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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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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40

귀두로 질벽을 긁고 나오는 삽입운동2

 

귀두로 아랫벽을 긁고 나오는 방법

발기각은 위로 세워지는 것이어서, 음경뿌리근에 힘을 줘서 음경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하지만, 반대로 밑을 향하게 하는 건 수월치 않다. 의식적으로 음경을 밑으로 향하게 조절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음경을 밑으로 향하게 하려면 엉덩이 선행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동작설명

비교적 깊게 삽입된 상태에서 하나 둘 셋~을 속으로 센 다음, '제자리에서'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수직에 가깝게 뒤로 빼며 쳐올린다. 그럼 엉덩이만이 수직형으로 올라가면서 밑 음경은 귀두가 바닥을 보며 세워지는 데, 이렇게 되면서 엉덩이를 뺀 만큼 음경이 질속에서 딸려나오게 된다. 이때 엉덩이 모양은 마치 오리궁둥이가 되었다 하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엉덩이만 불룩 쳐들렸으니..

물론 그냥 단순히 엉덩이를 들라는 말이 아니다. 그럼 하나둘셋을 셀 필요도 없이 그저 들면 되는 것 아닌가? 중요한 건 뒤로 엉덩이를 힘차게 순간적으로 힘을 줘 제낄려고 하는 것이다. 귀두가 밑을 보면서 음경이 '세워지며' 뒤로 빠지게끔 말이다. 엉덩이 선움직임에 의해 음경이 딸려나오면서 질밑벽을 쭈루룩 귀두가 긁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제자리에서 꼭 하란 얘기는 보통 때처럼 남자 치골이 그녀 성기부위에서 떨어지면서 후진하게 되면, 더욱 음경이 장거리로 딸려나가서 삽입 이탈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후진시에 계속적으로 음경 이탈이 있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서로 성기간 접합부위는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남성 엉덩이만 순간적으로 후진시에 쳐들어 지는 것이다.이걸 후진시에만 반복적으로 하면 연속적으로 귀두가 질밑벽을 긁듯이 훑으며 나오는 강력한 삽입마찰이 있게 된다.

 

 

후진시에만 이렇듯 순간적으로 훽~잡아빼고, 숙달되면 전진시에도 후진해 나왔던 방식으로 밑벽을 긁으며 전진시킨다.

 

실전에서

 

여성 분만자세는 질을 넓게 위치시킨다.

출산 분만 자세는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여자는 양 무릎을 세워 벌린 채로 양다릴 한껏 벌리고, 골반을 최대한 넓게 벌려 아기 산도인 질도 벌리는 것이다. 보통 삽입섹스시에 정상위에서 여성이 이와 흡사한 자세를 취하면, 아무래도 질이 넓어지게 된다.

즉, 그녀 질 크기가 최대치에 가깝게 벌어져, 내부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외로 시중에는 남자나 여자나 아무 생각없이 이런 자세를 취한 채로'만' 삽입섹스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러면서 '왜 이리 닿는 게 없지' 하는 허망한 커플들이 많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자세를 이렇게만 취해놓고 하니 당연히 닿는 게 없을 수 밖에.

이것은 자세 문제다. 남자는 쳐올리는 식으로 움직이는데 골반을 벌려 질구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이에 더해서 질구 방향이 맞게끔 엉덩이와 무릎을 세워주니 비교적 구멍이 더 맞아들어가 더욱 넓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골반을 최대치로 벌린 상태를 다시 좁히는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정상위라면 세운 무릎을 내리고 양 다리를 곧게 바닥에 뻗는 것이다(일자로 뻗거나). 남자가 의식적으로 양손으로 여성 허벅지를 살포시 누르면서 제어해, 여자 하체를 그리 만들어가며 하거나 여자 스스로 그런 자세를 취해 버릇하면 아마도 서로 음경과 질벽이 닿는 부위가 많아질 것이다.

여자가 대충 八子(팔자)정도로 (무릎 포함)양다릴 벌렸다면, 이를 십일자(ㅣㅣ)에 가깝게 양다릴 좁힐수록 당연히 마찰력은 더 높아진다. 십일자 자세라면 남자 하체에 양다릴 딱 붙인 정도일 거다. 고로 어떤 커플들(삽입운동시에 마찰되는 게 별로 없다고 느끼는 커플들) 경우엔, 분만자세는 첫 삽입시에 벌려줄 때만 하라고 권하고 싶다.

미안한 얘기지만, 애시당초 큰질을 가지고 넓게 타고난 여자도 사실 있는 바, 이런 케이스가 분만 자세를 취하면 남자는 그야말로 바다를 벗어나고자 헤엄칠 때 아득함처럼, 도통 닿는 게 없으니 막막하여 답이 안나오는 것이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07:33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 [강좌]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7)
글쓴이: 남로당
작성일: 05-09-28 16:03
글주소: http://www.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195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4 

 

남자들은 원통형 질벽에서 음경이 운동할 때 그 길을 따라 전후진 혹은 상하좌우 운동만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선입견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데, 예를 들면 휘어져도 들어갈 수 있고 사선으로도 들어갈 수도 있다. 이것은 역시나 대단한 탄성 섬유 세포, 즉 출산시에는 아이 머리 까지 나오는 질벽 탄성력 때문이다.

다만 음경골절 위험성만 제거하면 되는데, 사실 희박한 사태인 이런 사고 예방은, 대체로 항상 힘을 가할 때 점진적으로 봐가면서 그 강도를 더해가면 된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무리하게 음경과 하체에 가하면, 견고한 건축물인 질벽 지지 기반 구조에 대항하다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수도 있다.

 

 

 동작설명

삽입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외음부 음핵 주변 부위에 스무스하게 부닥치시라. 아니, 부닥친다기 보단 '갖다가 대고 누르는' 정도 힘이다. 서로 아프지 않을 정도힘으로 스무스하게.

그럼, 이런 의문점이 들 수 있는데, '음경이 지금 정면을 보고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 귀두도 아니고 어떻게 음경 몸통을 외음부에 부닥치치?'

그것은 남자 음경 귀두가 약간 밑을 보게 상체를 세우면 해결된다. 즉 (약간 남성 외음부 부위가 엉거주춤 해지겠지만) 엉덩이를 약간 세우듯하면 된다. 그럼 음경도 덩달아 밑을 향하게 될테니.

이 모습을 예로 들면 마치 우스꽝스런 '굼벵이 구르는 동작' 처럼 삽입운동을 하면서 약간 더 엉덩이 부분이 위로 쳐들어진 형태이다. 굼벵이 기어가는 동작을 흉내낼 때 엉덩이를 쳐들었다 내려가는 것처럼.

물론 이 정도까지 높게 엉덩이를 들 필요는 없고, 질 속의 음경 귀두가 약간 더 밑을 보게 내 음경 뿌리 부위를 쳐든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전환하면 당연히 음경은 좀더 질 속에서 입구쪽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자, 이제 질 속 깊이 왕복 운동을 하던 것을 멈추고, 이제부턴 얕은 삽입운동을 해본다.

삽입운동을 하면서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그녀 음핵 주변부에 살포시 갖다 부닥친다. 그럼 적당한 정도 자극이 외음부에 가해지면서 동시에,몸통 밑 당신 귀두는 질속으로 휘어지듯 밑으로 빨려들어갈 것이다.

삽입운동과 외음부 음핵 주변이 동시에 자극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는 귀두가 삽입 마찰되는 부위가 바로 질 윗벽상단 지스폿을 정조준해 겨냥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에서 가장 예민한 곳 1, 2, 3위인 음핵, 질 입구, 지스폿이 동시에 표적이 되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질 입구까지만 음경이 삽입되는 것이니까, 음경 전후진 거리가 짧아진 관계로 이제 보다 많은 횟수 왕복이 가능해진다. 즉 2배 이상의 보다 많은 삽입 횟수가 가능해진다는 얘기이다.

만약 이 기술을 당신이 익히고, 당신에게 이렇듯 빠르고 많은 횟수 귀두터치를 구사해 견뎌낼 컨디션이 되고, 이때 당신 파트너인 그녀가 질에서 최소한 쾌감을 갖는 여자라면 이제 질오르가즘은 단지 앞으로 훗날 언제 오느냐 하는 시간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지금 정상위에서 파트너와 끌어 안고 삽입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이니, 훔쳐보는 놈만 없으면 당신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즉, 엉거주춤하더라도 아무도 못본다는 것이다. 반면에 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은 역시 옆자세나 뒷 도기자세 모두에서 가능하게 구사할 수 있다.

 

 

 실전에서

 

문) 음경 골절은 언제 생길 수 있나?

음경 골절은 주로 당신 스스로 질 안과 질 입구 구분되는 턱에 음경을 걸고, 힘껏 무리한 힘을 주어 방향을 틀어 움직였을 때나(음경으론 결코 이 턱을 꺽을 순 없다.턱에 음경이 꺽일 순 있어도) 여성 상위시에 한껏 딱딱히 발기한 음경을 질 안에 담근 채로 여자가 힘껏 꺽어버리면 이론적으로 골절(음경백막골절)이 가능해진다.

또한 항문과 질에 상하로 연결된 8자근 (질조임근, 항문조임근) 부위를 당신 음경이 한껏 밀었을 때 무참히도 당신 음경만이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다. 점진적으로 밀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무리가 가는 것이다. 이 조임근들은 굉장히 질기고 세서, 출산시에나 늘어나면 늘어나지 겨우 음경 힘만으론 어지간해선 꿈쩍도 않는다.

이 사실은 당신 손가락마디로(손톱말고) 질 입구 안을 상하로 힘껏 댕겨보면 얼마나 견고하고 단단한 근인가 하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다.특히 아가씨 근은 굉장히 탱탱하다.

 

문) 삽입운동중에 음경에 묻는 이 하얀거품은 애액인가?

그것은 애액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애액과 이 바르톨린선 액을 같은 것으로 잘못 오해한다.

발렌티노 빠굴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그것은 바르톨린선 액이다. 질 입구 바로 4시와 8시 방향 양쪽에 존재하는. 질 속에서 음경이 많이 펌푸질 한다고 거품이 이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그럼 달걀 흰자를 휘저어서 하얀 크림으로 만드는 거랑 같게?) 투명한 질애액에 비해, 바르톨린선 액은 하얀 유백색 점액을 분비한다(애액보다 점도가 있는).

때때로(항상은 아니고) 삽입 운동 중 주로 남성음경 뿌리 쪽에 거품처럼 묻어나오는 이 바르톨린선 액은, 질 입구쪽에 위치한 관계로, 삽입운동하면서 주로 질 입구쪽에 위치하는 음경 뿌리 쪽에 그 액이 묻게 된다. 또한 질 입구 4시 / 8시 방향에 선이 있는 관계로, 주로 후배위시에 그것을 자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질구를 좁혀놓고 하는 자세, 후배위, 옆자세 측위 등등 체위에서 주로 볼 수 있게 된다. 질 입구를 좁혀놓고 펌프질 하니깐. 애액은 질강전체에서 분비되고, 이 바르톨린 선 액은 질 입구 양쪽에서 분비된다고 보시면 되겠다.

 

 

 참고

바르톨린 선이란 이름은 '바르톨린'이라는 사람이 이를 발견했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질 입구쪽 처녀막이 있는 위치 기저부 외측에(소음순이 붙어있는 부분에 있는 조그만 분비선임) 좌우로 열려있는 포도 모양 분비선으로서, 사춘기부터 발달하여 성숙한 여인이 되면 성적인 흥분이 있을 때,맑고 뽀얀 유백색 점액을 분비한다.

평상시에는 밖에서 보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그 존재를 알기 어렵지만,세균이 여기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면 두세배 정도 부풀어올라 아프게 된다. 질구를 향해 열려있기 때문에 불결한 섹스, 배뇨, 배변에 의한 오염으로 대장균, 임균 등이 침투하여 바르톨린선염을 일으킨다.

 

 * 본 기사는 반짝반짝 연애통신(www.yonae.com )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07:26

[강좌]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6)



현재는 음핵자극과 삽입운동을 동시에 해결하는 테크닉시리즈를 해 나가고 있는데, 이번호엔 동지들에게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을 갖고자 제안한다.


앞으로 각 부문별로 진행되는 파트들은 그 시리즈 번호순으로 같이 스크랩해 둔다면 용이하게 정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중에 모여 내가 선물하는 본격 '삽입테크닉시리즈 가이드북'이 되길 희망한다.


질을 가까이에서 느껴봐

음경 감각이 너무 예민한 사람은 음경 질에 대한 마찰감을 되도록 극소화해야 유리하고,나이가 들거나 경험이 많아, 이젠 사정을 할려면 역으로 음경 마찰감각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하는 남자가 상반되게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전자 예민한 경우, 심리적으로 질 속에서 '피할 곳이 없게' 절박하게 한계로 느껴지고(질에 닿기만 해도 쌀 정도로), 반대로 후자 경우엔, 질은 너무나도 한없이 넓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사정이 곤란해져가만 간다. 즉, 같은 크기(口徑)로 확장되는 질을 대하는데, 이렇듯 각자 대뇌 흥분 예민성에 따라 극과 극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전차로 본 교관, 오늘은 후자 경우 해결책을 제시코자 한다. 후자는 질에 대한 자극역치가 높아져서(감각에 익숙해져서) 좀더 음경에 마찰이 필요한 상태이다.


남성 사정은 대뇌 흥분과 음경 마찰이 패키지로 같이 필요한데, 이 경우 역치 때문에 흥분도가 좀 떨어졌을 뿐 아니라, 음경 마찰력도 신통치않다. 그러므로 삽입테크닉 원리를 익히면 원할 때 적당한 자극을 스스로 가해 사정이 가능해진다.


남성이 애액이 분포된 질 속에서 음경을 움직일 때, 마찰감을 크게 못 느끼게 되는 이유는 속도와 성기 감각에 대한 신경 집중력, 그리고 수막 역할을 하는 애액 때문이다. (중간에 애액이 너무 많은 경우 흥건한 애액을 닦아내 가며 삽입 섹스를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질에서 입구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게 확장되는 질 안의 구경(口徑)을 생각한다면, 이 부위까지 진입하게 되는 음경 끝, 귀두와 그 주변 음경 몸통 마찰 자극은, 질벽 끝 자궁 경부에 닿을 때 빼고는 별로 마찰 부위가 없다고 봐야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일단 여기서 통상적인 남성 삽입후 운동패턴을 짚어보자.


 삽입 후 음경 비교적 빠른 속도 지속적인 전 후진 운동에 돌입한다.(규칙적인 삽입운동이 도움되는 건 맞다. 삽입 운동을 중간에 갑작스레 중단하거나 하면 여성 상승되던 흥분곡선은 갑자기 정지해 버리니까. 하지만, 남성들은 필요한 속도보다 좀더 빠르게 전후진운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속도를 좀 늦춰도 별 하자 없다.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한 보완으로 ,흔히 삽입 운동과 애무를 동시에 진행하면 커버가 된다)


 빠른 음경 운동이 더 쾌감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여성은 성적흥분이 완만히 올라가기 때문에 오르가즘 가까이 갔을 때, 막판 15초~30초 전후로 음경 짧고 빠른 피스톤운동을 질벽에 가하는 것이 절정에 오르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상승되지 않았을 때 빨리 움직여봐야 여성은 '절정(클라이막스)에 이를 만큼은' 도달하지 않는다. (단 한차례 일격으로 남성은 사정할 수도 있지만 여성은 전혀 시스템이 안 그렇다. 절정에 필요한 최소한 타임을 어느 정도는 채워야 하는 편)


 질 깊이 끝벽에 닿아야만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본능적으로 깊게 삽입운동을 하려한다.(이러한 생각은 남자들만 착각이며 그건 언제나가 아니라 '때때로' 필요한 것이다. 깊은 삽입을 좋아하는 여성부류는 소수에 가깝다. 훨씬 신경이 많아 자극적인 질 입구쪽 질벽이 있는데, 비교적 둔감한 질안 쪽을 더 선호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여성 반응을 살피며 우째 내심 여성 반응이 시원치 않다고 느껴지면 속으로 조바심을 태우곤 한다. 삽입섹스를 하면서 대개 남자 머리속 패턴은 많은 경우 이럴 것이다. 하지만, 조바심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이미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있기 일쑤이다. 움직임이 위축되기 쉽고 당황할 뿐더러 이럴 때 구사할 수 있는 삽입 테크닉도 없는 것이다.


홍등가에서가 아니라면, 혹은 골통이 아니라면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 혼자 쾌감만을 위해 열나게 움직이다 싸고는, 털고 일어나지는 않을 테니까. 섹스가 딸딸이랑 다른 것은 상대가 있다는 것 아니던가. 그러나 너무 의식해도 역효과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진정시키고 안정을 되찾는 것이 최선이다.


짧은 거리에서 짧고 빠른 피스톤 운동은 질을 밀쳐내지 않는다. 그러나, 질깊이 왕복할 정도로 긴 거리에서 세차게 빠른 피스톤운동을 반복한다면 그것은 곧 배반 행위이자 자충수를 두는 거다. '탄력 생고무'같은 질벽을 멀찌기 밀쳐놓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선 허공에 음경을 휘두르는 듯한 사태(?)를 맞곤 한다.


통상 전후진 삽입운동이 상하로 휘젓는 것인데,알고보면 '상하로 휘젓는' 동작이 가장 원통형 질벽을 밀쳐내기 좋다는 것도 알아두시라. 자업자득. 여자만 불쌍하다.


해결을 보다

일단은, 남성이 정상위에서 삽입운동을 할 때, 서로가 흥분에 겨워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애무도 하면서 삽입운동을 할 때, 이러한 동시에 부대끼는 움직임이 많아 지면서, 상대적으로 음경으로 가는 신경 감각이 상당히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 때 여타 잡생각과 다른 의식하는 것들도 포함된다.


이 부분만 원상으로(?) 회복해도 음경으로 느끼는 감각이 좀 더 커질것이다. 사정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남자라면 테크닉 부분에서 귀담아 들으시고 ,음경과 질벽에 좀더 큰 마찰감각을 원하거나 지루인 경우에는 특히 귀담아 들으시라.


동작 순서 설명

 우선 삽입 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생고무같은 놀라운 탄력성을 지닌 탄성 세포가 풍부한 질벽은 더 늘어난다.


이것은 마치 고속전철 부양에서 속도를 더할수록 열차가 철로에서 뜨는 것과 이치가 유사하다. 애액이라는 수분막이 음경과 질벽사이에 존재하므로, 속도가 빠르면 결국 바퀴와 철로와(=음경과 질벽과)마찰감이 사라져버리면서 들뜨게된다.


애액이 일종의 막을 형성한 때문이다. 만약 이 애액이 없거나 적다면 마찰력이 회복되지만 애액 없는 마찰은 알다시피 고통을 유발한다(그래서 사정이 곤란한 지루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사정을 하려는 조바심에 더 빠른 피스톤운동을 하지만 ,애액이 없다면 이때 여자는 오히려 더 고통이 배가 된다. )


그래서 이 애액이 '막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 음경속도'가 필요하다. 음경이 그리는 동선을 따라 질벽은 그 '파장'에 좀더 멀어지는 감이 있으니,음경을 움직일 때 절제된 동선을 딱딱 그린다면 불필요한 질의 넓어짐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느린 속도로 움직이면 여자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흔히 있으나, 잠시 후면 비로소 효과가 나타나며 여자 반응이 역전된다. 남자는 슬근슬근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도, 여자에겐 바위 크기만 하게 질벽을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음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그녀와 몸에 닿는 부위를 떼어 최소화시킨 뒤, 음경을 질속에 잠깐 멈춰 세운다. 이것은 음경에 당신 감각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다.


몸이 여러 군데에 걸쳐 닿으면 신경이 분산되니까, .신경을 음경 한곳에 모으기 위함이다. 이제 머리를 시트바닥에 쳐박고 눈을 감는다. 역시 감각을 느끼기 위한 것.


멈춰 세운 음경을 재차 이번엔 슬쩍 상하로 휘저어본다. 이때, 전처럼 너무 멀리 엉덩이를 이용해 음경을 내던지지 말고, 비교적 가볍게 제자리 근처에서 휘저어본다. 질벽과 마찰 부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


다시금 자세를 잡고 다시 낚시대를 던지듯 음경을 상하로 던져본다. (이 모든 준비동작은 불과 수 초면 되는 것으로,어정쩡한 멋쩍은 시간이 되진 않을 것.)


자, 이젠 어느새 음경 근처 가까이 다가와 둘러싼 질벽이 음경 몸통에 전달되는가? 오호~ 큰 마찰감이 느껴질 것이다, 그야말로 찰떡같은 쫄깃한 부대낌으로.


질벽 삼분 일에서 이분 일 까지가 좁은 지역으로 당신이 이렇게 움직여 본다면 필히 이 감각이 크게 느껴질 것.자,이젠 이 속도를 유지하며 계속적으로 전후진 운동을 한다.


속도를 가하면 당장은 다시 서로 마찰감각이 소실되니,이 속도를 유지하면서 한동안 해본다.


침대시트에 머리를 쳐박고 눈을 감은 당신에게 쾌감이 느껴지시는가? 그럼 일단은 된거고 이것을 유지하며 눈을 감고 계속적으로 움직여 본다.


차차 이 감각을 유지하며 좀 더 빨리 전후진 운동을 해본다. 어느 속도에선가 마찰감각이 좀 덜한 것을 느낄 것. 그럼 다시금 음경을 멈춰세우는 듯 하면서 속도를 재조정하면 된다.


질벽은 당신이 세차게 밀어낼수록 멀리 도망간다는 걸 명심하고 엉덩이로 세차게 밀지 말고, 음경을 세차게 미시라. 쓸데없이 엉덩이로 세차게 미니 질벽이 달아난다.


이제 이 마찰감각을 음경에서 확실히 알았다면 질안쪽도 느낄 수가 있다.즉, 귀두가 질 깊은 안쪽 상하좌우를 터치함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점점 이 감각을 알고 전후진동작이 숙달되면 나중에는 속도를 빨리하면서도 질벽에 큰 마찰을 가하고 본인도 자극을 크게 받고, 꿩먹고 알먹을 수가 있다.

                             

 

실전에서

이 감각을 완벽히 알게 됐다면 당신은 전과는 전혀 딴판이 된 것이다. 전과 마찬가지로 삽입섹스를 하면서도 전보다 음경에서 크게 느끼고, 여자도 또한 질벽에서 전보다 크게 느껴진다.


남자는 슬근슬근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도 마찰부위가 크니 여자가 황홀해진다. 여자가 질 어느 부분에서든 강한 쾌감을 느끼면, 근육 극심한 긴장과 함께 자궁 주변부가 수축되고, 전체적인 질강의 순간적으로 오그라들듯 하며, 특히 질입구 삼분 일 질벽 근육이(질조임근) 쫄아드는 경향이 있다.


더욱 음경과 마찰이 커지면서 여자 신음소리에 덩달아 남자도 기분이 좋아지니 스스로도 오르가즘 사정에 도움된다. 그리고 언제라도 마찰감각이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 능력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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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3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3 

 

 근거리삽입운동

근거리 삽입운동이라 함은 비교적 여성과 깊게 밀착된 채로 삽입을 깊게 한 상태에서 움직임을 말한다. 쳐올려라~

밑에서부터 위로 쳐올리듯이 하체를, 남성 복부를 쳐올리듯이 움직여라.이 테크닉은 음경을 쳐올리는 게 아니다. 음경 바로 윗 부위 치골과 하복부를 이용해 그녀 대음순부터 소음순, 음핵, 비너스 언덕까지를 겨냥해 밑에서부터 최대한 위로 하복부를 쳐올리듯이 하라. 남성 음경 뿌리 바로 윗 부위 돌출된 부위로 역시 그녀 질구 주변 돌출된 부위를 아랫배살이 밀면서 올라간다.

그럼 자연스레 삽입 운동이 되면서도 외음부를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위에서 아랫배가 일차로 터치하고 지나가면 곧바로 이어 밑에서 이차로 음경이 삽입운동을 하게 되는 형국이다.

이 연속동작을 그림으로 묘사해보겠다.

 

 

좀더 밀착된 상태로 하면 할수록 많은 부위를 살로 밀어올릴 수 있게된다.아랫배로 외음부를 쓸어올린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되도록이면 서로 삽입밀착부위가 떨어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며 하면 더욱 밀착이 유지되면서 마찰부위가 넓어지게 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음경을 쳐올리라는 게 아니고, 일차로 아랫배로 외음부를 쳐올리듯이 하면 삽입운동과 동시에 외음부자극이 연속적으로 가해진다. 이것은 특히나 불두덩 부위가 나온 여자일수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여자는 말라깽이가 아닌 이상 누구나 불두덩이 통통한 편이란 걸 상기하시라.

위 동작이 숙달되면 이젠 서로 음부가 삽입 밀착된채로, 외음부가 떨어지지 않음에 유의하며 스무스하게 그녀 불두덩에서 질로 오르락내리락 하면 되겠다. 또한, 필요하면 그녀 엉덩이를 들리게(베개같은 것을 깔거나 팔을 이용해)해놓고 최대한 저 밑에서부터 큰 각으로 쳐올리듯이 하면 강한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원거리 삽입운동 + 외음부자극

최초, 정상위에서 삽입운동을 몇 차례 이상 한 다음, 이제 음경을 질 밖에 겨우 위치할 정도로 뺀다. 이때, 빠져나간 각도 그대로 음경을 유지하게 위해 남자는 음경뿌리쪽 근에 힘을 좀 주며 발기각을 유지한다. 효과적으로 이것을 실시하기 위해 키 차이가 나는 관계로 남자는 상체가 좀 그녀 몸에서 약간 내려와야 할 것이다.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지 않는 이상은 젊은 축에 끼는 남자라면 이 발기각도를 질 밖에서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때, 남성은 엎어진 채로 외음부를 마치 앞으로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이 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또한 삽입운동시에도 음경을 내밀었다 그대로 거둬 들였다 하는 식으로 반복해야만이 안정적인 운동이 된다.)

그리고는 그대로 다시 바깥에서 음경 반 정도, 일부만 질 속에 넣는 것이다. 빠져나온 각과 거의 일치한 채로 음경이 조준을 하고 있으니 다시 재진입시키는 건 어렵지 않다.

게다가 애액이 충분히 분포된 상태이니만큼, 꽃잎처럼 벌어진 질 입구 속의 애액을 타고 재진입시키는 것이다. (만약, 평소처럼 엉덩이를 내렸다 쳐올리며 다시 질속에 넣을려고 했다간 이 각과 질각(=하향 15도~30도 사이)이 엇갈려 외음부에 음경을 들이받아 고통을 당할 수가 있다. 음경이 질속에서 빠져나온 각에 가깝게 유지하란 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것을 질 입구 삼분 일 정도나 혹은 이분 일 정도까지만 들어가게끔 거리를 조정한다.

 

 

요 정도까지만 음경이 들어가게 할려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바깥에서 위치를 스스로 잡게끔 돼 있다. 그것이 엉거주춤해질 지라도.

해서, 이젠 짧은 삽입심도를 유지한 관계로 더욱 많은 횟수 왕복운동이 짧게 짧게 가능해 진 상태이며, 이렇게 움직이면 질입구 삼분 일 지역에 자극이 원체 강하게 가는 관계로, 굳이 강하고 센 삽입운동을 안해도 되고,부드럽게 슬쩍슬쩍 넣었다뺐다를 반복해도 된다.

만약 이 자세가 정상위로 같이 누워서 하는게, 글로선 처음에 이해가 좀 안되거나 쉬워보이지 않으면, 사전에 남성 좌위로 그녀 앞에 무릎끓고 앉아,손을 쓰지 않고 이 동작을 그대로 재연해보도록 하시라. 빠져나온 음경을 연속적으로 질 입구 바로 안쪽 부위 까지만 왕복운동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개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실전에서

당신은 최초 삽입시에 거의 모든 여성에게서 아~하는 단발마의 쾌감 신음소리를 들을 것이다. 여자측에선 많은 커플들의 경우 이때 한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쾌감이 있곤 한다.

