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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7)
  3. 2012.02.0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6)
  4. 2012.02.06 [강좌]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25)
  5.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9)
  6.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좌]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7)
  7. 2012.02.06 [강좌]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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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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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2.06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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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1.12.31 한방차4
  29. 2011.12.31 한방차3
  30. 2011.12.28 한방차 총정리3
2012. 2. 6. 10:20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8)
  • 조회 : 29769
  • 추천 : 5
  • 남로당 남성특위 수석교관 발렌티노(fairan1kr@yahoo.co.kr) ( 2006-03-02 (목) 16:10 )

 

 측위에서 허벅지 돌리기 

 

오늘은 측위 삽입상태에서 남성이 허벅지를 돌리는 법에 대해 얘기할까 한다. 서로 마주보거나 남성이 여성의 등뒤에 누워서 삽입하는 측위에는, 남성과 여성 둘 다 자리에 누워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크지 않아 쉬면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남성이 이 체위에서 무언가 임팩트가 강한 기술을 구사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측위에서의 한계였다. 그래서 오늘은 측위 상태에서 강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허벅지 돌리기에 대해 알아보자.

 

윗 그림은 결합된 두사람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양'이다. 보다시피 서로 마주본 채로 남성이 여성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삽입한 상태에서, 남성은 위에 걸친 다리를 접어서 움직인다. 그림에서 보듯이 90도 직각 안에서(음경이 이탈되지 않는 범위) 허벅지를 접어 상하로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휘저어주고 있다.

이렇게 하면, 후진 시에 음경은 허벅지의 선행움직임을 따라 질 속을 원형으로 훑으며 빠져나오게 되고, 전진 시에도 역시 질벽을 훑듯이 굴리면서 들어가게 되며, 두 사람 모두 특이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은 여성의 등 뒤에서 삽입한 모습을 그린 것이다. 뒤에서 삽입했기 때문에 여성의 엉덩이만큼 음경길이의 여분이 손실된다. 그래서 깊게 삽입되지 않은 음경이 쉽게 이탈하기 마련이므로, 그림처럼 여성의 윗다리를 살짝 들어서 삽입회전 운동이 용이하도록 만들고 음경이탈에 주의하며 허벅지를 움직이면 되겠다. 여성의 윗다리 밑, 즉 다리 사이에서 남성의 허벅지를 돌리면 되는 것이다.

 

이해를 돕고자, 남성의 뒤에서 본 허벅지모양을 그린 그림이다. 남성의 다리는 90도 직각 범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실전에서 

 

여성의 성근육은 어디인가? (PC근육 vs 8자근 항문괄약근)

시중의 섹스칼럼리스트라는 직함을 가진 수많은 필자들 조차 잘 모르고 있어가 혼동해서 사용하는 'PC근육'과 '8자근 항문괄약근'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여성의 섹스에서 핵심적인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이 두 근육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보자.

통상 질입구와 항문부위를 8자로 연결한 듯한 모양의 괄약근인 '8자근'과 'PC근육'을 혼동하고 있는데, 8자근은 여성기 최외측의 괄약근으로, 이 근육이 움찔할 때, 질 입구와 항문 입구를 동시에 조여 막을 수 있다. 이 두 입구가 8자근으로 서로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이기 운동을 항문괄약근 운동이라 한다. 그러나 최외측 괄약근인 8자근의 역할은 '입구들을 조이는 데까지'이다.

PC근육은 8자근과 마찬가지로 그 조직의 일부가 질과 항문, 그리고 나머지 한 개의 구멍인 요도를 둘러싸고 있다. PC근육은 이 세 개의 구멍을 관통시킬 뿐 아니라, 몸 앞 치골에서 몸 뒤 미골까지 골반을 밑에서 떠받치고 있다. 즉 이 근육은 한 번 조절하면, 요도와 질, 항문을 싸그리 쓸어가듯 근육으로 당겨 조일 수 있어 질 안팎을 움찍하게 할 수 있으며, 소변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도 있는 근육이다.

그래서 소변을 멈출 때야 말로 이 PC근육을 한 번 조인 것으로, 소변을 멎게 하는 느낌으로 움직이는 것이 PC근육 운동, 즉 케켈운동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변을 끊을 때 쓰이는 근육이 8자근이고, 소변을 끊을 때 쓰는 근육이 pc근육인 셈이다.)

피시근육은 세 개의 구멍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번 조일 때 마다 항문(및 질벽)을 들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명칭으로 '항문거근'이라고도 불린다.

PC근육과 8자근육은 자꾸 움찔하는 운동을 해주면 압력이 점점 더 강화된다. 특히 PC근육은 손가락만한 굵기의 근육이 점점 더 굵어지며 팽팽해지고, 압력이 세지면서 강해진다. 이렇게 되면 점점 질벽의 안쪽 구경이 좁아지게 올려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질벽에 닿는 음경의 마찰계수가 높아지고, 자기감수체가 풍부한 근육은 여성 스스로의 쾌감을 증폭시킬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더한 자극을 주게 된다.

운동 방법을 살짝 귀뜸한다면,

1. 감각에 집중하며 항문을 조여보세요. (남녀 모두) 항문과 그 바로 위가 조여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 그런 다음 따로 요도만 소변을 끊을 때처럼 조여보세요. 그러면 이번에는 밑둥까지 전체적으로 거근이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지금 연습한 것처럼, 요도와 항문을 동시에 조여보세요. 움찔하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근육이 동시다발적으로 당겨지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숙달되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단련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활화하여 단련해나가다 보면 성근육은 강철처럼 단단하게 근육질로 변해갈 겁니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0:16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7) 

 음경뿌리로 압박하는 삽입운동 

 

일단 정상위로 삽입한 상태에서 최대로 여자 쪽으로 깊게 들어가서, 음경 뿌리 쪽과 치골 부위로 압박을 가한 상태를 만든다.

 

두번째로, 음경 뿌리 부위만의 상하운동을 한다. 수직형으로 음경 뿌리 쪽을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데, 허리를 쓰면서 몸이 움직이는 전후진 운동은 없다. 다시 말해, 뿌리 쪽을 수직으로 가볍게 쳐들어서 움직이는 것만을 반복하는 것이다. 아랫배가 약간은 엉거주춤하게 들릴 것이다.

 

 

 

위 그림은 질내외에서 음경의 동선을 표현한 것이다.

의식적으로 음경의 뿌리(치골 부위)만릉 상하로 반복해서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질 속의 음경 뿌리 쪽을 제외한 부분이 딸려가 당기면서 삽입운동이 된다. 체력소모가 없으면서, 전후진 운동 효과와 함께 예민한 부분(①치골부, ②지스팟 돌기, ③질입구 1/3지점)을 집중적인 타겟으로 자극하는 것이다.

게다가, ④귀두 쪽이 수동적으로 끌려 당기면서, 질벽의 굴곡을 그대로 타고 다니면서 긁고 지나가게 된다. 즉, 뿌리 쪽을 제외한 기둥부분부터 귀두까지는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 테크닉도 마찬가지로 삽입운동하는 서슬에 삽입부위가 뒤로 밀려나지 않고 제자리에서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의 양 어깨를 잡거나 어깨 밑으로 손을 넣거나(더 견고하다) 목 뒤나 베개를 껴안는 등의 방법으로 안정감을 갖추는 것이 좋다.

 


 

 실전에서 

 

여성의 다양한 분비선을 알아보자.

남성의 경우 성기에서 (평소에는 소변과) 정액, 쿠퍼액, 전립선액 등이 분비된다. 여성 또한 성적 흥분 시 안으로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다양한 분비물이 합쳐져서 질 밖으로 나오게 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많은 분비선들이 있다.

먼저 간단하게 명칭을 설명하면, 자궁체 아래로 이어지는 부위를 자궁경부라 하고, 아래쪽의 질과 연결되는 곳을 자궁경부의 자궁질부라 한다. 자궁체부에서 경부로 옮겨가는 부위를 내자궁구라 하며, 질에서 자궁강으로 들어서는 연필심만한 작은 구멍을 외자궁구라 한다. 또 내자궁구와 외자궁구 사이의 길을 자궁경관이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질 속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돌출된 자궁의 부분이 바로 자궁경부의 외자궁구가 되겠다.

그럼 거꾸로 외음부부터 질에서 자궁 쪽까지 안으로 들어가면서 여성의 분비선을 모두 알아보자.

 

1. 요도

평소 소변이 배출되며, 성적 흥분 시 지스팟액을 분비한다.

2. 스케네선 (skene's gland)

외음부 요도구의 양쪽 5시와 7시 방향에 위치하며 성적 흥분 시 액을 분비한다. 바르톨린선액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성적흥분과 거의 동시에 인접한 질개구부로 부터도 다량의 액들이 분비되어 뒤섞여서 육안으로는 잘 구별이 가지 않는다.

3. 바르톨린선 
(질입구 4시와 8시 방향)

평상시 및 성적 흥분 초기에 맑고 투명한 유백색의 점액을 분비한다.

4. 질벽전체

질벽 자체의 분비물은 질상피에서 나오는 누출액이다. 자궁경관부로 부터 흘러나온 분비액이다. 거기에 질벽의 박리상피세포, 백혈구, 바르톨린선액 등이 섞이게 된다. 이로써 평상시 질벽은 양이 적고 맑거나 탁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냄새도 없는 분비물이 형성된다. 때문에 건강한 여성이라면 백색 투명 또는 우유 빛의 점액이 일상적으로 나와서 팬티를 적실 수 있으며, 이를 정상 냉이나 정상 대하라고 한다.

유산간균을 비롯한 세균무리는 유산을 만들어 질안의 산도를 유지시켜 불결한 세균의 침투와 번식을 저지한다. 약간의 습기와 산성도로 청정하게 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성적 흥분 시에는 충혈된 혈관망의 정맥여출액(=애액)을 다량으로 분비한다.

5. 지스폿 
(질입구 쪽 질벽 위쪽에 돌출)

성적 흥분 시 몇 배로 커지면서 여출액이 형성되어 이를 요도를 통해 내보내게 된다.

6. 외자궁구액

평상시 자궁경관액이 분비되어 이곳을 막고 있다.

7. 자궁경부

평상시에는 크리스테렐 점액전이란 것으로 막혀있으나, 오르가즘이 가까워지면 자궁경관액이 분비되어 이 점액전을 녹여서 정자가 통과할 수 있게끔 된다.

8. 자궁경관점액

평상시 비교적 촉촉하거나 또는 건조한 느낌의 분비액을 내보낸다. 평소에는 그물망 같은 구조를 갖고 있어서, 배란기 때가 아니면 자궁경부를 막아 대부분의 정자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그러나 배란기나 성적흥분이 강할 때에는 매끄럽고 투명한 분비액을 다량 생산하여 질 속으로 내려 보낸다. 이때의 분비액의 결합분자구조는 사다리 같은 구조로 정자가 잘 헤엄쳐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자궁이 성적인 고조단계에 이르면 골반근육의 심한 수축에 의해 이 액의 분비가 촉진된다.

9. 자궁분비물

자궁내막 증식과 탈락(생리)을 반복한다. 몸 밖으로 최종 배출되는 월경혈의 3분의 2는 혈액이고, 나머지 3분의 1은 자궁내막 조직, 점액, 질벽의 세포, 각종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0:14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6) 

 후배위 자세와 결합각도 

 

체위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지구상 인간이 즐겨 하는 일상적 체위는 네 가지 정도이다. 정상위, 후배위, 측위, 여성상위가 가장 대표적인 체위인데, 그 중 여성들이 선호하는 체위는 측위를 제외한 나머지 세 가지 체위이다. 이 세 가지 체위는 여성들이 각자의 개성에 따라 오르가즘을 가장 많이 느낀다는 체위인데, 이중에 남성 또한 강하게 자극을 느끼는 체위는 정상위와 후배위이다.

오늘은 다양한 체위 중 가장 대표적이고 자극적인 후배위, 도기(doggy)자세에 관해 자세하게 살펴보려 한다. 그림을 통해 후배위의 결합 각도에 따른 질의 모양 변화를 알아보자.

아래 그림에서는 여성이 스스로 이런 자세를 취하거나, 남성이 주도적으로 삽입을 할 때 가능한 다양한 결합 각도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위에서 보다시피, 여성의 질 모양을 급격히 좁게 찌그러뜨려서 남성과 여성 둘 다 성감이 높은 것이 특히 그림③과 ⑤이다. 이런 모양으로 즐기고 싶다면, 여성에게 허리만 숙여 달라고 하거나, 필요하다면 남성이 그림처럼 손으로 살포시(지그시) 누르고 있으면 된다.

 


 

 실전에서 

 

결합 후 여성 스스로 조이면 쾌감이 증가한다.

여성이 성교도중 의식적으로 질구를 조이는 것은 여성 스스로의 쾌감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 질구를 조임으로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기적으로 그것을 구사하여 생활화하다 보면, 쾌감이 증진될 것이다. 질 조이기가 습관적으로 이루어져 쾌감이 증폭될 때 좀 더 강한 압력과 수축력을 발휘하게 된다.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섹스하는 여성이 유리하다. 이미 섹스 경험이 풍부하다면 몰라도, 일반 여성이 가뭄에 콩 나듯이 드문 드문 섹스를 한다면 그것이 큰 쾌감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굶었다가 하면 화산이 폭발하듯 용암을 분출하며 쾌감이 폭발하는 남성과는 다른 것이 여성의 성감이다.

여성이 의식적으로 질을 움찔움찔 조인다는 사실을 남성이 알아차릴 것이라는 문제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여성은 눈을 감고 있을 테니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여성 스스로 쾌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결합 후 질을 조일 때 여성 스스론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질입구가 좁아짐으로 더한 마찰과 압력을 받게 되어, 질입구 삼분의 일 정도의 예민한 지역에 더 큰 자극이 전달된다. 질 안쪽 삼분의 이 저역에서도 질벽을 둘러싸고 있는 PC근육(Pubococcygeus muscle=항문거근=치골미골근. '여성의 성근육'은 다음 편에 자세하게 설명하겠다.)을 수축시켜 질강이 보다 좁혀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음경에 대한 마찰계수를 높인다. 이때 PC근육에 분포한 많은 쾌감전달 감수체에 의해 쾌감이 쌍방향으로 전달되어 성감이 증폭된다. 즉, 쌍방이 좋은 것이다.

손가락 굵기 정도인 PC근육을 (몸의 다른 근육들처럼) 더욱 굵고 강하게 단련하면, 결과적으로 질내에 흐르는 혈액의 양이 증가되어 애액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10:11

 

정상위에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男性坐位), 여성의 양다리를 들고 삽입운동을 할 경우가 있다. 이때 여성의 잡힌 두 다리를 던지듯이 하여 웨이브를 만드는 것 처럼 움직임을 조정하는 것이다.

 

옆에서 잡은 모습

 

그림에서와 같이 남성은 여성의 다리를 넓게 쫙 벌린 채 들고 있을 수 있으며, 반대로 여성의 다리를 좁게 하여 들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여성의 양다리를 손으로 잡고 웨이브를 그리듯이 밀어 던지듯이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구사할 때 여성들은 어째서 더한 쾌감을 갖게 되는가? 그 이유는 아마도 웨이브를 만들면서 움직일 때, 음경의 마찰부위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과 질구가 요동을 치게 된다는 점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삽입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접촉부위를 바꿔주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여성의 양 다리가 바닥에 놓여 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높게 들린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다리가 들리면서 피가 여성의 생식기 부위 쪽으로 더 쏠리게 되며, 여성은 허공에 붕 떠있는 진공상태와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실전에서 

 

삽입 바로 직후에는 깊은 삽입을 자제한다

 알다시피 여성은 성적인 흥분이 시작되면, 먼저 생식기 전반에 걸쳐 피가 대량으로 유입되게 되며, 이 상태에서 바르톨린선액과 질액이 분비된다. 이후 성적인 쾌감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생식기 부위 조직들에서 전반적인 크기변화와 위치 이동 등이 연출된다. (생식기에 피가 다량으로 유입되어 충혈되면서, 대음순의 융기로 인한 질벽의 벌어짐, 소음순의 확장, 음핵의 융기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전술했다시피 이때 질 안쪽에서는 자궁이 복강 쪽으로 기립하면서 ㅡ 그 부속인 자궁경관과 자궁경부 및 자궁구가 당겨지기 때문에 질벽은 더 넓어지고 더 길어진다. 이로 인해 비로소 질은 음경의 직접타격을 받지 않는 너비와 길이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약 여성의 성적흥분이 위와 같은 수순을 (어떠한 이유든지 간에) 밟지 않는다면, 질 안은 확장되지도 않고 길어지지도 않는다. 즉, 평상시에는 음경이 질의 길이보다 길기 때문에 질 안쪽 벽이 매우 수월하게 닿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가 생긴다. 만약 남성이 삽입 후 처음부터 바로 자신의 성기를 질 속 깊이 집어넣어 휘젓는다면, 여성의 자궁경부 및 자궁구 밑 질끝벽의 복강 쪽을 매번 강타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성적인 흥분이 별다른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면, 여성의 질은 삽입이 가능하게 된 시점부터 길어야 불과 1분 이내로 확장되며, 음경으로부터 질끝벽이 멀어진다.)

그래서 자궁 쪽(자궁, 난소, 난관, 자궁경관, 자궁경부, 자궁구 등)이 약하거나 민감한 감각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것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해서, 이런 '질 안쪽에 대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는 질 안쪽이 멀어질 시간이 필요하다. 즉, 삽입 직후에는 깊은 삽입을 삼가 해야 하는 것이다. 삽입 직후에 여성에게 불쾌감을 안긴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잘 진행되던 여성의 초기(흥분기) 성적흥분의 진행을 더디게 하거나 멈추게 할 수도 있으며, 이후의 삽입섹스로 여성이 괴롭게 될 수도 있다.

 


 과거에 지방에서 실제 이런 희귀하고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어떤 남자의 부인이 알 수 없는 급작스런 병으로 죽어나갔고, 이후 재혼한 부인도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죽어나갔다. 다시 재혼, 또 재혼했지만 부인들은 이유 없이 죽어나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부인의 사체를 해부했다. 부검 결과 원인이 밝혀졌는데, 질에 구멍이 나서 초래된 '복막염'이 그 이유였다.

그 남자는 전형적인 가부장적 가장이었는데, 침실에서도 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섹스를 했던 것이다. 따라서 부인들은 성적인 흥분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깊은 삽입을 받아내고 이를 참으며 견뎌냈다는 것이다.

급기야 계속 깊은 삽입으로 질끝벽을 무지막지 하게 '박아댄' 끝에, 밑질벽과 항문직장의 사이 벽을 뚫어버린 것이었다. 이곳은 밑질원개가 있는 지역이고, 쿨데삭(Cul-De-Sac: '막다른 골목'이라는 뜻으로 여성의 쿨데삭은 자궁 경부에 거의 닿은 질의 가장 깊숙한 곳을 말한다)이라 불리는 공간이다. 네 명의 부인들의 사인은 이곳이 천공되어 균이 침입하여 복막염으로 사망한 것이었다.

이 불행한 실제사건의 교훈은 여자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점이다. 몸의 반응은 정직하기 때문에, 아프면 불쾌감이, 좋으면 쾌감이 느껴진다.

 

 지금 이 시간도 어떤 이는 애정 없는 섹스생활로 고통을 받고 있진 않은지...?

 

Posted by 위키백
2012. 2. 6. 07:40

귀두로 질벽을 긁고 나오는 삽입운동2

 

귀두로 아랫벽을 긁고 나오는 방법

발기각은 위로 세워지는 것이어서, 음경뿌리근에 힘을 줘서 음경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하지만, 반대로 밑을 향하게 하는 건 수월치 않다. 의식적으로 음경을 밑으로 향하게 조절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음경을 밑으로 향하게 하려면 엉덩이 선행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동작설명

비교적 깊게 삽입된 상태에서 하나 둘 셋~을 속으로 센 다음, '제자리에서'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수직에 가깝게 뒤로 빼며 쳐올린다. 그럼 엉덩이만이 수직형으로 올라가면서 밑 음경은 귀두가 바닥을 보며 세워지는 데, 이렇게 되면서 엉덩이를 뺀 만큼 음경이 질속에서 딸려나오게 된다. 이때 엉덩이 모양은 마치 오리궁둥이가 되었다 하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엉덩이만 불룩 쳐들렸으니..

물론 그냥 단순히 엉덩이를 들라는 말이 아니다. 그럼 하나둘셋을 셀 필요도 없이 그저 들면 되는 것 아닌가? 중요한 건 뒤로 엉덩이를 힘차게 순간적으로 힘을 줘 제낄려고 하는 것이다. 귀두가 밑을 보면서 음경이 '세워지며' 뒤로 빠지게끔 말이다. 엉덩이 선움직임에 의해 음경이 딸려나오면서 질밑벽을 쭈루룩 귀두가 긁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제자리에서 꼭 하란 얘기는 보통 때처럼 남자 치골이 그녀 성기부위에서 떨어지면서 후진하게 되면, 더욱 음경이 장거리로 딸려나가서 삽입 이탈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후진시에 계속적으로 음경 이탈이 있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서로 성기간 접합부위는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남성 엉덩이만 순간적으로 후진시에 쳐들어 지는 것이다.이걸 후진시에만 반복적으로 하면 연속적으로 귀두가 질밑벽을 긁듯이 훑으며 나오는 강력한 삽입마찰이 있게 된다.

 

 

후진시에만 이렇듯 순간적으로 훽~잡아빼고, 숙달되면 전진시에도 후진해 나왔던 방식으로 밑벽을 긁으며 전진시킨다.

 

실전에서

 

여성 분만자세는 질을 넓게 위치시킨다.

출산 분만 자세는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여자는 양 무릎을 세워 벌린 채로 양다릴 한껏 벌리고, 골반을 최대한 넓게 벌려 아기 산도인 질도 벌리는 것이다. 보통 삽입섹스시에 정상위에서 여성이 이와 흡사한 자세를 취하면, 아무래도 질이 넓어지게 된다.

즉, 그녀 질 크기가 최대치에 가깝게 벌어져, 내부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외로 시중에는 남자나 여자나 아무 생각없이 이런 자세를 취한 채로'만' 삽입섹스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러면서 '왜 이리 닿는 게 없지' 하는 허망한 커플들이 많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자세를 이렇게만 취해놓고 하니 당연히 닿는 게 없을 수 밖에.

이것은 자세 문제다. 남자는 쳐올리는 식으로 움직이는데 골반을 벌려 질구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이에 더해서 질구 방향이 맞게끔 엉덩이와 무릎을 세워주니 비교적 구멍이 더 맞아들어가 더욱 넓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골반을 최대치로 벌린 상태를 다시 좁히는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정상위라면 세운 무릎을 내리고 양 다리를 곧게 바닥에 뻗는 것이다(일자로 뻗거나). 남자가 의식적으로 양손으로 여성 허벅지를 살포시 누르면서 제어해, 여자 하체를 그리 만들어가며 하거나 여자 스스로 그런 자세를 취해 버릇하면 아마도 서로 음경과 질벽이 닿는 부위가 많아질 것이다.

여자가 대충 八子(팔자)정도로 (무릎 포함)양다릴 벌렸다면, 이를 십일자(ㅣㅣ)에 가깝게 양다릴 좁힐수록 당연히 마찰력은 더 높아진다. 십일자 자세라면 남자 하체에 양다릴 딱 붙인 정도일 거다. 고로 어떤 커플들(삽입운동시에 마찰되는 게 별로 없다고 느끼는 커플들) 경우엔, 분만자세는 첫 삽입시에 벌려줄 때만 하라고 권하고 싶다.

미안한 얘기지만, 애시당초 큰질을 가지고 넓게 타고난 여자도 사실 있는 바, 이런 케이스가 분만 자세를 취하면 남자는 그야말로 바다를 벗어나고자 헤엄칠 때 아득함처럼, 도통 닿는 게 없으니 막막하여 답이 안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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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33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 [강좌]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7)
글쓴이: 남로당
작성일: 05-09-28 16:03
글주소: http://www.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195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4 

 

남자들은 원통형 질벽에서 음경이 운동할 때 그 길을 따라 전후진 혹은 상하좌우 운동만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선입견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데, 예를 들면 휘어져도 들어갈 수 있고 사선으로도 들어갈 수도 있다. 이것은 역시나 대단한 탄성 섬유 세포, 즉 출산시에는 아이 머리 까지 나오는 질벽 탄성력 때문이다.

다만 음경골절 위험성만 제거하면 되는데, 사실 희박한 사태인 이런 사고 예방은, 대체로 항상 힘을 가할 때 점진적으로 봐가면서 그 강도를 더해가면 된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무리하게 음경과 하체에 가하면, 견고한 건축물인 질벽 지지 기반 구조에 대항하다 예기치 않은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수도 있다.

 

 

 동작설명

삽입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외음부 음핵 주변 부위에 스무스하게 부닥치시라. 아니, 부닥친다기 보단 '갖다가 대고 누르는' 정도 힘이다. 서로 아프지 않을 정도힘으로 스무스하게.

그럼, 이런 의문점이 들 수 있는데, '음경이 지금 정면을 보고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 귀두도 아니고 어떻게 음경 몸통을 외음부에 부닥치치?'

