡근과 허리의 신전근을 스트레칭 시켜준다.
    또한 복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고 요천추 결합부의 후방고정을 감소시킨다.
    요추전만증을 감소시키며 대둔근과 하복부근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실시한다

    그러나 허리 굴곡운동은 추간판 압력이 상승하여 디스크가 심해질수 있다.
    따라서 급성추간판탈출증 환자는 굴곡운동을 피해야 한다.

    운동선수들에서는 반복적인 과도한 허리신전은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추간관절을 악화시킬수 있음으로 처음에는 굴곡운동으로 시작하는것이 좋다.

    매킨지 신전운동(McKenzie's extension exercise)
    이는 척추 가동범위를 향상시키고 정상 요추전만증을 회복시키고 추간판내 젤라틴성 수핵의 위치를 앞으로 이동시키기 위한것이다.

    과신전은 추간판 후면을 압박하고 수핵을 전방을 이동시키며 일부에서는 척추신전이 단지 요부 불편감만 남긴체 하지의 좌골신경통을 경감시키거나 없앨수 있다.
    급성추간판탈출증에는 처음 신전운동을 고려해야 한다(Sports Med 1991;12(6):394-406).
    만약 신전에 의해 좌골신경통이 악화되면 신전요법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신전이 척추후관절을 더 근접시켜 일부 추간공을 좁힐수 있다는 가능성 있다는 견해가 있어 척추관협착증, 요추측만증, 천추전방전위증에서는 신전에 의해 통증이 악화될수 있음으로 신전요법은 피해야 한다.


    이상의 운동법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 얼음찜질과 온열요법 ]

    국소적 온,냉 요법은 다음 3가지의 동시 효과를 볼수 있다

    통증과 근육 이완을 쉽게 한다.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염증반응에 의한 통증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을 씻어낼 수 있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치유 과정을 빠르게 한다.
    차고 뜨거운 것은 통증을 줄이고 즉시 편하게 한다.

    허리통증이 발생후 48시간 이내에는 얼음찜질이 좋다.
    1일 5-6회, 1회 5-10분 정도 ,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지말고 수건에 싸서 사용한다.
    허리통증이 발생 2일후에는 온열요법으로 뜨거운 수건, 온열페드, 뜨거운 물에 목욕을 시행하는데 이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이완을 시켜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픈곳에 직접적인 뜨거운 찜질은 부풀어 오르거나 통증을 더욱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온냉 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법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샤워를 이용하여 따뜻하거나 약간 뜨거운 물을 등쪽에 약 3분, 즉시 찬물로 30초 샤워를 시행하며 3 번 정도 반복 시행한다.(심장병이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
    잠자기 전에 시행하면 더욱 좋다.
    3~4장의 수건을 축축히 젹셔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어성초(魚腥草) : 약모밀, 삼백초과 , 여러해살이풀, 비린 냄새 ]








    [ 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에 적합한 치료 환경을 조성 ]

    옷을 가볍게 입고 높은 구두를 신지말아야 한다(편한 신발 착용).
    허리를 받쳐주는 의자를 사용하고 컴퓨터등은 허리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자동차를 탈때는언제나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수시로 정차해 2-3분씩 걷는다.
    잠잘때는 옆으로 눕고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사이에는 벼개를 끼운다.
    반듯하게 눕는 경우에는 무릎아래에 벼개를 댄다.
    몸을 비튼 상태나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는 손을 멀리 뻗으면서 물건을 집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걸을때나 앉아 있을때는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의자, 소파, 침대에서 앞으로 웅크리는 자세를 피한다.
    오래 앉아 있을때는 한시간에 한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무거운것을 될 수 있는한 들지 않는다.
    무거운 것을 들 때 한손으로 들지말고 두손으로 나누어 든다.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때 주의해야하며 물건을 바짝 몸에대고 다리를 구부려서 들어 올린다.
    무거운것을 옮길때 잡아 끄는것보다 밀어서 옮긴다.
    물건을 옮길때 허리를 비트는 자세를 피한다.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쭉펴고 등받이에 허리를 대거나 조그만 벼개를 댄다.
    오래 서있을때는 낮은 발판을 바닥에 놓고 놓고 5~15 분마다 교대로 발을 바꾸어 올려 놓는다.
    서있을때는 귀, 어깨, 엉덩이가 직선이 되도록 하고 배를 안쪽으로 집어넣는다.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걷기)을 계획적으로 매일 하도록 한다.
    약간 딱딱한 메트레스 침대를 사용한다(Lancet 2003:362:1599-1604).
    하루에 물을 6~8잔 마신다.
    탈수는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나쁘기 때문이다.
    설탕물, 알코올은 적혈구의 응집을 촉진할수 있어 피하는것이 좋고 아이스크림, 밀크 쉐이크, 알카로이드등도 줄이는것이 좋다.
    담배를 끊는다.
    일본 군마의대 오타니 데쓰야 교수는 허리통증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담배를 피지 않는 남자에서는 57.1%, 하루에 피우는 사람에서 담배가 20개비 미만인 남자는 63.7%, 하루 한갑 이상인 사람에서는 66.4%로서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요통의 위험은 증가되었다고 한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운동이 좋다고 해서 지나치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자신에 적당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한다. 