언제나 최초 삽입시엔 질을 음경 크기로 '넓히고' 들어간다. 이때 만큼은 굉장한 쾌감이 있는데. 예를 들면 위 두 번째 방식이 이것을 반복적으로 맛보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질속에서 음경을 뺀 후 느린 속도로 삽입과 퇴출을 반복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질 입구 삼분 일 지역은 음경이 걸쳐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탄성력으로 인한 직경 벌어짐이 없게 되고, 따라서 당신 음경은 '넓히고 빠지고, 이내 쫄아든 걸 다시 넓혔다 빼는' 크나큰 쾌감을 여성에게 안겨주게 된다.

 

 

여성은 질 입구 삼분 일 부위에 집중적으로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안쪽에는 쾌감을 갖는 신경들 대신, 주로 감각을 느끼는 신경이 있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질입구쪽에서 음경이 놀고있는 데도 '질이 꽉 차는 듯한' 쾌감을 갖는다. 그래서 앞으론 이와 같은 테크닉 덕분에 왜소음경 비슷한 컴플렉스가 있는 남자들도 변명 여지가 없게된다.

상기하시라, 크게 확장되는 질 안과 달리, 질 입구 삼분 일은 걸쳐있는 음경 크기가 이 지역이 가능한 한 최대로 확대된 직경이란 걸. 그러나 음경을 이곳에 걸치지 않게끔 만들려면? 바로 이것에 마술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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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1

 

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 (4)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반갑다. 한동안 모텔촌을 돌며 테크닉의 수련을 하느라 연재를 중단했다가 완벽한 테크니션으로 돌아와 '남성삽입테크닉'시리즈를 재개하게 된 수석 교관 '발렌티노'라고 한다.

필자 특별히 당원의 침실 고수(?)화에 대단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고수화에 필요한 테크닉 중에서도 삽입테크닉은 '남성'에게 80~90% 이상의 중요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체위와 애무술등은 그 외에 부수적인 것들로서 필자는 단연코 남성들에게 이 숨겨진 팔, 구십프로의 보석을 캐내기를 권장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바란다.

일단, '평행운동'과 저번 2회차, '삽입상태에서 음핵을 음경으로 눌러주는 테크닉'에 이어서, 앞으로 몇 차례 더 삽입운동을 하면서 순수하게 음경만을 삽입 사용하며, 질과 외음부, 음핵, 그리고 쾌감스폿들이 밀집한 예민한 지각신경지대인, 핵심 '질 입구쪽 삼분의 일 지역' 에 대한 동시공략 삽입테크닉을, 집중적으로 비법전수할 예정이다.그 다음은 다른 고난도 삽입테크닉 비법단계로 넘어가자. 이 부위에 대한 공략은 삽입기술적인 면에서 당연 여성의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이기에 그 중요성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오늘은 일단, 워밍엎 차원에서 쉽게 제시해 본다.

 

 동작설명

매우 간단하다.단지 당신이 비교적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평범한 삽입운동을 하고 있다면 그 깊이, 즉 '삽입심도'를 뒤로 조금 낮게 가짐으로써 가능해 진다.

통상 우리 남자들은 비교적 깊이 삽입해 놓고는, 전후진 운동을 하려고 엉덩이를 상하로 앞뒤로 흔들며 왔다리 갔다리 하곤 한다 .

 

남성의 본능은 정자를 좀 더 멀리 뿌리려 깊이 삽입해놓고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뭔가가 끝에 닿아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기분으로 아무 생각 없이 깊게 삽입해 놓고 음경을 상하로 흔든다.

하지만 끝에 사정을 하는 순간, 그리고 깊은 삽입감을 서로 즐기고픈 순간들이 아니라면 중간중간에 음경을 입구쪽으로 빼내어, 마찬가지로 음경의 '상하운동' 즉, 흔들어 대는 것이 필요하다.

질입구 삼분의 일 지역에서 음경이 '노는' 것은 특히 파트너인 여성에겐 대단히 반가운 일이 되곤 한다(실제로 평균적인 여성들은 직접 그런 데 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지만)

지금 거의 자궁경부가 닿을랑 말랑하게 깊게 삽입한 상태인가? 그럼 당신의 귀두가 질 입구 삼분의 일 혹은 이분의 일 정도의 위치에 오게끔 삽입상태를 유지하며 그대로 뒤로 물러나시라.그런 뒤에 하던 전후진 운동을 계속해 보시라.

 

 

자,이럼 여자의 반응은 대개 어떻게 변할까?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넓게 흥분으로 자연확장된 질 안쪽에 귀두가 별로 닿는 게 없이 허우적대는 대신,질안에 비해 흥분시에도 그리 확장되지 않는 질입구쪽에 귀두가 걸쳐 있음으로써 이제 당신의 평범한 상하운동은 특히 예민한 질입구쪽 상하벽을 모두 근접해 마찰하며 휘젓는 쾌감을 여성에게 안겨주는 것으로 바뀐다. 똑같이 평범한 상하운동을 해도 위치만 바꿔주면 극과 극이 된다.

음경의 삽입심도가 얕아 질을 이탈할 수 있는 문제는 너무 얕게 삽입했을 때이다.상하운동을 수행할려면 약간의 심도확보가 필요하다.

위의 지시처럼 질강의 좁은 입구쪽과 넓게 확장된 안쪽(자궁경부쪽)과는 흥분시 질강의 반 정도위치에서 경계가 일종의 '턱'이 진다고 할 수 있는데, 이 턱에만 걸쳐놓아도 빠지진 않는다. 걸려있기 때문에 힘껏 음경을 빼지 않는 이상, 스므스한 전후진운동에선 질을 이탈하진 않는 것이다.

또한 이런 식의 움직임은 다른 측면에선 조루예방과 러닝타임연장에 도움이 되곤 한다. 왜냐, 음경피부의 지각신경이 통째로 질벽에 갇혔을 때에 비해서 지금 현저히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 즉, 거의 음경 반에서 삼분의 이 정도만 삽입해 놓고 움직이고 있어 음경으로 전달되어 급속한 흥분을 만드는 질벽과의 접촉부위가 반으로 줄어들었으니 말이다. 한 예로 여성이 남성을 펠라치오 해줄 때, 음경을 통째로 빨아줄 때는 그 자극이 커서 사정이 쉽게 가능하지만, 귀두와 음경일부만 입속에 머금고 빨아준다면 사정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때, 남성의 쾌감문제도 손색 없다고 할 수 있다. 큰 마찰이 쌍방에게 전달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여성의 선쾌감은 대개 남성의 기쁨과 쾌감으로 즉각 다가오곤 한다

 

 왜 여성질 안쪽은 흥분하면 넓게 확장되는가?

 

 

그것은 자궁과 생식시스템과 관련있다. 평소엔 방광위쪽에 살짝 얹혀져 있는 형국인 자궁은,성적흥분시 골반강에 대량의 피가 유입되어 충혈되면서 그 위치가 얹혀져 있던 모양새에서 위로 서게 되기에 여자가 누워있다면 자궁이 뒤로 당겨져 물러나는 형국이 된다. 이때, 자궁과 한 몸체인 자궁경관과 자궁경부가 덩달아 뒤로 물러난다. 성적흥분이 더해갈수록 자궁은 조금씩 더 멀어진다. (자궁부가 뒤로 물러났다는 것은 여성의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 자궁이 수축과 이완을 할 타이밍에 남성이 손가락을 질안 깊숙히 넣어보면, 흥분해 수축이완하며 질안으로 들락날락하는 자궁경부를 만질 수 있다.)

고로 질 안의 원개(질끝과 자궁부위가 구분되는, 질 끝 경계지역의 양쪽 원형모서리) 는 넓게 확장되듯이 된다.이렇듯 질 안은 부풀어 텐트현상화 되고, 밑바닥도 확장되어 사정시 정액을 효과적으로 담고 있을 수 있는 '정액풀' 을 만든다. 성적 흥분이 소실되면 질안은 다시 원래대로 직경이 훨씬 작은 사이즈로 돌아간다.

이것이 임신을 위한 여성의 생식시스템의 일부이다. 즉, 여성의 질안이 확장되는 것은 원래 임신을 위한 자연의 이치이니 남성들은 '왜 질안이 넓은거야!?' 하고 볼멘소리하지 말고..아..내 여자가 성적인 흥분을 제대로 했구나..하고 생각하며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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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8

 

 

 평행삽입운동 비밀

일단은..우리 남로당 동지들에게 메가톤급 테크닉을 먼저 썰 풀겠다. 여기서 메가톤급이라 함은 우리 남자들이 흔히 삽 입섹스 첨부터 끝까지 구사하는 평범삽입방식인 '엉덩이(허리)를 치며 끊듯이 전후진'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삽입섹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능하단 얘기지.그러나 평범한 운동과는 비교 안되게 파트너에게 강렬함을 안겨주며..

우선 여자 질속질구 각도에 대해서 말해야 겠는데..반듯이 누운 여자 옆에서 속을 들여다 봤다고 가정했을 때, 여자 질속길은 15~45도 밑사선으로 길이 나있다(즉,질구정면에서 봤을 때도 밑으로 길이 굴절되어 있다.여자가 뒤로 누웠다면 거꾸로 위로 ,윗사선 15~45도 겠지).

 

 

60년대 마스터즈 와 존슨 박사는 15도, 그리고 후세 학자들은 30,45도 까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여기서 중요한 건 이중 정확한 각도가 아니다(굳이 선택하라면 난 30~45도라 보는 편).실전경험에 따르면 어느정도 자지를 밑으로 향하게 하면 각도가 들어 맞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각도를 모른 채 이제껏 움직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그러니 당연히 원통형 자지와 원통형 질이 서로 구멍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흔히 남자들이 구사하는 엉덩이를 치며 끊듯이 하는 움직임 문제점을 보자. 위에서와 같이 질원통이 내려가 있는 각도를 무시한 채 남자가 정면으로만 자지를 뒤로 제꼈다 넣었다 한다면..생고무와 같이 매우 신축성이 좋은-게다가 애액이 질벽에 충분히 분비돼 있다면 더욱 미끄럽다-질의 윗벽은 밀리면서 자지는 밑질벽으로 부터도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별로 자지와 상하질벽이 닿는 부위가 없다, 닿는 면적이 적어진다. 이래서 남자는 질이 넓게 느껴짐을 재촉하고, 여자는 마찬가지로 질속에서 자지 존재감이 별로 안느껴진다. 여자가 당신이 끊듯이 세게,그리고 위와같은 방식으로 움직일 때, 윽!윽! 신음소릴 내는 것은,상당부분 당신 움직임 압박이 쎄서 그러는 거지, 쾌감이 높아 그러는 게 아니라는 지적을 하고 싶다. 상당부분.

 

평행삽입운동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자지를 밑으로 약간 향하게 몸을(정확히는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세울 것, 둘째, 평행하게 전후진 할것(즉,자지가 전진한 각도 그대로 후진하라는 말.위와같이 질벽을 들뜨지 않게 하기 위해).이 두가지만 명심하면.. 그야말로 질원통과 자지원통은 서로 구멍이(-_-) 정확히 들어맞아, 여타 생고무와 같이 신축성이 좋은 질벽을 들뜨게 하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제거되어, 질속에 자지가 꽉 차는 느낌을 쌍방이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 테크닉을 구사할려면 평범한 엉덩이를 치는 움직임은 멈춰야 한다.

 



 

처음엔 위와같이 평행하게 전후진 하기 위해서는, 정상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아 남성좌위로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 그대로 내밀듯이 전진시켰다 나간 그대로 거둬들이면 된다. 즉,배를 밑으로 내밀듯이 하면 된다.

이걸 몇차례만 하면 이제 서서히 질속이 차분해 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 신음소리가 틀려진다. (처음 테크닉 시도시 어색할 것 같은 분은 고갤 숙여 삽입부위를 보면서 하든가 하시라. 쾌감이 전달되면 이후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기가 쉬우므로 이후부턴 그녀를 보며 즐기면서 할 수 있다. 여자는 자극이 강렬할 땐 눈을 똥그랗게 뜨지 못한다) 그런 뒤 차차..숙달되면..굳이 앉지 않아도 정상위로 그녀위에 포개져 누운 상태에서도 엉덩이 부위만 쳐들어 그대로 평행히(!) 내려친 뒤, 나간 각 그대로 거두어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녀가 옆으로 누운 상태. 그녀 다리 사이로 남자가 들어가 삽입하는 옆가위 자세에서는, 질각도를 유념하여(좌우방향만 틀려지겠지?)약간 비껴 앉아 사선으로 전후진 하면 정확히 구멍이 들어맞는다. 그녀 뒤에서 삽입한 모든 자세에선 '정상삽입상태'에서 내몸이 약간 내려앉아(주저앉듯이) 자질 위로 향하게 세우면 구멍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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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3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 - 삽입자극 테크닉


 어떻게 하면 남성 하이테크닉을 명료하고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쩌매 시간이 걸렸다. 그간 본 강의를 기다리느라 앞에총과 세워총을 반복하며 권태의 밤을 견뎌온 남성동지 제군들에게 당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하는 바다.지난 첫회에서는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동지들이 일반적으로 빠지기 쉬운 상식의 오류, 함정, 미신 등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럼, 이번 시간부터는 본격적인 기술 수업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일반적인 명랑은 ① 애무 중심의 오프닝 ② 삽입 중심의 메인 스테이지,라는 양대 시퀀스로 나누어 고찰하는 것이 타당하나 여기에 ③ 애무 중심의 클로징이 옵션으로 붙는 경우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하겠다. 물론 오프닝과 클로징 단계에서의 애무는 중요하며 여기에 파생되는 테크닉들도 무수히 존재하지만, 본 강의는 제목에서 지시하는 바와 같이
②번 단계에서 요구되는 테크닉만을 다루려고 한다.

①번 단계를 거쳐 드디어 대망의 ②번으로 넘어가려고 할때, 제군들은 이 메인 스테이지를 어떻게 시작하는가? 바로 시동을 걸어 성급하게 피스톤 운동으로 달음질치는가? 허어, 그러면 아니된다. 이거 곤난하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번 시간에서는 삽입후 첫 움직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자.

 음핵 + 삽입자극 테크닉

드디어 정상위로 삽입을 했다. 이 상태에서 남자 상체를 파트너 여성의 머리쪽 위로 더 끌어 올려 보자.이러면 몸에 달려있는 자지도 따라서 질속을 빠져나와 위로 딸려오게 된다.상체를 계속 올리다 보면 성기가 '질구를 이탈하게 되는데, 이 때 빠지기 직전의 자지의 귀두가 질속 입구 천정에 걸리는 느낌이 들면 멈춘다.



이 자세의 상태는 귀두만 삽입된 정도의 모양새임과 동시에, 자지 몸통이 음핵과 음핵줄기및 소음순 일부를 통째로 누르고 있는 상황되겠다. 게다가 남자 몸과 여자 몸 사이에 핫도그 쏘세지마냥 자지가 꽉 눌려져 있기 때문에, 덩달아 음핵을 비롯한 여타 외음부위도 강력한 압박 자극을 받는다. 하나의 동작으로 음핵 자극 및 삽입의 효과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테크닉으로, 위의 ①번에서 ②번으로의 이행과정 및 발전도상에 있는 과도기적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상태에서 구사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들은 다음과 같다.

상하운동



위 상태에서 귀두의 너비 정도만큼만 상체를 오르락내리락해 보자. 이는 음핵,
소음순 뿌리(음핵 위쪽 소음순 줄기가 시작되는 곳), 질전정, 요도(이곳도 알고보면 성감대다)를 동시에 통째로 자극하는 방법이 되겠다.이 상태로 진행하다가 움직임이 어긋나서 성기가 어느순간 빠질수도 있는데,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귀두만 다시 밀어넣으면 간단히 재삽입할 수 있다.

 상하운동의 변형 : 샌드위치의 윗면 식빵조각을 끝에서부터 천천히 떼어내듯이, 남자의 상체만 일으키면 이 동작이 자지에 영향을 미쳐 파트너 여성에게 또다른 자극을 전달할 수 있다.이때 원래의 정상위 삽입운동으로 갑자기 돌아가게 되면 파트너 여성의 만세소리가 미묘하게 바뀌게 되는데, 이 변형체위를 한동안 구사하다가 다시 그녀 몸위로 상체를 눕히고 원래의 상하운동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해 보자.

좌우운동



오늘의 포즈는 마치 파트너 여성의 몸과 남자의 몸 사이에 둥그런 원형막대기를 축으로 끼워놓은 것같은 형국이다. 그 축을 돌돌돌 굴려준다는 느낌으로 내 치골과 치골에 부착된 자지를 좌우로 왕복하며 굴려 보라.이 테크닉으로는 음핵을 포함하여 여러 성감대 지점들을 성기가 타고 넘어다니며 골고루 문질러 다양한 쾌감을 파트너 여성에게 안겨 줄 수 있다.

정지압박



이렇듯 삽입한 상태에서 음핵을 자극하는 테크닉은 이미 자연체중으로 상대 여성의 성감대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체중을 골반에 실어 자지를 프레스로 누르듯 꾹꾹 눌러주며 제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압박해 보자.체중이 실린 압박을 성감대들이 강하게 받게 되므로 파트너 여성들로 하여금 강한 자극에 몸을 떨도록 만들 수 있는 테크닉되겠다.

질구이탈을 동반한 상하운동



음핵+삽입자극 테크닉이 익숙해지면 질구 이탈과 삽입 역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이제, 귀두만 삽입된 상태에서의 상하운동을 좀 더 빠르게 진행시켜 보자. 마찰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파트너에게는 좀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혹 자지가 빠져서 길을 잃지 않겠느냐고? 좋은 질문이다. 제군들이 실전에서 이 테크닉을 인이 배도록 사용하게 된다면 오래지 않아 자지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올라가다 멈추는 순간, 그리고 높이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최소한의 운동신경만으로도 가능한 일이다.

여성의 머리쪽으로 최대한 상체를 올리면 소음순의 두 줄기가 시작되는 윗지붕 무렵(정확하게는 처마 부위쯤)에서 자지의 귀두가 일단 걸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몸을 아래로 내리면 자연스럽게 귀두가 밑으로 타고 내려가 재삽입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끄덩한 애액의 영향과 관성의 법칙에 따라 선로를 이탈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듯이 재삽입된다는 이야기다. 대신 빠진 것이 아니냐고 당황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위의 테크닉들은 파트너 그녀가 엎어져 누운채로 뒤에서 삽입하는 변형 후배위에서도 마찬가지로 구사할 수 있다. 단, 이때는 타겟이 음핵과 소음순 보다는 엉덩이쪽 성감대 및 '질속하단 질밑벽'쪽으로 전환된다. 특히 이 부위에 더 강한 쾌감반응을 보이는 여성들에게 주효하겠다.삽입 하이테크닉, 오늘은 그 첫단계로 음핵 + 삽입 자극 테크닉에 대해 공부하였다. 충분한 복습만이 테크닉 향상의 지름길임을 명심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학문을 체화시키도록 노력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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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1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1)
글쓴이 : 남로당
작성일 : 03-09-29 20:33
글주소 : http://blog.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972


남로당에서는, 자신의 쾌락은 뒷전으로 두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홍콩으로 여행보내줄 수 있을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남성당원들을 위해 차제에 '남성특위'를 임시로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남성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위와 같이 기특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드리고자 '남성 하이테크닉'이라는 게시물로 남녀불꽃노동담 게시판을 붉게 달구어 왔던 명강사 '발렌티노' 동지를 본 특위의 수석조교로 초빙하여, 15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론으로 체계화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그분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지금 이순간에도 물개나 다마를 찾아 헤매는 음지의 남성동지 있다면, 이제 본 강의를 통해 자신있는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그럼, 조교 위치로!


소개받은 조교는 지금껏 침대에서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극찬만 들어온,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 이름 발렌티노라고 한다. 말하자면 본 조교는 침대에서 여자가 삽입섹스를 통해 극한의 쾌감을 어디까지 맛볼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실험하는 사람으로, 하이 테크니션 혹은 질 연구가라고 자칭하고 싶다.

 

또한 본 조교는 실용적인 사람으로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 테크닉에만 관심있고 거기에 국한된 연구에만 정진해 왔다. 이외의 적절치 못한 테크닉들은 모두 버리고 폐기하였으며, 유익한 기술들만 정제하여 나름대로의 테크닉 패러다임의 세계를 구축한 바 있다. 그리하여 과거부터 침대에서 여자팬들을 상당수 배출해 왔으며, 지금도 침대에서 팬을 자청하는 여성(당연히 애인이겠지)들이 여럿 있는 사람 되겠다.

 

앞으로 귀관들에게는 소녀경, 카마수트라, 도교섹스, 탄트라섹스 등등...동서고금을 막론한 각종 섹스지침서들에서도 안내받지 못했던 '남성 삽입 하이테크닉'에 대해 본 조교만의 노하우와 비법을 소개해 나가고자 한다. '잘할 수 있는 법'에 대해 관심있는 남성당원동지 제군에게 약속할 수 있는 건, 본 조교가 십오년 빠굴생활동안 터득한 것을, 귀관들은 넉넉잡아도 불과 일 년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관심에 비해 '삽입테크닉'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서는 시중에 거의 나와 있지 않고, 나와 있다고 해도 동작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으며, 기껏해야 '몇백명의 여자들을 침대에서 녹였네 어쩌네'식의 자만과 자랑만 넘쳐나는 카사노바 부류의 체험서와 소수의(그것도 허접한 내용으로) 섹스 테크닉 연구소만 넘쳐나는 이 현실에서, 스승이 될 만한 책도 없이 거의 혼자서 외롭게 오직 다양한 파트너들만을 상대로 실전을 거듭하며 귀납법으로 이룩했던 본 조교의 싫증적이고 구체적인 비법들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1년이란 시간도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먼저, 오늘은 그 첫시간이니만큼,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동지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 미신들을 짚어보도록 한다. 아래 사항들 중 자신이 은연중에 맹신하고 있었던 게 하나쯤 있지는 않았는가 잘 살펴보도록.

 

 

 풍차돌리기가 전설의 테크닉?



풍차돌리기라 함은, 여자의 질속에서 남자의 자지가 원형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하는 동작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자지는 따로 회전시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성기를 360도 회전시킬려면 몸도 함께 돌아주어야 한다.

 

이 풍차 돌리기는 성기가 모터처럼 질속에서 회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성행위시 남자가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는 동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하든 남자 몸을 360도로 완전 회전시키는 모든 형태의 동작을 말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남로당 기관지 지난 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헬리콥터 맨'의 동작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은 실제로 구현되기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성격이 강한 테크닉이었는데, 본 조교 역시 이 테크닉을 당연히 구사할 수 있으며 구사한 적도 있으나 그 결과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시연 결과, 상대 여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연신 하품만 남발했으며 그렇다고 남자에게도 별다른 쾌감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들이는 노동력에 비해 건질 것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굳이 챙겨서 구사할 이유가 없다.

 

포르노나 에로 영화에서 가끔씩 이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은 큰 동작을 통해 남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안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야수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그런 걸 동경하여 입으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다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만,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말자.

 

 

 쎄게 하면 여자를 보낼 수 있다?



포르노를 보다 보면 남자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고 쎄게 삽입을 해대면서 여배우를 약간은 가학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대고, 상대 여배우는 그게 또 만족스러운 듯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질러대는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세게 박아 대면 쾌감이 있긴 하다. 허나 이런식의 쎄고 과격한 삽입 일변도로는 단 십분도 할 수 없다. 왜냐? 질벽은 점막조직이라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면 질벽이 땐땐해지고 아파오기 때문에 여자의 질내 컨디션이 안되는 관계로 이후의 섹스를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지루를 포함하여 러닝타임이 좀 되는 제군들은 이런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회전(원)운동이면 족하다?



남성 동지들만의 술자리, 그 안주거리에서 주류를 장식하는 노동담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아주 그날 죽여줬지. 막 허리돌리니깐 아주 죽더라구. 좋아서...' 식의 으시댐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 조교 가슴이 아파오며 막중한 사명감에 다시한면 불끈 쥔 두 주먹을 부르르 떨게 된다.

 

우리 주변 남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테크닉 이야기는 그저 겨우 허리돌리기(원운동) 정도에서 멈춰져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과연 상대의 그녀가 그 정도의 테크닉으로 죽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회전(원)운동은 단순 피스톤 운동과 함께 기본 테크닉의 범주에 속하며, 물론 여성에게 쾌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비장의 테크닉인 양 여자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떠벌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오래하면 장땡?



오래 하면 장땡이 될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수도 있다. 허나, 테크닉의 다양성이 담보가 안되면 이것 역시 여자에겐 고문이 될 수 있다.

'지루남'의 경우, 삽입운동 러닝타임이 길다. 대개 이런 경우 오래하면 할수록 남자도 사정을 할 수 없으니 긴 섹스가 고문같이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때 더욱 고통스운 것은 여자 쪽이다.

 

남자쪽에서 테크닉이 담보가 안될 경우, 질벽 점막이 마찰되는 곳만 줄곧 터치받으니, 땐땐해지면서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질안쪽부터 입구까지 골고루 분산터치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을 익혔다면 오래 하더라도 여자를 만족시키며 할 수 있고,여자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도 덩달아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 조교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테크닉을 몸에 익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나친 지루 역시 극복할 수 있다. '테크닉은 끝내 주는 남잔데 지루야.' 라는 식의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는가?

 

다종다양하며 탁월한 테크닉은 오랜동안의 섹스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준다. 앞으로 본 조교, 이 지면을 통해 다양한 삽입테크닉 패러다임을 선보여 평생 질리지 않고 파트너(와이프, 애인)와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다마를 박거나 해바라기 수술만 하면 여자가 죽는다?



...죽긴 죽는다. 아파서.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여자의 질벽 점막조직은 맨살인 자지로만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건드려도 장시간을 못버틸 정도로 예민한 조직이다. 저런 수술 대용으로 시중 청계천 같은데 가면 실리콘이나 고무 조직으로된 대용품들이 있는데, 본 조교 파트너와 함께 호기심에 많이 써 본바, 한결같이 단 오분도 못버티더라는 결과를 얻었다. 당연히 좋아서,가 아니라 아파서,이다.

 

하지만, 삽입 러닝타임이 짧아서 상대에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애로가 있거나 이벤트성으로 가끔씩 인조품을 착용하고 즐기는 건 좋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런 수술은 러닝타임이 짧은 조루형 남자들에게나 어울리지 섹스머신들과 그의 상대 여성들에게는 쥐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본 조교 지금껏 '자연 예술딜도'를 가졌다는 말을 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애인들로 부터 많이 들어온 편인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칭송이 자지의 생김새 때문이 아니라 움직임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본 강의를 열심히 듣고 실천에 옮긴 제군들이 실전에서 다시 그 칭송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증명하게 될 것이다.

 

 

 대물이어야 장땡?



본 조교, 근 십오년 이상의 활발한 빠굴 생활을 통해 여자들과 질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 것 한가지는 '적당한 크기와 길이의 자지'가 장땡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지가 너무 클 경우 질 너비와 크기에 대비해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외국 포르노에 등장하는 흑인의 대물(물론 포르노에서는 크기의 조작과 사기가 많다고 한다)은 자지의 굵기가 질입구를 꽉 채운 관계로 거의 끝까지 들어가지도 못하며 간신히 전후진 삽입운동만 가능할 뿐이다. 그런 자지의 크기로 현란한 테크닉을 부린 다는건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흥분하면 넓어지며 확대되는 여성의 질 안쪽 2/3 지점과는 달리, 질 입구쪽 1/3은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질 안쪽에서 테크닉을 구사하려 해도 입구쪽이 이미 꽉차 있어 입구의 질벽이 땡기는 관계로 어떤 액션을 취하기도 전에 여자가 고통스러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테크닉의 구사에 있어서는 중짜 크기의 자지를 가진 제군들이 훨씬 유리하며, 그런 제군들에게는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는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는 극소수일 뿐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꽉 채우는 느낌보다는 질속 구석구석을 터치해주는 테크닉에 감동한다.


