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4. 13:31
골프 친 후 - 골프 후 무리한 근육 사용으로 생기는 골프 부상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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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4. 13:09
입냄새.

  자극적인 음식 냄새를 잡는다

향신채와 육류, 유제품 줄이기 : 마늘, 양파, 겨자 등의 향신채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육류나 유제품 등 고단백질 식품 또한 입냄새의 원인이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입냄새를 내는 황화합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냄새 잡는 민트ㆍ파슬리 : 민트나 파슬리는 특유의 향으로 맛이 강한 음식 냄새를 잡아준다. 이같은 허브는 입속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 작용도 한다.

소화를 돕는 박하차 : 소화가 되지 않으면 음식 냄새가 역류하면서 입냄새가 날 수 있는데,박하를 옆에 두고 습관적으로 마시면 소화를 도와 이로 인한 입냄새를 없앨 수 있다. 박하는 입 속에 남아 있는 음식 냄새를 휘발시키는 작용도 한다.
 


  입 속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눈 뜨자마자  한 잔 :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입 속이 건조해진다. 침이 순환하지 않으면 음식찌꺼기가 조금만 있어도 부패해서 냄새가 나므로 자고 일어나자마자 을 한 잔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갈증을 잡아주는 천화분 : 을 마셔도 갈증이 지속되고 입 속이 깔깔하다면 한약방에서 천화분을 구해 끓여 마신다 하루에 30g씩 차처럼 마신다.

으로 침샘 자극 : 을 씹으면 침샘이 자극돼 입 속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때 을 무설탕 으로 바꾸면 더욱 효과적이다.

 

  간식을 바꾸면 입냄새가 준다

단 케이크 대신 신맛 나는 과일 : 당분은 입속 세균의 영양분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 대신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으면 신맛이 침샘을 자극해 입안이 촉촉해지면서 입냄새가 준다.

우유보다는 요구르트 : 우유는 고단백 식품으로 입냄새를 유발하지만 우유를 발효시킨 요구르트는 오히려 입 속의 냄새 유발 질을 줄여준다. 요구르트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치주염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음료수보다는 씹어 먹는 것 : 같은 재료라도 토마토주스보다 생토마토가 입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씹는 동안 과육이 이에 붙은 플라크를 없애준다.

 

 건강과 입냄새는 반비례한다

구강 보철과 사랑니 점검 : 틀니나 교정기 등의 구강 내 기구가 고장나면 음식 찌꺼기가 끼어서 냄새를 부른다. 사랑니 또한 똑바로 나지 않으면 음식이 끼는 공간을 만들게 되므로 점검해보고 뺄 것은 빼는 것이 좋다.

1) 입냄새 부르는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심하면 입냄새도 심해진다. 잠을 충분히 자고 휴식하는 것이 입냄새를 줄이는 길.

2) 비타민으로 입속 건강 챙기기 : 비타민이 모자라 구내염에 걸리거나 입속 세포가 파괴되는 경우에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칫솔이 다가 아니다, 입냄새 잡아주는 기구

1) 혀 클리너 : 입냄새가 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혀 위의 설태가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를 칫솔로 문지르면 효과적이지 않을뿐더러 헛구역질이 나거나 혀 조직이 상하기도 한다. 혀 클리너로 4~5번 문지르면 설태 제거 효과가 있다.

2) 치실과 치간칫솔 : 보통 크기의 칫솔로는 입안 구석구석, 특히 이 사이의 찌꺼기를 없앨 수 없다. 정기적으로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해야 깔끔하게 양치할 수 있다.

3) 칫솔 살균기 : 이를 닦는 칫솔이 더러우면 칫솔질의 효과가 좋을 리 없다. 특히 가족의 칫솔을 함께 두면 칫솔로 세균이 옮아가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칫솔 사용 후 살균할 수 있는 살균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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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16:04

세로토닌 (serotonin 5 - hydroxytryptamine, 5 - HT)은 모노 아민 신경 전달 물질 에서 시상 하부 와 대뇌 기저핵, 연수 의 꿰매 선 핵 등에 고농 도로 분포하고있다 토리뿌타민 유도체의 일종이다. 멜라토닌 은 세로토닌에서 합성된다.

인체의 세로토닌 편집 ]

세로토닌은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에 일반적으로 포함되는 화학 물질에 트립토판 에서 생산된다. 인체에는 약 10 밀리그램의 세로토닌이 존재하고 그 중 90 %는 소장 의 점막에있는 크롬 친화 세포 (EC 세포라고도 함)에 있습니다. 크롬 친화 세포는 세로토닌을 합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합성된 세로토닌은 창자 등 근육에 작용하여 소화관 운동에 크게 관계하고있다. 여기서 합성된 세로토닌의 일부 (총량의 약 8 %)은 혈소판 에 포함되며, 혈액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된다.

나머지 2 %의 세로토닌은 중추 신경계 (향후 뇌의 세로토닌과 설명)에있어, 이들이 인간의 정신 활동에 크게 영향을주고있다. 일상 생활에서 우울증 이나 신경증 등의 정신 질환 (물론 전부는 아니)에 이르기까지 뇌의 세로토닌의 영향이 주목 받게되어, 최근에는 세로토닌 계에 작용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이러한 질병을 치료할 수있게되었다. 주요 약물에 SSRI 와SNRI 가 있고 양자 모두 시냅스 에서 방출되는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것으로 증상을 개선한다.

뇌의 세로토닌의 부족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의 하나로 알려져있는, 불면증 , 수면 장애 , 냉증 , 편두통 , 우울증 , 산후 우울증, 갱년기 장애 , 월경전 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 되고 있다고 생각되고있다.

여성은 남성의 52 % 밖에 뇌의 세로토닌이없고, 또한 생리 전이나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뇌의 세로토닌이 적게되고있다. 그 것보다는, 냉증, 편두통, 산후 우울증, 갱년기 장애, 월경전 증후군 등은 여성에 많다고 생각되고있다.

일반적으로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트립토판을 섭취하면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세로토닌은 증가하지만 인간의 정신 활동에 크게 영향을주는 뇌의 세로토닌은 증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트립토판은 혈액 뇌 관문(인후 배리어)을 거의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이다. 이 것에서 트립토판을 많이 함유 바나나를 먹으면 세로토닌은 소량 증가가 인간의 정신 활동에 크게 영향을주는 중요한 뇌의 세로토닌이 증가한다고 생각되고있다. 반대로, 트립토판을 과잉 섭취하면 생명의 위험이있다 ( 트립토판 사건 ). 트립토판은 보통 식품에는 소량 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지만, 트립토판이 들어있는 보충제 등주의가 필요하다.

 
//이거 때문에  스타**에서.
//바나나를 같이 파는건가??
//암튼 바나나 가격대비 좋은 음식~
//트립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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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15:28


사람은 오후 3시 전후가 가장 졸려된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분명 업무의 효율성은 매우 크게 달라질 것이다. 

하나 이상한 것은 회사의 OA 의자는 오토만 (다리두고)가 붙어 있지 않은 것이다. 등받이는 안락하게되는데, 다리 놓고가 붙지 않은, 그래서 낮에는 자신의 책상 서랍을 열고 그 위에 자고 휴지통 위나 비행기 발밑처럼 가방에 발을 두고 낮잠 있었다. OA 의자에 오토만을 내장하는 수요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날 수면 부족이라면, 오후 3시 전후가 졸릴 가능성은 매우 크지만 아무리 충분히 자고있어도 오후 3시 전후가되면 졸려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의 재미와 긴박감에서 아무리 수면 부족도 졸려 할 수도있는 것이다. 

회계 관계 사람들처럼 가만히 책상에 하루 종일 숫자를 다루고있는 사람들이 유사한 작업에 매진하고있는 사람들은 정직한 곳 "군요 향한 귀신"의 먹이가되어 있는지 도 많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정말 괴롭고 생각하지만, 낮잠과 휴식 이외 청소 방법은 없다. ぺちゃぺちゃ 얘기 휴식을 취한다면, 그 시간 15 분, 낮잠을 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일의 내용에 따라, 오후 2시 45 분부터 15 분간 "군요 향한 귀신"예방의 시간과 결정하고, 모두 잘하는 방법도있다. 물론 이것도 근무 시간에 들어가지만, 벼 むりしてだらだらやたり 실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보다 절대로 낫다고 생각한다. 

15 분 안에 10 분이라도 자고되면, 다음은 2 시간 정도 머리가 명확하게한다. 15 분 반 시간 이상 자면 자고했는데 오히려 피로가 버려, 일어날 수 없게 될 수있다. 문제는 그동안의 전화 걸려오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 것이다. 

전원이 한번에 낮잠을 잡히지 않는 일 경우, 오후 2시 30 분부터 15 분 간격으로 3 회 제공 등으로 나누어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매우 그런 여유가없는 경우, 다만 졸리는하는 사람만은 한 번만 15 분 캡슐 식의 자기 방을 준비하거나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이어진다. 

반드시 15 분 일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일어나면 얼굴을 씻고, 화장실에 가고 일하러.이것 뿐이다. 

캡슐 객실은 캡슐의 문을 안쪽에서 닫으면 외부 소리가 차단 수있을 정도로 큰 잡음 지우는 것이다. 우리가 그 시끄러운 전철이나 비행기에서 자고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안정된 연속적인 반복 잡음, 즉 에어컨의 팬 같은 소리 자면 좋다. 그런 시끄러운 곳에서는 못 자고하는 사람은, 당연히 일하러 것이다. 

왜 잡음 시끄러운 방에서 자기가하면 캡슐이 다수 보관되어있는 방에 누가 자유롭게 출입해도 문을 닫는 소리도 다른 자고있는 사람을 일으키지 않도록하기 위해 서다. 

어떤 형태로 "군요 향한 귀신"을 퇴치하는 여부는 각사, 각부, 일의 내용에 따라 다르다. 철저하게 검토하여 최적의 퇴치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5 분 낮잠에 사용해도 "값 향한 귀신"을 퇴치 수, 오후 작업의 퀄리티를 크게 올릴 수있는 경우에, 나는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교훈 회사 중에서도 모두 흥분, 스릴 일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졸려 일도 회사의 일로 매우 중요하며, 그 업무의 퀄리티를 올리는 대책으로 "값 향한 귀신"사냥은 재미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타 다양한 개인 개별 졸음 대책은 아래를보고 바란다. 

히구치 켄 남편의 "웃는 아이디어, 이동 발상" 
"나는 2007 년에 이미"업무 중에 불가피 "졸음"조 9 개의 씬별 대책 "

추가

세계를 뒤흔든,

(1) 쓰리 마일 섬 원전 사고

(2) 체르노빌 원전 사고

(3) 우주 왕복선 발사 사고

등도 수면 부족에서 졸고가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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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15:25

피로 회복과 예방 편집 ]

방법 편집 ]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유효 가능한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이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대체 의학 의 일부로 볼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피로 회복의 효과가 인정되고있다 고는 말하기 어렵다 것도 존재한다.

울트라 회복기 편집 ]

일이나 운동에 따라 피로하여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몸의 기능을 복구할 수있다. 휴식 후 일시적으로 몸의 기능이 높아지는 수 있습니다 매우 회복기 불린다. 그러나 휴식이 부족하면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된다.

예방 편집 ]

일상적으로 운동 을 실시 체력을 강화하여 피로 물질의 축적이 느려지거나 대사 효율적되기도하기 때문에 피로를 줄일 수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피로를 완전히 예방할 수 없다.

  1. 섭취 칼로리가 부족한 경우, 당분 등 에너지원이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다.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 은 피로에 의해 떨어진 신체 기능의 복구에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2. 과도한 운동이나 정신 작업시 강한 산화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미다졸 지페프치드 등 항산화 물질을 보충한다.
  3. 수분과 미네랄을 적당히 보충한다.
  4.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중요한 조정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한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유의한다.

피로와 사회 편집 ]

피로는 현대인의 대부분이 일상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피로 인한 노동력 감소 등 경제적인 문제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노동 이 원인이 병적인 피로와 과로사 가 발생하면 노동 재해 로 인정되는 경우가있다.

또한 피곤한 상태에서 자동차 를 운전 하는 피로 운전 (데리러 운전) 또는 과로 운전 (사냥하자 운전)는 심각한 사고 ( 교통 사고 )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않기 때문에 도로 교통법 의 위반 점수 는 "25 점"이라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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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03:42
//스타벅스 쿠폰 당첨되었을때..
//설문쓰고 무료 음료 마시는 곳..


스타벅스 국제 웹 설문 조사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의해 사이트의 모든 설문 조사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판촉 및 인센티브와 연관된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회사 또는 제3자로부터 일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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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2. 13:21
국소 요법에 관해서

땀띠는 피부 표면의 더러움과 함께 땀으로 땀 구멍을 막혀 일어나기 때문에, 우선 피부 에오 깨끗하게 유지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땀을 경우 젖은 수건이나 샤워 등으로 적극적으로 땀을 씻어 입고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땀을 빨아했다 양복을 교체합니다. 

긁어 상처 등에 의해서도 한선은 막혀 버리므로, 보습제 등을 사용하여 피부 건조를 방지하고 상처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땀띠는 적절한 조치를 실시하면 자연스럽게 치료할 수있는 피부 질환입니다. 땀을 가능한 한 쓰지 않도록하는 사람도 있지만, 땀 것은 생태계에있어서도 중요한 생리 현상이며, 쿨러 방의 온도를 낮추고 땀을 흘리지 않도록하고 있다고, 체온 조절 기능이 흐트러져 땀을 걸쳐 없습니다 기온 변화에 몸이 따라가지 않고 열사병입니다 쉽습니다. 

땀은 쓰면 작은 물집에 拭き取れ 좋을 뿐이므로 무리하게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은 삼가합시다. 

가려움증과 염증이 심한 경우는 피부과에서 진찰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국소 요법을 실시, 발한 작용이있는 염화 알루미늄 용액이 처방됩니다. 

알루미늄은 땀을내는 에크린 땀샘에 작용하여 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땀을 흘리기 쉬운 곳에 염화 알루미늄 수용액을 바르면 땀을 단단해집니다. 