그것은 남자 음경 귀두가 약간 밑을 보게 상체를 세우면 해결된다. 즉 (약간 남성 외음부 부위가 엉거주춤 해지겠지만) 엉덩이를 약간 세우듯하면 된다. 그럼 음경도 덩달아 밑을 향하게 될테니.

이 모습을 예로 들면 마치 우스꽝스런 '굼벵이 구르는 동작' 처럼 삽입운동을 하면서 약간 더 엉덩이 부분이 위로 쳐들어진 형태이다. 굼벵이 기어가는 동작을 흉내낼 때 엉덩이를 쳐들었다 내려가는 것처럼.

물론 이 정도까지 높게 엉덩이를 들 필요는 없고, 질 속의 음경 귀두가 약간 더 밑을 보게 내 음경 뿌리 부위를 쳐든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전환하면 당연히 음경은 좀더 질 속에서 입구쪽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자, 이제 질 속 깊이 왕복 운동을 하던 것을 멈추고, 이제부턴 얕은 삽입운동을 해본다.

삽입운동을 하면서 음경 몸통 중간 정도를 그녀 음핵 주변부에 살포시 갖다 부닥친다. 그럼 적당한 정도 자극이 외음부에 가해지면서 동시에,몸통 밑 당신 귀두는 질속으로 휘어지듯 밑으로 빨려들어갈 것이다.

삽입운동과 외음부 음핵 주변이 동시에 자극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는 귀두가 삽입 마찰되는 부위가 바로 질 윗벽상단 지스폿을 정조준해 겨냥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에서 가장 예민한 곳 1, 2, 3위인 음핵, 질 입구, 지스폿이 동시에 표적이 되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질 입구까지만 음경이 삽입되는 것이니까, 음경 전후진 거리가 짧아진 관계로 이제 보다 많은 횟수 왕복이 가능해진다. 즉 2배 이상의 보다 많은 삽입 횟수가 가능해진다는 얘기이다.

만약 이 기술을 당신이 익히고, 당신에게 이렇듯 빠르고 많은 횟수 귀두터치를 구사해 견뎌낼 컨디션이 되고, 이때 당신 파트너인 그녀가 질에서 최소한 쾌감을 갖는 여자라면 이제 질오르가즘은 단지 앞으로 훗날 언제 오느냐 하는 시간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지금 정상위에서 파트너와 끌어 안고 삽입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이니, 훔쳐보는 놈만 없으면 당신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즉, 엉거주춤하더라도 아무도 못본다는 것이다. 반면에 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은 역시 옆자세나 뒷 도기자세 모두에서 가능하게 구사할 수 있다.

 

 

 실전에서

 

문) 음경 골절은 언제 생길 수 있나?

음경 골절은 주로 당신 스스로 질 안과 질 입구 구분되는 턱에 음경을 걸고, 힘껏 무리한 힘을 주어 방향을 틀어 움직였을 때나(음경으론 결코 이 턱을 꺽을 순 없다.턱에 음경이 꺽일 순 있어도) 여성 상위시에 한껏 딱딱히 발기한 음경을 질 안에 담근 채로 여자가 힘껏 꺽어버리면 이론적으로 골절(음경백막골절)이 가능해진다.

또한 항문과 질에 상하로 연결된 8자근 (질조임근, 항문조임근) 부위를 당신 음경이 한껏 밀었을 때 무참히도 당신 음경만이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다. 점진적으로 밀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무리가 가는 것이다. 이 조임근들은 굉장히 질기고 세서, 출산시에나 늘어나면 늘어나지 겨우 음경 힘만으론 어지간해선 꿈쩍도 않는다.

이 사실은 당신 손가락마디로(손톱말고) 질 입구 안을 상하로 힘껏 댕겨보면 얼마나 견고하고 단단한 근인가 하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다.특히 아가씨 근은 굉장히 탱탱하다.

 

문) 삽입운동중에 음경에 묻는 이 하얀거품은 애액인가?

그것은 애액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애액과 이 바르톨린선 액을 같은 것으로 잘못 오해한다.

발렌티노 빠굴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그것은 바르톨린선 액이다. 질 입구 바로 4시와 8시 방향 양쪽에 존재하는. 질 속에서 음경이 많이 펌푸질 한다고 거품이 이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그럼 달걀 흰자를 휘저어서 하얀 크림으로 만드는 거랑 같게?) 투명한 질애액에 비해, 바르톨린선 액은 하얀 유백색 점액을 분비한다(애액보다 점도가 있는).

때때로(항상은 아니고) 삽입 운동 중 주로 남성음경 뿌리 쪽에 거품처럼 묻어나오는 이 바르톨린선 액은, 질 입구쪽에 위치한 관계로, 삽입운동하면서 주로 질 입구쪽에 위치하는 음경 뿌리 쪽에 그 액이 묻게 된다. 또한 질 입구 4시 / 8시 방향에 선이 있는 관계로, 주로 후배위시에 그것을 자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질구를 좁혀놓고 하는 자세, 후배위, 옆자세 측위 등등 체위에서 주로 볼 수 있게 된다. 질 입구를 좁혀놓고 펌프질 하니깐. 애액은 질강전체에서 분비되고, 이 바르톨린 선 액은 질 입구 양쪽에서 분비된다고 보시면 되겠다.

 

 

 참고

바르톨린 선이란 이름은 '바르톨린'이라는 사람이 이를 발견했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질 입구쪽 처녀막이 있는 위치 기저부 외측에(소음순이 붙어있는 부분에 있는 조그만 분비선임) 좌우로 열려있는 포도 모양 분비선으로서, 사춘기부터 발달하여 성숙한 여인이 되면 성적인 흥분이 있을 때,맑고 뽀얀 유백색 점액을 분비한다.

평상시에는 밖에서 보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그 존재를 알기 어렵지만,세균이 여기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면 두세배 정도 부풀어올라 아프게 된다. 질구를 향해 열려있기 때문에 불결한 섹스, 배뇨, 배변에 의한 오염으로 대장균, 임균 등이 침투하여 바르톨린선염을 일으킨다.

 

 * 본 기사는 반짝반짝 연애통신(www.yonae.com )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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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6

[강좌] 발렌티노 남성 하이테크닉(6)



현재는 음핵자극과 삽입운동을 동시에 해결하는 테크닉시리즈를 해 나가고 있는데, 이번호엔 동지들에게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을 갖고자 제안한다.


앞으로 각 부문별로 진행되는 파트들은 그 시리즈 번호순으로 같이 스크랩해 둔다면 용이하게 정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중에 모여 내가 선물하는 본격 '삽입테크닉시리즈 가이드북'이 되길 희망한다.


질을 가까이에서 느껴봐

음경 감각이 너무 예민한 사람은 음경 질에 대한 마찰감을 되도록 극소화해야 유리하고,나이가 들거나 경험이 많아, 이젠 사정을 할려면 역으로 음경 마찰감각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하는 남자가 상반되게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전자 예민한 경우, 심리적으로 질 속에서 '피할 곳이 없게' 절박하게 한계로 느껴지고(질에 닿기만 해도 쌀 정도로), 반대로 후자 경우엔, 질은 너무나도 한없이 넓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사정이 곤란해져가만 간다. 즉, 같은 크기(口徑)로 확장되는 질을 대하는데, 이렇듯 각자 대뇌 흥분 예민성에 따라 극과 극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전차로 본 교관, 오늘은 후자 경우 해결책을 제시코자 한다. 후자는 질에 대한 자극역치가 높아져서(감각에 익숙해져서) 좀더 음경에 마찰이 필요한 상태이다.


남성 사정은 대뇌 흥분과 음경 마찰이 패키지로 같이 필요한데, 이 경우 역치 때문에 흥분도가 좀 떨어졌을 뿐 아니라, 음경 마찰력도 신통치않다. 그러므로 삽입테크닉 원리를 익히면 원할 때 적당한 자극을 스스로 가해 사정이 가능해진다.


남성이 애액이 분포된 질 속에서 음경을 움직일 때, 마찰감을 크게 못 느끼게 되는 이유는 속도와 성기 감각에 대한 신경 집중력, 그리고 수막 역할을 하는 애액 때문이다. (중간에 애액이 너무 많은 경우 흥건한 애액을 닦아내 가며 삽입 섹스를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질에서 입구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게 확장되는 질 안의 구경(口徑)을 생각한다면, 이 부위까지 진입하게 되는 음경 끝, 귀두와 그 주변 음경 몸통 마찰 자극은, 질벽 끝 자궁 경부에 닿을 때 빼고는 별로 마찰 부위가 없다고 봐야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일단 여기서 통상적인 남성 삽입후 운동패턴을 짚어보자.


 삽입 후 음경 비교적 빠른 속도 지속적인 전 후진 운동에 돌입한다.(규칙적인 삽입운동이 도움되는 건 맞다. 삽입 운동을 중간에 갑작스레 중단하거나 하면 여성 상승되던 흥분곡선은 갑자기 정지해 버리니까. 하지만, 남성들은 필요한 속도보다 좀더 빠르게 전후진운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속도를 좀 늦춰도 별 하자 없다.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한 보완으로 ,흔히 삽입 운동과 애무를 동시에 진행하면 커버가 된다)


 빠른 음경 운동이 더 쾌감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여성은 성적흥분이 완만히 올라가기 때문에 오르가즘 가까이 갔을 때, 막판 15초~30초 전후로 음경 짧고 빠른 피스톤운동을 질벽에 가하는 것이 절정에 오르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상승되지 않았을 때 빨리 움직여봐야 여성은 '절정(클라이막스)에 이를 만큼은' 도달하지 않는다. (단 한차례 일격으로 남성은 사정할 수도 있지만 여성은 전혀 시스템이 안 그렇다. 절정에 필요한 최소한 타임을 어느 정도는 채워야 하는 편)


 질 깊이 끝벽에 닿아야만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본능적으로 깊게 삽입운동을 하려한다.(이러한 생각은 남자들만 착각이며 그건 언제나가 아니라 '때때로' 필요한 것이다. 깊은 삽입을 좋아하는 여성부류는 소수에 가깝다. 훨씬 신경이 많아 자극적인 질 입구쪽 질벽이 있는데, 비교적 둔감한 질안 쪽을 더 선호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여성 반응을 살피며 우째 내심 여성 반응이 시원치 않다고 느껴지면 속으로 조바심을 태우곤 한다. 삽입섹스를 하면서 대개 남자 머리속 패턴은 많은 경우 이럴 것이다. 하지만, 조바심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이미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있기 일쑤이다. 움직임이 위축되기 쉽고 당황할 뿐더러 이럴 때 구사할 수 있는 삽입 테크닉도 없는 것이다.


홍등가에서가 아니라면, 혹은 골통이 아니라면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 혼자 쾌감만을 위해 열나게 움직이다 싸고는, 털고 일어나지는 않을 테니까. 섹스가 딸딸이랑 다른 것은 상대가 있다는 것 아니던가. 그러나 너무 의식해도 역효과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진정시키고 안정을 되찾는 것이 최선이다.


짧은 거리에서 짧고 빠른 피스톤 운동은 질을 밀쳐내지 않는다. 그러나, 질깊이 왕복할 정도로 긴 거리에서 세차게 빠른 피스톤운동을 반복한다면 그것은 곧 배반 행위이자 자충수를 두는 거다. '탄력 생고무'같은 질벽을 멀찌기 밀쳐놓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선 허공에 음경을 휘두르는 듯한 사태(?)를 맞곤 한다.


통상 전후진 삽입운동이 상하로 휘젓는 것인데,알고보면 '상하로 휘젓는' 동작이 가장 원통형 질벽을 밀쳐내기 좋다는 것도 알아두시라. 자업자득. 여자만 불쌍하다.


해결을 보다

일단은, 남성이 정상위에서 삽입운동을 할 때, 서로가 흥분에 겨워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애무도 하면서 삽입운동을 할 때, 이러한 동시에 부대끼는 움직임이 많아 지면서, 상대적으로 음경으로 가는 신경 감각이 상당히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 때 여타 잡생각과 다른 의식하는 것들도 포함된다.


이 부분만 원상으로(?) 회복해도 음경으로 느끼는 감각이 좀 더 커질것이다. 사정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남자라면 테크닉 부분에서 귀담아 들으시고 ,음경과 질벽에 좀더 큰 마찰감각을 원하거나 지루인 경우에는 특히 귀담아 들으시라.


동작 순서 설명

 우선 삽입 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생고무같은 놀라운 탄력성을 지닌 탄성 세포가 풍부한 질벽은 더 늘어난다.


이것은 마치 고속전철 부양에서 속도를 더할수록 열차가 철로에서 뜨는 것과 이치가 유사하다. 애액이라는 수분막이 음경과 질벽사이에 존재하므로, 속도가 빠르면 결국 바퀴와 철로와(=음경과 질벽과)마찰감이 사라져버리면서 들뜨게된다.


애액이 일종의 막을 형성한 때문이다. 만약 이 애액이 없거나 적다면 마찰력이 회복되지만 애액 없는 마찰은 알다시피 고통을 유발한다(그래서 사정이 곤란한 지루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사정을 하려는 조바심에 더 빠른 피스톤운동을 하지만 ,애액이 없다면 이때 여자는 오히려 더 고통이 배가 된다. )


그래서 이 애액이 '막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 음경속도'가 필요하다. 음경이 그리는 동선을 따라 질벽은 그 '파장'에 좀더 멀어지는 감이 있으니,음경을 움직일 때 절제된 동선을 딱딱 그린다면 불필요한 질의 넓어짐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느린 속도로 움직이면 여자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흔히 있으나, 잠시 후면 비로소 효과가 나타나며 여자 반응이 역전된다. 남자는 슬근슬근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도, 여자에겐 바위 크기만 하게 질벽을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음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그녀와 몸에 닿는 부위를 떼어 최소화시킨 뒤, 음경을 질속에 잠깐 멈춰 세운다. 이것은 음경에 당신 감각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다.


몸이 여러 군데에 걸쳐 닿으면 신경이 분산되니까, .신경을 음경 한곳에 모으기 위함이다. 이제 머리를 시트바닥에 쳐박고 눈을 감는다. 역시 감각을 느끼기 위한 것.


멈춰 세운 음경을 재차 이번엔 슬쩍 상하로 휘저어본다. 이때, 전처럼 너무 멀리 엉덩이를 이용해 음경을 내던지지 말고, 비교적 가볍게 제자리 근처에서 휘저어본다. 질벽과 마찰 부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


다시금 자세를 잡고 다시 낚시대를 던지듯 음경을 상하로 던져본다. (이 모든 준비동작은 불과 수 초면 되는 것으로,어정쩡한 멋쩍은 시간이 되진 않을 것.)


자, 이젠 어느새 음경 근처 가까이 다가와 둘러싼 질벽이 음경 몸통에 전달되는가? 오호~ 큰 마찰감이 느껴질 것이다, 그야말로 찰떡같은 쫄깃한 부대낌으로.


질벽 삼분 일에서 이분 일 까지가 좁은 지역으로 당신이 이렇게 움직여 본다면 필히 이 감각이 크게 느껴질 것.자,이젠 이 속도를 유지하며 계속적으로 전후진 운동을 한다.


속도를 가하면 당장은 다시 서로 마찰감각이 소실되니,이 속도를 유지하면서 한동안 해본다.


침대시트에 머리를 쳐박고 눈을 감은 당신에게 쾌감이 느껴지시는가? 그럼 일단은 된거고 이것을 유지하며 눈을 감고 계속적으로 움직여 본다.


차차 이 감각을 유지하며 좀 더 빨리 전후진 운동을 해본다. 어느 속도에선가 마찰감각이 좀 덜한 것을 느낄 것. 그럼 다시금 음경을 멈춰세우는 듯 하면서 속도를 재조정하면 된다.


질벽은 당신이 세차게 밀어낼수록 멀리 도망간다는 걸 명심하고 엉덩이로 세차게 밀지 말고, 음경을 세차게 미시라. 쓸데없이 엉덩이로 세차게 미니 질벽이 달아난다.


이제 이 마찰감각을 음경에서 확실히 알았다면 질안쪽도 느낄 수가 있다.즉, 귀두가 질 깊은 안쪽 상하좌우를 터치함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점점 이 감각을 알고 전후진동작이 숙달되면 나중에는 속도를 빨리하면서도 질벽에 큰 마찰을 가하고 본인도 자극을 크게 받고, 꿩먹고 알먹을 수가 있다.

                             

 

실전에서

이 감각을 완벽히 알게 됐다면 당신은 전과는 전혀 딴판이 된 것이다. 전과 마찬가지로 삽입섹스를 하면서도 전보다 음경에서 크게 느끼고, 여자도 또한 질벽에서 전보다 크게 느껴진다.


남자는 슬근슬근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도 마찰부위가 크니 여자가 황홀해진다. 여자가 질 어느 부분에서든 강한 쾌감을 느끼면, 근육 극심한 긴장과 함께 자궁 주변부가 수축되고, 전체적인 질강의 순간적으로 오그라들듯 하며, 특히 질입구 삼분 일 질벽 근육이(질조임근) 쫄아드는 경향이 있다.


더욱 음경과 마찰이 커지면서 여자 신음소리에 덩달아 남자도 기분이 좋아지니 스스로도 오르가즘 사정에 도움된다. 그리고 언제라도 마찰감각이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 능력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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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3

 삽입 + 외음부 동시자극 테크닉 3 

 

 근거리삽입운동

근거리 삽입운동이라 함은 비교적 여성과 깊게 밀착된 채로 삽입을 깊게 한 상태에서 움직임을 말한다. 쳐올려라~

밑에서부터 위로 쳐올리듯이 하체를, 남성 복부를 쳐올리듯이 움직여라.이 테크닉은 음경을 쳐올리는 게 아니다. 음경 바로 윗 부위 치골과 하복부를 이용해 그녀 대음순부터 소음순, 음핵, 비너스 언덕까지를 겨냥해 밑에서부터 최대한 위로 하복부를 쳐올리듯이 하라. 남성 음경 뿌리 바로 윗 부위 돌출된 부위로 역시 그녀 질구 주변 돌출된 부위를 아랫배살이 밀면서 올라간다.

그럼 자연스레 삽입 운동이 되면서도 외음부를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위에서 아랫배가 일차로 터치하고 지나가면 곧바로 이어 밑에서 이차로 음경이 삽입운동을 하게 되는 형국이다.

이 연속동작을 그림으로 묘사해보겠다.

 

 

좀더 밀착된 상태로 하면 할수록 많은 부위를 살로 밀어올릴 수 있게된다.아랫배로 외음부를 쓸어올린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되도록이면 서로 삽입밀착부위가 떨어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며 하면 더욱 밀착이 유지되면서 마찰부위가 넓어지게 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음경을 쳐올리라는 게 아니고, 일차로 아랫배로 외음부를 쳐올리듯이 하면 삽입운동과 동시에 외음부자극이 연속적으로 가해진다. 이것은 특히나 불두덩 부위가 나온 여자일수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여자는 말라깽이가 아닌 이상 누구나 불두덩이 통통한 편이란 걸 상기하시라.

위 동작이 숙달되면 이젠 서로 음부가 삽입 밀착된채로, 외음부가 떨어지지 않음에 유의하며 스무스하게 그녀 불두덩에서 질로 오르락내리락 하면 되겠다. 또한, 필요하면 그녀 엉덩이를 들리게(베개같은 것을 깔거나 팔을 이용해)해놓고 최대한 저 밑에서부터 큰 각으로 쳐올리듯이 하면 강한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원거리 삽입운동 + 외음부자극

최초, 정상위에서 삽입운동을 몇 차례 이상 한 다음, 이제 음경을 질 밖에 겨우 위치할 정도로 뺀다. 이때, 빠져나간 각도 그대로 음경을 유지하게 위해 남자는 음경뿌리쪽 근에 힘을 좀 주며 발기각을 유지한다. 효과적으로 이것을 실시하기 위해 키 차이가 나는 관계로 남자는 상체가 좀 그녀 몸에서 약간 내려와야 할 것이다.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지 않는 이상은 젊은 축에 끼는 남자라면 이 발기각도를 질 밖에서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때, 남성은 엎어진 채로 외음부를 마치 앞으로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이 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또한 삽입운동시에도 음경을 내밀었다 그대로 거둬 들였다 하는 식으로 반복해야만이 안정적인 운동이 된다.)

그리고는 그대로 다시 바깥에서 음경 반 정도, 일부만 질 속에 넣는 것이다. 빠져나온 각과 거의 일치한 채로 음경이 조준을 하고 있으니 다시 재진입시키는 건 어렵지 않다.

게다가 애액이 충분히 분포된 상태이니만큼, 꽃잎처럼 벌어진 질 입구 속의 애액을 타고 재진입시키는 것이다. (만약, 평소처럼 엉덩이를 내렸다 쳐올리며 다시 질속에 넣을려고 했다간 이 각과 질각(=하향 15도~30도 사이)이 엇갈려 외음부에 음경을 들이받아 고통을 당할 수가 있다. 음경이 질속에서 빠져나온 각에 가깝게 유지하란 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것을 질 입구 삼분 일 정도나 혹은 이분 일 정도까지만 들어가게끔 거리를 조정한다.

 

 

요 정도까지만 음경이 들어가게 할려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바깥에서 위치를 스스로 잡게끔 돼 있다. 그것이 엉거주춤해질 지라도.

해서, 이젠 짧은 삽입심도를 유지한 관계로 더욱 많은 횟수 왕복운동이 짧게 짧게 가능해 진 상태이며, 이렇게 움직이면 질입구 삼분 일 지역에 자극이 원체 강하게 가는 관계로, 굳이 강하고 센 삽입운동을 안해도 되고,부드럽게 슬쩍슬쩍 넣었다뺐다를 반복해도 된다.

만약 이 자세가 정상위로 같이 누워서 하는게, 글로선 처음에 이해가 좀 안되거나 쉬워보이지 않으면, 사전에 남성 좌위로 그녀 앞에 무릎끓고 앉아,손을 쓰지 않고 이 동작을 그대로 재연해보도록 하시라. 빠져나온 음경을 연속적으로 질 입구 바로 안쪽 부위 까지만 왕복운동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개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실전에서

당신은 최초 삽입시에 거의 모든 여성에게서 아~하는 단발마의 쾌감 신음소리를 들을 것이다. 여자측에선 많은 커플들의 경우 이때 한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쾌감이 있곤 한다.

언제나 최초 삽입시엔 질을 음경 크기로 '넓히고' 들어간다. 이때 만큼은 굉장한 쾌감이 있는데. 예를 들면 위 두 번째 방식이 이것을 반복적으로 맛보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질속에서 음경을 뺀 후 느린 속도로 삽입과 퇴출을 반복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질 입구 삼분 일 지역은 음경이 걸쳐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탄성력으로 인한 직경 벌어짐이 없게 되고, 따라서 당신 음경은 '넓히고 빠지고, 이내 쫄아든 걸 다시 넓혔다 빼는' 크나큰 쾌감을 여성에게 안겨주게 된다.

 

 

여성은 질 입구 삼분 일 부위에 집중적으로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안쪽에는 쾌감을 갖는 신경들 대신, 주로 감각을 느끼는 신경이 있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질입구쪽에서 음경이 놀고있는 데도 '질이 꽉 차는 듯한' 쾌감을 갖는다. 그래서 앞으론 이와 같은 테크닉 덕분에 왜소음경 비슷한 컴플렉스가 있는 남자들도 변명 여지가 없게된다.

상기하시라, 크게 확장되는 질 안과 달리, 질 입구 삼분 일은 걸쳐있는 음경 크기가 이 지역이 가능한 한 최대로 확대된 직경이란 걸. 그러나 음경을 이곳에 걸치지 않게끔 만들려면? 바로 이것에 마술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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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21

 

발렌티노의 남성하이테크닉 (4)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반갑다. 한동안 모텔촌을 돌며 테크닉의 수련을 하느라 연재를 중단했다가 완벽한 테크니션으로 돌아와 '남성삽입테크닉'시리즈를 재개하게 된 수석 교관 '발렌티노'라고 한다.

필자 특별히 당원의 침실 고수(?)화에 대단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고수화에 필요한 테크닉 중에서도 삽입테크닉은 '남성'에게 80~90% 이상의 중요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체위와 애무술등은 그 외에 부수적인 것들로서 필자는 단연코 남성들에게 이 숨겨진 팔, 구십프로의 보석을 캐내기를 권장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바란다.

일단, '평행운동'과 저번 2회차, '삽입상태에서 음핵을 음경으로 눌러주는 테크닉'에 이어서, 앞으로 몇 차례 더 삽입운동을 하면서 순수하게 음경만을 삽입 사용하며, 질과 외음부, 음핵, 그리고 쾌감스폿들이 밀집한 예민한 지각신경지대인, 핵심 '질 입구쪽 삼분의 일 지역' 에 대한 동시공략 삽입테크닉을, 집중적으로 비법전수할 예정이다.그 다음은 다른 고난도 삽입테크닉 비법단계로 넘어가자. 이 부위에 대한 공략은 삽입기술적인 면에서 당연 여성의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이기에 그 중요성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삽입+ 질입구 동시자극 테크닉 2 

 

오늘은 일단, 워밍엎 차원에서 쉽게 제시해 본다.