    허리통증(디스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



    http://www.chollian.net/~pain7575
     


      

    Posted by 위키백
    2012. 1. 12. 10:27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무리없이 리듬으로 계속합시다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의 종류

     

    새우등은 둥글게 한 다시 정점의 위치의 차이에 따라 3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肩口 새우등

    어깨에 가까운 부분이 정점되어 있습니다.

    肩口 새우등 의한 어깨 결림은 곧 팔과 손목 저림 등의 신경 장애를

    발생하기 쉽습니다.

     

    (2) 중간 새우등

    허리 중앙 당 흉추 (오늘 붙어) 7 ~ 8 번째가 정점으로되어 있으며,

    누가 봐도 새우등 알게됩니다.

    이것이 버릇이되면 다다미와 단단한 바닥에 허리가 아파서 향해 잘 수

    수 없습니다.

     

    (3) 허리 새우등

    정상적이라면 전만하고있는 흉추 10 번째에서 요추에 걸쳐 반대로 후 만하고 정점에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앉아 마자 다리를 꼬고거나 책상다리를 쓰는 습관이 붙어있는 사람이되기 쉽고,

    허리 통증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새우등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이 원인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운동 부족에 의해 조장되므로 올바른 기본 자세로 걷기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 몸을 움직이게합시다.

    또한 새우등이되면 저절로 폐활량이 작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심호흡의 습관을 중요합니다.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는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무리없이 리듬으로 계속합시다

     

    <새우등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1 벽을 향해 3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선다.

     2 양손을 벽에 대해 허리를 젖혀 벽에 배를 난입한다.

     3 얼굴 옆에 향해 20 초 정도 정지한다.

     4 10 회 반복한다.

       무리없이 할 수있게되면 벽에서 50cm 정도 떨어져이다.

     포인트

     * 발뒤꿈치는​​ 올리지 않는다.

     · 호흡은 변형하면서 토한다.

     · 벽에 배를 누르고있는 동안 피울 범위의 호흡을 3 회 반복한다.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 가슴 역시 체조>

    새우등을 예방하고 새우등을 치료


    胸はり体操

    http://www.youtube.com/watch?v=SDsa2ciwaxw

    http://www.youtube.com/watch?v=UMru4pkosxk

     1 의자에 걸터 또는 정좌하여 올바른 자세를 의식한다.

     2 양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과 팔꿈치를 어깨와 수평 위치에 올린다.

      이 때 양쪽은 열어 둔다.

     3 양 팔꿈치를 바로 뒤에 천천히, 견갑골이 합쳐지까지 당기고

       가슴의 위축 근육 (대흉근)을 늘리는.

     4 그대로의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 느낌으로,

       조용히 턱을 힘껏 올린다.

     5 입에서 숨을 내쉬 송곳 그대로 3 ~ 5 초 정지한다.

     6 개의 자세로 돌아온다. 그 때 일단 양손을 내려도 좋다.