이외에도 감기 수렴 却作에있는 카라민 로션이 있고 카라민는 소량의 산화철을 포함한 적색 산화 아연 분말에서 수렴 작용과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땀띠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 에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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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2. 13:20
"땀띠도"는 예방이 가장 

이번 처방전 팁은 "땀띠도"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어컨의 보급에 따라, 옛날에 비하면 대단히 줄었다 "땀띠도"입니다만, 땀 정액 포커 아이는 지금이 바로 땀띠의 계절. 이번은 그런 "땀띠도"에 예방법과 '땀띠'가 된 때의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 피부의 구조와 기능

피부는 사람의 신체와 외계와의 경계가되는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기관, 그 총면적은 성인에서 1.5 평방 미터 정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구조는 처방전 팁 제 25 호 "여드름 급류 싶은 법" 에서도 소개했듯이 크게 나누면 "표피 (우박 일)" "진피 (しんぴ)" "피하 지방 조직 (ひかしぼう그 임계값 ) "의 3 층으로되어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4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신체의 내부를 보호하는 기능 
표피의 가장 바깥쪽에있는 각질 (숨겨진 개)가 외부에서 세균이나 화학 물질의 침입을 방지합니다. 또한 몸이 건조 것을 막고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 
진피에있는 모근과 땀샘이 역할을합니다. 더울 때는 땀을 분비하여 기화 열 (땀이 증발할 때 함께 빼앗아가는 열 것)에서 몸을 식히고 추울 때는 모공을 작게 해 체온의 발산을 방지합니다. 

3. 외계에서 감지 장치로서의 기능
진피 계층에 촉각 온도 각자 냉 각자圧覚통각 등 5 종류의 감각 수용체가 중요한 외계 정보의 창구가되어 있습니다. 

4. 피하 지방의 기능
피부 최하층의 피하 지방은 영양분의 저장고로서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좋은 단열 층이며, 체온 유지 위에서도 중요합니다. 또한 외계에서 강한 충격에 쿠션 역할도하고 있습니다. 



◇ 땀 일

우리는 땀을 흘리고 있다고 느끼지 않을 때에도 하루 1 ~ 1.5L의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땀의 주성분은 물, 염분 (대부분은 염화나트륨) 및 기타 화학 물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땀은 피부의 땀샘에서 분비됩니다. 땀샘은 전신에 약 200 ~ 500 만개 있다고이 중 활발하게 땀을 분비하는 (능동 땀샘)는 일본인 평균 약 230 만개라고합니다. 땀샘에는 에크린 땀샘 아포크린 땀샘 두 종류의 땀샘이 있습니다. 
에크린 땀샘은 입술 외음부를 제외한 전신에 분포하고 있으며, 털이없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땀을 분비하고 있습니다. 에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체온 조절 표피의 신진 대사 습도 조절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 (예를 나무 또는 / 겨드랑이의 움푹 패인 곳에) * 유륜 (에ゅうりん) - 배꼽 주위 귀 중 외음부 항문 주변에 있습니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만들어진 땀은 모낭의 상부로부터 피부에 나오지만 인간은 대부분 기능적인 의미는 없다고합니다. 이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이 암내 냄새 등에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크린 땀샘에서 만들어지는 땀에은 생명 유지를 위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땀 (무효蒸泄:ふ감정하지 개) * 고온의 환경이나 격렬한 운동에 의해 나오는 땀 (온열 성 발한) * 매운 것들을 먹었다 때 나오는 땀 (미각 성 발한) * 놀라거나 긴장하기도했다 때 나오는 땀 (영성 발간)가 있습니다. 이 중 온열 성 발한이 땀띠의 원인이됩니다. 


◇ 땀띠의 원인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땀으로 땀띠도있다는 없지만, 여름의 고온 다 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땀을 계속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단시간에 대량의 땀을 흘리거나하면 수 쉽습니다. 
땀띠는 땀 출구가 땀에 포함된 성분의 마른 것 먼지 플라크 등으로 막혀 버리는 때문에, 통상이라면 에크린 땀샘에서 도관을 통해 피부 표면에 나오는 땀을가 나올 수 없게되어 피부 속에 고여 염증이 작은 투덜투덜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의학 적으로는 "땀띠 (감시 않습니다)"이라고합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는 땀을 흘린 채로 방치하면 사람의 피부에 상주하는 표피 포도상 구균이 번식하고 이로 인해 땀띠 수 쉬워진다는 것을 알고 왔습니다. 

아기는 어른보다 땀띠가 생기기 쉽다! !

땀샘의 수는 출생부터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신체의 표면적이 작은 아기와 어린이는 성인보다 땀샘의 밀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 쪽이 기초 대사가 높기 때문에 땀을 쉽고, 어른보다 땀띠가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온 다 습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난방을 지나치게하거나 두껍게 입기을 너무하거나하면 아기가 땀을 흘려 땀띠가되어 버리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 



◇ 땀띠가 생기기 쉬운 곳에

손바닥과 발바닥이 가장 땀샘이 밀집되어있는 곳입니다가 그렇다고 땀띠가 생기기 쉬운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등 땀 모이기 쉬운 장소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와 피부가 문지르는 곳에 피부와 옷이 문지르는 곳에 특히 아기의 경우는 기저귀와 문지르는 엉덩이와 허리 등 에도 땀띠도 잘 수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 체질의 사람은 표피 장벽이 얇기 때문에 땀의 자극에 민감하고, 땀띠에도 수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 땀띠가 생기기 쉬운 곳 베스트 3>
1 위 : 엉덩이 허리 
2 위 : 머리 목 
3 위 : 허리 



◇ 땀띠의 종류


땀이 피부에 모이는 깊이에 따라 3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수정 님 땀띠 (すい하고ょうようかんしん)
피부의 가장 얕은 곳 (피부 표면의 각질층 또는 그 바로 아래)에 땀이 쌓인 때 수 있습니다. 고열을 낸 뒤이나 강한 자외선 발생합니다. 많은 금액 아래턱 목 전 흉부 등 수 있습니다. 그 크기는 1 ~ 2mm로 매우 작고, 작은 투명 구슬 같은 물집이 보석의 결정처럼 보이기 때문에 수정 님 땀띠라고하며, 또한 "흰 땀띠도"라고도합니다. 적색 가려움증 통증 등의 증상은 일절없고, 물집은 문지 것만으로 간단하게 찢어진 있습니다. 내버려둬도 심해질 것이 아니라 2 ~ 3 일 자연적으로 치료합니다. 

2. 홍색 땀띠 (이렇게ょくかんしん)
일반적으로 땀띠라고하는 것은이 홍색 땀띠입니다. 흰 땀띠보다는 깊은 곳에 (각질층 깊은 표피에서) 땀이 쌓인 때 수 땀띠도 "붉은 땀띠도"라고도합니다. 더위가 심한에서 장시간 땀을 계속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단시간에 대량의 땀을 흘리거나하면 갑자기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기의 아이에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粟粒대에서 반 쌀알 크기로 빨간색 투덜투덜이 모여 있습니다. 열감과 강한 가려움증을 따라 땀이 나오면 찌릿찌릿 한 느낌이 있습니다. 
유아는 마찰이나 스크래치에 의해 건너뛰고 히나 어떤 이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주의를합시다. 

3. 깊이 재제 땀띠 (해ざいせいかんしん)
표피 더 깊은 진피에서 땀을 관이 막혀 일어납니다. 발한 수 없기 때문에, 체내에 열이 코 모리, 열사병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과 붉은는 거의없고, 체내의 다양한 평평한 발진이 있습니다. 이 유형은 열대 지방이나 고온 다 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있던 사람에서 볼 수있는 것으로, 일본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 땀띠가 악화하면

일반적으로 볼 수 붉은 땀띠 (홍색 땀띠)은 가려움이 강하게 무의식적으로かきむしっ쉽습니다. 스크래치가 화농하고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땀띠라고해도, 2 ~ 3 일마다 물집 경과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땀 구멍 주위염 (감행ゅういえん)
땀띠를かきむしっ도하고, 땀 구멍 (땀 나오는 출구)에 황색 포도상 구균 감염, 피부의 얕은 부분에 낭종 (물집 속에 고름이 쌓인 것)가 생긴 것. 이것이 심해지면 다발성 땀샘 농양 (땀보다)입니다. 

다발성 땀샘 농양 (최초 정령 없습니다 양치질처럼)
"땀띠보다"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황색 포도상 구균이 땀 도관을 내려 진피 심층에서 증식하여 고름이 쌓여 큰 종기가 된 것입니다. 머리와 얼굴에 쉽고, 강한 통증과 열을 동반하기도합니다. 땀띠도 있고 몇 일 동안 악화 일단 수 있다고 많은 경우 다음들과 곳곳에 수 버립니다. 특히 여름은 고온 다습 많이 땀을 흘리는 데다,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악화 쉽고 체온 조절의 미숙한 2 세 이하의 유아에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이있는 아이에 합병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해지면 절개하여 고름을 촌티해야 갈 수 없게되는 것 외에 방치하면 그 부분만 머리카락이 나 않거나 흔적이 남거나 수 있으므로 빨리 진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땀띠 예방에서

여름은 고온 다 습한 날들이 계속하기, 땀띠도 반복 일어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땀띠는되고 나서 더 할 수 중요합니다. 땀이 나온 상태에서 방치는 안됩니다. 피부를 건조 차가운 상태에서 청결하게 유지하고 땀을 너무없는 환경을 만듭시다. 

차가운 환경에서 생활
온도가 높아 너무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원인이됩니다. 통풍을 좋게하고 또한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유효하게 이용하여 냉장 지나지 않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합시다. 

적신 수건으로 땀을ふきとる
땀을 언제 까지나 피부에 남겨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신 찬 수건으로 땀이나 더러움을 닦아내고 땀 출구가 재미 있도록합시다. 서늘한 기분 좋게합니다. 또한 물에 짠 수건을 사용하면 땀샘이 열려 안으로 들어가 있던 얼룩이 떨어지고 쉽습니다. 마른 수건은 젖은 수건보다 마찰이 일어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생각하면 앞둔 것이 좋습니다. 

자주 갈아입는
수고 젖은 옷은 자주 갈아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상태를 유지합시다. 아기는 기저귀 고무 집결 부분에 땀띠 수 쉽기 때문에, 의복뿐만 아니라 기저귀도 자주 갈아 주면 좋습니다. 

자주 샤워
1 일 1 회 입욕 이외에도, 일 중에서 땀을 경우 미지근한 샤워 흐르게합시다. 과도한 목욕은 체온을 상승시켜 오히려 땀을 흘리는 원인이됩니다.샤워는 체온이 식혀 때문에 하루에 몇번이나 땀을 흘리는 경우 효과적입니다. 손이나 부드러운 소재의 것으로 씻어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하십시오. 비누가 피부에 남아 반대로 땀 출구가 막히는 원인이되므로 청소 씻어주십시오. 

몸이 마른 후 옷을 입는다
목욕 후에는 몸을 닦아 후 잠시 무엇에두면 땀을 없습니다. 몸이 잘 마른 후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무명 소재의 얇은을 익히는
더운다고 벌거벗은 채로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땀을 빨아들이는 것이 없기 때문에 역효과입니다. 흡수성이 잘 My 습성 높은 코튼 소재의 의류를 착용합시다. 수건 원단은 보온성이 높기 때문에, 체온이 적립 쉽게 땀을 흘리는 원인이됩니다. 거즈 원단과 같은 얇고 통풍이 잘되는 것이 추천입니다. 
침구도 마찬가지로, 흡습성이없는 합성 섬유와 방수 것에 모자를 씌운 침구는 피합시다. 

베이비 파우더는 얇게 낸다
베이비 파우더는 땀을 흡착하여 피부를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베이비 파우더 매기고는 반대로 땀 출구를 방해할 원인이됩니다. 땀띠 예방에는 유효하지만, 땀띠에도 수 버렸을 경우는 사용을 피한다. 
아기 달아주는 경우, 엄마의 양손에 붙여 검토해 그 손으로 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손톱은 짧게 썰어 놓는다
かきむしっ악화시켜 않도록 손톱은 짧게 자르고 둡시다. 손을 씻어 청결하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에 땀띠 수있는 경우는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 땀띠 치료

조금 투덜투덜 수있는 정도라면 잠시 모습을보십시오. 투덜투덜 확산 오거나 가려움증 싶어かきむしっ하거나 화농하고 종기처럼되기도 경우 빨리 진찰을 받읍시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스테로이드 외용약을 사용하면 좋아집니다. 가려움증이 강한 경우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가려움증을 내용 수도 있습니다. 
악화 화농하고있는 경우 항균제를 복용하고 항생제 연고를 바릅니다. 다발성 땀샘 농양으로 이행하고있는 경우에는 절개하여 고름을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옛날부터 지혜

민간 요법으로 살균 작용과 소염 작용을하는 약초를 소개합니다. 

비파 잎
비파 잎에 포함된 탄닌은 세균의 번식을 억제,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염증이나 땀띠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필요할 때 채집, 잎 뒷면의 머리를 제거하고 세척합니다. 이것을 호테이 많이 채우고, 입욕제로 목욕을 띄우고 목욕합니다. 잎 뒷면의 머리는 매우 미세하고 입에 들어가면 목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벌레 바른しっしん염증 땀띠 등에 전시 것을 냉찜질해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비파 잎은 외용약뿐만 아니라 달여 복용하면 초기 지불이나 초기 당 등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복숭아 잎
복숭아 잎에도 타닌이 포함되어 살균 소염 작용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땀띠와 습진 염증 등에 널리 사용되고 왔습니다. 땀띠라고하면 복숭아 잎입니다.
여름에 잎을 뽑고, 생으로 또는 또는 건조시킨 것을 입욕제로 사용합니다.건조하면 2 ~ 3 일 천일 말려하고 종이 봉지에 저장해야합니다. 건조한 복숭아 잎은 한약을 취급하고있는 약국에서 시판되고 있습니다. 
입욕제로 사용하는 경우, 욕조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건조한 잎 30 ~ 50g을 500 ~ 600mL의 물에 넣고 중불에서 끓여 끓으면 약한 불로 바꾸고 약 10 분 정도 끓이다하십시오 . 달여 후에는 뜨거울 때이 - 제스 등으로 긴장하고 긴장시켰다 약액을 욕조에 넣어주세요. 가족 모두가 "복숭아 잎 온천"은 어떻습니까! ! 
또한塩もみ했다 원시 잎을 붙여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건조한 잎 5 ~ 10g을 200 ~ 300mL의 물을半量에 달인 액을 거즈에 적셔 환부에 바르고 파우더를 털어 놓으면 빨리 낫습니다. 그러나 파우더 과도 반대로 땀샘을 방해할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부담없이 복숭아 잎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 복숭아 잎 로션도 추천합니다. 
[복숭아 잎 로션] 
복숭아 잎 500g (건조했지만 경우 150g 정도)를 세척하고 정중하게 물기를 닦아 둡니다. 빈에 복숭아 잎을 넣어 약용 알코올 500mL를 추가하고 일주일 밤에 담그어 있습니다. 거즈로 긴장하고 나뭇잎과 찌꺼기를 제거하고 밀폐있다 병에 옮겨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여 둡시다. 코튼에 포함시켜 1 일 회 환부에 바릅니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에는 거즈에 적셔 찜질을하면 없어집니다. 