오랫동안 남성들에게 강박관념으로 자리잡고 있던 여러 오해와 미신에 따른 고민들로부터 다소간이나마 해방되었다는 기분이 드는가? 그럼 다음 시간부터 새마음 새 뜻으로 실전 테크닉의 본론 학습 - 음핵과 삽입 자극 테크닉편부터 공부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만 해산!

 

남로당 남성특위 수석조교
발렌티노 (gopairan@empal.com)

* 본 기사는 반짝반짝 연애통신(www.yonae.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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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5. 08:29
여성朝立ち [ 편집 ]

 
남성의 페니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진 여자의 음핵에 朝立ち이 일어난다. 페니스와 같은 메커니즘 REM 수면 때 발기 마찰과 성적 흥분 등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 자신도 朝立ち이 일어나고 있음을 자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이 사실은별로인지되고 있지 않다.
오히려에는 일어나자 질 이 분비액 에서 촉촉한 (일반적으로 "勃가지 '에 대해"젖은 "라고 함) 수, 여성에게는朝立ち대신 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도 그러나 이것은 배란 일자 등 냉 · 대하 의 것이 많다.

여성의 아사다츠 [편집]
 
남성의 페니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는 여성의 클리토리스에도 아사다츠가 일어난다.페니스와 같은 메카니즘으로 REM 수면 때에 발기해, 마찰이나 성적 흥분 등은 관계하지 않는다.그러나, 여성 자신도 아사다츠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사실은 별로 인지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안에는 눈을 뜨면 질이 분비액이 촉촉한 (일반적으로"발개"에 대해"젖는"이라고 해진다) 일이 있어, 여성에게는 아사다츠 치노 대신 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도 있지만, 이것은 배란일등의 후산에 의하는 것이 많다. 

출처 :: http://ja.wikipedia.org/wiki/%E6%9C%9D%E7%AB%8B%E3%81%A1_(%E7%94%9F%E7%90%86%E7%8F%BE%E8%B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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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2. 11:45
☆ 척추 후만증 

정상척추에서는 흉부 및 천추부는 후방 만곡을 이루고 있으나 추체, 추간판 및 주위 근육의 이상으로 후만곡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를 척추후만증이라고 합니다.

후만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자세가 나쁜 경우이고 그외에 선천성 후만증, 노인성 후만증, 결핵성 후만증등이 있습니다.

청소년기 척추 후만증은 대개 10대 초반에 흉추부의 중간 혹은 그 이하부위에 후만곡이 발생하는 질병으로써 인구의 10%정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남녀의 비는 같습니다. 보통 12-16세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자세이상을 호소하며 때로는 후만부위에 경한 통증이나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흉부 후만이 현저히 증가하고 어깨가 앞으로 처져 전체적으로 등이 둥근 느낌을 주며 요부 전만이 증가하여 배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성장이 멈춤에 따라 병변의 진행은 중단되지만 기형이 계속 남고 경부와 요부의 과전만증이 이차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후만의 정도에 따라 달라서 경한후만증에서는 등운동 특히 신전 운동만을 시키나 심하면 보조기를 착용시킵니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물어 변형이 아주 심하거나 척추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고 앉아서 일을 할 경우
  • 습관적으로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경우
  • 책상에 엎드리듯 앉아서 책을 보는 경우
  • 소파나 의자 끝에 누운 듯이 걸터앉아 있을 경우 척추후만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특히 구부정하게 앉아 넋을 잃고 텔레비전을 보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이는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 뼈의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어린이들의 척추 만곡을 해칠 수 있으므로 자세를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 척추는 관절끼리 연결되어 있는 조직이므로 대개 한곳에 이상 만곡이 일어나면 다른 부분의 만곡에도 도미노 현상처럼 영향을 미치게 되어 다른 만곡들도 보상작용에 의해 변형을 일으키므로 척추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

    척추가 일자로 서게 되면 허리통증이 잦게 되며 허리를 뒤로 젖히기 힘들게 됩니다. 똑바로 누워 허리에 손을 넣었을 때 잘 들어가지 않으면 일자허리, 즉 척추후만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천성 척추 후만증

    선천성 척추 후만증은 선천성 척추 측만증과 같이 태생기의 발생 원인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첫째 형태는 추체의 형성 부전(failure of formation)이며, 둘째는 분절 부전(failure of segmentation)이고, 셋째는 이두 가지 형태의 복합형이다. 심할 때는 유아기에 발견되기도 하나 성장이 빠른 사춘기 때 발견되는경우도 있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과는 달리 형성부전이 분절 부전으로 오는 후만보다 정도가 심하며 진행도 빠르다. 선천성 후만은, 빠른 진행을 보이며 성장이 계속되는 한 계속 진행되며,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밀워키 보조기와 같은 보존적치료는 효과가 없고, 수술적 치료로 척추 후방 유합술 또는척추 전방 및 후방 유합술을 시행한다. 수술 전 교정을 위한 윤 대퇴 견인(halo femoral traction)은 신경 마비를 초래할 수있으므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기 후만증

    청소년기에 등이 굽은 불량한 자세와 동통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가설과 이론이 있다. 호르몬 이상 유전적 성향, 영양 부족, 골 다공증, 물리적 요인 등이 있으며 , 과거에는 골단염 (epiphysitis)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염증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조직학적으로는 추체 골단판의 불규칙과 함께 천공에 의해 수핵이 추체 내로 돌출(Schmorl' s node)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개의 환자는 동통보다는 후만 기형을 먼저 호소하는 편이나, 병이 진행되고 성장이 왕성해 짐에 따라 동통은 더욱 커지며 특히 상부 요추를 포함할 경우는 더욱 심하다. 슬근(hamstring muscle)이나 대소 흉근의 긴장성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방사선 소견 상으로는 추체 간격이 감소하고, 첨부 추체의 전후방 거리가 증가되며, 설상 변화를 보이고 이환 추에의 높이가 감소하고 추체 골단판의 불규칙이 보이며 Schmorl결절도 볼수 있다. 통증은 성장이 멈춤에 따라 사라지지만, 기형이 계속 남고 경부와 요부의 과다 전만증(hyperlordosis)이 이차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는 후만의 정도에 따라 달라서 경한 후만증의 경우에는 등 운동 특히 신전 운동만을 시키나, 중등도에서는 밀워키 보조기를 착용시키며, 간혹 흉요부나 요부 만곡일 경우 흉요천추 보조기를 사용한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물어, 변형이 아주 심하거나 압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하는데, 다양한 금속 내고정물을 사용하며 만곡을 고정한 후 후방 유합술을 시행하게 된다.

    노쇠성 후만증

    이 질환은 폐경 후 후만증(post-menopausal kyphosis)이라고도 한다. 노년기나 여자가 폐경기에 이르면 호르몬 작용 등으로 골 다공증이 일어나, 작은 충격으로도 쉽게 척추의 압박골절이 유발되며,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두께가 얇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후방보다 전방에 더 심하여 척추 후만을 일으키게 된다. 척추 전체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흥추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증세로는 척추 후만과 동시에 통증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로는 자세를 바로 잡도록 노력하며 동시에 복부 및 배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야한다. 그러나 척추 후만이 심한 경우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성 호르몬제. 비타민 D, 칼슘제제, 불소 제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결핵성 후만증

    척추 결핵은 주로 추체를 파괴하고 붕괴시키기 문에, 척추의 전방 높이가 낮아지고 이차적으로척추 후만증이 발생하게 된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판도 함께 망가져 후만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척추 결핵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후만이 가하게 되고, 심해지면 심폐 기능 저하 및 하반신 마비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전방 유합술로 다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후만곡이 크거나 성장하는 아동에서는 후방 유합술을 동시에 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 척추 후만이 60-70도 이상인 경우는, 치료에 의해 병소 자체는 나았다 하더라도, 중력에 의하여 후만이 점점 증가할 수 있으므로 계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기타의 척추 후만증

    정상적인 척추는 중력의 변형력에 저항하여 척추 후방 인대군이 지지하게 되는데, 광범위한 추궁 판절제 시에 결과적으로 후만곡을 초래할 수 있다. 이경우 수술 받은 환자가 어릴수록, 수술 시 제거한 부위가 클수록 후만곡은 심해지므로, 전방 및 후방 유합술을 실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외상에 의한 추체의 압박 골절 등으로도 후만곡이 생기게 되며, 전이성 및 원발성 종양에 의한 후만곡도 생길 수 있다. 중년이후 퇴행성 변화로, 골 다공증에 의한 골절없이 추체 높이와 추간 간격의 감소, 배부 근육의 약화 등에 의해, 요추부의 전만의 감소 또는 후만 변형이 생기는 것을 요추 퇴행성 후만증(lumbar degenerative kyphosis)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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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 12. 11:25

    사무실에서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

    새우등 자세는 어깨 결림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을 소개합시다.

    어깨결림을 느끼는 사람의 대부분은 "새우등 자세"가 보입니다. 키가 수지가 성장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기움 자세가되어 버리는 새우등은 나쁜 자세의 대명사이기도합니다. 간단하게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을 소개합시다. 

    어느새 새우등 자세

    먼저 의식적으로 새우등 자세를 만들어 봅시다. 새우등 자세는 머리와 어깨의 위치가 포인트입니다. 

    1. 얼굴을 정면을 위해 의자에 앉습니다. 그 때 허리를 핀 연장과 자세 전체가 깨끗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反らせる을 의식하지만 지나치게 反らせる와 허리가 아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2. 얼굴은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핀과 미루게 의식하고 허리 힘을 빼고 봅시다. 그러면 허리에서 등에 걸쳐 둥글게되어 가슴을 편다 못하고 (어깨의 위치가 몸의 전방에 휘말린 모양으로되어있다), 턱 전에 돌출된 상태로 다가갈 것입니다.

    새우등 자세가 어느새 버릇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새우등 자세가 어느새 버릇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새우등 자세 완성입니다. 자신이 평소 앉아있는 모습을 기억하자. 이 상태에 가까운가? 만약 가까운 것 같으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새우등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앉았을 때뿐만 아니라 선 상태에서 허리 상부가 둥글게되어 턱이 튀어나온 자세가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든 새우등 자세는 어깨에 관계 때문에 가능한 새우등 자세 개선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새우등 자세는 목과 허리에 부담을

    새우등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부담을주지 버립니다

    새우등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부담을주지 버립니다

    새우등 자세는 목에 부담을 증강시킵니다. 원래 편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있는 중심 선이 있습니다. 이상적인 중심 라인에서 귀나 어깨의 위치가 어긋나 있지 않으면 경추와 목 근육에 부담이 적은 상태에서 머리 어깨의 위치가 유지할 수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우등 자세가되면 중심 선이 어긋나 버려, 경추와 근육에 부담이 걸리는 머리와 어깨의 위치가되어 버립니다. 

    임시뿐만 아니라, 새우등 자세가 버릇이 같은 자세로 지출이 많은 책상을 계속하면 더 목 ~ 어깨 주위의 혈액 순환 불량을 일으켜, 목, 어깨, 허리 근육의 먼지가 만성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새우등 교정의 3 단계

    새우등 자세가 버릇이되면 척추를 받치는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어, 더욱 키가 근육을 늘리는 자세가 괴로워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우등 자세 개선에 효과적인 교정 방법을 "허리" "어깨" "턱"의 3 개의 포인트에 짜서 소개합시다.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 

    ■ 1 단계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합시다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합시다

    앉을 때 허리 받이를 사용하자. 쿠션이나 수건을 끼우는 것만으로 깨끗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 앉고 자세가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될 수 있습니다. 

    허리와 의자 등받이 사이에 두는 전용 쿠션도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경도와 두께가 다릅니다. 척추 곡선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시험하여 자신에게 편안한 쿠션을 선택하면 것을 추천합니다. 


    허리에 수건을 맞추고 안정감을 조정하자

    허리에 수건을 맞추고 안정감을 조정하자

    수건 경우 큰 수건을 (목욕 타월 등) 또는 얇은 방석 등을 제공합니다. 끝에서 빙글빙글 반올림 막대하거나 축소하여 자신의 허리에 대고 등받이에 기대어하면서 안정감 좋은 상태로 조정하고갑니다. 

    의자에 깊게 허리를 걸어 두 다리는 바닥에 단단히 닿도록 의자의 높이를 조정합시다. 


    견갑골을 움직이는 습관을

    ■ 2 단계 
    새우등 예방의 포인트가되기도 어깨 전후의 위치 변화는 허리 위쪽에있는 근육의 혈액 흐름을 회복시켜 풀어주는 것을 개선시켜 봅시다. 이 스트레칭 일 사이에도 할 수 있다고 더 효과적입니다. 견갑골 부근의 근육을 부드럽게하여 자연스럽게 가슴을 펼 수있게 될 것이 목표입니다. 



    1 앉아도서도 할 수 있습니다

    1 앉아도서도 할 수 있습니다

    1 첫 번째 포즈입니다. 허리를 반올림 않도록 앉습니다. 그러나 허리를 젖혀 같이 의식 지나면​​ 허리의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 실시하는 경우는 가볍게 다리를 열고합시다. 



    옆에서보고 "1"의 포즈

    옆에서보고 "1"의 포즈

    옆에서보고 "1"의 포즈입니다.
    자신 속에서 "깨끗한 자세" 
    를 의식하지만 무리하게 싱싱하고 힘이 들어가 지나서 않도록합시다. 






    2 양 팔꿈치를 허리 후 맞추게

    2 양 팔꿈치를 허리 후 맞추게

    2 양 팔꿈치를 허리 중앙 맞도록 이미지, 좌우의 견갑골 사이를 줄이는 같이 천천히 규 ~와 가까이갑니다. 

    그리고 약 5 초 단축 채 유지합니다. 



    옆에서 본 "2"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2"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2"의 포즈입니다.양 팔꿈치를 구부려합니다. 가슴을 바닥 열도록 의식하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 상부 근육의 코리가 강하고 딱딱한 사람은 견갑골 사이를 줄여 때, 근육이 아파서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줄여 유지하는 시간을 3 초 정도로합시다. 


    3 견갑골 사이를 천천히 늘려 보자

    3 견갑골 사이를 천천히 늘려 보자

    3. 줄였다 견갑골 사이 (허리 상단)을 늘려갑니다. 이때 허리를 특별히 반올림 필요가 없습니다. 

    좌우의 견갑골 사이에 퍼져나가 이미지에서 양팔을 몸 앞에 아래로 당겨 천천히 움직여갑니다. 



    옆에서 본 "3"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3"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3"의 움직임입니다. 견갑골의 안쪽 근육이 기분 좋게 기지개되는 곳에 5 ~ 10 초 동안 유지한다. 

    시간이있을 때는 다시 "1"로 돌아 몇 번 반복하자. 시간이없는 사람은 하루 중에 자주 "1"~ "3"을 한 번 할 수 있다고 이상적입니다. 



    턱을 당겨 연습을

    ■ 3 단계

    새우등 자세에 따라 이전에 돌출한 것 턱의 위치는 자세의 변화에​​ 따른 이차적인 것이지만,이 상태가 계속 버리면, 목에 부담이 증가, 어깨결림을 악화시켜 버리는 도. 반복 체조는 턱의 위치보다는 부담이 적은 위치에 돌아가도록 의식 시킵시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어깨의 힘은 빼고합시다.앉아 자세도 서 자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2 수평으로 밀어하도록 턱을 당기십시오

    2 수평으로 밀어하도록 턱을 당기십시오

    2 얼굴은 정면을 향한 채 천천히 턱을 수평으로 그립니다. 슬라이드시키는 이미지. "1"과 "2"를 교대로 반복합니다. 

    목 관절이 딱딱한와 이동 힘들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모습을 보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달리고 매일 계속 봅시다. 


    새우등 예방을 계속 갑시다

    새우등 자세는 단지 외형이 좋지 않을뿐 아니라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 요통, 내장의 압박에도 연결 부자연스러운 자세입니다. 의식을하지 않으면 좀처럼 깨끗한 자세는 유지 없습 니다만, 사무직의 사람은 1-3 단계를 서서 일을 사람은 단계 2와 3을 각성할 때 실천보세요.조금이라도 새우등이 교정되고, 무리가 적은 자세로 다가오자 몸이 가벼워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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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12. 10:46
    허리통증(허리디스크)과 운동요법
    서재현 통증의학과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안정을 취할것인가?
    운동을 할것인가?
    어떤 운동을 할것인가? 
    수술을 즉시 해야하나?
    직장을 쉬어야만 할것인가?
    다니면서 치료가 가능한 방법은 없는가?

    허리통증이 생겼을 때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전에 없던 허리 통증이 3주 이내에 갑자기 생기거나 오래전부터 있던 허리 통증이 갑자기 악화되는것을 급성요통, 허리통증이 3개월 이상 잘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것을 만성요통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자연치유될수 있으며 한번 통증이 생겼던 사람은 50%에서 다시 허리통증이 재발될 수도 있다고 한다.

    허리통증의 원인을 알수 있는 것은 15%에 불과하며 나머지 85%에서는 허리통증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아무리 첨단의학 기구라해도 뼈가 아닌 근육이나 뼈를 연결해주는 인대의 상처는 판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허리통증 환자중 약 1%에서만 수술이 필요할 수가 있을 정도로 수술의 적응증은 매우 드물다.

    실제 허리디스크에 이상이 있다해도 평생동안 허리통증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큰 모험이라고 할수 있으며 잘못된 수술 결과는 되돌릴수 없다는 문제점 때문에 이들은 수술을 하지않고 어느정도 자연치유를 기다리는것이 옳바른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단지 허리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

    허리 디스크 환자의 약 75%에서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고 한두달 쉬기만 해도 좋아 질수 있으며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경우라도 약 6주 정도의 안정, 치료에 호전 될 수 있다고도 하며 꼭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은 이중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 허리 디스크 환자에서 증상이 저절로 좋아지는 이유는?











    [ 누리장나무 : 마편초과 짚신나물속 낙엽활엽관목, 열매는 푸른 쥐색을 내는 염료 ]




    [ 허리 통증관리 ]
    허리 통증의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을 조절과 운동이다.

    허리는 척추뼈,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의 다섯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다섯가지의 부분중에 한가지에라도 문제가 있으면 허리가 약해지게 되며 허리 통증을 일으킬수 있다.

    이중에서도 허리 주변의 근육은 척추를 든든하게 받쳐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허리 수술은 허리 근육에 손상을 줄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허리를 약하게 만들수도 있다.

    허리 근육 강화는 허리통증을 예방할수도 있고 통증을 줄일수도 있다.

    급성통증은 좋지않는 자세나 무리한 행동에 의해 생긴 근육이나 인대, 힘줄의 손상을 복원하기 위한 체내의 염증 반응에 의해 통증이 유발된다.

    이러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야 하며 염증 반응일으키는곳의 치유 과정을 도와 주어야 한다.

    허리의 통증을 입원이 필요없이 치료하면서 효과적으로 빠르게 사회생활에 적응할수 있는 치료법으로 신경차단치료요법이 추천된다. 

    ⇒ 신경차단치료요법 참조 

    10년 전 까지만해도 디스크에 의한 허리통증 환자에게는 가장 먼저 1-2주 결근을 권유할 정도로 누어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시 되어왔고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움직일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움직여야만 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누워있으면 오히려 병의 회복기간이 길어지고 허리 근육이 위축되거나 근육이 약해 져서 허리통증이 만성화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급성 허리통증이나 좌골신경통의 경우에도 안정은 활동적인것보다 효과가 적다는 보고도 있다(Spine 2005;30(5):542-546).

    허리통증의 치료는 가능한한 결근을 하지않고 정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하는게 원칙이다.
    그렇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며칠간만 등쪽에 허리 보조대나 코르셑등을 착용하여 근육을 바쳐주어 경련을 일으킨 근육을 쉬게 하거나 1-2일 정도 치료 및 안정을 취해야할 경우도 있다.
    침대에 눕는것은 평상시 정도의 수면시간만 누어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침대에는 딱딱한 메트레스나 합판 등을 사용하거나 방바닥에 잘때는 두꺼운 이불을 깔아서 척추를 보조하고 잠자는 동안에도 척추나 근육이 더이상 당기거나 손상을 줄이도록 해야한다.

    만성통증의 경우에는 염증반응에 의한 화학 물질에 의한 통증보다는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되었을 때는 통증을 느끼는데 직접적인 신경의 자극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신적인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허리나 다리부위의 통증을 일으킬수 있는 원인중 하나가 척추와 척추를 연결하는 인대가 약해져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키고 이는 척추의 불안정을 일으켜 디스크 돌출이나 퇴행성디스크를 유발할수 있다.

    따라서 척추를 받쳐주는 척주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붙는 부위를 인대강화제를 직접 주사하여 인대나 힘줄을 강화시키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없어지고 척추는 튼튼하게 되어 보다 근본적으로 통증에서 해방될수 있다.

    또한 허리통증의 치료와 예방은 운동이 최상의 방법이다.

    급성요통에는 정상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치료해야 하며 좀 나아지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수 있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가장 쉽게 할수 있으며 효과적인것은 스트레칭이다.
    약간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속보, 자전거, 수영등을 시작한다.

    운동시간, 운동의 강도, 속도등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 서서히 주의를 기우려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수분간 증상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이는 위험신호는 아니다.
    근육이 튼튼해지면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진다.

    그러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15-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중지한다.

    요통 운동은 보통 시행했을 때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자세에서 하루 1-2회로 1회에 5-10번씩으로 시작하여 10회 이상으로 증가시킨다.











    [ 활나물 : 野百合,農吉利 콩과 활나물속 한해살이풀 ]




    [ 운동 방법 ]
    스트레칭은 통증호전과 관계가 있고 강화 운동은 기능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한다(Ann Intern Med 2005;142:765-785).
    또한 운동은 약한 근육을 강화시키고 적응도를 향진시키며 자세를 좋게하고 가동성을 좋게한다(Journal of the Neuromusculoskeletal System 2000:8(2);49-52).

    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운동치료는 전문가에게 운동처방을 받아 실시하여야 한다.

    여기에서는 간단한 방법만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편안한 자세에서 바닥에 똑바로 누운다음 왼쪽 다리는 쭉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양손으로 낀 다음 가슴에 붙히고 3-5초 동안 중지,
    이런 상태를 5 회 반복하고 발을 바꾸어 다시 시행
    양발바닥을 펴서 땅에 부친 상태로 누어서 무릎을 구부린다.
    하복부와 엉덩이의 근육에 힘을 주고 허리아래를 반듯하게 편다.
    서서히 아래 허리와 엉치를 들어 올려 5초간 정지한 뒤 이완시키는 운동을 5 회 반복 실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목뒷쪽에 깍지를 낀후 윗몸 일으키기 상태로 어깨가 바닥에서 2-4인치 떨어지게 한 뒤 3-5초 정지상태 유지후 원위치 한다.
    이런 운동 5회 반복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몸옆에 손바닥은 아래로 무릎은 구부린다.
    왼쪽다리를 너무 땡기지 않을 정도로 들어 올린다. 
    한발씩 교대로 들어 올리기
    이러한 운동은 개인에 적합하고 무리가 없도록 서서히 조금씩 반복시행해야 한다













    [ 삼백초 : 삼백초과 삼백초속, 여러해살이풀(잎, 뿌리, 꽃이 흰색), 멸종위기식물 제177호 ]




    허리근력 강화운동은 크게 윌리암스운동과 매킨지운동으로 나눌수 있다.

    윌리암스 굴곡운동(Williams' flexion exercises)
    척추의 앞쪽 간격을 줄이고 후관절을 넓혀주어 신경근 압박을 줄여주며 고관절 굴곡근과 허리의 신전근을 스트레칭 시켜준다.
    또한 복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고 요천추 결합부의 후방고정을 감소시킨다.
    요추전만증을 감소시키며 대둔근과 하복부근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실시한다

    그러나 허리 굴곡운동은 추간판 압력이 상승하여 디스크가 심해질수 있다.
    따라서 급성추간판탈출증 환자는 굴곡운동을 피해야 한다.

    운동선수들에서는 반복적인 과도한 허리신전은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추간관절을 악화시킬수 있음으로 처음에는 굴곡운동으로 시작하는것이 좋다.

    매킨지 신전운동(McKenzie's extension exercise)
    이는 척추 가동범위를 향상시키고 정상 요추전만증을 회복시키고 추간판내 젤라틴성 수핵의 위치를 앞으로 이동시키기 위한것이다.

    과신전은 추간판 후면을 압박하고 수핵을 전방을 이동시키며 일부에서는 척추신전이 단지 요부 불편감만 남긴체 하지의 좌골신경통을 경감시키거나 없앨수 있다.
    급성추간판탈출증에는 처음 신전운동을 고려해야 한다(Sports Med 1991;12(6):394-406).
    만약 신전에 의해 좌골신경통이 악화되면 신전요법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신전이 척추후관절을 더 근접시켜 일부 추간공을 좁힐수 있다는 가능성 있다는 견해가 있어 척추관협착증, 요추측만증, 천추전방전위증에서는 신전에 의해 통증이 악화될수 있음으로 신전요법은 피해야 한다.


    이상의 운동법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 얼음찜질과 온열요법 ]

    국소적 온,냉 요법은 다음 3가지의 동시 효과를 볼수 있다

    통증과 근육 이완을 쉽게 한다.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염증반응에 의한 통증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을 씻어낼 수 있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치유 과정을 빠르게 한다.
    차고 뜨거운 것은 통증을 줄이고 즉시 편하게 한다.

    허리통증이 발생후 48시간 이내에는 얼음찜질이 좋다.
    1일 5-6회, 1회 5-10분 정도 ,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지말고 수건에 싸서 사용한다.
    허리통증이 발생 2일후에는 온열요법으로 뜨거운 수건, 온열페드, 뜨거운 물에 목욕을 시행하는데 이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이완을 시켜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픈곳에 직접적인 뜨거운 찜질은 부풀어 오르거나 통증을 더욱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온냉 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법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샤워를 이용하여 따뜻하거나 약간 뜨거운 물을 등쪽에 약 3분, 즉시 찬물로 30초 샤워를 시행하며 3 번 정도 반복 시행한다.(심장병이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
    잠자기 전에 시행하면 더욱 좋다.
    3~4장의 수건을 축축히 젹셔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어성초(魚腥草) : 약모밀, 삼백초과 , 여러해살이풀, 비린 냄새 ]








    [ 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에 적합한 치료 환경을 조성 ]

    옷을 가볍게 입고 높은 구두를 신지말아야 한다(편한 신발 착용).
    허리를 받쳐주는 의자를 사용하고 컴퓨터등은 허리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자동차를 탈때는언제나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수시로 정차해 2-3분씩 걷는다.
    잠잘때는 옆으로 눕고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사이에는 벼개를 끼운다.
    반듯하게 눕는 경우에는 무릎아래에 벼개를 댄다.
    몸을 비튼 상태나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는 손을 멀리 뻗으면서 물건을 집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걸을때나 앉아 있을때는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의자, 소파, 침대에서 앞으로 웅크리는 자세를 피한다.
    오래 앉아 있을때는 한시간에 한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무거운것을 될 수 있는한 들지 않는다.
    무거운 것을 들 때 한손으로 들지말고 두손으로 나누어 든다.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때 주의해야하며 물건을 바짝 몸에대고 다리를 구부려서 들어 올린다.
    무거운것을 옮길때 잡아 끄는것보다 밀어서 옮긴다.
    물건을 옮길때 허리를 비트는 자세를 피한다.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쭉펴고 등받이에 허리를 대거나 조그만 벼개를 댄다.
    오래 서있을때는 낮은 발판을 바닥에 놓고 놓고 5~15 분마다 교대로 발을 바꾸어 올려 놓는다.
    서있을때는 귀, 어깨, 엉덩이가 직선이 되도록 하고 배를 안쪽으로 집어넣는다.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걷기)을 계획적으로 매일 하도록 한다.
    약간 딱딱한 메트레스 침대를 사용한다(Lancet 2003:362:1599-1604).
    하루에 물을 6~8잔 마신다.
    탈수는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나쁘기 때문이다.
    설탕물, 알코올은 적혈구의 응집을 촉진할수 있어 피하는것이 좋고 아이스크림, 밀크 쉐이크, 알카로이드등도 줄이는것이 좋다.
    담배를 끊는다.
    일본 군마의대 오타니 데쓰야 교수는 허리통증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담배를 피지 않는 남자에서는 57.1%, 하루에 피우는 사람에서 담배가 20개비 미만인 남자는 63.7%, 하루 한갑 이상인 사람에서는 66.4%로서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요통의 위험은 증가되었다고 한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운동이 좋다고 해서 지나치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자신에 적당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한다. 