 

 동작설명

매우 간단하다.단지 당신이 비교적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평범한 삽입운동을 하고 있다면 그 깊이, 즉 '삽입심도'를 뒤로 조금 낮게 가짐으로써 가능해 진다.

통상 우리 남자들은 비교적 깊이 삽입해 놓고는, 전후진 운동을 하려고 엉덩이를 상하로 앞뒤로 흔들며 왔다리 갔다리 하곤 한다 .

 

남성의 본능은 정자를 좀 더 멀리 뿌리려 깊이 삽입해놓고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뭔가가 끝에 닿아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기분으로 아무 생각 없이 깊게 삽입해 놓고 음경을 상하로 흔든다.

하지만 끝에 사정을 하는 순간, 그리고 깊은 삽입감을 서로 즐기고픈 순간들이 아니라면 중간중간에 음경을 입구쪽으로 빼내어, 마찬가지로 음경의 '상하운동' 즉, 흔들어 대는 것이 필요하다.

질입구 삼분의 일 지역에서 음경이 '노는' 것은 특히 파트너인 여성에겐 대단히 반가운 일이 되곤 한다(실제로 평균적인 여성들은 직접 그런 데 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지만)

지금 거의 자궁경부가 닿을랑 말랑하게 깊게 삽입한 상태인가? 그럼 당신의 귀두가 질 입구 삼분의 일 혹은 이분의 일 정도의 위치에 오게끔 삽입상태를 유지하며 그대로 뒤로 물러나시라.그런 뒤에 하던 전후진 운동을 계속해 보시라.

 

 

자,이럼 여자의 반응은 대개 어떻게 변할까?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넓게 흥분으로 자연확장된 질 안쪽에 귀두가 별로 닿는 게 없이 허우적대는 대신,질안에 비해 흥분시에도 그리 확장되지 않는 질입구쪽에 귀두가 걸쳐 있음으로써 이제 당신의 평범한 상하운동은 특히 예민한 질입구쪽 상하벽을 모두 근접해 마찰하며 휘젓는 쾌감을 여성에게 안겨주는 것으로 바뀐다. 똑같이 평범한 상하운동을 해도 위치만 바꿔주면 극과 극이 된다.

음경의 삽입심도가 얕아 질을 이탈할 수 있는 문제는 너무 얕게 삽입했을 때이다.상하운동을 수행할려면 약간의 심도확보가 필요하다.

위의 지시처럼 질강의 좁은 입구쪽과 넓게 확장된 안쪽(자궁경부쪽)과는 흥분시 질강의 반 정도위치에서 경계가 일종의 '턱'이 진다고 할 수 있는데, 이 턱에만 걸쳐놓아도 빠지진 않는다. 걸려있기 때문에 힘껏 음경을 빼지 않는 이상, 스므스한 전후진운동에선 질을 이탈하진 않는 것이다.

또한 이런 식의 움직임은 다른 측면에선 조루예방과 러닝타임연장에 도움이 되곤 한다. 왜냐, 음경피부의 지각신경이 통째로 질벽에 갇혔을 때에 비해서 지금 현저히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 즉, 거의 음경 반에서 삼분의 이 정도만 삽입해 놓고 움직이고 있어 음경으로 전달되어 급속한 흥분을 만드는 질벽과의 접촉부위가 반으로 줄어들었으니 말이다. 한 예로 여성이 남성을 펠라치오 해줄 때, 음경을 통째로 빨아줄 때는 그 자극이 커서 사정이 쉽게 가능하지만, 귀두와 음경일부만 입속에 머금고 빨아준다면 사정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때, 남성의 쾌감문제도 손색 없다고 할 수 있다. 큰 마찰이 쌍방에게 전달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여성의 선쾌감은 대개 남성의 기쁨과 쾌감으로 즉각 다가오곤 한다

 

 왜 여성질 안쪽은 흥분하면 넓게 확장되는가?

 

 

그것은 자궁과 생식시스템과 관련있다. 평소엔 방광위쪽에 살짝 얹혀져 있는 형국인 자궁은,성적흥분시 골반강에 대량의 피가 유입되어 충혈되면서 그 위치가 얹혀져 있던 모양새에서 위로 서게 되기에 여자가 누워있다면 자궁이 뒤로 당겨져 물러나는 형국이 된다. 이때, 자궁과 한 몸체인 자궁경관과 자궁경부가 덩달아 뒤로 물러난다. 성적흥분이 더해갈수록 자궁은 조금씩 더 멀어진다. (자궁부가 뒤로 물러났다는 것은 여성의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 자궁이 수축과 이완을 할 타이밍에 남성이 손가락을 질안 깊숙히 넣어보면, 흥분해 수축이완하며 질안으로 들락날락하는 자궁경부를 만질 수 있다.)

고로 질 안의 원개(질끝과 자궁부위가 구분되는, 질 끝 경계지역의 양쪽 원형모서리) 는 넓게 확장되듯이 된다.이렇듯 질 안은 부풀어 텐트현상화 되고, 밑바닥도 확장되어 사정시 정액을 효과적으로 담고 있을 수 있는 '정액풀' 을 만든다. 성적 흥분이 소실되면 질안은 다시 원래대로 직경이 훨씬 작은 사이즈로 돌아간다.

이것이 임신을 위한 여성의 생식시스템의 일부이다. 즉, 여성의 질안이 확장되는 것은 원래 임신을 위한 자연의 이치이니 남성들은 '왜 질안이 넓은거야!?' 하고 볼멘소리하지 말고..아..내 여자가 성적인 흥분을 제대로 했구나..하고 생각하며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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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8

 

 

 평행삽입운동 비밀

일단은..우리 남로당 동지들에게 메가톤급 테크닉을 먼저 썰 풀겠다. 여기서 메가톤급이라 함은 우리 남자들이 흔히 삽 입섹스 첨부터 끝까지 구사하는 평범삽입방식인 '엉덩이(허리)를 치며 끊듯이 전후진'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삽입섹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능하단 얘기지.그러나 평범한 운동과는 비교 안되게 파트너에게 강렬함을 안겨주며..

우선 여자 질속질구 각도에 대해서 말해야 겠는데..반듯이 누운 여자 옆에서 속을 들여다 봤다고 가정했을 때, 여자 질속길은 15~45도 밑사선으로 길이 나있다(즉,질구정면에서 봤을 때도 밑으로 길이 굴절되어 있다.여자가 뒤로 누웠다면 거꾸로 위로 ,윗사선 15~45도 겠지).

 

 

60년대 마스터즈 와 존슨 박사는 15도, 그리고 후세 학자들은 30,45도 까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여기서 중요한 건 이중 정확한 각도가 아니다(굳이 선택하라면 난 30~45도라 보는 편).실전경험에 따르면 어느정도 자지를 밑으로 향하게 하면 각도가 들어 맞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각도를 모른 채 이제껏 움직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그러니 당연히 원통형 자지와 원통형 질이 서로 구멍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흔히 남자들이 구사하는 엉덩이를 치며 끊듯이 하는 움직임 문제점을 보자. 위에서와 같이 질원통이 내려가 있는 각도를 무시한 채 남자가 정면으로만 자지를 뒤로 제꼈다 넣었다 한다면..생고무와 같이 매우 신축성이 좋은-게다가 애액이 질벽에 충분히 분비돼 있다면 더욱 미끄럽다-질의 윗벽은 밀리면서 자지는 밑질벽으로 부터도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별로 자지와 상하질벽이 닿는 부위가 없다, 닿는 면적이 적어진다. 이래서 남자는 질이 넓게 느껴짐을 재촉하고, 여자는 마찬가지로 질속에서 자지 존재감이 별로 안느껴진다. 여자가 당신이 끊듯이 세게,그리고 위와같은 방식으로 움직일 때, 윽!윽! 신음소릴 내는 것은,상당부분 당신 움직임 압박이 쎄서 그러는 거지, 쾌감이 높아 그러는 게 아니라는 지적을 하고 싶다. 상당부분.

 

평행삽입운동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자지를 밑으로 약간 향하게 몸을(정확히는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세울 것, 둘째, 평행하게 전후진 할것(즉,자지가 전진한 각도 그대로 후진하라는 말.위와같이 질벽을 들뜨지 않게 하기 위해).이 두가지만 명심하면.. 그야말로 질원통과 자지원통은 서로 구멍이(-_-) 정확히 들어맞아, 여타 생고무와 같이 신축성이 좋은 질벽을 들뜨게 하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제거되어, 질속에 자지가 꽉 차는 느낌을 쌍방이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 테크닉을 구사할려면 평범한 엉덩이를 치는 움직임은 멈춰야 한다.

 



 

처음엔 위와같이 평행하게 전후진 하기 위해서는, 정상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아 남성좌위로 자지가 부착된 치골부위를 그대로 내밀듯이 전진시켰다 나간 그대로 거둬들이면 된다. 즉,배를 밑으로 내밀듯이 하면 된다.

이걸 몇차례만 하면 이제 서서히 질속이 차분해 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 신음소리가 틀려진다. (처음 테크닉 시도시 어색할 것 같은 분은 고갤 숙여 삽입부위를 보면서 하든가 하시라. 쾌감이 전달되면 이후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기가 쉬우므로 이후부턴 그녀를 보며 즐기면서 할 수 있다. 여자는 자극이 강렬할 땐 눈을 똥그랗게 뜨지 못한다) 그런 뒤 차차..숙달되면..굳이 앉지 않아도 정상위로 그녀위에 포개져 누운 상태에서도 엉덩이 부위만 쳐들어 그대로 평행히(!) 내려친 뒤, 나간 각 그대로 거두어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녀가 옆으로 누운 상태. 그녀 다리 사이로 남자가 들어가 삽입하는 옆가위 자세에서는, 질각도를 유념하여(좌우방향만 틀려지겠지?)약간 비껴 앉아 사선으로 전후진 하면 정확히 구멍이 들어맞는다. 그녀 뒤에서 삽입한 모든 자세에선 '정상삽입상태'에서 내몸이 약간 내려앉아(주저앉듯이) 자질 위로 향하게 세우면 구멍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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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3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2) - 삽입자극 테크닉


 어떻게 하면 남성 하이테크닉을 명료하고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쩌매 시간이 걸렸다. 그간 본 강의를 기다리느라 앞에총과 세워총을 반복하며 권태의 밤을 견뎌온 남성동지 제군들에게 당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하는 바다.지난 첫회에서는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동지들이 일반적으로 빠지기 쉬운 상식의 오류, 함정, 미신 등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럼, 이번 시간부터는 본격적인 기술 수업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일반적인 명랑은 ① 애무 중심의 오프닝 ② 삽입 중심의 메인 스테이지,라는 양대 시퀀스로 나누어 고찰하는 것이 타당하나 여기에 ③ 애무 중심의 클로징이 옵션으로 붙는 경우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하겠다. 물론 오프닝과 클로징 단계에서의 애무는 중요하며 여기에 파생되는 테크닉들도 무수히 존재하지만, 본 강의는 제목에서 지시하는 바와 같이
②번 단계에서 요구되는 테크닉만을 다루려고 한다.

①번 단계를 거쳐 드디어 대망의 ②번으로 넘어가려고 할때, 제군들은 이 메인 스테이지를 어떻게 시작하는가? 바로 시동을 걸어 성급하게 피스톤 운동으로 달음질치는가? 허어, 그러면 아니된다. 이거 곤난하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번 시간에서는 삽입후 첫 움직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자.

 음핵 + 삽입자극 테크닉

드디어 정상위로 삽입을 했다. 이 상태에서 남자 상체를 파트너 여성의 머리쪽 위로 더 끌어 올려 보자.이러면 몸에 달려있는 자지도 따라서 질속을 빠져나와 위로 딸려오게 된다.상체를 계속 올리다 보면 성기가 '질구를 이탈하게 되는데, 이 때 빠지기 직전의 자지의 귀두가 질속 입구 천정에 걸리는 느낌이 들면 멈춘다.



이 자세의 상태는 귀두만 삽입된 정도의 모양새임과 동시에, 자지 몸통이 음핵과 음핵줄기및 소음순 일부를 통째로 누르고 있는 상황되겠다. 게다가 남자 몸과 여자 몸 사이에 핫도그 쏘세지마냥 자지가 꽉 눌려져 있기 때문에, 덩달아 음핵을 비롯한 여타 외음부위도 강력한 압박 자극을 받는다. 하나의 동작으로 음핵 자극 및 삽입의 효과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테크닉으로, 위의 ①번에서 ②번으로의 이행과정 및 발전도상에 있는 과도기적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상태에서 구사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들은 다음과 같다.

상하운동



위 상태에서 귀두의 너비 정도만큼만 상체를 오르락내리락해 보자. 이는 음핵,
소음순 뿌리(음핵 위쪽 소음순 줄기가 시작되는 곳), 질전정, 요도(이곳도 알고보면 성감대다)를 동시에 통째로 자극하는 방법이 되겠다.이 상태로 진행하다가 움직임이 어긋나서 성기가 어느순간 빠질수도 있는데,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귀두만 다시 밀어넣으면 간단히 재삽입할 수 있다.

 상하운동의 변형 : 샌드위치의 윗면 식빵조각을 끝에서부터 천천히 떼어내듯이, 남자의 상체만 일으키면 이 동작이 자지에 영향을 미쳐 파트너 여성에게 또다른 자극을 전달할 수 있다.이때 원래의 정상위 삽입운동으로 갑자기 돌아가게 되면 파트너 여성의 만세소리가 미묘하게 바뀌게 되는데, 이 변형체위를 한동안 구사하다가 다시 그녀 몸위로 상체를 눕히고 원래의 상하운동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해 보자.

좌우운동



오늘의 포즈는 마치 파트너 여성의 몸과 남자의 몸 사이에 둥그런 원형막대기를 축으로 끼워놓은 것같은 형국이다. 그 축을 돌돌돌 굴려준다는 느낌으로 내 치골과 치골에 부착된 자지를 좌우로 왕복하며 굴려 보라.이 테크닉으로는 음핵을 포함하여 여러 성감대 지점들을 성기가 타고 넘어다니며 골고루 문질러 다양한 쾌감을 파트너 여성에게 안겨 줄 수 있다.

정지압박



이렇듯 삽입한 상태에서 음핵을 자극하는 테크닉은 이미 자연체중으로 상대 여성의 성감대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체중을 골반에 실어 자지를 프레스로 누르듯 꾹꾹 눌러주며 제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압박해 보자.체중이 실린 압박을 성감대들이 강하게 받게 되므로 파트너 여성들로 하여금 강한 자극에 몸을 떨도록 만들 수 있는 테크닉되겠다.

질구이탈을 동반한 상하운동



음핵+삽입자극 테크닉이 익숙해지면 질구 이탈과 삽입 역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이제, 귀두만 삽입된 상태에서의 상하운동을 좀 더 빠르게 진행시켜 보자. 마찰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파트너에게는 좀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혹 자지가 빠져서 길을 잃지 않겠느냐고? 좋은 질문이다. 제군들이 실전에서 이 테크닉을 인이 배도록 사용하게 된다면 오래지 않아 자지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올라가다 멈추는 순간, 그리고 높이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최소한의 운동신경만으로도 가능한 일이다.

여성의 머리쪽으로 최대한 상체를 올리면 소음순의 두 줄기가 시작되는 윗지붕 무렵(정확하게는 처마 부위쯤)에서 자지의 귀두가 일단 걸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몸을 아래로 내리면 자연스럽게 귀두가 밑으로 타고 내려가 재삽입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끄덩한 애액의 영향과 관성의 법칙에 따라 선로를 이탈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듯이 재삽입된다는 이야기다. 대신 빠진 것이 아니냐고 당황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위의 테크닉들은 파트너 그녀가 엎어져 누운채로 뒤에서 삽입하는 변형 후배위에서도 마찬가지로 구사할 수 있다. 단, 이때는 타겟이 음핵과 소음순 보다는 엉덩이쪽 성감대 및 '질속하단 질밑벽'쪽으로 전환된다. 특히 이 부위에 더 강한 쾌감반응을 보이는 여성들에게 주효하겠다.삽입 하이테크닉, 오늘은 그 첫단계로 음핵 + 삽입 자극 테크닉에 대해 공부하였다. 충분한 복습만이 테크닉 향상의 지름길임을 명심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학문을 체화시키도록 노력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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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6. 07:11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 [강의] 발렌티노의 남성 하이테크닉(1)
글쓴이 : 남로당
작성일 : 03-09-29 20:33
글주소 : http://blog.namrodang.com/bbs/board.php?bo_table=paper&wr_id=972


남로당에서는, 자신의 쾌락은 뒷전으로 두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홍콩으로 여행보내줄 수 있을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남성당원들을 위해 차제에 '남성특위'를 임시로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남성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위와 같이 기특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드리고자 '남성 하이테크닉'이라는 게시물로 남녀불꽃노동담 게시판을 붉게 달구어 왔던 명강사 '발렌티노' 동지를 본 특위의 수석조교로 초빙하여, 15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론으로 체계화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그분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지금 이순간에도 물개나 다마를 찾아 헤매는 음지의 남성동지 있다면, 이제 본 강의를 통해 자신있는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그럼, 조교 위치로!


소개받은 조교는 지금껏 침대에서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극찬만 들어온,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 이름 발렌티노라고 한다. 말하자면 본 조교는 침대에서 여자가 삽입섹스를 통해 극한의 쾌감을 어디까지 맛볼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실험하는 사람으로, 하이 테크니션 혹은 질 연구가라고 자칭하고 싶다.

 

또한 본 조교는 실용적인 사람으로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 테크닉에만 관심있고 거기에 국한된 연구에만 정진해 왔다. 이외의 적절치 못한 테크닉들은 모두 버리고 폐기하였으며, 유익한 기술들만 정제하여 나름대로의 테크닉 패러다임의 세계를 구축한 바 있다. 그리하여 과거부터 침대에서 여자팬들을 상당수 배출해 왔으며, 지금도 침대에서 팬을 자청하는 여성(당연히 애인이겠지)들이 여럿 있는 사람 되겠다.

 

앞으로 귀관들에게는 소녀경, 카마수트라, 도교섹스, 탄트라섹스 등등...동서고금을 막론한 각종 섹스지침서들에서도 안내받지 못했던 '남성 삽입 하이테크닉'에 대해 본 조교만의 노하우와 비법을 소개해 나가고자 한다. '잘할 수 있는 법'에 대해 관심있는 남성당원동지 제군에게 약속할 수 있는 건, 본 조교가 십오년 빠굴생활동안 터득한 것을, 귀관들은 넉넉잡아도 불과 일 년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관심에 비해 '삽입테크닉'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서는 시중에 거의 나와 있지 않고, 나와 있다고 해도 동작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으며, 기껏해야 '몇백명의 여자들을 침대에서 녹였네 어쩌네'식의 자만과 자랑만 넘쳐나는 카사노바 부류의 체험서와 소수의(그것도 허접한 내용으로) 섹스 테크닉 연구소만 넘쳐나는 이 현실에서, 스승이 될 만한 책도 없이 거의 혼자서 외롭게 오직 다양한 파트너들만을 상대로 실전을 거듭하며 귀납법으로 이룩했던 본 조교의 싫증적이고 구체적인 비법들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1년이란 시간도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먼저, 오늘은 그 첫시간이니만큼,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동지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 미신들을 짚어보도록 한다. 아래 사항들 중 자신이 은연중에 맹신하고 있었던 게 하나쯤 있지는 않았는가 잘 살펴보도록.

 

 

 풍차돌리기가 전설의 테크닉?



풍차돌리기라 함은, 여자의 질속에서 남자의 자지가 원형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하는 동작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자지는 따로 회전시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성기를 360도 회전시킬려면 몸도 함께 돌아주어야 한다.

 

이 풍차 돌리기는 성기가 모터처럼 질속에서 회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성행위시 남자가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는 동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하든 남자 몸을 360도로 완전 회전시키는 모든 형태의 동작을 말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남로당 기관지 지난 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헬리콥터 맨'의 동작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은 실제로 구현되기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성격이 강한 테크닉이었는데, 본 조교 역시 이 테크닉을 당연히 구사할 수 있으며 구사한 적도 있으나 그 결과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시연 결과, 상대 여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연신 하품만 남발했으며 그렇다고 남자에게도 별다른 쾌감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들이는 노동력에 비해 건질 것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굳이 챙겨서 구사할 이유가 없다.

 

포르노나 에로 영화에서 가끔씩 이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은 큰 동작을 통해 남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안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야수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그런 걸 동경하여 입으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다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만,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말자.

 

 

 쎄게 하면 여자를 보낼 수 있다?



포르노를 보다 보면 남자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고 쎄게 삽입을 해대면서 여배우를 약간은 가학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대고, 상대 여배우는 그게 또 만족스러운 듯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질러대는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세게 박아 대면 쾌감이 있긴 하다. 허나 이런식의 쎄고 과격한 삽입 일변도로는 단 십분도 할 수 없다. 왜냐? 질벽은 점막조직이라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면 질벽이 땐땐해지고 아파오기 때문에 여자의 질내 컨디션이 안되는 관계로 이후의 섹스를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지루를 포함하여 러닝타임이 좀 되는 제군들은 이런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회전(원)운동이면 족하다?



남성 동지들만의 술자리, 그 안주거리에서 주류를 장식하는 노동담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아주 그날 죽여줬지. 막 허리돌리니깐 아주 죽더라구. 좋아서...' 식의 으시댐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 조교 가슴이 아파오며 막중한 사명감에 다시한면 불끈 쥔 두 주먹을 부르르 떨게 된다.

 

우리 주변 남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테크닉 이야기는 그저 겨우 허리돌리기(원운동) 정도에서 멈춰져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과연 상대의 그녀가 그 정도의 테크닉으로 죽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회전(원)운동은 단순 피스톤 운동과 함께 기본 테크닉의 범주에 속하며, 물론 여성에게 쾌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비장의 테크닉인 양 여자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떠벌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오래하면 장땡?



오래 하면 장땡이 될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수도 있다. 허나, 테크닉의 다양성이 담보가 안되면 이것 역시 여자에겐 고문이 될 수 있다.

'지루남'의 경우, 삽입운동 러닝타임이 길다. 대개 이런 경우 오래하면 할수록 남자도 사정을 할 수 없으니 긴 섹스가 고문같이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때 더욱 고통스운 것은 여자 쪽이다.

 

남자쪽에서 테크닉이 담보가 안될 경우, 질벽 점막이 마찰되는 곳만 줄곧 터치받으니, 땐땐해지면서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질안쪽부터 입구까지 골고루 분산터치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을 익혔다면 오래 하더라도 여자를 만족시키며 할 수 있고,여자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도 덩달아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 조교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테크닉을 몸에 익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나친 지루 역시 극복할 수 있다. '테크닉은 끝내 주는 남잔데 지루야.' 라는 식의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는가?

 

다종다양하며 탁월한 테크닉은 오랜동안의 섹스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준다. 앞으로 본 조교, 이 지면을 통해 다양한 삽입테크닉 패러다임을 선보여 평생 질리지 않고 파트너(와이프, 애인)와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다마를 박거나 해바라기 수술만 하면 여자가 죽는다?



...죽긴 죽는다. 아파서.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여자의 질벽 점막조직은 맨살인 자지로만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건드려도 장시간을 못버틸 정도로 예민한 조직이다. 저런 수술 대용으로 시중 청계천 같은데 가면 실리콘이나 고무 조직으로된 대용품들이 있는데, 본 조교 파트너와 함께 호기심에 많이 써 본바, 한결같이 단 오분도 못버티더라는 결과를 얻었다. 당연히 좋아서,가 아니라 아파서,이다.

 

하지만, 삽입 러닝타임이 짧아서 상대에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애로가 있거나 이벤트성으로 가끔씩 인조품을 착용하고 즐기는 건 좋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런 수술은 러닝타임이 짧은 조루형 남자들에게나 어울리지 섹스머신들과 그의 상대 여성들에게는 쥐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본 조교 지금껏 '자연 예술딜도'를 가졌다는 말을 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애인들로 부터 많이 들어온 편인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칭송이 자지의 생김새 때문이 아니라 움직임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본 강의를 열심히 듣고 실천에 옮긴 제군들이 실전에서 다시 그 칭송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증명하게 될 것이다.

 

 

 대물이어야 장땡?



본 조교, 근 십오년 이상의 활발한 빠굴 생활을 통해 여자들과 질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 것 한가지는 '적당한 크기와 길이의 자지'가 장땡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지가 너무 클 경우 질 너비와 크기에 대비해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외국 포르노에 등장하는 흑인의 대물(물론 포르노에서는 크기의 조작과 사기가 많다고 한다)은 자지의 굵기가 질입구를 꽉 채운 관계로 거의 끝까지 들어가지도 못하며 간신히 전후진 삽입운동만 가능할 뿐이다. 그런 자지의 크기로 현란한 테크닉을 부린 다는건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흥분하면 넓어지며 확대되는 여성의 질 안쪽 2/3 지점과는 달리, 질 입구쪽 1/3은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질 안쪽에서 테크닉을 구사하려 해도 입구쪽이 이미 꽉차 있어 입구의 질벽이 땡기는 관계로 어떤 액션을 취하기도 전에 여자가 고통스러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테크닉의 구사에 있어서는 중짜 크기의 자지를 가진 제군들이 훨씬 유리하며, 그런 제군들에게는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는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는 극소수일 뿐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꽉 채우는 느낌보다는 질속 구석구석을 터치해주는 테크닉에 감동한다.