정리

땀 흘려 너무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지만, 땀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필수적인 것입니다. 땀을 흘리지 않으면 체온이 환경의 온도 변화에 대응할 수 없게되고, 생명의 위기에 빠집니다. 땀띠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피부를 정화하고 예방함으로써 충분히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피부 관리에 유의 쾌적한 여름을보세요. 

~ 주요 참고 자료 ~ 
"머크 매뉴얼 의학 백과 가정 판" 
"새로운 질병 몸의 독본 제 6 권" 
"의사가 추진 수제 가정 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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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2. 13:06
 
우리는 땀을 흘리는 것으로 체온 조절을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기도합니다. 즉 땀을 흘리는 기능은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 적당히 땀을 흘리는 것이 필수입니다. 

문제는 땀을 흘린 후 피부입니다. 땀을 흘린 채 방치하면 피부 표면에 채권이나 먼지가 쌓여 땀 출구이다 땀 구멍을 막아 땀을 관이 즉 쉽습니다. 땀을 흘린 후에는 샤워로 씻어하거나 깨끗한 젖은 수건으로 부드럽게 땀을 닦아하거나하도록합시다. 

더운시기이나 운동을 할 때 등, 흡습성이 높은 무명과 속건 기능이있는 소재를 사용한 것을 착용하는 등 의류 궁리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땀을 흘리기 쉬운 유아에 대해서는 위의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바깥 공기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의류를 조정하고 너무 땀을 흘리는 경우 에어컨과 제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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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2. 12:56
목욕에 관해서

여름에는 하루 종일 흘린 땀으로 피부가 끈적끈적하기 때문에, 목욕이나 샤워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땀을 경우 반드시 샤워를하거나 목욕을하도록합시다. 땀띠는 땀이나 얼룩이 채우기에서 땀샘이 막혀 파열, 땀이 피부 아래 또는 피부의 표면에 모이는 것으로 염증 발병하기 때문에 샤워 하루 땀이나 더러움을 정화 유지하는 것이 땀띠 예방합니다. 가능하면 여름에도 샤워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 번 모공과 땀 구멍의 얼룩이나 독소를 배출 해주는 욕실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뜨거운 온도는 높게하지 않고 따뜻하게 위로 설정하십시오. 온도가 높으면 땀띠 증상이 이미 나와있는 경우는 피부를 자극하고 악화시킬 수 있으며, 건강한 피부도 열을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손상합니다. 이때 땀띠에 효과 입욕제 등을 넣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밖에서 일하고있는 성인은 꽤 어렵지만, 어린이 등은 땀을면 작은 물집에 샤워나 목욕을하면 땀띠 수 어렵습니다. 그 때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살짝 땀을 흘리는 정도로, 비누를 사용하여 몸을 씻는 것은 하루에 한번으로 충분합니다. 욕실에서 나오자 마자 옷을 입으면 땀을 쉽게되므로 땀이 끌고 쿠를루 다운 때까지 잠시 기다 립시다. 여름은 밤 자고있는 동안도 대량으로 땀을 있기 때문에 아침도 살짝 샤워를하면 기분도 깨끗이 걸린 땀도洗い流せ있습니다. 목욕 후에는 보습 액이나 땀띠 방지 스킨 로션을 발라두면 더 효과적입니다. 

/////////

땀띠도 예방

땀띠는 땀 출구가 막혀 버린 탓에 땀 갈 곳이 없어지고, 피부에 집중하려고 내고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덥고 습도가 높은 장소에서 장시간 보냈다거나 운동이므로 대량의 땀을 흘린 경우 통기성이 나쁜 옷을 입고 있던 경우에 잘 수 있습니다. 인간의 피부에는 200 만 ~ 400 만개의 "에크린 땀샘"는 땀이 만들어지는 기관이 있습니다. 에크린 땀샘에서 만들어진 땀은 땀 구멍이라는 피부의 구멍에서 분비되어 체온 조절의 역할을합니다. 이 땀 구멍이 먼지와 플라크 등 뭔가 것이 막혀 버리면, 땀 출구가 없어져 버려, 땀이 증발 수 없게되어 버립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린 후 땀이 건조 염분이 피부에 붙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 염분이 땀을 구멍을 막아 버릴 수도있는 것입니다. 땀띠가되지 않기 위해서는, 옷을 자주 갈아하거나 샤워 땀을 흘리거나하는 것입니다. 옷을 갈아입는 것으로, 땀을 흘린 뒤에는 땀이 건조 피부에 남아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샤워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땀 구멍을 막고 있던 무슨을 내뿜기 수 있습니다. 깨끗한 수건 등으로 닦아낸다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른의 경우 자주 갈아하거나 또는 샤워를 자주받는 것은 어렵지에서 출근 전 샤워로 땀을 씻어 경우, 땀띠도 예방 로션을 사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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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1. 11:10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
 
강수진 어록과 특강내용 정리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씨 사진, 어록, 특강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진면목은 노력이었내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강수진씨의 발만 보더라도

그녀의 발레리나를 향한 노력을 엿볼수 있내요.


무대위의 화려한 발레리나도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불변의 진리.... 노력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 - 발레리나 강수진 열정으로 눈빛이 빛나고 있다.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 - 발레리나 강수진 열정으로 눈빛이 빛나고 있다.

강수진 어록

" 아침에 눈을 뜨면 늘 어딘가가 아프고,
아프지 않은 날은 ‘내가 연습을 게을리했구나’하고 반성하게되요. "


" 몸이 피곤한날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일단 토슈즈를 신고 연습실에 서면 말할 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


" 저는 발레를 하면서 경쟁자를 생각한 적도

어떤 목표를 가져본 적도 사실 없습니다.
모든 작품, 모든 동작, 모든 연습에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이예요. "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 - 발레리나 강수진 발, 발레리나는 발이 노력의 정도를 말해준다.

발레리나 강수진 사진 - 발레리나 강수진 발, 발레리나는 발이 노력의 정도를 말해준다.

" 전 발레의 테크닉은 두 번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예술가의 길을 간다는 것. 특히 발레를 한다는 것은
날마다 죽음의 고통과 부활의 기쁨을 동시에 경험해야 하는
특별한 삶을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


" 발레리나의 길은 아픔을 일상으로 껴안아야 하고

개인의 사사로운 욕망과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

고단하고 외로운 길입니다.
그 길을 견디게 하는 것은 발레에 대한,

예술에 대한 사랑입니다. "


" 저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삶을 동경해본 적이 없습니다.

발레에 인생을 바쳤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발레를 해왔고,

그래서 내 삶에 후회는 없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저 발을 보고 자극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다. 한 주에 거의 10개의 토슈즈를 바꿔 신을 만큼 유명한 연습 벌레인 강수진의 발은 언제나 상처가 마를 날이 없다. 그녀는 독일 슈투트 가르탄 발레단의 유일한 종신단원으로 독일 현지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레리나 이다. 그녀가 지난 1일 이화여대 무용과에서 주최한 2006년도 무용과 진로특강-"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의 춤 세계" 에서 자신의 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수진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와 변함 없는 젊음과 활기찬 열정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강수진의 말이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에 애쓰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동양인, 특히 한국인이기 때문에 발레를 할 때 신체적으로 떨어지는 면이 있지 않냐고 질문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콤플렉스가 생기게 되고 벗어나기 힘들게 된다. 유학 온 사람들이 그런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좀 넘어지고 약해 보여도 무엇인가 특별한 사람이 눈에 띈다. 더군다나 지금은 내가 유학을 갔을 당시(82년)보다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적응하기 훨씬 쉬워졌다  

  특히 발레에 있어서는 기술만 가지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없으면 표현이 나오질 않는다. 즉, 기술도 자신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개성, 성격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남과 비교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매일 매일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바빠서 남과 비교할 시간도 없다. 나는 근육 하나를 키우기 위해 엄청 많은 노력을 했다. 발레하는 학생들에게 말을 하자면 힘들다고 3일,5일 연습하고 쉬는 것은 무엇인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해서는 안 될 행위다.  나는 나를 혹평하는 편이기 때문인지 내가 세계적 발레리나가 될지는 몰랐다. 단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면 후회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어디서든지 듣고 배우려고 애쓰라.

   나는 무엇이든지 들으려고 애를 썼다. 연습할 때도 배우지만 다른 분야의 것도, 심지어 의사소통하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일들에서도 배우려고 애를 썼다. 내가 발견한 것은 하면 할수록 무엇이든지 성숙해진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기가 무엇을 가졌는지 모르는 사람이 매우 많은 것 같다. 그것은 억눌려서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전에 작품들을 대할 때 ‘내가 과연 이 작품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해 낼 수 있었다.

 지독한 연습벌레가 되어라, 그리고 그 역할에 빠져들어라

   한 작품을 할 때, 연습은 매우 중요하다. 가끔씩 3주 밖에 연습할 시간이 없고 무대에 올라갈 때도 있지만, 내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다. 내게 중요한 것은 무대에 서기 위해 화장 할 때부터가 아닌, 연습할 때부터 이미 내가 아니고 그 역이 되는 것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이미 줄리엣이 되어 있는 것이다. 변신을 다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발레를 사랑하는 것 같다. 발레는 내게 슬픔, 행복, 즐거움을 다 느끼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내가 한국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바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화끈함을 연습에 투영시키고 그 열정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몇 십년을 발레를 했지만 늘 무대에 설 때마다 떨린다. 그러나 그 떨림이 나쁜 것만은 아닐 것이다. 

   발레는 다른 예술들 보다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 죽을 때까지 하기 힘들다. 그래서 연습은 필수다. 나는 3시간만 자고 연습에 몰두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연습했고, 밤12시가 넘어도 연습실로 늘 향했다. 시간은 사람이 만든 개념 아닌가. 시간을 안 보면 시간 가는지도 모르겠더라. 나는 한번 쉬면 회복기가 더 길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상 당했을 때도 연습은 계속 되었다.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한이 아니면 계속 연습실로 향했다. 나는 우리 발레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지만 가장 오랫동안 깨어있는 사람이다. 물론, 부상 때문에 팔이나 다리를 들어올리지 못하거나 구부리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막상 무대에 서서 흥분하면 내 몸의 아드레날린이 활성화 되었고 몸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게으른 사람은 무엇인가 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나는 저 사람보다 부족하다’라는 사실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면 안 된다. 하면 할수록 발전할 수 있다. 물론 재능도 중요하다. 그러나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연습이다. 같은 동작도 계속 해서 연습하면 다른 의미를 읽을 수도 있다.

  늦어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발레를 다른 사람들 보다 늦게 시작했다. 말 그대로 늦둥이인 셈이다. 요즘은 발레단에서 군무에서 바로 주역으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군무에서 하프솔로, 솔로, 마돈나의 단계를 다 거쳤다. 즉, 주연이 되는데 7년이나 걸린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내가 늦었기에 감사하다. 요즘은 솔로가 되어도 못하면 다시 군무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나는 늦게 발레를 시작했지만 차근차근 밟아 갔기에 다시 내려가는 일이 없었다.

  발레에 몰두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강수진. 그녀는 앞으로 발레를 하는 후배들에게도 이 느낌을 전해주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특강을 마쳤다. 백조의 움직임이 아름답고 우아하게 보이는 이유는 알고 보면 수면 아래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발 안에 있는 것처럼, 발레리나 강수진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에서 꽃 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osted by 위키백
2011. 7. 11. 11:09


◈ 박지성 (81년 2월 25일생)

* 키 : 178cm 체중 : 73 kg
* 프로데뷔 : 2000년 교토퍼플상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교토퍼플상가시절
2000년 명지대학교 휴학 - 교토 퍼플 상가에 진출 - 이후 3년간 그는 교토 퍼플 상가에서 당시 팀 동료이던 마쓰이 다이스케, 미우라 가즈요시 등과 함께 맹활약 - 팀이 2부로 강등된 후, 팀에 잔류하여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 다시 1부 리그승격시킴 - 2003년 일본의 FA컵(일왕배 결승)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맞아 0-1로 뒤지던 후반 7분 프리킥을 받아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2-1 역전승을 도우면서, 교토 퍼플 상가 최초의 우승컵 - 교토 퍼플 상가는 박지성을 잔류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그는 유럽 무대에 도전

- 00 (19세) 교토퍼플상가
* 16경기 출전 => 1골
- 01 (20세) 교토퍼플상가
* 40경기 출전 => 3골 8어시
- 02 (21세) 교토퍼플상가
* 29경기 출전 => 8골 7어시

@ PSV 에인트호번시절
2002년 FIFA 월드컵 환상적인 활약, 대한민국의 4강, 박지성은 거스 히딩크 감독과 (3년 6개월에 연봉 100만 달러)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 - 2003년, 이적 초기에는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무리한 출전으로 인한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에 홈팬들로부터도 야유를 받을 정도에 이르렀고, 플레이가 위축되는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코쿠 선수는 "이런 선수를 왜 데려왔느냐"고 인터뷰에서 말했고, 팬들은 박지성이 출장할 때마다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팀 동료 마르크 판 보멀도 박지성의 부진한 플레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할 정도. 그러나 부상 치료후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점점 발군의 기량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후 팀내 주요 선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윙어 아르연 로번과 골게터 마테야 케주만이 프리미어리그로 떠난 04-05시즌
리그 3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네덜란드 언론의 예상을 뒤집고 PSV 아인트호벤 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공격진의 핵심선수로서 활약

당시 박지성이 PSV 에인트호번에서 얼마나 대단한 활약을 하였는지는 다양한 증거들로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마르크 판 보멀은 지난 시즌 불만을 표시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인터뷰를 하였으며, 2004-0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AS 모나코전과 8강 올랭피크 리옹전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프랑스 해설가들은 박지성의 활동반경과 위협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내내 찬탄을 보냈다.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AC 밀란과의 원정 1차전 0-2 패배 이후 실낱같은 희망만을 가지고 있던 PSV 에인트호번의 홈 2차전 예상에서 네덜란드의 축구 레전드 요한 크루이프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박지성의 발 끝 일 것'이라고 평했고, 요한 크루이프의 말처럼 박지성은 AC밀란과의 2차전 경기 초반 지다의 640분 무실점 기록을 종결짓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골을 터뜨린 대한민국 선수가 되었다. AC 밀란전에서 당시 박지성을 상대했던 선수인 젠나로 가투소는 박지성을 마크했던 일이 괴로운 기억이었음을 추억하는 내용의 에세이를 일본 축구잡지에 송고했다.
무엇보다 가장 극적이었던 것은 그렇게 박지성을 괴롭혔던 PSV 에인트호번 팬들의 야유가 열광적인 '위숭 빠르크' 송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 02/03(22세) PSV
* 리그 8경기 출전
- 03/04(23세) PSV
* 리그 28경기 6골 2어시 , 컵 1경기 , UEFA 10경기 1어시
- 04/05(24세) PSV
* 리그 28경기 7골 5어시 , 컵 3경기 2골, UEFA 13경기 2골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칼링컵·챔피언스리그·클럽월드컵을 포함 통산 118경기에 출장
- 12골 9어시