     7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양 팔꿈치를 가득 당긴 다음 머리를 쓰러뜨린다.

     * 눈에을 둥둥근 않고 후방을보고 주려고 고개를 넘어 뜨 린다.

     · 척추의 유연성이 없으면, 욕실에서 목까지 충분히 따뜻하게에서 실시한다.

     · 머리를 넘어 뜨리려고했을 때, 팔 통증이나 저림을 느끼면 즉시 중지한다.

     

    가슴 역시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 전굴 체조>

     

    가슴 역시 체조와 반드시 세트

     1 양 다리를 조금 열어 선다.

     2 자신의 상반신의 무게로 상체를 구부린다.

     3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등이 마르 마라 않도록 허리 근육을 의식하고 늘어지는.

      * 무릎을 구부리지.

      · 무리없이 할 수있게되면 다리의 발뒤꿈치를 붙이고한다.

     

    전굴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 엎드려 변형두고 체조>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수 있도록되어에서

     1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 자세를 취한다.

     2 배를 바닥에 붙인 채 팔만 뻗어 허리를 면도한다.

     3 그대로 심호흡을 반복, 20 초 정도 정지.

     4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팔은 단번에 기지개하고, 배를 바닥에서 떼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천천히.

     

    엎드려 변형두고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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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8. 13:03
    한의학에  서 보면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들에겐 석창포, 천궁, 백복신, 원지, 용안육, 감국, 만형자, 산조인, 구기자, 오미 자 등이 좋은 약  재로꼽힌다. 예민해진 신경을조절해 뇌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이 약재들은 집에서 차로 다려 마실 수도 있기 때문 에 간단히 응용  해 여러 증상에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감국::깨끗이 세척하여 60-70嘗 의 따뜻한 물에 차로 우려내어 하루 3잔 정도 마시면 좋다. 결명자와 함께 차로 다려 마시면 간의 피로를 풀고 정신을 밝게 
    구기자::눈을 밝게 하는 등 자양강장 역할을 한다. 또한 뼈
    를 튼튼히 하고 요통을 에방하는 데에도 쓰인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비로 고생할 경우에도 구기자잎차에 흑 임자를 타서 마시면 증상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미자는 밤공부가 잦은 수험생에게 제격이다. 중추신경과 대뇌  피질을자극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졸음을를아주기 때문이다. 이 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머리를 많이 써서 사고력이 별어지고 기억  력과 주의 력이 감퇴 되며 , 눈의 피로가 심할 경우 증상을 회복시키는 효력을 발휘한다 비타민이 증부하고 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도뛰어나 차로 끊여 수시로 마시면 피로 회복제 대용으로 활용할 수 


    기억 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육공단, 총명 탕, 공진단, 황공단, 귀비탕 등은 수험생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 는 건뇌 한약이다.


    총명항의 기본방은 백복신과 석창포, 원지다.
    기본방 외에도 체력을 증강시 리는 인삼과 황기 , 면역력을 키우는 녹용, 소화기능을 높이는 백출, 반하, 진피 , 맥아,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당귀, 천궁, 근육과 관절 피  로를 개선하는 두충, 모과,구판 등이 함유되머 있다.
     

    공진단 ::  공진단은 녹용과 당귀 , 산수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질과 증  상에 따라 인삼, 숙지황, 목향, 오미자, 맥문동 등이 첨가된다

    귀비 탕 ::  지나친 근심과 걱정으로 인해 생긴 건망증과 가습 두근거 림을 치    료한다. 생각과 걱정이 많으면 심장과 비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이것은 뇌세포의 영양공급에 차질을 주고 체력을 떨어뜨린다. 특    히 뇌세포의 영양 공급에 차질이 생겨,건망증이 오고 집중력이 저    하되면 수험생에게는 타격이 크다. 여기 에 효과적인 한약재로 백출, 복령, 목향, 원지, 산조인, 용안육, 당귀, 인삼, 황기 등이 있는데, 이 것들을 합방해 만든 것이 바로 귀비탕이다.