오랫동안 남성들에게 강박관념으로 자리잡고 있던 여러 오해와 미신에 따른 고민들로부터 다소간이나마 해방되었다는 기분이 드는가? 그럼 다음 시간부터 새마음 새 뜻으로 실전 테크닉의 본론 학습 - 음핵과 삽입 자극 테크닉편부터 공부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만 해산!

 

남로당 남성특위 수석조교
발렌티노 (gopairan@empal.com)

* 본 기사는 반짝반짝 연애통신(www.yonae.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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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5. 08:29
여성朝立ち [ 편집 ]

 
남성의 페니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진 여자의 음핵에 朝立ち이 일어난다. 페니스와 같은 메커니즘 REM 수면 때 발기 마찰과 성적 흥분 등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 자신도 朝立ち이 일어나고 있음을 자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이 사실은별로인지되고 있지 않다.
오히려에는 일어나자 질 이 분비액 에서 촉촉한 (일반적으로 "勃가지 '에 대해"젖은 "라고 함) 수, 여성에게는朝立ち대신 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도 그러나 이것은 배란 일자 등 냉 · 대하 의 것이 많다.

여성의 아사다츠 [편집]
 
남성의 페니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는 여성의 클리토리스에도 아사다츠가 일어난다.페니스와 같은 메카니즘으로 REM 수면 때에 발기해, 마찰이나 성적 흥분 등은 관계하지 않는다.그러나, 여성 자신도 아사다츠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사실은 별로 인지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안에는 눈을 뜨면 질이 분비액이 촉촉한 (일반적으로"발개"에 대해"젖는"이라고 해진다) 일이 있어, 여성에게는 아사다츠 치노 대신 젖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도 있지만, 이것은 배란일등의 후산에 의하는 것이 많다. 

출처 :: http://ja.wikipedia.org/wiki/%E6%9C%9D%E7%AB%8B%E3%81%A1_(%E7%94%9F%E7%90%86%E7%8F%BE%E8%B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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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2. 11:45
☆ 척추 후만증 

정상척추에서는 흉부 및 천추부는 후방 만곡을 이루고 있으나 추체, 추간판 및 주위 근육의 이상으로 후만곡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를 척추후만증이라고 합니다.

후만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자세가 나쁜 경우이고 그외에 선천성 후만증, 노인성 후만증, 결핵성 후만증등이 있습니다.

청소년기 척추 후만증은 대개 10대 초반에 흉추부의 중간 혹은 그 이하부위에 후만곡이 발생하는 질병으로써 인구의 10%정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남녀의 비는 같습니다. 보통 12-16세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자세이상을 호소하며 때로는 후만부위에 경한 통증이나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흉부 후만이 현저히 증가하고 어깨가 앞으로 처져 전체적으로 등이 둥근 느낌을 주며 요부 전만이 증가하여 배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성장이 멈춤에 따라 병변의 진행은 중단되지만 기형이 계속 남고 경부와 요부의 과전만증이 이차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후만의 정도에 따라 달라서 경한후만증에서는 등운동 특히 신전 운동만을 시키나 심하면 보조기를 착용시킵니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물어 변형이 아주 심하거나 척추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고 앉아서 일을 할 경우
  • 습관적으로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경우
  • 책상에 엎드리듯 앉아서 책을 보는 경우
  • 소파나 의자 끝에 누운 듯이 걸터앉아 있을 경우 척추후만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특히 구부정하게 앉아 넋을 잃고 텔레비전을 보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이는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 뼈의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어린이들의 척추 만곡을 해칠 수 있으므로 자세를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 척추는 관절끼리 연결되어 있는 조직이므로 대개 한곳에 이상 만곡이 일어나면 다른 부분의 만곡에도 도미노 현상처럼 영향을 미치게 되어 다른 만곡들도 보상작용에 의해 변형을 일으키므로 척추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

    척추가 일자로 서게 되면 허리통증이 잦게 되며 허리를 뒤로 젖히기 힘들게 됩니다. 똑바로 누워 허리에 손을 넣었을 때 잘 들어가지 않으면 일자허리, 즉 척추후만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천성 척추 후만증

    선천성 척추 후만증은 선천성 척추 측만증과 같이 태생기의 발생 원인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첫째 형태는 추체의 형성 부전(failure of formation)이며, 둘째는 분절 부전(failure of segmentation)이고, 셋째는 이두 가지 형태의 복합형이다. 심할 때는 유아기에 발견되기도 하나 성장이 빠른 사춘기 때 발견되는경우도 있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과는 달리 형성부전이 분절 부전으로 오는 후만보다 정도가 심하며 진행도 빠르다. 선천성 후만은, 빠른 진행을 보이며 성장이 계속되는 한 계속 진행되며,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밀워키 보조기와 같은 보존적치료는 효과가 없고, 수술적 치료로 척추 후방 유합술 또는척추 전방 및 후방 유합술을 시행한다. 수술 전 교정을 위한 윤 대퇴 견인(halo femoral traction)은 신경 마비를 초래할 수있으므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기 후만증

    청소년기에 등이 굽은 불량한 자세와 동통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가설과 이론이 있다. 호르몬 이상 유전적 성향, 영양 부족, 골 다공증, 물리적 요인 등이 있으며 , 과거에는 골단염 (epiphysitis)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염증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조직학적으로는 추체 골단판의 불규칙과 함께 천공에 의해 수핵이 추체 내로 돌출(Schmorl' s node)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개의 환자는 동통보다는 후만 기형을 먼저 호소하는 편이나, 병이 진행되고 성장이 왕성해 짐에 따라 동통은 더욱 커지며 특히 상부 요추를 포함할 경우는 더욱 심하다. 슬근(hamstring muscle)이나 대소 흉근의 긴장성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방사선 소견 상으로는 추체 간격이 감소하고, 첨부 추체의 전후방 거리가 증가되며, 설상 변화를 보이고 이환 추에의 높이가 감소하고 추체 골단판의 불규칙이 보이며 Schmorl결절도 볼수 있다. 통증은 성장이 멈춤에 따라 사라지지만, 기형이 계속 남고 경부와 요부의 과다 전만증(hyperlordosis)이 이차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는 후만의 정도에 따라 달라서 경한 후만증의 경우에는 등 운동 특히 신전 운동만을 시키나, 중등도에서는 밀워키 보조기를 착용시키며, 간혹 흉요부나 요부 만곡일 경우 흉요천추 보조기를 사용한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물어, 변형이 아주 심하거나 압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시행하는데, 다양한 금속 내고정물을 사용하며 만곡을 고정한 후 후방 유합술을 시행하게 된다.

    노쇠성 후만증

    이 질환은 폐경 후 후만증(post-menopausal kyphosis)이라고도 한다. 노년기나 여자가 폐경기에 이르면 호르몬 작용 등으로 골 다공증이 일어나, 작은 충격으로도 쉽게 척추의 압박골절이 유발되며,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두께가 얇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후방보다 전방에 더 심하여 척추 후만을 일으키게 된다. 척추 전체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흥추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증세로는 척추 후만과 동시에 통증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로는 자세를 바로 잡도록 노력하며 동시에 복부 및 배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야한다. 그러나 척추 후만이 심한 경우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성 호르몬제. 비타민 D, 칼슘제제, 불소 제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결핵성 후만증

    척추 결핵은 주로 추체를 파괴하고 붕괴시키기 문에, 척추의 전방 높이가 낮아지고 이차적으로척추 후만증이 발생하게 된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판도 함께 망가져 후만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척추 결핵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후만이 가하게 되고, 심해지면 심폐 기능 저하 및 하반신 마비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전방 유합술로 다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후만곡이 크거나 성장하는 아동에서는 후방 유합술을 동시에 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 척추 후만이 60-70도 이상인 경우는, 치료에 의해 병소 자체는 나았다 하더라도, 중력에 의하여 후만이 점점 증가할 수 있으므로 계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기타의 척추 후만증

    정상적인 척추는 중력의 변형력에 저항하여 척추 후방 인대군이 지지하게 되는데, 광범위한 추궁 판절제 시에 결과적으로 후만곡을 초래할 수 있다. 이경우 수술 받은 환자가 어릴수록, 수술 시 제거한 부위가 클수록 후만곡은 심해지므로, 전방 및 후방 유합술을 실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외상에 의한 추체의 압박 골절 등으로도 후만곡이 생기게 되며, 전이성 및 원발성 종양에 의한 후만곡도 생길 수 있다. 중년이후 퇴행성 변화로, 골 다공증에 의한 골절없이 추체 높이와 추간 간격의 감소, 배부 근육의 약화 등에 의해, 요추부의 전만의 감소 또는 후만 변형이 생기는 것을 요추 퇴행성 후만증(lumbar degenerative kyphosis)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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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 12. 11:25

    사무실에서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

    새우등 자세는 어깨 결림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을 소개합시다.

    어깨결림을 느끼는 사람의 대부분은 "새우등 자세"가 보입니다. 키가 수지가 성장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기움 자세가되어 버리는 새우등은 나쁜 자세의 대명사이기도합니다. 간단하게 할 수 새우등 교정 방법을 소개합시다. 

    어느새 새우등 자세

    먼저 의식적으로 새우등 자세를 만들어 봅시다. 새우등 자세는 머리와 어깨의 위치가 포인트입니다. 

    1. 얼굴을 정면을 위해 의자에 앉습니다. 그 때 허리를 핀 연장과 자세 전체가 깨끗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反らせる을 의식하지만 지나치게 反らせる와 허리가 아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2. 얼굴은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핀과 미루게 의식하고 허리 힘을 빼고 봅시다. 그러면 허리에서 등에 걸쳐 둥글게되어 가슴을 편다 못하고 (어깨의 위치가 몸의 전방에 휘말린 모양으로되어있다), 턱 전에 돌출된 상태로 다가갈 것입니다.

    새우등 자세가 어느새 버릇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새우등 자세가 어느새 버릇이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새우등 자세 완성입니다. 자신이 평소 앉아있는 모습을 기억하자. 이 상태에 가까운가? 만약 가까운 것 같으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새우등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앉았을 때뿐만 아니라 선 상태에서 허리 상부가 둥글게되어 턱이 튀어나온 자세가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든 새우등 자세는 어깨에 관계 때문에 가능한 새우등 자세 개선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새우등 자세는 목과 허리에 부담을

    새우등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부담을주지 버립니다

    새우등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부담을주지 버립니다

    새우등 자세는 목에 부담을 증강시킵니다. 원래 편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있는 중심 선이 있습니다. 이상적인 중심 라인에서 귀나 어깨의 위치가 어긋나 있지 않으면 경추와 목 근육에 부담이 적은 상태에서 머리 어깨의 위치가 유지할 수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우등 자세가되면 중심 선이 어긋나 버려, 경추와 근육에 부담이 걸리는 머리와 어깨의 위치가되어 버립니다. 

    임시뿐만 아니라, 새우등 자세가 버릇이 같은 자세로 지출이 많은 책상을 계속하면 더 목 ~ 어깨 주위의 혈액 순환 불량을 일으켜, 목, 어깨, 허리 근육의 먼지가 만성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새우등 교정의 3 단계

    새우등 자세가 버릇이되면 척추를 받치는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어, 더욱 키가 근육을 늘리는 자세가 괴로워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우등 자세 개선에 효과적인 교정 방법을 "허리" "어깨" "턱"의 3 개의 포인트에 짜서 소개합시다.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 

    ■ 1 단계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합시다

    앉아 자세를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합시다

    앉을 때 허리 받이를 사용하자. 쿠션이나 수건을 끼우는 것만으로 깨끗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 앉고 자세가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될 수 있습니다. 

    허리와 의자 등받이 사이에 두는 전용 쿠션도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경도와 두께가 다릅니다. 척추 곡선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시험하여 자신에게 편안한 쿠션을 선택하면 것을 추천합니다. 


    허리에 수건을 맞추고 안정감을 조정하자

    허리에 수건을 맞추고 안정감을 조정하자

    수건 경우 큰 수건을 (목욕 타월 등) 또는 얇은 방석 등을 제공합니다. 끝에서 빙글빙글 반올림 막대하거나 축소하여 자신의 허리에 대고 등받이에 기대어하면서 안정감 좋은 상태로 조정하고갑니다. 

    의자에 깊게 허리를 걸어 두 다리는 바닥에 단단히 닿도록 의자의 높이를 조정합시다. 


    견갑골을 움직이는 습관을

    ■ 2 단계 
    새우등 예방의 포인트가되기도 어깨 전후의 위치 변화는 허리 위쪽에있는 근육의 혈액 흐름을 회복시켜 풀어주는 것을 개선시켜 봅시다. 이 스트레칭 일 사이에도 할 수 있다고 더 효과적입니다. 견갑골 부근의 근육을 부드럽게하여 자연스럽게 가슴을 펼 수있게 될 것이 목표입니다. 



    1 앉아도서도 할 수 있습니다

    1 앉아도서도 할 수 있습니다

    1 첫 번째 포즈입니다. 허리를 반올림 않도록 앉습니다. 그러나 허리를 젖혀 같이 의식 지나면​​ 허리의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 실시하는 경우는 가볍게 다리를 열고합시다. 



    옆에서보고 "1"의 포즈

    옆에서보고 "1"의 포즈

    옆에서보고 "1"의 포즈입니다.
    자신 속에서 "깨끗한 자세" 
    를 의식하지만 무리하게 싱싱하고 힘이 들어가 지나서 않도록합시다. 






    2 양 팔꿈치를 허리 후 맞추게

    2 양 팔꿈치를 허리 후 맞추게

    2 양 팔꿈치를 허리 중앙 맞도록 이미지, 좌우의 견갑골 사이를 줄이는 같이 천천히 규 ~와 가까이갑니다. 

    그리고 약 5 초 단축 채 유지합니다. 



    옆에서 본 "2"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2"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2"의 포즈입니다.양 팔꿈치를 구부려합니다. 가슴을 바닥 열도록 의식하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 상부 근육의 코리가 강하고 딱딱한 사람은 견갑골 사이를 줄여 때, 근육이 아파서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줄여 유지하는 시간을 3 초 정도로합시다. 


    3 견갑골 사이를 천천히 늘려 보자

    3 견갑골 사이를 천천히 늘려 보자

    3. 줄였다 견갑골 사이 (허리 상단)을 늘려갑니다. 이때 허리를 특별히 반올림 필요가 없습니다. 

    좌우의 견갑골 사이에 퍼져나가 이미지에서 양팔을 몸 앞에 아래로 당겨 천천히 움직여갑니다. 



    옆에서 본 "3"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3"운동입니다

    옆에서 본 "3"의 움직임입니다. 견갑골의 안쪽 근육이 기분 좋게 기지개되는 곳에 5 ~ 10 초 동안 유지한다. 

    시간이있을 때는 다시 "1"로 돌아 몇 번 반복하자. 시간이없는 사람은 하루 중에 자주 "1"~ "3"을 한 번 할 수 있다고 이상적입니다. 



    턱을 당겨 연습을

    ■ 3 단계

    새우등 자세에 따라 이전에 돌출한 것 턱의 위치는 자세의 변화에​​ 따른 이차적인 것이지만,이 상태가 계속 버리면, 목에 부담이 증가, 어깨결림을 악화시켜 버리는 도. 반복 체조는 턱의 위치보다는 부담이 적은 위치에 돌아가도록 의식 시킵시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1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게합니다. 어깨의 힘은 빼고합시다.앉아 자세도 서 자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2 수평으로 밀어하도록 턱을 당기십시오

    2 수평으로 밀어하도록 턱을 당기십시오

    2 얼굴은 정면을 향한 채 천천히 턱을 수평으로 그립니다. 슬라이드시키는 이미지. "1"과 "2"를 교대로 반복합니다. 

    목 관절이 딱딱한와 이동 힘들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모습을 보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달리고 매일 계속 봅시다. 


    새우등 예방을 계속 갑시다

    새우등 자세는 단지 외형이 좋지 않을뿐 아니라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 요통, 내장의 압박에도 연결 부자연스러운 자세입니다. 의식을하지 않으면 좀처럼 깨끗한 자세는 유지 없습 니다만, 사무직의 사람은 1-3 단계를 서서 일을 사람은 단계 2와 3을 각성할 때 실천보세요.조금이라도 새우등이 교정되고, 무리가 적은 자세로 다가오자 몸이 가벼워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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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12. 10:46
    허리통증(허리디스크)과 운동요법
    서재현 통증의학과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안정을 취할것인가?
    운동을 할것인가?
    어떤 운동을 할것인가? 
    수술을 즉시 해야하나?
    직장을 쉬어야만 할것인가?
    다니면서 치료가 가능한 방법은 없는가?

    허리통증이 생겼을 때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전에 없던 허리 통증이 3주 이내에 갑자기 생기거나 오래전부터 있던 허리 통증이 갑자기 악화되는것을 급성요통, 허리통증이 3개월 이상 잘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것을 만성요통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자연치유될수 있으며 한번 통증이 생겼던 사람은 50%에서 다시 허리통증이 재발될 수도 있다고 한다.

    허리통증의 원인을 알수 있는 것은 15%에 불과하며 나머지 85%에서는 허리통증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아무리 첨단의학 기구라해도 뼈가 아닌 근육이나 뼈를 연결해주는 인대의 상처는 판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허리통증 환자중 약 1%에서만 수술이 필요할 수가 있을 정도로 수술의 적응증은 매우 드물다.

    실제 허리디스크에 이상이 있다해도 평생동안 허리통증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큰 모험이라고 할수 있으며 잘못된 수술 결과는 되돌릴수 없다는 문제점 때문에 이들은 수술을 하지않고 어느정도 자연치유를 기다리는것이 옳바른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단지 허리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

    허리 디스크 환자의 약 75%에서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고 한두달 쉬기만 해도 좋아 질수 있으며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경우라도 약 6주 정도의 안정, 치료에 호전 될 수 있다고도 하며 꼭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은 이중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 허리 디스크 환자에서 증상이 저절로 좋아지는 이유는?











    [ 누리장나무 : 마편초과 짚신나물속 낙엽활엽관목, 열매는 푸른 쥐색을 내는 염료 ]




    [ 허리 통증관리 ]
    허리 통증의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을 조절과 운동이다.

    허리는 척추뼈,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의 다섯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다섯가지의 부분중에 한가지에라도 문제가 있으면 허리가 약해지게 되며 허리 통증을 일으킬수 있다.

    이중에서도 허리 주변의 근육은 척추를 든든하게 받쳐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허리 수술은 허리 근육에 손상을 줄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허리를 약하게 만들수도 있다.

    허리 근육 강화는 허리통증을 예방할수도 있고 통증을 줄일수도 있다.

    급성통증은 좋지않는 자세나 무리한 행동에 의해 생긴 근육이나 인대, 힘줄의 손상을 복원하기 위한 체내의 염증 반응에 의해 통증이 유발된다.

    이러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야 하며 염증 반응일으키는곳의 치유 과정을 도와 주어야 한다.

    허리의 통증을 입원이 필요없이 치료하면서 효과적으로 빠르게 사회생활에 적응할수 있는 치료법으로 신경차단치료요법이 추천된다. 

    ⇒ 신경차단치료요법 참조 

    10년 전 까지만해도 디스크에 의한 허리통증 환자에게는 가장 먼저 1-2주 결근을 권유할 정도로 누어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시 되어왔고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움직일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움직여야만 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누워있으면 오히려 병의 회복기간이 길어지고 허리 근육이 위축되거나 근육이 약해 져서 허리통증이 만성화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급성 허리통증이나 좌골신경통의 경우에도 안정은 활동적인것보다 효과가 적다는 보고도 있다(Spine 2005;30(5):542-546).

    허리통증의 치료는 가능한한 결근을 하지않고 정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하는게 원칙이다.
    그렇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며칠간만 등쪽에 허리 보조대나 코르셑등을 착용하여 근육을 바쳐주어 경련을 일으킨 근육을 쉬게 하거나 1-2일 정도 치료 및 안정을 취해야할 경우도 있다.
    침대에 눕는것은 평상시 정도의 수면시간만 누어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침대에는 딱딱한 메트레스나 합판 등을 사용하거나 방바닥에 잘때는 두꺼운 이불을 깔아서 척추를 보조하고 잠자는 동안에도 척추나 근육이 더이상 당기거나 손상을 줄이도록 해야한다.

    만성통증의 경우에는 염증반응에 의한 화학 물질에 의한 통증보다는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되었을 때는 통증을 느끼는데 직접적인 신경의 자극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신적인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허리나 다리부위의 통증을 일으킬수 있는 원인중 하나가 척추와 척추를 연결하는 인대가 약해져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키고 이는 척추의 불안정을 일으켜 디스크 돌출이나 퇴행성디스크를 유발할수 있다.

    따라서 척추를 받쳐주는 척주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붙는 부위를 인대강화제를 직접 주사하여 인대나 힘줄을 강화시키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없어지고 척추는 튼튼하게 되어 보다 근본적으로 통증에서 해방될수 있다.

    또한 허리통증의 치료와 예방은 운동이 최상의 방법이다.

    급성요통에는 정상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치료해야 하며 좀 나아지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수 있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가장 쉽게 할수 있으며 효과적인것은 스트레칭이다.
    약간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속보, 자전거, 수영등을 시작한다.

    운동시간, 운동의 강도, 속도등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 서서히 주의를 기우려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수분간 증상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이는 위험신호는 아니다.
    근육이 튼튼해지면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진다.

    그러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15-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중지한다.

    요통 운동은 보통 시행했을 때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자세에서 하루 1-2회로 1회에 5-10번씩으로 시작하여 10회 이상으로 증가시킨다.











    [ 활나물 : 野百合,農吉利 콩과 활나물속 한해살이풀 ]




    [ 운동 방법 ]
    스트레칭은 통증호전과 관계가 있고 강화 운동은 기능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한다(Ann Intern Med 2005;142:765-785).
    또한 운동은 약한 근육을 강화시키고 적응도를 향진시키며 자세를 좋게하고 가동성을 좋게한다(Journal of the Neuromusculoskeletal System 2000:8(2);49-52).

    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운동치료는 전문가에게 운동처방을 받아 실시하여야 한다.

    여기에서는 간단한 방법만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편안한 자세에서 바닥에 똑바로 누운다음 왼쪽 다리는 쭉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양손으로 낀 다음 가슴에 붙히고 3-5초 동안 중지,
    이런 상태를 5 회 반복하고 발을 바꾸어 다시 시행
    양발바닥을 펴서 땅에 부친 상태로 누어서 무릎을 구부린다.
    하복부와 엉덩이의 근육에 힘을 주고 허리아래를 반듯하게 편다.
    서서히 아래 허리와 엉치를 들어 올려 5초간 정지한 뒤 이완시키는 운동을 5 회 반복 실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목뒷쪽에 깍지를 낀후 윗몸 일으키기 상태로 어깨가 바닥에서 2-4인치 떨어지게 한 뒤 3-5초 정지상태 유지후 원위치 한다.
    이런 운동 5회 반복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몸옆에 손바닥은 아래로 무릎은 구부린다.
    왼쪽다리를 너무 땡기지 않을 정도로 들어 올린다. 
    한발씩 교대로 들어 올리기
    이러한 운동은 개인에 적합하고 무리가 없도록 서서히 조금씩 반복시행해야 한다













    [ 삼백초 : 삼백초과 삼백초속, 여러해살이풀(잎, 뿌리, 꽃이 흰색), 멸종위기식물 제177호 ]




    허리근력 강화운동은 크게 윌리암스운동과 매킨지운동으로 나눌수 있다.

    윌리암스 굴곡운동(Williams' flexion exercises)
    척추의 앞쪽 간격을 줄이고 후관절을 넓혀주어 신경근 압박을 줄여주며 고관절 굴곡근과 허리의 신전근을 스트레칭 시켜준다.
    또한 복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고 요천추 결합부의 후방고정을 감소시킨다.
    요추전만증을 감소시키며 대둔근과 하복부근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실시한다

    그러나 허리 굴곡운동은 추간판 압력이 상승하여 디스크가 심해질수 있다.
    따라서 급성추간판탈출증 환자는 굴곡운동을 피해야 한다.

    운동선수들에서는 반복적인 과도한 허리신전은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추간관절을 악화시킬수 있음으로 처음에는 굴곡운동으로 시작하는것이 좋다.

    매킨지 신전운동(McKenzie's extension exercise)
    이는 척추 가동범위를 향상시키고 정상 요추전만증을 회복시키고 추간판내 젤라틴성 수핵의 위치를 앞으로 이동시키기 위한것이다.

    과신전은 추간판 후면을 압박하고 수핵을 전방을 이동시키며 일부에서는 척추신전이 단지 요부 불편감만 남긴체 하지의 좌골신경통을 경감시키거나 없앨수 있다.
    급성추간판탈출증에는 처음 신전운동을 고려해야 한다(Sports Med 1991;12(6):394-406).
    만약 신전에 의해 좌골신경통이 악화되면 신전요법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신전이 척추후관절을 더 근접시켜 일부 추간공을 좁힐수 있다는 가능성 있다는 견해가 있어 척추관협착증, 요추측만증, 천추전방전위증에서는 신전에 의해 통증이 악화될수 있음으로 신전요법은 피해야 한다.