- 05/06(25세) Man Utd
* 리그 33경기 1골 7어시, FA컵 2경기, 리그컵(칼링컵) 3경기 1골, UEFA 6경기
- 06/07(26세) Man Utd(부상)
* 리그 14경기 5골 2어시, FA컵 5경기 1어시, UEFA 1경기
- 07/08(27세) Man Utd(부상)
* 리그 12경기 1골 1어시, FA컵 2경기, UEFA 4경기 1어시
- 08/09(28세) Man Utd
* 리그 25경기 2골 2어시, FA컵 3경기 1골, 리그컵 1경기, UEFA 8경기 1골

------------------------------------------------------------------------
+ 개인 수상 경력 +

2001년 - J2리그 MVP 수상, J리그 베스트 XI 선정
2002년 - J리그 베스트 XI 선정
- 엠파이어스 컵 MVP 수상
- 체육훈장 맹호장
- 일본 오사카경제법률대학교 표창장
-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
2003년 - 피스컵 골든볼 수상
2005년 - KNVB 컵 MVP 수상
- 에레디비시 베스트 XI 선정
- 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XI 선정
- UEFA 클럽 풋볼 어워즈
- 유로스포츠 베스트 XI 미드필더 부문 선정
- 에스콰이어 '한국을 빛낸 10명의 남성'
-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 20인'
- 환경 재단 선정 '세상을 밝게 한 100인'
2006년 - 한국 방송 프로듀서 선정 올해의 스포츠 스타
2007년 - 세계 경제 포럼 선정 차세대 지도자
2008년 - 슈퍼매거진 슈퍼어워즈 아시아 선수상 수상(아시아의 발롱도르(Ballon dOr))
ㄴ아프리카 선수상 - 엠마뉘엘 아데바요르(아스날 FW)
2009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3월 MVP 수상

-----------------------------------------------------------------------
+ 팀 커리어 +

- 교토퍼플상가
일왕배 전일본 축구선수권대회 우승 1회 (02)

- PSV 에인트호번
에레디비시 우승 2회 (02/03,04/05)
에레디비시 준우승 1회 (03/04)
KNVB 컵 우승 1회 (04/05)
요한 크라위프 실드 우승 1회 (02/03)
요한 크라위프 실드 준우승 1회 (04/05)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회 (04/05)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06/07, 07/08, 08/09)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1회 (05/06)
FA컵 준우승 1회 (2006-07 시즌)
풋볼 리그 컵 우승 2회 (05/06, 08/09)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2회 (07/08, 08/09)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07/08)
UEFA 슈퍼컵 준우승 1회 (08/09)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08)

-----------------------------------------------------------------------

박지성이 약팀용이라고들 말하는데 올시즌(08/09)에 들어서 강팀들과의 경기(아스날, 첼시, 리버풀, 비야레알, 인터밀란)나 중요한경기에 매번 출장하고있고 작년시즌에도 바르셀로나 AS로마와의 챔스경기에서도 출전하며 좋은 평을 받았죠,,PSV시절에도 AC밀란과의 4강전에서 골을 기록한게 박지성이였죠, 현재 윙어로서도 호날두 다음으로 많은 선발출장횟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 호날두가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하나남은 윙어자리를 긱스와 다투고 있을때도 영국의 세탄타 스포츠는 '노쇠한 긱스, 박지성 대신할 자격 없다.' 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내기도 했고, 호날두의 레알 이적설이 불거질 때 유로스포츠는 '호날두의 대안은 박지성' 이라며 박지성의 가치를 부각시켰죠.

박지성은 한국인 아니 아시아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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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0. 16:56


doorbell ditch
몰래 벨누르고 도망가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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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0. 13:49


악습 뿌리깊어 근절에 한계..지휘관 방관도 문제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해병대에서 전우에게 총격을 가해 4명을 숨지게 한 사건을 계기로 우리 군에 남아 있는 전근대적인 병영문화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총격을 가한 김모 상병(19)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구속된 정모 이병(20)이 "기수열외를 우려했다", "선임들에게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등의 주장을 직ㆍ간접적으로 내놓으면서 전군에 음성적으로 남아 있는 병영 악ㆍ폐습을 이제는 뿌리 뽑자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2005년 6월 경기 연천의 최전방 경계초소(GP) 내무반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군이 대대적인 병영문화 개선 운동을 펼친 지 6년이 지났지만 우리 군대의 뿌리 깊은 병영 부조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기상천외한 악ㆍ폐습 =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해병대에서는 청소 불량, 암기 소홀, 군기 유지 등을 구실로 철봉 매달리기, 엎드려뻗쳐 등의 얼차려부터 상습 구타와 기수열외, '악기바리' 등이 광범위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후임자가 선임자 대접을 또는 후임자가 선임자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이른바 기수열외는 해병대원이란 빨간 명찰을 달고 있지만 동료들에게 해병대원이 아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것이다. 

동료를 총으로 쏜 김 상병이 "기수 열외를 당하지 않았지만 곧 기수 열외를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은 기수열외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어느 정도 느꼈음을 암시한다는 관측이다. 

강제로 음식을 먹게하는 '악기바리'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많은 양의 밥을 주고 재빨리 먹으라고 강요하는 식이다. 

계급 호봉에 따라 생활양식을 다르게 하고 어기면 얼차려를 주는 '호봉제'도 있다. 시시콜콜 항목을 적고 호봉이 올라갈 때마다 금지항목을 하나씩 풀어주는 가혹행위이다. 

악ㆍ폐습은 해병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일부 신병 가족들은 육군 신병훈련소에서도 행동이 느린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기수열외와 흡사한 가혹행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 전역자들은 화장실 변기에 머리 박고 물내리기, 밤에 자다 일어나 찬물로 샤워하기, 겨울에 총기대에 혀 붙였다 떼기, 눈뜨고 자기, 빨래집게 코에 꽂고 당겨빼기 등 각종 기상천외한 가혹행위를 경험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런 악ㆍ폐습을 고쳐보겠다고 나섰다가 오히려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사병 복무를 마치고 부사관이 된 A모 하사는 자신의 부대에서 후임병이 선임병의 구두를 닦고 군복을 다려주는 등의 관행을 금지하고 청소와 각종 사역을 선ㆍ후임이 공평하게 나눠 하도록 했다. 

이에 선임병들은 "이제 와서 왜 이러냐"며 반발했고 후임병에게 A 하사를 기수열외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그는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상부에 신고하면 기수열외를 당하고, 다른 부대로 전입하더라도 그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고 전했다.

◇가혹행위 끔찍한 사고로 번져 = 국방부 감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 3월25일까지 해병 2개 사단에서는 고막천공늑골골절, 정강이 타박상 등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943명에 달했다. 당시 담당 의무관은 "이런 증상은 대부분 구타에 의해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끝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지난 5월 강원도의 한 GOP 초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B모 이병은 평소 동작이 느리다며 선임병들로부터 잦은 질책과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의 가족들은 "입대 전에는 밝고 리더십 있는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지난 4일 해병대 총기사건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이병은 사고 당일 자신이 그동안 겪은 각종 가혹행위를 떠올리며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국방부는 설명하고 있다. 

정 이병은 모 병장이 "병장은 하나님과 동급"이라면서 자신의 성경책에 불을 붙이는 한편, 전투복 지퍼 부위에 분무식 살충제를 잔뜩 뿌린 뒤 불을 붙인 일도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당국도 총을 쏜 김 상병의 끔찍한 범행이 개인적이고 심리적인 문제에 비중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부대내 악ㆍ폐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휘관들 가혹행위 척결의지 있나 = 일부 전역자들은 "지휘관들이 병사들 사이에서 자행되는 가혹행위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가혹행위를 당한 병사가 피해 사실을 상관에게 알린다고 해도 문제가 해소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게 전역자들의 말이다. 부대의 명예훼손과 불이익을 우려한 지휘관들이 가볍게 처리하고 넘어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해병 모 대대에서 구타로 C이병이 전치 5주의 피해를 당했는데도 해당 부대의 지휘관은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오히려 입원 중인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을 축소 진술토록 한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 

한 예비역은 "지휘관들은 기강해이를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또다시 일방적인 정신교육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규율보다 자율을 추구하는 집단생활에 익숙지 않은 20대 초ㆍ중반의 젊은이들은 또 한 번 벽에 부딪히게 된다"고 근절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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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0. 13:23
I got my mind set on you

http://www.youtube.com/watch?v=-_niy2ZM5Jo
 

//이노래듣고..
//미국과 한국의 사랑에 대한 문화가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
//노래내용은
//남자가왈..너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 돈과 시간이 많이든다라고 말하면서..
//그걸계속 반복하는...

//그런데 더 웃긴건..
//이노래를 들은 미국인 여자들은 
//정떨어진다.. 이런 게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한다.. 칭찬한다는 거..
// 정말 다른........
//미국사람들은.. 돈.시간에 대한 관념이 철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점차 그쪽으로 가는거같애보이지만.
//이정도는 아닐듯. ㅠㅠ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But it's gonna take money
A whole lotta spending money
It's gonne take plenty of money
To do it right child

It's gonna take time
A whole lot of precious time
It's gonna take patience and time, ummm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right child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And this time I know it's for real
The feelings that I feel
I know if I put my mind to it
I know that I really can do it

I got my mind set on you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Set on you

But it's gonna take money
A whole lotta spending money
It's gonna take plenty of money
To do it right child

It's gonna take time
A whole lot of precious time
It's gonna take patience and time, ummm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right child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I got my mind set on you

And this time I know it's for real
The feelings that I feel
I know if I put my mind to it
I know that I really can do it

But it's gonna take money
A whole lotta spending money
It's gonna take plenty of money
To do it right child

It's gonna take time
A whole lot of precious time
It's gonna take patience and time, ummm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To do it right

Set on you
Set on you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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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9. 21:51

빌리 조엘


빌리 조엘 ( Billy Joel , 1949 년 5 월 9 일 -)는 미국 의 뉴욕 사우스 브롱스 출신의록 가수 , 피아니스트 , 작곡가 . 본명 윌리엄 마틴 조엘 ( William Martin Joel ). 팝업 친근한 멜로디 라인과 수도권에 생활하는 사람들을 그린 메시지 강한 가사로, 1970 년대 후반부터 1990 년대 전반에 걸쳐 히트를 연발했다. 전세계 1 억장 이상의 레코드 판매를 기록하고 미국 에서 레코드 총 매출 6 위 아티스트가되고있다. 대표곡으로 " 모습 그대로 "," 업타운 걸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스트 레인저 ","오네스티 "등이있다.


///이하 uptown girl
http://www.youtube.com/watch?v=hCuMWrfXG4E



 


빌리 조엘 
Billy Joel
2006 년 11 월 7 일 호주 퍼스에서
기본 정보
출생 이름William Martin Joel
출생1949 년 5 월 9 일 (62 세)
출신지미국의 국기 미국 뉴욕 뉴욕시 사우스 브롱스
장르 , 
직업싱어송 라이터 , 피아니스트
담당 악기보컬 , 피아노 , 하프시 코드 , 하몬드 오르간 , 기타 , 하모니카
활동 기간1971 년 - 현재
라벨콜롬비아 레코드
공동 작업자필 라몬
공식 사이트BILLYJO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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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ody .. mus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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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n case you came here looking for lyric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But he just came to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He was strumming, oh, he was singing my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With his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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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9. 13:54
태음인의 성격은 가을과 비슷합니다. 가을은 에너지가 집중하고 물질화된 열매를 맺습니다. 
태음인의 성격은 품위 있고 온화합니다. 경솔한 언동이 없습니다. 식물의 결실에 해당하는 결과를 위해 끈질기게 노력합니다. 결과를 매우 중요시하는 위험한 것은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평안과 가족의 평안을 위해 실익이있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일을 진행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변화에 의심이 많은 무서워합니다. 
자신과 이해 관계가없는 사람에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 이외의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 몸을 놓고도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고합니다. 이러한 성격의 모든 가을에 결실 작용과 같은 결과를 얻기위한 성향입니다. 
태음인은 욕심이 자신의 기대를 타인에게 타인이 알기 쉬운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알려진 것도 싫어합니다. 감추지 이득을 얻기 때문이다. 그런 성격이 행동으로 나타나고 열쇠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태음인입니다. 숨기기은 에너지를 수련하기 위해 나타나는 자연적인 성격이 셀 것입니다. 태음인은 매사에 모모의 제한합니다. 밖에서 물건을 아끼는 것은 물론 중에서도 에너지를 제한 물질을 생성하기 위하여 흥분하지 않고 몸도 가능한 이동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여행을하고 모험을 즐기는보다 누워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TV를 보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태음인은 감각이 심하게 둔한 때문에 자극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소양인은 하늘이 두 피하도록 사건도도 태음인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체질의 사람이라면 난리하고 생각이 가게하는 것 같은 때에도 먹는 것은 확실히 먹고 잘 자고 사이에는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태음인은 별거 느껴 없기 때문입니다. 태음인은 타고난 사업가입니다. 비즈니스는 협상마다을 빨리 끝내고 싶어 급한 사람은 불리합니다.태음인은 스 좋고 싫음을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협상마다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항상 현실을 직시하고 이익이 있습니다. 둔감한 때문에 고객의 무례한 태도에 화가 없기 때문에 손님이 선호됩니다. 
태음인은 거칠어입니다. 세상은 주역의 법칙에 의해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됩니다. 시세의 흐름을 타고 기민하게 움직일 수없이 지금은 손해를보고있는 것 같아도 매달려 기다리고 있으면 이익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태음인의​​ 성격과 행동 모두가 좋은 결과를 낳고 태음인은 각계 각층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꽉 쥐고 있으면 둔해집니다. 부를 밖으로 쌓아 것은 좋지만 에너지를 지방 형태로 복부 혈관에 모으는 것은 안됩니다, 노폐물 변화 중풍,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신진 대사가 잘못되는 같은 질병에 경향이 있습니다. 태음인이 건강 있자면 태양인을 흉내 내야 안됩니다. 모아둔 물질을 태양인과 같은 에너지로 생산 소비 신진 대사를 활성화시켜야 안됩니다. 이렇게해서 생리 기능이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건강 있기 위해서는 태양인과 소양인의 마음가짐을 따라해야 안됩니다 체질에는 특유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체질이 좋은 또는 나쁜 의미가 없습니다, 조금 햇빛 인간은 좋은 음식이 약간 그늘 사람에게는 좋지 않고 실소는 태음인과 약간 그늘 사람에게는 좋지만 소양인에 잘 없습니다.