    허리통증(디스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



    http://www.chollian.net/~pain7575
     


      

    Posted by 위키백
    2012. 1. 12. 10:27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무리없이 리듬으로 계속합시다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의 종류

     

    새우등은 둥글게 한 다시 정점의 위치의 차이에 따라 3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肩口 새우등

    어깨에 가까운 부분이 정점되어 있습니다.

    肩口 새우등 의한 어깨 결림은 곧 팔과 손목 저림 등의 신경 장애를

    발생하기 쉽습니다.

     

    (2) 중간 새우등

    허리 중앙 당 흉추 (오늘 붙어) 7 ~ 8 번째가 정점으로되어 있으며,

    누가 봐도 새우등 알게됩니다.

    이것이 버릇이되면 다다미와 단단한 바닥에 허리가 아파서 향해 잘 수

    수 없습니다.

     

    (3) 허리 새우등

    정상적이라면 전만하고있는 흉추 10 번째에서 요추에 걸쳐 반대로 후 만하고 정점에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앉아 마자 다리를 꼬고거나 책상다리를 쓰는 습관이 붙어있는 사람이되기 쉽고,

    허리 통증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새우등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이 원인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운동 부족에 의해 조장되므로 올바른 기본 자세로 걷기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 몸을 움직이게합시다.

    또한 새우등이되면 저절로 폐활량이 작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심호흡의 습관을 중요합니다.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는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무리없이 리듬으로 계속합시다

     

    <새우등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1 벽을 향해 3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선다.

     2 양손을 벽에 대해 허리를 젖혀 벽에 배를 난입한다.

     3 얼굴 옆에 향해 20 초 정도 정지한다.

     4 10 회 반복한다.

       무리없이 할 수있게되면 벽에서 50cm 정도 떨어져이다.

     포인트

     * 발뒤꿈치는​​ 올리지 않는다.

     · 호흡은 변형하면서 토한다.

     · 벽에 배를 누르고있는 동안 피울 범위의 호흡을 3 회 반복한다.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 가슴 역시 체조>

    새우등을 예방하고 새우등을 치료


    胸はり体操

    http://www.youtube.com/watch?v=SDsa2ciwaxw

    http://www.youtube.com/watch?v=UMru4pkosxk

     1 의자에 걸터 또는 정좌하여 올바른 자세를 의식한다.

     2 양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과 팔꿈치를 어깨와 수평 위치에 올린다.

      이 때 양쪽은 열어 둔다.

     3 양 팔꿈치를 바로 뒤에 천천히, 견갑골이 합쳐지까지 당기고

       가슴의 위축 근육 (대흉근)을 늘리는.

     4 그대로의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 느낌으로,

       조용히 턱을 힘껏 올린다.

     5 입에서 숨을 내쉬 송곳 그대로 3 ~ 5 초 정지한다.

     6 개의 자세로 돌아온다. 그 때 일단 양손을 내려도 좋다.

     7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양 팔꿈치를 가득 당긴 다음 머리를 쓰러뜨린다.

     * 눈에을 둥둥근 않고 후방을보고 주려고 고개를 넘어 뜨 린다.

     · 척추의 유연성이 없으면, 욕실에서 목까지 충분히 따뜻하게에서 실시한다.

     · 머리를 넘어 뜨리려고했을 때, 팔 통증이나 저림을 느끼면 즉시 중지한다.

     

    가슴 역시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 전굴 체조>

     

    가슴 역시 체조와 반드시 세트

     1 양 다리를 조금 열어 선다.

     2 자신의 상반신의 무게로 상체를 구부린다.

     3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등이 마르 마라 않도록 허리 근육을 의식하고 늘어지는.

      * 무릎을 구부리지.

      · 무리없이 할 수있게되면 다리의 발뒤꿈치를 붙이고한다.

     

    전굴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 엎드려 변형두고 체조>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수 있도록되어에서

     1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 자세를 취한다.

     2 배를 바닥에 붙인 채 팔만 뻗어 허리를 면도한다.

     3 그대로 심호흡을 반복, 20 초 정도 정지.

     4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팔은 단번에 기지개하고, 배를 바닥에서 떼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천천히.

     

    엎드려 변형두고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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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1. 18:20

    척추통증_요통 운동치료
     
    요통 재발 예방을 위한 자세교육 및 운동치료

    대부분의 요통은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통증으로 이행하고 회복된 환자중 상당수가   재발

    하고 재발 할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성요통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들의 복근 및 척추근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일차적인 요통의 원인이 해소되었더라도

    근육의 약화, 과긴장, 근막동통증후군에 의하여 계속 요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요통의 원인이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요인을 알 수 없거나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교정 및 운동치료가 더욱

    중요하고 다음의 요소가 반드시 교육되거나 유지되어야 한다.

        * 척추와 골반의 유연성이 유지 되어야한다.

        * 척추주위근육의 근력이 유지 되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 구부리기, 밀기, 당기기, 앉기, 비틀기등이 바르게 시행되어야 한다.                      그림 1

        * 요통을 악화시키는 직업적, 정신적인 문제가 조절 되어야 한다.                      



     

     

    1. 바른 자세의 유지                                        

    바른 자세는 몸의 무게 중심이 귀-제1흉추-제12흉추-제1천추-고관절-슬관절-           

    족관절의 선상에 유지되면서 척추측만증이 없고 경추와 요충의 전만, 흉추의

    후만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자세이다. 요추의 전만이 너무 증가 하거나 감소된

    경우에 정상적인 전만의 유지를 위한 운동이 시행되어야한다.(그림 1)

    * 골반경사운동 : 둔부근육의 강화,



     

    척추 주위근의 이완 및 요추 전만의

    감소 효과(그림 2)

    (배에다 힘을 주고 등이 바닥에

     닿도록 , 골반은 위로 돌리 듯이 10초간 힘을 준다, 10회 반복)

    2. 요추의 유연성 증가를 위한 운동                                                     



     

    근육, 인대의 구축, 후관절의 강직이 있는 경우 척추의 운동이 제한

    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으로도 무리가 오게 되므로 유연성의

    유지가필수적이다.                         



     

    * 무릎가슴으로 당기기           그림 3)      1 )  

      (10초간 당김, 10회 반복)      그림 4)

    * 체간측굴운동 (그림 5)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3. 척추 주위근의 강화훈련                                                                              그림 5)

    척추체의 이상이나 인대의손상으로 척추가 약화된 경우 척추 주위근을 강화 함으로서 약화

    된 부분을 보강하여 통증의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 골반경사운동  (그림 2)            



     

    * 배근강화운동 (그림 6)    

    * 수영

    4. 복근강화운동                                                              (그림 6)

    복근을 강화함으로서 복압을 증가 시켜 체중에 대한 허리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특히 사복근

    운동은 흉요인대를 강화하여 배근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윗몸일으키기, 똑바로    (그림 7)

      (10초 유지, 10회 반복)                       (그림  7)

     * 윗몸일으키기, 비스듬히 (그림 8)                                                                    



     

      (10초 유지, 10회 반복)

    * 걷기                                                (그림 8)

    5. 둔부근, 슬곽근, 장딴지근 신장(스트레칭)운동

    *둔부근, 슬곽근 스트레칭(그림 9) :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정딴지근, 인대 스트레칭(그림 10)

    (몸을 앞으로 숙이어 장딴지가 땡기게 10초간 유지)

    6. 고관절굴곡근 신장훈련 (그림 11)                                                  (그림 10)    

    고관절 굴곡근의 구축시 요추의 전만이     



     

    증가하고 유연한 요추의 굴곡이 제한된다.

    (반대측 다리를 배쪽으로 당기어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그림 11)

    7. 허리 뒤로 제끼는 운동

    허리를 뒤로 제낌으로서 후방으로

    이동된 수핵을 전방으로 이동    



        

     

    시키거나 돌출된 추간판을

    정복한다.

    * 엎드려서 뒤로 제끼기(그림 13)        (그림 12)

    (급성기에는 엎드려 있는 자세만 취하닥

     점차 허리 뒤로 제끼기 시도 30초-3분까지

     점점 유지 시간 및 제낌 정도를 증가 시킴)

    * 서서 뒤로 제끼기     

     ( 삐뚤어진 허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그림 13)

     

      편후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제낌, 하지 통증이 심하면 조금 숙이고 반복)

    ***  상기의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되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복근강화운동을 피하고 척추분리증, 척수강협착증, 후관절 증후군,

    척추불안정증 환자는 지나치게 뒤로 제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바른 자세 및 작업     

     

    1. 바로 앉는 자세 : 구부정하게 앉지 않는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에는 추간판내 후방으로의 압력이 증가되고 인대 및 근육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고 척추의 퇴행변화 및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바로하여 요추부 만곡을 유지하며 때로는

    허리 받침을 의자 뒤에 부착하여 이용한다.

    30-40분에 한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한다.

                       

    * 구부정한 작업자세 : 추간판의 후방돌출이    * 바로 앉은 자세 : 허리가 펴지고 등이 모두

      조장되고, 척추의 근육, 인대가 늘어남            지지되고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상태

                                                                           

    * 바른 운전자세 : 허리와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등받이가 너무 뒤로 제껴지지   않고

      팔은 편하게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 변화 :서 있을 때 100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면앉으면 140,

     앞으로구부리면 185, 무게들면 275

    2. 바로선 자세 : 구부정하게 서지 않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요추 만곡이 증가하여 척추후관절에

    무리를 주고 척추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만성요추부통증 및 척추후관절의 퇴행변화를 촉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펴 위로 들어올리고 배를 안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 근

    육에 힘을 주고 서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요추 만곡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

    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 선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변화 : 똑바로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압력이 100이면 

      서서 앞으로 구부리면 150, 무게들면 220



    * 바른자세 : 서서 일 할 때   한쪽 다리를 약 10-15cm 높이의 물건에 교대로 올려 놓고

      작업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앞으로 구부러 지는 것이 예방되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3. 바로 자는 자세

    낮에는 통증이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또는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는 경우

    침상이나 취침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것을 피하고 특히 너무 푹신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자서는 안된다.

    추간판탈출증으로 방사통이 심한 경우에는 다리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자거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치고 잔다.



        * 바른 취침 자세                              *나뿐 취침 자세

     4. 구부정한 자세로 또는 구부리고 작업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할 경우에는 허리뒤의 근육리 피로하고 인대가 긴장되어

    일어나거나 몸을 틀 경우 후관절, 근육,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자주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낀다.

    구부린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 장시간 구부리고 작업시 인대, 근육의 당겨짐.

     5.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되도록 물건 가까이 가서 충분히 안정된 자세에서

    들어 올려야 하며 허리를 기중기처럼 사용하면 안된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바른 들기,두손으로 ,    한손으로                   * 잘못된 들기, 물건을 가까이 가져오지

                                                                          않고 무릎도 안 구부리고



    * 잘못된 들기, 무릎 안구부리고,     너무 빨리 허리를 펴고,      몸을 비튼고 물건을 든다.

     

     6. 작업후 쉴 때

    대부분의 작업은 구부리고 하는 작업이므로 작업후 쉴때에는 자주 허리를 제끼는 운동을 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쉬지 않는다.

     

    7.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복부와 흉곽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또한 척수강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요추부 염좌의 초기나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통증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허리를 똑바로

    하여 만곡을 유지하고 손으로 주위의 물건을 잡아 안정된 자세에서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법

    요즘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많이 오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이상한 것은 머리에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데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목디스크가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어서 오는 것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디스크의 증세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그래서 목의 통증이 있거나 어깨, 팔, 팔목,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디스크가 심하면 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단순한 목의 긴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목디스크와 구별을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깨, 팔,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어야 한다. 목디스크의 환자를 보면 가끔은 목의 통증은 별로 없으면서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이 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목이 안 아프다고 목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목디스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쉬운 방법이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에 목이나 팔쪽으로 짜릿한 감을 느끼게 되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하려면 환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 환자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눌렀을 때에 팔로 짜릿한 자극이 내려가면 목디스크 증세일 확률이 높다.
     
    요즘에 목에 무거운 것을 이지도 않는데 목디스크 환자가 많은 것일까?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상당수가 목의 자세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하는 것, 평소에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는 것,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긴장된 생활을 오래하는 것, 모두 목의 근육이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되면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면서 경추의 간격을 좁혀서 경추사이의 디스크를 불거져 나오게 한다. 자연히 목이나 팔로 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 요즘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또 자동차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경추의 손상이 와서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위한 목디스크진단법
     
    보통 목디스크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려면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의 전신과 턱관절의 X-ray가 필요하다. 수술을 하기 위하여서는 CT나 MRI가 필요하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적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몸의 통증부위,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측정해 낼 수 있다.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척추 전신의 X-ray를 찍어보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목이 대나무처럼 뻣뻣한 일자목, 척추의 측만증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목디스크와 요추, 흉추와의 관계
     

    목디스크환자의 검사를 하여보면 공통된 몇가지 증세들이 있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목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목의 문제는 가벼우면서 흉추나 요추의 이상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경추에서 흉추, 요추, 골반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흉추나 요추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치료가 빨리 된다. 
     
    목디스크와 턱관절
     
    턱관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전신의 구조로 보아서는 발의 구조도 목에 영향을 준다. 어떤 원인으로 하여서든 발이 가라앉아 평발이 되거나 까치발이 되면 다리의 균형이 깨지고 척추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발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발교정기를 착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성인병, 비만 등과 목 디스크의 증세가 같이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병과 비만도 경추부위의 치료도 병행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중풍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 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체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1.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감별증세>

    1) 성인병질환-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 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2. 목디스크의 원인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 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3. 자가 진단법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Q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A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정상디스크  

                    
     
    Q :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한약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골반,흉추교정요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Q :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Q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동종요법 : 희석을 하고 흔들어 주어 포텐시를 높인다.

    Q :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Q :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늬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Q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A :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각 체질별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소음인>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만이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써는 긴장된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두충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내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며 모든 일을 천천히 처리하고, 세 번 이상의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태음인>

    태음인에 있어서는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 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태양인>
    기운이 위로 오르는 증세가 많으므로 경추 부위의 병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  추나관련 질환  >>

    요통
     

    요통(적외선,약침요법)

    경추 디스크

    요추 디스크

    사상의학적 디스크치료법

    디스크환자의 운동법

    사상체질의학적 성인병, 비만, 동통,추나질환의 통합치료법

    퇴행성관절염

    통풍

    무릎관절통

    항강통

    류마치스관절염

    요통환자의 사상의학적 분석(제2회 사상의학 국제학술대회 발표내용)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1998년 11월 27일 아리랑케이블TV에 방송된 내용)

    봉약침 요법

    요통(적외선, 약침요법)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

    제11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 "주제-의학혁명과 동양의학"에서 대한한의 동통학회는 ""한의학적 동통의 진단과 치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1,10,14, 코엑스, 그랜드볼륨)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질환, 디스크질환(다믕블러그)

    동통과 통증(다음블러그)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골반분석(다음까페)
    적외선체열진단(다음카페)

    한방성형과 바른자세(다음까페)
    목디스크(다음까페)

    허리디스크(다음까페) 
    추나요법(다음까페)  

    약침, 봉침요법(다음까페) 
    암,난치병과 통증(다음까페)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www.wooree.com

     
     필수(유익)미네랄과 중금속(유해미네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용역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한 '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탕제(다려서)로 먹으면 중금속, 농약,이산화황이 10%내외로 떨어져 허용한계치 이하로 측정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미네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미네랄로 5대 영양소로 되어 있다. 5대 영양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들 중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과 물은 주로 비금속원소인 유기질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필수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측정이 힘들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외에 독성미네랄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지만 현대인 들의 직업과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섭취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독성미네랄에는 중금석이 많으며 주로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을 말하며 인체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은 주로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의 유기질로써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인 가능하다. 그러나 미네랄은 무기질이며 생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도 식물내에서 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에서 미네랄을 흡수한 것을 인간이 흡수하며,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합성이 되지 않으며 흡수된 미네랄을 인간이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은 약 3%의 소량이지만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미네랄의 역할과 기능
     
    먼저 신체 구성성분으로써 작용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또한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체 조절작용을 한다.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할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카리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들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조절작용이 있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때에 무기질의 역할에 의하여 균형이 잡혀진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촉매작용을 한다.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에 비하여 그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몸의 이상이 생기므로 골고루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수미네랄-유익한 미네랄(무기질)

    대량미네랄
     
    칼슘(Ca)  골격, 치아, 근육수축,신경전달물질 성분
     
    인(P) 골격,치아, 인지질, 핵산,DNA 구성물질
     
    나트륨(Na)   수분평형, 산알칼리,신경,근육운동시 필요성분
     
    염소(Cl)  위액의 구성물질, 살균작용
     
    칼륨(K)  삼투압,수분평형, 산,알칼리균형 유지, 신경전달, 근육수축이완
     
    마그네슘(Mg)  골격, 치아, 체온, 혈압, 신경안정
     
    황(S) 각종 조직과 생체내의 주요 물질의 구성물로써 기능
     
    소량미네랄
     
    크롬(Cr)
     
    구리(Cu) 세포 내 여러 효소, 단백질의 구성 성분, 철분의 흡수와 이동을 도움
     
    아연(Zn)  신체발육, 성기능, 호르몬, 생체막구성성분
     
    철분(Fe)    혈액, 산소운반, 빈혈, 신경전달물질
     
    셀레늄(Se)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
     
    요오드(I)  갑상선,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독성미네랄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는 난치병이나 암이다. 옛날에는 가볍게 치료되던 병도 요즘에 와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각종 난치병, 암 등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경우가 드물며 원인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치료방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독성미네랄의 영향이 의심된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몸안의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네랄은 필수미네랄로서 잘 알려진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며 인체의 생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과 같이 몸에 해를 주는 독성미네랄도 같이 들어온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은 공해병이며 직업병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과 폐수, 수질오염, 황사 등으로 환경은 오염되며 인체에 영향을 준다. 공장 지대나 매연이 심한 지대에 사는 동물, 식물, 생선, 어패류 등에 축적이 되어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 물, 토양의 오염으로 인하여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되며 원인도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공해병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미나마타병이다.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만 주변에서 발생한 유기수은 중독증으로 이곳 주민들이 미나마타만에서 잡은 어패를 먹고 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력과 청력을 상실한 증세가 나타났다. 첫 환자가 1953년 발생후 1987년까지 2871명이 발병하여 1030명이 사망한 큰 사건이었다. 1956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는 일본질소비료회사에서 유출된 폐수의 수은이 그 원인임을 밝혀냈으며 공해병의 시초가 되었다.

     또 다른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이다. 카드뮴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골연화증이 생기는 병으로 1955-57년을 기점으로 일본의 토야마현 진즈강 양쪽기슭 일정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의 농촌여성, 특히 출산경험이 많은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이타이) 아프다(이타이)하여 붙여진 병명으로 증상은 요통, 하지근육통으로 시작을 하여 고관절 통증으로 오리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이며 서서히 증세가 진행이 되며 몇 년이 지난 뒤에는 관절이 삐는 증세가 오면서 보행을 힘들게 한다. 병상에 누운 뒤에는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되어 통증을 호소하고 전신쇠약으로 사망한다.

     이들 공해병은 모두 독성미네랄이 인체에 축적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대기, 수질, 토질오염으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을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다른 병과는 다르게 한번 인체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독성미네랄 등은 난치병이아 암과 같이 치료가 잘 안되거나 원인 모른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에서 해방이 되기 위하여서는 독성미네랄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나 직장을 피하고 독성미네랄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축적이 된 경우라면 자연식, 과일, 야채 등을 통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중금속(유해미네랄)

    안티몬(Sb)  심장기능,  호흡곤란 의 원인물질
     
    우라늄(U)
     
    비소(As)  독약, 방부제, 살균제, 자살약으로 악용
     
    베릴륨(Be)
     
    수은(Hg)  간, 신장, 뇌에 영향, 미나마타병
     
    카드뮴(Cd)   심장,혈관,칼슘대사에 영향,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물질
     
    납(Pb)  정신,신경, 근육, 신경마비
     
    알루미늄(Al)  정신질환,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원인물질
     
    비스무스(Bi)
     
    바륨(Ba)
     
    스트론튬(Sr)
     
    니켈(Ni)
     
    주석(Sn) 신경전달장애, 면역저하, 경련발생
     
    가공식품

     
    문명이 발달하면서 가공식품의 발달도 많이 되었다. 그러나 처음의 가공식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개발이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고 대량생산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보다는 건강을 해지는 식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각종 난치병, 성인병으로 고생을하며 인간의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있다.
    가공식품과 자연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점점 먹을거리의 안정성이 문제시 되며 무심코 먹은 식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되도록 자연식이며 유기농이고 친환경적인 식품이 공급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에 의한 내용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여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지수(GI, glycemic index)
    식품을 섭취한 후에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는 수치
    혈당치를 빨리 높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천천히 낮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낮다.
    찐음식-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탄수화물의 입자크기는 커지고 간격은 촘촘하다-당지수가 낮다.
    튀긴음식-온도가 높아 입자크기가 작고 간격이 커진다. -당지수가 높다.
    즉석밥이 일반밥보다 당지수가 3배정도 높다.

     
    * 인슐린 저항
    세포에는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용체를 닫아버리는 현상이다.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여 체력은 떨어지며, 갈곳을 잃은 혈당이 다른 곳에 쌓여서 지방세포가 된다.

    * 설탕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그대로 먹으면 섬유질이 포함되어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상승한 후에 하락한다.

    만드는 과정
    1단계: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어 걸죽한 형태의 원당을 만든다. 이때에 석회를 가하여 중화시킨 후 가열, 농축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2단계: 원당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각종 흡착제와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제거한다.

    3단계: 정제원당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과정, ‘재결정’이라는 분리기술을 사용하여 설탕만 빼내는 작업

    만드는 과정에서가열, 농축, 정제작업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이 제거되었다.
    정제당류: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흑설탕, 당밀, 슈거, 아스파탐, 등등

     
    * 당뇨병
    1, 제1형; 인슐린의존형, 선천적 인슐린 부족증
    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병,

    * 심장병과 인슐린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저항을 부르고, 인슐린저항은 고지혈증을 부르며, 고지혈증은 고혈압, 동맥경화가 되며,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정크푸드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량으로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한다.
    혈당관리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패스트푸드
    주로 동물성단백질, 지방, 정제된 설탕, 소금, 화학조미료 등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다.
    육류, 기름기,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햄류에는 아질산염, 보존제, 첨가제, 튀긴기름에 의한 산패,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된다.
     
    트렌스지방산이란
     
    *과자제품
    원료: 수입된 재료인 경우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농약을 많이 사용한 재료를 많이 쓴다.
    표백제; 과자에 색을 희게 한다. 아황산계표백제(신경염,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
     
    * 스낵식품
    과자속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BHA, BHT,-어린이를 난폭하게 한다.
    식품첨가물
    팽창제-부피를 키우기 위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를 많이 쓴다.

     
    * 파이류
    1.초코렛-모조 초코렛, 코코아버터대신에 화학 처리한 유지가 사용.-정제가공유지(수소첨가방응의 산물로 수소를 첨가시킨 경화유는 다량의 트렌스지방산을 함유한다.
    2. 비스켓의 스폰지조직-많은 양의 쇼트닝이 사용되며 쇼트닝은 수소첨가 반응산물이며 많은 양의 트렌스지방이 있다. 팽창제가 들어가 완벽한 스폰지 조직이 된다.
    3. 머시멜로크림-정제당류의 덩어리, 90%이상이 설탕과 정제물엿으로 이루어졌다. 식품의 당류와 같은 수분흡착성이 높은 물질이 사용되면 수분이 많아도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

    * 사탕
    설탕과 정제당을 가열농축한다.,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황색4호, 황색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된다.
    나쁜지방-유화제와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
    첨가물-산미료,조미료, 향료,색소

    * 초코렛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고열량의 식품이다..

    * 껌
    정제당70%-백설탕이 주가되고 정제포도당, 정제물열을 쓴다.
    첨가물30%-껌베이스가 주가 되며 치클과 같은 천연물질이 소양 사용되고 대부분은 합성물질이다.그외에 향료, 색소, 유화제, 연호제, 가소제, 향보조제등이모두 화학물질이다.

    * 아이스크림
    당류, 지방, 물이 주가 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으로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텔 등의  유화제를 쓴다.
    그외에 화려한 색을 내는 각종 색소,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안정제, 점조제, 인공감미료, 보존료

    * 액체사탕, 청량음료, 탄산음료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청량감을 내기 위하여 인산염을 많이 쓴다.
    색소와 각종 첨가물이 많다.
    사이다 등은 정제당과 향료과 주 재료료 역시 해롭다.

    * 콜라
    액상과당, 탄산가스, 캐러멜색소, 인산, 향료이 주재료다
    비만, 치아와 뼈를 해지고, 카페인음료다.

    * 과즙음료
    과즙의 양이 적으며 비요절감을 위해 과즙을 가열농축하면 영양분은 거의 파괴된다.

    * 스포츠음료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있다.
    인공감미료와 설탕이 들어간다.

    * 주스
    천연과즙이라고 하는 것은 농축과즙희석액으로 오랜지를 탈수, 농축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며 구연산, 액상과당, 사과산등의 첨가물이 함유된다.
    무가당이라는 것도 제조과정에 과당을 첨가하지는 않지만 제품원료에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수입된 원료에는 유전자 조작이 된경우가 많고 농약, 화학비료의 위험이 있다.

    * 드링크류
    자양강장제 ,영양드링크
    정제당이 10%를 넘는다.
    카페인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로써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 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써 간질성 경련, 태아의 정상발육저해를 일으킨다.

    *  인스턴트 라면
    흰밀가루, 과도한 염분함유,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포장용기(컵라면등)
    첨가물의 문제-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제
    라면만 먹고 사망한 기사.

    * 즉석식품(레토르트식품)
    플리스틸렌, 플라스틱용기, 포장재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 하는데 데우는 과정에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압력으로 포장할 때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 식품첨가물

    메틸안트라닐레이트-20세기 초반, 독일의 과학자의실험실에서 포도향의 주성분이며 과일향의 필수성분이 발명됨

    아닐린염료-영국화학자, 윌리엄 퍼킨스박사,
    기본원료가 콜타르며 요즘의 ‘타르색소’라고 부르는 합성착색료의 효시이다. 

    터셔리부틸하이드로퀴논(TBHQ)
    식품속에 산소가 나타나면 재빨리 포획하는 성질이 있어 탁월한 방부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만큼 독성이 강해 정신착란, 호흡곤란등이 나타난다.