    이상의 운동법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 얼음찜질과 온열요법 ]

    국소적 온,냉 요법은 다음 3가지의 동시 효과를 볼수 있다

    통증과 근육 이완을 쉽게 한다.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염증반응에 의한 통증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을 씻어낼 수 있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치유 과정을 빠르게 한다.
    차고 뜨거운 것은 통증을 줄이고 즉시 편하게 한다.

    허리통증이 발생후 48시간 이내에는 얼음찜질이 좋다.
    1일 5-6회, 1회 5-10분 정도 ,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지말고 수건에 싸서 사용한다.
    허리통증이 발생 2일후에는 온열요법으로 뜨거운 수건, 온열페드, 뜨거운 물에 목욕을 시행하는데 이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이완을 시켜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픈곳에 직접적인 뜨거운 찜질은 부풀어 오르거나 통증을 더욱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온냉 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법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샤워를 이용하여 따뜻하거나 약간 뜨거운 물을 등쪽에 약 3분, 즉시 찬물로 30초 샤워를 시행하며 3 번 정도 반복 시행한다.(심장병이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
    잠자기 전에 시행하면 더욱 좋다.
    3~4장의 수건을 축축히 젹셔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어성초(魚腥草) : 약모밀, 삼백초과 , 여러해살이풀, 비린 냄새 ]








    [ 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에 적합한 치료 환경을 조성 ]

    옷을 가볍게 입고 높은 구두를 신지말아야 한다(편한 신발 착용).
    허리를 받쳐주는 의자를 사용하고 컴퓨터등은 허리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자동차를 탈때는언제나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수시로 정차해 2-3분씩 걷는다.
    잠잘때는 옆으로 눕고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사이에는 벼개를 끼운다.
    반듯하게 눕는 경우에는 무릎아래에 벼개를 댄다.
    몸을 비튼 상태나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는 손을 멀리 뻗으면서 물건을 집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걸을때나 앉아 있을때는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의자, 소파, 침대에서 앞으로 웅크리는 자세를 피한다.
    오래 앉아 있을때는 한시간에 한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무거운것을 될 수 있는한 들지 않는다.
    무거운 것을 들 때 한손으로 들지말고 두손으로 나누어 든다.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때 주의해야하며 물건을 바짝 몸에대고 다리를 구부려서 들어 올린다.
    무거운것을 옮길때 잡아 끄는것보다 밀어서 옮긴다.
    물건을 옮길때 허리를 비트는 자세를 피한다.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쭉펴고 등받이에 허리를 대거나 조그만 벼개를 댄다.
    오래 서있을때는 낮은 발판을 바닥에 놓고 놓고 5~15 분마다 교대로 발을 바꾸어 올려 놓는다.
    서있을때는 귀, 어깨, 엉덩이가 직선이 되도록 하고 배를 안쪽으로 집어넣는다.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걷기)을 계획적으로 매일 하도록 한다.
    약간 딱딱한 메트레스 침대를 사용한다(Lancet 2003:362:1599-1604).
    하루에 물을 6~8잔 마신다.
    탈수는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나쁘기 때문이다.
    설탕물, 알코올은 적혈구의 응집을 촉진할수 있어 피하는것이 좋고 아이스크림, 밀크 쉐이크, 알카로이드등도 줄이는것이 좋다.
    담배를 끊는다.
    일본 군마의대 오타니 데쓰야 교수는 허리통증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담배를 피지 않는 남자에서는 57.1%, 하루에 피우는 사람에서 담배가 20개비 미만인 남자는 63.7%, 하루 한갑 이상인 사람에서는 66.4%로서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요통의 위험은 증가되었다고 한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운동이 좋다고 해서 지나치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자신에 적당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한다. 



    허리통증(디스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



    http://www.chollian.net/~pain7575
     


      

    Posted by 위키백
    2012. 1. 12. 10:27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무리없이 리듬으로 계속합시다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의 종류

     

    새우등은 둥글게 한 다시 정점의 위치의 차이에 따라 3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肩口 새우등

    어깨에 가까운 부분이 정점되어 있습니다.

    肩口 새우등 의한 어깨 결림은 곧 팔과 손목 저림 등의 신경 장애를

    발생하기 쉽습니다.

     

    (2) 중간 새우등

    허리 중앙 당 흉추 (오늘 붙어) 7 ~ 8 번째가 정점으로되어 있으며,

    누가 봐도 새우등 알게됩니다.

    이것이 버릇이되면 다다미와 단단한 바닥에 허리가 아파서 향해 잘 수

    수 없습니다.

     

    (3) 허리 새우등

    정상적이라면 전만하고있는 흉추 10 번째에서 요추에 걸쳐 반대로 후 만하고 정점에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앉아 마자 다리를 꼬고거나 책상다리를 쓰는 습관이 붙어있는 사람이되기 쉽고,

    허리 통증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새우등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이 원인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운동 부족에 의해 조장되므로 올바른 기본 자세로 걷기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 몸을 움직이게합시다.

    또한 새우등이되면 저절로 폐활량이 작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심호흡의 습관을 중요합니다.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는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무리없이 리듬으로 계속합시다

     

    <새우등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1 벽을 향해 3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선다.

     2 양손을 벽에 대해 허리를 젖혀 벽에 배를 난입한다.

     3 얼굴 옆에 향해 20 초 정도 정지한다.

     4 10 회 반복한다.

       무리없이 할 수있게되면 벽에서 50cm 정도 떨어져이다.

     포인트

     * 발뒤꿈치는​​ 올리지 않는다.

     · 호흡은 변형하면서 토한다.

     · 벽에 배를 누르고있는 동안 피울 범위의 호흡을 3 회 반복한다.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 가슴 역시 체조>

    새우등을 예방하고 새우등을 치료


    胸はり体操

    http://www.youtube.com/watch?v=SDsa2ciwaxw

    http://www.youtube.com/watch?v=UMru4pkosxk

     1 의자에 걸터 또는 정좌하여 올바른 자세를 의식한다.

     2 양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과 팔꿈치를 어깨와 수평 위치에 올린다.

      이 때 양쪽은 열어 둔다.

     3 양 팔꿈치를 바로 뒤에 천천히, 견갑골이 합쳐지까지 당기고

       가슴의 위축 근육 (대흉근)을 늘리는.

     4 그대로의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 느낌으로,

       조용히 턱을 힘껏 올린다.

     5 입에서 숨을 내쉬 송곳 그대로 3 ~ 5 초 정지한다.

     6 개의 자세로 돌아온다. 그 때 일단 양손을 내려도 좋다.

     7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양 팔꿈치를 가득 당긴 다음 머리를 쓰러뜨린다.

     * 눈에을 둥둥근 않고 후방을보고 주려고 고개를 넘어 뜨 린다.

     · 척추의 유연성이 없으면, 욕실에서 목까지 충분히 따뜻하게에서 실시한다.

     · 머리를 넘어 뜨리려고했을 때, 팔 통증이나 저림을 느끼면 즉시 중지한다.

     

    가슴 역시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 전굴 체조>

     

    가슴 역시 체조와 반드시 세트

     1 양 다리를 조금 열어 선다.

     2 자신의 상반신의 무게로 상체를 구부린다.

     3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등이 마르 마라 않도록 허리 근육을 의식하고 늘어지는.

      * 무릎을 구부리지.

      · 무리없이 할 수있게되면 다리의 발뒤꿈치를 붙이고한다.

     

    전굴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새우등에 엎드려 변형두고 체조>

    벽을 이용 허리 휘어진 체조 수 있도록되어에서

     1 바닥에 엎드려 팔굽혀펴기 자세를 취한다.

     2 배를 바닥에 붙인 채 팔만 뻗어 허리를 면도한다.

     3 그대로 심호흡을 반복, 20 초 정도 정지.

     4 10 회 반복한다.

    포인트

     * 팔은 단번에 기지개하고, 배를 바닥에서 떼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천천히.

     

    엎드려 변형두고 체조

    새우등을 치료, 새우등 교정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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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8. 13:03
    한의학에  서 보면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들에겐 석창포, 천궁, 백복신, 원지, 용안육, 감국, 만형자, 산조인, 구기자, 오미 자 등이 좋은 약  재로꼽힌다. 예민해진 신경을조절해 뇌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이 약재들은 집에서 차로 다려 마실 수도 있기 때문 에 간단히 응용  해 여러 증상에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감국::깨끗이 세척하여 60-70嘗 의 따뜻한 물에 차로 우려내어 하루 3잔 정도 마시면 좋다. 결명자와 함께 차로 다려 마시면 간의 피로를 풀고 정신을 밝게 
    구기자::눈을 밝게 하는 등 자양강장 역할을 한다. 또한 뼈
    를 튼튼히 하고 요통을 에방하는 데에도 쓰인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비로 고생할 경우에도 구기자잎차에 흑 임자를 타서 마시면 증상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미자는 밤공부가 잦은 수험생에게 제격이다. 중추신경과 대뇌  피질을자극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졸음을를아주기 때문이다. 이 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머리를 많이 써서 사고력이 별어지고 기억  력과 주의 력이 감퇴 되며 , 눈의 피로가 심할 경우 증상을 회복시키는 효력을 발휘한다 비타민이 증부하고 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도뛰어나 차로 끊여 수시로 마시면 피로 회복제 대용으로 활용할 수 


    기억 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육공단, 총명 탕, 공진단, 황공단, 귀비탕 등은 수험생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 는 건뇌 한약이다.


    총명항의 기본방은 백복신과 석창포, 원지다.
    기본방 외에도 체력을 증강시 리는 인삼과 황기 , 면역력을 키우는 녹용, 소화기능을 높이는 백출, 반하, 진피 , 맥아,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당귀, 천궁, 근육과 관절 피  로를 개선하는 두충, 모과,구판 등이 함유되머 있다.
     

    공진단 ::  공진단은 녹용과 당귀 , 산수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질과 증  상에 따라 인삼, 숙지황, 목향, 오미자, 맥문동 등이 첨가된다

    귀비 탕 ::  지나친 근심과 걱정으로 인해 생긴 건망증과 가습 두근거 림을 치    료한다. 생각과 걱정이 많으면 심장과 비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이것은 뇌세포의 영양공급에 차질을 주고 체력을 떨어뜨린다. 특    히 뇌세포의 영양 공급에 차질이 생겨,건망증이 오고 집중력이 저    하되면 수험생에게는 타격이 크다. 여기 에 효과적인 한약재로 백출, 복령, 목향, 원지, 산조인, 용안육, 당귀, 인삼, 황기 등이 있는데, 이 것들을 합방해 만든 것이 바로 귀비탕이다.


    육공단은 녹용.당귀 등을 주재료로 한 동의보감 고유의 공진단(供辰丹)을 가감해 만든 보음제(補陰劑).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효소 등을 일컫는 진액을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간장질환.기억력 감퇴.신경쇠약.집중력 저하 등에 광범위하게 처방된다. 

    공진단(供辰丹)은 처방의 구성이 음인에게 치우쳐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래서 소양인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합방하여 육공단(六供丹)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사상의학에서는 태음인의 허약증상에 녹용, 산약, 천문동, 제조(굼뱅이), 사향으로 공진흑원단(供辰黑元丹)을 처방합니다.



    래음인에게는 허약한 페의 기운을 보강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출 수 있는 맥문통. 오미자. 도라지. 율무 등이 효과적이다. 또 기운이 떨어졌을 때에는 녹용으로 보강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음인:비위의 기운을 돋우는 인살. 백출. 진피 당귀 등을 이용한 보약을 먹는 것이 이를다. 평소 인살차나 진피차 등을 상복하는 것이 들고. 석고. 메밀. 대활 등은 피한다.



     긴 
    장을 잘 하는 편이라면 수험 2주일 전부터 마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석창포 
    나 백복신을 이용한 죽을 간식으로 활용해딘는 것이 좋다. 천죽을 뿐 뒤 석창포 갸
    루 B9이나 백복신 가루 39을 죽에 풀어 억으면 원다.


    식사 대신 초콜릿이나 단 음식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기운 이 없을 때 먹는 것은금물이다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은자칫 불필 
    요한 열을 만들어서 뇌를 피로하게 할 수 있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자연식품인 엿을 먹는 것이 좋다. 엿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몸  에 에너지를 보충하며 진액도 충분하게 해주므로 같은 당분이라도  몸에 이롭다. 


    아침 에는 튀긴 반찬, 냉동식품, 가공식품 등의 반찬은 피한다. 이  런 식품들은 불활성산소를 유발하며 독소를 배출시켜 뇌 에 피로물 질을 랄이게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머리를 밝게 하고 집  중력을 높여주는 약재로는 백복신, 박하, 오미자, 인상 등이 있다. 

    혈허 :: 식후에 잠이 오고 하품을 많이 하는 것은  부족한 산소..이때는 혈액 생성을도와주는녹용과당  귀 같은 약재를 복용하면 부족한 혈액을 보충시키고 이 혈액이 필  요한 장기와 뇌에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또 조혈 기능이 있는  다시마, 미 역 등 해조류와 시금치 , 버섯, 대추 등을 즐겨 먹으면 도  움이 된다.



     부추죽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간과 위장을 들틀하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같은 자세로 오래 랄아 있거나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거나 자주 체하는 
                                      경우에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재료 ; 부추 309. 멥딘 509. 소금 약간 
                                    신선한 부추를 잘게 자른다. 설죽을 부다가 끝을 무렵 잘게 자른 부추를 넣고 소 
                                    금으로 간한다.

    가능한 한 스트레스는 괌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루 
    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 , 명상, 요가, 산책 ,조깅 , 한방차 등을 즐기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기초 체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정신적 긴장감도 풀어주 
      기 때문이다 특히 윗몸일으키기,달리기,줄넘기,수영,엎드려 팔 
    굽혀펴기 , 자전거 타기 등은 다칠 위험이 적고 단시간에 체 력을 키
    우기에 좋은 것들이머서 수험생에게 권할 만하다.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것을 골라 1주일에 3일 정도 매 30분색 하는 것이 좋다.



      한방 처방 
      (황제내경)에 '구시상혈(久視傷血)'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이나 
    책을 오렛동안 보고 었으면 혈을 손상시킨다는 뜻이다. 따라서 수
    험생이 눈의 피로를 호소하면 혈을 보하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효
    과적 이다 한펀 한방에서는 눈은 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간이 튼튼하면 눈이 건강할수 있기에,눈의 피로를풀기 위 
    해서는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 혈을 보하고 간
    장을 보하는 약재로는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등으로 구성된
    사물탕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사물탕을 응용한 양간환이나 명목 
    지환환 등을 쓰기도 한다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 
    중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삼, 오미자, 황기 , 더덕 
    등이 있는데, 이를 끓게 달여서 하루 세 델 차처럼 마시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예방법 . 스트레스성 설사는 시험 시간 전 스트레스로 정체된 기를 미리
    풀어주어 설사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스성 설사에는 향부자,
    용안육, 산조인 등이 들어간 가미소요산, 가미귀비탕 등이 호과적인데, 폄
    소 향부자와 불에 그을린 산조인을 109씩 12 주전자에 넣고 끊여서 자주 
    마시면 뭉쳐 있는 기가 풀려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소화불량 
      시험을 앞두고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을 호소하는 수 
      험생이 많다. 이런 증상은 시험 일이 다가올수록 악화되는데 가슴 
      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기분이 계속된다.
      예방법 ; 평소에도 이런 증상을 자주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자기최면물 
    걸어 마음물 편안히 하고 잠들기 전 양 손바닥물 서로 깍지 낀 상래에서 명
    치부터 배꼽까지 50희 정도 천천히 쓸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호흡을 
    가볍게 하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위장에 정체된 기를 풀어주어 증상 
    을 완화시키고 예방해주는 호과가 있다.
    집에서는 감자의 껍질물 밖아델 뒤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두면 앙금은 
    밑으로 가라앉고 위로 景은 물이 뜬다 이때 윗물은 버리고 앙금물 걷어 아 
    침마다 빈 속에 먹으면 위염 치료에 호과가 있다.


    쌍화항은 몸이 피로할 때 계속 마시면 효과적이다. 혀름철에 더 
      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었다. 두향차는 대두를 이용한차로서 영양가가 많아몸이 쇠약한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죽엽대추차는 죽엽이 피 
    를 밝게 하고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기운이 없고 피
    로할 때, 더위 합을 때 적합하다. 그 밖에 매실차와 오미자차도 권 
    할 만하다. 매실은 피로 회복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고, 오미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제로 많이 써온 약재로 약해진 기와 체력을 보 
    강해주는 작용을 한다.


    간장에 좋은약 : 시호 황금 인진 치자, 생간건비탕, 시호계지탕, 소시호탕, 인진, 백출 택사 저령 쑥 오이풀 미나리

    신허요통 : 보음기제, 보기기제
    태음인비만:태음조위탕,가미도수산,청폐사간탕,도수산환약,사비탕,대시호탕,대학승기탕,방기황기탕


    소갈증::
    -상소:인삼백호탕. 석고
    -중소:전씨백출산
    -하소:녹용.육미지황원


    인삼백호탕 백호탕(白虎湯) 용 법 적 용 석고(石膏) 5전, 지모(知母) 2전, 감초(甘草) 7분, 경미반홉 양명경의 병으로써 땀이 많고 번갈하고 맥이 홍대한 것을 다스린다. 인삼 1전을 가한 것을 인삼백호탕이라고 하며, 창출 1전을 가한 것을 창출백호탕이라고 한다. 열성병, 당뇨병, 광조(狂躁)증, 피부소양증, 냉증, 단독, 학질, 사지권태, 유뇨증, 치통, 화상, 황달출혈성 스피로헤타병.


           백출산(白朮散) 용 법 적 용 
    갈(乾葛) 2전
    인삼(人蔘)
    백출(白朮)
    백복령(白茯笭) 목향(木香)
    곽향(藿香)
    감초(甘草) 각1전 일명 전씨백출산 이라고도 하고 청녕산이라고도 한다. ☆토사를 오래하여 진액이 말라 번민하고 내키는대로 인음해서 된 만경을 다스린다. ☆설사에는 산약, 백편두 육두구를 가한다.   
    [활투] ☆만경에는 천마, 세신, 백부자를 가한다. 2전식 수전해서 임의 로 복용한다. ☆혹 목향과 감초를 각각 5푼씩 줄여서 전복해도 무방하다. ☆대인이나 소아가 설사로 기탈하면 인삼을 3, 5, 7전으로 증량하고 육두구, 파고지, 금앵자,우수유 따위를 가한다. ☆요불리에는 택사 차전자를 가한다. ☆상한의 여열이 채 가시지 않아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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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5. 23:49

    백복신·석창포·원지 3가지 약물의 처방 
    처방 이름을 듣기만 해도 귀가 솔깃해지는 총명탕은 공정현이 지은 여러 책 중에서 1581년에 간행된 '종행선방'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의서의 특징은 대부분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 세 가지의 약재로 조성된 간편한 경험방이 주로 실려있다는 것인데, 총명탕 역시 백복신(白茯神), 석창포(石菖蒲), 원지(遠志)라는 단 3가지 약물로 구성된 아주 간결한 처방입니다. 즉 사시사철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불완전 균류(菌類)에 솔뿌리가 관통해 있는 백복신, 우리의 옛 여인네들의 머릿결을 청정하게 감싸주었던 창포물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는 석창포 뿌리, 그리고 능히 사람으로 하여금 뜻과 의식을 강하고 원대하게 만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아기풀뿌리 원지, 이 3가지 약물만을 배합한 것이지요. 복용법 또한 간단하여 이들 약물을 각각 동일한 분량으로 섞어 한번에 12g씩 물에 달여먹거나, 달이는 것도 귀찮으면 가루를 내어 8g씩 찻물에 타서 하루 세 번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마음먹은대로 모두 기억해내는 효과 
    그럼 총명탕은 어떤 효과가 있느냐? 처방 중의 백복신은 심(心)을 보(補)함으로써 놀람·황홀함·성냄 등을 진정시켜 마음을 아주 평온하게 해주고, 석창포는 마음으로 통하는 구멍 즉 심규(心竅) 혹은 심공(心孔)을 활짝 열어주며, 원지는 군대에서 총기수입 할 때 꼬질대로 총신에 낀 때를 청소하는 것처럼 마음 구멍에 쌓인 담연(痰涎)을 말끔히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총명탕은 마음을 몹시 맑고 깨끗하며 평안하게 해줌으로써 공부에만 몰두할 경우 마음먹은 바대로 모두 기억해낼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의 기억력을 증진시켜 소위 '건망증(健忘症)'을 치료해 주는 것이지요. 그 효과가 얼마나 좋으면, 총명탕의 효능에 대해 오랫동안 먹을 경우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암송할 수 있다[久服能日誦千言]고 풀이해 놓았겠어요?

    총명탕, 그 외의 처방들 
    그렇다면 총명탕 만이 기억력을 좋게 해주는 처방이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처방 이름은 물론 그 효과까지도 총명탕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더 우수한 것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공정현의 또다른 저서인 '만병회춘'에는 공자와 같은 대 성인께서 항상 머리맡에 두고 계셨다는 의미의 공자대성침중방(孔子大聖枕中方)이란 처방이 있는데, 이 역시 복용할 경우 사람이 총명해진다[服之令人聰明]고 하였습니다. 또 과거시험에 장원급제하는 것은 떼어 논 당상임을 연상시키게 만드는 장원환(壯元丸)이란 이름의 처방도 있는데, 이를 복용할 경우에는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음은 물론 책이 1만권 일지라도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해낸다[服之能日誦千言 胸臟萬卷]고 하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명나라때의 또 다른 명의 이천(李천)도 이른바 주자학(朱子學)을 집대성한 주희(朱熹) 선생께서 책을 읽을 때 늘상 가까이 했다는 의미로 주자독서환(朱子讀書丸)이란 처방을 만들어 그의 의학입문(醫學入門)이란 책에 실어놓았는데, 이 또한 건망증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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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5. 18:12
    한의학에  서 보면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들에겐 석창포, 천궁, 백복신, 원지, 용안육, 감국, 만형자, 산조인, 구기자, 오미 자 등이 좋은 약  재로꼽힌다. 예민해진 신경을조절해 뇌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이 약재들은 집에서 차로 다려 마실 수도 있기 때문 에 간단히 응용  해 여러 증상에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감국::깨끗이 세척하여 60-70嘗 의 따뜻한 물에 차로 우려내어 하루 3잔 정도 마시면 좋다. 결명자와 함께 차로 다려 마시면 간의 피로를 풀고 정신을 밝게 
    구기자::눈을 밝게 하는 등 자양강장 역할을 한다. 또한 뼈
    를 튼튼히 하고 요통을 에방하는 데에도 쓰인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비로 고생할 경우에도 구기자잎차에 흑 임자를 타서 마시면 증상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미자는 밤공부가 잦은 수험생에게 제격이다. 중추신경과 대뇌  피질을자극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졸음을를아주기 때문이다. 이 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머리를 많이 써서 사고력이 별어지고 기억  력과 주의 력이 감퇴 되며 , 눈의 피로가 심할 경우 증상을 회복시키는 효력을 발휘한다 비타민이 증부하고 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도뛰어나 차로 끊여 수시로 마시면 피로 회복제 대용으로 활용할 수 


    기억 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육공단, 총명 탕, 공진단, 황공단, 귀비탕 등은 수험생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 는 건뇌 한약이다.


    총명항의 기본방은 백복신과 석창포, 원지다.
    기본방 외에도 체력을 증강시 리는 인삼과 황기 , 면역력을 키우는 녹용, 소화기능을 높이는 백출, 반하, 진피 , 맥아,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당귀, 천궁, 근육과 관절 피  로를 개선하는 두충, 모과,구판 등이 함유되머 있다.
     

    공진단 ::  공진단은 녹용과 당귀 , 산수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질과 증  상에 따라 인삼, 숙지황, 목향, 오미자, 맥문동 등이 첨가된다

    귀비 탕 ::  지나친 근심과 걱정으로 인해 생긴 건망증과 가습 두근거 림을 치    료한다. 생각과 걱정이 많으면 심장과 비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이것은 뇌세포의 영양공급에 차질을 주고 체력을 떨어뜨린다. 특    히 뇌세포의 영양 공급에 차질이 생겨,건망증이 오고 집중력이 저    하되면 수험생에게는 타격이 크다. 여기 에 효과적인 한약재로 백출, 복령, 목향, 원지, 산조인, 용안육, 당귀, 인삼, 황기 등이 있는데, 이 것들을 합방해 만든 것이 바로 귀비탕이다.


    육공단은 녹용.당귀 등을 주재료로 한 동의보감 고유의 공진단(供辰丹)을 가감해 만든 보음제(補陰劑).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효소 등을 일컫는 진액을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간장질환.기억력 감퇴.신경쇠약.집중력 저하 등에 광범위하게 처방된다. 

    공진단(供辰丹)은 처방의 구성이 음인에게 치우쳐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그래서 소양인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합방하여 육공단(六供丹)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사상의학에서는 태음인의 허약증상에 녹용, 산약, 천문동, 제조(굼뱅이), 사향으로 공진흑원단(供辰黑元丹)을 처방합니다.