Posted by 위키백
2011. 7. 9. 13:52
JUGEM 테마 : 다이어트 헬스
안녕하세요, 근본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시원한 날씨 네요. 

이런 일은 이불을 마음껏 말린 싶습니다. 


그런데, 사상 체질 계속하지만, 오늘은 태음인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선 태음인의 체질이지만 간 기능이 강하고 폐, 대장의 기능이 약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자가 약하기 때문에 장염에 걸린 적이 있고, 섭취량이 적어도 중량 쉽습니다. 


태음인의 식사 섭취 방법이지만, 
약간 먹어도 잘 흡수하는 체질이므로 항상 먹을만큼 열량을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가 높은 술은 피할 의사가 필요합니다. 
해산물보다는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고기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의 섭취를 늘리려고하는 것보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무나 연근 등이 서로 고기가 맞는 체질입니다. 

태음인은 아무리 운동을해도 섭취량이 많았 으면 마른 어려운 체질입니다. 
원래 간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식사 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 식사를 가볍게 지내다 규정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음인 운동 태음인은 체내 지방과 노폐물이 땀을 통해 많은 배설 수 체질입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 좋습니다. 
수영과 같이 피부를 차게하거나 땀의 배출을 방지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추천 운동은 실제 온도에서 땀을 흘리면서하는 운동 조깅 워킹 줄넘기 핫 등입니다. 

얼굴과 가슴이 열과 땀이 많은 태음인은 실제 온도의 물을 충분히 마셔. 



다이어트는 우선 자신의 체질을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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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7. 9. 13:51

태음인의 체질 다른 식품 분류

마음가짐 

인을 알면 군자가 될 수 있지만, 仁을 버리고 끝없는 욕망을 쫓아 쉽다. 동정의 마음을 알 측정 숨겨진 之 마음.

유익한 식품 (70 %) 해로운 식품 (30 % 이하)
곡류 현미 찹쌀 쌀 참깨 강낭콩 붉은 팥 완두콩 콩 콩 옥수수 떡 담은 및 보리 맥류 검은콩 옆에 완두콩 들깨
채소류 양배추 시금치 이루는 오이 감자 녹색 샐러드용 야채 고구마 토란 무 연근 부추 우엉. 쑥 쑥갓 콩나물 당근 파슬리가ぼちゃ산채 마늘 고추 양파 파 생강 자소 참마 냉이 성장 배추 미나리 셀러리 케일 구성 페리
버섯류 송이 버섯 팽이 버섯 느타리버섯 구름 잔디 영지
과일 귤 오렌지 사과 딸기 복숭아 레몬 자몽 유자 무화과 살구 수박 토마토 매화 · 포도 배 감 바나나 막은 팔아 멜론 큐우이 파인애플 모과나무 산 포도 곶감 대추
열매 류 호두 은행 (룁ン난) * 땅콩 밤 아몬드 잣 조사 식품 중에는 해로운 것은 없다
해산물 미역 김 다시마 녹조류 가자미 도미 연어 돌을 가지고 삼치 장어 가타 구치 정어리 (멸치) * 미꾸라지 잉어 멍게 새우 굴 (굴) * 게 낙지 오징어 바지락 옥시じ보고 전복 고등어 청어 정어리 꽁치 가다랭 갈치 파랑 키가 물고기 (대부분의 어패류와 파랑 키가 물고기는 해를 된다)
육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염소 고기 조사 식품 중에는 해로운 것은 없다
기타 카레 가루 녹차 기미 설탕 천일염 참기름 두부 두유 치즈 고추 구연산 벌꿀 비타민 ABCD · 로얄제리 소주 고려 인삼 녹용 계피 솔잎 차 연꽃 차 정제 소금 백설탕 정제 밀가루 우유 계란 요구르트 커피 홍차 초콜릿 비타민 E 구기자 포도당에 참기름




태음인 유익한 식품 하순 목록



제철은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으므로 대략의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곡류 채소류 버섯류 과일 해산물
1 월   연근 토란 양배추 시금치 파 무 우엉 당근 유자 사과 귤 잉어 연어 도미 카레이사와라
2 월   쑥갓 양배추 시금치 파 무 우엉   유자 사과 귤 잉어 연어 도미 카레이사와라
3 월 완두콩 쑥갓 양배추 쑥   잉어 도미 사와라와카메
4 월 완두콩 쑥갓 양배추 쑥 부추 산나물   미역 미꾸라지
5 월 완두콩 쑥갓 양배추 쑥 부추 산나물   딸기 미역 미꾸라지 장어
6 월   이루는 양파 오이 감자 고구마 양배추 호박 생강 부추 산나물 마늘   딸기 토마토 살구 복숭아 오렌지 자몽 레몬 미역 미꾸라지 장어
7 월   이루는 양파 오이 감자 고구마 호박 생강 부추 고추 마늘 자소   수박 딸기 토마토 살구 복숭아 오렌지 자몽 레몬 미꾸라지 장어
8 월 옥수수 이루는 양파 오이 감자 고구마 호박 생강 고추 마늘 자소   수박 딸기 토마토 살구 복숭아 오렌지 자몽 레몬  
9 월 옥수수 연근 토란 이루는 양파 감자 고구마 호박 생강 참마 송이 버섯 팽이 버섯 느타리버섯 수박 무화과 딸기 가타 구치 정어리 (멸치)
10 월   연근 토란 양파 감자 고구마 양배추 시금치 파 무 우엉 당근 참마 송이 버섯 팽이 버섯 느타리버섯 유자 무화과・사과 연어 도미 가타 구치 정어리 (멸치) * 김
11 월   연근 토란 감자 고구마 양배추 시금치 파 무 우엉 당근 참마 송이 버섯 팽이 버섯 느타리버섯 유자 사과 귤 연어 가타 구치 정어리 (멸치) * 김
12 월   연근 토란 고구마 양배추 시금치 파 무 우엉 당근   유자 사과 귤 연어 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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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9. 13:43

1. 체질과 체형의 특성

 

얼굴 형

 

원형 혹은 타원형의 얼굴 형에 눈, 코, 입, 귀가 크고 입 脣는 대체로 두께가 있습니다.
 

체형의 특징

 

체격이 큰 편이 근육과 골격이 발들을 됐고 보통 키가 크고 몸매가 뚱뚱한 큰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다리와 손이 큽니다. 허리가 굵은 편이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충실합니다.
 

체질적인 특징

 

간 기능이 좋지 폐장, 심장, 대장, 피부의 기능이 약해 땀을 많이 흘립니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이 체질에는 좋습니다. 후각이 특히 첫들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눈빛의 힘 아닌가 깔끔한 인상입니다.
 

2. 기본 성격


부드러운 성격으로 활동입니다. 집념과 끈기가 있고 응용으로 묵묵히 실천합니다. 외곬으로 심술궂은있어 속내를 잘 드러내 없습니다. 여자는 애교가 적습니다. 게으름 때에는 한없이 게으르다. 호걸 형, 낙천가 타입입니다. 사업가, 정치가의 기질이 있습니다.
 

3. 주의 질병


체질적으로 폐장과 심장 기능이 약한 태음인은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에 조심하세요. 급성 폐렴, 기관지염, 천식, 심장병, 고혈압, 중풍, 습진, 고객 수, 알레르기 - 대 장염, 치질, ぺん ぴ, 노이로 - 제스, 감기, 블라인드 장염, 장티푸스, 가스 중독 등이 있습니다 . 
 

4. 맞는 음식, 맞지 않는 음식


식성

 

태음인은 식성이 좋아 대식 집이 많아 폭식 경향이 있습니다.
 

맞는 음식

 

◎ 물고기 육류 : 쇠고기가 특히 좋지 오징어, 잉어 등 담백한 생선 류는 모두 좋습니다. 해조류는 미역, 김 등이 맞지 즐거운입니다.

◎ 과일류 : 배, 밤, 호두, 은행 열매, 곶감, 자두 열매, 복숭아 등이 맞지 즐거운입니다.

◎ 푸른 물 : 무, 도라지, 고사리, 연근, 호박, 토란, 고구마 등이 맞지 즐거운입니다.

◎ 곡물류 : 밀, 콩, 율무, 찹쌀, 참깨, 땅콩 등이 맞지 즐거운입니다.

◎ 기타 :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좋지 밀가루 음식과 두부, 콩나물, 흑설탕이 좋다.
 

맞지 않는 음식

 

태음인은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사과, 배추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운명 관과 어울리는 직업


운명 관

 

패배를 무심코 승리만을 바라보고갑니다. 투지와 집념, 끈기가 강하고 성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사업 성공을 많이합니다. 패배를 마음에 두지 않기 위하여 실패하면 아픔이 큽니다. 하지만 그 아픔을 밖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대신 패배의 아픔을 마음속에 없습니다에서 재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운명의 그 자체를 부인하지 않지만, 운명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 잘 변화할 수있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명을 한꺼번에 바꾸면 생각없이 우연 당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노력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점점 개선하려고합니다. 그래서 "대기 만성"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울리는 직업

 

태음인은 성실하고 의욕적인 끈기와 집념이있어 어떤 직장에서도 환영을받는 편입니다. 특히 활동적이고 대인 관계가 원만한 편이 리더십이있어 많은 사람을 따를 직업 능력을 크게 발휘합니다. 끈기와 집념이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연구, 조사하는 직업도에 맞지 즐거운입니다.규모가 큰 사업에서 성공하기 쉬운가 규모가 작은 장사는 의외로 약하다. 취미가 깊고 취미가 직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인 통사와 유 - 모어, 용감 성과 복잡한 계산 능력 등이 요구되는 직업에 어울리지 까는 없습니다.특히 냉방 시설이 잘되어있는 곳 또는 추운 작업 환경 속에서 줘야하는 직업은 체질에 나쁘다. 사업가, 정치가, 현장 감독, 작업 반장, 군대의 지휘관, 강사, 조사 연구원, 작가, 번역가, 탐험가 등이 맞지스러운 직업입니다.
 

6. 조언


성격에 대한 조언

 

◎ 너무 우리를 붙이지 마십시오.

◎ 태음인 남성은 좀 더 가정적이고되어 가정에서 권위 의식을 생각없이 아내에 대한 애정 표현을 잘합니다. ◎ 논리적인 입담을 키우게 노력하십시오.

◎ 자기 주장을 강조 불과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 태음인 남성은 오락과 취미에 깊이 빠져들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특히 도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나친 승부욕 지배 욕망을 자제하십시오.
 

체질에 대한 조언

 

◎ 담배도 있으면 자른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체질적으로 폐와 심장 기능이 약한 태음인 특히 해롭습니다.

◎ 술을 조금 마셔.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간 기능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마시 너무 경향이있어 간장을 해칠 念慮가 많습니다.

◎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하십시오. 성격에 폭식을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하기 쉬운 체질로 위장을 손상시키는 念慮가 많습니다. 더 잘 살찐하고 버리는 체질 때문에 과식은 더 나쁘다.

◎ 땀을 많이 흘려주십시오. 태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건강에 유익한 체질입니다.

◎ 신선한 공기를 많이 빨아주세요. 신선한 공기는 태음인의​​ 허약한 폐의 기능을 보완해줍니다.

◎ 신경 계통의 질환을 경계하십시오. 그 이유는 체질적인 신경계 기능 약한 기질적인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 신경 계통의 질환에 잘 걸리는 念慮가 있기 때문입니다.

◎ 상체 운동을 더 많은합니다. 태음인은 상체보다는 하체의 충실한 체질입니다. ◎ 성인병과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에 조심하세요. 체질적으로 태음인은 이런 질병에 약하다.

◎ 요쿠루토 등 유산균 음료를 많이 먹는해야합니다. 대장의 기능이 약한 태음인에 유산균은 좋은 역할을합니다.

◎ 급성 폐렴, 기관지염, 천식, 심장병, 고혈압, 중풍, 습진, 고객 수, 알레르기 - 대 장염, 치질, ぺん ぴ, 노이로 - 제스, 감기, 블라인드 장염, 장티푸스, 가스 중독 등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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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7. 9. 13:37
 조금 생소한 단어일지도 모르지만, "혈액 순환", "혈액 순환"라고하면 알기 쉬울 것입니다.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을 전신에 나르고 노폐물 피로 물질을 회수하고 또한 심장에 돌아갑니다. 이 생명 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 - 혈액 순환과 신진 대사를 여기서는 "혈액 놓고"라고합니다. 위에 쓴 것 같은 증상이 "혈액 놓고"이 나빠질 것으로 기인되고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 봅시다.

지난 수십 년 일본인을 둘러싼 생활 환경은 확 바뀌었습니다. 식생활의 서구 화로는 물론 PC를 사용한 작업의 증가, 운동 부족, 또한 에어컨의 보급과, 계절을 불문하고 차가운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노출이 많은 옷을 입게되거나하면 일상 생활의 다양한 습관이 혈액 순환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혈액 놓고는 대적. 스트레스가 걸리면 전신의 혈액 순환을 컨트롤하는 자율 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져 혈관이 수축하고 그 결과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충분히 혈액이 공급되지 않고 몸이 항상 차가운 상태 버립니다.

인간의 생명 활동에 관련된 "혈액 놓고" 이 혈액 둘러싸고의 중요성을 알고, 치료 해 나가는 것으로, 신체 전체의 밸런스를 정돈하고 가자!는 것이이 연재의 주제입니다. 라고해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혈액 놓고 관리 개념은 매우 간단합니다. 오한을 잡고 따뜻하게한다. 그리고 가벼운 운동을한다. 단지 이만큼의 노력, 혈액 놓고 조금씩 올라가고갑니다.

다음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있다 "혈액 놓고"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세요!



 

이전 혈액 놓고 관리의 가장 간단한 개념은 오한을 잡고 따뜻하게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따뜻하게"는 몸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번은 신체 내부에서 따뜻하게 해주는 강한 아군이되는 "온도 성의 음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것으로 식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국에서 옛날부터 말해왔다 "식성"라는 것으로, 음식을 "열 온도 약 스즈 추위"5 가지로 분류하고 생각합니다. "열" "온도"는 몸을 따뜻하게 음식 "스즈" "감기"는 차게 음식, "계약"은 그 중간으로하는 음식입니다.