    범죄전무나 알렉산더 샤우스박사의 “식사와 범죄그리고 비행”에서
    비행청소년들이 유독 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타르색소인 적색3호
    쥐실험결과 뇌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남.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행동장애가 나타난다.

    * 양조식초
    곡물이나 과실등을 재료로 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킨 것
    * 합성식초
    화학적으로 합성한 빙초산을 희석하여 만든 것

    *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일본의 이케다박사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
    획일화된 맛을 선도함,
    중국음식을 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는 경우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쓴경우로 “중국음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연원료는 많이 안 넣고 모두 화학적으로 맛을 낸다.

     
    < 곡류, 야채, 과일 > 
     
    * 백미와 현미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농약의 오염은 주의해야 한다
    백미는 비타민,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식품이다.

    * 야채
    산성비로 인해 토양속의 미네랄이 비에 녹아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토양의 미네랄은 부족해져서 야채도 역시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싱싱한 야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존재를 많이 쓴다.
    뿌리식물에는 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한다.
    중국산 수입농산물에는 방부제가 많다.

    * 단무지
    감미료: 사카린은 맛을 내어주지만 발진, 구역,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조미료-알러지를 일으킨다.
    빙초산-자극성과 신맛-염증과 위를 자극할 수있다.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은 중추신경과 간에 영향

    * 과일
    포도: 살균제인 다이센,
    수박: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물을 주사
    딸기: 물러지지 않게 수분증발억제제,
    귤: 귤을 인위적으로 익게하는 카바이트, 귤을 싱싱하게 보이기 위한 왁스,
    수입과일: 방부제, 성장호르몬제 등이 많이 넣는다.

    * 밀가루
    수입되는 과정에 살균제, 살충제가 대량 쓰인다.
    정제된 밀가루는 영영분의 손실이 많다.
    수입밀가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다.

    * 빵
    수입밀가루에는 썩지 않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빵도 잘 썩지 않는다.
    생크림은 정제가공유지, 백설탕, 카제인나트륨등으로 만들어 진다.

    * 씨리얼
    원료로 쓰는 수입옥수수는 유전자조작된 옥수수가 많으며 사료로로 많이 쓰인다.
    염분과 소금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 감자
    감자싹에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구토,설사,등의 증세가 올수 있다.
    수입된감자에는 유전자 조작 감자가 있을 수 있다.
    감자가 오래 되어도 싹이 나지 않는 것은 싹이 나오지 않게하는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의 감자-찌거나 구은 감자보다 열량이 약 5배이상이다.
    감자를 튀길때 쓰는 지방은 식물성 유지에 수소가 첨가된 쇼트닝으로 트렌스지방이다.

    * 콩
    제초제는 쌀, 옥수수등의 식물에는 해가 가지 않고 잡초나 쌍떡잎식물을 말라죽게한다. 그런데 콩은 쌍떡잎식물이므로 제초제에 죽게 되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

    * 콩나물
    수입된 콩을 쓰면 유전자조작콩이거나 농약, 방부제에 노출되기 쉽다.
    빨리 키우기위해 농약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 두부
    유전자 조작콩을 사용한다.
    오염된 지하수의 사용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대신에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을 쓴다.  

    * 식용유
    원재료가 유전자 조작콩인 경우가 많다.
    과다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제유법
    원료종자를 펄프형태로 분쇄하여 탱크에 넣고 , 핵산과 같은 용제로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이 끝나면 혼합되어 있는 용제를 분리하기 위해 여과하고, 남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산염을 넣은 후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후에 재차 여과한다. 마지막으로 230도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한다.

    문제점: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여 추출한다는점, 알카리 중화가 필요한점, 탈색을 하고 여과를 한다는 점, 고온에서 탈취를 한다는 점,
    이러한 것은 유해한 물질에 오염이 될 수 있고, 각종 영양성분과 천연항산화제가 유실되며, 고온의 탈취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의 지방산은 시스 지방상이지만 화학반응에 의한 트렌스지방산은 인공물질로 트렌스지방산이 많으면 유익한 지방산이 감소하게 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장류
    원료가 콩으로써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화학간장은 탈지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다.
    맛과 색깔을 내기 위하여 캐러멜 등의 색소나 화학조미료를 쓰거나 합성보존료, 감미료등의 첨가물을 많이 쓴다.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는 표백제, 색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합인산염을 사용한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는 용기를 쓴다.

    <유제품>

    * 우유
    젖소가 먹는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을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많다.

    * 분유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맞은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이유식
    씹어 삼키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분말로 되어 있어 음식고유의 맛을 알지 못한다.
    영양과잉이나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과당,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 과일함유 우유류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향 색소, 바나나향,-바나나는 들어있지 않다.
    과일향은 향료로 맛을낸다-향료는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지며 뇌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등이 들어 있다.

    * 초코, 커피함유 우유
    커피, 코코아분말을 사용하는것이 다르나 정제당과 첨가물은 똑같이 들어간다.
    그러나 고형분의 침전을 막는 카라기난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 발암성, 최기형성이 의심된다.

    * 요쿠르트
    가공요쿠르트는 유산균은 적고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치즈
    자연치즈
    우유가 응유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으로 아무것도 첨가되지않은것,

    * 가공치즈
    유황, 조미료, 향료, 색소, 보존료를 넣은 것
    응고제로 염화마그네슘, 염화칼슘, 황산칼슘이 들어간다.
    미생물번식, 맛의 강화 등을 위하여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착색제나 부패되지 않게 방부제를 쓴다. 

    * 유가공품
    천연버터-유지방에 물리척인 충격을주어 지방입자를 키운것
    가공버터-각종 첨가물을 섞은것-축산물가공품으로 표시

    <육류, 어류>

    * 냉동식품
    가공이 많이 되면서 영양소와 미네랄이 파괴된다.
    보관이 잘못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좁은 공간과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항생제, 성장호르몬제등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이 사용한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 달걀
    수입사료를 먹은 닭에서 달걀을 생산한다.
    수입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성장촉진제, 안정제, 향료, 색소등이 많이들어있다.
    성장과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쓰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 어묵, 맛살
    단맛을 내는 사카린, 조미료, 끈기를 주기위한 인산염, 보존제인 소르빈산,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강화제 , 항산화제, 각종 색소 등의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 햄, 소세지, 베이컨

    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다.-선홍색을 유지하고 맛을 부드럽게하고, 식중독균및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아질산나트륨이 직접 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육류의 아민성분과 결합을 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방부제로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맛, 향,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쓴다.
    그 외에 끈기를 좋게하는 결착제, 인공색소등이 들어간다.
     
    * 통조림
    통조림통은 철강판에 주석을도금한 것으로 주석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장기 보관을 위하여 화학조미료, 착색제, 안정제, 발색제 등을 많이 쓴다.
    수입통조림의 경우 유전자조작, 방부제등의 위험이 있다.
    찌그러지면 깡통에 손상이 가며 녹이 생길 수 있다.

    * 해물류, 김
    어패류의 양식에는 항생제, 생물독등의 문제가 있다.
    오염된 갯벌에스는 중금속의 위험이 있다.
    수입어패류에는 방부제, 수분증발억제제 등이 사용된다.

    * 생선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의 오염으로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다.
    양식물고기에는 항생제를 많이 쓴다.
    생선이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수분증발억제제”를 쓴다.
    반건조생선에는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를 쓴다.

    * 조미건포류
    조미생선포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부제를 쓴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거나 하얗게 보이기 위하여 표백제를 쓴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를 많이 쓴다.
    오염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은 중금속오염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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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1. 18:11

    척추통증_요통 운동치료
     
    요통 재발 예방을 위한 자세교육 및 운동치료

    대부분의 요통은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통증으로 이행하고 회복된 환자중 상당수가   재발

    하고 재발 할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성요통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들의 복근 및 척추근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일차적인 요통의 원인이 해소되었더라도

    근육의 약화, 과긴장, 근막동통증후군에 의하여 계속 요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요통의 원인이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요인을 알 수 없거나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교정 및 운동치료가 더욱

    중요하고 다음의 요소가 반드시 교육되거나 유지되어야 한다.

        * 척추와 골반의 유연성이 유지 되어야한다.

        * 척추주위근육의 근력이 유지 되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 구부리기, 밀기, 당기기, 앉기, 비틀기등이 바르게 시행되어야 한다.                      그림 1

        * 요통을 악화시키는 직업적, 정신적인 문제가 조절 되어야 한다.                      



     

     

    1. 바른 자세의 유지                                        

    바른 자세는 몸의 무게 중심이 귀-제1흉추-제12흉추-제1천추-고관절-슬관절-           

    족관절의 선상에 유지되면서 척추측만증이 없고 경추와 요충의 전만, 흉추의

    후만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자세이다. 요추의 전만이 너무 증가 하거나 감소된

    경우에 정상적인 전만의 유지를 위한 운동이 시행되어야한다.(그림 1)

    * 골반경사운동 : 둔부근육의 강화,



     

    척추 주위근의 이완 및 요추 전만의

    감소 효과(그림 2)

    (배에다 힘을 주고 등이 바닥에

     닿도록 , 골반은 위로 돌리 듯이 10초간 힘을 준다, 10회 반복)

    2. 요추의 유연성 증가를 위한 운동                                                     



     

    근육, 인대의 구축, 후관절의 강직이 있는 경우 척추의 운동이 제한

    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으로도 무리가 오게 되므로 유연성의

    유지가필수적이다.                         



     

    * 무릎가슴으로 당기기           그림 3)      1 )  

      (10초간 당김, 10회 반복)      그림 4)

    * 체간측굴운동 (그림 5)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3. 척추 주위근의 강화훈련                                                                              그림 5)

    척추체의 이상이나 인대의손상으로 척추가 약화된 경우 척추 주위근을 강화 함으로서 약화

    된 부분을 보강하여 통증의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 골반경사운동  (그림 2)            



     

    * 배근강화운동 (그림 6)    

    * 수영

    4. 복근강화운동                                                              (그림 6)

    복근을 강화함으로서 복압을 증가 시켜 체중에 대한 허리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특히 사복근

    운동은 흉요인대를 강화하여 배근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윗몸일으키기, 똑바로    (그림 7)

      (10초 유지, 10회 반복)                       (그림  7)

     * 윗몸일으키기, 비스듬히 (그림 8)                                                                    



     

      (10초 유지, 10회 반복)

    * 걷기                                                (그림 8)

    5. 둔부근, 슬곽근, 장딴지근 신장(스트레칭)운동

    *둔부근, 슬곽근 스트레칭(그림 9) :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정딴지근, 인대 스트레칭(그림 10)

    (몸을 앞으로 숙이어 장딴지가 땡기게 10초간 유지)

    6. 고관절굴곡근 신장훈련 (그림 11)                                                  (그림 10)    

    고관절 굴곡근의 구축시 요추의 전만이     



     

    증가하고 유연한 요추의 굴곡이 제한된다.

    (반대측 다리를 배쪽으로 당기어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그림 11)

    7. 허리 뒤로 제끼는 운동

    허리를 뒤로 제낌으로서 후방으로

    이동된 수핵을 전방으로 이동    



        

     

    시키거나 돌출된 추간판을

    정복한다.

    * 엎드려서 뒤로 제끼기(그림 13)        (그림 12)

    (급성기에는 엎드려 있는 자세만 취하닥

     점차 허리 뒤로 제끼기 시도 30초-3분까지

     점점 유지 시간 및 제낌 정도를 증가 시킴)

    * 서서 뒤로 제끼기     

     ( 삐뚤어진 허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그림 13)

     

      편후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제낌, 하지 통증이 심하면 조금 숙이고 반복)

    ***  상기의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되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복근강화운동을 피하고 척추분리증, 척수강협착증, 후관절 증후군,

    척추불안정증 환자는 지나치게 뒤로 제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바른 자세 및 작업     

     

    1. 바로 앉는 자세 : 구부정하게 앉지 않는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에는 추간판내 후방으로의 압력이 증가되고 인대 및 근육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고 척추의 퇴행변화 및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바로하여 요추부 만곡을 유지하며 때로는

    허리 받침을 의자 뒤에 부착하여 이용한다.

    30-40분에 한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한다.

                       

    * 구부정한 작업자세 : 추간판의 후방돌출이    * 바로 앉은 자세 : 허리가 펴지고 등이 모두

      조장되고, 척추의 근육, 인대가 늘어남            지지되고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상태

                                                                           

    * 바른 운전자세 : 허리와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등받이가 너무 뒤로 제껴지지   않고

      팔은 편하게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 변화 :서 있을 때 100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면앉으면 140,

     앞으로구부리면 185, 무게들면 275

    2. 바로선 자세 : 구부정하게 서지 않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요추 만곡이 증가하여 척추후관절에

    무리를 주고 척추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만성요추부통증 및 척추후관절의 퇴행변화를 촉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펴 위로 들어올리고 배를 안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 근

    육에 힘을 주고 서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요추 만곡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

    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 선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변화 : 똑바로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압력이 100이면 

      서서 앞으로 구부리면 150, 무게들면 220



    * 바른자세 : 서서 일 할 때   한쪽 다리를 약 10-15cm 높이의 물건에 교대로 올려 놓고

      작업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앞으로 구부러 지는 것이 예방되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3. 바로 자는 자세

    낮에는 통증이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또는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는 경우

    침상이나 취침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것을 피하고 특히 너무 푹신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자서는 안된다.

    추간판탈출증으로 방사통이 심한 경우에는 다리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자거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치고 잔다.



        * 바른 취침 자세                              *나뿐 취침 자세

     4. 구부정한 자세로 또는 구부리고 작업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할 경우에는 허리뒤의 근육리 피로하고 인대가 긴장되어

    일어나거나 몸을 틀 경우 후관절, 근육,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자주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낀다.

    구부린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 장시간 구부리고 작업시 인대, 근육의 당겨짐.

     5.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되도록 물건 가까이 가서 충분히 안정된 자세에서

    들어 올려야 하며 허리를 기중기처럼 사용하면 안된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바른 들기,두손으로 ,    한손으로                   * 잘못된 들기, 물건을 가까이 가져오지

                                                                          않고 무릎도 안 구부리고



    * 잘못된 들기, 무릎 안구부리고,     너무 빨리 허리를 펴고,      몸을 비튼고 물건을 든다.

     

     6. 작업후 쉴 때

    대부분의 작업은 구부리고 하는 작업이므로 작업후 쉴때에는 자주 허리를 제끼는 운동을 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쉬지 않는다.

     

    7.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복부와 흉곽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또한 척수강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요추부 염좌의 초기나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통증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허리를 똑바로

    하여 만곡을 유지하고 손으로 주위의 물건을 잡아 안정된 자세에서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법

    요즘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많이 오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이상한 것은 머리에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데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목디스크가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어서 오는 것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디스크의 증세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그래서 목의 통증이 있거나 어깨, 팔, 팔목,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디스크가 심하면 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단순한 목의 긴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목디스크와 구별을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깨, 팔,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어야 한다. 목디스크의 환자를 보면 가끔은 목의 통증은 별로 없으면서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이 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목이 안 아프다고 목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목디스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쉬운 방법이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에 목이나 팔쪽으로 짜릿한 감을 느끼게 되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하려면 환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 환자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눌렀을 때에 팔로 짜릿한 자극이 내려가면 목디스크 증세일 확률이 높다.
     
    요즘에 목에 무거운 것을 이지도 않는데 목디스크 환자가 많은 것일까?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상당수가 목의 자세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하는 것, 평소에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는 것,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긴장된 생활을 오래하는 것, 모두 목의 근육이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되면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면서 경추의 간격을 좁혀서 경추사이의 디스크를 불거져 나오게 한다. 자연히 목이나 팔로 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 요즘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또 자동차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경추의 손상이 와서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위한 목디스크진단법
     
    보통 목디스크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려면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의 전신과 턱관절의 X-ray가 필요하다. 수술을 하기 위하여서는 CT나 MRI가 필요하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적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몸의 통증부위,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측정해 낼 수 있다.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척추 전신의 X-ray를 찍어보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목이 대나무처럼 뻣뻣한 일자목, 척추의 측만증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목디스크와 요추, 흉추와의 관계
     

    목디스크환자의 검사를 하여보면 공통된 몇가지 증세들이 있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목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목의 문제는 가벼우면서 흉추나 요추의 이상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경추에서 흉추, 요추, 골반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흉추나 요추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치료가 빨리 된다. 
     
    목디스크와 턱관절
     
    턱관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전신의 구조로 보아서는 발의 구조도 목에 영향을 준다. 어떤 원인으로 하여서든 발이 가라앉아 평발이 되거나 까치발이 되면 다리의 균형이 깨지고 척추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발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발교정기를 착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성인병, 비만 등과 목 디스크의 증세가 같이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병과 비만도 경추부위의 치료도 병행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중풍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 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체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1.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감별증세>

    1) 성인병질환-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 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2. 목디스크의 원인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 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3. 자가 진단법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Q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A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정상디스크  

                    
     
    Q :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한약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골반,흉추교정요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Q :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Q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동종요법 : 희석을 하고 흔들어 주어 포텐시를 높인다.

    Q :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Q :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늬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Q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A :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각 체질별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소음인>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만이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써는 긴장된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두충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내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며 모든 일을 천천히 처리하고, 세 번 이상의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태음인>

    태음인에 있어서는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 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태양인>
    기운이 위로 오르는 증세가 많으므로 경추 부위의 병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  추나관련 질환  >>

    요통
     

    요통(적외선,약침요법)

    경추 디스크

    요추 디스크

    사상의학적 디스크치료법

    디스크환자의 운동법

    사상체질의학적 성인병, 비만, 동통,추나질환의 통합치료법

    퇴행성관절염

    통풍

    무릎관절통

    항강통

    류마치스관절염

    요통환자의 사상의학적 분석(제2회 사상의학 국제학술대회 발표내용)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1998년 11월 27일 아리랑케이블TV에 방송된 내용)

    봉약침 요법

    요통(적외선, 약침요법)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

    제11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 "주제-의학혁명과 동양의학"에서 대한한의 동통학회는 ""한의학적 동통의 진단과 치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1,10,14, 코엑스, 그랜드볼륨)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질환, 디스크질환(다믕블러그)

    동통과 통증(다음블러그)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골반분석(다음까페)
    적외선체열진단(다음카페)

    한방성형과 바른자세(다음까페)
    목디스크(다음까페)

    허리디스크(다음까페) 
    추나요법(다음까페)  

    약침, 봉침요법(다음까페) 
    암,난치병과 통증(다음까페)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www.wooree.com

     
     필수(유익)미네랄과 중금속(유해미네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용역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한 '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탕제(다려서)로 먹으면 중금속, 농약,이산화황이 10%내외로 떨어져 허용한계치 이하로 측정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미네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미네랄로 5대 영양소로 되어 있다. 5대 영양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들 중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과 물은 주로 비금속원소인 유기질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필수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측정이 힘들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외에 독성미네랄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지만 현대인 들의 직업과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섭취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독성미네랄에는 중금석이 많으며 주로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을 말하며 인체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은 주로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의 유기질로써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인 가능하다. 그러나 미네랄은 무기질이며 생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도 식물내에서 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에서 미네랄을 흡수한 것을 인간이 흡수하며,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합성이 되지 않으며 흡수된 미네랄을 인간이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은 약 3%의 소량이지만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미네랄의 역할과 기능
     
    먼저 신체 구성성분으로써 작용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또한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체 조절작용을 한다.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할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카리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들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조절작용이 있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때에 무기질의 역할에 의하여 균형이 잡혀진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촉매작용을 한다.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에 비하여 그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몸의 이상이 생기므로 골고루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수미네랄-유익한 미네랄(무기질)

    대량미네랄
     
    칼슘(Ca)  골격, 치아, 근육수축,신경전달물질 성분
     
    인(P) 골격,치아, 인지질, 핵산,DNA 구성물질
     
    나트륨(Na)   수분평형, 산알칼리,신경,근육운동시 필요성분
     
    염소(Cl)  위액의 구성물질, 살균작용
     
    칼륨(K)  삼투압,수분평형, 산,알칼리균형 유지, 신경전달, 근육수축이완
     
    마그네슘(Mg)  골격, 치아, 체온, 혈압, 신경안정
     
    황(S) 각종 조직과 생체내의 주요 물질의 구성물로써 기능
     
    소량미네랄
     
    크롬(Cr)
     
    구리(Cu) 세포 내 여러 효소, 단백질의 구성 성분, 철분의 흡수와 이동을 도움
     
    아연(Zn)  신체발육, 성기능, 호르몬, 생체막구성성분
     
    철분(Fe)    혈액, 산소운반, 빈혈, 신경전달물질
     
    셀레늄(Se)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
     
    요오드(I)  갑상선,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독성미네랄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는 난치병이나 암이다. 옛날에는 가볍게 치료되던 병도 요즘에 와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각종 난치병, 암 등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경우가 드물며 원인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치료방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독성미네랄의 영향이 의심된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몸안의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네랄은 필수미네랄로서 잘 알려진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며 인체의 생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과 같이 몸에 해를 주는 독성미네랄도 같이 들어온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은 공해병이며 직업병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과 폐수, 수질오염, 황사 등으로 환경은 오염되며 인체에 영향을 준다. 공장 지대나 매연이 심한 지대에 사는 동물, 식물, 생선, 어패류 등에 축적이 되어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 물, 토양의 오염으로 인하여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되며 원인도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공해병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미나마타병이다.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만 주변에서 발생한 유기수은 중독증으로 이곳 주민들이 미나마타만에서 잡은 어패를 먹고 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력과 청력을 상실한 증세가 나타났다. 첫 환자가 1953년 발생후 1987년까지 2871명이 발병하여 1030명이 사망한 큰 사건이었다. 1956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는 일본질소비료회사에서 유출된 폐수의 수은이 그 원인임을 밝혀냈으며 공해병의 시초가 되었다.

     또 다른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이다. 카드뮴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골연화증이 생기는 병으로 1955-57년을 기점으로 일본의 토야마현 진즈강 양쪽기슭 일정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의 농촌여성, 특히 출산경험이 많은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이타이) 아프다(이타이)하여 붙여진 병명으로 증상은 요통, 하지근육통으로 시작을 하여 고관절 통증으로 오리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이며 서서히 증세가 진행이 되며 몇 년이 지난 뒤에는 관절이 삐는 증세가 오면서 보행을 힘들게 한다. 병상에 누운 뒤에는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되어 통증을 호소하고 전신쇠약으로 사망한다.

     이들 공해병은 모두 독성미네랄이 인체에 축적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대기, 수질, 토질오염으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을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다른 병과는 다르게 한번 인체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독성미네랄 등은 난치병이아 암과 같이 치료가 잘 안되거나 원인 모른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에서 해방이 되기 위하여서는 독성미네랄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나 직장을 피하고 독성미네랄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축적이 된 경우라면 자연식, 과일, 야채 등을 통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중금속(유해미네랄)

    안티몬(Sb)  심장기능,  호흡곤란 의 원인물질
     
    우라늄(U)
     
    비소(As)  독약, 방부제, 살균제, 자살약으로 악용
     
    베릴륨(Be)
     
    수은(Hg)  간, 신장, 뇌에 영향, 미나마타병
     
    카드뮴(Cd)   심장,혈관,칼슘대사에 영향,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물질
     
    납(Pb)  정신,신경, 근육, 신경마비
     
    알루미늄(Al)  정신질환,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원인물질
     
    비스무스(Bi)
     
    바륨(Ba)
     
    스트론튬(Sr)
     
    니켈(Ni)
     
    주석(Sn) 신경전달장애, 면역저하, 경련발생
     
    가공식품

     
    문명이 발달하면서 가공식품의 발달도 많이 되었다. 그러나 처음의 가공식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개발이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고 대량생산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보다는 건강을 해지는 식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각종 난치병, 성인병으로 고생을하며 인간의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있다.
    가공식품과 자연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점점 먹을거리의 안정성이 문제시 되며 무심코 먹은 식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되도록 자연식이며 유기농이고 친환경적인 식품이 공급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에 의한 내용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여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지수(GI, glycemic index)
    식품을 섭취한 후에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는 수치
    혈당치를 빨리 높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천천히 낮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낮다.
    찐음식-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탄수화물의 입자크기는 커지고 간격은 촘촘하다-당지수가 낮다.
    튀긴음식-온도가 높아 입자크기가 작고 간격이 커진다. -당지수가 높다.
    즉석밥이 일반밥보다 당지수가 3배정도 높다.

     
    * 인슐린 저항
    세포에는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용체를 닫아버리는 현상이다.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여 체력은 떨어지며, 갈곳을 잃은 혈당이 다른 곳에 쌓여서 지방세포가 된다.

    * 설탕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그대로 먹으면 섬유질이 포함되어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상승한 후에 하락한다.

    만드는 과정
    1단계: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어 걸죽한 형태의 원당을 만든다. 이때에 석회를 가하여 중화시킨 후 가열, 농축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2단계: 원당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각종 흡착제와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제거한다.

    3단계: 정제원당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과정, ‘재결정’이라는 분리기술을 사용하여 설탕만 빼내는 작업

    만드는 과정에서가열, 농축, 정제작업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이 제거되었다.
    정제당류: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흑설탕, 당밀, 슈거, 아스파탐, 등등

     
    * 당뇨병
    1, 제1형; 인슐린의존형, 선천적 인슐린 부족증
    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병,

    * 심장병과 인슐린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저항을 부르고, 인슐린저항은 고지혈증을 부르며, 고지혈증은 고혈압, 동맥경화가 되며,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정크푸드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량으로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한다.
    혈당관리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패스트푸드
    주로 동물성단백질, 지방, 정제된 설탕, 소금, 화학조미료 등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다.
    육류, 기름기,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햄류에는 아질산염, 보존제, 첨가제, 튀긴기름에 의한 산패,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된다.
     
    트렌스지방산이란
     
    *과자제품
    원료: 수입된 재료인 경우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농약을 많이 사용한 재료를 많이 쓴다.
    표백제; 과자에 색을 희게 한다. 아황산계표백제(신경염,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
     
    * 스낵식품
    과자속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BHA, BHT,-어린이를 난폭하게 한다.
    식품첨가물
    팽창제-부피를 키우기 위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를 많이 쓴다.

     
    * 파이류
    1.초코렛-모조 초코렛, 코코아버터대신에 화학 처리한 유지가 사용.-정제가공유지(수소첨가방응의 산물로 수소를 첨가시킨 경화유는 다량의 트렌스지방산을 함유한다.
    2. 비스켓의 스폰지조직-많은 양의 쇼트닝이 사용되며 쇼트닝은 수소첨가 반응산물이며 많은 양의 트렌스지방이 있다. 팽창제가 들어가 완벽한 스폰지 조직이 된다.
    3. 머시멜로크림-정제당류의 덩어리, 90%이상이 설탕과 정제물엿으로 이루어졌다. 식품의 당류와 같은 수분흡착성이 높은 물질이 사용되면 수분이 많아도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

    * 사탕
    설탕과 정제당을 가열농축한다.,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황색4호, 황색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된다.
    나쁜지방-유화제와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
    첨가물-산미료,조미료, 향료,색소

    * 초코렛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고열량의 식품이다..

    * 껌
    정제당70%-백설탕이 주가되고 정제포도당, 정제물열을 쓴다.
    첨가물30%-껌베이스가 주가 되며 치클과 같은 천연물질이 소양 사용되고 대부분은 합성물질이다.그외에 향료, 색소, 유화제, 연호제, 가소제, 향보조제등이모두 화학물질이다.

    * 아이스크림
    당류, 지방, 물이 주가 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으로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텔 등의  유화제를 쓴다.
    그외에 화려한 색을 내는 각종 색소,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안정제, 점조제, 인공감미료, 보존료

    * 액체사탕, 청량음료, 탄산음료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청량감을 내기 위하여 인산염을 많이 쓴다.
    색소와 각종 첨가물이 많다.
    사이다 등은 정제당과 향료과 주 재료료 역시 해롭다.