    래음인에게는 허약한 페의 기운을 보강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출 수 있는 맥문통. 오미자. 도라지. 율무 등이 효과적이다. 또 기운이 떨어졌을 때에는 녹용으로 보강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음인:비위의 기운을 돋우는 인살. 백출. 진피 당귀 등을 이용한 보약을 먹는 것이 이를다. 평소 인살차나 진피차 등을 상복하는 것이 들고. 석고. 메밀. 대활 등은 피한다.



     긴 
    장을 잘 하는 편이라면 수험 2주일 전부터 마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석창포 
    나 백복신을 이용한 죽을 간식으로 활용해딘는 것이 좋다. 천죽을 뿐 뒤 석창포 갸
    루 B9이나 백복신 가루 39을 죽에 풀어 억으면 원다.


    식사 대신 초콜릿이나 단 음식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기운 이 없을 때 먹는 것은금물이다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은자칫 불필 
    요한 열을 만들어서 뇌를 피로하게 할 수 있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자연식품인 엿을 먹는 것이 좋다. 엿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몸  에 에너지를 보충하며 진액도 충분하게 해주므로 같은 당분이라도  몸에 이롭다. 


    아침 에는 튀긴 반찬, 냉동식품, 가공식품 등의 반찬은 피한다. 이  런 식품들은 불활성산소를 유발하며 독소를 배출시켜 뇌 에 피로물 질을 랄이게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머리를 밝게 하고 집  중력을 높여주는 약재로는 백복신, 박하, 오미자, 인상 등이 있다. 

    혈허 :: 식후에 잠이 오고 하품을 많이 하는 것은  부족한 산소..이때는 혈액 생성을도와주는녹용과당  귀 같은 약재를 복용하면 부족한 혈액을 보충시키고 이 혈액이 필  요한 장기와 뇌에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또 조혈 기능이 있는  다시마, 미 역 등 해조류와 시금치 , 버섯, 대추 등을 즐겨 먹으면 도  움이 된다.



     부추죽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간과 위장을 들틀하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같은 자세로 오래 랄아 있거나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거나 자주 체하는 
     경우에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재료 ; 부추 309. 멥딘 509. 소금 약간 
     신선한 부추를 잘게 자른다. 설죽을 부다가 끝을 무렵 잘게 자른 부추를 넣고 소 
     금으로 간한다.

    가능한 한 스트레스는 괌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루 
    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 , 명상, 요가, 산책 ,조깅 , 한방차 등을 즐기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은 기초 체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정신적 긴장감도 풀어주 
      기 때문이다 특히 윗몸일으키기,달리기,줄넘기,수영,엎드려 팔 
    굽혀펴기 , 자전거 타기 등은 다칠 위험이 적고 단시간에 체 력을 키
    우기에 좋은 것들이머서 수험생에게 권할 만하다.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것을 골라 1주일에 3일 정도 매 30분색 하는 것이 좋다.



      한방 처방 
      (황제내경)에 '구시상혈(久視傷血)'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이나 
    책을 오렛동안 보고 었으면 혈을 손상시킨다는 뜻이다. 따라서 수
    험생이 눈의 피로를 호소하면 혈을 보하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효
    과적 이다 한펀 한방에서는 눈은 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간이 튼튼하면 눈이 건강할수 있기에,눈의 피로를풀기 위 
    해서는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 혈을 보하고 간
    장을 보하는 약재로는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등으로 구성된
    사물탕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사물탕을 응용한 양간환이나 명목 
    지환환 등을 쓰기도 한다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 
    중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삼, 오미자, 황기 , 더덕 
    등이 있는데, 이를 끓게 달여서 하루 세 델 차처럼 마시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예방법 . 스트레스성 설사는 시험 시간 전 스트레스로 정체된 기를 미리
    풀어주어 설사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스성 설사에는 향부자,
    용안육, 산조인 등이 들어간 가미소요산, 가미귀비탕 등이 호과적인데, 폄
    소 향부자와 불에 그을린 산조인을 109씩 12 주전자에 넣고 끊여서 자주 
    마시면 뭉쳐 있는 기가 풀려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소화불량 
      시험을 앞두고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을 호소하는 수 
      험생이 많다. 이런 증상은 시험 일이 다가올수록 악화되는데 가슴 
      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기분이 계속된다.
      예방법 ; 평소에도 이런 증상을 자주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자기최면물 
    걸어 마음물 편안히 하고 잠들기 전 양 손바닥물 서로 깍지 낀 상래에서 명
    치부터 배꼽까지 50희 정도 천천히 쓸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호흡을 
    가볍게 하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위장에 정체된 기를 풀어주어 증상 
    을 완화시키고 예방해주는 호과가 있다.
    집에서는 감자의 껍질물 밖아델 뒤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두면 앙금은 
    밑으로 가라앉고 위로 景은 물이 뜬다 이때 윗물은 버리고 앙금물 걷어 아 
    침마다 빈 속에 먹으면 위염 치료에 호과가 있다.


    쌍화항은 몸이 피로할 때 계속 마시면 효과적이다. 혀름철에 더 
      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었다. 두향차는 대두를 이용한차로서 영양가가 많아몸이 쇠약한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죽엽대추차는 죽엽이 피 
    를 밝게 하고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기운이 없고 피
    로할 때, 더위 합을 때 적합하다. 그 밖에 매실차와 오미자차도 권 
    할 만하다. 매실은 피로 회복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고, 오미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제로 많이 써온 약재로 약해진 기와 체력을 보 
    강해주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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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근차

    .재료: 갈근 25g , 진피 20g , 물 1.2ℓ

    .제조법:

    ① 갈근과 진피를 흐르는 물에 씻는다

    ② 갈근과 진피를 물에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③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더 끓여 낸다

    ④ 체로 약재를 거른다

    ⑤ 매일 3회씩 나누어 마신다


    *** 쌍화탕

    .재료: 작약 10g, 황기6g, 당귀 6g, 천궁 6g, 숙지황 6g, 계피 4g, 감초 4g, 대추 4개, 잣 2작은 술, 생강 1톨, 물 1.2ℓ

    .제조법:

    ① 약재들을 흐르는 물에 씻는다

    ② 쌍화차 재료와 생강,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뭉근히 달인다

    ③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더 끓여낸다

    ④ 체로 약재를 거른다

    ⑤ 대추와 잣을 띄워 매일 3회씩 나누어 마신다


    자료:광동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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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통증_요통 운동치료
     
    요통 재발 예방을 위한 자세교육 및 운동치료

    대부분의 요통은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통증으로 이행하고 회복된 환자중 상당수가   재발

    하고 재발 할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성요통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들의 복근 및 척추근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일차적인 요통의 원인이 해소되었더라도

    근육의 약화, 과긴장, 근막동통증후군에 의하여 계속 요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요통의 원인이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요인을 알 수 없거나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교정 및 운동치료가 더욱

    중요하고 다음의 요소가 반드시 교육되거나 유지되어야 한다.

        * 척추와 골반의 유연성이 유지 되어야한다.

        * 척추주위근육의 근력이 유지 되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 구부리기, 밀기, 당기기, 앉기, 비틀기등이 바르게 시행되어야 한다.                      그림 1

        * 요통을 악화시키는 직업적, 정신적인 문제가 조절 되어야 한다.                      



     

     

    1. 바른 자세의 유지                                        

    바른 자세는 몸의 무게 중심이 귀-제1흉추-제12흉추-제1천추-고관절-슬관절-           

    족관절의 선상에 유지되면서 척추측만증이 없고 경추와 요충의 전만, 흉추의

    후만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자세이다. 요추의 전만이 너무 증가 하거나 감소된

    경우에 정상적인 전만의 유지를 위한 운동이 시행되어야한다.(그림 1)

    * 골반경사운동 : 둔부근육의 강화,



     

    척추 주위근의 이완 및 요추 전만의

    감소 효과(그림 2)

    (배에다 힘을 주고 등이 바닥에

     닿도록 , 골반은 위로 돌리 듯이 10초간 힘을 준다, 10회 반복)

    2. 요추의 유연성 증가를 위한 운동                                                     



     

    근육, 인대의 구축, 후관절의 강직이 있는 경우 척추의 운동이 제한

    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으로도 무리가 오게 되므로 유연성의

    유지가필수적이다.                         



     

    * 무릎가슴으로 당기기           그림 3)      1 )  

      (10초간 당김, 10회 반복)      그림 4)

    * 체간측굴운동 (그림 5)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3. 척추 주위근의 강화훈련                                                                              그림 5)

    척추체의 이상이나 인대의손상으로 척추가 약화된 경우 척추 주위근을 강화 함으로서 약화

    된 부분을 보강하여 통증의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 골반경사운동  (그림 2)            



     

    * 배근강화운동 (그림 6)    

    * 수영

    4. 복근강화운동                                                              (그림 6)

    복근을 강화함으로서 복압을 증가 시켜 체중에 대한 허리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특히 사복근

    운동은 흉요인대를 강화하여 배근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윗몸일으키기, 똑바로    (그림 7)

      (10초 유지, 10회 반복)                       (그림  7)

     * 윗몸일으키기, 비스듬히 (그림 8)                                                                    



     

      (10초 유지, 10회 반복)

    * 걷기                                                (그림 8)

    5. 둔부근, 슬곽근, 장딴지근 신장(스트레칭)운동

    *둔부근, 슬곽근 스트레칭(그림 9) :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정딴지근, 인대 스트레칭(그림 10)

    (몸을 앞으로 숙이어 장딴지가 땡기게 10초간 유지)

    6. 고관절굴곡근 신장훈련 (그림 11)                                                  (그림 10)    

    고관절 굴곡근의 구축시 요추의 전만이     



     

    증가하고 유연한 요추의 굴곡이 제한된다.

    (반대측 다리를 배쪽으로 당기어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그림 11)

    7. 허리 뒤로 제끼는 운동

    허리를 뒤로 제낌으로서 후방으로

    이동된 수핵을 전방으로 이동    



        

     

    시키거나 돌출된 추간판을

    정복한다.

    * 엎드려서 뒤로 제끼기(그림 13)        (그림 12)

    (급성기에는 엎드려 있는 자세만 취하닥

     점차 허리 뒤로 제끼기 시도 30초-3분까지

     점점 유지 시간 및 제낌 정도를 증가 시킴)

    * 서서 뒤로 제끼기     

     ( 삐뚤어진 허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그림 13)

     

      편후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제낌, 하지 통증이 심하면 조금 숙이고 반복)

    ***  상기의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되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복근강화운동을 피하고 척추분리증, 척수강협착증, 후관절 증후군,

    척추불안정증 환자는 지나치게 뒤로 제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바른 자세 및 작업     

     

    1. 바로 앉는 자세 : 구부정하게 앉지 않는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에는 추간판내 후방으로의 압력이 증가되고 인대 및 근육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고 척추의 퇴행변화 및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바로하여 요추부 만곡을 유지하며 때로는

    허리 받침을 의자 뒤에 부착하여 이용한다.

    30-40분에 한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한다.

                       

    * 구부정한 작업자세 : 추간판의 후방돌출이    * 바로 앉은 자세 : 허리가 펴지고 등이 모두

      조장되고, 척추의 근육, 인대가 늘어남            지지되고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상태

                                                                           

    * 바른 운전자세 : 허리와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등받이가 너무 뒤로 제껴지지   않고

      팔은 편하게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 변화 :서 있을 때 100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면앉으면 140,

     앞으로구부리면 185, 무게들면 275

    2. 바로선 자세 : 구부정하게 서지 않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요추 만곡이 증가하여 척추후관절에

    무리를 주고 척추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만성요추부통증 및 척추후관절의 퇴행변화를 촉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펴 위로 들어올리고 배를 안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 근

    육에 힘을 주고 서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요추 만곡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

    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 선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변화 : 똑바로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압력이 100이면 

      서서 앞으로 구부리면 150, 무게들면 220



    * 바른자세 : 서서 일 할 때   한쪽 다리를 약 10-15cm 높이의 물건에 교대로 올려 놓고

      작업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앞으로 구부러 지는 것이 예방되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3. 바로 자는 자세

    낮에는 통증이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또는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는 경우

    침상이나 취침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것을 피하고 특히 너무 푹신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자서는 안된다.

    추간판탈출증으로 방사통이 심한 경우에는 다리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자거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치고 잔다.



        * 바른 취침 자세                              *나뿐 취침 자세

     4. 구부정한 자세로 또는 구부리고 작업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할 경우에는 허리뒤의 근육리 피로하고 인대가 긴장되어

    일어나거나 몸을 틀 경우 후관절, 근육,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자주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낀다.

    구부린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 장시간 구부리고 작업시 인대, 근육의 당겨짐.

     5.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되도록 물건 가까이 가서 충분히 안정된 자세에서

    들어 올려야 하며 허리를 기중기처럼 사용하면 안된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바른 들기,두손으로 ,    한손으로                   * 잘못된 들기, 물건을 가까이 가져오지

                                                                          않고 무릎도 안 구부리고



    * 잘못된 들기, 무릎 안구부리고,     너무 빨리 허리를 펴고,      몸을 비튼고 물건을 든다.

     

     6. 작업후 쉴 때

    대부분의 작업은 구부리고 하는 작업이므로 작업후 쉴때에는 자주 허리를 제끼는 운동을 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쉬지 않는다.

     

    7.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복부와 흉곽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또한 척수강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요추부 염좌의 초기나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통증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허리를 똑바로

    하여 만곡을 유지하고 손으로 주위의 물건을 잡아 안정된 자세에서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법

    요즘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많이 오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이상한 것은 머리에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데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목디스크가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어서 오는 것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디스크의 증세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그래서 목의 통증이 있거나 어깨, 팔, 팔목,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디스크가 심하면 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단순한 목의 긴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목디스크와 구별을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깨, 팔,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어야 한다. 목디스크의 환자를 보면 가끔은 목의 통증은 별로 없으면서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이 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목이 안 아프다고 목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목디스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쉬운 방법이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에 목이나 팔쪽으로 짜릿한 감을 느끼게 되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하려면 환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 환자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눌렀을 때에 팔로 짜릿한 자극이 내려가면 목디스크 증세일 확률이 높다.
     
    요즘에 목에 무거운 것을 이지도 않는데 목디스크 환자가 많은 것일까?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상당수가 목의 자세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하는 것, 평소에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는 것,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긴장된 생활을 오래하는 것, 모두 목의 근육이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되면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면서 경추의 간격을 좁혀서 경추사이의 디스크를 불거져 나오게 한다. 자연히 목이나 팔로 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 요즘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또 자동차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경추의 손상이 와서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위한 목디스크진단법
     
    보통 목디스크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려면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의 전신과 턱관절의 X-ray가 필요하다. 수술을 하기 위하여서는 CT나 MRI가 필요하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적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몸의 통증부위,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측정해 낼 수 있다.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척추 전신의 X-ray를 찍어보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목이 대나무처럼 뻣뻣한 일자목, 척추의 측만증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목디스크와 요추, 흉추와의 관계
     

    목디스크환자의 검사를 하여보면 공통된 몇가지 증세들이 있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목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목의 문제는 가벼우면서 흉추나 요추의 이상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경추에서 흉추, 요추, 골반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흉추나 요추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치료가 빨리 된다. 
     
    목디스크와 턱관절
     
    턱관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전신의 구조로 보아서는 발의 구조도 목에 영향을 준다. 어떤 원인으로 하여서든 발이 가라앉아 평발이 되거나 까치발이 되면 다리의 균형이 깨지고 척추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발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발교정기를 착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성인병, 비만 등과 목 디스크의 증세가 같이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병과 비만도 경추부위의 치료도 병행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중풍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 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체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1.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감별증세>

    1) 성인병질환-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 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2. 목디스크의 원인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 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3. 자가 진단법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Q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A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정상디스크  

                    
     
    Q :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한약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골반,흉추교정요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Q :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Q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동종요법 : 희석을 하고 흔들어 주어 포텐시를 높인다.

    Q :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Q :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늬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Q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A :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각 체질별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소음인>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만이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써는 긴장된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두충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내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며 모든 일을 천천히 처리하고, 세 번 이상의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태음인>

    태음인에 있어서는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 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태양인>
    기운이 위로 오르는 증세가 많으므로 경추 부위의 병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  추나관련 질환  >>

    요통
     

    요통(적외선,약침요법)

    경추 디스크

    요추 디스크

    사상의학적 디스크치료법

    디스크환자의 운동법

    사상체질의학적 성인병, 비만, 동통,추나질환의 통합치료법

    퇴행성관절염

    통풍

    무릎관절통

    항강통

    류마치스관절염

    요통환자의 사상의학적 분석(제2회 사상의학 국제학술대회 발표내용)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1998년 11월 27일 아리랑케이블TV에 방송된 내용)

    봉약침 요법

    요통(적외선, 약침요법)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

    제11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 "주제-의학혁명과 동양의학"에서 대한한의 동통학회는 ""한의학적 동통의 진단과 치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1,10,14, 코엑스, 그랜드볼륨)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질환, 디스크질환(다믕블러그)

    동통과 통증(다음블러그)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골반분석(다음까페)
    적외선체열진단(다음카페)

    한방성형과 바른자세(다음까페)
    목디스크(다음까페)

    허리디스크(다음까페) 
    추나요법(다음까페)  

    약침, 봉침요법(다음까페) 
    암,난치병과 통증(다음까페)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www.wooree.com

     
     필수(유익)미네랄과 중금속(유해미네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용역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한 '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탕제(다려서)로 먹으면 중금속, 농약,이산화황이 10%내외로 떨어져 허용한계치 이하로 측정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미네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미네랄로 5대 영양소로 되어 있다. 5대 영양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들 중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과 물은 주로 비금속원소인 유기질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필수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측정이 힘들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외에 독성미네랄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지만 현대인 들의 직업과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섭취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독성미네랄에는 중금석이 많으며 주로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을 말하며 인체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은 주로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의 유기질로써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인 가능하다. 그러나 미네랄은 무기질이며 생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도 식물내에서 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에서 미네랄을 흡수한 것을 인간이 흡수하며,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합성이 되지 않으며 흡수된 미네랄을 인간이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은 약 3%의 소량이지만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미네랄의 역할과 기능
     
    먼저 신체 구성성분으로써 작용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또한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체 조절작용을 한다.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할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카리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들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조절작용이 있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때에 무기질의 역할에 의하여 균형이 잡혀진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촉매작용을 한다.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에 비하여 그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몸의 이상이 생기므로 골고루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수미네랄-유익한 미네랄(무기질)

    대량미네랄
     
    칼슘(Ca)  골격, 치아, 근육수축,신경전달물질 성분
     
    인(P) 골격,치아, 인지질, 핵산,DNA 구성물질
     
    나트륨(Na)   수분평형, 산알칼리,신경,근육운동시 필요성분
     
    염소(Cl)  위액의 구성물질, 살균작용
     
    칼륨(K)  삼투압,수분평형, 산,알칼리균형 유지, 신경전달, 근육수축이완
     
    마그네슘(Mg)  골격, 치아, 체온, 혈압, 신경안정
     
    황(S) 각종 조직과 생체내의 주요 물질의 구성물로써 기능
     
    소량미네랄
     
    크롬(Cr)
     
    구리(Cu) 세포 내 여러 효소, 단백질의 구성 성분, 철분의 흡수와 이동을 도움
     
    아연(Zn)  신체발육, 성기능, 호르몬, 생체막구성성분
     
    철분(Fe)    혈액, 산소운반, 빈혈, 신경전달물질
     
    셀레늄(Se)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
     
    요오드(I)  갑상선,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독성미네랄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는 난치병이나 암이다. 옛날에는 가볍게 치료되던 병도 요즘에 와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각종 난치병, 암 등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경우가 드물며 원인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치료방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독성미네랄의 영향이 의심된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몸안의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네랄은 필수미네랄로서 잘 알려진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며 인체의 생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과 같이 몸에 해를 주는 독성미네랄도 같이 들어온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은 공해병이며 직업병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과 폐수, 수질오염, 황사 등으로 환경은 오염되며 인체에 영향을 준다. 공장 지대나 매연이 심한 지대에 사는 동물, 식물, 생선, 어패류 등에 축적이 되어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 물, 토양의 오염으로 인하여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되며 원인도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공해병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미나마타병이다.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만 주변에서 발생한 유기수은 중독증으로 이곳 주민들이 미나마타만에서 잡은 어패를 먹고 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력과 청력을 상실한 증세가 나타났다. 첫 환자가 1953년 발생후 1987년까지 2871명이 발병하여 1030명이 사망한 큰 사건이었다. 1956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는 일본질소비료회사에서 유출된 폐수의 수은이 그 원인임을 밝혀냈으며 공해병의 시초가 되었다.

     또 다른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이다. 카드뮴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골연화증이 생기는 병으로 1955-57년을 기점으로 일본의 토야마현 진즈강 양쪽기슭 일정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의 농촌여성, 특히 출산경험이 많은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이타이) 아프다(이타이)하여 붙여진 병명으로 증상은 요통, 하지근육통으로 시작을 하여 고관절 통증으로 오리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이며 서서히 증세가 진행이 되며 몇 년이 지난 뒤에는 관절이 삐는 증세가 오면서 보행을 힘들게 한다. 병상에 누운 뒤에는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되어 통증을 호소하고 전신쇠약으로 사망한다.

     이들 공해병은 모두 독성미네랄이 인체에 축적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대기, 수질, 토질오염으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을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다른 병과는 다르게 한번 인체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독성미네랄 등은 난치병이아 암과 같이 치료가 잘 안되거나 원인 모른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에서 해방이 되기 위하여서는 독성미네랄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나 직장을 피하고 독성미네랄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축적이 된 경우라면 자연식, 과일, 야채 등을 통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중금속(유해미네랄)

    안티몬(Sb)  심장기능,  호흡곤란 의 원인물질
     
    우라늄(U)
     
    비소(As)  독약, 방부제, 살균제, 자살약으로 악용
     
    베릴륨(Be)
     
    수은(Hg)  간, 신장, 뇌에 영향, 미나마타병
     
    카드뮴(Cd)   심장,혈관,칼슘대사에 영향,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물질
     
    납(Pb)  정신,신경, 근육, 신경마비
     
    알루미늄(Al)  정신질환,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원인물질
     
    비스무스(Bi)
     
    바륨(Ba)
     
    스트론튬(Sr)
     
    니켈(Ni)
     
    주석(Sn) 신경전달장애, 면역저하, 경련발생
     
    가공식품

     
    문명이 발달하면서 가공식품의 발달도 많이 되었다. 그러나 처음의 가공식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개발이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고 대량생산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보다는 건강을 해지는 식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각종 난치병, 성인병으로 고생을하며 인간의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있다.
    가공식품과 자연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점점 먹을거리의 안정성이 문제시 되며 무심코 먹은 식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되도록 자연식이며 유기농이고 친환경적인 식품이 공급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에 의한 내용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여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지수(GI, glycemic index)
    식품을 섭취한 후에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는 수치
    혈당치를 빨리 높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천천히 낮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낮다.
    찐음식-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탄수화물의 입자크기는 커지고 간격은 촘촘하다-당지수가 낮다.
    튀긴음식-온도가 높아 입자크기가 작고 간격이 커진다. -당지수가 높다.
    즉석밥이 일반밥보다 당지수가 3배정도 높다.

     
    * 인슐린 저항
    세포에는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용체를 닫아버리는 현상이다.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여 체력은 떨어지며, 갈곳을 잃은 혈당이 다른 곳에 쌓여서 지방세포가 된다.

    * 설탕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그대로 먹으면 섬유질이 포함되어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상승한 후에 하락한다.

    만드는 과정
    1단계: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어 걸죽한 형태의 원당을 만든다. 이때에 석회를 가하여 중화시킨 후 가열, 농축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2단계: 원당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각종 흡착제와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제거한다.

    3단계: 정제원당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과정, ‘재결정’이라는 분리기술을 사용하여 설탕만 빼내는 작업

    만드는 과정에서가열, 농축, 정제작업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이 제거되었다.
    정제당류: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흑설탕, 당밀, 슈거, 아스파탐, 등등

     
    * 당뇨병
    1, 제1형; 인슐린의존형, 선천적 인슐린 부족증
    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병,

    * 심장병과 인슐린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저항을 부르고, 인슐린저항은 고지혈증을 부르며, 고지혈증은 고혈압, 동맥경화가 되며,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정크푸드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량으로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한다.
    혈당관리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패스트푸드
    주로 동물성단백질, 지방, 정제된 설탕, 소금, 화학조미료 등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다.
    육류, 기름기,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햄류에는 아질산염, 보존제, 첨가제, 튀긴기름에 의한 산패,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된다.
     
    트렌스지방산이란
     
    *과자제품
    원료: 수입된 재료인 경우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농약을 많이 사용한 재료를 많이 쓴다.
    표백제; 과자에 색을 희게 한다. 아황산계표백제(신경염,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
     
    * 스낵식품
    과자속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BHA, BHT,-어린이를 난폭하게 한다.
    식품첨가물
    팽창제-부피를 키우기 위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를 많이 쓴다.