따뜻하게 것

곡물 콩류찹쌀, 누룩, 잠두
채소류양파, 당근, 부추, 차조, 파, 생강, 마늘
고기 유제품 류양고기, 닭고기, 사슴 고기
어패류소, 고등어, 정어리, 새우, 복어, 태국
과일 나무의 열매 류복숭아, 석류, 호두, 밤, 잣
기타흑설탕, 차, 산초, 계피, 고추

중간

곡물 콩류쌀, 참깨, 옥수수, 콩, 팥, 땅콩, 완두
채소류배추, 양배추, 버섯류
고구마 류토란, 감자, 고구마
고기 유제품 류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어패류오징어, 미꾸라지, 조개, 잉어
과일 나무의 열매 류포도
기타벌꿀

차게 것

곡물 콩류메밀, 밀, 두부

204); border-left-color: rgb(204, 204, 204);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background-color: rgb(246, 246, 246); ">채소류
죽순, 토마토, 가지, 시금치, 오이, 양상추
고기 유제품 류말고, 우유
어패류게, 굴, 조개
과일 나무의 열매 류바나나, 망고, 배, 감, 수박
기타백설탕, 녹차

식사의 기본은 "균형있게 먹는"입니다만, 혈액 놓고 나쁜 사람은 특히 몸을 차게 음식을 줄여하여 몸을 따뜻하게 것들 - 온도 성의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합시다. 온도 성의 재료를 선택하도록 유의하면 위장에 좋고, 오한도 개선될뿐만 아니라 혈액 놓고이 좋아져 신진 대사가 높아집니다.

몸을 따뜻하게 것으로 식히는 것이 간단한 분별 법은 기본적으로 더운 토지 출생지 음식은 몸을 차게 추운 토지 출생지 것은 몸을 따뜻하게, 그리고 기억해두면 알기 쉬울 것입니다. 몸을 차게 음식도 끓인다 굽는 등 불을 통하거나 따뜻하게 재료와 조합하면 괜찮아. 특히, 생강, 파, 자소 등을 양념으로 맞추는 것은 추천합니다. 한방에서는 "건위 생약"라고 옛날부터 위장을 건강하게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생강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 정장 작용도있다는 적합합니다. 껍질째 강판 국물을 나물과 된장국에 추가하면 많이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마늘, 고추 등도 몸을 따뜻하게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자극이 너무 강하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혈액 놓고 먹이를 찾아 일상 생활에 도입보세요.

다음은 음식 편 그 2. 바빠서 시간이없는 사람도 쉽게 할 수있는 레시피 등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고 일어나기는 것은 체온도 대사도 모두가 떨어지고있는 상태. 체온을 올리고 대사를 증가시켜 혈액 순환을 향상시키고 활동 모드 스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무것도 아침부터 운동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 일어나면 따뜻한 음료를. 이제 몸의 각성이 상당히 다를 겁니다.

"아침 식욕이 없다 '는 사람은 스프나 된장국 한잔만으로도 섭취하도록하면 자고 있던 몸이 따뜻해져 활동하기 쉬워집니다. 찬 우유와 야채 주스를 마시는 사람은, 꼭 뜨거운 전환. 야채 쥬스도 따뜻하게, 야채 수프 감각으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녹차로 말하면, 추천인은 홍차. 같은 카페인이 커피는 몸을 차게 있지만 차잎을 발효시킨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또한 이전에도 소개한 혈액 놓고 푸드 "어쩔"을 넣으면 효과는 두배! 강판 생강 국물을 홍차에 넣어 단맛이 원하는 경우에, 이쪽도 몸을 따뜻하게 효과가있는 흑설탕을 켭니다. 생강 홍차는 혈액 놓고 치료를하는 데 쉽게 수 초 추천 음료이므로 꼭 기억하십시오.

아침 한잔의 차에 몸을 따뜻하게, 파삭파삭한 아침부터 열심히 일. 이것이라면 아침형에 이동할 수 있지요.

생강과 계피를 사무실에 상비!

사무실에서하고 ょうがをすりおろすというのはなかなか 어려운 것.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미리 집에서 생강을 얇게 저장 봉투에 넣어 사무실 냉장고에. 컵에 부어 홍차에 생강 조각을 한 조각 ポンッ. 이것이라면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생강 설탕 절임이 팔리고있는 것을 발견하면, 사두면 편리합니다. 이곳은 상온 저장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 냉장고가 없어도 괜찮아. 사무실뿐만 아니라 평소 가방에 휴대하고 찻집이나 카페에서 홍차를 마실 때 1 건 ポンッ 및 넣으면 언제든지 짊어 지지만 홍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계피도 혈액 놓고 식품으로 우수한 재료. 계피 가루와 계피 스틱을 사무실에 상비 또는 가방에 휴대하고 계피 차하고 마시는 것도 좋아요.

항상 시간에 쫓기고있는 사람도, 일의 사이에 차 시간을 만들어보십시오.안심 한숨 휴식함으로써 정신이나 자율 신경의 밸런스도 정돈해줍니다.물론 몸도 따뜻하게, 혈액 놓고도 업! 꼭 오늘부터 해보세요.  

1 일 열에너지의 약 60 %는 운동에 의해 근육 만들어지는 것. 운동하면 혈류가 촉진되어 체온이 상승하고 세포도 강화하고 면역력도 높아집니다.반대로 운동 부족이 계속되면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오한이나 어깨결림 요통을 일으킬뿐만 아니라, 기초 대사도 저하. 노폐물이 쌓여 중량 쉽게 지치기 쉬운 몸에되어 버리는 등의 나쁜 투성이입니다. 운동은 인체에있어서 필수적입니다.

라고해도, 바쁜 사람이 무리해서 특별한 스포츠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어디서나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 그리고 수수하게! 조금씩 조금씩! "걷기"부터 시작하자. "다리는 두 번째 심장"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심장에서 보내져 온 혈액을 펌프의 역할이되어 다리의 근육이 정상으로 밀어주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즉, 다리의 근력을 붙이는 것으로, 전신의 혈액 놓고는 군 잘된다는 것입니다.

걷기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해 준다!

사무실에서 "걷는"이라고해도 좀처럼 수있을 것 없지만 작은 노력도 積み重なれ 경우 상당한 기세가된다! 및 말하며, 자주 움직여 봅시다. 우선은 "앉아있을뿐"로한다. 일의 효율을 생각하면, 사본은 함께 취하는 등 책상에서 멀어 심부름은 함께 지내다 있도록 쉽지만, "혈액 놓고"를 생각한다면 그 반대. 심부름 때마다 몸을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사도 좋고, 화장실도 좋기 때문에, 한 시간에 한 번은 최소한 걷게합시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사용하는 것도 유효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다리에 자신의 체중의 부하를 걸고있는 것이므로, 최적의 근육 트레이닝 머신! 계단을 올라갈 때의 기세는, 엘리베이터의 이동에 비해 5 배나됩니다 . 위는 서둘러 뛰어 오르거나하지 않고 배나 허벅지 등 사용 근육을 의식해서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 포인트. 라인은 앞으로되지 않도록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척추에 체중을 지원하도록하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외출이나 이동 때도 전철이나 택시를 줄이고 도보 분량을 늘리면 좋을 것입니다. 귀가 때 하나 앞의 역에서 내려 걸어 본다는 것도 기분이 바뀌어 좋은 것입니다. 몰랐다 상점들을 만나고, 길가의 나무와 꽃의 아무렇지도 않은 아름다움에 깜짝하거나. 걷기는 몸의 순환을 잘 해 줄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으도 있어요.

근육의 경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간편하게 실천할 수있는 체조 - 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혈류가 원활하게 될뿐만 아니라 기분도 편안 심신 모두 균형이 잘되어갑니다. 목욕 후나 자기 전에 스트레칭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습 니다만, 작업 중 및 가사 사이의 작은 틈을 찾아 자주주는 것이 계속 포인트입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 조심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가지.

  1. 호흡을 멈추지 않는다. 기지개 때 뱉고 다시 때 빤다.
  2. 뻗어있는 부분을 의식하고 할 것.
  3. 아픈 것을 참아까지하지 않음
이 3 개의 기본을 억제 조금씩 해 봅시다.  
Posted by 위키백
2011. 7. 9. 08:02

//어혈이란 말은 누구나 알겠지.
//피가흐르지않아 정체되어 고인거라는.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경혈을 자극시(침.뜸.마사지) 혈액순환이 좋아지니까
//혈액순환을 장애하는 요소가 어혈이 그중 하나이니까.
//다음과 같이 어혈의 판정방법. 혈액순환(blood flow)가 잘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의미있다하겠다.


瘀血(어혈)의 판정 방법

피부 · 입술 이 검붉은. (홍안) [2]
혀 뒤쪽의 정맥 의 색이 보라색 으로되어있다 [2] .
출혈하기 쉽고, 피부에 검붉은 반점이 나타나기 쉽다 [2] .
피부가 거칠어 , 화장 의 김이 나쁘고, 여드름 이 많은 [2] .
하복부가 붙어있다. 배꼽 주위를 누르면 답답한 감이있다 [2] .
변비 기미 [2]
몸이 오한하거나 달아오른하는 [2]
생리 이상이있는 [2] .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생활 습관

식사 를 복용. 아랫배 7 분 만에 정도 억제, 과식하지 않는다. 천천히 잘 씹어 먹는 것으로, 적게 먹는 [2] .
(=식사의 배달시키는 방법.배 7 왐메 정도로 억눌러 과식하지 않는다.천천히 잘 씹어 먹는 것으로, 적은 듯하게 먹는[2].) 
지방 분이나 당분 이 많은 것은 자제 [2] .
야채 와 해초 류 ( 미역 , 다시마 등)을 맡고 넉넉하게 섭취 [2] .
양질의 물을 마시 [2] .
잘 신체를 이동 (적당히 운동 하는) [2]
배변 을 정돈 [2]
커피와 담배 등은 줄여하기 [2] .
과로 를 피하기 [2] .
감사 의 마음을 가지고 (= 사고 방식을 바꿈으로써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을 보장하는 [2] .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음식을 평소 먹도록 유의 [2] .

Posted by 위키백
2011. 7. 8. 12:46

1. 들어가며

누군가에게 연애의 기술을 알려주면

'그걸 누가 몰라?' 라는 소리를 듣곤한다.

 

왜? 다들 안다고 하지만 왜 안 통할까?

분명 인터넷에서 본 그럴듯한 글에서

'팔꿈치 부분을 만지는 것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라고 써 있음에도

그 사람은 왜 손을 빼 버리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일 때가 종종있다.

 

남녀가 대화할때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면 대화의 물꼬가 터진다고 했는데

대화는 점점 지루해지기만 한다.

무엇이 잘못된걸까?

 

당신은 당신의 외모를 탓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더 잘 생기고 더 예쁘면, 그 망할 연애의 기술들이 다 먹혀 들어가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혹은 이론은 이론일뿐 현실 설명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다 읽고나면 '뭐야 당연한 소리잖아'라고 말할지 모른다.

이를 후견편파라(hindsight bias)한다. 당연한 소리 같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뒷분분 해결 방법에 대해선 더더욱 그러하다.)

그러니 부디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특히나 당신이 '이론은~','잘생기면 다 돼'波 사람이라면 말이다.

  

2. 한시적 동의로 이루어진 충동적 실천

 

당신은 연애 관련 글을 읽고 '오~ 이런 새로운 사실이!!!'라고 하면 바로 실천에 옮긴다.

예를 들어 판에서 [그 사람을 설레게하는 방법]을 읽고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찾아가 칭찬하기 시작한다.

'너...너....너.. 어...쩜 눈이. 아니 눈동자가.....그렇게 까...까맣지? 너...무 이쁘다..'

상대의 분위기가 좀 이상하다.

당신은 인사를 먼저하고 수순을 밟아 칭찬까지 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대화를 하면서 번뜩 팔꿈치를 터치해주는 스킨십의 기술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글에서 읽을대로 상대의 팔꿈치 부분을 잡고 주물럭거린다.

3~5초정도 주물럭거리다 놓고, 조금있다 다시 3~5초정도 주물럭거린다.

상대방은 당신의 손을 뿌리치고 저 멀리로 달아난다.

 

이쯤 말하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연습이다.

자연스레 행동이 나와야한다. 그래서 많은 글에서

'행색은 초라해도 행동을 당당해라'라는 우리 어머니의 명언을 인용한것이다.

 

'나는 지금 당신에게 연애의 기술을 실천하는 중이예요'라는 느낌 팍팍주면서

대체 무엇을 얻길 바라는 것인가?!

기밀하게 해야한다.

'어떻게 사겼냐'는 질문에 대한 수많은 커플들의 단골 멘트가 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했어'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어야 한다!

 

부담감을 그리 주고 성공하기 바라는게 신기할 정도다.

손자병법에 보면 충분한 준비를 한 후 군사를 일으켜 전쟁을 하는것이지,

군사를 일으킨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했다.

연애의 기술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는 무엇일까?

바로 연습이다.

연습도 없이 무작정 따라했을 경우, 자신이 아닌 자신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색하게 되어 버린다.

그래서 당신이 배운 연애의 기술들이 망하는거다.

 

많은 연습을 통해 자연스레 행동이 나와야한다. 

칭찬 같은 경우도 자연스레 물 흐르듯해야한다. 지나가는 말처럼 거슬리면 안된다.

팔꿈치를 잡더라도 '나 당신을 만질꺼야!'라는 느낌이 없게 기밀하게 해야한다.

자연스레 몸이 반응할 정도로 숙지하고, 능숙해지거든 실천하자.

 

3. 오용, 남용 그리고 무응용

 

[문자의 기술]편에서 '숨은 고르게 쉬고 있어'라는 특색있는 문자를 소개했다.

어떤 사람이 남자친구랑 싸우고 그 글을 보고 그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내가 확 뒈졌으면 좋겠지?'라고 왔단다.

이게 오용이다.

이것만큼 잘못된 사용예는 없는거 같다.

기술들에는 목적이란게있다.

그 목적과 배치하여 사용한다면 원래 누리고자하는 효용을 누릴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 사람을 설레게하는 방법]에서 칭찬의 기술에 대해 논했다.

만약 만나는 사람마다 '오늘 옷이 잘 어울려'라고 한다고 해보자.

그리고 날마다. 그 말을 반복한다고 해보자.

모든 사람에게 칭찬하는건 모든 사람에게 칭찬 안하는 것과 같다.

특히나 똑같은 칭찬은 나중에는 역효과까지 불러 일으킨다.

무용한 반복은 그 기술을 의미없게 만들어 버린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본새가 있다.

어조, 말버릇, 행동, 걸음걸이 등 어울리는게 있기 마련이다.

여자는 명품에 약하는다는 말에 가진것 없는 사람이 가산을 팔아 명품을 선물한다면 어떨까?

그 여자와 연애는 할 수 있을지 모른다.하지만 곧 자신부터 지치기 시작할 것이다.