    육공단은 녹용.당귀 등을 주재료로 한 동의보감 고유의 공진단(供辰丹)을 가감해 만든 보음제(補陰劑).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효소 등을 일컫는 진액을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간장질환.기억력 감퇴.신경쇠약.집중력 저하 등에 광범위하게 처방된다. 

    공진단(供辰丹)은 처방의 구성이 음인에게 치우쳐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래서 소양인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합방하여 육공단(六供丹)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사상의학에서는 태음인의 허약증상에 녹용, 산약, 천문동, 제조(굼뱅이), 사향으로 공진흑원단(供辰黑元丹)을 처방합니다.



    래음인에게는 허약한 페의 기운을 보강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출 수 있는 맥문통. 오미자. 도라지. 율무 등이 효과적이다. 또 기운이 떨어졌을 때에는 녹용으로 보강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음인:비위의 기운을 돋우는 인살. 백출. 진피 당귀 등을 이용한 보약을 먹는 것이 이를다. 평소 인살차나 진피차 등을 상복하는 것이 들고. 석고. 메밀. 대활 등은 피한다.



     긴 
    장을 잘 하는 편이라면 수험 2주일 전부터 마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석창포 
    나 백복신을 이용한 죽을 간식으로 활용해딘는 것이 좋다. 천죽을 뿐 뒤 석창포 갸
    루 B9이나 백복신 가루 39을 죽에 풀어 억으면 원다.


    식사 대신 초콜릿이나 단 음식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기운 이 없을 때 먹는 것은금물이다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은자칫 불필 
    요한 열을 만들어서 뇌를 피로하게 할 수 있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자연식품인 엿을 먹는 것이 좋다. 엿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몸  에 에너지를 보충하며 진액도 충분하게 해주므로 같은 당분이라도  몸에 이롭다. 


    아침 에는 튀긴 반찬, 냉동식품, 가공식품 등의 반찬은 피한다. 이  런 식품들은 불활성산소를 유발하며 독소를 배출시켜 뇌 에 피로물 질을 랄이게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머리를 밝게 하고 집  중력을 높여주는 약재로는 백복신, 박하, 오미자, 인상 등이 있다. 

    혈허 :: 식후에 잠이 오고 하품을 많이 하는 것은  부족한 산소..이때는 혈액 생성을도와주는녹용과당  귀 같은 약재를 복용하면 부족한 혈액을 보충시키고 이 혈액이 필  요한 장기와 뇌에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또 조혈 기능이 있는  다시마, 미 역 등 해조류와 시금치 , 버섯, 대추 등을 즐겨 먹으면 도  움이 된다.



     부추죽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간과 위장을 들틀하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같은 자세로 오래 랄아 있거나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거나 자주 체하는 
                                      경우에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재료 ; 부추 309. 멥딘 509. 소금 약간 
                                    신선한 부추를 잘게 자른다. 설죽을 부다가 끝을 무렵 잘게 자른 부추를 넣고 소 
                                    금으로 간한다.

    가능한 한 스트레스는 괌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루 
    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 , 명상, 요가, 산책 ,조깅 , 한방차 등을 즐기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기초 체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정신적 긴장감도 풀어주 
      기 때문이다 특히 윗몸일으키기,달리기,줄넘기,수영,엎드려 팔 
    굽혀펴기 , 자전거 타기 등은 다칠 위험이 적고 단시간에 체 력을 키
    우기에 좋은 것들이머서 수험생에게 권할 만하다.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것을 골라 1주일에 3일 정도 매 30분색 하는 것이 좋다.