     
    * 파이류
    1.초코렛-모조 초코렛, 코코아버터대신에 화학 처리한 유지가 사용.-정제가공유지(수소첨가방응의 산물로 수소를 첨가시킨 경화유는 다량의 트렌스지방산을 함유한다.
    2. 비스켓의 스폰지조직-많은 양의 쇼트닝이 사용되며 쇼트닝은 수소첨가 반응산물이며 많은 양의 트렌스지방이 있다. 팽창제가 들어가 완벽한 스폰지 조직이 된다.
    3. 머시멜로크림-정제당류의 덩어리, 90%이상이 설탕과 정제물엿으로 이루어졌다. 식품의 당류와 같은 수분흡착성이 높은 물질이 사용되면 수분이 많아도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

    * 사탕
    설탕과 정제당을 가열농축한다.,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황색4호, 황색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된다.
    나쁜지방-유화제와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
    첨가물-산미료,조미료, 향료,색소

    * 초코렛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고열량의 식품이다..

    * 껌
    정제당70%-백설탕이 주가되고 정제포도당, 정제물열을 쓴다.
    첨가물30%-껌베이스가 주가 되며 치클과 같은 천연물질이 소양 사용되고 대부분은 합성물질이다.그외에 향료, 색소, 유화제, 연호제, 가소제, 향보조제등이모두 화학물질이다.

    * 아이스크림
    당류, 지방, 물이 주가 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으로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텔 등의  유화제를 쓴다.
    그외에 화려한 색을 내는 각종 색소,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안정제, 점조제, 인공감미료, 보존료

    * 액체사탕, 청량음료, 탄산음료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청량감을 내기 위하여 인산염을 많이 쓴다.
    색소와 각종 첨가물이 많다.
    사이다 등은 정제당과 향료과 주 재료료 역시 해롭다.

    * 콜라
    액상과당, 탄산가스, 캐러멜색소, 인산, 향료이 주재료다
    비만, 치아와 뼈를 해지고, 카페인음료다.

    * 과즙음료
    과즙의 양이 적으며 비요절감을 위해 과즙을 가열농축하면 영양분은 거의 파괴된다.

    * 스포츠음료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있다.
    인공감미료와 설탕이 들어간다.

    * 주스
    천연과즙이라고 하는 것은 농축과즙희석액으로 오랜지를 탈수, 농축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며 구연산, 액상과당, 사과산등의 첨가물이 함유된다.
    무가당이라는 것도 제조과정에 과당을 첨가하지는 않지만 제품원료에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수입된 원료에는 유전자 조작이 된경우가 많고 농약, 화학비료의 위험이 있다.

    * 드링크류
    자양강장제 ,영양드링크
    정제당이 10%를 넘는다.
    카페인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로써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 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써 간질성 경련, 태아의 정상발육저해를 일으킨다.

    *  인스턴트 라면
    흰밀가루, 과도한 염분함유,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포장용기(컵라면등)
    첨가물의 문제-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제
    라면만 먹고 사망한 기사.

    * 즉석식품(레토르트식품)
    플리스틸렌, 플라스틱용기, 포장재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 하는데 데우는 과정에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압력으로 포장할 때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 식품첨가물

    메틸안트라닐레이트-20세기 초반, 독일의 과학자의실험실에서 포도향의 주성분이며 과일향의 필수성분이 발명됨

    아닐린염료-영국화학자, 윌리엄 퍼킨스박사,
    기본원료가 콜타르며 요즘의 ‘타르색소’라고 부르는 합성착색료의 효시이다. 

    터셔리부틸하이드로퀴논(TBHQ)
    식품속에 산소가 나타나면 재빨리 포획하는 성질이 있어 탁월한 방부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만큼 독성이 강해 정신착란, 호흡곤란등이 나타난다.

    범죄전무나 알렉산더 샤우스박사의 “식사와 범죄그리고 비행”에서
    비행청소년들이 유독 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타르색소인 적색3호
    쥐실험결과 뇌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남.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행동장애가 나타난다.

    * 양조식초
    곡물이나 과실등을 재료로 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킨 것
    * 합성식초
    화학적으로 합성한 빙초산을 희석하여 만든 것

    *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일본의 이케다박사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
    획일화된 맛을 선도함,
    중국음식을 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는 경우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쓴경우로 “중국음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연원료는 많이 안 넣고 모두 화학적으로 맛을 낸다.

     
    < 곡류, 야채, 과일 > 
     
    * 백미와 현미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농약의 오염은 주의해야 한다
    백미는 비타민,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식품이다.

    * 야채
    산성비로 인해 토양속의 미네랄이 비에 녹아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토양의 미네랄은 부족해져서 야채도 역시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싱싱한 야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존재를 많이 쓴다.
    뿌리식물에는 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한다.
    중국산 수입농산물에는 방부제가 많다.

    * 단무지
    감미료: 사카린은 맛을 내어주지만 발진, 구역,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조미료-알러지를 일으킨다.
    빙초산-자극성과 신맛-염증과 위를 자극할 수있다.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은 중추신경과 간에 영향

    * 과일
    포도: 살균제인 다이센,
    수박: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물을 주사
    딸기: 물러지지 않게 수분증발억제제,
    귤: 귤을 인위적으로 익게하는 카바이트, 귤을 싱싱하게 보이기 위한 왁스,
    수입과일: 방부제, 성장호르몬제 등이 많이 넣는다.

    * 밀가루
    수입되는 과정에 살균제, 살충제가 대량 쓰인다.
    정제된 밀가루는 영영분의 손실이 많다.
    수입밀가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다.

    * 빵
    수입밀가루에는 썩지 않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빵도 잘 썩지 않는다.
    생크림은 정제가공유지, 백설탕, 카제인나트륨등으로 만들어 진다.

    * 씨리얼
    원료로 쓰는 수입옥수수는 유전자조작된 옥수수가 많으며 사료로로 많이 쓰인다.
    염분과 소금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 감자
    감자싹에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구토,설사,등의 증세가 올수 있다.
    수입된감자에는 유전자 조작 감자가 있을 수 있다.
    감자가 오래 되어도 싹이 나지 않는 것은 싹이 나오지 않게하는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의 감자-찌거나 구은 감자보다 열량이 약 5배이상이다.
    감자를 튀길때 쓰는 지방은 식물성 유지에 수소가 첨가된 쇼트닝으로 트렌스지방이다.

    * 콩
    제초제는 쌀, 옥수수등의 식물에는 해가 가지 않고 잡초나 쌍떡잎식물을 말라죽게한다. 그런데 콩은 쌍떡잎식물이므로 제초제에 죽게 되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

    * 콩나물
    수입된 콩을 쓰면 유전자조작콩이거나 농약, 방부제에 노출되기 쉽다.
    빨리 키우기위해 농약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 두부
    유전자 조작콩을 사용한다.
    오염된 지하수의 사용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대신에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을 쓴다.  

    * 식용유
    원재료가 유전자 조작콩인 경우가 많다.
    과다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제유법
    원료종자를 펄프형태로 분쇄하여 탱크에 넣고 , 핵산과 같은 용제로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이 끝나면 혼합되어 있는 용제를 분리하기 위해 여과하고, 남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산염을 넣은 후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후에 재차 여과한다. 마지막으로 230도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한다.

    문제점: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여 추출한다는점, 알카리 중화가 필요한점, 탈색을 하고 여과를 한다는 점, 고온에서 탈취를 한다는 점,
    이러한 것은 유해한 물질에 오염이 될 수 있고, 각종 영양성분과 천연항산화제가 유실되며, 고온의 탈취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의 지방산은 시스 지방상이지만 화학반응에 의한 트렌스지방산은 인공물질로 트렌스지방산이 많으면 유익한 지방산이 감소하게 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장류
    원료가 콩으로써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화학간장은 탈지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다.
    맛과 색깔을 내기 위하여 캐러멜 등의 색소나 화학조미료를 쓰거나 합성보존료, 감미료등의 첨가물을 많이 쓴다.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는 표백제, 색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합인산염을 사용한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는 용기를 쓴다.

    <유제품>

    * 우유
    젖소가 먹는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을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많다.

    * 분유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맞은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이유식
    씹어 삼키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분말로 되어 있어 음식고유의 맛을 알지 못한다.
    영양과잉이나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과당,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 과일함유 우유류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향 색소, 바나나향,-바나나는 들어있지 않다.
    과일향은 향료로 맛을낸다-향료는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지며 뇌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등이 들어 있다.

    * 초코, 커피함유 우유
    커피, 코코아분말을 사용하는것이 다르나 정제당과 첨가물은 똑같이 들어간다.
    그러나 고형분의 침전을 막는 카라기난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 발암성, 최기형성이 의심된다.

    * 요쿠르트
    가공요쿠르트는 유산균은 적고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치즈
    자연치즈
    우유가 응유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으로 아무것도 첨가되지않은것,

    * 가공치즈
    유황, 조미료, 향료, 색소, 보존료를 넣은 것
    응고제로 염화마그네슘, 염화칼슘, 황산칼슘이 들어간다.
    미생물번식, 맛의 강화 등을 위하여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착색제나 부패되지 않게 방부제를 쓴다. 

    * 유가공품
    천연버터-유지방에 물리척인 충격을주어 지방입자를 키운것
    가공버터-각종 첨가물을 섞은것-축산물가공품으로 표시

    <육류, 어류>

    * 냉동식품
    가공이 많이 되면서 영양소와 미네랄이 파괴된다.
    보관이 잘못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좁은 공간과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항생제, 성장호르몬제등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이 사용한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 달걀
    수입사료를 먹은 닭에서 달걀을 생산한다.
    수입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성장촉진제, 안정제, 향료, 색소등이 많이들어있다.
    성장과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쓰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 어묵, 맛살
    단맛을 내는 사카린, 조미료, 끈기를 주기위한 인산염, 보존제인 소르빈산,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강화제 , 항산화제, 각종 색소 등의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 햄, 소세지, 베이컨

    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다.-선홍색을 유지하고 맛을 부드럽게하고, 식중독균및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아질산나트륨이 직접 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육류의 아민성분과 결합을 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방부제로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맛, 향,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쓴다.
    그 외에 끈기를 좋게하는 결착제, 인공색소등이 들어간다.
     
    * 통조림
    통조림통은 철강판에 주석을도금한 것으로 주석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장기 보관을 위하여 화학조미료, 착색제, 안정제, 발색제 등을 많이 쓴다.
    수입통조림의 경우 유전자조작, 방부제등의 위험이 있다.
    찌그러지면 깡통에 손상이 가며 녹이 생길 수 있다.

    * 해물류, 김
    어패류의 양식에는 항생제, 생물독등의 문제가 있다.
    오염된 갯벌에스는 중금속의 위험이 있다.
    수입어패류에는 방부제, 수분증발억제제 등이 사용된다.

    * 생선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의 오염으로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다.
    양식물고기에는 항생제를 많이 쓴다.
    생선이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수분증발억제제”를 쓴다.
    반건조생선에는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를 쓴다.

    * 조미건포류
    조미생선포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부제를 쓴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거나 하얗게 보이기 위하여 표백제를 쓴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를 많이 쓴다.
    오염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은 중금속오염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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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2. 1. 1. 18:11

    척추통증_요통 운동치료
     
    요통 재발 예방을 위한 자세교육 및 운동치료

    대부분의 요통은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통증으로 이행하고 회복된 환자중 상당수가   재발

    하고 재발 할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성요통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들의 복근 및 척추근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일차적인 요통의 원인이 해소되었더라도

    근육의 약화, 과긴장, 근막동통증후군에 의하여 계속 요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요통의 원인이 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요인을 알 수 없거나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교정 및 운동치료가 더욱

    중요하고 다음의 요소가 반드시 교육되거나 유지되어야 한다.

        * 척추와 골반의 유연성이 유지 되어야한다.

        * 척추주위근육의 근력이 유지 되어야 한다.

        *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 구부리기, 밀기, 당기기, 앉기, 비틀기등이 바르게 시행되어야 한다.                      그림 1

        * 요통을 악화시키는 직업적, 정신적인 문제가 조절 되어야 한다.                      



     

     

    1. 바른 자세의 유지                                        

    바른 자세는 몸의 무게 중심이 귀-제1흉추-제12흉추-제1천추-고관절-슬관절-           

    족관절의 선상에 유지되면서 척추측만증이 없고 경추와 요충의 전만, 흉추의

    후만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자세이다. 요추의 전만이 너무 증가 하거나 감소된

    경우에 정상적인 전만의 유지를 위한 운동이 시행되어야한다.(그림 1)

    * 골반경사운동 : 둔부근육의 강화,



     

    척추 주위근의 이완 및 요추 전만의

    감소 효과(그림 2)

    (배에다 힘을 주고 등이 바닥에

     닿도록 , 골반은 위로 돌리 듯이 10초간 힘을 준다, 10회 반복)

    2. 요추의 유연성 증가를 위한 운동                                                     



     

    근육, 인대의 구축, 후관절의 강직이 있는 경우 척추의 운동이 제한

    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으로도 무리가 오게 되므로 유연성의

    유지가필수적이다.                         



     

    * 무릎가슴으로 당기기           그림 3)      1 )  

      (10초간 당김, 10회 반복)      그림 4)

    * 체간측굴운동 (그림 5)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3. 척추 주위근의 강화훈련                                                                              그림 5)

    척추체의 이상이나 인대의손상으로 척추가 약화된 경우 척추 주위근을 강화 함으로서 약화

    된 부분을 보강하여 통증의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 골반경사운동  (그림 2)            



     

    * 배근강화운동 (그림 6)    

    * 수영

    4. 복근강화운동                                                              (그림 6)

    복근을 강화함으로서 복압을 증가 시켜 체중에 대한 허리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특히 사복근

    운동은 흉요인대를 강화하여 배근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윗몸일으키기, 똑바로    (그림 7)

      (10초 유지, 10회 반복)                       (그림  7)

     * 윗몸일으키기, 비스듬히 (그림 8)                                                                    



     

      (10초 유지, 10회 반복)

    * 걷기                                                (그림 8)

    5. 둔부근, 슬곽근, 장딴지근 신장(스트레칭)운동

    *둔부근, 슬곽근 스트레칭(그림 9) :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정딴지근, 인대 스트레칭(그림 10)

    (몸을 앞으로 숙이어 장딴지가 땡기게 10초간 유지)

    6. 고관절굴곡근 신장훈련 (그림 11)                                                  (그림 10)    

    고관절 굴곡근의 구축시 요추의 전만이     



     

    증가하고 유연한 요추의 굴곡이 제한된다.

    (반대측 다리를 배쪽으로 당기어 10초간

    유지, 10회 반복)                         (그림 11)

    7. 허리 뒤로 제끼는 운동

    허리를 뒤로 제낌으로서 후방으로

    이동된 수핵을 전방으로 이동    



        

     

    시키거나 돌출된 추간판을

    정복한다.

    * 엎드려서 뒤로 제끼기(그림 13)        (그림 12)

    (급성기에는 엎드려 있는 자세만 취하닥

     점차 허리 뒤로 제끼기 시도 30초-3분까지

     점점 유지 시간 및 제낌 정도를 증가 시킴)

    * 서서 뒤로 제끼기     

     ( 삐뚤어진 허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그림 13)

     

      편후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제낌, 하지 통증이 심하면 조금 숙이고 반복)

    ***  상기의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되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복근강화운동을 피하고 척추분리증, 척수강협착증, 후관절 증후군,

    척추불안정증 환자는 지나치게 뒤로 제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바른 자세 및 작업     

     

    1. 바로 앉는 자세 : 구부정하게 앉지 않는다.

    구부정하게 앉을 때에는 추간판내 후방으로의 압력이 증가되고 인대 및 근육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요통의 원인이 되고 척추의 퇴행변화 및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허리를 바로하여 요추부 만곡을 유지하며 때로는

    허리 받침을 의자 뒤에 부착하여 이용한다.

    30-40분에 한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한다.

                       

    * 구부정한 작업자세 : 추간판의 후방돌출이    * 바로 앉은 자세 : 허리가 펴지고 등이 모두

      조장되고, 척추의 근육, 인대가 늘어남            지지되고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상태

                                                                           

    * 바른 운전자세 : 허리와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등받이가 너무 뒤로 제껴지지   않고

      팔은 편하게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 변화 :서 있을 때 100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면앉으면 140,

     앞으로구부리면 185, 무게들면 275

    2. 바로선 자세 : 구부정하게 서지 않는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요추 만곡이 증가하여 척추후관절에

    무리를 주고 척추근육의 긴장을 유발하여 만성요추부통증 및 척추후관절의 퇴행변화를 촉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가슴을 펴 위로 들어올리고 배를 안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 근

    육에 힘을 주고 서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요추 만곡을 스스로 감소시킬 수 있다.

    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 선 자세에서 추간판의 압력변화 : 똑바로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압력이 100이면 

      서서 앞으로 구부리면 150, 무게들면 220



    * 바른자세 : 서서 일 할 때   한쪽 다리를 약 10-15cm 높이의 물건에 교대로 올려 놓고

      작업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앞으로 구부러 지는 것이 예방되어 허리의 부담이 줄어든다.

     3. 바로 자는 자세

    낮에는 통증이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또는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는 경우

    침상이나 취침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지나치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것을 피하고 특히 너무 푹신한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자서는 안된다.

    추간판탈출증으로 방사통이 심한 경우에는 다리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자거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치고 잔다.



        * 바른 취침 자세                              *나뿐 취침 자세

     4. 구부정한 자세로 또는 구부리고 작업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할 경우에는 허리뒤의 근육리 피로하고 인대가 긴장되어

    일어나거나 몸을 틀 경우 후관절, 근육,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자주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제낀다.

    구부린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 장시간 구부리고 작업시 인대, 근육의 당겨짐.

     5.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되도록 물건 가까이 가서 충분히 안정된 자세에서

    들어 올려야 하며 허리를 기중기처럼 사용하면 안된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절대로 몸을 비틀으면 안된다.

             

    *바른 들기,두손으로 ,    한손으로                   * 잘못된 들기, 물건을 가까이 가져오지

                                                                          않고 무릎도 안 구부리고



    * 잘못된 들기, 무릎 안구부리고,     너무 빨리 허리를 펴고,      몸을 비튼고 물건을 든다.

     

     6. 작업후 쉴 때

    대부분의 작업은 구부리고 하는 작업이므로 작업후 쉴때에는 자주 허리를 제끼는 운동을 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쉬지 않는다.

     

    7.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복부와 흉곽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또한 척수강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요추부 염좌의 초기나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통증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허리를 똑바로

    하여 만곡을 유지하고 손으로 주위의 물건을 잡아 안정된 자세에서 한다.


     
    목디스크의 치료법

    요즘은 허리디스크와 함께 많이 오는 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이상한 것은 머리에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데 목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목디스크가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어서 오는 것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목디스크의 증세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그래서 목의 통증이 있거나 어깨, 팔, 팔목,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디스크가 심하면 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단순한 목의 긴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목디스크와 구별을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깨, 팔, 손으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어야 한다. 목디스크의 환자를 보면 가끔은 목의 통증은 별로 없으면서 어깨와 팔꿈치의 통증이 심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목이 안 아프다고 목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목디스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쉬운 방법이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에 목이나 팔쪽으로 짜릿한 감을 느끼게 되면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하려면 환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 환자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눌렀을 때에 팔로 짜릿한 자극이 내려가면 목디스크 증세일 확률이 높다.
     
    요즘에 목에 무거운 것을 이지도 않는데 목디스크 환자가 많은 것일까?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상당수가 목의 자세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즉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작업을 하는 것, 평소에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는 것,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긴장된 생활을 오래하는 것, 모두 목의 근육이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되면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면서 경추의 간격을 좁혀서 경추사이의 디스크를 불거져 나오게 한다. 자연히 목이나 팔로 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 요즘은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또 자동차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경추의 손상이 와서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위한 목디스크진단법
     
    보통 목디스크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려면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의 전신과 턱관절의 X-ray가 필요하다. 수술을 하기 위하여서는 CT나 MRI가 필요하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적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몸의 통증부위, 순환이 안 되는 부위를 측정해 낼 수 있다. 턱관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의 척추 전신의 X-ray를 찍어보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목이 대나무처럼 뻣뻣한 일자목, 척추의 측만증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목디스크와 요추, 흉추와의 관계
     

    목디스크환자의 검사를 하여보면 공통된 몇가지 증세들이 있다. 적외선체열진단은 목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온도가 떨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다. 척추전신 X-ray는 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목의 문제는 가벼우면서 흉추나 요추의 이상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경추에서 흉추, 요추, 골반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흉추나 요추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치료가 빨리 된다. 
     
    목디스크와 턱관절
     
    턱관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뒤로 밀리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전신의 구조로 보아서는 발의 구조도 목에 영향을 준다. 어떤 원인으로 하여서든 발이 가라앉아 평발이 되거나 까치발이 되면 다리의 균형이 깨지고 척추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발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발교정기를 착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사상의학적 목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성인병, 비만 등과 목 디스크의 증세가 같이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병과 비만도 경추부위의 치료도 병행을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중풍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 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체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이 사상의학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1.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감별증세>

    1) 성인병질환-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 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2. 목디스크의 원인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 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 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있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3. 자가 진단법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Q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A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정상디스크  

                    
     
    Q :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한약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골반,흉추교정요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Q :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Q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동종요법 : 희석을 하고 흔들어 주어 포텐시를 높인다.

    Q :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Q :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A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늬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Q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A :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각 체질별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 
    <소음인>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병이 발생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만이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써는 긴장된 것을 풀어줄 수 있는 두충차, 생강차, 유자차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소양인>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 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내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며 모든 일을 천천히 처리하고, 세 번 이상의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태음인>

    태음인에 있어서는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 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태양인>
    기운이 위로 오르는 증세가 많으므로 경추 부위의 병이 많이 올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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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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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통환자의 사상의학적 분석(제2회 사상의학 국제학술대회 발표내용)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1998년 11월 27일 아리랑케이블TV에 방송된 내용)

    봉약침 요법

    요통(적외선, 약침요법)

    사상의학적 목 디스크 치료법

    제11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 "주제-의학혁명과 동양의학"에서 대한한의 동통학회는 ""한의학적 동통의 진단과 치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1,10,14, 코엑스, 그랜드볼륨)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질환, 디스크질환(다믕블러그)

    동통과 통증(다음블러그)

    바른자세와 추나요법(다음블러그)

    척추,골반분석(다음까페)
    적외선체열진단(다음카페)

    한방성형과 바른자세(다음까페)
    목디스크(다음까페)

    허리디스크(다음까페) 
    추나요법(다음까페)  

    약침, 봉침요법(다음까페) 
    암,난치병과 통증(다음까페)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www.wooree.com

     
     필수(유익)미네랄과 중금속(유해미네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용역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한 '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을 탕제(다려서)로 먹으면 중금속, 농약,이산화황이 10%내외로 떨어져 허용한계치 이하로 측정되어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미네랄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미네랄로 5대 영양소로 되어 있다. 5대 영양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들 중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과 물은 주로 비금속원소인 유기질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필수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측정이 힘들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소량의 미네랄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중요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외에 독성미네랄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이지만 현대인 들의 직업과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섭취되는 것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독성미네랄에는 중금석이 많으며 주로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을 말하며 인체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은 주로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의 유기질로써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인 가능하다. 그러나 미네랄은 무기질이며 생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도 식물내에서 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에서 미네랄을 흡수한 것을 인간이 흡수하며,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합성이 되지 않으며 흡수된 미네랄을 인간이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은 약 3%의 소량이지만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미네랄의 역할과 기능
     
    먼저 신체 구성성분으로써 작용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또한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신체 조절작용을 한다.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할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카리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들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조절작용이 있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때에 무기질의 역할에 의하여 균형이 잡혀진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켜 몸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촉매작용을 한다.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네랄은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에 비하여 그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몸의 이상이 생기므로 골고루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수미네랄-유익한 미네랄(무기질)

    대량미네랄
     
    칼슘(Ca)  골격, 치아, 근육수축,신경전달물질 성분
     
    인(P) 골격,치아, 인지질, 핵산,DNA 구성물질
     
    나트륨(Na)   수분평형, 산알칼리,신경,근육운동시 필요성분
     
    염소(Cl)  위액의 구성물질, 살균작용
     
    칼륨(K)  삼투압,수분평형, 산,알칼리균형 유지, 신경전달, 근육수축이완
     
    마그네슘(Mg)  골격, 치아, 체온, 혈압, 신경안정
     
    황(S) 각종 조직과 생체내의 주요 물질의 구성물로써 기능
     
    소량미네랄
     
    크롬(Cr)
     
    구리(Cu) 세포 내 여러 효소, 단백질의 구성 성분, 철분의 흡수와 이동을 도움
     
    아연(Zn)  신체발육, 성기능, 호르몬, 생체막구성성분
     
    철분(Fe)    혈액, 산소운반, 빈혈, 신경전달물질
     
    셀레늄(Se)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
     
    요오드(I)  갑상선,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독성미네랄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는 난치병이나 암이다. 옛날에는 가볍게 치료되던 병도 요즘에 와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각종 난치병, 암 등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경우가 드물며 원인이 밝혀진다고 하여도 치료방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에 독성미네랄의 영향이 의심된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몸안의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의 약 3%는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네랄은 필수미네랄로서 잘 알려진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과 같이 매일 일정량의 섭취를 해야하는 다량 미네랄과 크롬(Cr), 구리(Cu), 아연(Zn), 철분(Fe),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등과 같이 소량이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며 인체의 생리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안티몬(Sb), 우라늄(U), 비소(As), 베릴륨(Be), 수은(Hg), 카드뮴(Cd), 납(Pb), 알루미늄(Al), 비스무스(Bi), 바륨(Ba) 등과 같이 몸에 해를 주는 독성미네랄도 같이 들어온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은 공해병이며 직업병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매연과 폐수, 수질오염, 황사 등으로 환경은 오염되며 인체에 영향을 준다. 공장 지대나 매연이 심한 지대에 사는 동물, 식물, 생선, 어패류 등에 축적이 되어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 물, 토양의 오염으로 인하여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되며 원인도 모르게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공해병으로 처음 알려진 것은 미나마타병이다.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만 주변에서 발생한 유기수은 중독증으로 이곳 주민들이 미나마타만에서 잡은 어패를 먹고 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 시력과 청력을 상실한 증세가 나타났다. 첫 환자가 1953년 발생후 1987년까지 2871명이 발병하여 1030명이 사망한 큰 사건이었다. 1956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는 일본질소비료회사에서 유출된 폐수의 수은이 그 원인임을 밝혀냈으며 공해병의 시초가 되었다.