    * 콜라
    액상과당, 탄산가스, 캐러멜색소, 인산, 향료이 주재료다
    비만, 치아와 뼈를 해지고, 카페인음료다.

    * 과즙음료
    과즙의 양이 적으며 비요절감을 위해 과즙을 가열농축하면 영양분은 거의 파괴된다.

    * 스포츠음료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있다.
    인공감미료와 설탕이 들어간다.

    * 주스
    천연과즙이라고 하는 것은 농축과즙희석액으로 오랜지를 탈수, 농축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며 구연산, 액상과당, 사과산등의 첨가물이 함유된다.
    무가당이라는 것도 제조과정에 과당을 첨가하지는 않지만 제품원료에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수입된 원료에는 유전자 조작이 된경우가 많고 농약, 화학비료의 위험이 있다.

    * 드링크류
    자양강장제 ,영양드링크
    정제당이 10%를 넘는다.
    카페인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로써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 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써 간질성 경련, 태아의 정상발육저해를 일으킨다.

    *  인스턴트 라면
    흰밀가루, 과도한 염분함유,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포장용기(컵라면등)
    첨가물의 문제-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제
    라면만 먹고 사망한 기사.

    * 즉석식품(레토르트식품)
    플리스틸렌, 플라스틱용기, 포장재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 하는데 데우는 과정에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압력으로 포장할 때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 식품첨가물

    메틸안트라닐레이트-20세기 초반, 독일의 과학자의실험실에서 포도향의 주성분이며 과일향의 필수성분이 발명됨

    아닐린염료-영국화학자, 윌리엄 퍼킨스박사,
    기본원료가 콜타르며 요즘의 ‘타르색소’라고 부르는 합성착색료의 효시이다. 

    터셔리부틸하이드로퀴논(TBHQ)
    식품속에 산소가 나타나면 재빨리 포획하는 성질이 있어 탁월한 방부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만큼 독성이 강해 정신착란, 호흡곤란등이 나타난다.

    범죄전무나 알렉산더 샤우스박사의 “식사와 범죄그리고 비행”에서
    비행청소년들이 유독 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타르색소인 적색3호
    쥐실험결과 뇌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남.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행동장애가 나타난다.

    * 양조식초
    곡물이나 과실등을 재료로 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킨 것
    * 합성식초
    화학적으로 합성한 빙초산을 희석하여 만든 것

    *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일본의 이케다박사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
    획일화된 맛을 선도함,
    중국음식을 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는 경우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쓴경우로 “중국음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연원료는 많이 안 넣고 모두 화학적으로 맛을 낸다.

     
    < 곡류, 야채, 과일 > 
     
    * 백미와 현미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농약의 오염은 주의해야 한다
    백미는 비타민,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식품이다.

    * 야채
    산성비로 인해 토양속의 미네랄이 비에 녹아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토양의 미네랄은 부족해져서 야채도 역시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싱싱한 야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존재를 많이 쓴다.
    뿌리식물에는 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한다.
    중국산 수입농산물에는 방부제가 많다.

    * 단무지
    감미료: 사카린은 맛을 내어주지만 발진, 구역,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조미료-알러지를 일으킨다.
    빙초산-자극성과 신맛-염증과 위를 자극할 수있다.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은 중추신경과 간에 영향

    * 과일
    포도: 살균제인 다이센,
    수박: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물을 주사
    딸기: 물러지지 않게 수분증발억제제,
    귤: 귤을 인위적으로 익게하는 카바이트, 귤을 싱싱하게 보이기 위한 왁스,
    수입과일: 방부제, 성장호르몬제 등이 많이 넣는다.

    * 밀가루
    수입되는 과정에 살균제, 살충제가 대량 쓰인다.
    정제된 밀가루는 영영분의 손실이 많다.
    수입밀가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다.

    * 빵
    수입밀가루에는 썩지 않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빵도 잘 썩지 않는다.
    생크림은 정제가공유지, 백설탕, 카제인나트륨등으로 만들어 진다.

    * 씨리얼
    원료로 쓰는 수입옥수수는 유전자조작된 옥수수가 많으며 사료로로 많이 쓰인다.
    염분과 소금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 감자
    감자싹에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구토,설사,등의 증세가 올수 있다.
    수입된감자에는 유전자 조작 감자가 있을 수 있다.
    감자가 오래 되어도 싹이 나지 않는 것은 싹이 나오지 않게하는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의 감자-찌거나 구은 감자보다 열량이 약 5배이상이다.
    감자를 튀길때 쓰는 지방은 식물성 유지에 수소가 첨가된 쇼트닝으로 트렌스지방이다.

    * 콩
    제초제는 쌀, 옥수수등의 식물에는 해가 가지 않고 잡초나 쌍떡잎식물을 말라죽게한다. 그런데 콩은 쌍떡잎식물이므로 제초제에 죽게 되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

    * 콩나물
    수입된 콩을 쓰면 유전자조작콩이거나 농약, 방부제에 노출되기 쉽다.
    빨리 키우기위해 농약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 두부
    유전자 조작콩을 사용한다.
    오염된 지하수의 사용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대신에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을 쓴다.  

    * 식용유
    원재료가 유전자 조작콩인 경우가 많다.
    과다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제유법
    원료종자를 펄프형태로 분쇄하여 탱크에 넣고 , 핵산과 같은 용제로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이 끝나면 혼합되어 있는 용제를 분리하기 위해 여과하고, 남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산염을 넣은 후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후에 재차 여과한다. 마지막으로 230도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한다.

    문제점: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여 추출한다는점, 알카리 중화가 필요한점, 탈색을 하고 여과를 한다는 점, 고온에서 탈취를 한다는 점,
    이러한 것은 유해한 물질에 오염이 될 수 있고, 각종 영양성분과 천연항산화제가 유실되며, 고온의 탈취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의 지방산은 시스 지방상이지만 화학반응에 의한 트렌스지방산은 인공물질로 트렌스지방산이 많으면 유익한 지방산이 감소하게 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장류
    원료가 콩으로써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화학간장은 탈지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다.
    맛과 색깔을 내기 위하여 캐러멜 등의 색소나 화학조미료를 쓰거나 합성보존료, 감미료등의 첨가물을 많이 쓴다.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는 표백제, 색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합인산염을 사용한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는 용기를 쓴다.

    <유제품>

    * 우유
    젖소가 먹는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을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많다.

    * 분유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맞은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이유식
    씹어 삼키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분말로 되어 있어 음식고유의 맛을 알지 못한다.
    영양과잉이나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과당,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 과일함유 우유류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향 색소, 바나나향,-바나나는 들어있지 않다.
    과일향은 향료로 맛을낸다-향료는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지며 뇌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등이 들어 있다.

    * 초코, 커피함유 우유
    커피, 코코아분말을 사용하는것이 다르나 정제당과 첨가물은 똑같이 들어간다.
    그러나 고형분의 침전을 막는 카라기난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 발암성, 최기형성이 의심된다.

    * 요쿠르트
    가공요쿠르트는 유산균은 적고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치즈
    자연치즈
    우유가 응유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으로 아무것도 첨가되지않은것,

    * 가공치즈
    유황, 조미료, 향료, 색소, 보존료를 넣은 것
    응고제로 염화마그네슘, 염화칼슘, 황산칼슘이 들어간다.
    미생물번식, 맛의 강화 등을 위하여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착색제나 부패되지 않게 방부제를 쓴다. 

    * 유가공품
    천연버터-유지방에 물리척인 충격을주어 지방입자를 키운것
    가공버터-각종 첨가물을 섞은것-축산물가공품으로 표시

    <육류, 어류>

    * 냉동식품
    가공이 많이 되면서 영양소와 미네랄이 파괴된다.
    보관이 잘못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좁은 공간과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항생제, 성장호르몬제등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이 사용한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 달걀
    수입사료를 먹은 닭에서 달걀을 생산한다.
    수입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성장촉진제, 안정제, 향료, 색소등이 많이들어있다.
    성장과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쓰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 어묵, 맛살
    단맛을 내는 사카린, 조미료, 끈기를 주기위한 인산염, 보존제인 소르빈산,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강화제 , 항산화제, 각종 색소 등의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 햄, 소세지, 베이컨

    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다.-선홍색을 유지하고 맛을 부드럽게하고, 식중독균및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아질산나트륨이 직접 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육류의 아민성분과 결합을 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방부제로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맛, 향,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쓴다.
    그 외에 끈기를 좋게하는 결착제, 인공색소등이 들어간다.
     
    * 통조림
    통조림통은 철강판에 주석을도금한 것으로 주석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장기 보관을 위하여 화학조미료, 착색제, 안정제, 발색제 등을 많이 쓴다.
    수입통조림의 경우 유전자조작, 방부제등의 위험이 있다.
    찌그러지면 깡통에 손상이 가며 녹이 생길 수 있다.

    * 해물류, 김
    어패류의 양식에는 항생제, 생물독등의 문제가 있다.
    오염된 갯벌에스는 중금속의 위험이 있다.
    수입어패류에는 방부제, 수분증발억제제 등이 사용된다.

    * 생선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의 오염으로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다.
    양식물고기에는 항생제를 많이 쓴다.
    생선이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수분증발억제제”를 쓴다.
    반건조생선에는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를 쓴다.

    * 조미건포류
    조미생선포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부제를 쓴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거나 하얗게 보이기 위하여 표백제를 쓴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를 많이 쓴다.
    오염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은 중금속오염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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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11. 12:18
     ▶잡화꿀은 100% 우리농산물 원료로 가공된 상품으로 전국일원에서 5월~ 9월에 채취 되었습니다. ▶잡화꿀은 밀원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황갈색을 티며 감미롭고 밀원마다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잡화꿀은 주로 1년초 풀에서 채밀되므로 장기간 보관하거나 낮은 기온이 되면 일부가 굳어지는 현상이 있으므로 상온에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벌꿀이 굳어지는 현상은 꿀 속에 포도당 성분이 많아 함유된 것으로 유채꿀, 메밀꿀, 잡화꿀등이 대표적이며 아카시아꿀도 굳어질 수 있습니다. - 잡화꿀 튜브형은 눌러 사용하셔도 압축이 되어 굳어지지 않습니다. ★ 벌꿀이 굳어지는 결정 현상은? *벌꿀의 굳어지는 현상은 꿀의 물리적인 현상입니다 . -벌꿀은 꽃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다르듯이 전화당으로 구성된 당의 조성 (과당과 포도당)이 밀원(꽃)에 따라 비율이 다르게 됩니다 . -벌꿀에서 일어나는 결정현상은 주로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 때 쉽게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으로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언제 결정이 잘 이루어지나?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이 함유된 벌꿀일 때 -외부온도 15℃ 이하가 될때 -화분(花紛:Pollen)혼입이 많을 때 *어떤 벌꿀이 잘 결정 되나? -일년생풀(초본류)에서 얻어지는 벌꿀(유채,싸리,잡화 등) 들이 주로 잘 굳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 *굳어지는 벌꿀을 원 상태로 하려면? -45℃정도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용해되면서 결정이 없어집니다. *벌꿀의 품질 변화는 없습니다 *출처:한국양봉협회 ▶보관방법 - 꿀은 상온(20~25℃)에서 보관하기 좋은 편리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여름에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 겨울에 기온이 낮아질 때(15℃ 이하)는 입자가 생기는 데 그대로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45℃)로 녹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물이 70℃ 이상이 되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상품상세설명] [상품주의사항] ※ 1세 미만 아이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벌꿀 섭취시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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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10. 21:10
    근육의 역할은 지방의 연소 공장이되고, 지방은 근육에서만 점화 없습니다.
    또한 근육은 뼈??에 따라 가진 때문에 단련 것 뼈 강화, 골다공증 예방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근육 운동은 두뇌와 연계 플레이에 의??한 것.




    근육을 단련하면 뇌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노망 예방도.
    하지만 근육은 나이를 거듭 따라 상상 이상 감소하고 50 세 이후 나이를 먹을 때마다 1 % 씩 감소라고, 아무것도하지 않고 있다고 매일 줄지 버립니다. 이번에는 근육의 쇠약을 막을 비책을 대공개! 단 1 분 근력 저하를 방지하는 간단한 근력 업 방법, 근육 만들기를 잘 지원하는 식사법을 대공개합니다!


    근육은

    근육은 크게 2 종류로 나뉘며, 하나는 몸을 움직이는 골격 근육. 또한 심장을 움직이거나 전신에 혈액을 보내는 혈관도 근육으로되어있다. 그 속에서 신체를 마른 쉽게하고 노화와 노망 방지에 도움이 골격근입니다.
    골격 근육은 신체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근육.





    자세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 골격 근육이 쇠약해지와 허리가 휘어집니다.
    또한 근육을 자극함으로써 뼈를 자극하고 뼈 강화에도 연결됩니다.
    또한 근육의 중요한 역할이 기초 대사. 기초 대사는 최소한으로 사용되는 에너지 것.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 중 약 70 %를 차지합니다.





    그 기초 대사에 큰 근육이 걸려 있습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몹시 어려워지고 반대로 근육이 늘어나면 기초 대사가 상승 마른 쉬운 체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육은 건강 면에서뿐만 아니라, 실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있는 것입니다.


    근육을 만드는 식사는?

    근력 향상 운동을보다 효과적으로하는 것이 식사.
    일본 스포츠 과학계의 권위 미야자키 교수에 효과적인 근력 업에 포인트 추천 레시피를 들었습니다.
    먼저 근력 훈련 직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은?




    그것은 100 % 과즙 주스와 스포츠 음료. 원래 근육은 운동에 의해 분해되고 다시 합성되고 분해가 과도하게 발생하면 합성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근육의 에너지 원인 당질을 섭취하면 근육의 분해를 억제할 수 합성이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근육에 좋은 음식

    근육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단백질이지만, 그것만으로는 근육을 만들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 미네랄 등을 균형있게 결합 것.
    근육 만들기에 좋은 추천 레시피를 주로 채소와 하위 채소에서 소개!

    우선 주로 채소는 "닭 매화 자소 레인지 쪄"

    고단백은 근육의 재료가되어, 지방이 적고 칼로리는 우수한 재료의 "닭 허벅지살"와 우메보시와 오오바, 팽이 버섯, 파 등에 포함된 단백질의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2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채에서 "녹미채 샐러드"

    ひじき에는 근육에 좋은 미네랄이 주로 2 개.
    뼈나 치아의 형성과 근??육의 수축 등에 필요한 칼슘과 산소와 영양소의 운반에 관한 철분. 거기에 철분 흡수 촉진하는 비타민 C와 단백질 등의 대사에 도움 비타민을 많이 포함한 야채를 맞추는 것으로 근육 제작 효율을 더 향상시킵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 지금, 근력 향상과 식사 양면에서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아름다움과 건강을 손에 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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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차  (0) 2011.12.09
    Posted by 위키백
    2011. 12. 10. 20:58

     【근육이 건강의 열쇠를 쥐고!   
    _ 노인 이야말로 근육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_



    근육 (muscle) 이라고하면 보디빌딩과 역도의 근육 빵빵의 모습을 떠올 운동이라면 유산소 운동이 몸에 좋고, 근육 트레이닝 등은 중년에게는 불요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스포츠 경기의 기록을 늘리거나 기량 향상을 요구하는 운동 아니라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서라면 워킹이나 천천히 수영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나는 고혈압이나 허혈성 협심증 등의 증상이 중년보다 복약을 계속하고 있지만 운동 요법 내지 심폐 기능의 유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 년 정도 "천천히 오랫동안 수영 수영"를 계속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체온 몸을 따뜻하게하는 것이 좋다는 건강 관련 서적이 몇 권 나와 있지만 체온 혈류 골량 기초 대사가 근육에 관련된 관절의 심층 부에 잘게 이어지는 근육 의 인나 이나 신체 간부를지지하는 근육의 코어 머슬 는 신체 내부 중 쪽 근육이 건강에 중요 "근육 이야말로 건강의 열쇠를 쥐고" 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체력이 쇠약 균형 감각도 잃게되지만이 노화도 근육이 위축 쇠퇴 해 나가는에서에서 운동하고 근육을 단련하여 노화의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노인 이야말로 근육 트레이닝이 필요 이므로 아닐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스로토레라고하는 것이나 건강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한 근육 강화를 생각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문장은 나의 철자법 교실 (평소는 글을 쓰기는 없기 때문에 머리의 훈련 놀이로 쓰는) 자신을 위해 모은 것입니다 뭔가 도움이 될까 생각 게재합니다.     

    ★ 노인 이야말로 근육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노인이되면 새우등이나 허리가 구부려 사람이 있습니다. 이 원인은 뼈가 구부러진 것이있는 없습니다. 새우등은 등뼈를 지원 위주로 등골 이나 대흉근 이 위축되고 체중을 지탱할 수 없게되어, 허리 뼈가 구부러지는 형태가되었다 것으로, 뼈 아니라 근육이 원인 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의 모든 것이 나이니까 근육량도 노화에 따라 줄어 듭니다.  대퇴 사 근 과 삼두근 등 주요 골격 근육이 쇠약 해갑니다. 30 대를 100 %하면 70에서는 대퇴 사 근이 50 % 정도, 삼두근이 70 % 정도의 근육 질량이되어,그만큼 당연히 체력도 저하, 지구력 민첩성 유연성도 떨어지고 활동력이 감소합니다. 다리의 대퇴 사 근은 소위 허벅지 정면과 바깥쪽에있는 4 개의 근육이지만 뒷면에있는 것이 대퇴 이두근입니다. 팔의 삼두근은 힘이 코브라고하는 것이 상완 이두근에서 삼두근은 뒤쪽과 바깥쪽에있는 팔뚝이라 불리는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후면의 근육입니다. 이 근육은 신체 간부 이외의 중요한 골격 근육입니다.         【註] 근육의 그림은. * 여기     노화에 따라 근육량은 감소하지만 운동이나 근육 트레이닝을 행하면이 감쇠 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에 의한 운동의 위험 (전도 및 기타 장애) 내지 단점보다 운동이나 근육 트레이닝을 할 수 장점이 훨씬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의 학회는 [운동 가장 위험한 것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이다]와 천천히하고 있습니다. 근육 트레이닝에 의한 혈류의 증가는 동시에 뼈도 단련되지만 근육 트레이닝의 효과는 ① 골량과 ② 근력과 ③ 근육량의 유지 증가 가 정해지고, 골다공증 요통 무릎 통증 비만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 효과가 더욱 ④ 기초 대사의 저하 방지 가 촉진 되고 그 결과 활동 성과 행동력을 향상시킬 수 안티 에이징 효과 생활력 업가있을 수 있습니다 . 근육 트레이닝이라고하면 바디 빌더와 역도의 근육을 생각하지만 더 일상적인 건강 유지 강화를위한 운동의 관점에서 파악할 필요가있는 것 같습니다. 근육 트레이닝은 근력의 유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저항 훈련과 말하는 것입니다. 저항 훈련의 장점은 노화에 따라 근육량은 점점 떨어져 가고, 또한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 체중이 감소했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근육량도 함께 떨어집니다. 근육은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의 근육량이 줄어들면, 전도에 의한 골절이나 요통 무릎 통증 등의 부상 요인이되기도합니다. 또한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기초 대사도 높고, 같은 운동을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합니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 지구력이나 심폐기능 향상, 체지방의 연소를 목표로 게다가, 저항 훈련을 도입함으로써 부상의 예방으로 이어질 육체와 지방 연소하기 쉬운 신체를 입수 수 있습니다! 독일의 생물 학자 루의 법칙 (Roux 's law)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근육은 ① 근육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점차 가늘어지고 쇠약을 일으킨다. ② 한편 비교적 사용하고 있다고 굵어지고 비대한다. ③ 지나치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장애를 일으키고 돌아오지 않게된다. 이 법칙에서 노화에 의해 근육을 사용하게되면 더 근육이 위축 그 감쇠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고령자 정도 심폐 기능을 강화 유산소 운동과 근육 트레이닝없고 사지와 팔 ​​등을 단련 근육을 유지 개선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노인의 근육 트레이닝은 혈압이 오르는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 등은 ① 숨을 멈추지 않고 행하는 ② 1 회마다 휴식을 넣어 행하는 등 무리는 금물이다. 그러나 적은 횟수없고 단시간이라도 부하를 높여 전력으로 행하는 운동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행하면 근육 증강을 도모 빨리 근육이 단련되는 것 같습니다. (10 ~ 20 미터도 전력 질주하거나, 5 회, 10 회에서도 자전거 타기를 전력으로 할 적은 횟수의 스쿼트를 가능한 한 빨리 할 etc) 이 방법은 전력 높은 부하 단시간 작은 횟수의 교육 을 무산소 운동으로 행하는 것으로 전해 경우 "빠른 트레이닝 '라고 모스 것이지만, 이와 정반대의 【슬로우 교육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스로토레은 교육의 한 동작을 천천히 장시간에 걸쳐 행하는 것으로, 근육에 무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를주고 늦게 근육도 빨리 근육도 단련된다라고합니다. 또한 [ 로코토레 ]라는 간단한 교육도 있습니다. 어떤 교육에서도 여기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휴식 일을 취할 것입니다. 골절 후 접합되는 뼈는 이전 뼈 더 튼튼하게되지만 그것과 동일 " 초 회복 "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근육 트레이닝 일 → 2 일 휴식 일 → 근육 트레 일과 반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휴양 일은 장년 사람이 72 시간 필요, 3 일에 한 번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래의"지발 성 근육통" 참조. 이 휴식 일 근육은 복구되어 한층 더 증폭됩니다. 이 = 울트라 회복입니다. 매일 할의 경우 근육 손상이 회복하지 오히려 장애가 발생합니다. 다시 루의 법칙을 읽고보십시오. 교육의 실제 방법 등에 대해서는 현재 아래의 {나의 평소의 약간의 교육}을 적절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좀 더 계획적으로하는 것을 모색 중입니다. 

     
    ★ 근육의 종류와 운동 인체에 크고 작은 포함해 약 400 개 이상의 근육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육을 크게 나누면 ① 골격 근육 (팔다리 등의 골격을 움직이는 근육) , ② 평활근 (筋절없는 근육 = 혈관, 기관, 장관, 위, 방광, 자궁 등의 장기 벽을 구성하는 근육) , ③ 심근 (심장을 구성하는 근육) 로 나눌 수 있지만 이들은 의식하고 달릴 수있는 여부는 점에서 随意筋 (골격근에만)과 不随意筋 (심근 평활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운동으로 단련 수가있는 것은随意筋의 골격 근육 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심근도 단련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포츠 심장은 바로 정상적인 심근의 증대로 심장이 비대하는 것은없는가?) 건강도를 높이기위한 운동은 목적에 따라 크게 3 가지 유형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 운동은 1. 근육 강화 를위한 운동 2. 지방 연소 를위한 운동 3. 혈액 순환 을 촉진하기위한 운동의 3 가지입니다. 1. 근육 증강을위한 운동 = 무산소 운동 무산소적인 운동 → 빠른 근육 = 흰색 근육 → cf; 단거리 2. 지방 연소를위한 운동 = 유산소 운동 호기적 운동 → 늦게 근육 = 빨강 근육 → cf; 장거리 주행  목적에 따라, 특히 적절한 운동이지만 근육이 늘어나면 같은만을 움직여서 지방이 연소하기 쉽고, 운동에 의해 혈류가 잘되면 신진 대사가 활발 해지고 지방이 연소하기 쉬워진다 등등, 운동의 효과는 1 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효과도 향상시키고 갑니다. 걷기와 수영 에어로빅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의 증강도 중요합니다.  근육 강화는 근육 섬유를 비대시키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 근육 섬유의 비대를 위해, 알고 싶은 것은 근육의 종류와 특성입니다. 근육은 백색 근과 적색 근육에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흰색 근육 은 그 이름대로 하얗게 보이는 근육에서 빠른 근육 이라고도있어 주로 당질을 연소시켜 강한 힘을 단시간에 발휘합니다. 흰색 근육은 부하가 걸리는 심한 운동을해서 근육 섬유를 확대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반면 빨강 근육 은 붉게 보이는 근육,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로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가벼운 부하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데 적합한 근육에서 늦게 근육 이라고도합니다. 이 빨강 근육을 자극하여 지방을 줄이고, 긴장된 몸을 나갈 수 있습니다. 