      한방 처방 
      (황제내경)에 '구시상혈(久視傷血)'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이나 
    책을 오렛동안 보고 었으면 혈을 손상시킨다는 뜻이다. 따라서 수
    험생이 눈의 피로를 호소하면 혈을 보하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효
    과적 이다 한펀 한방에서는 눈은 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간이 튼튼하면 눈이 건강할수 있기에,눈의 피로를풀기 위 
    해서는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 혈을 보하고 간
    장을 보하는 약재로는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등으로 구성된
    사물탕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사물탕을 응용한 양간환이나 명목 
    지환환 등을 쓰기도 한다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 
    중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삼, 오미자, 황기 , 더덕 
    등이 있는데, 이를 끓게 달여서 하루 세 델 차처럼 마시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예방법 . 스트레스성 설사는 시험 시간 전 스트레스로 정체된 기를 미리
    풀어주어 설사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스성 설사에는 향부자,
    용안육, 산조인 등이 들어간 가미소요산, 가미귀비탕 등이 호과적인데, 폄
    소 향부자와 불에 그을린 산조인을 109씩 12 주전자에 넣고 끊여서 자주 
    마시면 뭉쳐 있는 기가 풀려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소화불량 
      시험을 앞두고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을 호소하는 수 
      험생이 많다. 이런 증상은 시험 일이 다가올수록 악화되는데 가슴 
      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기분이 계속된다.
      예방법 ; 평소에도 이런 증상을 자주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자기최면물 
    걸어 마음물 편안히 하고 잠들기 전 양 손바닥물 서로 깍지 낀 상래에서 명
    치부터 배꼽까지 50희 정도 천천히 쓸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호흡을 
    가볍게 하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위장에 정체된 기를 풀어주어 증상 
    을 완화시키고 예방해주는 호과가 있다.
    집에서는 감자의 껍질물 밖아델 뒤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두면 앙금은 
    밑으로 가라앉고 위로 景은 물이 뜬다 이때 윗물은 버리고 앙금물 걷어 아 
    침마다 빈 속에 먹으면 위염 치료에 호과가 있다.


    쌍화항은 몸이 피로할 때 계속 마시면 효과적이다. 혀름철에 더 
      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었다. 두향차는 대두를 이용한차로서 영양가가 많아몸이 쇠약한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죽엽대추차는 죽엽이 피 
    를 밝게 하고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기운이 없고 피
    로할 때, 더위 합을 때 적합하다. 그 밖에 매실차와 오미자차도 권 
    할 만하다. 매실은 피로 회복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고, 오미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제로 많이 써온 약재로 약해진 기와 체력을 보 
    강해주는 작용을 한다.


    간장에 좋은약 : 시호 황금 인진 치자, 생간건비탕, 시호계지탕, 소시호탕, 인진, 백출 택사 저령 쑥 오이풀 미나리

    신허요통 : 보음기제, 보기기제
    태음인비만:태음조위탕,가미도수산,청폐사간탕,도수산환약,사비탕,대시호탕,대학승기탕,방기황기탕


    소갈증::
    -상소:인삼백호탕. 석고
    -중소:전씨백출산
    -하소:녹용.육미지황원


    인삼백호탕 백호탕(白虎湯) 용 법 적 용 석고(石膏) 5전, 지모(知母) 2전, 감초(甘草) 7분, 경미반홉 양명경의 병으로써 땀이 많고 번갈하고 맥이 홍대한 것을 다스린다. 인삼 1전을 가한 것을 인삼백호탕이라고 하며, 창출 1전을 가한 것을 창출백호탕이라고 한다. 열성병, 당뇨병, 광조(狂躁)증, 피부소양증, 냉증, 단독, 학질, 사지권태, 유뇨증, 치통, 화상, 황달출혈성 스피로헤타병.


           백출산(白朮散) 용 법 적 용 
    갈(乾葛) 2전
    인삼(人蔘)
    백출(白朮)
    백복령(白茯笭) 목향(木香)
    곽향(藿香)
    감초(甘草) 각1전 일명 전씨백출산 이라고도 하고 청녕산이라고도 한다. ☆토사를 오래하여 진액이 말라 번민하고 내키는대로 인음해서 된 만경을 다스린다. ☆설사에는 산약, 백편두 육두구를 가한다.   
    [활투] ☆만경에는 천마, 세신, 백부자를 가한다. 2전식 수전해서 임의 로 복용한다. ☆혹 목향과 감초를 각각 5푼씩 줄여서 전복해도 무방하다. ☆대인이나 소아가 설사로 기탈하면 인삼을 3, 5, 7전으로 증량하고 육두구, 파고지, 금앵자,우수유 따위를 가한다. ☆요불리에는 택사 차전자를 가한다. ☆상한의 여열이 채 가시지 않아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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