맞지 않는 옷은 심히 불편하다. 이건 당연하다. 모르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왜?! 이런 글에서 읽는 내용은 토씨하나 안 틀리고 하나 모르겠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걸 찾아야한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문자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봐라.

그래서 어떤것이 답장이 많이 오는가 기억해둬라.(한 달에 한 번쯤 그렇게 보내주면 관계도 좋아진다)

이런식으로 연습해둬라.

 

4.때를 모르는 사자는 굶게 되어 있다.

 

동물의 왕국을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어린 시절, 만화를 보고 싶지만 아버지의 강권적 강요에 의해서 종종 시청하곤했다.

사자가 사냥을 할 때는 조심스레 다가선 후 때를 기다린다.

그때에는 사자가 매우 답답하게 보였다. 힘 센 사자가 왜 바로 공격하지 않고 기다릴까?!하고 말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큰 소를 잡으면 좋겠는데 가장 연약한 소를 잡는다.

그것도 매우 비겁하게 떼로 덤벼서 말이다.

 

사자는 힘 쎈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사냥을 할때는 냉철히 판단한다.

사자가 자신의 힘만을 믿고 바로 덤벼 들었다면 번번히 사냥에 실패할 것이다.

이건 연애에서도 같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아무리 진심이라고 할지라도 무작정 덤벼 들었다가는 번번히 실패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는데 왜 그 사람은 몰라주는거죠?'

라고 하소연하는 것과 뭐가 다른단 말인가?

당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면,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연애해야할 의무가 있냔말이다!

당연히 없다!!!!!!!!!!!!!!!!!

왜 준비하지 않는가? 사냥의 달인인 사자도 사냥을 할 때 준비란걸 한다.

왜 연애의 달인도 아닌 당신은 연애할 때 준비란걸 하지 않는가?

사냥의 방법을 알았다고 해서 바로 사냥의 달인이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연애의 기술을 알았다고해서 바로 연애의 달인이 될리 없다.

사냥의 달인이 되려면 부단히 노력하여 이루어야 할 것이다.

같은 논리로 연애를 잘 하려면 부단히 노력해야함은 자명하다.

(하필 비유가 사냥-연애라 신경 쓰일수 있겠지만, 오해말길 부탁한다. 사냥=연애가 아니다.)

 

또한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사자는 그 날 저녁을 굶는다.

그런 날이 되풀이 되면 그 사자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키 어려울 것이다.

 

당신은 그와 사랑할 준비상태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당신과 스킨십할 기분도 아닌데 왜 만지고 보는가?

왜 사랑한다면서 그 사람의 상황까지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하는가?

연애의 기술은 나 혼자만의 작용이 아니다.

이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작용이다. 상대방에게 어느정도 맞춰줘야한다.

아무때나 연애의 기술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그저 추근덕거리는 '오덕후3'이 되는거다.

 

한 건물이 만들어지는것은 그것을 철거하는것과는 다르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

크고 아름다운 건물일수록 건설기간은 더 길어진다.

이는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무슨 요행을 바라여 연애의 기술 한 방에 다 가지려고 하는가?

연애도 사람 만나는 일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말이다.

생각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며, '그건 당연히 그래야해'라는 생각이 통하지 않는다!

'내가 잘해줬으니 그쪽도 나를 잘해줄꺼야.'란 마음을 버려라.

 

5. 믿을건 본능 밖에 없다.

 

그 사람 앞에만 가면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어떡해 합니까?!

라고 내가 물어 볼지 모른다.

자칭 이론에 대해서는 연애학 박사라는 당신은 대체 뭐가 부족한지 감도 못 잡고 있다.

 

자신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 모든것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래의 짧은 우화를 읽어주기 바란다.

 

옛날에 한 청년이 현자의 돌(philosopher's stone)을  찾기 위해 가장 지혜롭다는 노인을 찾아갔다.
그에게 그 돌의 위치를 물으니 터키 연안 해변에 있다는 것이다.
그가 알려준 곳은 수 많은 자갈로 뒤덮힌 해변이었기 때문에 
청년은 그 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 노인은 현자의 돌을 만지면 누구나 느낄수 있는 신비한 기운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말해주었다.
청년은 그 해변으로 가서 돌을 하나하나 집어가며 현자의 돌을 찾앗다.
구별된 돌은 바다로 던져 버렸다.
그렇게 수 년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날 청년은 만지자마자 신비로운 기운이 자신을 감싸도는 돌을 찾았다.
그리고 바다로 던져버렸다.

청년은 수 년간 몸에 배어 버려 막상 돌을 찾았어도 습관으로 그 돌을 바다로 던져 버린것이다.

내가 발견한 최고의 연애 기술 습득법은 바로 그 방법들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수십년 동안 찾아 헤매이던 것도 집어 던져 버리게 만드는 힘. 참으로 무서운 힘이다.

습관은 매우 자연스럽다. 자연스럽고 자연스럽다.

얼마나 자연스러우면 자신조차도 인지하지 못할 지경이다.

연애의 기술 대부분은 매너와 마음가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충분히 습관으로 만들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이건 비단 연애를 넘어서 인간관계에 도움을 준다.)


 

손자병법의 최상책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 했다.

몸에 가득 배어 있는 배려, 친절 등의 습관들은 당신을 호감형으로 만들것이다.
외모는 꽤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뛰어 넘는 매력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과 같다.

매력 없는 사람이 수 많은 연애의 기술을 사용한들 크게 효용이 있겠는가싶다.

자신을 만들고, 상대방이 변화하길 기대해야하는게 수순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연애의 기술을 읽을때면

'(자신을 만들고) 상대방이 변화하길' 로 만들어 버리곤 한다.

문장에 가로를 쳐 생략 가능하도록 만들어 버린다는 말이다.

문제는 언제나 당신이다. 연애의 기술은 상대를 변화 시키는 기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란 걸 알려주는 방법이다.

 

In the beginning we make our habits, in the end our habits make us.
(처음엔 우리가 습관들을 만들지만 결국엔 그 습관들이 우리를 만든다.)
  

보태기글

 

논리적으로 보충하고 문맥을 새로 잡고 어휘를 다시 잡았다.

뭐 전체적인 아이디어는 동일하지만 읽기 편하게 글을 다시 썼다.

 

댓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베플이 되고 싶어 자극적인 댓글을 달고 있다.

그렇게 베플이 되어서 무슨 천수를 누리겠다고

그리고 그러한 댓글들이 대부분은 이 글을 한 톨도 안 읽었다는게 더 슬프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며 이런 글들을 보는가?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당신부터 변해야한다. 당신의 의지로는 상대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달걀도 안에서 깨어 나오면 새생명의 탄생이지만,

밖에서 깨어버리면 달걀후라이 밖에 되지 못함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 깨쳐 자신의 삶을 변화 시켜야만 무언가 이루어져 간다.

 

댓글로는 장난 섞인 말투로 '이쁘고 잘생기면 다 돼'라고 쓸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외모를 뛰어 넘는 매력에 빠져 자신이 생각지도 않은 사람을 사랑하고 있잖는가.

사랑이란 그런거다.

예뻐서 잘생겨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예쁘고 잘생겨 보이는거다.

 

힘내라 당신은 사랑 받기에 이미 충분하다.

당신의 눈높이에 있다면 누군든지 쉽게 그 사실을 알 수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사람마다 그 눈높이는 다 다르다.

연애의 기술,

아니 '사람을 알아보게하는 기술'이라하는게 더 낫겠다.

사람을 알아보게하는 기술을 잘써서 당신을 알아보게 하길 바란다.

 

늘 말 뿐이지만, 여기서 당신을 꿋꿋이 응원하겠다.

Posted by 위키백
2011. 7. 8. 12:46

첫번째. 왜 문자를 하려고하는지 생각해봐.

왜?! 그 이유를 확실히해.

그와 친해지고 싶어서? 약속을 잡고 싶어서?

어느것이든간에 당신에게는 분명 목적이 있겠지만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할 경우가 많지.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보내 놓고

왜 답장이 없는지 하루종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

상대방이 '음 좋은 하루 되야겠군'하며 휴대폰을 내려 놓을 수 있다는 걸 잊지마.

당신은 그 사람이 좋은 하루가 되는걸 원하기보다

그의 답문을 바라고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오히려 다반사일꺼야.

그럼 답문을 받을 수 있는 문자를 보내야지.

이야기를 종결 지으면 어떡해?!

 

두번째. 선을 지켜야해.

이 판에서 글을 읽다보면 남자들에게

'아프지말고 약 잘 챙겨 먹어' 등의 상냥한 문자 오면 두근두근거린다고 그런 글들이 있어.

이걸 믿고 그 사람에게 자상한 문자를 보내 봤자 그 사람의 반응은 싸늘해. 왜일까?

분명 저렇게 챙겨주는듯한 문자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말야.

여기서 글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서 쓰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 사람들이 기억나는건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호감있는 사람이 그런 문자를 보낸 경우야.

즉, 전혀 관심 밖이었던 사람이 선을 넘는 문자가 온다면 당황스럽다는거야.

애인에게는 '넌 피곤하지도 않아? 내 머리속을 하루종일 뛰어다니니말야.'라고 보내도 좋아할꺼야.

(실제 친구가 그의 여자친구에게 보냈는데, 그 여자친구 하루종일 자랑하고 다니더라;;)

하지만 당신이 문자 보내는 것을 고민하는 이유는 아직 그 정도 선은 가지 않은 사람일꺼야.

결국 부담이 되어 버리고 점점 당신의 문자에 답이 오지 않게 되어버리는거지.

잊지마. 아직 당신은 그의 애인이 아니야.

관심밖에 인물이 당신에게 그런 문자를 한다고 생각해봐. 바로 느낌이 오지?!

 

세번째. 인내심을 가져.

문자 보낸지 5분. 답문이 바로바로 안오자 당신은 패닉상태.

그래서 당신은 다시 한 번 보내. 그리고 5분 뒤 그래도 안오자.

짝사랑은 이슬이 서리가 되는 슬픔이라며 슬퍼하지.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문자 보냈을때 답문이 와야하는 문자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답문이 바로 오지 않으면

한 시간이고 두시간 심지어 2,3일까지도 기다려.

하나 보내면 하나 받는 생각으로 하란 말이야.

그래도 안오면 2주를 기다려서 보내.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을 질리는 상대로 인식하게끔하지 말란말이야.

이건 대화의 한 종류야. 혼자만 이야기하는건 의미가 없어.

저쪽에서 먼저 문자를 절대 보내지 않는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마.

그건 당신이 매일 먼저 문자하기 때문인걸.

문자의 기술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인내심 부분인거 같아.

물론 상대방이 내게 관심이 있다면 문자하는게 뭐 어렵나라고 느낄수 있을꺼야.

상대방도 나와 문자를 하고 싶을테니깐 말야.

하지만 내가 상정하고 있는 상황은 그 사람이 그저 날 인지하고 있는 단계야.

상대방이 날 좋아하고 있으면 이상한 문자만 안보내면 뭘 보내도 상관없어.

하지만 그냥 아는 관계라면 생각해봐야겠지?

 

네번째. 특색있는 문자를 보내봐.

무시할 수 없는 문자들이 있어.

나는  '숨은 고르게 잘 쉬고 있어?'을 잘 쓰거든

내 이미지와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잘 먹히더라고.

(그렇다고 저대로 보내란 소리는 아니야. 응용해봐!)

'뭐해?'라고 보내는 것보다 훨씬 유용하더라고.

뭐 이런식의 특색있는 문자를 보내봐.

그리고 은근히 철자 맞춤법 따지는 애들 많으니 꼭꼭 잘 확인해보고!

(그런데, 그런대, 하는데, 하는대, 돼,되 등등) 이런걸 구분하는 고등적 수준말고

(됫고, 여덜, 닥고기 등등) 이렇게 보내지 말라는거야.

누가봐도 너무하잖아.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 제31조 제2항이 보호하고 있는 교육의 의무, 권리를 누려왔잖아!

이정도는 해달라고. 

 

다섯번째. 문자 너머를 봐.

문자만 줄창 보내고 전화도 안하고 만날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있어.

문자로도 충분히 결핍된 애정을 보충할 수 있으니 그럴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 있지.

하지만 이건 매우 한시적인거야.

일종의 친해지는 경로의 한 부분일 뿐이야.

이로서는 깊은 관계로 가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된다고.

제목은 [문자의 기술]이면서 결론은 문자를 넘으라니 약간 이상할테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만나는거야.

그러니 한 달, 두 달 계속 문자만 줄창 보내는게 아니라 만날 기회를 만들라고.

그러면 문자를 주고 받는 횟수도 늘어나고 주제도 풍부해질꺼야.

문자만 계속하는건 만남없는 장거리 연애를 오래하는거라고.

그거 매우 힘든거야.

 예전에 썼던 글[짝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에서

짝사랑을 이루려면 보관함에 있는 문자부터 지우라고했잖아. 그 이유는 이걸두고 하는 말이었어.

 

그럼 여기서 당신의 더 깊은 사랑을 위해 응원할께!

 

 

보태기글

사실 문자의 기술은 대화의 기술 중 한 부분이라 생각해.

네가 보낸 문자를 왜 무시하는지 생각해봐.

전에 썼던 글에서 '당신은 내 여자친구가 될꺼예요! 난 이제 작업 들어갑니다'라는

느낌을 주는 순간 부담감을 팍팍준다고 했잖아.

그래서 때론 이성이 아닌 사람으로 다가서야지 된다고 했잖아.

팬이 아닌 친구가 먼저 되어야지.

생각해봐. 연예인들에게 팬레터 보낸다고 그게 다 답장이 오란 법은 없잖아.

(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오지 않겠지)

그런데 연예인의 친구들이 그들에게 편지를 쓸때에는

전자의 경우보다 높은 확률로 답장을 쓰겠지.

한 명은 팬이고, 한 명은 친구이고.

그리고 내가 들어준 예 '숨은 고르게 잘 쉬고 있어?'는

'뭐해?'를 돌려서 물어본거야. 특색있는 문자의 종류라는거지.

보내기만 하면 답장이 오는 매직워드는 아닐꺼야.

그리고 댓글들은 보아하니 글이 다루고 있는 범주를 넘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어.

글이 가지고 주목적이 무엇인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건지. 어디에 쓰일수 있는지 확인해봐.

이건 문자의 기술의 기본 방향을 제시할 뿐이라고.

세세항을 다루지 못함이 자못 미안하다고 생각해.

문자는 대화의 한 종류라고 했잖아. 내가 아는 그 모든걸 여기다가 적어버리면

아마도 읽을 사람이 별로 없을꺼 같아.

전에 썼던 [그 사람을 설게게하는 방법], [눈 여겨보는 사람에게 다가서는 방법]

정도의 글 길이도 감당 못하는 사람이 많았어.