     
    ★ 근육의 기능 근육의 기능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로不随意筋심근 평활근에서 행해지는 체온 조절합니다.근육을 항상 이동 계속해서 우리의 체온이 평균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근육을 이동하여 체온이 상승과 함께 혈액의 흐름이 잘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신체의 모든 위치에 혈액을 운반하고있다는 심근을 비롯한 근육이 있기 때문에 수 있습니다.그리고 근육은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을 위해 지방 연소합니다. 그리고 기초 대사에 플러스하여 지방 연소하기 쉬운 같이 근육을 단련하여보다 효율적으로 지방 연소 수 기초 대사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운동을 계속하기 위하여도 중요한 근육입니다. 또한 근육을 단련하여 골밀도도 높아져 몸이 건강하게됩니다. 근육은 신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 근육량 계산 
    체중과 체지방 비율이 발견 있으면 근육 양 (%)가 간단한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구성 (신체 조성)을 중심에서 뼈, 고기 나누어 고기 부분은 근육과 지방과 장기 다른 이루어져 있지만 지방 이외의 뼈 근육 내장 부분은 제외 체지방하지만 이것의 절반이 근육이라고 추정하고 계산합니다. 근육 양은 체중에 체지방율이 지남에 지방량을 내고 그것을 체중에서 걸리면 제거 체지방 양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 제거 체지방량을 2로 나눈 것이 대략의 근육량합니다. 그것을 체중으로 나누어 백을 건 것이 근육 비율입니다. (근육량은 근육량 = 체중 - 지방량 - 뼈로 계산하는 것도 있습니다,이 경우 골량은 2kg 강도에서 근육 양은 많아집니다.) 예를 들어 체중 58.6kg, 체지방 비율 19.5 % . 사람 (실은 나의 최근 수치)의     근육량 = 23.6kg 근육 비율 = 40.3 %입니다.                     (체지방량 11.4kg, 뼈 + 내장 + 근육량 47.2kg) (체중) × (체지방 비율) = (체지방량) 58.6kg × 19.5 % = 11.4kg   (체중) - (체지방량) = ( 뼈 + 내장 + 근육) 58.6kg 조치 11.4kg = 47.2kg      (뼈 내장 근육) ÷ 2 = (근육량) 47.2kg ÷ 2 = 23.6kg (근육량) ÷ (체중) = (근육 비율) 23.6kg ÷ 58.6kg × 100 = 40.3 %   [註】 상기는 체지방율을 측정할 수있는 체중계로 측정한 것입니다.  몸의 지방은 전기는 통하지 않는이 수분과 단백질은 전기를 통과하기 때문에, 발바닥에서 손에까지 미량의 전기를 흘려 지방의 양에 따라 전기 저항 (임피던스)가 변화하므로 그것은 체지방율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내 체중계는 5 년 이상 전의 것이므로 정확도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매일 다니는 헬스 클럽도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것에 의하면 체지방 비율이 조금 높은 22.9 %로 위의 방법으로 계산하면 근육량은   38.6 % (22.6kg)입니다. 모두 40 % 전후로 거의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피트니스 체지방 비율 22.9 %의 측정 장치는 근육량은 43.1kg 여름했습니다.  어쨌든도 근육량는 실측되는 것이 아니라, 성별과 신장 등의 차이를 모은 테타의 숫자를 사용하여 체지방 비율에서 회귀으로 추측 수치이므로, 측정 계기에 의해 차이가 같은 계기 트렌드를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기초 대사 근육의 증가에 따라 증가 기초 대사는 휴식이라고 할까 (쾌적한 장소에서 공복 누워)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 살아있는만큼 소비하는 열량에서 하루 소비 열량의 70 % 정도 를 차지하고 나머지 30 % 정도가 운동과 식사를 위해 소비되는 열량입니다. 심장 간 신장 뇌 신경 등의 단지 숨을하고있는만큼 소비하는 에너지가 기초 대사입니다.  10 대가 피크 남자 1200kcal ~ 1600kcal 여자 1000kcal ~ 1300kcal가 무려 기초 대사량입니다. 이 기초 대사량은 근육량과 체중에 비례하기 때문에 체중 증가가 근육량의 증가에 의한 것인지 (대사율 증가) 지방의 증가에 의한 것인가 다이어트와 건강 유지 증진에 중요합니다. 체온도 비례 관계에있어, 체온을 올리는 것이 기초 대사량 향상에 도움이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지방과 함께 근육 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이 줄어 건강 저해의 원인이됩니다.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증가, 근육을 쓰는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초 대사를 주면 지방이 연소하기 쉬운 몸을되고 근육이 늘어난다는 순환이옵니다. 기초 대사량 계산은 다음 하리스·베네디쿠토 방정식 (Harris Benedict equation)이 잘 이용되고 있습니다. 남녀 다른 것은 여자가 임신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이 많은 체질이되어 있기 같습니다.     남자 : 66.47 + (13.75 × 체중) + (5.0 × 신장) - (6.76 × 나이)     여자 : 665.1 + (9.56 × 체중) + (1.85 × 신장) - (4.68 × 나이) 여기서 예를 들어, 57kg 160cm 71 세 남성의 경우 (사실小作り남자 = 제 경우입니다) 하리스·베네디쿠토 방정식 계산하여 보면 cf;    ① 66.47 + (13.75 × 57) + (5.0 × 160) - (6.76 × 71)        66.47 + 783.75 + 800 - 479.96 = 1170 Kcal되지만 다음 ②의 일본인                                              남자 70 세 이상 기준치보다 5 % 가량 낮은 숫자가되었습니다.     ②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 (2005 년판)에 의한 기초 대사량은 = 1230 Kcal가 있습니다.                                             남자 70 세 이상의 경우지만, 적어도 전기와 후기 고령자 위에 분                                             차다한다. 후생 노동성에 쓴소리를 말씀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③ 위의 기초 대사 기준 비율에 무게와 21.5 × 57 = 1225 Kcal                                               기초 대사 기준치 (kcal / kg / 일) = 기초 대사 기준 비율 <성별 나이>                                               에 자신의 체중을 걸면 대략적인 기초 대사 양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이 많은 인간 화구라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④ 헬스 클럽 InBody는 컴퓨터에서 측정한 것입 = 1353 (대사율 = 22.9)                                              이 기준치는 기초 대사량이 1220으로 기초 대사율 20.68이지만 70 세 이상이라는 데이터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
      
    기초 대사 기준치와 기초 대사량
    남성여성 (임산부, 수유부 제외)
    나이기초 대사 
    기준치 
    (kcal / kg / 일)
    기준 체중 
    (kg)
    기준 체중의 
    기초 대사량 
    (kcal / 일)
    기초 대사 
    기준치 
    (kcal / kg / 일)
    기준 체중 
    (kg)
    기준 체중의 
    기초 대사량 
    (kcal / 일)
    15 ~ 1727.0 58.3 1,570 25.3 50.0 1,270
    18 ~ 2924.0 63.5 1,520 23.6 50.0 1,180
    30 ~ 4922.3 68.0 1,520 21.7 52.7 1,140
    50 ~ 6921.5 64.0 1,380 20.7 53.2 1,100
    70 이상21.5 57.2 1,230 20.7 49.7 1,030
    ※ 1 후생 노동성 :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 (2005 년판 = 현재) 2010 년 버전 개발 중 

    ※ 2 1 ~ 14 세까지는 생략했습니다.

    ★ 로코모티부 증후군 (Locomotive Syndrome)은이 로코모티부 어디 선가 들어본 적이있는 SL = 증기 기관차 (steam locomotive)의 것이었다. 이동이라는 의미가 "이동 증후군"이라는 것이 그 뜻이다. 즉 혼자서 일어나하거나 걷거나 수없는 것이다. 뇌 · 신경 근육 연골 뼈 등 모든 조직 기관이 비정상이 동작하지 못하고 노화에 의한 운동기의 노화가 원인이지만 스쿼드와 한쪽 서 동적 플라밍고 등의 로코토레의 운동에 의해에 방지 도모할 수있다. 사지 장애가 운동 부족을 초래 또한 사지가 약해 그것이 모든 장기에 이르고 결국은 노쇠한된다는 악순환의 연쇄가 일어나, 대사 증후군보다 무서운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도 근육 단련 강화를 통해 방지, 근육 운동이 뼈 강화에도 연결 다리의 관절 장애와 골다공증 예방있다. Link; 로코토레 동영상 Link; 노인 운동의 위험 관리 


     
    ★ 슬로우 교육 슬로우 교육은 처음에 늦게 근육을 동원하고 이어 중간 근육, 그리고 빠른 근육의 파워를 이끌어내는 동작되고있다. 즉 이로 인해 모든 근육을 균형있게 단련 수있다. 빠른 동작의 비중은 빠른 근육만을 단련되지만 다른 근육의 단련이 충분히 이뤄지지위한 동작이 반대로 둔하게 될 수있다. 슬로우 교육의 동작은 회당 시간을 걸치면서 할 수 있지만 빠른 동작의 무게 정도의 횟수를 해내 필요는없고, 결과적으로 단시간에 교육으로 끝난다. 또한 늦게 근육의 단련은 기초 대사율을 올리고 체지방 연소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긴장된 신체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합하다. wiki 더 만들 스로토레는 "천천히 작동" "구부 맞지 않고 뻗어 끄지 않고"행하면 것, 그러면 무산소 운동을했을 때와 같은 효과가 두뇌와 근육에 부여 근육량 근력의 향상이 적은 부하에서 안전 실시할 수있다. Link; NHK 배가ひこむ! ~ 스로토레 완전 보존판 Link; NHK 타메시테갓텐 스로토레 Link; Youtube 동영상 Link; 건강 체조 

     
    ★ 가압 트레이닝은 이것은 스로토레와 같이 가벼운 운동 부하 무산소 상태의 효과를주는 것이지만, 그 때문에 혈관의 혈액 흐름을 제한하고 압박 운동을 할 것입니다. 상완와 단단한 관절을 묶어 혈액의 흐름을 제한한다. 따라서 아마추어가 마음대로 주면 혈관에 혈전이있는 위험성도 집에서 간단하게 할 교육은 아닌 것이다. Link; Yomiuri online 가압 트레이닝 Link; KAATS 

     
    ★ 지발 성 근육통은 "지발 성 근육통"은 통증이나 피로가 늦게 나타나는 것으로, 그 증상은 며칠 동안 지속되지만이 기간 를 몰라도, 중고 나이 많은 분들이 실감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동일한 조건에서 각 연대가 작업했을 때, 신체의 피로도는 같아도, 피로와 통증이 나오는 것은 나이가 높을수록 느립니다. 작업 종료 직후에 통증을 호소하는 20 코드의 젊은 30 ~ 40 코드에서는 몇 시간 경과 후 50 세 전후 24 시간, 60 탯줄이라고 48 ~ 72 시간이 자연적인 경과라고 있습니다. 신체 중 가장 근육량이 많은 부위는 전 부 → 대퇴 → 뻣뻣한까지 근육량에서 모든 근육량의 약 60 %를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부위는 노화에 의해 쉽게 근육량과 근력이 손실되어 버립니다. 다리의 근력 저하는 좌위에서 기립 동작이나 계단 승강, 보행 속도와立ち振舞의 유연성 등 모든 일상 생활 동작을 둔하고 어색 그리고ひ弱하고 버립니다. 따라서 "로코토레"나 "스로토레"에 의해 노인 생활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이 항목은 LINK 갓파 카이로 를 인용하여 만든시켜주었습니다. 


    ★ 나의 평소의 약간의 교육 주거는 9 층인가 원칙적으로 엘리베이터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내리는 것은 모든 계단의 모서리를爪先立ち에서 내린다. 하루 한 번 걸어 오른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爪先立ち또는 한쪽 시작한다. (타인에게주의하지 않도록 할) 역 등의 계단에서 2 층까지의 경우 2 단계마다 일단 건너뛰고에 이른다. 에스 컬레이터가 있으면 피로와 균형을 생각 무리하게 계단을 오르지 않고 에스 컬레이터를 타고가爪先立ち또는 한쪽 시작한다. 가능한 한 난간은 갖지 않도록하는가 다른 사람에게 폐가되지 않도록주의한다. 의자에 앉아 다리의 자전거 타기 운동, 침상에 누운에서 평영의 다리와 자전거 타기. 다리에 가벼운 무게 500g + α × 2 낸다. 천천히 동작 스쿼드 ★ 링크; 근육량과 근력은 등호가?


    ★ 나의 신체 조성 분석 의무 기록 2009-7-21 InBody     내 스타일 = BMI = 23.1 (22) 지방 과다 체지방 비율 = 22.9 (20 이하)    내 메타보도 = 허리 둘레는 경계선 내장 지방 레벨 거의 경계하지만 약간 높다.     나의 근육량 = 상지와 체간은 거의 표준이다, 다리가 표준 이하     나의 기초 대사 = 대사량 1353 Kcal / day 대사율 22.93 % (표준보다 좋은 것 같다) ★ 나의 신체 조성 분석 의무 기록 2010-5-25 InBody 이전과 비교      BMI = 23.1 → 21.5 (목표 22) ◎      체지방 비율 = 22.9 → 20.4 (20) ◎      근육량 = 43.1 → 41.6 △      기초 대사량 = 1353 → 1319 △      기초 대사율 = 22.93 → 23.89 ◎ ★ 해리스 · 베네딕토 방정식의 계산 (기초 대사량) 이전과 비교  ① 66.47 + (13.75 × 55) + (5.0 × 160) - (6.76 × 72)        66.47 + 753.5 + 800 - 486.72 = 1133 Kcal 되어 이전 1170 Kcal보다 감소했습니다. 만약 체중이 동일한 57로 계산하여 보면 1164 Kcal되어, 조금 연령에 따라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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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차는

    쓰레기 (덩굴) 차는 들판과 ​​강변에서 다른 나무 등에 絡みつい하여 나있는 콩과의 덩굴 식물이다 쓰레기 (덩굴)을 이용한 건강 차입니다.

    쓰레기는 일본 전국에 분포하고있어 가을 七草의 하나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냄비 요리에 빠뜨릴 수없는 덩굴 안개 葛湯, 과자의 葛餅도 쓰레기가 원료로되어 있습니다.

    쓰레기는 강인한 때문에 민구를 만들 때 재료로됩니다. 뿌리는 덩굴 전분 (쿠즈코)이 채취되며이 값은 葛根 (캇콘에키스)라고하며 약초 葛根 온수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차는 뿌리를 12 월 ~ 이듬해 2 월, 꽃 8 월 ~ 9 월경에 채취합니다. 각각 세척 후, 뿌리는 가늘게 새겨 어도비하여 건조시킵니다.

    마시는 방법은 하루 30 그램을 500 밀리리터의 물에 달여 마십니다.

    쓰레기 차라고하면, 뿌리 부분의 이용이 대부분 이었지만, 최근에는 꽃에 다이어트 효과가있는 것이 알고, 꽃 부분을 차하고 마시는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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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9. 20:57

    쓰레기 차는

    쓰레기 차는 콩과 덩굴 성의 다년초이다 쓰레기를 원료로하는 건강 차. 


    가을 七草의 하나이다 쓰레기는 홋카이도 ~ 규슈까지 일본 각지뿐만 아니라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뉴 기니에 널리 분포. 햇빛이 좋은 산을에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요시노 덩굴이 유명합니다. 


    쓰레기 차는 쓰레기의 뿌리를 말려하고 건조시켜 만들지만, 뿌리는 덩굴 전분 (쿠즈코)가오고 감기약 유명한 葛根 온천 등의 약초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차는 하루 약 30g을 500ml의 물에 달여 마십니다. 


    또한 쓰레기는 지상에 가까운 뿌리 부분에 독이 있으므로 한약 가게에서 건조한 뿌리를 구입하도록합시다. 


    쓰레기 차는 葛根 온천 성분이며, 가을 七草의 하나이다 콩과 식물 쓰레기의 뿌리로 만든 차입니다. 


    쓰레기는 들판과 ​​강변에서 다른 나무 등에 絡みつい하고 무성하고 덩굴 식물로 잎은 가축 사료, 줄기는 葛布과 공예품, 뿌리는 葛粉 및 차 원료가되는 등 모든 잔디가 이용 있는 우수한 식물입니다. 


    그 쓰레기 차는 부테노리도 장관, 이소 플라 보노이드, 뿌에라닌, 토리 텔 페 노이드 사포닌 등의 유효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 차는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몸을 따뜻하게하는 기능이있는 것부터, 감기나 설사, 열이있을 때 등에 추천. 특히 감기 잡아당기기 시작 때 등 따뜻하게하고 쓰레기 차를 마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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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9. 20:56
    쓰레기 차 제작 분 쓰레기 차 는 해열 효과가 있습니다. 지상에 가까운 뿌리 부분은 독성 때문에 약초 상점에서 건조한 뿌리를 입수합시다. 만드는 방법 350 그램 정도의 물에 5g 건조한 쓰레기의 뿌리를半量때까지 달여 마신다. 맛있는 건강차 만드는 방법과 그 효능

    쓰레기 차는

    쓰레기 (덩굴) 차는 강변과 들판에서 다른 나무 등에 絡みつい하여 나있는 콩과의 덩굴 식물이다 쓰레기를 원료로 한 차.

    쓰레기는 일본 각지에 분포하고 가을 七草의 하나이기 때문에 알고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또한 냄비에 빠뜨릴 수없는 덩굴 안개와 과자의 葛餅, 葛湯도 쓰레기가 원료입니다.

    쓰레기는 강인한 때문에 민구를 만들 때 재료로합니다. 뿌리는 덩굴 전분 (쿠즈코)가오고이 뿌리는 캇콘에키스 (葛根)이라고하며 葛根 온천 등의 약초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차는 뿌리는 12 ~ 다음날 2 월, 꽃은 8 ~ 9 월에 채취. 세척 후, 뿌리는 잘게 썬에서 어도비에 건조시킵니다. 마시는 방법은 하루 30g을 500ml의 물에 달여 마십니다.

    쓰레기 차라고하면, 뿌리 부분의 이용이 대부분 이었지만, 최근 꽃에 다이어트 효능이있는 것으로 알, 꽃 부분을 차하고 마시는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쓰레기 차의 성분과 효능

    쓰레기 차는 일본에서 중국, 동남 아시아에 분포하는 콩과 식물이다 쓰레기로 만든 건강 차.

    쓰레기는 양지바른 산야에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요시노 덩굴이 유명하네요.

    쓰레기 차의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다.

    · 이소 플라 보노이드 다이 진뿌 라 닌 아침 테노리 드 트리 텔 페 노이드 사포닌

    쓰레기 차의 효능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바람 예방 해열 설사 개선

    또한 꽃 부분에 이소플라본, 사포닌 등이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습니다.

    ◆ 다이어트 
    숲 사이 차 , 구체 엄청

    ◆ 피부염 
    どくだみ차

    ◆ 안티 에이징 
    너무적인 차

    ◆ 위 전복 
    민들레 차

    ◆ 변비 
    どくだみ차 , 민들레 차

    ◆ 치주 병 
    구체 엄청

    ◆ 논 카페인 (임산부 아이) 
    숲 사이 차 , 구체 엄청 , 민들레 차

    숲 사이 차

    숲 사이 차 (토지 ゅうちゃ)는 중국 원산의 두충과의 낙엽 교목이다 "숲 사이"잎을 달여 것입니다.

    숲 사이 차는 건강 차 중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것들 중 하나. 숲 사이 차는 다양한 약효 성분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실제로 중국에서도 예전에는 "불로 장수 약"로 애지중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숲 사이 차의 주요 유효 성분으로는

    · 굿타뻬루카 알칼로이드 펙틴 타닌 피노 레지 놀 디 글루코 사이드 릴랑게니 포트 시드 산성 비타민 C

    등을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숲 사이 차에는 인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숲 사이 차는 논 카페인 때문에 어린이와 노인을 비롯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숲 사이 차의 효능과 이용

    숲 사이 차의 주요 효능으로는

    · 이뇨 진통 진정 보온 항스트레스 혈압 강하 자율 신경 및 부교감 신경의 조정 항산화 작용 지질 대사 항진

    같은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숲 사이 차에 포함된 "게니뽀시도 산"에 의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다이어트를 뜻있는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숲 사이 차는 비슷한 이유로 대사 증후군에도 유효. 숲 사이 차를 잘 이용하여 건강한 신체를 입수 싶네요.

    하지만, 모처럼 숲 사이 차를 마셔도 몸에 좋지 않은 생활을 계속하고는, 꽤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숲 사이 차의 파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담배 알코올 카페인 같은 기호품의 절제, 규칙적인 생활 등 다른 조건도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 히트 상품 랭킹 
    Oga 다방 "숲 사이 차" 
    고바야시 제약 "짙은 숲 사이 차" 
    인노시마 숲 사이 차

    ◆ 다이어트 
    숲 사이 차 , 구체 엄청

    ◆ 피부염 
    どくだみ차

    ◆ 안티 에이징 
    너무적인 차

    ◆ 위 전복 
    민들레 차

    ◆ 변비 
    どくだみ차 , 민들레 차

    ◆ 치주 병 
    구체 엄청

    ◆ 논 카페인 (임산부 아이) 
    숲 사이 차 , 구체 엄청 , 민들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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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틈기

    하틈기
    Coix lacryma - jobi1.jpg
    하틈기
    분류
    : 식물계 Plantae
    : 피자 식물 문 Magnoliophyta
    밧줄 : 외떡잎 식물 밧줄 Liliopsida
    : 벼 번째 Poales
    : 벼과 Poaceae
    : 쥬즈다마 속 Coix
    : 쥬즈다마 C. lacryma - jobi
    변종 : 하틈기 var. ma - yuen
    학명
    Coix lacryma - jobi var. ma - yuen
    학명
    하틈기
    영명
    Job 's tears; Adlay

    하틈기 (율무, Coix lacryma - jobi var. ma - yuen)는 벼과 쥬즈다마 속의 곡물 . 쥬즈다마 는 동종에서 재배 변종이다. 하틈기 곡물의 전분은 떡 성이며, 쥬즈다마은을지 성이다.

    중국 남부에서 인도 차이나 반도 에 걸친 원산지된다. 식물 분류는 옥수수에 가깝다. 생육 기간은 160 일 전후로, 그 중 등록 중년에 30 일 정도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8 ~ 10 월, 9 월 ~ 10 월에 열매를 채취하여 과피와 종피를 제거 어도비한다.

    목차 

     [非表示

    일본에서 재배 편집 ]

    일본의 전파는 제설있어, 나라 시대 도 에도시대 라고도한다. 교호 년간은 약용으로 재배되고 있었다. 마키노富太郎 에 따르면 일본은 중국에서 전파했다고되지만, 형태적, 생태적으로 한반도 출생지 유사하고 DNA 분석에 따라 일본과 한국 재래 품종의 차이는 거의없고 요청 출처 , 한반도를 통해 전파했다고 생각된다. [1]

    C4 식물 이지만, 민감도가 1981 년 논 이용 재편 대책의 특정 작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벼 전작 작물로 재배되고있다. 안정적인 품질과 수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포장의 배수가 나쁘거나 관수 수 없기 때문에 토양이 건조 조건은 적합하지 않다. 10a 당 수량은 200Kg ~ 300Kg.

    각지에서 계통의 비교 검토가 이루어지고, "오카야마 재래"라고 명명된 계통이 먼저 전국적으로 재배되었다. 주요 산지는 이와테현 오슈시 키누 구 · 하나 마키시 , 토치 기현 카누시 · 오야마시 · 모기 마을 , 히로시마현 미하 라시 , 후쿠오카현 구루 메시 , 아오모리현 中泊도시 , 토야마현 히미시 등이다.

    • 주요 재배종과 적지 [2]
    나카 사토 재래 북쪽 동북 이남
    오카야마 재래 온난 지역
    이 땅에서 관동 이서
    는와 아가씨 관동 이서
    비둘기 히카리 관동 이서
    비둘기 지로 동북 중산간 지역
    오호 1 호 홋카이도 중부 이남

    이용 편집 ]

    한방 과 민간 요법 에서는 껍질을 벗긴 씨앗을 잘苡仁(잘 이니셜 않습니다)라고 부르고 약용으로 이용되어 사마귀 가지고 효과, 이뇨 작용, 항 종양 작용 등이 있다고한다. 한방에서는 자주 苡仁 온수 등에 사용된다. 또한 하틈기 차 와 시리얼 식품 등에도 이용된다. 율무 추출물은 피부에 도포하면 보습 작용, 미백 작용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초 화장품 에 배합되는 경우도 많다.

    • 주의 사항 임신은 금기된다. [3] 하틈기을 포함한 음료, 식품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주 편집 ]

    1. ^ 하라 타카 히로 테즈카 타카 히사 마츠이 카츠 히로 "동아시아 지역의 하틈기 (Coix lacryma - jobi L.) 유전자 원의 형태적 형질의 변이" "일본 작물 학원會紀것"76 호, 일본 작물 학회, 2007, pp. 459 -463.
    2. ^ [사단 법인 농림 수산 기술 정보 협회]
    3. ^ 닛산 안과 53 권 9 호 산과 영역에서 한약 사용 일본 산부인과 학회

    외부 링크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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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9. 12:32
    이 항목은 콩과 식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쓸  
    덩굴 (칡)

    칡 (효고현 카와 니시시 2005 년 9 월)
    분류
    : 식물계 Plantae
    : 피자 식물 문 Magnoliophyta
    밧줄 : 쌍떡잎 식물 밧줄 Magnoliopsida
    : 콩 번째 Fabales
    : 콩과 Fabaceae
    : 칡 속 Pueraria
    : 칡 P. lobata
    학명
    Pueraria lobata (Willd.) Ohwi (1947)
    학명
    영명
    kudzu


    덩굴의 가수는 아래에서 위로 피어 간다. 사진은 아래의 꽃은 끝나고 이미 떨어지고 중간 부분이 피어있는 곳. 상단의 꽃봉오리는 아직 단단한
    칡 는 콩과 의 덩굴 성의 다년초 . 뿌리를 이용하여 식품의葛粉과 약초가 만들어진다. 가을七草 의 하나. 한자는 덩굴 을 맞출 ( " " 로 표기하는 경우도있다).
    목차  [ 숨기기 ] 
    1 종으로의 칡
    1.1 특징
    1.2 분포와 생육 환경
    1.3 근사 종
    1.4 생태계
    1.5 이해
    1.5.1 해외 확산
    2 유용 식물로 칡
    2.1 식용
    2.2 약초
    2.3 덩굴 (덩굴)
    2.4 사료
    3 식품으로서의 "덩굴"
    4 의약
    4.1 이 덩굴
    4.1.1 생산 현황
    4.1.2 문제점
    5 문화와의 관계
    5.1 가문
    5.2 가을의 상징
    6 각주
    7 관련 항목
    8 외부 링크
    종으로의 칡 [ 편집 ]

    특징 [ 편집 ]
    잎은 3 나와 복용, 소엽은 잔디 질 폭넓게 매우 크다. 덩굴 년이 지나면 굵어지고 다소 목질 화한다. 지상 포복 덩굴은 절에서 뿌리를 내고 곳곳에 뿌리. 뿌리는 매우 깊고, 지방 마 모양이된다. 꽃은 8 ~ 9 월 가을에 피고 수상 화서가 상승, 적자 콩 꽃을 피운다. 꽃은 달콤한 향수를 낸다. 과일은 완두콩 과 비슷, 약간 작은.
    학명은 한때 야마토 국가 (현 : 나라현 )의 칡 (칡)가葛粉의 산지였던 것에 유래한다.
    분포와 생육 환경 [ 편집 ]
    홋카이도 ~ 규슈까지 일본 각지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뉴 기니에 분포하고있다. 황무지에 많은 일손이 들어간 수풀 잘 무성하다.
    근사 종 [ 편집 ]
    오키나와에는 동족의 타이완쿠즈 ( P. montana (Lour.) Merr)가있다. 전체 칡 닮기가 잎의 모양과 꽃의 모습 등에 약간의 차이가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는 거의 같은 모습으로 나타마메 속 ( Canavalia )의 타카나타마메 ( C. cathartica Thouars)도 가로변에 자주 출현한다.
    생태계 [ 편집 ]
    다양한 곤충 점화 식물이며, 상당히 눈길을 끄는 것이있다. 예를 들어 흑백 뚜렷한 모양의 오지로 키다리 바구미 ,まん丸모양이 귀여운 마르 거북이 벌레 잘 칡로 보인다. 또한 칡 잎에 미세한 벌레가있는 경우, 칡의 꼬마 비단벌레 이다 경우가 많다.
    이해 [ 편집 ]
    잘 무성하는 蔓草로서의 이해와 식품 기타 이용가있다. 후자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잡초 로,이 정도 귀찮은 것은 없다. 덩굴 성으로 풀밭을 기어 돌고 곳곳에서 뿌리를 내리는 때문에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세계의 침략적 외래종 최악 100 ( IUCN , 2000) 선정 종류의 하나이다. 한편, 그 덩굴 도움이 있었다.
    과거 농촌에서 논밭 주변의 수풀에 성장 칡 덩굴을 작업에 이용했다. 따라서 칡는 정기적으로 잘라 그리 무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신을하지 않으면 칡의 성장은 굉장한 것이있어, 작은 관목 숲면, 그 위를 덮고 다한다. 나무에서 새 가지가 위로 뻗어, 그것에 감겨 왜곡 버릴 수도있다. 따라서 인공 림 에 있어서는, 어린 나무의 생장을 방해 유해 식물로 간주되고있다.
    칡는 뿌리 줄기 에 의해 증식하기 때문에 근절하는 것이 곤란하다.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제초제 의 이마자삐루 사용 방법이있다. 제초제는 약물을 스며들게 유아 모양의 제품이며,根株에 몰두함으로써 효과를 발휘한다.
    2008 년 미야자키 대학 은 칡 속 식물에서 바이오 매스 에탄올 을 추출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해외 확산 [ 편집 ]
    북미에서는 1876 년 필라델피아 의 독립 백년 축제 박람회 때 일본에서 옮겨져 사료 작물 및 정원 장식으로 전시된 것이 계기로, 정자와 현관 장식으로 사용되게 된 . 또한 녹화 · 토양 유실 방지로 정부에서 권장하는 20 세기 전반은 가질 기르지되었지만, 원산지 중국이나 일본 이상으로 북아메리카의 남부는 생육에 적합했기 때문에하거나 천적 의 부족에서 상상 이상 의 무성 확산을 가시했다. 따라서 유해 식물과 침략적인 외래종 으로 지정된이 치료는 진척되지 않는다. 현재는 칡 성장하는 면적은 3 만 km 2 로 추정되고있다 [1] .
    최근에는 미국 남부 의 상징적인 존재로되어있다. 칡의 영어 이름은 일본어에서 kudzu ( "쿠즈"또는 "카ァ즈"라고 발음되는)이다.
    이 견고한 성장세에서 중국 오지의 건조 지의 녹화 를 위해 씨앗이 옮겨져 적이있는가 잘 가지 않았다 보인다 [ 요청 출처 ] .
    유용 식물로 칡 [ 편집 ]