     또 다른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이다. 카드뮴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골연화증이 생기는 병으로 1955-57년을 기점으로 일본의 토야마현 진즈강 양쪽기슭 일정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이상의 농촌여성, 특히 출산경험이 많은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였다. 전신의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이타이) 아프다(이타이)하여 붙여진 병명으로 증상은 요통, 하지근육통으로 시작을 하여 고관절 통증으로 오리걸음을 걷는 것이 특징이며 서서히 증세가 진행이 되며 몇 년이 지난 뒤에는 관절이 삐는 증세가 오면서 보행을 힘들게 한다. 병상에 누운 뒤에는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되어 통증을 호소하고 전신쇠약으로 사망한다.

     이들 공해병은 모두 독성미네랄이 인체에 축적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대기, 수질, 토질오염으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복용을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세이다. 다른 병과는 다르게 한번 인체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독성미네랄 등은 난치병이아 암과 같이 치료가 잘 안되거나 원인 모른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거나 사망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성미네랄에서 해방이 되기 위하여서는 독성미네랄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나 직장을 피하고 독성미네랄에 오염된 식품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축적이 된 경우라면 자연식, 과일, 야채 등을 통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중금속(유해미네랄)

    안티몬(Sb)  심장기능,  호흡곤란 의 원인물질
     
    우라늄(U)
     
    비소(As)  독약, 방부제, 살균제, 자살약으로 악용
     
    베릴륨(Be)
     
    수은(Hg)  간, 신장, 뇌에 영향, 미나마타병
     
    카드뮴(Cd)   심장,혈관,칼슘대사에 영향,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물질
     
    납(Pb)  정신,신경, 근육, 신경마비
     
    알루미늄(Al)  정신질환,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원인물질
     
    비스무스(Bi)
     
    바륨(Ba)
     
    스트론튬(Sr)
     
    니켈(Ni)
     
    주석(Sn) 신경전달장애, 면역저하, 경련발생
     
    가공식품

     
    문명이 발달하면서 가공식품의 발달도 많이 되었다. 그러나 처음의 가공식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개발이 되었다. 그러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고 대량생산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보다는 건강을 해지는 식품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각종 난치병, 성인병으로 고생을하며 인간의 체력은 점점 저하되고 있다.
    가공식품과 자연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점점 먹을거리의 안정성이 문제시 되며 무심코 먹은 식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되도록 자연식이며 유기농이고 친환경적인 식품이 공급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에 의한 내용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여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지수(GI, glycemic index)
    식품을 섭취한 후에 체내의 혈당치가 올라가는 수치
    혈당치를 빨리 높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천천히 낮게 올리는 식품은 당지수가 낮다.
    찐음식-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탄수화물의 입자크기는 커지고 간격은 촘촘하다-당지수가 낮다.
    튀긴음식-온도가 높아 입자크기가 작고 간격이 커진다. -당지수가 높다.
    즉석밥이 일반밥보다 당지수가 3배정도 높다.

     
    * 인슐린 저항
    세포에는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수용체를 닫아버리는 현상이다.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여 체력은 떨어지며, 갈곳을 잃은 혈당이 다른 곳에 쌓여서 지방세포가 된다.

    * 설탕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그대로 먹으면 섬유질이 포함되어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치가 빠르게 상승한 후에 하락한다.

    만드는 과정
    1단계: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어 걸죽한 형태의 원당을 만든다. 이때에 석회를 가하여 중화시킨 후 가열, 농축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2단계: 원당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각종 흡착제와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불순물을제거한다.

    3단계: 정제원당에서 설탕을 분리하는 과정, ‘재결정’이라는 분리기술을 사용하여 설탕만 빼내는 작업

    만드는 과정에서가열, 농축, 정제작업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이 제거되었다.
    정제당류: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흑설탕, 당밀, 슈거, 아스파탐, 등등

     
    * 당뇨병
    1, 제1형; 인슐린의존형, 선천적 인슐린 부족증
    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병,

    * 심장병과 인슐린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저항을 부르고, 인슐린저항은 고지혈증을 부르며, 고지혈증은 고혈압, 동맥경화가 되며,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정크푸드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량으로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한다.
    혈당관리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패스트푸드
    주로 동물성단백질, 지방, 정제된 설탕, 소금, 화학조미료 등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다.
    육류, 기름기,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햄류에는 아질산염, 보존제, 첨가제, 튀긴기름에 의한 산패, 화학조미료, 환경호르몬이 많이 검출된다.
     
    트렌스지방산이란
     
    *과자제품
    원료: 수입된 재료인 경우에는 유전자조작이나 농약을 많이 사용한 재료를 많이 쓴다.
    표백제; 과자에 색을 희게 한다. 아황산계표백제(신경염,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
     
    * 스낵식품
    과자속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BHA, BHT,-어린이를 난폭하게 한다.
    식품첨가물
    팽창제-부피를 키우기 위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를 많이 쓴다.

     
    * 파이류
    1.초코렛-모조 초코렛, 코코아버터대신에 화학 처리한 유지가 사용.-정제가공유지(수소첨가방응의 산물로 수소를 첨가시킨 경화유는 다량의 트렌스지방산을 함유한다.
    2. 비스켓의 스폰지조직-많은 양의 쇼트닝이 사용되며 쇼트닝은 수소첨가 반응산물이며 많은 양의 트렌스지방이 있다. 팽창제가 들어가 완벽한 스폰지 조직이 된다.
    3. 머시멜로크림-정제당류의 덩어리, 90%이상이 설탕과 정제물엿으로 이루어졌다. 식품의 당류와 같은 수분흡착성이 높은 물질이 사용되면 수분이 많아도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

    * 사탕
    설탕과 정제당을 가열농축한다.,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황색4호, 황색5호, 적색2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사용된다.
    나쁜지방-유화제와 수소를 첨가한 경화유
    첨가물-산미료,조미료, 향료,색소

    * 초코렛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고열량의 식품이다..

    * 껌
    정제당70%-백설탕이 주가되고 정제포도당, 정제물열을 쓴다.
    첨가물30%-껌베이스가 주가 되며 치클과 같은 천연물질이 소양 사용되고 대부분은 합성물질이다.그외에 향료, 색소, 유화제, 연호제, 가소제, 향보조제등이모두 화학물질이다.

    * 아이스크림
    당류, 지방, 물이 주가 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으로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텔 등의  유화제를 쓴다.
    그외에 화려한 색을 내는 각종 색소,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유지하는 안정제, 점조제, 인공감미료, 보존료

    * 액체사탕, 청량음료, 탄산음료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
    청량감을 내기 위하여 인산염을 많이 쓴다.
    색소와 각종 첨가물이 많다.
    사이다 등은 정제당과 향료과 주 재료료 역시 해롭다.

    * 콜라
    액상과당, 탄산가스, 캐러멜색소, 인산, 향료이 주재료다
    비만, 치아와 뼈를 해지고, 카페인음료다.

    * 과즙음료
    과즙의 양이 적으며 비요절감을 위해 과즙을 가열농축하면 영양분은 거의 파괴된다.

    * 스포츠음료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있다.
    인공감미료와 설탕이 들어간다.

    * 주스
    천연과즙이라고 하는 것은 농축과즙희석액으로 오랜지를 탈수, 농축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며 구연산, 액상과당, 사과산등의 첨가물이 함유된다.
    무가당이라는 것도 제조과정에 과당을 첨가하지는 않지만 제품원료에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수입된 원료에는 유전자 조작이 된경우가 많고 농약, 화학비료의 위험이 있다.

    * 드링크류
    자양강장제 ,영양드링크
    정제당이 10%를 넘는다.
    카페인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로써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 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써 간질성 경련, 태아의 정상발육저해를 일으킨다.

    *  인스턴트 라면
    흰밀가루, 과도한 염분함유,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포장용기(컵라면등)
    첨가물의 문제-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제
    라면만 먹고 사망한 기사.

    * 즉석식품(레토르트식품)
    플리스틸렌, 플라스틱용기, 포장재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 하는데 데우는 과정에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압력으로 포장할 때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 식품첨가물

    메틸안트라닐레이트-20세기 초반, 독일의 과학자의실험실에서 포도향의 주성분이며 과일향의 필수성분이 발명됨

    아닐린염료-영국화학자, 윌리엄 퍼킨스박사,
    기본원료가 콜타르며 요즘의 ‘타르색소’라고 부르는 합성착색료의 효시이다. 

    터셔리부틸하이드로퀴논(TBHQ)
    식품속에 산소가 나타나면 재빨리 포획하는 성질이 있어 탁월한 방부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만큼 독성이 강해 정신착란, 호흡곤란등이 나타난다.

    범죄전무나 알렉산더 샤우스박사의 “식사와 범죄그리고 비행”에서
    비행청소년들이 유독 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타르색소인 적색3호
    쥐실험결과 뇌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남.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기능이 저하되고 행동장애가 나타난다.

    * 양조식초
    곡물이나 과실등을 재료로 하여 초산균을 발효시킨 것
    * 합성식초
    화학적으로 합성한 빙초산을 희석하여 만든 것

    * 화학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일본의 이케다박사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
    획일화된 맛을 선도함,
    중국음식을 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는 경우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쓴경우로 “중국음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연원료는 많이 안 넣고 모두 화학적으로 맛을 낸다.

     
    < 곡류, 야채, 과일 > 
     
    * 백미와 현미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농약의 오염은 주의해야 한다
    백미는 비타민,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식품이다.

    * 야채
    산성비로 인해 토양속의 미네랄이 비에 녹아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토양의 미네랄은 부족해져서 야채도 역시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싱싱한 야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존재를 많이 쓴다.
    뿌리식물에는 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한다.
    중국산 수입농산물에는 방부제가 많다.

    * 단무지
    감미료: 사카린은 맛을 내어주지만 발진, 구역,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조미료-알러지를 일으킨다.
    빙초산-자극성과 신맛-염증과 위를 자극할 수있다.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은 중추신경과 간에 영향

    * 과일
    포도: 살균제인 다이센,
    수박: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물을 주사
    딸기: 물러지지 않게 수분증발억제제,
    귤: 귤을 인위적으로 익게하는 카바이트, 귤을 싱싱하게 보이기 위한 왁스,
    수입과일: 방부제, 성장호르몬제 등이 많이 넣는다.

    * 밀가루
    수입되는 과정에 살균제, 살충제가 대량 쓰인다.
    정제된 밀가루는 영영분의 손실이 많다.
    수입밀가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다.

    * 빵
    수입밀가루에는 썩지 않게 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빵도 잘 썩지 않는다.
    생크림은 정제가공유지, 백설탕, 카제인나트륨등으로 만들어 진다.

    * 씨리얼
    원료로 쓰는 수입옥수수는 유전자조작된 옥수수가 많으며 사료로로 많이 쓰인다.
    염분과 소금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 감자
    감자싹에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잘못 먹으면 구토,설사,등의 증세가 올수 있다.
    수입된감자에는 유전자 조작 감자가 있을 수 있다.
    감자가 오래 되어도 싹이 나지 않는 것은 싹이 나오지 않게하는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의 감자-찌거나 구은 감자보다 열량이 약 5배이상이다.
    감자를 튀길때 쓰는 지방은 식물성 유지에 수소가 첨가된 쇼트닝으로 트렌스지방이다.

    * 콩
    제초제는 쌀, 옥수수등의 식물에는 해가 가지 않고 잡초나 쌍떡잎식물을 말라죽게한다. 그런데 콩은 쌍떡잎식물이므로 제초제에 죽게 되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

    * 콩나물
    수입된 콩을 쓰면 유전자조작콩이거나 농약, 방부제에 노출되기 쉽다.
    빨리 키우기위해 농약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 두부
    유전자 조작콩을 사용한다.
    오염된 지하수의 사용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대신에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을 쓴다.  

    * 식용유
    원재료가 유전자 조작콩인 경우가 많다.
    과다한 지방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제유법
    원료종자를 펄프형태로 분쇄하여 탱크에 넣고 , 핵산과 같은 용제로 기름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이 끝나면 혼합되어 있는 용제를 분리하기 위해 여과하고, 남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인산염을 넣은 후 가성소다로 중화시킨다. 여기에 물을 부어 세척하고 표백제를 넣은 후에 재차 여과한다. 마지막으로 230도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한다.

    문제점: 석유계 유독성 용제를 이용하여 추출한다는점, 알카리 중화가 필요한점, 탈색을 하고 여과를 한다는 점, 고온에서 탈취를 한다는 점,
    이러한 것은 유해한 물질에 오염이 될 수 있고, 각종 영양성분과 천연항산화제가 유실되며, 고온의 탈취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의 지방산은 시스 지방상이지만 화학반응에 의한 트렌스지방산은 인공물질로 트렌스지방산이 많으면 유익한 지방산이 감소하게 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장류
    원료가 콩으로써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
    화학간장은 탈지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다.
    맛과 색깔을 내기 위하여 캐러멜 등의 색소나 화학조미료를 쓰거나 합성보존료, 감미료등의 첨가물을 많이 쓴다.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는 표백제, 색조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합인산염을 사용한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는 용기를 쓴다.

    <유제품>

    * 우유
    젖소가 먹는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안정제, 성장촉진제 등을 먹고 자란 젖소의 우유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많다.

    * 분유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맞은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높다.

    * 이유식
    씹어 삼키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분말로 되어 있어 음식고유의 맛을 알지 못한다.
    영양과잉이나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과당,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 과일함유 우유류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향 색소, 바나나향,-바나나는 들어있지 않다.
    과일향은 향료로 맛을낸다-향료는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지며 뇌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등이 들어 있다.

    * 초코, 커피함유 우유
    커피, 코코아분말을 사용하는것이 다르나 정제당과 첨가물은 똑같이 들어간다.
    그러나 고형분의 침전을 막는 카라기난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성분은 일본식품첨가물평가일람에서 위험등급4위로 발암성, 최기형성이 의심된다.

    * 요쿠르트
    가공요쿠르트는 유산균은 적고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치즈
    자연치즈
    우유가 응유효소에 의하여 응고된 것으로 아무것도 첨가되지않은것,

    * 가공치즈
    유황, 조미료, 향료, 색소, 보존료를 넣은 것
    응고제로 염화마그네슘, 염화칼슘, 황산칼슘이 들어간다.
    미생물번식, 맛의 강화 등을 위하여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맛있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착색제나 부패되지 않게 방부제를 쓴다. 

    * 유가공품
    천연버터-유지방에 물리척인 충격을주어 지방입자를 키운것
    가공버터-각종 첨가물을 섞은것-축산물가공품으로 표시

    <육류, 어류>

    * 냉동식품
    가공이 많이 되면서 영양소와 미네랄이 파괴된다.
    보관이 잘못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좁은 공간과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항생제, 성장호르몬제등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이 사용한다.
       하늘이 내린   천벌, 인간 광우병 (프리온)

        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광우병(프리온)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조류독감(AI)과  항생제남용   


    * 달걀
    수입사료를 먹은 닭에서 달걀을 생산한다.
    수입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성장촉진제, 안정제, 향료, 색소등이 많이들어있다.
    성장과 병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쓰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어진다.

    * 어묵, 맛살
    단맛을 내는 사카린, 조미료, 끈기를 주기위한 인산염, 보존제인 소르빈산,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강화제 , 항산화제, 각종 색소 등의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포장용기의 환경호르몬

    * 햄, 소세지, 베이컨

    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다.-선홍색을 유지하고 맛을 부드럽게하고, 식중독균및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아질산나트륨이 직접 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육류의 아민성분과 결합을 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방부제로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 들어 있다.
    맛, 향,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에르소르빈산나트륨을 주로 쓴다.
    그 외에 끈기를 좋게하는 결착제, 인공색소등이 들어간다.
     
    * 통조림
    통조림통은 철강판에 주석을도금한 것으로 주석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장기 보관을 위하여 화학조미료, 착색제, 안정제, 발색제 등을 많이 쓴다.
    수입통조림의 경우 유전자조작, 방부제등의 위험이 있다.
    찌그러지면 깡통에 손상이 가며 녹이 생길 수 있다.

    * 해물류, 김
    어패류의 양식에는 항생제, 생물독등의 문제가 있다.
    오염된 갯벌에스는 중금속의 위험이 있다.
    수입어패류에는 방부제, 수분증발억제제 등이 사용된다.

    * 생선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의 오염으로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다.
    양식물고기에는 항생제를 많이 쓴다.
    생선이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수분증발억제제”를 쓴다.
    반건조생선에는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를 쓴다.

    * 조미건포류
    조미생선포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부제를 쓴다.
    색이 변하지 않게 하거나 하얗게 보이기 위하여 표백제를 쓴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를 많이 쓴다.
    오염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은 중금속오염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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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 1. 02:37
    *검은깨 : 한되복아서 병에담고 뜨겁게데운술 한되부어서 열흘쯤묵히면검은깨술. 식후식전한두잔씩따근하게마시기
    *다시마:다시마국물내서 국물반컵+감귤3개즙 섞어 식후식전에마신다
    *무즙+물엿(3:1)섞어서 차처럼마신다
    *뽕나무가지75g+오가피37.58g+율무75g 물한되에붓고 달여 나무는 건져내고 하루3회식전에
    *율무15g+물600ml 끓여 차처럼 마신다 :
    *두충20g+두충잎50g
    *산수유
    *적포도주:하루한잔
    사과 늙은호박 양파 완두콩 브로콜리 토마토 상추 고추
    *신허성요통-양허:두충5g+토사자5g+산수유2g+숙지황2g+구기자3g
    *신허성요통-음허:숙지황3g+구기자3g+ 당귀2g +산수유2g+두충3g+산사3g
    (구기자 숙지황 맥문동 - 먹어서 소화안되면 진피좀 넣으란다)
    *오미자10g+물2000cc +잣2-3개+꿀=>묽게 다리기.신맛.
    홍화씨가루 :달여먹는다,기름을짜서먹는다
    구기자잎차
    *석창포/백복신:흰죽만든다음 석창포가루2g or 백복신가루3g죽에 풀어 먹는다.(안정)
    식후졸음:다시마 미역 시금치 버섯 대추
    *체력이약할때:닭죽,인삼우유,매실장아찌.미나리쑥장국수
    *집중력이떨어질떼:백복신죽,박하차,고구마,우유죽
    *졸음이자주올때:목이버섯대추차,바지락시금치국,구기자죽
    *소화가잘안될때:감자 황기죽 사과주스 어알탕
    부추죽:부추30g+쌀50g+소금:신선한부추잘게자른다.쌀죽쑤다가 끓을무렵자루부추넣고간함


    두통 : 당귀12g -> 달여 하루두번
    빈혈 : 당귀2:천궁1->거칠게가루+30%술->달여먹는다
    당귀보혈탕 : 당귀8g + 황기20g -> 혈부족 입안마르고물자주마시고얼굴눈붉고기운이약한데쓴다
    음허화동 -> 지황+맥문동+현삼+목단피 배합
    오디 : 찧어발효시켜 술로 먹는것이좋다. 즙을 내어먹거나 물에달여서 우러난 즙을 졸여 엿처럼해서 먹기도한다.



    본조식감(本朝蝕鑑)
    오디가 검게 익은 것 한 되에 좋은 술 3되를 넣고 설탕을 2-3근 넣어 저은 후 35일 지나면 마신다.

    ▶오디(상심자)주 만드는 법 
    재 료 

    오디(뽕나무열매-상심자), 35℃소주 (재료의 3배) 


    신선한 오디를 준비하여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 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 늘한 곳에 저장한다. 약 2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되어 아름다운 색으로 변한다. 


    *복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상심자, 맥문동, 생지황, 천화분 등을 배합해 구갈, 소갈을 치료한다.


    쌍화탕 : 가작약 10g 황기 당귀 숙지황 천궁 4g 계피 감초 3g 생강3쪽 대추2알
    황기 : 하루3-10g 복욕. 이뇨강장제긴장시 땀식은땀효과
    소건중탕 : 백작약20g, 계지12g, 구감초4g, 생강5쪽,대추4알
    짜증 : 감초4g, 소맥20g, 대추8개
    총강탕 : 대파흰부분1개, 생강5g, , (수프끓여서+다시마겯들기)
    계지탕 : 계지12g,가작약8g, 감초4g, 생강3쪽,대추2알
    계마각반탕 : 마황6g, 계지,가작약.행인4g, 감초2.8g,생강3쪽,대추2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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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31. 21:19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서 6~7월에 검은빛으로 익는다. 

    포도당과 유기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오디를 먹으면 '갈증을 없애고,모발을 검게 하며

    오래 먹으면 배고픈 줄 모르게 한다'고 한다.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때나 빈혈, 정력 쇠약에도 효과가 좋다.

    유정, 몽정, 조루에 오디가 손꼽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옛말에 "임도 보고 뽕도 딴다"는 속담이 있듯이 뽕밭이 사랑의 장소로 알려진 것도 

    오디의 약효가 그러하기 때문은 아닐까.....

     

    오디술은.....

    동의보감에서는 '상심주'라고 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이 술은 장수의 술이라고 하는데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몸을 가볍게 하며, 얼굴색을 좋아지게 한다'고 했다.

     

    [오디술 담그기]

    1) 재료 : 오디 600g, 소주 1.8L, 꿀 350g(or 설탕)

     

    2) 담그는법 : 

       (1) 6월경에 신선한 오디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빼 준다.

       (2) 물기가 완전히 빠지면 밀폐용기에 적당량의 오디와 소주를 담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3) 약 2개월후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나 체를 이용해 건더기를 건져내고 술만 받아

            입이 좁은 유리병에 옮겨 담은 다음에....

        (4) 술 량의 1/5정도 꿀을 넣어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둔다.

     

    [오디술 음용법]

    하루에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오디술의 효능]

     1) 노화방지 및 피로회복에 좋다.

     2) 꾸준히 마시면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노화방지효과가 있다.

     3) 갈증을 없애 준다.

     4) 모발을 검게 한다.

     5) 빈혈, 정력 쇠약에 효과가 좋다.

     6) 관절을 부드럽게 한다.

     7) 귀와 눈을 밝게 한다.

     8) 정신을 안정과 몸을 가볍게 하고,  얼굴색을 좋아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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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위키백
    2011. 12. 31. 20:31
    두통 : 당귀12g -> 달여 하루두번
    빈혈 : 당귀2:천궁1->거칠게가루+30%술->달여먹는다
    당귀보혈탕 : 당귀8g + 황기20g -> 혈부족 입안마르고물자주마시고얼굴눈붉고기운이약한데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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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깨 : 한되복아서 병에담고 뜨겁게데운술 한되부어서 열흘쯤묵히면검은깨술. 식후식전

    한두잔씩따근하게마시기
    *다시마:다시마국물내서 국물반컵+감귤3개즙 섞어 식후식전에마신다
    *무즙+물엿(3:1)섞어서 차처럼마신다
    *뽕나무가지75g+오가피37.58g+율무75g 물한되에붓고 달여 나무는 건져내고 하루3회식전에
    *율무15g+물600ml 끓여 차처럼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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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포도주:하루한잔
    사과 늙은호박 양파 완두콩 브로콜리 토마토 상추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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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자 숙지황 맥문동 - 먹어서 소화안되면 진피좀 넣으란다)
    *오미자10g+물2000cc +잣2-3개+꿀=>묽게 다리기.신맛.
    홍화씨가루 :달여먹는다,기름을짜서먹는다
    구기자잎차
    *석창포/백복신:흰죽만든다음 석창포가루2g or 백복신가루3g죽에 풀어 먹는다.(안정)
    식후졸음:다시마 미역 시금치 버섯 대추
    *체력이약할때:닭죽,인삼우유,매실장아찌.미나리쑥장국수
    *집중력이떨어질떼:백복신죽,박하차,고구마,우유죽
    *졸음이자주올때:목이버섯대추차,바지락시금치국,구기자죽
    *소화가잘안될때:감자 황기죽 사과주스 어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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