많은 사람들이 읽고, 그 순간에 '아 맞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지'하고 이 글을 떠올려주길 바라는걸.

글이 길어져서 보태기글도 안 썼었는데 갑자기 톡이 되는 바람에 몇자 보태어 썼어.

 

오늘도 숨 고르게 잘 쉬며 건강한 하루 보내!


Posted by 위키백
2011. 7. 8. 12:46

 

1. 시작하며

 

제목 논란이 있을수 있겠다.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 있느냐부터 물어보는거 아니냐고 할테지?

하지만 제목을 자세히 들여다봐. 생기면.이잖아.

당신도 곧 생길꺼야.(그렇게 믿자. 적어도 이 순간만은 우리 아름다워지자.)

가전제품 사면 딸려오는 사용 설명서 읽듯 가볍게 읽으라고.

이번에는 약간 친근한 말투로 쉽고 간단히 쓸께.

내 글이 너무 길다는 지적이 많아서 최대한 짧게 쓸께.

그래서 논리적으로 약할 수 있으니 이를 양지해줘.

이성관계에 있어 일어날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게 이 글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어.

 

2.우리가 해야할 일

남자, 여자가 둘 다 해야할 일부터 써야겠지.

지난번에 [그 사람을 설레게 하는 방법]에서 방법론을 다 이야기했으니

여기서는 '우리 사귀자!' 이 다음을 논하고자 해.

 

1)부모님께 알리기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부모님께 알리는거야.

이것에 대한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잠시 잠깐 심심풀이 땅콩으로 이성친구와 만난다면 그래 생략해도 돼.

하지만 진지하게 만나려면 이 부분을 간과하지마.

이유를 설명해줄께.

'우리 비밀로 만나는거야'라고 하는 남자치고 괜찮은 남자 없지만,

집에서 이성교제하는걸 싫어해서, 혹은 집안이 너무 엄해서 알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뭐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말야. 무슨 이유가 있겠지.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에게만 알리고 만남을 갖는 경우가 있어.

거짓말은 하면 할 수록 커지는거 알지?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이 다시 거짓말을 낳지.

(복수는 복수를 낳고 또다시 복수를 부르는것 처럼.)

짧게 보면 잠시간의 집안의 평화를 위해 당신의 사랑을 감출수 있어.

하지만 길게 봐. 당신은 지금 만나는 그 녀석과 평생 같이 살 수도 있어.

한 3년쯤 비밀 연애 끝에 '엄마 나 결혼할 사람이 생겼어. 만난지 3년쯤 돼'라고 하면

부모님은 뭐라하실까? '아이고 장한 내 딸~'할까?

3년이란 기간동안 자신을 속인 딸이 이뻐 보이실까?

그래도 이 경우는 결국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하니 다행이야.

데이트하다 어머니의 지인이 목격을 해서 알려온 경우를 생각해봐.

그래서 당신에게 '만나는 사람있어?'라고 묻자 '응 이제 1년 정도 되었어.'라고 하면

어머니께서 느낄 배신감은 이로 말할 수 없지.

얼마전 이 게시판에서 10살차이 나는 사람이랑 만나는대

5살차이 난다고 거짓말하고 잘 만나고 있다고하는 사연을 읽었는데,

그건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거랑 마찬가지야.

솔직히 말씀드려.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걱정마시라고 말야.

사귀자마자 말씀 드리라는거야. 너무 어렵게 생각마.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보다 훨씬 더 경험도 많으시고 지혜가 있으시니깐.

분명 당신의 큰 힘이 되어 주실꺼야.

당장 반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배신감을 느끼게 해드리지 않은 만큼 이해도 빨리 하실꺼야.

친구보다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려.

 

2)연애서적을 사서 읽어라

하다못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도 읽어.

이유?

그럼 연애가 끝나고 연애서적을 읽어봐.

그럼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꺼야.

 

3)버켓리스트를 만들어라

연애를 하면서 이성친구랑 하고 싶은 리스트를 만들라는거야.

연애 초반에 반드시 만들어두고 하나하나 하길 바래.

연애가 길어질수록 뭔가 새로운걸 하지 않게 되거든.

그리고 연애가 풍부해질꺼야.

내가 받고 싶고, 하고 싶은게 아니라,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리스트로 만들어.

 

3.남자가 해야 할 일.

 

1)면도 잘 하고 다녀라.

이게 뭔 소리냐고?

외모에 신경쓰라는거야.

연애가 시작하고 100일을 못 채우고 헤어지는 얘들이 많잖아?

남자는 좋아해서 사귀기 시작하는 반면에

여자들은 일단 사귀고 뜯어보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기간상으로 짧게는 두 달에서 길게는 여섯 달 동안

'이 남자가 정말 내 남자 맞나?'를 심각하게 고민하거든

그래서 깨질 확률이 큰 기간이야.

방귀 틀 생각부터 하지말고 외모에 신경써.

당신 목에 덜 깍긴 수염을 보며,

콧바람에 휘날리는 콧털을 보며 혐오감을 느낄 새로운 여자친구를 위해 말야.

 

2)네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남자'가 왜 항상 이상형에 맨 꼭대기에 있는지 생각해봐.

당신이 하고 있는 일까지 흔들린다면 그건 발전적인 관계가 아니잖아.

여자친구는 좀 아쉬울지 몰라도 여자친구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지 말라는거야.

 

3)돈 관리를 철저히

데이트를 하다보면 이리저리 돈이 많이 들게 될꺼야.

혼자 지낼때보다 훨씬 많이 들어.

집이 넉넉해서 돈 걱정 없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기분대로 쓰다가는 정말 통장의 잔고는 0원이 되어 버릴꺼야.

그렇다고 여자가 쓰게 할 생각에 '지갑을 안 가져왔네?' 이런거 하지마

이건 찌질이 인증이니깐.

지혜를 가지라고. 여자친구에게 우는 소리 하지 말고.

너의 재정상태 등을 말하는게 좋아. 솔직하게 말야.

네 여자친구는 널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해줄꺼야.

혼자 속앓이 하지 말라고.

 

4.여자가 해야 할 일.

 

1)안심해.

위에 남자편에서 논했듯이 사귀고 얼마지나지 않았을 때에는 정말 혼란스러울꺼야.

'이 남자가 맞나?'하고 말야.

가끔씩 보이는 단점에 무섭기도하고 그런거 이해해.

하지만 누구나 그런다는거 기억해!

단점은 연애 초반에 이야기하는게 좋아.

연애 초반은 조심스러운 법이야. 그래서 상대방에게 귀가 잘 열려있지.

하지만 지혜를 가지고 말해야해.

그 전에 쓴 글 [내 남자친구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http://pann.nate.com/talk/311117844 ]을 참고해.

 

2)심각해지지마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그대의 콧수염을 발견할꺼야.

당신의 작은 가슴을 탓하기 시작할꺼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으레 하는 말이야.

외모를 지적하기 등 당신에게 상처 되는 말을 할 수 도 있어.

그럴때 심각해지면 싸움이 되거든

그때에는 분명히 말해줘. 말을 안하면 당신이 왜 화내는지 조차 몰라.

평강공주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를 온달로 여기길 바래.

 

5.나오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는 동생이 겨우 연애일 뿐인데 여자쪽에서 심히 반대한다는거야.

1년이나 지나서 제 3자를 통해 아셨으니 딸에 대한 실망이 크신거지.

당연히 그 남자에 대해 신뢰도 가지 않겠지.

또 어떤 녀석은 처음에 가졌던 '이 남자가 진짜 내 남자?'라는 의문에 먹혀

더 이상의 관계 유지가 어려워 헤어진 경우도 있고해서 쓰게 되었어.

'역사의 경로 의존성'이라고 있잖아.

한 번 무언가 되어 버리면 계속 그렇게 되어 버린곤 해.

오늘의 1도에 해당하는 선회가 나중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법이라고.

만남이 지혜로울수록 연애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거 같아.


0px; overflow-x: hidden; overflow-y: hidden; clear: both; ">사람을 알고 만나며 수 많은 일을 하고 느끼고 공감하면서 서로 돈독해지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연애는 '내가 이렇게 멋진사람이었다니'라는 느낌을 가지게 하곤하지.

이 짧은 공간에 모든걸 적을수도 없고, 내가 그 모든걸 적을 능력도 되지 않아.

하지만 분명 연애를 시작하기 이전의 상상과는 많이 다를꺼야.

이하도 있겠지만 이상도 있을꺼야.

성숙한 인격은 상대를 자신에게 맞춰나가는게 아니라, 자신이 상대에게 맞춰나가는거라고 생각해.

네가 변했어. 네가 변해야해라고 생각이 들때.

성숙한 인격이 무엇인지 생각해봐.

일단 상대를 변화 시키는것보단 자신을 변화 시키는게 더 쉽잖아.

서로 맞춰간다는 말은 나부터 맞춰 나가는거라고 생각해.

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축복 받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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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키백
2011. 7. 8. 12:45

항상 길게 써서 읽어주는 사람이 없는거 안다.

오늘의 톡은 왜 내가 읽고 싶은건 늘 '삭제된 게시물입니다'인지 모르겠다.

비교적 짧은 글이기에 개요와 지리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1. 사귀면 끝인줄 안다.

 

장담컨데, 그 다음이 진짜 어려워진다.

만나서 뭐할껀데?!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다시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다시....

무한히 반복하는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해봐.. 으윽!

남자 머릿 속에는 진도는 어떻게 뺄까로 점점 가득차고

여자는 한 동안 '이 자식이 진짜 내 사람 맞나'를 고민하고.

안보이던 여자친구의 콧수염이 보이고,

내 남자친구가 이렇게 옷을 못 입었었나한다.

그리고 어김없이 어느 순간 '요 녀석 요렇게 귀여워서 내가 만나는구나'하고 느끼곤하지.

 

2. 이성친구가 내가 하는거 다 받아주는 줄 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따스한 봄 날 손 꼭 잡고 벚꽃 나부끼는 길을 걷는 상상을 하지?

사귀고 좀 지나면 땀난다고 잘 잡아주지도 않아. 그 손.

집 앞에 여중이 있는데, 걔네들은 체육시간에 운동장 뛰면서도 손 잡고 다니더라.

여중생들 축구도 하더라(귀여운 것들!) 그런데! 축구하는 와중에도 손잡고 하더라!

그 정도로 여자들은 손 잡는걸 좋아한다. 여자친구 생기면 그 손 꼭 잡아주게나.

여자친구가 뽀뽀 항상 해줄꺼 같지만 정말 안 해줄때 안해준다.

심지어 곁에 올때 싫어 할때도 있어.

내가 투정부리면 '너 미쳤냐?' 이런 말도 날라오곤해.

(나의 연애사에서도 여자친구님이 내게 쌍욕을 한 적이 있다! 고운 입에서 그런말 나왔을때의 충격이란;)

 

3. 이성친구 만나는 시간은 행복 할줄 안다.

 

할 일이 없다.

새로운 커플들에게 젤 많이 나오는 소리야.

뭐할까? 어디갈까?하고 말야.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고 싶다는 여자친구, 그래서 '그래? 그럼 들어가서 쉬어'라고 자상하게 말해봤자

여자친구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짜증만 내!!!

그래서 잘못했다고하면 더 짜증낸다?!!!!

계속 빌어봐라. 이유를 물을꺼야!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말야.

중요한건 이유를 말해도, 말하지 않아도

여자친구는 '그 상황을 넘어가고 싶어서 막무가내로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더 짜증을 내지.

이 패턴은 어떻게된게 모든 여자들의 똑같아;; 신기할 정도로 말야.

친구들끼리 그렇게 화내는거라고 상의하고 오나봐;; 학교에서 배우든지 말야.

 

4. 이성친구가 점점 괜찮아질 줄 안다.

 

흔히 평강공주신드롬이지.

지금은 담배 많이 피는 꼴초라도 사랑하는 날 위해 끊어줄꺼야!라고 생각해봤자.소용 없어.

차라리 전자담배를 사다줘, 니코틴패치를 사주던가.

게임 많이하는 남자친구지만 나 보고 싶다고 부르면 바로바로 나올꺼야!라고 생각해도 소용없어.

그거 알아? 성유리가 처음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인이유가

'너 보다 게임이 좋아'었데;;;

내 이성친구는 전혀 안 변했는데

마치 옛날에는 엄청 좋은 사람인냥 '너 변했어 예전에는 안 그랬잖아'라고 해.

내가 옛날에 아는 여자애랑 볶음밥을 먹으러 갔는대,

반을 남기는거야 정말 조금 나왔는데 말야.

그래서 물었지. 왜 그리 조금 먹냐고. 배부르대

6개월쯤 지났나. 스파게티 집을 갔는데 정말 양이 많은거야.

나도 도저히 다 못 먹을거 같아서 그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그 친구 접시에 다 덜었어!

근데 그걸 다 먹는거야?!

그래서 문득 볶음밥때가 생각이 나서 물었지

'야~ 너 그때는 양이 엄청 작더니 어떻게 된거야?'

그러자 한 마디 하더라.

'그땐 네가 남자로 보였고 지금은..풉!'

젠장;;;처음 만나면 어느정도 조신하고해서 본 모습이 아닌것 뿐이야.

결국 본 모습을 들어내면 '변했어'라고 하는데 그게 본 모습이야!!

 

5. 짝사랑할 대상이라도 있으면 좋을줄 안다.

 

짝사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지?!

 

6. 언젠가 솔로 탈출할 줄 안다.

 

만나던 사람들 계속 만나고, 가는 곳만 가고, 하는 것만 하고.

전혀 누군가 만날 상황을 안 만들면서 이런 생각을 하지!

이건 흡사 복권도 안사고 일 등을 바라는거라고!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지금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이건 완전 영어 공부도 안하면서

'나의 영어를 다 알아 들어주는 영어나라에 가고 싶어'

랑 똑같아!

그리고 다른 특징은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야. 연애 관련 글따위 다 이론이야!'

이 말하는 사람치고 연애 제대로 해 본 사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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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 짧게 쓰려고했는데, 그래도 긴글이다. 미안하다.

경험해봐라! 만나봐라.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면 자연스레 배우게 될 것이다.

배테랑 낚시꾼도 낚시가 안되면 자리를 옮긴다. 왜 당신은 찾아 나서지 않고 늘 솔로라고 불평하는가!

(이때 바꾸지 못하면 그것은 도박꾼의 오류이며, 매몰비용의 함정이다!)

언젠가 '아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하며 추억으로 남길 천연솔로시절 되길 바란다.

공지영씨의 에세이 제목처럼

당신이 어떠한 삶을 살든 난 여기서 당신을 응원하겠다!

힘내라!

Posted by 위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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