    식용 [ 편집 ]
    " # 식품으로서의 "덩굴" "을 참조
    약초 [ 편집 ]
    칡의 뿌리를 말린 것을 생약 이름 葛根 (캇콘에키스)라고 부른다. 일본 약전에수록되고있는 생약이다. 발한 작용 진통 작용이 있다고되어 한나라 호보 제의 葛根온수 , 참조 스와 음료 (먼지そい않습니다) 등의 원료가된다. 이것을 소재로 한 만담 에 " 葛根온수 의사 "가있다.
    덩굴 (떠나) [ 편집 ]
    칡의 덩굴 은 오랫동안에서 잘라낸 권수가 건조하고 단단하게 전에 뜨개질에서, ??바구니 등 생활 용품을 만들 수있다.
    또한 덩굴을 끓여에서 발효시켜 추출 섬유로 짠 직물 葛布 (웨이스트와 스크랩ふ)이라고 칭한다. 헤이안 시대 경부터 만들어 졌다고한다. 에도시대에는 " 일한 삼재 도회 "에서도 소개되었다. 일단 옷 벽지 등에 폭넓게 사용 되었으나 현재는 생활 잡화 및 기념품으로 몇 안되는 전문점에서 소규모이지만 생산이 계속되고있다. 엔슈 현재 시즈오카현 카케가와시 의 특산품이다.
    사료 [ 편집 ]
    현재는별로 사용??되지 않지만 예전에는 사료로 편리되었다. 우마노오코와, 우마노보타모찌 같은 지역 이름이 있지만, 말뿐만 아니라 소, 염소, 토끼 등 많은 초식 동물이 기꺼이 먹는다.
    식품으로서의 "덩굴" [ 편집 ]

    식품 葛粉 (웨이스트와 스크랩이)는 칡의 뿌리 떨어져 전분 을 정제하여 만들어지고 덩굴 끄고 및 葛? 등의 원료가된다. 貝原益軒 다시 표나 경제永常 의 제 덩굴 록에 적혀있는대로 원래는 구황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葛粉은 고품질의 전분이고 효율적으로 영양 을 섭취하려면 최적의 재료이다.
    무로마치 시대 , 어떤 산중에서 멧돼지 가葛根을 자꾸掘り出そ려고하고있는 것을 본 사람이 "음식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낸 것이, 음식으로 인지된 시작이라는 전설이있다. 이 아스카 시대 서민의 주거 흔적도葛根과葛?여러 식품이 출토 한 꽤 옛부터 가려졌다 가능성이있다.
    葛粉은葛根을 잡아 전분을 제거하고 물에 노출 작업을 반복하여 활성 및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 덩어리를 자연 건조시켜 완성된다. 따라서 고품질葛粉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은 맑고 차가워하여야하며, 공기는 건조해야한다. 양질의 물과 겨울의 추위가 심한 나라현 의 요시노 GE, 이시카와현 의?達GE, 시즈오카현 의 카케가와 GE, 미에현 의 이세 GE, 후쿠이현 의 와카사 GE, 후쿠오카현 의 아키즈키 덩굴 등은 기술한 바와 조건을 충족 할 수있다.
    葛粉을 온수로 녹인 것을 葛湯 (웨이스트와 스크랩ゆ)라며 열을 가해 녹인 것은 굳게 반투명 또는 투명하게되기 때문에 과자 재료와 요리의 걸쭉한 부에 옛부터 사용되고있다.
    의약 [ 편집 ]



    葛根
    葛粉는 약효를 가지고 몸을 따뜻하게 혈행을 좋게하기 위해風邪引き( 葛根온수 )과 위장 불량시 민간 치료제로 옛부터 애지중지왔다. 최근에는 건강 지향의 고조도 돕고, 자연 식품 과 건강 식품 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또한 폐경 과 골다공증 , 당뇨병 , 유방암 , 자궁암 과 남성 전립선 암 치료 또는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하는 이소플라본 이 들어있는 것도 순풍이되고있다.
    이 덩굴 [ 편집 ]
    混じりけ없는葛粉100 % 인 것을 이 덩굴 (본 담가)라고 매끄럽고 입맛이 좋은가 원래 약간의 괴로움을 수반한다. 이 쓴맛이 얇고 약효가 떨어질라고도한다.
    이 덩굴은 생산량이 적어 고가이기 때문에 유통량이 적고,葛粉라고 칭하고 일반적으로 팔리고 있지만 대부분은 감자 전분 이 섞여있다. 현재 "이 덩굴"로 시판되고있는 그들조차 감자 , 고구마 (고구마 전분) 옥수수 녹말 (옥수수 전분)와 같은 전분을 혼입한 것이 많다.
    업계에서는 업무용 보통 덩굴과, 고구마 전분 100 %의 것을 말한다.
    서일본 특히 산지가 많은 킨키와 큐슈에서는 본 葛粉 비교적 구하기 쉽다.
    생산 현황 [ 편집 ]
    국내산이 덩굴 큰 생산지는 가고시마이다.
    칡의 뿌리를 발굴 사람의 고령화와 천연 자원의 감소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유통이 덩굴에서 차지하는 중국산의 비율이 높아지고있다. 중국산은 중국에서 추위 뿌리 덩굴 (덩굴)의 뿌리를 수입하고 국내에서 제조한 것을 국산이 덩굴로 표시하고있는 경우와 국산이 덩굴과 중국산 덩굴을 혼합하여 국산이 덩굴하고있다 것이 많이 보인다. 중국산 추위 뿌리 덩굴 (덩굴) 뿌리 포스트 하베스트 또는 잔류농약의 위험 문제가있다.
    ※ 대만 생산된 칡는 타이완쿠즈 ( Pueraria montana )이며, 일본산葛根야마토쿠즈는 동종 아니다. 중국산 칡에 대해서도 시나노쿠즈 ( Pueraria lobata var. chinensis )로 구분, 약용 면에서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있다. (단, 중국에서는 밭에서의葛根의 재배가 활발하기 때문에, 천연물과 구별 필요) [2]
    문제 [ 편집 ]
    현재이 덩굴에 대해 명확한 표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매우 알기 어렵게되어있다. 예를 들어,이 덩굴은 원래 추위 뿌리 칡뿌리에서 따온 전분 100 % 인 것을 말하지만, 다른 전분을 섞어이 덩굴이 50 ~ 70 % 들어가면이 덩굴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원료 원산지 명의 표시 의무가 없기 때문에 원료를 외국에서 수입해서 일본에서 생산하면 국산으로하거나 국산이 절반 이상 들어가 있으면 국산으로 표시하는 등 성의가 없다.
    아마 예외없이이 덩굴도 저가 경쟁에 들어가 고구마 전분 (고구마 전분), 감자 전분, 옥수수 전분 (녹말) 등과의 혼합이 눈에 띈다. 또한, 짙어 다당류 등의 식품 첨가물의 혼입도 많아지고있다. 그 중에는이 덩굴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도 葛粉으로 판매되고있는 경우도 볼 수있다. (예 : 내용 표시 이름 葛粉 원재료명 고구마 전분)
    이 덩굴은 자연 식품, 건강 식품, 슬로우 푸드 식품, 유기농 식품, 마크로비오틱 식품으로서 본래 좋은 식품이다. 다만, 표시 기준이없는 현재의 환경은 소비자를 방향을 잃게 일본 고유의 음식 문화의 근본을 뒤흔들 수도있다.
    문화와의 관계 [ 편집 ]

    가문 [ 편집 ]
    칡 고유의 작은 잎을 디자인으로 도안화한 가문 이 많이 존재한다.
    가을의 상징 [ 편집 ]
    칡는 예로부터 가을七草 의 하나로 꼽히 함께 가을 木子 로 많은 하이쿠 에 불려지고있다.
    각주 [ 편집 ]

    ^ Forseth. Jr., IN and Innis, Anne F. "Kudzu ('' Pueraria montana '') : History, Physiology, and Ecology Combine to Make a Major Ecosystem Threat"Critical Reviews in Plant Sciences, Vol. 23, 401 - 413 2004 (영어)
    ^ 코타 한방 제약 | 한방 정보 | 생약 라>葛根
    관련 항목 [ 편집 ]

    葛粉
    덩굴 끄고
    葛?
    葛湯
    덩굴 가다랭
    葛根 온천
    가을 七草
    이소플라본
    마크로비오틱
    구황 식물
    외부 링크 [ 편집 ]

    위키 스피시즈에 칡 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위키 미디어 공용은 칡 에 관련 미디어 및 카테고리 가 있습니다.
    The Amazing Story of Kudzu (영문)
    칡 - "건강 식품"의 안전성 유효성 정보 ( 국립 건강 영양 연구소 )
    카테고리 :잔디덩굴 식물콩과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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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8. 18:29
    오갈 피과 식물 Araliaceae 
    HP로 돌아가기 / 잡학 목차 / 과 이름 목록 / 종명 목록 

    오갈 피 속 
    코시아부라 Acanthopanax sciadophylloides 
    야마우코기 Acanthopanax spinosus 
     

    타라노키 속 
    타라노키 Aralia elata 

    카쿠레미노 속 
    카쿠레미노 Dendropanax trifidus 

    타카노쯔메 속 
    타카노쯔메 Evodiopanax innovans 

    야쯔데 속 
    야쯔데 Fastia japonica 

    담쟁이 속 
    카나리 담쟁이 Hedera canariensis 
    담쟁이 Hedera thombea 

    하리기리 속 
    하리기리 Kalopanax septemlobus 
     

    토찌바닌진 속 
    토찌바닌진 Panax japonicus 

    세후레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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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8. 18:21

    오갈 피 잎은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있다 

    ■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각종 설탕 용액에 오갈 피 잎을 첨가하여 준, 당질 단지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맥아당 또는 포도당 투여의 경우 식후 30 분 이내의 혈당 상승 치가 대조 그룹의 3 분의 2 정도로 억제되었다. 
    왜이 당질에서 억제 효과가 볼 수있는 것일까. 
    포도당 흡수 억제 작용이 생각된다. 또한 실험실에서 결과에서 오갈 피 잎은 말타 (맥아당 분해 효소) 저해 작용이 보였다.
    오갈 피 잎 중의 무엇이 이러한 효과를 일으키는 것일까. 
    말타 저해 작용은 폴리페놀 류, 특히 사포닌 류와 클로로겐산에서 유래하는 것이 좋습니다되었다. 
    포도당 흡수 억제 작용은 수용성식이 섬유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있다. 

    참고 문헌 타부치 미호 코 타무라 아사코 솔잎 滋 오노 데라 준이 야마다 노리코, 2004. 오갈 피 잎 쥐의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작용. 일본 영양 식량 학회지, 57 (6) :271 - 275. 

    ■ 인간에도 같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작용이있는 것일까. 
    오갈 피 잎 차 200mL에 약 40g의 생잎 성분이 포함된다. 200mL 섭취로 인간에서도 혈당 상승 억제 작용이 인정되었다. 특히 혈당치가 오르기 쉬운 사람에 대한 효과가 컸다. 그 작용은 포도당의 흡수 억제보다 소화 효소 활성의 저하 작용이 관여한다. 



    참고 문헌 본 미호 코 타무라 아사코 야마다 노리코, 2008. 히메우코기 잎 차의 쥐와 인간의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작용. 일본 영양 식량 학회지, 61 (3) :111 - 117.


    ■ 오갈 피 잎에 포함된 성분 사포닌 류 인삼의 약리 작용 물질 루틴 항산화 물질 클로로겐산 항염증 항 HIV 활성 비타민 C 건조 잎 녹차의 3 배 폴리페놀 류 생잎에 시금치의 20 배 식이 섬유 

    ■ 오갈 피 잎 건강 효능 중성 지방을 저하시킨 나쁜 콜레스테롤의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의 증가 혈당 상승 억제 

    참고 문헌 오노 데라 준이 솔잎 滋 야마다 노리코, 2007. 분체와 공업, 39 (1) :24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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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8. 18:15

    의약 용 있지 분
    하반신에 작용하는 진통제 및 강장 약으로 관절 류머티즘, 사지의 피로, 발기 부전,遺尿소아의 발육 불량, 전기 (없습니다 목), 복통 등에 사용합니다. 
    오가피 피부를 1 일량 10 ~ 15 그램에 물 0.5 리터를 추가하여 달여 동안 약半量까지 졸인 것을 넘어, 식간 또는 식전에 복용합니다. 요통이나 복부 통증에는 1 일량 건조한 잎 15 그램 또는, 잎, 줄기, 뿌리 껍질을 섞은 것 20 그램을 마찬가지로 달여 3 회로 나누어 복용합니다. 
    건조한 잎 15 그램 또는, 잎, 줄기, 뿌리 껍질을 혼합한 것을 20 그램을 하루 양으로 마찬가지로 달여 요통이나 복부 통증에 사용합니다. 오갈 피 술 : 오갈 피 술은 오가피 피부 (이용 또는 일) 외에 강 (없습니다) 큐, 당귀 (옥수수) 등을 더한 양조 술입니다. 오갈 피 술은 오가피 피부 (이용 또는 일) 100 그램, 설탕 100 그램을 추가하고 그것 1.8 리터의 소주를 넣어 밀봉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저장합니다. 약 1 개월 황갈색이지만, 숙성에는 3 개월이 필요 재료를 인상 천으로 킵니다. 이것은 과실주와 칵테일로 마시면 강장과 진통 작용이 사지 오한, 통증 (새순 통), 발기 부전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오가피 피부 (이용 또는 일) 외에 올해 성장한 줄기 이외의 줄기, 줄기, 과실도 마찬가지로 소주 몇 달 담가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특유의 냄새가 있고, 황색으로 완성됩니다. 오갈 피 차 : 오갈 피 차는 오갈 피, 구기자 잎, 엽차 잎을 동일 분량 씩 혼합한 것을 차 대신 마시는 것으로, 강정,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되어 있습니다. 예로부터 강장 식품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새싹 새로운 잎을 잡고, 튀김, 나물, 겨자 만날하거나, 새싹, 새잎을 뽑고 쪄서 건조시켜 잘 주물러 잘게하여 볶은 소금을 섞어 밥에 뿌려 먹는다. 주성분 : 에레우토로시도, 페닐 등록 노이드, 리그 난, 쿠마린,庶糖폴리 축구 놀이기구, 토리 텔 페 노이드 사포닌, 글루칸 

    Posted by 위키백
    2011. 12. 8. 18:05

    외부 링크 편집 ]

    http://fosdu.nih.go.jp/
     
    http://www.nih.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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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8. 17:50


    첫째로 구두보다는 스니커즈 타입의 신발이 발 건강에 좋습니다. 스니커즈의 정의가 내리는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는데 단순히 운동화로 해석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진짜 스니커즈는 아래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1. 일단 밑창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신발에 따라 앞부분에만 접착제로 밑창과 신발 안쪽 바닥을 붙여놓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 신발의 뒤축이 단단해야 합니다. 좀 가볍고 약한 신발(특히 여성을 위한 신발의 경우)은 뒤축이 무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발목과 발 관절을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한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발이 쉽게 피로해지게 됩니다.  

    3. 신발의 앞부분, 즉 앞볼에서 중간 1/3 지점까지의 부분이 부드럽게 잘 휘어져야 합니다. 신발을 손으로 들고 U자 모양으로 접어보세요. 이 부분이 잘 접어지는 것이 좋은 신발입니다.

    4. 신발의 앞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신발의 옆 부분에 신발의 위쪽을 구성하고 있는 가죽부분과 대개 플라스틱 재질의 바닥부분 사이에 봉제선이 없는 것이 스니커즈입니다. 신발의 윗부분의 가죽과 대개 플라스틱 재질의 바닥 부분이 접착제로 그냥 붙어있으면 이 봉제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두는 100% 봉제선이 보이며 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구두를 신어서는 안 됩니다. 정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구두처럼 보이는 스니커즈(예를 들어 락포트등의 메이커에서 이런 신발을 팝니다.)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둘째로 신발의 크기를 고려해야 하는데 발의 길이뿐만이 아니고 폭을 고려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신발 메이커에서 신발은 길이에만 맞춰 만듭니다. 그래서 다양한 폭의 신발을 고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신발을 사러 가시면 밑창을 분리해서 발에 대보시기 바랍니다. 발의 폭이 맞고 발가락 공간이 넉넉하면 좋은 크기의 신발입니다. 만약 발 길이는 좋은데 폭이 좁으면 폭만 넓은 신발이 없기 때문에 한 두 사이즈 큰 신발을 골라서 밑창에 발 폭을 다시 재어 봐야 합니다. 

    셋째로 신발의 뒷 굽이 1-3 센티미터 이상 되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은 하이힐은 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다고 발에 아무 문제도 없는 여성이 그냥 멋을 위해 하이힐을 신는 것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발 건강을 위한다면 가능하면 하이힐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신발의 바닥이 딱딱하지 않고 특히 뒷 굽에 쿠션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스니커즈는 이렇게 만들어져 있으니 일부러 더 많이 물렁한 것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섯째로는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오전보다 오후나 저녁에 신발을 골라야 하는데 이때는 발이 약간 부어 커지므로 작을 신발을 사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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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1. 12. 8. 17:33

    ウコギ
      오가피
       五加皮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エゾウコギ

    가시오 갈피 (에조 오가피, 학명 : Eleutherococcus senticosus 동의어 Acanthopanax senticosus (Rupr. et Maxim) Harms )은 오갈 피과 의낙엽 관목 으로 약용 식물 .

     

    ///////////////


    오가피(五加皮)

    다른이름 : 남오가피(南五加皮), 오화(五花), 목골(木骨), 오가(五佳), 오엽목(五葉木), 땅두릅


    『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간과 신장에 작용합니다. 밖으로는 풍습을 없애고 경락을 잘 소통하게 하며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고 안으로는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저리고 아픈 증상이나 근골이 약하고 힘이 없는 증상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부종과 각기 등에도 이용됩니다. 』

    모양 불규칙한 형태로 길이는 5-15㎝, 지름 0.4-1.4㎝, 두께는 약 0.2㎝입니다. 표면은 회갈색으로 약간 비틀려 구부러져 있고 세로 주름과 가로로 긴 피공이 있습니다. 내표면은 황갈색 또는 회갈색으로 가는 주름이 있습니다. 체는 가볍고 질은 부서지기 쉬우며 단면은 고르지 않고 회백색입니다.


    생산지
     오갈피와 동속 근연식물은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중국산 세계오가는 호북, 하남, 안휘성 등지에 분포합니다.

    효능 약리실험 결과 중추신경 흥분작용, 비특이적 면역강화작용, 강심작용, 강장작용 등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복용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잡질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려서 이용합니다. 하루에 8-16g을 복용합니다.

    복용예 우슬(牛膝), 두충(杜仲), 속단(續斷), 상기생(桑寄生) 등과 배합하여 간과 신이 허약하여 근육과 뼈가 뒤틀리는 증상을 다스립니다.

    주의사항 음액이 부족하여 몸에 열이 나는 사람은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인터넷상인회의 알짜정보

    오가피의 종류는 서울오갈피(Acathopanax seoulense Nakai) 지리산 오갈피, 오가나무, 섬오갈피, 가시오가피 등등입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진오가피,가오가피, 가시오가피 이렇게 3개로 나누어 부릅니다. 제약회사나 건강식품회사에서 사용하는 오가피는 진오가피이고, 가오가피는 가짜오가피로서 오가피보다 효능이 떨어집니다. 아마 가오가피는 종자가 틀린 기원불명의 식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시오가피의 효능은 진오가피와 비슷하다고 보는데 인지도가 높아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가격, 효능을 대비하면 진오가피가 가장 낫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위키백
    2011. 12. 8. 17:32

    정력 감퇴 한약 처방 1 : 녹용대보탕 [鹿茸大補湯]

    다음과 같이 처방한다. ① 허로(虛勞)로 소기(少氣)하며 얼굴에 핏기가 없고 정신상태가 우울하며 양기(陽氣)가 허(虛)하여 피로를 빨리 느끼고 헛땀이 나며 심신이 쇠약하고 빈혈·심계(心悸)·시력감퇴 등 일체의 허손(虛損)과, 임산부가 어린애를 낳고 난 후의 허약증과, 불임증 및 음위증(陰痿症), 그리고 구병(久病)을 앓고 난 사람에게 쓴다.

    처방내용은 육종용(肉蓯蓉)·두충(杜冲) 각 4g, 백작약(白芍藥)·백출(白朮)·부자(附子)·인삼·육계(肉桂)·반하(半夏)·석곡(石斛)·오미자 각 2.8g, 녹용(鹿茸)·황기(黃芪) ·당귀(當歸)·백복령(白茯苓) ·숙지황(熟地黃) 각 2g, 감초 1g, 생강 3편, 대추 2개를 물에 달여 복용한다.

    ② 태음인(太陰人)의 허약자의 표한증(表寒症)을 치료한다. 처방내용은 녹용 8~16g, 맥문동(麥門冬)·의이인(薏苡人)·행인(杏仁)·마황(麻黃) 각 4g을 물에 달여 복용한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2 보중익기탕 [補中益氣湯]

    폐결핵 ·허약자의 감기 ·늑막염 등으로 피로하고 미열이 나며 자한(自汗:병적으로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 ·식은땀이 나고, 이로 인한 식욕부진으로 몸이 여위는 데 쓰인다.

    처방내용은 황기(黃芪) 5.6g, 인삼 ·백출(白朮) ·감초 각 3.75g, 당귀신(當歸身) ·진피(陳皮) 각 1.87g, 승마(升麻) ·시호(柴胡) 각 1.3g을 달여 마신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3 : 사군자탕 [四君子湯]

    보기양심(補氣養心)하여 비위(脾胃)를 돕고 기가 허약하여 숨이 가쁘고 짧으며 위가 약하고 헛배가 불러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장명하리(腸鳴下痢), 토하고 해역(咳逆)하는 자, 또는 비기가 쇠약하고 폐기가 허손하여 몸이 마르고 얼굴색이 노랗고 피부에 잔주름이 많거나 결막과 입술이 창백한 자를 치료하는 데 쓴다. 음식을 먹어도 나른하고 비위가 손상되어 기혈화생의 근원이 부족하다. 비허로 불운(不運)이 되고 위납(胃納)이 정체되면 음식감소 대변부실이 되므로 익기 건비법을 써야 한다.

    인삼을 군(君)약으로 하여서 원기를 크게 보하고 건비익위(健脾益胃), 생진지갈(生津止渴)하도록 하며 백출을 신(臣)약으로 삼아서 건비조습(健脾燥濕)하고, 백복령을 좌(左)약으로 하여 삼습건비(渗濕健脾)하도록 한다. 또한 복령과 백출을 같이 사용하여 건비제습(健脾除濕)의 효능을 강하게 하고 운화를 촉진시킨다. 자감초를 써서 중초를 조화시킨다. 사군자탕은 모든 기(氣)의 기본방이다. 처방은 인삼, 백출(白朮), 백복령(白茯苓), 감초자(甘草炙) 각 5g을 물에 끓여 복용한다. ① 허설(虛泄)에는 오령산(五苓散)을 더하거나 황기 ·승마 ·시호 ·방풍을 더한다. ② 냉(冷)에는 육계 ·부자를 더한다. ③ 부종에는 저령택사를 더한다. ④ 서(暑)에는 향유 ·백편두 ·백단향을 더한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4 삼출건비탕 [蔘出健脾湯]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이 없으며, 체한 듯하면서 메스껍고 명치 밑이 아프며 때로 토하고 설사하는 데에 쓴다. 만성위염·위하수·위궤양·십이지장궤양 등에도 쓴다. 처방은 인삼·백출·백복령(白茯苓)·진피(陳皮) ·산사(山査) 각각 4g, 기실(枳實)·백작약(白芍藥) 각각 3.2g, 사인(砂仁)·신곡·맥아(麥芽)·감초(甘草) 각각 2g, 생강 3쪽, 대추 2알을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마신다. 중국 명(明)나라의 《증치준승(證治準繩)》에 처음 기록되었고 한국의 《동의보감(東醫寶鑑)》 《의방활투(醫方活套)》 등에 수록되어 있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5 소건중탕 [小建中湯]

    선병질(腺病質), 여러 만성질환으로 피로·허약하고, 심계항진·도한(盜汗), 때로 복통이 있는 경우에 쓰인다. 허약아의 여러 증세에도 쓰인다. 처방은 백작약(白芍藥) 12.0g, 계지(桂枝)·생강·대조(大棗, 대추) 6g, 자감초 4g, 교이(膠飴, 조청) 40g을 넣고 달여 하루에 두세번에 걸쳐 마신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6 : 육미지황환 [六味地黃丸]

    간(肝), 신장(腎臟)의 자보(滋補)의 효용이 있고 간 ·신장의 음허로 인한 요슬산연, 두통현훈, 이명이룡, 도한 유정, 소아신문불합증 혹은 허화상염이 골증조열(骨蒸潮熱)에 이르고 손과 발바닥과 심흉부에 열이 있고 또는 갈증이 있으며, 허화아통(虛火牙痛),설홍소태, 맥세삭 등의 증세를 보일 때 쓴다. 신은 선천의본으로서 골수(骨髓)를 만들고 주관한다. 《영추해론》에서 “腦는 髓의 海”라 하였고, 또 말하기를 “수해가 보족하면 뇌는 이명(耳鳴)으로 전하고 경산현모도 된다”고 하였다.

    본방 배합의 특징은 보중유사(補中有瀉)이다. 즉, 택사(澤瀉)에 숙지황(熟地黃)을 배용하여 사신강탁(瀉腎降濁)하고 단피(丹皮)에 산수유(山茱萸)를 배합하여 간화를 사(瀉)하였으며 복령(茯笭)에 산약(山藥)을 배합하여 비습(脾濕)을 삼(渗)하게 하였다. 이른바 삼사(三瀉) 혹은 삼개(三開)라 칭하는 것이다. 현대에 있어 본방은 만성신염, 고혈압, 당뇨병, 신경쇠약 등의 병으로 간신음허(肝腎陰虛)의 증후가 있을 때 반드시 상용된다. 처방내용은 숙지황 24g, 산수유 12g, 산약 12g, 택사 9g, 복령 9g, 단피 9g을 분말로 하여 오동자대로 밀환을 만들어 공복에 온수로 1일 3회 복용한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7 인삼양영탕 [人蔘養營湯]

    장기간의 과로 및 영양결핍 등으로 심신이 피로하고 쇠약하여 기혈(氣血)이 부족하고 여위며, 기단(氣短:체질이 옹골차지 못하여 기력이 약함) 및 권태감을 느끼며 식욕이 감퇴하고 오한과 신열(身熱)이 왕래하면서 자한(自汗:병적으로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림)하는 증세에 쓰인다. 즉, 폐결핵 등 소모성(消耗性) 질환에 응용된다. 처방으로는 백작약(白芍藥) 8g, 당귀(當歸)·인삼·백출(白朮)·황기(黃芪)·육계(肉桂)·진피(陳皮)·감초(甘草) 각 4g, 숙지황(熟地黃)·오미자(五味子)·방풍(防風) 각 3g, 원지(遠志) 2g, 생강 3쪽, 대추 2개를 달여 마신다. 

     정력 감퇴 한약 처방 8 청심연자음 [淸心蓮子飮]

    만성임질이나 신방광염(腎肪胱炎), 과도한 주색으로 심장과 신장에 허열이 있고 체력이 약하여 배뇨할 때 힘이 없어 뒤에 남는 기미가 있는 데 쓰인다. 또 부인의 백대하 ·신장결핵 ·만성신우염 ·성신경쇠약에도 쓰인다. 처방은 연자(蓮子) 7.50g, 인삼 ·황기(黃芪) ·적복령(赤茯苓)각 3.75g, 황금(黃芩) ·차전자(車前子) ·맥문동 ·지골피(地骨皮) ·감초 각 2.62g을 달여 마신다. 

     그외 처방 세간명목탕 / 연령고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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